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권력에 아첨하는
종교 사상을 경계하라
행24:1~9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분과 권세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야 한다. 예수사랑교회는 창3:15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을 구원으로, 생명으로, 능력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벙어리 귀신이 우리 몸에서 떠나가게 되어있다. 그런데 종교 사상에 길들여지면 벙어리 교인이 된다. 이들은 내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메세지를 받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이 언약 속에 어떤 생명의 역사가 내 몸에 일어나는지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 특히 세상을 능히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할 수 있고, 세상을 이미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 그 힘을 모르고 산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비밀이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나 종교사상에 길들여진 강한 자들에게 미혹을 당하고 있다. 종교 사상에 미혹되고 종교 사상에 길들여진 사람들을 한 마디로 벙어리 교인이라고 한다. 사람이 소금을 먹으면 물을 마시게 되어있듯이 사람 몸에 빛 되신 그리스도가 오면 어둠이 물러가게 되어있다. 그런데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 이라고 말씀하신 빛 되신 그리스도의 언약이 우리 몸에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 창3:15 메시아사상으로 충만한 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재판장이 되시기에 세상 권력에 아첨하지 않고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행24:5 바울이 “나사렛 당” 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 말은 메시아 그리스도 운동을 전개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기독교 박해사의 맥락이 바로 행3:6의 시작이다. 운명에 잡혀 앉은뱅이로 사는 벙어리 교인을 향해 베드로가 소리를 외쳤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운명에서 빠져나오라고 외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 그리스도 이 비밀을 모르고 사단이 준 옛 사람의 운명을 가진 채로 인생을 살면서 교회만 다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은 적이 없다. 바울의 반대편에 있는 바리새인, 유대인, 이런 종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발작증세를 일으켰을 뿐, 바울을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바울의 메세지를 알아듣고 구원에 동참한 자들로 가득 찼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사회로부터 욕을 먹는 곳이 되어버렸다. 메시아 그리스도 운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는 무슨 운동인가? 샤머니즘, 미신 사상이다.
기독교는 귀신을 섬기거나 빌거나, 소리 지르며 발악하는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 구원과 생명, 능력을 소유하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 메시아 사상이 사람 속에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전부다 귀신들려 소리 지르고 비는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귀신 들린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아무런 힘도 없고, 가족들에게 배척과 따돌림을 당하고 무시당할 만큼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된다.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이 없으면 그 사람에게는 성령이 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샤머니즘에 잡혀있던 고넬료 가정에 베드로가 찾아가서 행10:38을 말씀했다. “하나님이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나사렛 예수다. 그 그리스도가 내 몸에 임하지 못하면 마귀에게 눌린 상태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상태가 요8:44로 장악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로부터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한다. 그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교회를 다녀도 진리 속에 있지 않고…” 마귀에게 묶인 상태로 교회당만 다닐 뿐이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종교 사상에 묶인 자들이 세상 권력에 아첨하는 것이다.
본문에 보면 유대인들,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또 그의 변호사가 더럽고 추악한 살인마 벨릭스 총독에게 아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독교인들의 아첨은 많은 사람을 실족하게 만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눅17: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기독교인들이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이 없으면 사람을 실족시키는 자가 된다. 이것은 무서운 재앙이다. 그래서 회개가 없는 자들 거듭남을 강조하지 않는 자들이 이렇게 기독교 안에서 세상 권력 앞에 아첨을 해서 수많은 교회들을 실족시키고 있다. 이들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의 일을 멸하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신 것을 모르고 신앙생활하기 때문에 세상 권력에 아첨하는 것이다.
바울을 향해 ‘나사렛당’ 이라고 한 것은 메시아 사상, 그리스도 사상에 충만한 자를 말한다. ‘메시아 그리스도는 우리의 재판장이시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나사렛당’이다. 우리의 삶에 재판관이 없다면 우리도 세상 권력에 아첨하며 음모를 꾸미고 욕망으로부터 길들여져 남에게 사기 치며 어린양들의 돈을 뜯어 땅 장사 하고 바벨탑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지만 우리에게는 뱀의 머리를 박살낸 참 재판장이 함께 하신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을 가진 자는 창3:15이 바로 우리 재판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창3:15이다. 이 창3:15을 미리 봐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져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려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정복하고 성취시켜 나가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실 뿐 아니라 우리를 심판할 참 재판장 만왕의 왕이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라. 그래서 마귀와의 전쟁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삶에 시작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귀신들렸든지 아니면 영적문제로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작정된 사람이다.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는데 있어서 완악한 마음, 불신앙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문을 열지 않으신다. 그래서 먼저 완악한 불신의 마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라고 우리에게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이 없으면 하나님이 절대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 왕권의 자리에 앉아있게 된다.
