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을 바라보라고 할 때 ‘자아’로 하려면 못 바라본다. 옛 사람의 자아로 살려고 몸부림을 치면 교회 다니면서 점점 어려워진다. 복음의 교회를 다니고 있기에 축복은 받을 수 있지만 사실은 어렵다. 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은 세계 복음화 하는 교회를 다니시기에 어찌 됐든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가만히 보면 정치인, 경제인, 권력가들이 부정부패를 했음에도 국가는 망하지 않았다. 심지어 IMF가 왔음에도 나라는 오히려 더 든든히 세워져 갔다. 교회 안의 교권주의자들이 교회를 기업화 하여 장사하고 있지만 한국교회는 망하지 않았다. 복음을 전해 보겠다는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교회를 없애지 않고 계신다.
우리는 세계사를 공부했고 또 교회사를 공부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왜 중동지방에 그렇게 역사 하셨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복음의 역사’를 시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중동을 먼저 일으켜 세우셨다. 그리고 중동이 무너지자 마게도니아에 복음의 역사를 심으셨고, 그 후 유럽을 걸쳐 미국까지 갔으며, 그리고 한국에 복음의 역사를 심기 위하여 하나님은 토마스 선교사를 150년 전에 보내셨다.
한국의 교회사를 가만히 들여다보자. 한국 교회는 교권과 교리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나 사람들에게 이단의 누명을 씌워 시기하고 핍박하고 욕지거리를 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 당시 때에도 복음의 주인공, 그분이 이 땅에 분명히 오셨음에도 교권과 교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또한 바리새인, 유대인은 그리스도 생명의 빛, 부활의 주를 만난 바울을, 이단의 괴수로 누명을 씌워 처형시켰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복음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신다. 이제는 예수사랑교회가 복음의 바통을 이어 받아 세계 복음화의 꿈을 꾸고,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면서 이루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성경을 자세하게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 때문에 한국과 예수사랑교회를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확인하길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 안에 전도자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예수사랑교회를 사용하고 계신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을 놓고 기도하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한국에는 복음 전할 전도자들이 분명히 많이 있다. 많은 교회가 교권과 교리를 가지고 복음 전하는 목사들을 제명, 면직 할 때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많이 탄생했다.
나는 한국에 복음 전할 전도자들이 많이 있기에, 한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또한 복음 전할 전도자들이 예수사랑교회에 있다면 한국은 망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를 가 보면 교인들은 있지만 복음이 없다. 유일하게 지금 한국에 복음 전할 목사님들이 많이 일어나 성경 속에 있는 복음을 전도로 확인시켜 주셨다.
150년 전, 토마스 선교사가 한국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대동강 한사정 여울목에서 순교를 당했다. 그가 순교를 당하기 직전에 성경책 한 권을 목을 치려는 사람, 박춘권에게 건넸다고 한다. 그 후에 박춘권이 가지고 있던 성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굳게 닫힌 조선의 문을 열기 위하여 암흑과 같은 땅에 토마스 선교사가 복음을 들고 온 것이다. 대한민국은 순교자를 많이 배출한 나라다. 예수 믿고 순교한 사람이 자그마치 8천 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6.25때 많은 교회가 불태워지고 심지어 공산주의자들은 교회 안에 신자들을 가두고 불을 지르기도 했다. 핏 값을 지불하고 대한민국은 복음을 받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복음화 할 나라이기에 복음 전할 전도자로 훈련받고 쓰임을 받기를 원한다. 우리나라는 2만여 명의 선교사를 전 세계에 보냈다. 예수사랑 가족들은 다 선교사다. 인생의 여정 속에 그리스도를 따라 가면서 복음 전할 전도자로 세워지기를 축복한다.
