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라, 나 예수인 것을 알고 두려워 말라"
(막/Mark 6:45-52)
오늘 모든 주의 백성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안심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하였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기를 축복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는 지금 보좌에서 능력,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사람과 함께 역사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들은 과거를 축복의 발판으로 살리고, 오늘, 현재 문제를 응답으로 누리며 미래를 보장받는 사람으로 살리는 힘을 가졌다. 이런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일을 멸하면 과거, 현재, 미래를 살리는 힘이 생긴다. 이런 사람에게는 위에서 오는 5력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5력을 소유하지 못하면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 사탄을 이길 수 없다. 흑암 세력을 꺾어야 복음의 써밋이 된다.
흑암을 꺾고 강한 자를 결박하는 능력을 소유하지 못하면 직업 속에 아무런 증거가 없다. 직업 속에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설프게 살다가 의식주 문제에 걸려 밥만 먹다가 죽는다.
세상 임금, 공중 권세 잡은 자, 인생을 혼미케 하는 세상 신을 꺾는 힘을 가지면 업 속에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다.
그래서 우리로 인해 자녀들과 후대들이 살아나는 작품을 만든다.
그리고 기도의 힘을 갖게 된다. 인생의 여정 속에 기도의 뜰을 세우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 너무나 억울할 것이다. 반드시 전쟁을 치르는 WAR ROOM이 있어야 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에는 24시 영적 전쟁하는 WAR ROOM이 성도들의 업을 통해서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이제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작품이 다민족의 뜰이다. 우리는 지금 237 디아스포라 미션, 5000 미종족을 살리는 세계 복음화 시간표 속에 있다.
하나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두려워말고 안심하길 바란다.
어떤 시련과 문제와 유혹 앞에서도 고린도전서 10장 13절속에 있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여 부르시고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신다. 강한 시험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피할 길을 반드시 만들어 놓으셨다 약속하셨다. 능히 감당하게 하실 수 있도록 오력을 부어주시겠다는 말이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의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확신하길 축복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한다
→ 불건전한 신비주의, 육신적 불신앙에서 벗어나자 오늘날 창세기 3장15절,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모르고 발견하지 못하기에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만들려고 몸부림친다. 그들을 신신학자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럽 교회가 문을 닫고 망했다.
미국 교회도 지금 문 닫고 있다. 미국 교회는 이미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에게 무릎을 꿇었다. 한국교회도 점술과 무속과 주술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런 시간표 속에 우리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다. 예수님 당신이 누구인지를 확인시켜주려고 2024년 7월 14일 만에 보여주신다. 2024년 전에 있었던 게 아니라 2024년 7월 14일 오늘 우리에게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당신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2천 년 전의 사건으로 믿지 말고 오늘의 사건으로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신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이시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바로 예수님이고 여자의 후손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교회가 이것을 모르기에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교회 안에 난무하고 광신, 맹신의 행동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정신질환, 정신병, 우울증, 각종 이상한 병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악마의 마약이 교회에까지 침투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빠지면 맹신, 광신 속에 사람 상태가 이상해지기에 마약에 손을 대는 것이다. 결국 교회가 귀신 들리게 하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육신적인 불신앙에 빠져 자신의 머리만 믿는다. 교회는 다니는데 늘 불신앙한다.
‘2천 년 전의 물 위를 걸으셨는데, 그때 내가 직접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믿어?’ ‘아, 모래 위에 물결이 밀려올 때 그때 예수님이 걸어가신 걸거야.’ 사람은 물 위를 걸으려고 하면 빠지기에 믿을 수가 없다.
내가 예전에 그랬다. 믿긴 믿는데 4복음서에 일어나는 표적과 기사와 능력은 불신했었다.
→ 올바른 믿음을 회복하자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올바른 믿음 없이 흔들리는 불신앙이 365일 내 영혼을 흑암으로 덮었던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발견하기 전에는 불신앙, 무기력, 무능, 가난, 질병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2024년 7월 14일 전에 오셨던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오셔서 ‘하실 수 있다’는 바른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지구상에서 행복자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한 번만 요청해 보길 바란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옛 뱀, 마귀를 깨뜨리도록 언약을 주셨는데, 이것을 깨뜨릴 수 있도록 내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갈라디아서 5장 1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욕심을 갖고 살면 마귀의 자녀요8:44가 되지만, 성령을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누가 책임져 주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분이 책임져 주신다.
