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전도제자의 자세"
(막/Mark 6:7-13)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 몸이 재앙덩어리가 된다.
운명의 더러운 굴레 아래서 인생을 살면 사는 만큼 사람들을 어렵게 만들고 행복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또한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모든 인간관계를 스스로가 단절시키는 슬픈 인생을 산다. 그래서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게 고독사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다. 왜냐면 감정이 억눌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억울함과 알 수 없는 고통의 문제들이 마음에 상처로 쌓여간다.
사실은 그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 할 필요가 없음에도 뭔가에 끌려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을 점검하지 못하고 끌려가고 있다.
인생을 점검하지 않으면 타인의 눈치를 보면서 더러운 감정만 쌓여간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혼자 욕을 한다. ‘젠장……’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이 행복을 찾으면 답이 있다. 고독사 당하지 않고 그리스도가 영원히 함께 계신다. 감정을 다스리고 있는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면 하나님 만날 수 있다.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어지는 축복이 따로 있다. 타인에게 기대지 않아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인정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하는 축복을 받는다.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로 가족의 문제, 직업의 문제를 해결 받고, 물질의 풍요도 맛보게 된다. 특히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부르면 부르는 만큼 영육 간에 강건해진다. 더 이상 삶의 의미를 몰라 방황하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진리라는 확신을 갖고 시작하자.
*천국 복음을 가진 제자가 되자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은 자연 재앙으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유일하게 대한민국에게만 엄청난 자연재해가 없다. 이건 교만한 말이 아니다. 예수사랑교회가 마태복음 24장 14절속에 있기 때문이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셨다. 세계 처처에 기근과 지진을 비롯한 심각한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지어놓은 망대들이 무너지고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그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 비밀을 가지면 재앙에서 벗어나고 더러운 운명의 굴레에서 해방 받을 수 있다.
→천국 복음을 주는 전도 제자가 일어나는 국가는 하나님이 고센 땅처럼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다. 천국 복음을 소유하고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 계획을 따라 진행해갈 국가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는다.
많은 나라들이 하나님이 주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복음을 버렸다. 그래서 세계 많은 교회들은 문을 닫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다른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달한 탓에 헷갈리게 만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 행복하지 않아서, 재앙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몸부림치고 있음에도 그들에게 답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의 진짜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답을 주었다.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로 부름을 받았기에, 재앙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원해서 부르셨기에 오늘부터 천국 복음의 전도 제자로 나아가자. 그러면 가정이, 천국 복음의 가정이 되고 직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물질의 풍요도 누릴 만큼 복의 근원이 된다.
→천국 복음은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시다.
로마서 8장 9절, 우리 몸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셔야 몸부림치지 않는다. 왜냐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는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킨다.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인본주의를 깨뜨린다. 이 사람이 로마서 16장 20절, 창세기 3장 15절을 성취시키는 언약의 계승자가 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뱀 머리를 깨뜨리신 분이시다. 우리의 발아래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는 분이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권능,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지 못하면 사람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한다.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위로를 받았기에,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변해간다. 어떤 일을 당해도 절대 섭섭해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언약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사람의 위로, 가족의 위로를 원하지 않는다. 가정 안에서 자신을 높이려고 하지 않는다.
천국 복음의 제자들이 되길 바란다. 복음을 모르고 전도를 하러 돌아다니는 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요, 남의 것을 노략질하는 도둑놈이다. 복음을 알면 천국의 기업을 가지게 된다. 창세기 3장 15절을 1인칭 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을 소유한다. 창세기 3장 15절에 애통해하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 창세기 3장 15절에 길들여지는 자는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 창세기 3장 15절로 청결케 된 사람은 하나님을 본 자다.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모든 관계를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제는 천국 복음을 소유한 우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소유했기에 요한복음 14장 14절, 땅에서 무엇이든지 구해도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걸 안 자는, 하나님이 나를 택한 자구나.’ ‘내가 하나님을 택한 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보잘것없는 나를 택하사 언제나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로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하시는구나.’ ‘그래서 나는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 언제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열매를 맺는 언약의 백성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 그 이름은 우리 인생의 결론이다. 빌립보서 3장 21절, 그리스도 이름은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사람들 앞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굴복한다. 나는 복음을 가지고 있기에 전 세계 사람들이 은행에 맡겨둔 돈들이 필요에 따라 온다. 천국 복음을 가진 제자들만 가능하다.