→ 먼저 거듭나야 한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거든 거듭날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거듭난 자는 요한일서 3장 8~9절, 죄를 짓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 싸움하는 군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함에도 ‘함께 한다’는 신앙 고백을 하지 못하도록 불신앙으로 내 자아를 장악하고 있는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 그러면 9절,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창세기 3장 15절이 우리 몸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니라. 그래서 욕망과 탐욕으로 살지 않고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욕망과 탐심으로 길들여지면 교권과 교리 속에 눈이 어두워져, 세상 것만 추구하다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여 양심이 마비된다.
죄의식이 없는 자들은 탐심이 강하고 영적인 병에 걸린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모르는 죄 속에 갇힌다.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는 거부하는 죄가 우리 속에서 자꾸 크게 욕망으로 나타난다. 이것을 먼저 깨뜨릴 때 창세기 3장 15절 생명의 씨, 빛의 씨가 마음에 심겨진다. 요한일서 2장 29절, 너희가, 그리스도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줄을 알리라. 그래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산 사람은 바로 뭐냐 영적 싸움,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리스도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게 해야 한다.
새싹을 보고 열매를 보고, 곡식을 보고 안다. 그게 본문내용이다. 자신이 안다. ‘아 내 몸에 그리스도의 새싹이 돋아나는구나.’ ‘내 몸이 곡식이 되어지네.’ ‘알곡이 되네.’ ‘신의 은총을 받은 자가 되었구나.’ ‘이제는 나는 지저분한 자로 사는 게 아니라 귀빈이 되는구나.’ 창세기 3장 15절에 씨를 받은 자는 이렇게 멋있어진다. 교회 안에 교권과 교리 속에서 탐욕과 탐심으로 가득한 육체 우상숭배 하는 것은 마귀의 씨를 갖고 있는 것이다.
→ 예배와 기도에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는 죄가 무엇인가? 예배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여 세계복음화 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거부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식 자체가 없다. 예배를 못 드렸다면 죄의식을 가지고 영적 싸움을 하여 성령을 소멸시키거나 근심시키지 말자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고 ‘너는 예배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고 자신에게 선포해야 한다.
만약 예배 안 드리는 것에 대해 핑계대고 예배에 불성실하면 어떻게 되는가? 자신도 모르게 책임 전가한다. 그리고 합리화의 옷을 입는다. 즉 교권과 교리 속에 갇히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율법에 걸린다. 에베소서 4장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의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 이걸 해야 되는데, 못한다. 23절,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져야 새로운 싹이 날 텐데 심령이 새롭게 되지 아니하니깐 새싹이 나지 않는 것이다.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되는데, 마귀의 일을 따라 죄를 짓는다. 범죄 속에 구별됨을 받지 못한 채 더러운 자로 입었음이니라. 생명 있는 겨자씨는 새 사람을 입고, 이웃과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받고 자꾸 깃든다. 영적인 플랫폼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파수꾼, 안테나라고 한다. 그것을 세계복음화의 사람들이라고 한다.
요한일서 3장 14절,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거듭난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다. 거듭난 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은 자다. 거듭나지 못하면 사망에 머물러 있는 자다. 사망에 머물러 있기에, 예배와 기도를 못 누리는 것이다. 예배와 기도는 빼앗기면 빼앗기는 만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큰 손실을 본다. 이 좋은 계절에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심령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의 중심이 예배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요한일서 5장 4절, 무릎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은 예배를 빼앗아 간다. 예배를 빼앗기면 기도가 막힌다.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가지고 뚫어야 될 상황이 오는데 그걸 뚫지 못하기에 흑암이 덮치기도 한다.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공중 권세를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바로 우리의 믿음이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예배를 빼앗겨선 안 된다.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예배를 통하여 받을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여 응답받을 것이다.’
요한복음 3장 3~5절,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음이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농부가 밭에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우리 몸에 말씀의 씨를 뿌려야 한다.
→ 예배와 기도로 승리하면 신앙의 고질병이 치유된다. 신앙의 고질병은 자범죄다. 반복되는 불신앙이다. 차차 귀신에게 사로잡히고, 핑계대고 책임 전가하는 귀신의 옷을 뒤집어씌우고, 더러운 책임 전가 속에서 합리화에 옷을 입으면 큰일 난다.