야고보서 5장 16절,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해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나타난다. 우리의 불신과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선 안 된다. 우리는 거짓말을 해도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다.
로마서 12장 2절, 빨리 변화를 받아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라!
창세기 3장 15절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신다.
시편 2편 1절, 다윗이 왜 성공했는가? ‘나는 창세기 3장 15절을 내 가슴에서 잃어버린 적이 없다.’는 게 다윗이다. ‘어찌하여 창세기 3장 15절을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느냐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면 분노함과 헛된 일이 사라진다. 틀린 것이 보이고 버릴 게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일평생 사탄에게 종노릇한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사는 게 죄고, 재앙, 저주다.
2절,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한다. 인간의 몸은 창세기 3장 15절만 대적한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매일 의식주 문제에 취해 있는 것이다.
땅 사고, 집 짓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만 한다. 그래서 창세기 6장 5절, 인생 전체가 악하다.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하나님이 보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홍수 심판을 내리셨는데 그 속에서도 버림받는 자, 성공자가 있었다. 인류의 멸망의 시간표가 왔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은 성공하는 사람을 따로 보호하신다.
창세기 3장 15절 기름부음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구원의 방주를 짓는 노아 가문을 하나님은 축복하셨다.
요한복음 16장 33절,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걱정하지 마라. 내가 환란을 담당했고 세상을 이겨놓았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헷갈리게 살지 말고 그 이름을 부르자. 분별력 상실하여 귀신들려 살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정신 차리시길 축복한다.
→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게 된다.
그리스도는 기독교 교주가 아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육체의 것을 채워달라고 주님이라는 교주 이름을 부르고 있다. 우리는 기독교 교주의 이름을 부르는 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사도행전 4장 25절, 베드로가 설교할 때 창세기 3장 15절 성경, 전체 주제이신 창조주 그리스도 이름을 어설프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 26절, 세상의 군왕들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도다.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교주 이름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오리지널’이다.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할 때 응답해 주신다는 믿음, 힘을 갖지 못하기에 오늘날 기독교가 쪼그라들고 교회는 문을 닫는다.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은 사탄을 박살내신 만왕의 왕,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유혹한 옛 뱀 곧 마귀, 악의 근원을 완전히 짓밟아버리고 없애신 그리스도다. 악의 근원을 깨뜨리시는 분, 예수는 그리스도!
그것을 알고 발견하고 부른다면 악의 근원이 깨진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갈보리 언덕에서 지신 십자가가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그리스도. 만약 그리스도를 모르고 기독교 교주를 부르듯 부르면 모든 저주를 받게 된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배불리 먹고 남았음에도 사람의 영혼이 둔하여졌다고 했다.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의 근원이 없어졌음에도 제자들이 어느새 멍 때리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6장 52절, 지금 마음이 둔해져서 전혀 감을 못 잡고 있더라는 것이다.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져 멍해져 예수님만 따라다닌다는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이 떡 떼시던 일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의 마음이 멍청해졌다. 교회를 아무리 다니면 뭐 할 건가? 멍청해지고 무기력과 무능에 빠져 있고, 가난과 질병의 저주에 주저앉아 있는데. 그러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무속인, 점쟁이 찾아다니고 점쟁이 찾아다니고 굿을 하는 것이다. 늘 병원, 약을 의지한다. ‘교회 다니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고 병이 나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라고 말하지 않고 약 먹어서 나았다고 한다. 마음이 둔하여져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딱 맞는 의사, 딱 맞는 약을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다.
더 이상 세상 풍습 따라가지 말고,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걸려들지 말고 멋있는 믿음을 가지자.
이 땅에는 유혹과 속임뿐이다. 고린도후서 4장 4절, 세상 신이 유혹하고 혼미케 한다.
요한복음 16장 11절, 세상 임금이 사람을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떡, 명예 등을 추구하는 것이다. 늘 먹는 문제 속에, 늘 시험 속에 빠져 있다. 아니면 스타 의식,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가 자기를 보라고 한다.
스타 의식을 가지려니까 자기 자신을 포장한다.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한다. 속은 썩어 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런 상태 속에 고립되어 있다.
거기에 거짓말과 속임수가 얼마나 난무하는가?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속에 다 빠져버렸다. 그래서 정신질환으로 영적으로 어마어마하게 공격을 받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우는 사자에게 다 걸려들었다. 그래서 순식간에 재앙, 저주를 받는다.
