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를 밝히는 말씀의 등불"
(막/Mark 4:21-25)
온 천하를 밝히는 말씀의 등불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어린이 세상’ 아이들을 통해서 성취하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우리가 보게 된 것이다.
‘서밋스쿨’이라는 말은 미래의 재앙을 막아주는 후대를 키우는 곳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구원받으라고 주신 복음을 위하여 이제는 땅 끝까지 이르러 재앙을 막는 렘넌트 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매일 어린이 Day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도를 통해 보게 된다
→제일 큰 응답이 무엇인가를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어린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이 일하셨다. 창세기 39장2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어린이 세상’ 아이들과 함께하심으로 저 아이들이 형통한 자가 되어 이제는 세계를 바꿀 주역들로 자라나고 있다.
히브리서 13장 8절, 살아계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지금 전 세계 하나님의 사람들 99.9%가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 세상’에 다니는 아이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역사해 가시는가에 대한 부분을 증거할 증인들로서 0.1%의 아이들이다. 그래서 제일 큰 응답 덩어리들인 것이다.
레위 남자와 레위 여자가 이스라엘을 생각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의 이름이 모세다. 모세는 뱃속에서부터 응답 덩어리로 태어났다. 석 달 동안 모세를 비밀스럽게 키우는 데 한 번도 걸리지 않았고 아이를 나일강에 띄웠더니 나일강에 목욕하러 온 공주가 그 아이를 양자 삼았다. 예수사랑교회 어린이 세상에 등록된 아이들은 이미 응답을 받고 태어난 자들이다.
이제 예수사랑교회가 해야 될 일이 있다. 아이를 잉태하는 순간 3개월 동안만 엄마 젖 먹고, 그 후에는 교회에서 24 키워주는 것이다. 앞으로 그걸 해야 한다. 땅 끝까지 이르러 제자를 못 찾은 분들은 어린이 세상 24 공동체에 들어가서 아이를 키우면 된다.
그러면 모세를 키웠던 애굽의 공주가 받았던 축복을 받게 된다. 사무엘도 젖을 뗀 후, 이상한 제사장에게 맡겼지만 문제될 일이 없었다. 사무엘은 어머니 품속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창세기 3장 15절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도 구원 사역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에도 그 하나님의 비밀을 거부하는 모든 흑암들은 무너진다는 것을 알았던 사무엘이 가는 곳에는 평화가 깃들고, 그가 사는 동안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전쟁이 끊어졌다 했다.
다윗의 아버지 이세는 어린 다윗이 응답덩어리임을 알고 어린 나이에 양을 치게 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본 것이다. 다윗은 창세기 3장 15절을 어떻게 발견했는가?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한 것이다. 그리고 그가 계시는 문으로 출입하며 2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24시, 25시, 영원까지 인도하심을 고백했다. 3절, 원죄덩어리로 태어나고, 가문의 저주와 자범죄로, 운명으로 살아가야 될 나의 영혼을 여호와 하나님은 새로운 피조물로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계를 바꾸고 국가를 위대하게 만들 써밋스쿨의 아이들을 많이 축복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길 바란다. 자신의 영혼을 소생시킬 수 있는 여호와를 발견한 어린이들은 4절, 영적인 눈을 뜬 생명들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그리스도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심이니라.’ 다윗은 자신을 누가 장악하고 있는가를 알았다. 종말에 당하는 그 놈이 사망이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망 권세 잡은 마귀를 멸하시기 위함이다. 마귀는 늘 우리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끌고 가려고 한다.
그래서 다윗은 두려움이 영혼 속에 깃들 때마다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어둠을 밀어냈다. 다윗은 영적싸움의 대가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세계를 정복하게 역사하신 것이다. 그런 아이들이 지금 예수사랑교회에서 자라나고 있다.
→사탄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완전한 답을 내고 하나님의 전사들이 되도록 키워야 한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그리스도로 완전한 답을 내지 않기에 자신과 세상, 사탄에게 노략질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을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한테 질질 끌려 다니며 거지처럼 무능하게 산다.