반복되는 불신앙에서 벗어나라. 사사기 6장 1절, 이스라엘 자손이 또, 또, 또, 또, 즉 반복하여 죄를 범했다는 게 사사기의 내용이다. 14명의 사사가 나타나서 메시지를 줘도 반복하여 죄를 저질렀다. 사사기 21장 25절, 그때 이스라엘의 왕이 또 이제는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대로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게 반복되는 불신앙이다. “이제 나는 올해까지입니다.” 아니다. 내년 5월이면 또 저지른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망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노예로 유리방황하는 자들로 전락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복되는 불신앙을 제거하려면 예배와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로마서 12장 1절 2절에 나와 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인 예배이니라.” 예배 때마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또’가 사라진다. 지긋지긋한 불신앙의 고질병, 흑암이 무너진다. 이게 무너져야 세계 복음화 할 만큼 응답을 받는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되는 불신앙 속에 겨우 밥만 먹고 산다.
교회사를 들여다보면 복음 전할 전도자가 교회에서 탄생하면 하나님이 그 교회에 물 붓듯이 부어주신다. 필라델피아의 한 장로교회가 한국에 언더우드 선교사를 파송했고 그로 인해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를 세워졌다. 하나님이 필라델피아 교회를 축복하신 것이다. 지금 실패했고, 약점 때문에 근심하고 염려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방향을 바꾸면 모든 문제는 끝이다. 그 속에 들어가야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오늘 1부 예배 때 종의 신분으로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꿈을 꾸었더니 그대로 성취되어졌다는 말씀을 받았다.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세계 복음화 하는 언약과 힘을 가지고 갈대아 우르의 한 가문을 뒤집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 언약을 한 가문에 전달하자 종이 여호와께로부터 복을 받은 사람이라며 사람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했다. 세계 복음화의 꿈을 꾸면 하나님은 꿈을 이뤄주신다.
로마서 12장 2절, 반복되는 영적 고질병을 치유해야 한다. 그 방법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 골수까지 이것을 각인하여 치유하라는 것이다. 오직 마음을 하나님의 언약, 세계복음화로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한다.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일을 잘한 이유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항상 분별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이다. 반복되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우선순위를 두는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에 우리의 삶을 둬야 한다. 이것이 안 되었기에 우물가의 여인, 저주받은 여인, 비참한 여인, 고독한 여인으로 전락했음을 예수님이 지적해 주신 것이다.
→ 인생의 문제가 왜 해결되지 않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시다. 따라서 예배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복음을 누리는 예배, 복음을 누리는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먼저 다스리는 힘이 있어야 한다. 빌립보서 3장 20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먼저 움직이는 이름을 사용하자. 그러면 만물이 복종한다.21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삶을 살 때, 만물이 우리 앞에 복종하고,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싹쓸이를 당한다. 빼앗긴다.
지금 누가 다 빼앗아 가는가? 예배 때 하품할 때 마귀가 싹쓸이 한다. 이사야 6장 4절,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먹을 것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다 귀도 남기지 아니하였다.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하고 하나님이 영이심을 모르고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영으로 영적 싸움하지 않으면 싹쓸이를 당한다.
복음으로 예배와 기도를 누리는 삶이 회복되길 축복한다. 내가 3저주를 풀라고 그렇게 말씀드려도 눈에 안 보이기에 잘 안 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면 3중직으로 깔끔하게 해결할 텐데.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왜 오셨는가? 요한일서 3장 8절,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왜 오셨는가? 마가복음 10장 45절, 대속주로서 우리 몸의 죄를 해결하러 오신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사망 권세로 인해 영원히 죽어야 하는 사망의 법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길, 진리, 생명을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3저주를 무너뜨려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고백하라. 모르고 고백했던 베드로는 실패했고 그리스도를 모르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가룟 유다는 자살했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고 따라다녔던 수많은 제자들은 도망갔다.
