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구원과 부요가 온다
요10:1~6
2020.05.24 2부 말씀
창세기 3장15절의 주인공이신 목자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알길 바란다. 우리의 몸에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숨은 문제나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이기에,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리스도 이름을 많이 불러야 한다.
* 창세기 3장 15절,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사실적인 믿음을 가질 때 새로운 감정이 회복된다
창세기 3장이 존재하고 있기에 알 수 없는 분노가 늘 우리 속에서 솟구치고 있다. 그 분노를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어딘 가에 숨고 싶고, 분노를 조절할 수 없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짓는 일 등을 일관한다. 또한 분노를 숨기기 위해 바벨탑을 쌓는다. 결국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은 마귀에게 눌린 상태다.행10:38 만약 이런 상태에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 부으신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대한 비밀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더 허무한 삶을 산다. 고넬료는 자신이 마귀에게 눌린 것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로 부터 칭찬받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았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구제와 착한 모습을 받으셨다고 까지 했다. 그러나 그는 분노를 유발하는 사탄에게 묶인 상태였기에 전쟁터에서 많은 살인을 저질렀고, 승리하여 거둔 상급으로 구제를 했지만 그에게는 성령이 계시지 않았다. 만약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우리의 주인으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사는 동안 흑암이 스며들고 분노가 쌓여 노숙자가 되거나 자살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사실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 믿음을 가질 때 새로운 감정을 회복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눌려 있는 몸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시켜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의 아빠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니 모든 문제 끝이다. 이제 한 가지만 하면 된다. ‘마귀야 가라’ 이 세상의 흑암이 끊임없이 분노로 스며들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 그래서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안 하면 재물 때문에 교회에 와서 시험 든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사람의 예배를 받으시고, 분노를 없애는 사람을 축복하신다. 그래서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이렇듯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분이 있는데 가진 재물 때문에 분노하면 하나님의 양이 아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목숨까지 버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에게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사40:11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 그래서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놀랄 이유도 없고, 분을 내거나 짜증낼 이유가 없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사실의 믿음을 갖는다면 우리의 감정이 평안과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요10:1 절도와 강도가 사람 속에 침입했기에 인간성이 이상해지는 것이다.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진리가 아닌 것을 사람 몸에 쌓고 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양심에 화인을 맞고 적 그리스도가 되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 양은 창세기 3장15절 안에서 자라야 한다. 즉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안에서, 교회 안에서 계속 성장해야 한다. 그리고 양은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양은 그리스도만 따라간다. 그런데 양의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지 못하기에 절도와 강도들에게 매도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받는 것이다.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요10:4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요10:3 선한 목자는 양들을 앞서 가면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기에,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음을 선언하고 몸속에 있는 분노가 그리스도로 제압되기를 축복한다.
→ 몸에 와 있는 창세기 3장으로 인해 분노가 일어난다 성경을 통해서 가인을 들여다봐라. 가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서 분노와 살인과 미움이 그의 몸에 쌓여 결국은 자기 동생을 쳐 죽이고 유리방황하는 인생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이 없으면 가족이 원수가 되어 서로 죽이고 물어뜯고 슬픈 고독에 빠져 고통당한다. 그래서 가족 안에서,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알아들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만 따라다녀야 한다. 그런데 귀신들린 강도와 절도 같은 사람들을 따라다니기에 내면에 분노가 쌓이고 결국 그 양은 다른 길로 간다.
몸에 와 있는 창세기 3장은 자꾸 분노를 일으킨다. 창세기 3장 이후 아담은 하와에 대해 어떻게 말했는가? ‘하나님이 함께 하라고 나에게 붙여준 이 여자가 나에게 먹으라고 해서 먹었나이다.’ 그럼 창세기 3장 이전에는 하와를 어떻게 표현했는가? ‘내 뼈 중의 뼈요’라고 할 만큼 찬미하며 아름답게 보이던 하와가 꼴불견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족 중에 조그마한 문제 만 터져도 얼마나 사람을 이상하게 보고 매도하는가? 작은 소리 하나에 분노가 폭발한다. 그래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살고 있는 스티븐 패독이 기관총으로 자그마치 5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59명이 죽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는 거액의 자산가로서 특별한 이유 없이 사람을 쐈다고 한다. 누가 그렇게 했는가? 사람 속에는 더러운 자가 있다. 그가 발작증세를 일으키면 주체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사람이 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뱀의 머리를 깨트려라.’고 하셨다. 이 사실에 대한 믿음의 행동을 할 때 그리스도의 소리를 듣고 감정은 그리스도께 복종한다. 그래야 날마다 시간 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인 힘을 갖는다.