나는 세상에서 부러운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면 더 당당하게 강력한 하나님의 힘으로 영적싸움을 한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지저분한 흔적만 가지고 오히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죽이려고 든다. 의식주 문제 해결한 것은 사실 재앙이다. 의식주 문제 해결됐다고 자랑하지 마라. 그것은 우상에 불과하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가 끝났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몸에 임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산다. 그래서 예수 사랑 모든 가족들과 교역자, 교사들은 창세기 3장, 사탄의 역사를 폭로하고 가르쳐야 한다.
창세기 3장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들 속에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영에 사로잡혀 있다. 하나님을 믿지 말고 네가 하나님이 되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부모들 앞에서 하나님 노릇하는 것이다. 주먹만 한 아이들의 고집을 부모가 못 꺾지 않는가. ‘나’라고 하는 고집을 통해서 흑암이 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목양실을 혼자 사용할 때는 아이들에게 영적싸움을 시키기도 했다. 2시간씩 식은땀 흘리고 나가는 애들도 많았다. 그 아이들이 지금은 어른이 되어있다. ‘나’라고 하는 고집이 사탄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부모들은 모르고 있다.
사탄의 말을 들은 아이들은 네피림이 되었다. 지금 전 세계는 뉴에이지, 네피림 사상에게 장악되었고 교회까지 침범했다. 그래서 성공하면 된다는 우상숭배에 빠진다. 이게 재앙이고 저주고 사망 권세 잡은 자에게 걸려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흑암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박수, 무속, 점술, 미신과 같은 샤머니즘 사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10절, 사람이 하는 짓이 전부 하나님이 없다는 행동만 하는 것이다.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의의 원수요 그리스도의 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해하는 방해꾼들로 전락해 있다.
사도행전 19장 8~20절, 교회가 희한한 능력을 행하여 거짓 영들로 가득하고 장사꾼들이 교회당을 장악하고 있다.
교회당 안에는 귀신 들려 점치는 자들이 가득하다. 이상한 팀 사역을 받고 실족하고, 시기, 시험, 갈등, 분열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복음을 위해서라도 재앙을 막는 그루터기 운동을, 하나님이 펼치라고 우리에게 언약을 주신 것이다.
사탄은 개인을 멸망시키기 지금 시작했다. 그래서 조현병에 시달리며 교회 생활이나 현실에서도 적응 능력이 떨어진다. “당신 아들이 조현병입니다.”라고 진단하는 의사도 조현병을 앓고 있다. 그런 의사들의 말을 듣고 엄마는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해결된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가 되는, 신분과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정신의 병, 마음의 병, 영혼의 병이 들어, 육신의 균형이 깨지고 만다.
그래서 의식주에 걸려 골로새서 3장 5절, 사람이 볼품없고 미래도 없는 탐심,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녀들을 위해 멋있게 돈을 쓰지 않으면 후대가 멸망한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쓸 만큼 돈을 주면 자녀들은 마약에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한다. 멋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사탄의 최후의 목적은 자녀들을 다 멸망시키는 것이다. 복음이 없으면 자녀들은 정말 큰일 난다. 멋있는 부모님이 되면 자녀들은 저절로 따라온다. 또 자녀들의 믿음을 보고 부모님들이 따라오기도 한다.
*참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결론 내리자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수많은 교회들이 참 복음을 오직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더 큰 문제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모든 답을 내지 않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께 예배를 하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답을 내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이 사람은 로마서 8장 6~9절을 계속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영적싸움 해야 한다.
사망 권세로부터 해방 받는 길이 그리스도의 생각이다.
마가복음 10장 45절, 사망 권세를 멸하신 내 인생의 대속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다. 이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평안을 누린다. ‘하나님 만날 길이 없었던 나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 진리, 생명 되신 분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있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이것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다. 인간도 영적 존재다.
9절,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응답의 사람,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붙잡고 깨닫고 이해하길 바란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반드시 승리한다. 응답받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요한일서 3장 8절, 마귀의 일을 멸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창세기 1장 28절의 축복이 임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고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자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가진 자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그리스도로 충만하라, 정복하라고 하셨다. 세계의 재앙을 막아준다는 말이다. 왜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가? 복음 가진 0.1%의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성삼위 하나님은 0.1%의 사람들에게 역사하셨다.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 디모데와 같은 인물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 외 99.9%는 의식주 문제에 매여 있다.
