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무릎 꿇게 하는 이삭의 선한 영향력"
(창/创 26:23-33)
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그것이 바로 성령강림 주일이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자가 복음 전도 제자가 된다. 그래서 성령이 사람 속에 강림하면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가지고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을 그리스도의 칼로 내리쳐서 흑암을 꺾어버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뱀 대가리를 내리치는 검을 주러 오셨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과 영적 전쟁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검을 가진 교회다. 맥추 감사 주일 속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에게 성령강림이 오는 것이다. ‘아, 하나님이 내게 세상을 이기는 검을 주러 오셨구나’ 이 사람에게 오순절 날이 임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검을 가진 교회가 되어 기도 속에만 있으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사람들의 상태가 정신질환과 같이 이상해진다. 마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들어가면 이런 증거와 발작증세들이 집안과 나라, 이웃마다 일어나게 되어있다. 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이웃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령 강림, 성령 능력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하면 영원한 작품을 남길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이삭에게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비골과 아비멜렉왕, 그의 신하가 와서 동맹을 맺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되어야 정상이다. 얼마 전 강남에 돈 많은 큰 교회 건립한 목사님이 노쇠해서 은퇴했는데, 담임목사로 신학교 교수 목사를 세워놓고 수많은 목사를 부교역자를 남겨두고, 자신은 아무런 힘이 없어 지방에 내려갔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목사들이 기도실에서 싸움이 일어났는데, 눈이 시퍼렇게 멍들만큼 서로 밟고 때리고 짓밟고 하면서 너도 죽고 나도 죽자 하다가 결국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거기서도 싸움이 일어나서 결국은 수갑을 차고 심문을 받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성령의 능력 없이 인생을 살면 하나님의 검이 뭔지 알지 못한 채 인본주의 검으로 서로 찌르고 죽이려다가 비참해진다. 오늘날 이런 교회가 한두 군데가 아니다. 세계 복음화를 한다는 수많은 목사님도 윤리와 도덕적인 문제 앞에 순식간에 살인의 광기로 돌변해버리는 것을 보았다.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창3:15, 뱀 대가리를 내리치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는 그리스도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몸에 그리스도가 있으면 창3:15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된다. 성령의 검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한 자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으로 싸우지 않는다. 육신의 잔머리로 마귀 짓 하지 않고 악령의 실체를 분명히 알고 성령의 검으로 내리치는 사람은 절대 사고 치지 않는다. 잔인하지 않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대한민국이 정말 알고 있다면 북한과 육으로 싸워야 할 이유가 없다. 흑암으로 찌들은 민족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 속에 있으면, 이삭이 불신자를 대접해주듯이 평화가 시작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경쟁과 시비, 다툼을 일으키는 사탄의 세력, 영적인 대물림을 반드시 해결하라고 창3:15, 그리스도 하나님을 우리 몸에 허락하셨다.
그렇다면, 창3:15 그리스도 하나님을 내 몸에 둔 예수사랑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하도록 흑암을 꺾어야 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비밀을 알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이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늘 문이 열려 그리스도로 나를 인쳐주셨다는 확신, 성령 강림, 성령능력을 주셨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검을 가지고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모든 영향력을 부어 주시고 그 사람이 머무르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이것이 교회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돈이 많다고 하면서도 북한에 양식 하나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가 권력 앞에 쪼그라든다면 종교인, 거짓말쟁이다. 이제 성령의 검을 가진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자존심이 강한 북한사람들이 우리를 이용하려고 해도 줄 것은 줘야 한다. 