우리 몸에 와 있는 3 저주를 해결하는 창3:15, 요1:12이 있음에도 몸속에서 끊임없이 분노, 살인 미움이 일어난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미래의 문제 까지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았다고 하심에도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을 쥐고 우리를 지배하는 사탄을 박살내라! 이것을 하라고 교회를 주셨고, 이것을 실천하라고 양의 우리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가족을 주신 것이다. 양의 우리에서 시작하실 일이 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사실적 믿음을 행하면 강도와 절도와 같은 타인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 따라간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창4:7 분노를 다스리지 않으면 죄가 문 앞에 잠복하고 있다가 나오면 달려들어 한 몸이 되어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죽인다. 살인의 광기가 몸을 지배하면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지 못하기에 슬픔, 고독, 쓸쓸함,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질환으로 집구석이 뒤죽박죽 되어버리는 것이다.
→ 우리 안의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예배하고 헌금을 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신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만드셨지만, 가인과 아벨부터는 사람이 만들었다. 즉 원죄의 씨로 가인과 아벨은 만들어졌기에 반드시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신다고 하셨다.히11:4 창3:15의 언약으로 예배를 드릴 때 예물을 한 몸으로 드려야 한다. 가인은 자기 몸에 와 있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함으로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 앞에 드렸고 아벨은 자기가 기른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예물로 드렸다. 몸속의 분노를 제거하고 싶거든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회복하길 바란다. 착한 척, 경건한 척, 위선 떨어선 안 된다. 가인의 예배와 예물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다. 원죄의 씨로 만들어진 사람 속에는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분노가 화로 와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자꾸 받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암이 되고 결국 사망권세가 덮어 지옥까지 끌고 간다.
하나님은 가인과 그의 재물을 거절하셨다. 분노와 화를 가지고 하나님은 돈이 없냐, 왜 우리의 소산을 바치라고 하는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게 만드는 분노가 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헌금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를 할 수 있을 만큼 넉넉히 채워주신다. 고린도 지역에서 바울이 가이오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알았으니 행1:8을 성취 시키는 경제인이 되시오. 앞으로 거액의 재산가가 될테니 분노를 일으키고 하나님을 위하여 쓰임을 받지 못하도록 화로 몸을 장악하고 죄와 사망의 법을 깨트리면 예배 때 마다 드리는 예물이 증거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삼사하노니”고전1:14 바울은 어떤 세례를 가이오에게 주었을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게 하는 살인의 분노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 시켜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보다 인생 쓰레기 취급을 당할 수밖에 없는 물질로 인생을 살게 만드는 흑암을 결박해라. 가이오는 그것을 실천하면서 목회자의 동역자, 식주인, 보호자가 되었다. 롬16:23, 너희는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온 교회의 식주인인 가이오가 문안한다. 그가 문안하는 집집마다 세계복음화의 모델이 된다. 가이오에게 임한 성령이 너희 가정에 임하면 재벌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나 가인은 여기에 실패했다. 자기 친 동생을 돌로 쳐 죽인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네가 안색이 변하여 낯을 들지 못함은 어찜이뇨?’창4:7 이 말은 ‘어찌 하나님을 바라보지도 않고 인생을 사느냐?’는 뜻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될 텐데 왜 그것을 하지 않고 있느냐? 창3:15을 바라보고 몸에 와 있는 분노를 제거하는 일에 집중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데 왜 이것을 안 하느냐?’ 창3:15을 안하면 죄의 권세 잡은 마귀가 노리고 있다고 심부름꾼으로 삼는다. 흑암은 분노를 통해 사람 속에 들어간다. 원죄적 고독의 저주가 스며들어간다. 마귀의 일꾼들도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여 교회 안에서 일하고 있다.고후11:15 그래서 영적싸움하지 않으면 그대로 삶에 나타난다.