큰 성전을 세우고 재정이 넉넉하면 성령도 안 받은 자기 자녀들을 목사로 앉히고 우상숭배 하는 귀신 들린 처소로 만들어버린다.
예수사랑교회는 무엇을 만들었는가. 어린이 세상, 어린이 뜰을 만들었다. 그리고 디아스포라 237 나라가 모일 수 있는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 회당을 만들었다.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않고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않고 기도처를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마다 교회 예배처를 향한 중심만 있어도 세계 복음화 할 만큼 물질의 응답도 주신다. 일용할 양식, 그 이상을 주셨음에도 내놓지 못하는 우상숭배하는 분들에게 부탁한다. 어린이 세상의 후원자들이 되어 주시고,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기도처에 기도의 불을 끄지 않기를 축복한다.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회복시켜주는 주역들이 곳곳마다 일어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 사랑 가족들은 그리스도 비밀을 아는 자들이기에 세상을 살리는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진단하길 바란다.
왜 나는 노예가 되었는가?
왜 나는 의식주 문제에 잡혀 있는가?
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하고 있는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았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도시 속 광야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럼 왜 내가 이 광야에 있게 되었는가? 광야를 들여다봐야 한다.
→광야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성막 중심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책임져 주신다. 성막 중심으로 사는 사람만이 장막 속에 안전하게 거할 수 있다는 게 광야 길에서 우리에게 알려준 증표다.
안전하게 거한 사람만이 증거를 가지고 회막에 모여서 포럼을 했다. 헛소리, 잡소리 제거하고 원망, 불평, 시기, 질투, 열등감, 비교 의식 갖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살라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날이라는 거룩한 날을 주시고 거룩을 주시고 구별하는 은혜를 주셨다. 이것이 광야에 사는 이유다.
불평불만의 광야에서, 사망 권세 잡은 광야에서, 예측 불허의 광야에서, 안전지대가 없는 이 광야에서 요한복음 15장 7절로 살라는 것이다. 너희는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죽음의 광야에서 암덩어리로 고통받는 생명이 있다면 오늘부터 고통에 머무르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길 바란다.
지금 흑암의 광야에서 질병의 광야에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면서 살아가는 이 광야에서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오늘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축복한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보라고 외치길 바란다.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이렇게 외쳐보라. 그러면 이길 수밖에 없는 답을 갖게 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가 맞구나.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고집으로 장악하고 있었던 흑암덩어리가 그리스도의 빛으로 해결되는구나’를 알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빛이 없으면 어두운 감정에 휩쓸려 간다. 감정은 어떤 감정인가? 하나님이 없다는 감정이다. ‘네 멋대로 살아봐. 교회 다니는 사람들 다 이상해, 넌 지금까지 살아온 네 인생의 기준이라는 게 있잖아. 성공한 세상 사람들의 책도 안 읽어봤니? 스스로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거야’ 등등 수많은 어둠의 감정들이 우리를 사로잡아 무저갱까지 끌고 간다.
이럴 때마다 이사야 60장 19절을 외치자.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사망의 광야는 나를 못 건드린다. 그리스도를 가지면. 낮의 해와 밤의 달도 해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 네 영광이 되리라.
이것을 주시려고 본문에서 우리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생명의 빛이 없으면 교회를 다니는 요나가 자기 고집 때문에 요나서 2장 1~2절, 스올까지 가게 됐다.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에서 부르짖었더니.
수많은 고난을 당하고 스올까지 들어가서 간구하는 게 요나다.
고래의 뱃속에 들어가서 햇빛도 없고 달빛도 없는 캄캄한 스올 속에서 고래가 요나를 소화시키려고 주무르고 있다.
요나 입이 불어터졌고 눈알이 튀어나오고 귀가 부풀어 고래 배 속에서 헤매며 부르짖은 것이다.
부르짖는 내 음성을 주께서 들으셨나이다. 2절, 이르되 내가 받은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그리스도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가 그리스도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불렀던지 고래가 결국은 요나를 소화 못 시키고 토해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부르며 씻고 하루 그리스도를 외쳤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것이다.
