2017.02.10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이 고백을 계속 하면 세상 이길 힘이 생긴다. 이게 예배다. 예배 때마다 신앙고백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 날 하나님의 시간표가 와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때부터 믿으면 미래 준비는 완료된 것이다.
* 하나님의 영적 세계 속에서는 예배로만 응답 받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예배하는 사람은 신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따라서 영적인 말씀을 듣고, 보고, 말할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역사하시기에 예배를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결정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예배 때 자꾸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한다. 그게 곧 신앙고백이다. 세계적으로 부흥된 교를 보면 육신적 생각을 바꿔주는 데 그치고 있다. 그런데 ‘할 수 있다’고 선포하며 육신의 생각을 바꿔주는 목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문제가 일어난다. 여의도 모 교회가 그 대표적인 예다. 옆에 앉아 있던 원로 목사를 제가가 망치로 때린 사건이 벌어졌다. 그야말로 예배를 실패한 가인과 아벨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또한 사람의 심리를 움직이는 교회가 부흥되어 왔는데, 강남 모 기도원은 씻음굿 하는 것처럼 ‘딸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단다’하면서 울고 금식 시키고 병이 낫자, 간증자로 세워 모든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열게 해서 애통함 속에 마음을 찢게 한다. 그 결과는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마1:21, 우리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그분이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고 고백하는 것이다. 마28:11-15, 예수님이 인간이 져야 할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죽으신 것이다. 그리고 마28:16-20,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것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주신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교회 안에서 중직자의 길을 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우리가 누구냐?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어른들이다. 어른이 되면 어린 아이에게 답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현장, 민족, 국가를 살리며 땅 끝까지 이르러 행1:8을 성취하는 성취자들이다. 이렇게 우리의 결과는 교회를 통하여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말씀을 받는다. 즉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다.행4:42 그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예배 때 성령 충만을 구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 한 증거가 무엇인가?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의 영적인 내면의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 내면에는 세상에서 본 것들이 각인되어 있고, 살면서 들은 많은 소리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말들을 했는가? 이제 혀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기 또는 심리를 건드려 부흥한 교회는 나중에 다 무너진다. 내면의 세계를 바꿔주는 게 성령 충만의 증거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갈2:20 그리스도의 몸을 날마다 세워가는 거다.엡4:16 즉 옛 사람을 무너뜨리는 게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의 기본 신앙이다.
신6:4-9,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창3:15을 어려서부터 잊어버리지 않게 해라. 이것이 그루터기 운동, 렘넌트를 키우는 매력적인 교회만 하는 일이다. 삼상7장, 사무엘 같은 선지자는 누구를 통해 탄생되었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창3:15절의 언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언약의 바통은 이어진다. 언약의 바통을 이어받은 사무엘 선지자는 미스바 운동을 일으켰다. 모두 모이게 하여 왜 민족이 망하고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슬피 이를 갈고 있는가? 우상을 버리고 나와라. 사무엘은 백성들을 향해 소리쳤다. 결국 육신적인 것으로 인해 멸망 받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 문제를 예배를 통해 해결 받고 국민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딤후3:1-13 자신을 넘어 국민을 바라보고, 이웃을 바라보면서 고통의 때를 알고 그들을 건질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태어났다는 소명의식과 사명의식을 가지면 얼마나 매력적이겠는가?
예배 때 응답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말씀을 외쳐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예배 때 반드시 응답을 받아야 한다. 응답이 뭔가?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이 시작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내게 왔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뭔가? 예배 때 성령 충만을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그 약속을 담고 움직이고 예배하면 말씀이 그대로 임한다. 예배 때 응답을 받으니까 말씀이 영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믿으니",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 우물가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 혈루증 여인이 그 말씀을 "믿으니"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음이라. 영적 세계는 믿는 것이다. 성령 충만이 와야 말씀이 믿어진다.