→ 창3:15 우리의 선한 목자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집을 꺾자 고집 부리면 망한다. 집단학살이 일어나고 전쟁이 터지며 테러를 비롯한 공포적인 일들만 일어난다. 창세기 3장에서 비롯된 고집은 요8:44의 결과를 초래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죄의 권세로 찾아들어오는 분노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집안 전체가 살인, 슬픔, 고독, 번민, 사색으로 쌓인다. 마10:36,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의 원수가 집안 식구가 된다. 젖 빨려 키운 자식이 원수가 되고, 이마에 땀나도록 자식을 위하여 일평생 번 것이 저주가 된다는 것이다. 몸속에 있는 살인의 분노의 지배를 받아 그것으로 자녀를 가르치려고 하기에 이상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때릴 수는 없고 돈으로 아이를 다스려보려고 하다가 더 비참한 인생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버지의 권위를 세우려면 자녀들에게 창조주 너의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해야 한다. 지성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예배하고 예물을 드릴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 그렇게 자녀들을 훈련시키면 그들은 부모보다 더 위대한 열매를 맺는다. 돈도 건강도 헛것이다.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근본이다. 헛되고 헛된 것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미할지어다. 다윗왕의 권세로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얻었다. 그런 솔로몬은 말년에 무슨 고백을 했는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만이 영원한 것이다. 살아 있을 때 예배를 통하여 드리는 그 예물만 하나님이 영광이 된다.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고 싶거든 237 세계복음화에 동참하길 바란다.
요9:41, 그리스도를 모르면 죄가 몸속에 분노로 존재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것을 제거하고 불태워야 한다. 바람에 날려 버려야 한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몸에 시작된다. 마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다 저것은 쓰레기 보다 못한 놈이다. 어떻게 저런 것이 우리 집안에 와서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느냐 이런 사람들은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5:23, 그러므로 예물을 예배 때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마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 서 예물을 드려라. 옛 사람을 제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은 반칙이다. 분노를 처리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면 사람들의 뒷꼭대기를 바라보면서 ‘미련한 새끼, 미련한 놈, 멍청한 놈, 바보 같은 놈’하는 욕이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러면 그 예배가 무슨 소용있느냐는 말이다. ‘내 돈 떼어 먹은 년, 뒷통수 친 년, 이간하는 년’ 이렇게 말을 하면서 예배드리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색이 변함은 어찌함이뇨?’라고 물으신 것이다. 어두운 표정으로 예배참석하고 제물을 드리면 그것을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이 받겠느냐는 말이다. 우리 안에 문지기도 세워놓고 목자가 따로 있기에 양이 양답게 살아야 되는데 왜 그렇게 낯을 들지 못하냐는 것이다. 그래서 원망 들을 일들이 있다면 속히 먼저 화해하고 예배드리고 예물까지 제대로 드려라. 그렇지 않으면 상대를 분노하게 하는 살인의 동기가 시작되기에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5:24, 몸속에 지금 똬리를 틀고 있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너를 지금 끝없이 흔들어 재끼는 그 분노부터 처리하고 예배하라. 교회에서, 우리에서 이 문제를 처리하고 가정이나 직장에 가면 함부로 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 예배에 성공하고 예물을 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 바리새인이나 가인이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데서 분노가 자라난 것이다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는, 인간의 힘으로 다스릴 수 없기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눅10:19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그 때에 이스라엘의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가 없음으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21:25 그리스도가 빠진 상태 속에서 옳은 대로 행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그 자체가 사망의 권세 잡은 자에게 걸려드는 것이다. 선한 목자 그리스도는, 당신의 우리 안에 들어간 자 보다 앞서서 모든 길을 열어 주시고 양들을 축복하시며 암컷들은 새끼들에게 끊임없이 젖을 빨리도록 인도하신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는 마10:1, 죽은 것들과 귀신들린 것들과 약한 것들을 살리는 권능을 사용한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는 막3:14~15, 나를 원하셔서 하나님 우리 안에, 가족 공동체에 부르시고 우리와 하나님이 함께 있기 위함이요 우리들을 통하여 전도도 하기 위함이요, 서로 원수 맺는 것들을 제거하라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신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집안 식구들이 원수가 된다. 그리스도씨와 마귀 씨가 어떻게 하나가 되는가? 그리스도는 살리는 영이요 마귀의 영은 무서워하는 영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이 살리는 사람이 되야 할 것 아닌가. 나를 쳐서 복종 시키고 수용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분노로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우리 가정의 온 생명을 사랑하는 성령의 충만함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이유를 알고 간청하는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신다. 이유를 알고 예배하며 하나님은 받으신다.