요한복음 14장 27절,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일단 마음에 근심이 사라진다. 암이라는 말을 들어도 웃을 수 있다. 두려움이 없다. 이미 평안이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병원에 갈 때마다 두렵고 근심해야 될 말밖에 못 듣는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평안이 내게는 있다. 절망의 나락에 떨어지는 말을 들으면 그때 평안을 맛보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갖고 싶거든 우리 몸에 있는 3 저주를 해결하는 그리스도가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길 바란다.
베드로전서 5장 7~8절, 너희 염려를 다 그리스도께 맡기라.
이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를 돌봐주심이라. 이를 위해 8절, 근신하라. 언제든지 종의 자세를 갖추고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사오니, 명령하자.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전도자의 대열 속에 서지 못하고 복음을 내 가슴에 새겨놓고도 복음 전할 꿈을 꾸지 않는 모든 무기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질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3절, 아무도 이 여러 환란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장로님 한 분이 죽을병이 걸렸다고 하길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계 복음화 하는 교회, 예수사랑교회 중직자, 기름 부음 받은 젊은 종이 죽을병에 걸렸다고 할까? 희한하다 살 병인데….’ 그러면서 계속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나에게 응답해 주셨다. ‘너 장례까지 치르고 아마 죽을 거다. 그 장로는.’ 교권과 교리가 난무하고 장사꾼들이 교회에 많아도 한국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부정부패하는 정치인들이 많아도 한국은 망하지 않는다. 예수사랑교회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사랑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주의 백성들은 든든히 세워지는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 개개인이 든든히 세워지고 우는 사자와 영적 싸움을 사실적으로 시작하길 바란다. 나는 재생산 안 되는 구원이 불가능한 사람이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의 출신이었다. 또한 마태복음 27장 25절, 조상의 핏값을 받아야 될 후손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미 마가복음 5장, 군대 귀신 들린 정신병자였다. 사도행전 6장, 삶의 균형이 다 깨져 정상이 아니었다. 무엇을 해도 악만 일삼고 살았던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집안이 우상 숭배했고 귀신을 섬겼으며 미신과 각종 점술과 굿을 했던 집안이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연약한 집안이었다. 희망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곳에서 나는 자랐다.
그런 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제 안에 있는 영적인 저주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영적인 질병이 치유되어진다는 것을 나는 몸으로 확인하게 했다. 그래서 하루하루 옛사람으로 살지 않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을 점검하면서 살게 되었다.
그래서 지긋지긋한 불신앙의 고질병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됐다. 마태복음 12장 28~32절,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가증스럽고 더럽고 예배를 거부하며 기도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 권세를 날마다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할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한다.
지구상에 저처럼 게으른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할 일만 한다. 게으른 자가 쓸데없는 일을 하면 사고가 터지지만, 게으른 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해결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부지런한 사람은 더 나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해야 해결된다. 그러면 신앙의 고질병, 영적인 문제, 모든 질병과 나약한 것들이 새롭게 되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인내로 결실을 계속 맺는다. 언제나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먼저 응답받는 비밀을 갖게 된 것이다. 요한일서 2장 15~16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게 된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네 속에 있지 아니한다고 했다. 이 세상 신, 강한 자를 결박하면 이 힘이 온다. 왜 좋은 복음을 받은 목사들이 어느 날 장사꾼으로 바뀌는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좋은 복음을 가지고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면 장사꾼이 아닌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된다.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이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부활 이후 메시지 5가지를 천명으로 가슴에 새겨놓고 계속 기도한다. 제자를 세워라. 영권을 가져라. 말씀을 가져라. 아가페적인 사랑을 나는 원한다. 후대를 먹이고 키워라. 오직 성령 충만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되어지는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된다. 괜찮다. 실패했어도 병들었어도 괜찮다. 오늘, 지금, 당장, 세계 복음화로 방향 틀길 바란다. 세상 것 사랑하지 말고 세계 복음화에 사용하길 바란다. 반드시 새 사람을 입는 증거가 나와야 한다.