천국 복음을 가진 전도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특권을 주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었으니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복종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제자들은 절대 미션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간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그 이름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란 단어를 넣으면 좋은데 성경에는 ‘그가’로 번역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헷갈려 한다. 그리스도만 알파와 오메가시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될 때 구원받고 재앙에서 벗어난다. 운명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내 몸에, 다른 사람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만을 전해야 한다
성경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 성경에 기록했다. 사도행전 5장 42절, 그들이 날마다 오직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지 길을 떠나든지 자동차 운전을 하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 복음을 자기 자신에게 가르쳤다. 즉 자신을 전도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웃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다. 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선포했다. ‘금과 은을 자랑하지 않는다. 나는 금과 은을 가진 배경 있는 사람이 아니다. 금과 은을 벌어들일 수 있는 지식을 가진 자가 아니다. 내 몸에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준다!’ 우리 몸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전해야 자신과 이웃이 일어나 걷는다. 더 이상 정말 헷갈리게 하나님을 설명하지 말고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그 이름을 알려주길 바란다.
로마서 10장 9~12절, 만일 네 입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믿으면 의에 이르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자꾸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
11절,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한다. 이 말은 재앙 시스템 속에서 벗어나기에 안전한 삶을 산다는 말이다. 더러운 운명으로 인생을 살지 않기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부르는 만큼 12절, 차별 없이 부요케 되는 축복을 받는다.
“목사님, 목사님, 왜 그렇게 그리스도만 부르라고 하시나요?”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사탄에게 장악된 굉장히 연약한 존재다. 자신의 유익에 기스만 나도 분열과 분쟁, 감정의 업다운으로 인해 이상하게 된다.
그 감정을 억제하라고 예수는 그리스도, 복음을 주신 것이다. 그 이름에 권능이 들어있다. 부부 간에도 감정이 상하면 주방에 있는 프라이팬을 들고, ‘너 죽고 나 죽자.’고 소리 지른다. 프라이팬을 잡기 전에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집안에 흑암이 꺾인다. 사탄의 권세가 깨진다. 더러운 귀신들이 한 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친다. 이런 영적인 것이 눈에 보이면 좋은데 마귀가 이미 우리의 영적인 눈을 닫아버렸다.
그러나 천국의 복음을 깨달은 전도 제자는 이런 영적인 사실을 보게 되고 알게 되고 느끼게 되기에 언제나 부르는 것이다.
로마서 16장 25절, 그리스도를 1인칭하고 그리스도와 내가 일체감을 느끼면, 그리스도를 자기 몸에 전파하면, 영세 전부터 감춰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나타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산다. 이 사람이 제사장, 선지자, 왕권을 가진 자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나타나지 않으면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없다.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전파될 때 마귀 일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전파되지 않으면 마귀 일속에 있는 것이다. 요한일서 3장 8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지 않으면 늘 죄를 짓고 마귀에게 속한 자다. 마귀의 유혹을 받아 이미 범죄한 것이다. 이미 죄인으로 감옥에 갇힌 것이다. 감옥 속에서 나올 날짜만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나 괴롭겠는가?
그러나 오늘 당장 감옥, 교도소에서 해방 받는 길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내 몸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이것을 알고 부르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순간 더러운 감정들이 무너지고 마귀 일이 무너진다. 그래야 함께하시는 분이 내 기구한 운명의 굴레의 저주를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담당하셨다는 사실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로마서 5장 8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 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내가 널 위하여 죽었으니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용서한다.’ ‘너는 그 이름을 불렀으니 사단에 의해 헷갈리지 않도록 내가 방어해 줄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몸에 있어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다. 요한복음 1장 12절,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주신다. 이런 것 없이 전도만 하러 돌아다니는 인간들은 귀신 들린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를 부흥시킨 후에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교회는 문을 닫고 있다. 자신의 몸에 있는 올바른 천국 복음, 그리스도를 전파하길 바란다.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사용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다. 사람의 위로를 받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은 자이기에 많은 사람을 위로해 줄 수 있다.