아벨은 이유를 알고 자기가 키운 양의 첫 새끼를 잡아 하나님께 예배했다. 그래서 아벨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고 가인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 것이다. 하나님도 안정하지 않고 예배하고 예물 드리는 것은 안 받으시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 분은 선한 목자이시기에 양 한 마리라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있는 양들이 추울 때 따뜻하게 서로 등을 대고 자는 그 양들을 나는 돌보와 주고 축복할 것이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양이라면 나는 원치 않는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들을 서로 사랑하지 않는 그런 양은 틀림없이 강도, 절도를 따라간다. 오늘 하나님을 인정해야 분노를 처리 할 수 있다. 선한 목자와 바른 관계를 맺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 분을 인정할 수 있어야 분노를 버릴 수 있다.
→ 분노를 화해로 바꿀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그 사람은 목자의 음성을 아나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옛 뱀을 깨트리는 사람은 바로 분노를 화해로 바꿀 줄 아는 양이다.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 사람은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자신 속에 분노로 지랄병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탄을 사로잡아 내어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우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안 하면 절도요, 강도다.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진짜 하나님, 구원자로서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 놓으신 하나님이라면 깔끔하게 그 분을 찬양하길 바란다.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내면에 분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고 했으면 안색을 바꾸어야 한다. 자세를 갖추지도 않는 사람이 성령 충만을 달라고 하면 선한 목자가 어떻게 줄 수 있겠는가? 선한 목자 되신 그리스도가 참 주인 되길 축복한다.
*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구원과 부요가 온다
목자의 음성을 못 알아들으면 큰일난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요10: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준다. 오늘날 교회들이 선한 목자이신 창3:15의 주인공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주지 않기에 영적 전쟁을 안 하고 얼굴색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문을 열어 주어야 양들이 그리스도의 음성을 알아듣지 않는가. 문을 열어 주어야 양들이 목자를 따라 푸른 초장에 가서 쉴만한 물가에서 풀을 뜯고 모든 몸들이 재생산 되는 축복을 받지 않겠는가. 선한 목자에게 진정으로 문을 열어주고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어야 그 양의 이름들을 하나님이 불러주시지 않는가.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 창3:15로 분노를 제거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 알면 먼저 해야 될 일을 항상 하고 예배하고 예물을 드린다. 마1:21~23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 드디어 임마누엘로 오셨다. 이제는 우리의 무리 속에 그리스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셨기에 문지기들과 종들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만 들으면 속히 문을 열어주어, 양들이 목자의 소리를 듣고 목자를 따라가도록 도와줘라. 그 선한 목자는 인간의 대속주로 오신 참 제사장이시요. 하나님 만나는 길과 생명이 되셨고, 죄를 짓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살아서 음성으로 들려주신다. 그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아깝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신 분시다.
→ 예수 그리스도와 순리적이고 아름다운 관계를 회복하자 내 몸에 선한 목자가 주인이 되게 하라. 선한 목자는 양의 문으로 정당하게 온다. 그러나 마귀라는 옛 뱀과 악령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찾아온다. 그래서 ‘보라’는 단어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실 때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오셨다고 합리적이고 사실적으로 공포한 것이다. 합리적인 길을 선택하고 오신 것이다.