“예수가 곧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죽음과 부활의 몸으로 오신 그 이름이 그리스도다. 내가 어떤 목사님에게 “도대체 예수가 무엇이냐?” 물었더니 여러 말을 늘어놨다. 그래서 내가 딱 한 마디로 “예수가 곧 그리스도다” 라고 말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에서 우리를 해방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시다. 그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왕의 자리를 그리스도에게 내어주고 내 자신의 몸은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 이름이 예수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완악하고 불신하고 있는 이 마음을 먼저 깨뜨려야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할 수 있고 만왕의 왕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다.
*종교 사상에 길들여져 사망이 왕 노릇 하는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고, 그리스도로 사단을 깨뜨리는 왕 노릇을 시작하자.
눅17: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이렇게 종교사상으로 길들여진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려고 하는 저주의 세력이 지금 살아서 움직인다. 그래서 말씀에 “너희는 노아의 때를 생각하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 소돔과 고모라의 때를 기억하라” 종교 사상에 길들여진 자들은 심판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살고 제 멋대로 지껄이며 산다. 그래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고 세상권력에 아첨한다. 이것이 바로 어둠에 잡힌 자들의 일이다. 이방 사람들의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행13:10의 뿌리다.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가지 못하게 만드는 자라” 세상 권력 앞에 정치에 현혹되고 미혹되어 종교 사상에 길들여진 자들의 모습을 사도바울이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또 행16:18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귀신들린 자에게서 나가라!” 소리쳤다. 이 말을 개인이 사용하지 않으면 귀신 들린 채로 인생을 살게 된다. ‘내 이익을 따라 욕심쟁이로 살면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게 만들어 세상 권력 앞에 아첨하며 정치들인과 함께 아울려 거짓말하게 하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너는 내 몸에서 나가라!’ 이렇게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행19:16에도 악귀 들린 사람들이 영적싸움도 없이 교회 다닌다고 하는 자들에게 뛰어올라가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했다고 했다.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바리새인들이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창3:15이 이미 와 계심에도, 창3:15을 가지고 뱀의 대가리를 박살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눅17: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창3:15로 자신을 살려내지 못하면 그것은 죽은 자다. 그래서 독수리들이 모여서 공격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언제나 명확하게 언약의 말씀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갖게 하셨다.
아무리 세상이 어렵고 흉흉하고 재판장들이 가득하다고 할지라도 눅18장에 기도하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씀했다. 아무 희망이 없는 과부가 원한을 풀어달라고 불의한 재판관에게 매일 찾아갔더니 그가 귀찮아서라도 그 여자의 소리를 들어주었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기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무엇을 주시지 않겠는가? 그러나 우리 몸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모태신앙이라 할지라도 주검, 죽은 자 일 뿐이다. 그래서 세상 독수리들로부터 온 몸이 뜯겨버리게 된다.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지 않으면 주검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에서 엄청 얻어맞으며 살게 되어있다.
눅4장, 마귀는 예수님에게도 찾아와서 세상 만국을 보여주는 놈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만 자꾸 보기 때문에 창3:15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창3:15만 보고 있다면 주검이 되지 않는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이 없기 때문에 우리 몸이 이 세상의 두려움과 염려, 이상한 것으로 길들여지고 있고 늘 낙심과 절망, 공포, 사망권세가 왕 노릇 하고 있다. 이 놈이 자신에게 경배만 하면 빵도 먹을 수 있고 건강한 몸도 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능력도 가질 수 있으니 경배의 대상만 바꾸라고 말한다. 마귀가 창3:15을 선택할 것이냐, 세상을 선택할 것이냐 했을 때, 우리 예수님의 대답은 “주, 창3:15을 주신 주 하나님을 섬겨라. 너는 나를 섬겨야 할 대상이지, 너는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이 마귀야!” 였다.