먹이고 입히면 양심을 찌르기 때문에 절대 딴짓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조건 양보한 이삭 앞에, 비골 장군과 나라를 움직이는 아비멜렉까지 찾아왔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이 되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음으로 우리는 북한 땅까지 제자를 삼을 수 있다. 세상 끝날까지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가 38선을 보면서도 그 하나를 해결하지 못한다. 목사들이 찌질하기 때문이다. 30, 40년 전에 6사단 안에 세워놓은 교회가 있다. 수색대대 안에 318평의 땅을 구입해서 ‘어머니 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세웠다. 통일을 대비해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앞으로 포천에 센터를 잡아야 한다. 다음 세대에 전쟁을 남길 것인가 아니면 평화를 남길 것인가. 영원한 하나님의 작품을 남길 교회가 바로 예수사랑교회다. 영원한 하나님의 유산인 그루터기, 평화를 이루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루터기, 이런 제자를 세워나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삭은 하나님의 르호봇 경제를 발견하게 되었다. ‘아, 창3:15 성령의 검을 가지고 언제나 예배 속에, 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구나!’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빼앗겨도 주는 자가 되었다. 과거에 이런 비밀을 알고 김대중 대통령 때 북한에 양식으로 좀 도왔다고 감옥에 집어넣는 일들이 있었다. 이렇게 쫀쫀하면 땅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땅이 넓어지려면 빼앗겨도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누가 우리의 것을 빼앗아도 주면 번성케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르호봇을 맛 본 이삭은 ‘이제 그랄 땅에 있을 필요가 없구나. 브엘세바로 올라가야겠다’ 이 흐름을 타고 갈 때 땅이 넓어지고 번성케 되는 이스라엘이 탄생되었다.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찌질하거나 쟁쟁거리거나 쫀쫀하지 말고 르호봇 경제를 갖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빼앗으려고 하는 자에게 주면 된다. 그러면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 머리 위에 숯불이 올려지게 된다. 양보도 잃어버리는 멍청한 마귀 머리를 버려라. 누가 내 것을 빼앗으러 올 때 미련을 두지 말고 주는 것이 좋은 머리다.
이삭은 창3:15, 하나님의 법에 순복하는 믿음을 발견했다. ‘아,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구나. 세상의 우상 숭배에 빠지면 살금살금 내 영혼이 사로잡혀 헛소리 잡소리 하게 되는구나. 그래서 순식간에 마누라를 누이라고 거짓말하고, 그 분위기, 환경 속에서 두려움이 엄습해서 사탄의 미끼에 걸려들게 되는구나’ 내 몸 하나를 사랑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도록 언제나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 대가리를 완전히 깨부수는 것이다. 뱀 대가리를 깨뜨리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다. 뱀 대가리를 깨뜨리면 부모를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게 된다. 뱀 대가리를 깨뜨리면 살인하지 말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게 된다. 그리스도 하나를 사랑하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힘이 온다. 그래서 십계명은 사실 굉장히 쉬운 것이다. 하나님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숨겨놓으신 빛의 경제를 내가 가지게 되었다.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성령의 검을 사용하는 것, 곧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하는 것이다. ‘하나님, 남북통일이 되게 하옵소서. 그 땅을 우리가 차지하여 그곳에 씨를 심고 고속도로를 내어 아프리카까지 다니면서 장사하게 하옵소서.’ 원수를 사랑하지도 못하고, 박해하는 자 하나를 수용하는 힘도 없는 자들이 헛소리만 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렇게 가면 99.99%가 문을 닫을 것이다. 불교보다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카톨릭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 종교 개혁하는 교회로 부르셨다. 눅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언제나 눅9:23을 가슴에 새겨놓고 예수님을 향해 따라가면 반드시 성령의 검,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만이 평화와 사랑을 만들어내는 창조주의 자녀가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그 말씀이 바로 성령의 검, 기도, 전도다. 이 세 가지를 아무 때나 하면 된다. 이것이 우리의 비전, 꿈이 되고 24시간 생각이 나야 정상이다. 그러면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실현해 보겠다고 결단 내릴 때 드디어 25시 하나님의 시간표, 오순절이 우리 개인에게 임하게 된다. 마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다른 것 사랑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지 말고, ‘그리스가 너무 좋아~’ 해야 한다. 자식은 열여덟이 되면 자기 길로 간다.