누가 복음 7장 20절-23절, 세례 요한에게 한계가 찾아왔다. 그가 죽기 전에 제자들을 예수님께 심부름을 보냈다. 가서 그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그리스도가 정말 맞는지 확인하라는 내용이었다.
“예수께 나와 이르되, 세례 요한 선생님께서 우리를 당신에게 보내어 여쭈어보라고 하기에 왔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이 진짜 당신 맞습니까? 아니면 다른 이를 기다려야 됩니까?”
세례요한은 직접 예수님께 세례도 주었고, 하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내일이면 목이 잘리는 죽음 앞에서 요한은 헷갈렸던 것이다.
‘지금 이거 내가 잘못 만난 거 아니야?’ ‘예수는 그리스도, 이거 잘못 믿는 거 아니야?’ 그래서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확인해 보라고 한 것이다. 21절, 마침 그때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절에서 예수님은 그 질문의 답을 주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줘라.'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들어가면 맹인이 보게 된다. 우리는 다 영적인 맹인이다. 마귀는 눈이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거짓말을 들은 우리의 눈은 어두워져 버렸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어두워진 영적 눈이 열린다. 또 못 걷는 사람이 걷는다. 무기력과 무능으로 주저앉았던 사람들이 그리스도로 일어나 빛을 발한다. 썩어 문드러져 가는 감정의 저주가 사라지고 깨끗해진다.
그렇게도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못 알아듣던 귀머거리가 듣게 된다. 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가난한 자가 천국의 기업을 받아 천국이 전파된다고 외치기 시작한다. 이걸 가서 전달하라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주인공이 바로 예수님임을 말하라는 것이다.
23절, 누구든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예수사랑교회 다니면서 섭섭하다, 갈등이 왔다, 시험이 들었다하는 사람은 복 없는 자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의 일은 복음 운동이다. 누가 복음 1장 79절,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왜 미움을 받고, 주위에 원수가 많은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복음은 소경이 보는 것이요,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것이요, 문둥병이 깨끗함을 받는 것이요, 귀머거리가 듣는 것이요,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요, 가난한 자에게 천국의 기업이 임하는 것이다.
이 메시지를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쳐주고 지키게 해라. 날마다 해봐라, 그러면 대폭발이 일어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아는 사람은 반드시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 참 왕이신 그리스도가 내 몸에 계심으로 마귀의 일을 자꾸 멸하는, 불신앙 불순종을 꺾어버려야 한다.
참 제사장 그리스도가 내 몸에 계시니 두려움, 염려에 휩쓸리지 마라.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언제든지 죄의 권세를 꺾을 수 있고 해방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그리고 사람 말에 절대 속지 마라. 종교인들에게 길들여지지 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란 확신을 갖고 살지 않으면 사탄은 헷갈리게 만들고 혼미케 하여 불신앙 가운데로 끌고 간다.
복음으로 구원을 받으면 지속적인 감사가 저절로 나온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오직 창세기 3장 15절만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 말고 다른 말을 하면 사람을 꼬시는 사이비다. 사도행전 1장 14절, 갈릴리 촌사람들은 오직 힘썼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 세 가지가 사도행전 1장 8절로서 우리 몸속에 이미 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무엇이든지 명령하고 다스리고 정복하면 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자녀된 신분 권세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전도제자의 자세를 갖추자
→세계 교회는 지금 복음의 절대성, 복음의 본질을 놓쳐버렸다.
영적 세계를 육으로 강조하여 만든 프로그램 속에 사람들을 빠뜨리고 있다. 그래서 망한 여자가 우물가의 여인이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분명히 영이시고 영적인 존재다. 그래서 영적인 예배,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진리를 가지고 예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물가 여인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늘 육의 세계에 머물렀던 것이다. 그래서 물동이 짊어지고 예배드리러 갔다. 마치고 돌아올 때도 물동이를 짊어졌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한다.
영적인 예배는, 이미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가 해결했다는 사실 위에서 드리는 것이다. 로마서 12장 1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런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왜 그런가? 재앙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운명의 굴레에서 사주, 팔자 속에 갇혀서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이제부터 해결된 자로서 예배하시기를 축복한다. 이게 믿음이고 믿을 때 믿음에 이른다.