그런데 우리는 늘 세상을 보면서 창3:15을 보지 못하고 요8:44를 갖는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그래서 거짓말쟁이가 내 몸에서 왕 노릇하고 있으니까 매일 그 놈의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에 온 몸이 시달리는 것이다. 롬5:17 사망이 내 몸에서 왕노릇 한다고 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는도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과 능력, 구원 안에서 왕 노릇 해야 하는데 사망이 내 몸에서 왕 노릇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좀 더 오래 살고 싶고, 좀 더 잘 살고 싶고, 좀 더 갖고 싶어서 세상 권력에 아첨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정치권력에 아첨하는 이유는 딱 하나, 돈이다.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서 자기 것을 챙겨 넣기 때문에 정치를 하는 것이다. 종교는 돈 귀신에 묶이는 것이다. 가룟유다도 돈 귀신에 잡혀있었고, 바리새인, 사두개인, 대제사장들이 바로 다 돈 귀신에 잡혀 있었다. 사람이 왜 고통을 받는가? 골3장,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했다.
우리는 돈에 잡혀 쟁쟁거리지 말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왕 노릇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런 사람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예수그리스도로 사단을 깨뜨리지 않으면 골3:5 육체를 우상숭배하며 자꾸 시달리는 자가 되고 누림보다는 시달림이 강해진다. 내 몸 하나에 우상숭배로 잡혀서 내 몸 때문에 자꾸 시달리는 것이다. 육체를 좀 더 번지르르 하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세상적 기준에 잡혀 세상 권력에 아첨하고 가진 자에게 아첨한다. 롬8:6~7 육신의 생각이 우리 육체를 정복해 버린다고 말씀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다. 이는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 법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체가 흑암으로 정복당하면 사람이 어설퍼진다. 약5:1~3 “들으라 가진 자들아, 들으라, 권력 가진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울고 통곡할 일들이 시작될 것이다. 너희가 재물을 가지고 있으나 썩어있고, 너희 옷은 이미 좀 먹고 너희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그래서 사망이 왕 노릇해서 우리의 살을 갉아먹고 우리 영혼을 태우고 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목사들이 세상 권력, 정치가들 앞에서 사이비 찌라시 언론 앞에 아첨하며 사는 것이다. 진실도 모르고 글을 쓰는 언론은 찌라시에 불과하며 복음을 모르는 언론의 사주는 천하의 사기꾼이다. 이런 시스템 속에 목사들이 길들여지고 호소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탄식할 일이다. 한기총 회장이라는 사람이 세상 권력 정치가들에게 아첨하며 살아가는, 한국 기독교 수준이 이정도로 바닥에 떨어져버렸다는 것이 너무 서글픈 현실이다. 자기를 심판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도 나한테 까불지 마라”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생명이 왕 노릇 하도록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그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못할망정 어떻게 그런 배은망덕한 언어를 사용할 수 이는가? 구원 받아놓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지 않기 때문에 주검으로 전락해 독수리가 모여들게 된 것이다. 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교회당을 지어놓고 거기다가 교인들을 묶어두고 국가와 지역사람들을 상대로 돈을 더 받으려고 하는 악의 세력들을 어떻게 교회라고 할 수 있는가? 우리가 가진 수많은 열매들을 하나님께로 받았다면 여호와를 공경하게 해야 하지 않은가? 여호와를 공경하는 자는 주신 자도 여호와여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시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면서 무엇이든지 희생할 수 있고 배려 할 수 있는 것이다.
마19장,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하는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청년은 근심하고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았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진짜 알았다면 그 말씀을 하신 자를 따라 갔을 텐데, 자신에게 사망이 왕 노릇하고 있고 완악하고 불의한 신앙이 온몸을 덮고 있기 때문에 창3:15을 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창3:15을 못 받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가짜, 사기,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자다. 그래서 엡1:4~5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창3:15 속에는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 들어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셨다. 이것을 아는 자는 천하만국을 보여줘도 아무 감각이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아첨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는다.
* 바울을 핍박하는 자들이 바울을 “나사렛 이단 괴수”라고 하면서 또 “전염병과 같은 자” 라고 말했다.