누가 복음 13장 16절,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묶여서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사탄에게 매여 있는 것을 풀어내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은 정신 차리시고 똑바로 믿기를 축복한다.
사도행전 5장 3절, 그리스도 하나님을 속이는 사람들이 되어 있다.
‘왜 그리스도를 속이는가? 사탄이 마음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버릴 것, 깨뜨릴 것이 보이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야 가라고 명령해라.
이제는 성령을 속이면 죽는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다. 마태복음 12장 28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어 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게으름, 유혹으로 마귀에게 걸려들었는가? 괜찮다. 28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한 자 결박하면 세상의 정상이 된다. 과거의 약점 때문에 괴로운가? 그리스도가 다 끝내셨다. 지금 현실의 문제 속에서 평안히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안이다. 미래의 문제가 두려운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다. 그리스도가 다 해결했음에도 불신앙 하는 것은 사단의 일이다. 신신학자들인 목회자나 신학자 따라다니지 말고 성경의 주제 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올인하길 바란다.
창세기 3장 15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창세기 3장 15절을 여자의 배를 빌려서 보내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 얻는다. 그분이 누구신가? 마태복음 16장 16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9장 30절, 인생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상에서 다 해결하셨다. 그분이 누구신가? 마태복음 18장 19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그분이 누구신가? 요한복음 20장 31절. 성경의 주제다. 하나님의 아들, 여자의 후손, 하나님의 바로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일은,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마귀의 일을 멸해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라는 것을 거부하는 목사들은 적그리스도, 거짓말쟁이들이다.
요한일서 2장 1절에 기록돼 있다. 사기꾼들에게 걸려들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신 차리고 눈을 뜨시기를 축복한다.
요한일서 4장 1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그리스도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디모데전서 4장 1절,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게 하셨음이니라.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자신에게 한번 소리치자. “너 정신 차려!”
질병 저주, 가난의 저주, 무능의 저주, 게으름의 저주가 떠나가려면 끝까지 싸워야 한다. 유일성 안 되면 다 사기 당한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가 사탄과의 영적싸움인 것이다.
에베소서 6장 10절, 정신 차리라, 끝까지 싸우는 자들아,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리스도의 힘의 능력으로 반드시 강건해진다.
11절,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다, 그리스도 피의 옷을 입는다. 유월절로 인하여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된다.
에베소서 6장 18절,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 전쟁 하자.
→ 현실과 어려움 앞에서 올바른 믿음 없이 흔들리는 불신앙의 저주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창세기 3장 15절을 각인했던 노아는 창세기 6장 14절, 구원의 방주를 만들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노예 신분으로 너무 너무나 비참할 때, 모세는 출애굽기 3장 18절 희생 제사, 유월절의 언약을 붙잡았다. 430년 만에 드디어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됐다. 광야 40년 동안 먹고 마시고 쓸 것들이 풍성했다. 광야에서 얻은 수많은 것을 가지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까지 들어갔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싸우지 않고도 가나안땅을 차지하도록 허락해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이름을 임마누엘로, 소유하자. 이사야 7장 14절,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
완전한 답을 가져야 믿음이 생긴다. 그리스도 외에는 인생의 답이 없다. 사탄의 권세가 다른 것으로 깨진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 없다. 사탄의 권세가 인간의 의지력으로 무너진다면 굳이 예수님이 여자의 배를 빌려서 오실 필요가 없다. 무엇 때문에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그렇게 처절한 죽음을 맞이하셨는가?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뭐 하는데 다시 살아나서 부활절까지 맞이해야 하는가?
사탄의 권세, 공중 권세로 인간의 장악한 흑암은 오직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깨어진다.
로마서 1장 16절, 그리스도 이름,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말라. 성경에는 ‘복음’이라고 되어 있는데 원래 ‘그리스도’라고 해야 한다. 복음이 바로 여자의 후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성삼위 트리니티다. 그리스도가 성령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부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말이다.
성경을 믿으면 그리스도만 필요함을 알게 된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면 그리스도 이름뿐이다.