창세기 3장 15절이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야 한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는 그 말씀을 알아듣고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항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하여 언제나 그분의 일 속에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부업이고 하나님의 일이 주업이 되어야 한다. 순리를 역리로 바꾸니까 인생이 꼬이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선순위를 바꾸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다른 모든 것은 따라온다. 몸부림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면 힘만 든다.
재앙을 막는 복음의 전도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어주는 복음의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특히 자녀들, 후대들을 살리는 중직자들이 되길 바란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교회는 문을 닫는다. 하나님의 복음이 없으면 문을 닫는다. 하나님의 일이 없으면 사람은 멸망 받는다. 사람 몸에 영적인 힘이 없으면 분열뿐이다.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사람은 늘 갈등 속에 헷갈린다.
그리스도의 망대를 지니고 살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망대란 직업을 주셨다. 나그네로 살아도 괜찮다. 전대를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 어느 집에 들어가도 괜찮다. 왜 그런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다. 복음 가진 자, 복음의 망대를 가진 자를 하나님이 책임져준다는 것이다. 복음의 망대를 가진 사람의 여정은 하나님이 보증시켜주신다. 복음 가진 망대가 돼야 되는데 복음 없는 망대로 살기에 사탄의 일 속에 빠지는 것이다. 사람 몸에 그리스도 복음이 없으면 인간은 지옥에서 못 빠져나온다.
이 문제에 잡혀 있었던 사람이 석가모니다. 자신의 몸이라는 재앙에 갇히고 자기 운명에 갇히고, 지옥이라는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그는 집을 나가 돌아다녔던 것이다. 진리를 찾아보겠다고……. 그래서 석가모니의 직업은 노숙자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석가모니에게 빌고 있다. 노숙자가 길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못 찾고 죽은 것이다. 그렇게 고민하고 사색 했던 소크라테스 형은 답을 못 준다.
하나님이 주신 답을 가지자. 예수는 그리스도! 이걸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힘이요 능력이요, 구원이요, 하나님 보좌의 축복을 받게 길이다. 가수 나훈아 씨가 “테스 형, 테스 형” 불러 봐도 대답이 없다. 만일 나훈아 씨가 이 말씀을 듣는다면 나를 만나야 당신의 문제는 해결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지긋지긋한 영적인 대물림, 저주, 운명, 미래까지 해결 받는 길이 진리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를 소유한다면 오늘부터 웃게 될 것이다.
우리를 행한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항상 웃으라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웃고 기뻐해라. 왜 그런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끝났기 때문이다.
영적인 하나님을 만나면 그렇게도 지긋지긋한 저질스러운 문제가 하나하나 해결된다. 그런데 하나님을 못 만난 상태 속에서 육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안 되니까, 하늘을 향해 총을 쏘고 신은 죽었다고 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믿으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게 된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 즉 누구든지 연약한 자도 괜찮다. 죄인도 괜찮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도 괜찮다. 죄를 범하였어도 괜찮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 지나가고 새 것이 온다. 이렇게 좋은 그리스도를 왜 안 부르는가? 이 구원의 하나님, 그리스도가 왜 내 몸에 충만하지 않은가? 현실이라는 문제 앞에서 헷갈리고 고린도후서 4장 4절, 세상 신이 우리를 혼미케 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 형상이 회복될 때 하나님의 생기를 마실 수 있다. 하나님의 생기를 가진 자만이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바꿀 수 있다.