오늘날 목사와 같은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자기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얼마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는 이 말을 퍼뜨리는 것을 전염병이라고 하며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고소한 것이다. 이 사람은 참 이상한 사람이다.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직무하고 성전에 있어야 할 자가 가이사랴까지 가서 벨릭스라는 원수에게 아첨을 하고 있다. 대제사장으로서의 신분의 위상이 굉장히 높은 사람임에도 로마식민지로부터 노예 취급을 당하고 자기 나라의 것을 약탈해가는 벨릭스 총독 앞에까지 가서 여러 유대인과 변호인까지 데려가서 바울을 고발한다. 하나님의 종답지 않은 더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 자기 위에 심판자가 없다는 착각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대제사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날로 말하면 총회장 목사와 같은 신분으로 엄청나게 아첨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가지면 이런 아첨꾼이 된다. 내 몸에 왕 노릇하는 이놈은 우리를 끊임없이 이기적으로 살게 만든다. 그래서 자신의 목적만을 이룬다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악한 사람, 살인도 불사할 사람이다. 이 총회장 목사, 대제사장의 목적은 딱 하나, 오직 바울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정치권력에 붙어 아첨하면서 기독교를 완전 죽여 버리겠다는 것이 이 놈의 수법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이렇게 장악하려고 한다. 그래서 기독교를 복음이 없는 종교사상으로 장악하려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런 자들을 향해 행13:10에 강하게 메세지를 던졌다.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의에 원수, 주의 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종교 사상으로 아첨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실족시키는 저주의 자식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그 생명에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런 자들을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했다. 벨릭스 앞에 선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목사의 지위, 명분, 위상, 신앙, 거룩한 체통과 상관없이 그냥 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지금 전 대한민국이 이런 이상한 사람 때문에 전국의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스도 메시아사상이 없으면 사람은 결국 이렇게 주검이 되어 독수리들이 모여들게 된다. 민족도 나라도 버리고 자기 목적만 달성하기 위한 사람으로 이상해지는 것이다. 기독교 총회장 정도가 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나름대로 대표자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의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린 한국 기독교에 슬펐다. 대제사장 아나니아도 벨릭스 로마총독 앞에서 아첨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악하고 더러운 자를 향해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벨릭스를 향해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다.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이 없으면 이렇게 죽은 자가 되어 독수리들에게 밥이 된다. 아첨 속에는 깊은 악의와 살인, 자기 이기적인 목적이 있다. 국가의 장래나 민족의 미래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에게 부끄러움 같은 것은 전혀 개의치 않고 미친놈처럼 되어버렸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우리는 여기서 벗어나라고 하나님이 창3:15을 우리에게 주셨다.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모습이 얼마나 꼴불견인지 볼 수 있다. 바울과 원수 될 일도 아니고, 바울을 죽여야 할 이유도 없이 벨릭스에게 아첨을 하고 있다. 그 당시 벨릭스 총독은 요세푸스나 로마 역사에 그 문헌을 찾아보면 엄청나게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였다. 가이사랴에 요나단이라는 대제사장의 몸을 반으로 쪼개었다고 되어있다. 노예 출신이었던 벨릭스는 로마 정권에 충성을 잘하고 전쟁에 승리하면서 총독의 자리까지 올라간 자로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 앞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무릎을 꿇고 “각하” 라고 하면서 아첨까지 한다. 이기적 생각에 매이면 인사불성이 된다.
대제사장은 3가지를 놓고 바울을 고발했다. “소요케 하는 자” “나사렛 이단의 괴수”, 성전을 더럽게 한 자” 라는 것이다. 바울은 오직 복음 전하는 일만 했지 절대 소요케 하는 자가 아니다. 소요가 일어난 동기는 바리새인들 때문이다. 극렬한 꼴통들이 발악한 것이다. 사람들의 바울의 메세지를 듣고 바울에게로 가니까 발악한 것이다. 바울이 바리새인들을 향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쇼 하지 말고, 뻔뻔하게 살지 말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더 이상 뻔뻔하고 염치없는 자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너희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저주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야 온전한 구원과 생명과 능력이 시작된다.” 이것을 외쳤다. 그랬더니 기회주의자들, 이기주의자들, 성급한 성질머리를 가지고 사람을 속이는 자들이 분열을 일으키며 자신들이 소요를 일으킨 것이다. 거듭남, 회개가 없는 종교사상, 자신들이 문제를 일으켜놓고 그 책임을 바울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전략을 들여다봐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바울은 이것을 믿게 한 사람이지 소요케 한 사람이 아니고 성전을 더럽힌 자가 아니다. 그런데 이들은 거짓말로 바울을 덮어씌우고 책임전가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사건이 생긴 것을 이들은 소요, 이단, 성전을 더럽힌다는 단어를 쓰며 발악하고 있다. 이들이 왜 이렇게 까지 발악하는가? 자신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정신문제가 올만큼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마귀에게 잡혀서 그렇다. 마귀에게 더 이상 눌리지 말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빠져나오는 자가 되라.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유대인, 변호사와 벨릭스 이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들, 그래서 자신에게 오는 이익, 손해만 따지는 사람들로 국가도 민족도 없다. 오직 자신의 왕 노릇을 더 유지하기 위해 아첨하고 종교사상에 길들여져 있다. 예수사랑 가족들은 이런 자들에게 속지 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여 전도와 선교의 문을 여는 자가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바울이 가진 복음을 “전염병” 이라고 표현했다. 우리 예수님이 천국을 가진 자는 마치 누룩과 같은 것이라“ 말씀하셨다.
