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들이 창세기 3장 15절을 깨닫지 못하면 죄를 모르기에, 결국 복음을 막는 종교인이 된다. 그 종교인들, 즉 유대인,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이 힘을 합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언약, 구약의 메시아라는 말은,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대가리를 깨뜨리라는 뜻이다. 사탄은 죄의 권세를 잡고 우리를 끊임없이 속인다. 하나님은 죄를 육신적인 것에 한정시키고 반복적으로 회개하게 하는 종교 사상에 절대 속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 몸에 있는 죄의 권세는 요한복음 8장 44절을 작동시킨다. 원죄로 말미암아 늘 우리 몸에는 이것이 살아 움직인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끊임없이 행하려고 자꾸 막 몸부림을 친다. 원죄로 인하여 끊임없이 미움이 생겨 살인자로 돌변한다.
원죄로 인해, 마귀는 창세기 3장 15절이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지 못하게 한다. 죄는 거짓말쟁이다. 이놈의 대가리를 깨뜨려야 한다. 요한일서 3장 8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다. 죄의 권세를 깨뜨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지만 죄의 권세를 깨뜨리지 않으면 종교인이 되어 변명하고 자기 합리화하여 자신을 바꾸지 않는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는 기도를 모르면 거듭나지 않고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속에는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기도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을 해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속할 수 있고, 그 여정 속에서 세계복음화라는 원대한 하나님의 목표를 따라갈 수 있다.
* 세계복음화 여정 속에서 응답을 늘 확인해야 한다.
→ 재창조의 응답을 확인해야 한다. ‘내가 뱀 대가리를 깨뜨렸더니 하나님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주시는구나.’ ‘내가 뱀대가리를 깨뜨렸더니 내 몸이 기도의 체질로 바뀌는구나.’ ‘내가 죄의 권세를 깨뜨렸더니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됐구나.’ 이것을 확인하는 게 전도다. 전도는 어려운 게 아니라 소개하는 것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내가 당신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봐라. 그러면 일어나게 된다. 천하의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지금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과 나에게 시작된 것이다. 마가복음 3장 14~15절, 함께 있게 하시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려하심이다. 늘 틈타고 들어오는 귀신이 있다. 우리의 온 몸에 침범한다. 이것을 자꾸 내어 쫓는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이전 것 지나가고 새 것이 된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이것을 일컬어 재창조 응답이라고 한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됐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이것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 죽음의 사랑을 통하여 맡겨주신 이 사명을 버릴 수 없고, 나누어 주기 위한 소명을 가진 이 시대,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다.
→ 과거로 돌아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의 응답,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누가복음 9장 23절, 옛 사람,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빠져나왔는데, 흑암의 세력이 계속 우리를 과거로 데리고 간다. 그래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성까지 우리를 견인하는 분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로 돌아가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고린도전서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하는 이유가 있다고 사도 바울은 고백했다.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당할까 나는 두려워함이라고 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 날마다 자랑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나는 죽노라. 창세기 3장 15절, 원시 복음은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함께 하신다. 그걸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1장 21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이시니라. 우리의 골수까지 죄의 권세가 장악하여 마귀의 일을 하게하지만 마귀 일을 깨뜨리라는 것이다.
마귀를 깨뜨리는 사람과 더불어 먹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늘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신다. 정신 차리라고, 깨어 있으라고. 지금 보좌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계속 두드리고 계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이분을 오늘 나의 영적인 왕으로,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하자.
24시 영접하는 유일한 길이 집에서든 자동차 안에서든 어디에 있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찬양을 듣는 것이다. 그러면 골수까지 각인된 죄의 권세가 서서히 무너진다.
→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육신의 생각은 버린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다. 마태복음 6장 33절,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늘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하면 문제 속에서 응답을 본다.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 속에서 자빠지고 넘어진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곳에 있고 저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눅 17:21
문제가 생기면 그리스도를 고백하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고 강한 자 결박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충만해지며 문제 속에서 땅을 정복하는 응답의 사람이 된다.
→ 그래야 우리 속에 있는 강한 불신앙의 진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계속 영적 싸움을 하면 골수까지 스며든 지긋지긋한 강한 불신앙의 진이 녹기 시작한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사람 속에 각인이 되어야 골수도 치료를 받는다. 골수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오늘부터 오직 그리스도를 각인하자.