진정으로 그 분과 순리적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면 그의 음성을 듣는다. 그러나 절도는, 옛 뱀은 양을 늑탈하려고 항상 뒷문으로, 담을 넘어 들어온다. 우리를 헤치는 마귀를 잡아라. 이상한 놈이 미혹하거들랑 양은 빨리 목자를 부를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면 불꽃 같은 눈동자를 가지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가 하늘 문을 여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막아주신다.
이제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를,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믿는 자들에게 주셨기에, 그 분이 재림주로 오시는 그 날까지 마음껏 하나님의 권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내 몸에서 끊임없이 분노케 하고 화를 가지고 인생을 살게 만드는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흑암 덩어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이름을 불러 부요케 될찌어다.”
선한 목자는 양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소리만 들리면 안심되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행1:1~2,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끝냈으니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그 음성이 들리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른다면 서로 통한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라는 소리가 들리면 안심하고 평안하고 기뻐해라. 이것을 체험은 다윗은 시편 23편을 기록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된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왜? 사망의 권세, 지옥 권세, 죄의 권세가 이 땅을 덮고 있어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음성을 듣는 자를 헤치지 못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바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시는 분이요. 사망권세를 무너트리시는 분이시오, 지옥권세 잡은 사탄이 그리스도를 가진 자를 엄히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기에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에 주의 막대기와 주의 이름이 우리를 보호하신다.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부르고 있기에 개인적인 관계가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될 뿐 아니라 강한 자 까지도 결박하게 되고, 복음의 절대 주권을 가지신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시며 이 세상의 것을 정복하고 이제는 성령을 소멸시키고 근심 시키지 않고, 성령의 권능인 그리스도 이름을 살았을 때 마음껏 사용하고 누리며 기쁨 속에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반드시 따라올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쟁쟁 거리거나 쫀쫀하거나 찌질한 것은 귀신의 역사다. 성령의 역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것이다. 상대가 나를 향하여 사기를 쳐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더 큰 문이 열린다. 상대가 나를 죽여도 내 영혼이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게 되어 있다. 가인 같은 자도 하나님이 꺾으면 해결된다.
→ 앞서 가신 선한 목자 그리스도께서 하시고, 부탁하신 것을 잘 알고 몸속의 분노를 제거하고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그리스도는 언제나 앞서 간다. 우리의 선한 목자, 만왕의 왕,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는 요19:30,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시고 앞서가신다. 무엇을 주시려고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었는가? 마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이제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앞서가신 선한 목자는 무슨 일을 하셨는가? 십자가를 먼저 지신 그 분이 양들에게 무엇을 부탁하는가? 눅9:23,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분노를 다스리고 나를 따라오너라.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어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그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강도나 절도는 성질대로 사는 자들이다. 그러나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은 살인의 분노를 제거하면서 예수님을 따라간다. 그래서 구원을 받고 부요케 되는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길 바란다. 더 이상 상처 타령 하지 말고 하나님을 떠나서 장악된 분노를 고발하자. 그러면 창3:15,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사실적 믿음을 통하여 새로운 감정이 회복될 것이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3장 사건으로 사탄의 권세에 묶여 깊은 내면에 숨은 문제로 장악되어 있는 분노를 통하여 인간성을 상실하고 양심에 화인 맞아 그리스도의 음성을 따라가지 않고 적 그리스도의 영, 십자가의 원수 되어 집안 전체가 원수 맺고 강도, 절도를 따라가는 이상한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을 해결하시기 위해, 창3:15의 주인공, 선한 목자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앞서 뱀의 머리를 깨뜨리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예수사랑 강단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듣고 고백하여 그리스도가 내 몸의 만왕의 왕으로 계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져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영적싸움 속에 내 속에 모든 고집과 분노가 사라지고 예배 때 예물을 한 몸과 같이 드리므로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구원과 부요가 온다는 강단의 말씀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