예배에 올인 하길 바란다. 적어도 예배 시간에는 예배 10분 전 까지는 교회를 가야겠다는 결단을 가져보자. 그런 중심만 가져도 심령이 달라진다. 믿음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은 절대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작은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창세기 3장, 영적인 문제는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본질적인 것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를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부끄럽게 살다가 죽는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하여 공부도 하고, 꿈도 꾸고, 장사도 하고, 돈을 번다. 행복 하고 싶어서 열심을 내고 최선을 다하여 그 길을 가본다. 그러면 사람이 좀 멋있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돈을 벌고 그렇게 공부를 하고 대통령까지 됐는데 요8:44가 되어 있다. 사는 만큼 요8:44로 더 강해진다. 이등병에서 병장을 계급 달면 내무반 안에 있는 모든 전우들을 밤마다 괴롭힌다. 그게 나였다. 사람이 그렇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멋지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요8:44라는 교도소 속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서 벌을 받고 사는 것이다.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영치금이 많이 들어오기에 화장실 옆에서 자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옮겨진다. 영치금이 안 들어오는 사람들은 화장실 옆에서 자야 한다. 요8:44 감옥소에서 석방만 기다리고 있지만 인간의 힘으로 못 빠져나온다. 이놈을 깨뜨리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이놈에게 일평생 종노릇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출애굽기 14장 14절, 그가 싸워주신다. 너희를 위하여 내가 싸우시리니 너희는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고 있으라.
그러면 인간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이 나 같은 쓰레기도 부르셔서 거듭나게 하시는구나.’ 이것을 못 깨달으면 답 없이 사탄에게 농락당한다. 로마서 6장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사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은 마귀에게 일평생 종노릇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의식주 문제 해결한 사람처럼 멋있게 보이긴 하지만 사실은 요8:44 감옥에 갇힌 자인 것이다.
*복음의 절대성, 필연성, 당위성을 소유하자
남은 생애 천국 복음을 가진 전도자의 상급이 어마어마하다. 마태복음 10장 40절-42절, 복음을 가진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복음을 가진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한 것이다.
41절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오,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42절,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소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잊지 아니하리라.
복음의 절대성, 필연성, 또 당연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성, 필요성, 당연성을 소유해야 한다. 복음의 절대성을 가지면 막을 자 없다. 오히려 천국 복음을 소유한 사람을 방해하면 비참해진다. 우리는 복음의 절대성을 가졌기에 누구도 해칠 수 없기 때문에 담대하자. 누가 방해하고 비방해도 되어질 수밖에 없는 복음의 필연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현실 상황 속에서도 기죽지 말고 당당하시기를 축복한다.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야 재앙,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다. 이 당연성을 빼앗기지 마라.
복음을 위해서 사업하고 공부하고 직장을 잡았다면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신다. 그 상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축복해 주시겠다고 오늘 약속해 주셨다. 너희를 영접하는 것은 나 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영접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라고 말씀하셨다. 죽기 전에 후회하지 말고 영원한 작품으로 남기자.
*마침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복음의 전도 제자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을 삶의 일순위로 둔다면 인간은 최고의 가치를 가진 자라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공중 권세 장악하여 이 땅에 수많은 영혼들을 재앙으로 운명으로 묶고 있사오니 하늘과 땅의 권세를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셨사오니 천국 복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창세기 3장 15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성령으로 와 계시오니 지금 내게 영원한 성령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케 하여 응답의 길을 말하는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지막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이라고 말씀했사오니 세상신, 우는 사자, 공중권세 잡은 자, 혼미케 하는 영들을 내쫓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권세를 마음껏 사용하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는 요한복음 8장 44절 감옥 속에 들어가지 않고 이제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방받고 우리를 자유케 했다라는 그 믿음 속에 참으로 병들 수밖에 없는 이 영적인 문제들, 상처들로 가득한 이 땅의 어둠들이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 빛이 내 몸에 임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몸에 영접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사오니 무시로 성령 안에서 답을 얻게 하시고 기도의 능력으로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인 서밋으로 재창조의 축복으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해 주옵소서. 그래서 어떤 자리에서 당당하게 복음 전도 제자의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오늘 먼 곳에서 예배드리러 온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 위에도 무한한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을 바꾸는 전도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행복 없이 억눌린 더러운 감정으로 살아가는 운명의 굴레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창3:15 천국복음을 소유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모든 문제 해결된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사람의 말에 속아 두려움과 염려에 휩쓸리는 불신앙과 불순종에 빠지지 않도록 복음을 삶의 일순위로 두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전도제자의 자세를 갖추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현실 문제로 헷갈리게 하여 본질이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감정을 요동치게 만드는 사탄을 결박하고, 올바른 천국복음만을 전파하여 재앙을 막아주고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주는 전도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