*우리는 어떤 문제 앞에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그 사랑을 가슴에 새겨놓고 그리스도 이름을 많이 불러야 한다. 그리스도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사탄, 지옥권세, 사망권세,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만 우리 인생 여정에 구원의 길이 되어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셔서 우리를 생명으로 바꿔주셨다. 우리가 그분의 천명을 정말 받았다면 이것만 24시 생각나야 정상이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라” ‘나 자신부터 제자가 되기를 소원하오니 내게 성령 강림, 성령충만을 허락하사 내게 열매 있는 삶이 있게 하옵소서.’ 한 알의 씨가 땅에 묻혀야 열매가 나오듯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들어가서 삭혀야 싹이 나오듯이, 나 자신을 부인할 때 열매 있는 삶이 된다. 그런데 자신도 부인할 줄 모르면서, 자기 십자가도 짊어질 줄 모르면서 ‘열매 있게 하옵소서’ 하는 것은 사기꾼, 도둑놈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선물을 받은 자가 되었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 선물이 누구인가? “예수는 그리스도” 그 성삼위 하나님이 내 몸에 임하는 임마누엘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언제나 24시 기억 속에 있어야 한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이것을 믿으면 르호봇 경제가 시작되어 넓혀지고 번성케 된다.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새롭게 되는 날, 성령 강림, 오순절이 내 몸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맥추절이다. 새롭게 되어야 해마다 열매를 맺는다. 다른 밭은 우박으로 모든 과일이 상했는데 예수그리스도로 정말 팔자가 바뀐 것이다. 수많은 재앙 속에 고센 땅에만 재앙이 그쳤다고 했다. 지역마다 재앙이 찾아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무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절대 보호가 있었다. 광야 40년의 길을 가는데 주변의 나라들은 기근과 지진, 전염병으로 죽어가도 나그네 길을 가는 이스라엘은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를 받고 샘물이 솟아나는 기적을 체험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하나를 하나님께 선물로 받았음에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는 거듭남의 역사를 맛봐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 이름의 가치를 알면, 우리의 몸이 날마다 새롭게 되어 날마다 열매를 맺게 된다. 그것을 칠칠절, 맥추절, 성령 강림절이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다. 롬5:6, 8, 10절에, ‘연약한 나, 경건하지 않은 나, 하나님과 원수 된 나를 위해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오늘도 길과 진리, 생명 되신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 르호봇의 경제가 시작되었다. 죄인인 나를 위해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자기에 대한 사랑을 내 몸에 확증시켜 놓았으니,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양보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도 “가져갈테면 가져가라. 빼앗고 싶으면 가져가라. 나를 향해 아무리 욕을 해도 괜찮다. 나는 너를 사랑해야 할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받은 그리스도의 가치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제 될 일이 없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그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내가 이제 화목하게 되었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내 몸에 받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삶에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
요8:31,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가슴에 두고 24시 생각 속에 있어야 한다. ‘영접했는가? 내 안에 성령 계시는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을 기도로 시작했는가? 오늘도 강한 자를 결박했는가? 오늘도 주의 천사가 항상 나와 동행하는 것을 믿는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순례자, 나그네, 정복자가 되었음을 믿고 이제는 양보하는 자가 되었는가?’ 그래야 제자가 보이고 제자가 찾아진다. 양보도 못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제자를 찾을 수 있는가. 사람 하나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용서도 못 하는 사람이 제자를 찾으러 돌아다닌다고 따라다니다가 더 이상해질 뿐이다. 우리의 영혼과 그리스도의 영적 세계와 보좌와 소통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몸에 진짜 편집할 수만 있어도 롬1:16이 저절로 나온다. 창3:15을 편집해서 내 몸에 딱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아,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복음의 능력을 나에게 주셨구나. 