말씀을 믿으면 영적으로 성장한다. 그것을 다락방 용어로 영적 서밋(summit, 정상)이라고 한다. 영적 정상에 오르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다. 긍정의 마인드로 되는 게 아니다.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만 된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창3장을 모르기에 심각한 영적인 문제를 앓게 되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창세기 6장의 네피림 사상에 잡혀 돈, 물질, 육신을 위해 살아간다. 결국 자기중심으로 가불해서 계속 쓰면 빚이 산더미처럼 쌓인다. 그래서 부도나거나 자살한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자살한다. 마11:28, 마귀한테 눌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다가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눌린 문제를 풀려고 마약을 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 속에서 의지로, 깡다구로 몸부림치며 사는데 그게 종교다. 종교 속에서 교리에 길들여지며 선행, 구제, 철학, 봉사, 사회운동 속으로 들어간다. 엘리트들이 그 속에 들어갔지만 결국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심각한 세계의 문제들이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인간의 행동을 가만히 들여다보길 바란다. 우리의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생각이 아니다. 바로 창1:2, 공허, 혼돈, 흑암에서 오는 생각이다. 예배 때 받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생각들이 아니다. 결국 창3:1-6, 욕심대로 끌려가다가 생각대로 되지 않고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 그래서 죄책감과 좌절감이 찾아오고 그게 반복되다가 자살을 하거나 마약에 손을 대거나 사행심을 가지고 도박하고, 결국 빚까지 지고,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숨어버린다. 하나님은 숨은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 물으시면서 창3:15의 언약을 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부르셨다고 생각하고 예배를 통해 성령 충만을 받아라.
말씀만 제대로 받으면 창37장, 아무리 열악한 상황이라도 창3:15로 시작한다. 창41:38,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진다. 해와 달과 별들이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 앞에 무릎 꿇었다. 이미 정상에 섰다. 창3:15의 언약 잡은 백성 앞에 모든 것을 무릎 끓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문제는 그냥 과정이다. 하나님 앞에 큰 응답을 받기 위한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생활 했던 엘리야는 비참했다 갈멜산에 가서 거짓 선지자와 싸우는 게 하나님의 일이 아니었다. 또한 기도를 통해 비를 오게 하고 안 오게 했던 것은 엘리야를 정상으로 올리기 위한 과정이었을 뿐이었다. 창3:15을 맛보지 못하면 몸부림친다. 그러던 중 아합왕 부인 이세벨이 엘리야를 찢어죽이겠다는 소식을 듣자, 갈등과 시험에 들고 만다. 결국은 겁쟁이가 되어 도망을 갔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사를 붙여서 영적인 힘을 얻게 한 다음에, 죽여 달라고 하는 엘리야에게 ‘이제 너를 통해서 시작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다. 성령 충만을 못 받으면 ‘나는 안 된다’는 생각뿐이다. 언제나 "나" 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받자. ‘나’ 가 사라졌다.
[본론]
(1) 복음 없는 현장을 알고 그리스도를 외치자.(행4:1~21)
(2) 나 자신을 알고 승리하길 바란다.(눅16:20~21)
1. 인간의 상태를 이해해야 한다
1) 창3장에 묶인 인간에게는 행복이 없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시간표가 왔다고 인정해라. 인간의 상태가 창3, 6, 11장으로 되어있다. 원죄로부터 진보된 과정이 바로 이것이다. 원죄는 언제나 물질의 세계 속에서 자기 이름 하나를 내려고 하는 게 전부다.
2) 시14:1, 엡2:1-3
인간의 상태가 무엇으로 변하는가? 시14:1, 하나님이 없다는 마음의 상태로 변한다. 엡2:1-3,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렸음에도 불신앙에 빠져있다.
행13:1-12, 하나님의 길을 막는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적용하기 보다는 그리스도를 약화시키는, 그리스도에 다른 것을 섞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는 다니는데 어느 날 무속인이 되어 예수를 빙자하여 살아남으려고 하는 못된 버르장머리가 생기는 것이다.
또한 행16:16-18, 예배 때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사행심을 가지고 요행을 바라며 산다. 그래서 교회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람의 말을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까지 와서 사람의 말을 듣지 마라. 사람의 말을 하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익에 따라 움직여 간다.
행19:8~20, 눈속임. 우상숭배, 마술. 이런 것으로 전락되어있다. 오히려 귀신들린 자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안다. 답이 그리스도밖에 없는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이상하게 사냐고, 오히려 귀신들린 자에게 다 빼앗긴다.
결국 요8:44, 불신자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하나님은 지금 이런 우리의 상태를 알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능력 창3:15 그리스도를 주셨고, 그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표가 지금 우리에게 온 것이다.
교회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되는 곳이 아니다. 예수사랑교회는 근본을 바꿔주는 교회다. 그러니 산업인의 미래는 얼마나 위대하겠는가? 창1:27-28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교회. 사망권세에 묶여 일평생 돈을 벌고도 벌벌 떠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흑암과 사탄의 권세에게 묶인 자들을 풀어주고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가도록 길잡이, 그리스도 나라까지 안내해주는 모델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 상태를 꺾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야 말씀이 영혼에 담기게 된다. 말씀이 담기면 기도가 되고 전도도 된다.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말씀을 받는 척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게 없다. 그래서 심리를 건드려 사람들을 속인 부흥사들은 다 무속인이 되었다. 생각만 바꿔주는 교회는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금까지 방언만 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교회만이 진짜 사명을 가진 교회다.