초대교회의 갈릴리 사람들은 세계를 정복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했던 사람들이 로마를 정복했다니까. 사도행전 5장 42절, 오직 하면 된다.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그리스도로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그리스도로, 나의 하나님으로, 나의 성령님으로, 즉 나의 성삼위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운명이 바뀐다. 그때부터 사주팔자에 걸려들지 않는다. 자유해진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 그리스도가 몸에 충만해야, 귀신도 쫓아내고 마귀의 일도 멸하고 저주를 멸할 수 있다. 오직 그리스도로만 질병에 묶인 것에서 치유 받을 수 있다.
→ 인류가 시작된 이래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끼친 분이 누구인가?
BC와 AD의 전환점을 누구라고 했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그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마태복음 1장 1절, 아브라함 다윗도 그리스도 세계 속에서 살았다.
마가복음 1장 1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시작된다.
요한복음 1장 1절, 여자의 후손이 바로 말씀의 하나님이시다.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던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로서 우리 안에 나타나셨다.
나는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는 교회 다니고 미친 사람이 됐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정신 문제가 있거나 병이 든 사람이 있으면
예수는 그리스도를 천 번이고 만 번이고 10만 번이고 부르라고 나는 말한다. 답이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어떤 불면증 환자가 한밤중에 저에게 전화를 해서 ‘나 죽을 것 같아요. 막 아파트에서 지금 떨어져 죽을 것 같아요. 골이 썩어 들어가고 막 아파요.’라고 하소연했다. 그래서 제가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를 따라하라고 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몇 번 하더니 안 죽고 지금까지 살아있다.
그리스도 이름은 살아남는 이름이다. 귀신도 항복하는 이름,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이름이 그리스도고, 저주와 재앙 없애는 이름이 그리스도다.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하신 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고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는 분이 그리스도다.
가문의 저주를 유일하게 끊을 수 있는 비밀이 그리스도다.
재앙과 사망의 법에서 지옥 권세로부터 해방 하는 이름이 그리스도이시다. 인간은 절대 창세기 3장, 이 원죄와 가문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인간은 지옥이라는 심판을 받는 운명이다. 아무도, 그 무엇으로도, 권력으로도 꺾을 수 없는 사탄의 권세를 박살내는 분이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마태복음 1장 21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다. 하나님이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남기신 증거가 예수는 그리스도다.
살아서 성삼위 하나님 성령이 영접하는 자와 함께하시는구나.
이것이 없으면 교주를 따라다녀야 한다. 그게 종교다. 그리스도만 따라가야 살 수 있다. 교주 따라가면 다 털리고 인생 마지막, 죽음의 시간표 앞에 무지무지하게 큰 후회를 한다.
→그리스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전도 캠프의 장이 되었다. 그리스도에 대한 답이 없으면 신앙생활 실패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놓고 신앙생활을 출발하기 전에 질문하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사람들은 거의 불건전한 신비주의, 인본주의, 박애주의, 율법주의에 빠져 있지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신다.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이걸 고백하고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성삼위 하나님이 그를 조명하신다.
*안심하라, 나 예수인 것을 알고 두려워말라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시려고 마가복음 4장 39절, 바다를 잠잠케 하셨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지금도 풍랑이 일고 이런 환경들이 걸림돌이 된다면 잠잠케 하고 고요케 하시는 분이 지금 계신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르면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 가족들로부터 버림받는다. 세례요한처럼 비참한 말로를 겪게 된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도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가 멍청해진다. 물 위를 걸으신 분, 예수 그리스도, 그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기에 유령이라고 소리친다.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빠진 것이다.
예배 때 내가 고함지른다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도 있다. 근데 최근에 제자들이 2003년도, 2005년도 설교 영상을 올리는데 들어보니, 오히려 지금보다 소리를 안 지른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스도 없으면 더러운 흔적만 남는다. 자신을 향해 “너 정신 차려!” 하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많이 많이 부르시기를 축복한다.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지면 그리스도 이름을 모르기에 유령으로 표현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절대 그냥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 예수가 창조주, 예수가 성령, 그리스도를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로 인정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실 수 있다는 게 믿어져야 한다. 그래야 어느 자리에 있든지 기도로 집중할 수 있다. 있는 곳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진짜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으면 전무후무한 응답이 시작된다.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건너편으로 가라고 채촉하셨다. 그럼 예수님 말씀을 따라갔으면 아무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갔는데 풍랑이 일었다. 예수님을 따라갔는데 손해 볼 일이 생긴 것이다. 그러니까 갑자기 사람이 유령으로만 생각한다. 불신앙이 파고 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이 다 끝내주셨다! 그분은 우리가 안심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때 사랑하신다. 우리에게 확인시켜주신다. ‘아~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이시구나.’ 멀리 떨어져 있는데 위기 만나고, 풍랑을 만날 때, 귀신에게 시달릴 때, 찾아오셔서 “내니 두려워하지 마라”고 하신다.