고린도후서 10장 4~5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모든 이론을 무너뜨려라. 우리 골수에는 세상 지식이 박혀 있다. 세상 방법으로 살아가라는 불신앙의 진이 골수까지 스며들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는다.
* 세계를 바꾸는 교회가 되자
→ 예수사랑교회는 다문화 시대에 전도, 선교하는 유일한 교회다. 지금은 강대국 시대가 아니다. 다문화 시대다.
다문화 시대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글로벌 시대에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된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그리스도를 담고 있기에,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하나님이 부르셨다. 예수사랑교회에 왜 이렇게 다양한 훈련국이 있는가? 안디옥교회와 같은 그리스도인을 배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교역자님들은 안디옥 교회와 같은 모델적인 교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사도행전 11장 21~22절, 그리스도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심에. 그래서 수많은 환란, 어려움, 고통을 당해도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랬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께 돌아오더라. 22절,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절, 그가 이르되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예수사랑교회에 오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목사님이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예수사랑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방문하셨다고 한다. 자동차 타이어는 속지 않아야 하기에 평소에 신뢰하는 예수사랑 교회 성도의 사업체를 방문하신 것이다. 그런데 네 바퀴를 무료로 갈아주고 전도와 선교 헌금으로 쓰시라면서 봉투까지 주더라는 것이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예수사랑교회 성도가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있음을 보고 너무 감격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언제나 나를 대할 때마다 그 목사님이 숙연해진다는 것이다. 자기 인생 여정 속에 믿음의 교회 일꾼을 처음 느껴봤다는 것이다. 공짜로 하러 간 게 아니라, 속지 않는 집을 선택하려고 하다 보니깐 그런 선물까지 받게 됐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봐야 한다. 우리의 몸과 삶을 통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봐야 한다.
사도행전 11장 26절, 비로소 기독교가 탄생했다. 초대교회에서가 아니라 안디옥 교회에서 기독교가 출발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그리스도인이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 가는 여정 동안에 모든 삶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 어떤 사람에게도 받아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그 사람이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진 주인공이다. 세계를 바꾸는 교회가 된 것이다.
→ 예수사랑교회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첫 번째, 운명을 창세기 3장 15절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회복된다.
두 번째, 지긋지긋한 나를 바꿔야 한다. 썩어질 몸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는 단 0.1%도 헌신 안 하는데, 썩어질 몸을 위해서는 30억짜리 아파트도 사서 자고 싶어 하는 나. 먹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는 나. 이런 나를 바꾸자.
세 번째, 지긋지긋한 방법을 바꾸자. 육신의 생각으로만 살았던 방법. 이제는 언약의 여정 속에서 말씀을 따라 살면 놀라운 일들이 시작된다. 그러면 골수까지 치유가 되고 이미 써밋이 되어 있다. 영혼이 치유되면 사람처럼 아름다운 게 없다.
→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 순간 능력이 시작된다. 아무리 실패를 연속적으로 하고 나약하고 힘이 없어도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 순간, 하나님 역사 속에 보장된 응답의 사람이다.
극심한 상황 속에서도 전도와 선교를 잃어버리지 않았던 안디옥 교회가, 예수사랑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 하나님의 빛의 경제,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모든 응답을 받아 누리는 이 시대에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 되기를 축복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령 인도받는 비밀은 단 하나밖에 없어요. 운명을 바꾸고 나를 바꾸고 방법을 바꾸는 창세기 3장 15절뿐이다. 오직 기도! 그래야 골수가 치유된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역사를 우리가 유일하게 일으킬 수 있는데 그게 전도다.
고린도전서 4장 1~2절, 비밀을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오직 충성이다. 창세기 3장 15절을 충성되이 적용하겠다고, 뱀대가리를 깨뜨리겠다고 오늘부터 맹세하자. 마귀의 역사 속에 내가 속지 않겠다고 다짐하자. 이것저것 자꾸 하려고 하지 말고.
골로새서 1장 26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예수사랑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창세기 3장 15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니, 모든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그리스도니, 죄의 권세를 깨뜨리는 그리스도니,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어마어마한 좋은 복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왜 그리스도 안에서 올인하지 않는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시달리고 갈등하는가? 원죄로 인하여 가문의 저주가 내 몸을 휘감고 있어서 그렇다. 창세기 3장 15절 언약을 누리지 못한 상태로 신앙생활의 순수성, 진실성을 찾아보려고 하는 율법이, 우리를 과거로 끌고 가기에 더 심한 시험거리가 찾아오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바로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 피 흘려 죽음으로 인류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놓으신 해결자시다. 그 분 이름과 결혼 하고 동거하고, 그분 이름에 감격해야 한다.