2. 하나님이 주신 해결책을 알아야 한다
1) 창3:15, 오직 그리스도. 인간의 한계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고 있는 산업인이 되어야 한다.
2) 창3:1~6, 근본문제.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부활하신 후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고 가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부와 성자 성령이신 그리스도를 가르쳐 지키게 해라.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권세가 그리스도란 이름이다. 그 이름 속에는 참 왕의 권세가 있으니 참 왕으로 우리 자신을 일으켜 세워라.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그런데 ‘나는 나이가 많다’는 생각 등에 잡혀서 참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지 않고 시달리고 있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다. 영원이다.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면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 이름을 영접했으면 참 왕, 참 제사장으로 자신을 세워라.
엡4:10-16, 행20:29, 양떼를 돌보는 감독자로 우리를 부르셨기에 황금을 짊어지고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다. 사60:1-22, 일어나 빛을 발하는 현장 제자를 세워 흩어놓으면 어느 날 온다. 그래서 군대를 가거나, 해외를 가면 선교사로 파송한다. ‘왜 나한테 선교사라고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 믿음에 걸려든 것이다. 불신앙 하는데 어느 날 와서 물게 되어있다. 믿음을 가진 낚시꾼 앞에는 반드시 물고기가 걸리게 되어 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다. 하나님을 떠나 저주와 재앙가운데 빠져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잃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은 보내셨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믿으면 확신이 오고 체험한다. 넘어져도 금방 일어난다. 해결책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뱀 머리를 박살내라고 명령 하셨다. 생각을 바꿔서 될 일이 아니라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켜라.
그리고 말씀을 믿으면 성령 충만을 받는다. 성령에 사로잡힌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다’고 했다. 돌아다니지 말고 먼저 뱀의 머리를 밟아라, 하늘배경을 가져라, 하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라. 하늘의 천군천사가 도울 때까지 가만히 있어라. 앞서 문을 여시면 가는 것이다.
3. 미래 속의 응답을 찾아야 한다
고후5:17, 이전 것 지나가야 새것이 온다. 그러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이것이 재창조의 응답이다. 우리자신이 재생산 된 것이다. 영원한 생명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이제 예수만 따라가면 된다. 말씀이 서라하면 서고,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멈추라 하면 멈추고, 도전하라 하면 도전하는 것이다.
1) 어둠을 설명할 수 있는 내용 준비
재창조의 맛을 보았다면 사람들의 문제를 봐야 한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리스도로 해답을 주는 증인으로 서게 된다. 그러면 사람과의 만남이 미래까지 이어진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복음으로 도와줘야 한다. 사람 때문에 여러 갈등, 시험이 온다. 이때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렇게 자꾸 결론을 내리면 체질이 바뀐다. 이것을 1년, 2년, 3년 계속 하라. 이것이 쌓이면 엄청난 하나님의 권능을 갖게 된다.
체질이 바뀌니까 어느 날 1년 열심이 뛰었는데 100년 응답을 받는 거다. 30년 몸부림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 하고 체질을 바꿀 것이냐. 교회를 와서 사람의 말을 듣게 할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봉사하고 나름대로 헌신하다가 시험들 때, 예수는 그리스도, 사람 때문에 문제가 오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라. 인생에 찾아오는 수많은 일들과 여러 사건들은 체질을 바꾸는 기회다. 마귀는 우리에게 시험을 던지지만 그리스도를 가지고 그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다. 이렇게 되어야 미래의 서밋(정상)이 된다.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산업인의 미래를 허락해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시간표가 시작되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해결책을 이제 알았사오니 그리스도를 가지고 예배 때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말씀이 영혼 속에 담김을 확신합니다. 그 말씀의 성취 속에서 재창조의 역사를 이끌어 가도로 현장의 문을 열어주시고, 만남을 통하여 우리 과거로 형성되었던 옛 사람의 체질이 바뀌고, 체질이 바뀌면서 100년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 밤에도 우리 산업인들을 모아주시고 깨워주시고 말씀을 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흩어진 우리 산업인들에게 세계복음화 할 만큼 산업의 문을 열어주셔서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와 같은 축복을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저들이 인생사는 여정 속에 별명을 받을 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