전도, 선교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인생은 스올이다. 서밋 스쿨 어린이 세상을 후원하지 못하고 인생사는 게 스올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어린이 주일날 예배를 위해 장로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작은 것이라도 후원해서 0.1%의 기적의 사람들을 키워내길 축복한다.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완전 답을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빛, 그리스도는 인간이라면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빛으로만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없으면 이 땅에서 실컷 일하다가 허무 가운데 빠진다. 그리스도의 빛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무리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하여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아무 관계가 없는, 바벨탑에 불과하다. 그리스도라는 빛을 가지고 살지 못하면 사는 만큼 묶이고 쪼여온다. 영혼이, 어두워진다. 그래서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서 살면서 ‘나는 자유인이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영적인 문제가 산에 들어가는 것이다.
인간 죄의 본질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밀어내는 것이다. 빛이신 그리스도와 동행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말씀을 받는 것처럼 영혼이 느껴지는데 길가 밭이고 돌작밭이고 가시나무 밭인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 그리스도의 빛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말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이 말이, 굉장히 어색하고 불필요하게 느껴진다.
자기 방식대로 살아 온 사람에게 바꾸라고 하기에 불편한 것이다. 그래서 운명을 못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사주, 팔자 속에서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1장 8절, 그리스도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는데 불편해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함께하면 모든 지혜와 총명이 우리 몸에서 넘쳐난다.
로마서 1장 28~32절, 이상한 것이 지금 찾아들어온 것이다.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시느니라. 그래서 늘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살아간다.
조현병은 정확히 말하면 귀신 들린 병이다.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끼리도 더러운 관계로 살게 한다.
29절, 모든 불의와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로 산다. 운명을 바꿔주고 자신을 바꾸고, 방법을 바꿔줄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수군수군 하는 자가 됐다는 말이다.
30절, 비방하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가 됐다. 이것이 조현병 증상이다.
요즘은 의사든 약사든 사람을 안 바라보고 환자를 대한다. 약사, 의사들이 다 조현병으로 보인다. 나 또한 예전에 그랬던 것 같다.
32절, 로마서 1장 32절이 그들이 이같이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장 21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져 미련한 마음에 내가 어두워졌구나. 그래서 기도한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하나님의 빛이 내 몸에 충만케 하옵소서. 내가 그리스도의 빛, 생명의 빛을 영접하오니, 살아계신 하나님 나와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나와 항상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영접하오니 항상 임마누엘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원죄와 가문의 저주, 자범죄는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민수기 6장 26절, 사망의 광야를 걸어갈 때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응답해 주셨다. 그리스도의 빛을 가지고 있으면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아멘.
사망의 광야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빛을 다시 한 번 영혼 속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걸어가시기를 축복한다.
→‘오늘’이란 날은 그리스도 언약을, 그리스도의 빛을 체험하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참 복음, 그리스도로 뿌리 내려야 한다. 신명기 13장 4절,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리스도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해야 된다. 그래야 3저주가 무너진다.
성경 속의 전체 여정이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 망대를 가지고 여정을 걸어가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망대, 하나님 나라의 여정, 성령의 이정표를 성삼위 하나님이라고 한다.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로 연합된 원네스를 이루라는 것이다. 틀린 각인을 치유시키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리스도의 생명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죽지 않도록 우리에게 참 빛, 생명의 빛, 영원한 빛, 창세기 3장 15절 마귀의 일, 흑암을 밀어내는 빛을 주셨다.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창세기 3장 15절 생명의 빛 흑암을 밀어내는 영광의 빛을 주었는데, 너희들이 왜 이 빛을 말 속에 감추어두느냐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말을 뒤집어 그 위에 빛을 올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이 본문에서 이점을 지적하신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예정하고 부르신 백성들에게 생명의 빛, 영광의 빛, 능력의 빚 치유의 빛,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생명 그리스도의 빛을 주었는데 왜 말 아래에 두고 침대 밑에다가 집어넣느냐는 말이다. 그 빛을 비추지 못하기에 흑암이 지금 공격하는 것이다. 흑암 권세가 국가와 개인들을 장악했다. 가인과 아벨에게 똑같은 빛을 주었는데 가인은 그 빛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살인자가 되었다. 그의 후손은 일평생 유리방황하는 자들이 되었고, 저주와 재앙을 받는 자들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창 4:25 이제는 흑암의 세력을 밀어내는 그리스도의 능력의 빛을 준 것이다.창 3:15
여자의 후손,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다른 씨를 주셨다는 말이다. 그 다른 씨를 가진 아이들이 예수사랑교회 서밋 스쿨에서 훈련받고 있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다른 씨를 주었다. 그리스도의 빛을 말에 집어넣지 않고 침상 밑에 두지 않고 그리스도의 빛을 펼치는 다른 씨를 주었다는 말이다.