그러면 원죄로 인해 생긴 더러운 것들이 우리 영혼 속에서 사라진다. 골로새서 1장 9~23절, 그리스도에 대한 유일성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절, 그리스도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의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에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를 적용하면 하나님의 영광과 감사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 세상에 나타난 여러 가지의 문제, 갈등, 시험거리들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탄이 만든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까지 틈을 타고 들어와서 하나님처럼 되라고 공격했다. 하나님처럼 굴려고 징징거리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시기를 축복한다.
세상 올무에 걸려들면 악한 영이 자꾸 갈등하게 하고 신경질 내게 한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루에, 아침에 성경 한 장씩만 읽어도 굉장히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아침에 1시간만 일찍 일어나 예수사랑교회 1부 2부 메시지만 들어도 많은 응답을 받는다. 특히 나이 드신 장로님들은 운동할 때마다 메시지 들으면 영육 간에 강건해진다. 혹시 아픈 분계시면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몸에 공기를 집어넣고 더러운 걸 뽑아내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넣고 마음의 독소를 뽑아내야 한다.
“지금 내 몸의 어느 부분을 장악하여 나를 괴롭히는 더러운 질병의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다섯 번만 반복해도 하나님의 치유 역사가 속히 시작된다.
→ 반드시 회복해야 할 것이 있다. 창세기 3장 15절, 영적인 왕,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쫓지 않고 강한 자 결박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엉터리가 된다.
골수까지 틀린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전한다. 골수까지 악한 영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창세기 3장 15절로 반드시 하라는 것이다.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으로 바꿔라. 더러운 흔적뿐인 운명을 바꾸자. 상처로 얼룩져 있는 더러운 감정들을 버리자. 추악한 믿음을 가지고 애매모호한 미소를 짓는 이상한 습성들, 거짓말쟁이를 쫓아내라. 이런 독소를 뽑아내지 않으면 그 놈이 우리를 죽인다. 아니면 다른 사람을 해치게 한다. 물귀신 작전을 사용하여 너 죽고 나 죽고 같이 죽자고 한다. 오늘 뽑아버리길 축복한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말씀의 씨앗을 마음에 심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자
→ 예수님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창세기 3장 15절을 몸에 각인시키지 않은 자들은 사탄에게 속는다.
본문 12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 몸에 원시복음을 심어놓지 않으면 절대 죄사함을 얻지 못하고 종교인으로 전락한다.
운명을 바꾸라고 창세기 3장 15절을 주셨는데 운명을 안 바꾸고 살면 죄의 권세를 모르기에 종교인으로 전락한다, 종교인은 결정적인 순간에 유익이 안 되거나 자신의 감정이 상하면 물든지 죽인다.
운명, 나, 방법을 안 바꾸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인 것이다. 이미 와 있는 복음인데, 슬퍼도 울지 말라는 것이다. 이미 와 있는 창세기 3장 문제인데 몸부림치며 발부둥칠 이유가 뭐 있느냐, 눈물을 감추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 이름을 부르라는 것이다.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는 창세기 3장의 저주가 우리 몸에서 산산이 깨어지길 축복한다. 오늘 내 인생 떠날 것처럼 한 번만 살아보자. 그러면 가볍고 심플하고 아주 평안해진다.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살고 있기에 복잡한 것이다. 헤롯 왕이 40년 동안 성전을 짓고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그 날 메뚜기에게 코밑을 물려 즉사하고 말았다. 그게 인생이다.
→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했음을 인정하고 오늘부터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기를 축복한다. 시편 90편 10~12절,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간다.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항상 인생을 일깨워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죽을 때 반드시 증거를 남기고 죽길 바란다. 안디옥 교회에서 지구 탄생 이래 처음으로 전도 캠프가 시작되었다. 부부 문제도 해결이 안 되는 세상인데 5인 1조 전도팀이 안디옥 교회에서 탄생됐다. 기도가 너무 어려워서 기도관련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안디옥 교회는 기도가 되어질 뿐 아니라 금식기도까지 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완벽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시편 71편 17~18절,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에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전도와 선교를 알아야 한다.