반죽 그릇 속에 누룩 한 덩어리만 들어가면 크게 부풀어지는 것처럼 내 몸에 천국이 와 있으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않고 오직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게 되고, 메시아 그리스도 사상 곧 내 몸에 천국이 와 있으면 행1:8을 성취시키는 증인이 된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복음의 능력을 맛보면 개인의 거듭남이 시작되고 회개가 일어나고 변화와 갱신이 날마다 일어나기 때문에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에게 감사함으로 아뢰게 된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사단을 우리 발아래 밟아주신다. 롬16:20 이런 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다. 하나님의 천국,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한 자는 이런 엄청난 능력이 몸에 있기 때문에 세상 권력 앞에, 가진 자들 앞에 아첨하거나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는다.
오직 메시아사상에 충만해지면 성격, 습관, 기준, 건강 가치관... 삶이 전부 달라지고 우리의 세계관도 완전 달라진다. 사람 앞에 늘 가면을 쓰며 인간관계를 실패했던 사람이 인간관계도 달라지고 삶이 굉장히 심플하고 멋있어지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달라진다.
창3:15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혼과 육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시며,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이다. 창3:15을 보고 누리는 자, 창3:15로 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옛 사람, 옛 틀 속에 살게 하는 이기주의, 내 몸에서 왕 노릇 하는 사망권세 잡은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고 세상 천하만국에 길들여지게 하는 사단의 전략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 당당하게 나가며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 권력에 아첨하는 종교 사상을 이제는 경계하라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다시 한 번 우리들에게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운동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날들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는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고 이제는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운명을 바꾸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마귀에게 눌려서 살던 옛사람의 체질이 벗어나고 이기적인 사상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고 내 몸에서 왕 노릇하게 만드는 사단에게 속지 않고 오직 절대 하나님의 주권 창세기 3장 15절이 나의 구원이 되게 하시고, 나의 생명이 되게 하시고, 나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의 자리를 벗어내고 내 자리에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심판의 주로 모시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도와주고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는 전도자,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완악함으로, 불신앙으로,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자기의 힘을 발휘하려고 하는 흑암 조직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오늘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 주의 백성들이 영적 싸움하기를 원하여 성령 충만을 간청하오니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위로부터 하나님의 권능을 주셔서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 싸워 한 주간 승리하게 하옵소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지금 온 세상이 두려움으로, 염려로, 불안으로 들끓고 있는 이 시대에, 오직 우리를 능히 보호하실 창조주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이오니, 오늘 사단의 역사를 밟아주시옵소서. 또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그 권능을 위임 받았사오니 그리스도의 종들이 영적 싸움에 승리할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나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알지 못해 종교 사상에 길들여져 자기 구원의 내용도 없는 벙어리 교인이 되어버렸고, 샤머니즘 사상에 길들여져 성령의 역사도 모른 채 사단에게 장악된 상태에서 세상 이길 힘도 없이 불신자에게 배척당하며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세상 권력 앞에 아첨하여 많은 사람을 실족 시키는 현실 앞에 예수사랑교회를 만나 하나님이 주신 창세기3장 15절을 가지고 누리며, 세상을 정복하는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창세기3장 15절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자가 되었다면 날마다 “내 이익을 따라 욕심쟁이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며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세상 권력에 아첨하고, 사망이 왕 노릇하여 육신의 생각으로 내 육체를 장악하는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우리의 참 재판장 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로 사단을 밟는 영적전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창세전에 예정하여 부르셨기에, 메시아사상으로 내 모든 삶을 변화시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 모든 생명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