아,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자에게 롬1:17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구나’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그 복음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영향력이 나타나 나를 빛이라고 하고 세상의 소금이라고 인쳐 주시는 것이다. 이 축복을 목사든, 성도든 갖는 것이다. 나로 살지 않고 내 안에 그리스도로 살면 모든 사람이 신비롭게 보인다. 누군가 나를 공격해도 괜찮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리스도의 가치가 엄청나기 때문에 질투심과 시기심, 비교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자들과 싸울 필요가 없다. 성령의 검을 가지고 기도 속에 있으면 다 끝난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내 몸에 전도를 편집해놓으면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신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다른 곳에 편집하지 말고 내 몸에 먼저 편집해야 한다. 미치겠다고 하지 말고 내 몸에 하나님의 말씀을 편집하는 전도가 일어나면 미치겠다는 말이 사라지고 기뻐하기 시작한다. 열 받을 일이 없어진다. 르호봇 경제,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다. 막16:19, 엄청난 보좌의 역사가 일어난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보좌에서 통치하신다. 성삼위 하나님의 트리니티, 원네스, 임마누엘, 위드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그 하나님의 계획을 보인 사람들에게 플랫폼이 되게 하신다. 플랫폼을 세우려면 설계도가 필요하다. 내 몸에 675555번으로 설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만 하고 있으면 플랫폼이 되기 시작한다. 터미널이 되고 정거장이 된다. 내 집과 직장, 내가 머무르는 곳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런 축복이 우리에게 이미 와 있고,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왜 이런 축복을 다 잃어버리고 사는가? 인간관계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브엘세바에 플랫폼을 세워놓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설계도를 짜고 “예수는 그리스도” 하면서 송아지 잡아먹고 누리고 있었더니 아비멜렉과 비골 장군, 그의 신하까지 찾아왔다. 여러 날 이삭을 들여다보면서 관찰한 결과 계속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함께 동맹을 맺으면 좋겠다” 하고 원수가 무릎을 꿇어버렸다. 이삭이 두려워했던 이삭의 원수들이 전부 다 무릎을 꿇는, 이런 선한 영향력이 지금 우리에게 와 있다. 이삭은 이것을 믿었고, 우리는 지금 믿지 않는 것이 차이다. 지금부터 믿으면 빛과 소금의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연약하고 죄인 되었고 원수 된 자였어도 믿는 자가 돼라. 믿는 사람은 하나님도 못 이긴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사람이 야곱이었다. 그는 연약한 사람이었고, 죄인이었고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도망가고 잔머리 썼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자기 인생에 정말 해결할 문제가 찾아왔다. 인본주의로만 살던 야곱에게 인생 말년에 자기를 죽이러 21년 만에 에서가 찾아온다는 전갈을 받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인생이 된 것이다. 그래서 1진, 2진, 3진, 인본주의를 써봤지만 실패했다. 인본주의는 오히려 상대방을 더욱 격노케 한다. 잔머리를 써봐야 우리 자신만 당한다. 결국은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었다. 그분이 살아계시는지, 죽었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다고 이판사판으로 하룻밤 정말 붙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다른 할 말이 없어서 계속 그 말만 했다. ‘주시옵소서, 두렵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할 여유도 없어서 그냥 그 이름만 계속 부른 것이다. 우리 성도님 중에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만 불렀더니 자기 몸에 평생 앓고 있던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못 고칠 병에서 치유되는 교회가 바로 예수사랑교회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성령강림 하셔서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 그래서 야곱은 그리스도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다리를 절게 되었다. 머리를 쥐어뜯지 말고, 악을 쓰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된다.