어떤 분은 다른 교회 장로님이신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교회에서 많이 들었지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셨다. 사명 없이 들으면 그 말이 뭔 말인지 모른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 너무 많은 갈등과 시험과 답답함으로 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을 이해하고 여러분 인생 삶을 살면 행복해진다.
신앙이 변질되지 않도록 항상 창세기 3장 15절을 적용하기를 축복한다.
주의 기사, 표적을 전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3저주를 풀면 주의 기사를 전할 수밖에 없다. 답답하고 괴롭고 갈등하고 시험 들고 혼란스러우면 3가지만 외우자.
요한일서 3장 8절, 마가복음 10장 45절, 요한복음 14장 6절. 이 말씀을 몸과 골수에 전달하면 어느 날 그 문제는 해결된다. 그러면 복음 때문에 살겠다는 결단력도 온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았다는 확신 속에서 놀라운 증거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면 더러운 흔적만 남는데 그게 죄악이라고 예수님이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를 맞이했기에 반드시 먼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시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나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에덴. 자녀들이 이것을 찾도록 해 줘야 한다. 이를 위해 창세기 3장 15절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언약을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현장을 발견하여 증인 되어야 한다.
사람은 영원한 것을 보고 결단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응답을 받는다. 유일하게 창세기 3장 15절만 처음과 끝이고 영원한 것이다. 영원한 것을 본 사람에게는 시편 103편 20~22절이 그대로 성취된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의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꾸 송축하도록 주의 천사들이 수종든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회복하라고 역사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확인하자.
→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귀신 들린 점쟁이들의 말을 듣는 시대는 멸망을 받는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배의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100% 실패한다. 철없이 교회를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어느 날 깨달았다. ‘아, 나 같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 교회 망하겠구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도 전혀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구나.’ 그러니 헌신, 봉사를 못하는 것이다. 교회에 나오는 광고는 전혀 들려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했다. ‘하나님 나를 바꿀 수 있도록 나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예배의 말씀을 무시하지 않도록 예배의 말씀을 내 가슴에 새겨낼 수 있도록 은혜를 달라고 조금 기도했다. 그랬더니 은혜가 임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교회의 말씀이 이해 안 되는 성도와 교육자는 계속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면 실패하고 과거로 돌아간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바르게 받는다. 이해하고 그 말씀을 적용시키고 그 말씀 속에 어떤 응답이 들어 있는가를 찾아낸다.
본문 9절,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0절,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11절,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한다, 못 알아듣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다가 다 떨어져 나간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한 창세기 3장 15절의 씨는 남아 있다. 많은 열매를 맺는다. 전도 제자가 된다. 선교 캠프 시스템 속에 들어간다. 기업, 산업을 하나님의 산업으로 바꾼다.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다른 거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2절,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거듭남이 없는 것이다. 심령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반복적인 회개 수준으로 살다가 어느 날 사라진다.
→ 15절, 말씀이 길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 사탄이 뺏어간다. 사탄을 알면 우리 몸에 딱딱한 길가밭을 만들지 않는다. 사탄을 알면 마음을 돌짝 밭으로 만들지 않는다. 사탄을 알면 가시덤불로 만들지 않는다. 사탄을 알면 이런 상태의 마음을 없애버리고 옥토로 만든다. 마귀, 사탄, 악령, 귀신을 모르는 사람은 영적 세계 모르면, 늘 딱딱하고 굳어져 있다. 사탄에게 말씀을 빼앗기고 사탄이 길들인 체질대로 산다. 돌짝밭처럼. 사탄이 뿌려놓은 환경 속에서 징징 짜고 있다. 바람 불면 바람 분다고 자포자기하고, 비바람 치면 또 비바람 친다고 무기력에 빠져 온갖 자기변명을 한다. 사탄을 알면 내 속에 있는 것을 뽑아버린다. 길가 밭 마음은 딱딱하고 굳어진 상태다. 뼛속까지 딱딱하고 굳어져 있는 사람 많다. 어떤 사람과 악수를 하면 손이 너무 굳어 있다. 칼을 잡은 것 같은 느낌의 손도 있다. 복음이 사람 속에 안 들어간 것이다. 딱딱하게 굳어져 버린 사탄의 길가 밭을 제거하자. 끊임없이 쟁쟁거리는 돌짝밭은 기경하자. 자꾸 누가 찌른다고 환경 탓하는 가시떨기를 빨리 없애자. 성령의 불로 태우자. 위선자들은 못 알아듣게 하셨다.