예배드리면서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빛을 바라면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예배를 드리는 다른 씨를 주신 것이다.
‘어린이 세상’의 전도사님들에게 예배드릴 때마다 아이들이 헌금을 하도록 부탁했다. 그 중에는 헌금을 도둑질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게 원죄고 가문의 저주고 자범죄다.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 어려서 이 문제가 해결되면 어떤 회사를 들어가도 써밋이 된다. 예배와 헌금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다.
요셉의 형들은 늘 먹고 마시는 더러운 흔적으로 인생을 살았다. 그러면 살인의 칼춤, 미움의 칼춤, 도둑질, 거짓말의 칼춤만 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왕, 참제사장,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생명의 빛을 주셨다.
이것을 못 깨달은 사람들이 유대인,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이다. 영적인 참 왕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다. 이게 종교다. 종교는 잔인하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참 복음 0.1%의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 중직자님들은 영적인 눈을 뜨고 서울 근교에 좋은 장소를 찾아보길 바란다. 24시 월요일에 아이들이 들어가서 금요일까지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길 바란다. 그곳에서 복음 가진, 언약 가진 계모들이 아이들을 키우게 해야 한다. 복음 가진 계모가 아이들을 키워야 정상에 이른다. 엘리 제사장의 부인이 사무엘을 키웠다. 사무엘은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영적인 눈을 뜨는 귀한 생명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교회가 바른 복음의 빛을 비추지 못한 결과는 무엇인가?
본문에 보면 다 빼앗겼다. 25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그랬습니다. 빛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 점점 더 많은 것을 받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빛이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내가 받을 모든 저주, 하나님을 알 수도, 만날 수도 없는, 구원의 길을 여신 그 생명의 빛 그리스도가 없으면 모든 걸 빼앗기게 된다.
우리는 사탄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된 상태로 살고 있다. 사탄은 우리를 100% 관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상태로 살면 있는 것까지도 다 빼앗긴다고 말씀하셨다. 시급하다. 지금 당장 즉각, 예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생명의 빛이시다.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일어나 빛을 발하자. 우리는 하나님 자녀, 빛을 비추자. 모든 문제 끝났다고 빛을 비추자. 마귀야 가라. 흑암을 결박하자. 성령충만.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의 빛을 가졌다고 당당하게 선포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목표,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사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자. 이 속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침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는 걱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되겠다는 절대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소유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그 이유를 발견하고 찾아냈사오니
오늘 내 몸속에 그동안 살아왔던 거짓 복음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없애버리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참된 복음의 언약을 내 영혼 속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옵소서.
인간의 영적인 문제 해결하는 하나님의 빛,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 받을 수 있다는 비밀을 알았사오니, 하나님이 구원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빛을 오늘 우리가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이는 영접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그 빛을 받은 자로 이제는 그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선포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이제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 충만함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여정이 되게 하시고 이정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의 빛으로 주신 그리스도는 절대 하나님의 망대임을 잊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함께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어린이 주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우리가 후대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마음까지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믿어도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불편해하며 먹고 마시는 수준의 육신적 생각을 가지고 내 방식대로 살다가 있는 것도 빼앗기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나를 장악한 사탄의 역사를 깨달아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답을 내리고 영적싸움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사망의 광야 속에서 온 천하를 밝히는 말씀의 등불을 가려 걱정하고 헤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로 빛을 발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광야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하여 형통함을 누리는 가운데 세계를 정복하고, 전도와 선교에 동참하여 미래의 재앙을 막는 영적 서밋, 후대를 키우는 렘넌트 운동에 헌신하는 0.1%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