창3:15로 내 몸에 진짜 디자인을 하면 과거 현재 미래가 발판이 된다. 과거가 발판이 되고, 현재가 축복이 되면 얼마나 좋은가. 우리의 미래가 영원한 작품으로 남는 이 일에 내 몸에 디자인하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 저주와 재앙을 없애신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그리스도. 그 세 가지로 내 몸을 디자인하면 문제 될 일이 없다. 내 몸을 디자인하면 필요한 모든 것이 오게 된다. 시대 살리는 주역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당장 준비하기를 축복한다. 엡2:2 공중권세 잡은 자는 이미 우리의 뇌를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우리의 뇌에 이미 깊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지금 뇌가 끊임없이 우리 몸을 공격하는 것이다. 현실과 비현실이 모두 공존할 수 있는 3, 4, 5차원 속에서 사람들이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메타버스를 통해 전 인류를 완전 무너뜨리려고 엄청난 세상 시스템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상태 속에서 우리 개인이 힐링 하우스를 짓지 못하면 결국은 다 무너질 수밖에 없다. 성령 강림이 우리 몸에 없으면 세상의 위력을 이길 힘이 없다. 무시무시한 세상이 도래한 이 시대, 이 세상에서 열매를 맺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밀과 보리, 곡물을 얼마든지 수확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와 우리 자신과 연결시켜 놓으셨는데, 그 연결시키신 방법이 성령강림이다. 구약에는 유월절 이후 50일 만에 곡식을 얻었고, 신약에는 예수님이 죽으신 다음 40일 동안 나타나신 뒤, 마가다락방에서 10일 동안 “예수가 그리스도” 그 이름을 오로지 불렀던 사람에게 성령이 강림하셨다. 그래서 “오순절 날이 이르매”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이 맥추절, 성령강림주일이다. 그래서 메타버스로 4차원, 5차원의 세계 속에 공중권세 잡은 자가 블랙홀로 쓸어갈 때, 오순절 날이 임한 그 교회들은 절대 그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성령강림이 임한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역사한다. 그래서 우리 개인이 고전3:16, 성령의 메타버스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예수사랑교회가 앞으로 시작할 일이다. 우리의 뇌와 영혼을 공격하는 무서운 우상 신전, 전쟁과 살인, 만족하지 못하는 창3장이 메타버스에서 장악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여기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이기는 기도가 우리 몸에서 정말 편집, 설계, 디자인되어야 이길 수 있다. 행1:8, 시공간을 초월하는 언약이 우리 몸에 와 있는데, 이것을 지금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미스럽고 짜증스럽고 만족하지 못하는 이상한 병에 걸려있는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언약을 붙잡아라. 제자를 삼아라. 온 천하에 다니며 치유 메시지를 줘라. 성령이 내 몸에 임할 때까지 기다려라. 어린양을 먹이고 어린양을 쳐라. 땅 끝까지 가라” 시공간을 초월하는 언약을 붙잡아야 237 세계복음화가 가능해진다.
*시대를 장악하는 언약을 붙잡은 이삭은 세계관이 달랐다.
이삭의 세계관이 무엇인가? 유니버스, 세계를 보는 세계관이 달랐다. 그는 시대를 장악하는 언약을 붙잡았다. 이스라엘의 민족을 번성케 하는 언약, 이스라엘의 땅이 넓어지는 세계관을 가졌다.
창26: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끝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생기를 불어넣으면, 기도가 되어지면, 그 사람은 정복자, 시대를 바꾸는 아주 최고의 멋진 써밋이 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싸움의 전사가 되어야 한다. 죄를 짓지 말고, 불신앙, 불순종하지 말고 요일3:8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죄를 짓는 자, 헛소리 잡소리 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했다고 했다. 그래서 자꾸 우리를 범죄하게 만든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는 범죄하게 하는 생각이다.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면 이미 일이 저질러 진 것이다. 엄청난 어둠의 세력이 우리의 영혼을 공격해 온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라는 것이다. 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증인이다. 한 번은 사모님이 내 차에 타서 나에게 물었다. 차에 발자국 손자국, 하얀 가루가 뭐냐고 했다. 그래서 발을 쭉 뻗고 발가락을 누리면서 “예수는 그리스도” 했더니 침까지 튄 것이라고 얘기했다. 하나님이 진짜 나의 증인이다. 우리가 공간만 있으면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진짜 마귀의 일이 깨진다. 시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이 고백이 우리 입에서 나와야 한다. 그리스도 이름을 반드시 불러야 한다.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만큼 진리가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신다.
이삭의 응답은 다른 세계관을 가졌기 때문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는 1년 농사하면 100년 먹을 것이 왔고, 샘의 근원을 찾을 길이 없었지만, 하나님은 이삭에게 샘의 근원을 주셨다. 이삭은 가는 곳마다 샘의 근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샘의 근원에 이름을 붙여 이스라엘 온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삭이 샘의 근원을 얻는 방법은 숫양을 번제로 드리는 것이었다. 자신을 창3:15로 늘 쳐서 복종시키고,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사오니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나에게 평화의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하사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을 주옵소서.’ 고백했다. 나를 위해 창3:15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셨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된다.