문제 속에 응답을 주시러 찾아오신다. 히브리서 13장 8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임재하시고 도우신다.
본문 50절, 그래서 안심하라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영원히 항상 함께 계신다.
미국에서 오신 라이프 장로님, 무슨 일이 있어도 안심하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많이, 많이 부르길 바란다. 또한 카리메 집사님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많이 부르길 바란다. 그의 딸 플로라도 그리스도 이름 많이 부르게 히자. 그러면 눈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영적 문제가 무너지고, 흑암에 눌렸던 곳에 생명의 빛이 임한다. 그래서 안심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초능력이요, 초과학이요,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고 함께하시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 왜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는가? 52절, 멍청해져서 그렇다.
창조주 하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모르면 멍청해진다. 그들이 수많은 이적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계속 봤어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멍청해졌더라.
영적인 눈부터 열어야 한다. 그러려면 여자의 후손 되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자.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2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리스도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케 하시는도다.
“그리스도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 귀신아,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몸에서 떠나가고,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로 영접해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지 못하도록 내 입을 막고 있는 벙어리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리스도가 창조주임을 나의 구원자임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여라! 불러라!’
그리하면 골로새서 1장 13절, 그리스도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리스도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그래서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생기는 것이다. 교회는 이걸 안 주고 헌신 봉사로 속이고, 윤리 도덕으로 죄책감과 죄의식으로 속여 돈 만 원 헌금하면 죄사함 받은 것처럼 속인다. 우리는 자녀된 신분 권세로 세상을 정복하기에 헌신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장 11~12절,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고 그들은 세상에 있었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들을 보존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원네스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가 보존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기에 해와 달들이 움직인다.
얼마나 안 믿어지면 물 위를 걷게 해 달라고 하겠는가. 그리스도 이름을 시험해 보려고 하면 멍청해진다.
→ 누가 복음 10장 19절 그리스도의 이름을 계속 부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사도행전 13장 10절, 우리는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불러야, 마귀의 자식이 되지 안 된다. 그리스도 이름 계속 부르지 않으면 악행이 가득한 자요,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여정에 다 의의 원수가 된다.
그리스도를 발견한 자가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 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풍요와 보호와 응답과 증거가 들어 있다.
나는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지금까지 전도와 응답의 증거를 가지고 이 자리에 증인으로 서 있다.
나는 오늘도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나에게 명령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천하의 구원 얻을 만한 응답,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 이제는 더 이상 불건전한 신비주의 속에 맹신과 광신 속에서 멍청해지지 말고 똑똑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똑똑한 그리스도인은 안심한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충분히 누리는 뜻 깊은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마침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절대자 구원의 하나님으로 시작되게 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이름만이 영원한 응답이 되게 하옵시고, 이젠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시며,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세계가 움직이는 빛의 경제가 시작되게 하옵시며,
오직 그리스도가 유일성이 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옵시며, 그리스도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세계 복음화할 수 있을 만큼 기초가 반석 위에 세워지게 하옵시고, 여러 가지 소리들과 방법들을 동원시켜 교회들을 어지럽게 만드는 잡탕들을 참으로 불쌍히 여기시고,
저들이 바른 복음 속으로 들어와 후대를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애국의 교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들의 생명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에 임하셔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가지고 새로 시작하는 능력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질병과 저주와 재앙과 죄와 사망의 권세가 오늘 치유되게 하옵시며, 운명이 뒤바뀌는 역사가 시작되어 참된 안심과 두려움이 걷히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다녀도 올바른 믿음이 없어 불신앙 속에서 늘 갈등하고 흔들 리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예수님이 창3:15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공중권세 잡은 흑암을 결박하고 시험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오력이 내게 있기에, 한 주간, 틀린 것과 버릴 것을 분별하고 끝까지 정신 차리고 영적싸움 하여, 현실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안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업에서 빛의 경제가 일어나고, 전 세계를 전도캠프의 장으로 삼아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한 뜰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