운명, 자신, 방법을 안 바꾸는 자들은 내버려 두고 죄악에 덮이게 한다는 것이다.
→ 말씀을 잘 받는 마음 밭이 옥토다. 영적 싸움하는 옥토. 늘 뽑아내고 딱딱한 밭을 부드럽게 만드는, 기경하는 밭이 있다. 이런 밭에 심으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길가 밭은 새들, 즉 마귀가 와서 빼앗아 갔다. 돌짝밭은 상처로 살고 있는 마음 상태다. 상처는 복음 안에서 축복의 발판이고 갱신할 수 있는 기회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거하자. 더러운 감정들을 안 뽑아내면 안 된다. 가시떨기 밭은 세상 근심과 욕심에 찔려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사탄의 환경에서 빠져나오길 바란다.
좋은 땅이 되기를 축복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의 뿌리가 마음에 내려져야 길가 밭도 제거되고 돌짝 밭도 제거되고 가시밭도 제거된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 하나님 나라와 일체성을 가지고 옥토밭은 만드는 영적싸움을 하자. 옥토밭이 되면 요한복음 1장 14절,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 마가복음 4장 11절,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위선자들은 죄악에 덮인다. 창세기 3장 15절, 구약의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셨고 오신 그 분이 신약의 그리스도다. 우리가 짊어질 모든 질고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속량해 주셨다.
이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 안에 있는 더러운 것을 끄집어낼 수 있는 능력,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지저분한 것들을 뽑아내고 하나님의 성령, 보혜사를 소유하면 사이비나 이단 같은 종교 집단에 빠지지 않는다.
잠이 안 오는 사람들은 매일 30분씩 운동하면 잠이 온다. 그런데 운동도 안 하고 수면제를 먹기에 혼미해지기 시작한다. 몸에 있는 더러운 것을 뽑아내면 잠도 잘 잔다. 훈련하자.
성경은, 멸망 받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고 기록된 말씀이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교만한 자들에게는 허락지 않으셨다고 했다. 하나님 나라는 겸손하게 말씀을 받고 영적 싸움하는 사람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천국의 비밀을 누리는 날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침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을 말씀의 씨앗을 우리 영혼에 심을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이제는 그리스도의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내 몸에 딱딱하게 굳어져버린 길가밭과 같은 모든 불신앙을 제거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한 주간 딱딱하고 굳어져버린 그 땅을 기경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더러운 감정들로 상처들로 내 몸에 가득한 옛 사람의 체질을 벗어버릴 수 있도록 그리스도 그 신비의 능력을 우리에게 새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사오니 성령 충만을 가지고 더러운 감정들을 제거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근심을 가지고 자신의 욕심과 유혹에 따라 늘 이상한 가시밭에 들어가 사는 자가 아니라, 이젠 그곳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좋은 땅에 열매를 맺을 수 있을 만큼 귀한 생명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내 안에 있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고 강한 자, 사탄을 결박시키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씀하셨사오니 그대로 그 말씀이 저들 영혼 속에 성취되어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하늘의 천군, 천사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한 주간 되게 하옵소서.
저들의 골수까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어지고,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써밋이 되어 돕는 주의 천군 천사들을 체험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주간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혼들이 한 주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는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배는 무시한 채 내 기준으로 신앙생활하며 신앙의 순수성을 찾지만 반복적으로 과거로 돌아가는 종교인의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내 몸에 작동하는 요8:44 죄의 권세를 깨닫고 말씀의 씨앗을 영혼에 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창3:15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골수까지 각인된 독소를 뽑아내어 운명과 나 자신과 나의 방법을 바꾸고, 내 마음을 옥토밭으로 바꾸는 영적싸움의 기도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여, 천국비밀을 누리는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로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찾아내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고, 나의 몸과 여정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예수사랑교회 오시는 길Jesus's Love Church, 55, Seochojungang-ro 24-gil, Seocho-gu, Séoul | 02-594-9101 | contact@jxlovechurch.com
© 2021 Eglise Amour de Jé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