이삭의 삶의 응답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이었다. 그가 언제나 숫양을 번제로 드리는 그 힘을 가지고 계속 버텼더니, 창26:8,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보게 되었다. 이삭은 껴안은 것밖에 없는데 아비멜렉에게 소름이 끼쳐지는 시공간 초월의 역사가 일어났다. ‘내가 저 여자를 건드렸으면 우리 아버지처럼 망했겠다’ 그러면서 아비멜렉이 블레셋 사람을 다 불러놓고 아무도 이삭과 리브가를 건드리지 말라고 한 것이다. 이삭은 리브가를 껴안은 것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셨다. 그리스도를 누리면 누리는 만큼, 번제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창26: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이삭에게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창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시공간을 초월하니까 농사하는데도 백배의 축복이 일어난다.
창26:22~23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르호봇이라는 샘에서 머물러도 되는데 이삭은 옮겨가기 시작했다. 응답을 받으니까 세계복음화를 향해 가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에서 응답을 받았다면, 그랄에 머무르려고 하지 말고 이제는 브엘세바로 올라가야 한다. 그래야 성령 강림이 시작된다. 옮기면 옮길수록 보리와 밀, 잡곡들이 계속 솟아나는 열매를 주시겠다는 싸인이다. 교회가 세계복음화, 북한의 동포를 보지 못하면 그것이 저주다. 브엘세바로 옮겼더니 하나님의 말씀, 언약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었다. 창26: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에섹, 싯나... 시비 걸고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삭이 알아버렸다. 그래서 ‘다툼과 경쟁하며 끊임없이 만족하지 못하는 블레셋 백성들과는 상대할 필요가 없다. 그랄에서 머무를 필요가 없다. 이제는 브엘세바로 올라가자!’ 한 것이다. 이삭은 갈등에서 벗어나자는 결론을 가졌다. 하나님의 나타내심과 약속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보호와 위로, 확신을 허락해주셨다.
창26: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절대 싸우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이제는 내가 모든 것을 초월하는 역사 속에 있어야겠다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더욱더 숫양 예배를 통해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창26: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우물, 이것이 우리 몸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창26:32~33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되었다. 이 엄청난 축복을 우리가 받게 되었다.
그리스도 하나를 믿고 그분의 여정을 따라 길을 떠나면 엄청난 이정표가 우리의 것이 된다. 불신자 블레셋, 아비멜렉, 비골 장군, 아훗삿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고 항복했다. 이삭은 다투지 않고 갈등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간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북한을 얼마나 이간하는가? 우리나라는 지금도 북한에 대해 수많은 갈등에 묶여있다. 시비 걸고 만족하지 못하는 자들과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이 있다. 오직 창3:15을 어떻게 내 몸에 편집하고 설계하고 디자인 할 것인지를 생각하면, 답이 하나 나온다. 성령의 검으로 기도 속에 있는 것이다. 창3:15, 그리스도는 우리 몸에 임재하기 위해 오셨다. 그 임재하신 그리스도의 세계관은 순종과 신뢰, 동행하는 삶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므로 자연스럽게 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창3:15 그리스도 말씀의 힘이 세세 무궁토록 우리와 항상 함께 있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창3:15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원수들을 무릎 꿇게 하는 영적 싸움의 영향력에 충만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창3:15은 우리 영혼 속에 평화와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길들이시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의 왕권을 사용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참 왕과 참 제사장, 참 선지자권을 위임해주셨사오니,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믿음의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여 주셔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멋진 전도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 불신자들이 우리를 보고 동맹을 맺자고 할만큼 그리스도의 복을 누리는 언약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죄와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를 해결하시고 구원의 길과 진리, 생명 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 그리스도를 알고 부르게 하셔서, 날마다 새롭게 되는 성령 강림의 축복과 르호봇 경제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에게 성령의 검을 주셨기에, 기도 속에 마귀를 대적하는 전사가 되어 비교의식과 시기, 질투, 불신앙과 불순종을 버리고, 24시 하나님이 주신 부활 이후 메시지에 집중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3장 15절로 말씀을 편집하고 그 말씀의 힘이 몸에 나타나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여 그리스도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옵소서.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땅을 넓히는 세계관을 가지고 오직 기도 속에서 감사하여, 이 세상 흑암의 위력을 이기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민족을 번성케 하는 정복자, 서밋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