*생명 있는 겨자씨가 자라나 새들이 깃드는 천국비밀을 소유하자
본문 마가복음 4장 11~12절, 예수님의 말씀을 주목해 보자.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복음화 하는 너희들에게는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세계 복음화에 관심 없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못 알아듣게 하신다. 그래서 지금 장사하는 교회들은 못 알아듣는 것이다.
12절, 이는 그들은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각종 질병과 재앙과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은 자라나고 열매를 맺는다.26~28절 마태복음 4장 26절,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린 것 같이. 27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절,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듯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이삭의 충실한 곡식이라. 때가 이르면 반드시 알게 된다.
우리 집 베란다에 작은 정원이 있다. 그 속에 고무나무가 있는데 작을 때 사왔는데 지금은 천정까지 닿을 만큼 컸고 꺾여서 계속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 나무는 빛을 향하여 계속 뻗어간다. 삐뚤어지고 곧 쓰러질 것 같기도 하고, 실수할 것 같고, 넘어질 것 같고, 어디서 주워온 것 같기도 한 고무나무는 계속 빛을 향해 뻗어간다.
그리스도 생명력을 가지면 그리스도 빛의 능력을 가지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디모데 후서 4장 6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다. 7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켰으니, 8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모여 예비되었으므로, 곧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예수사랑교회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있음이니라. 바울이 전한 복음이 얼마나 확실하면 이렇게 너희들에게까지도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할 수 있겠는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이 세 가지만 실천하면 성령을 소멸하지 않는다. 인상 쓰고 있으면 성령을 소멸하는 사람이다. 기도 안 하고 잔머리 쓰고 있다면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에 감사하지 않고, 응답이 아닌 불신앙, 고질병만 가지면 되겠는가? 그러면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을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느끼길 바란다. 성령을 소멸한다는 말은 꺼버린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없애버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를 선택하여 감동을 주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명령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당신의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쫓아야 한다. 이것들은 성령을 소멸시키게 한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불로 더러운 것들을 태워버리자. 성령을 소멸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는 말이다. 고린도후서 13장 8절,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절, 우리가 약할 때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니라. 약할 때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자. 사도행전 7장 51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의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리는도다.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는 자, 예배와 기도를 무시하는 자, 목이 곧은 사람에서 해방 받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의 선입견으로 제한시키는 것은 사탄의 세력에게 잡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은 성령을 소멸시키지 않는다. 부르심과 소명을 가진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만 따라 간다. 이사야 6장 8절, 이 고백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드디어 이사야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까지 이끌어가는 모습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확인했다.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스도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성삼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고 하시니 그때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세계 복음화 할 것입니다. 내가 예수사랑교회 세계복음화 할 것입니다. 나를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보내소서. 이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사야 6장 13절, 너는 그루터기라고 하셨다. 이제 남은 자가 되고 남길 자가 되고 남는 자가 된다. 거룩한 씨가 되고, 어떤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루터기만 되는 게 아니라 이사야 7장 14절, 임마누엘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사야 43장 1~2절, 너는 여호와의 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오, 강을 건널 때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도 타지도 아니할 것이오,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게 할 것이다.
이사야 60장 1~2절, 어두움과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웠으니 나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리라.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사야 60장 22절,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며,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너를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이다.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시키지 마라 에베소서 4장 30절, 반드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근심시키지 말라.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고 양자의 영을 받았고 상속자의 인치심을 받았다. 지금 우리 몸에 흐르는 피는 그리스도의 피라는 것이다. 암의 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라는 것이다. 지금 네 몸은 썩어지는 게 아니라, 이제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의 몸이 된 것이다. 시달리지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 내리길 축복한다. 우리는 죽어야 영원한 생명을 갖는다. 31절,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모든 그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려라, 음란을 버려라. 육체의 우상은 음란이다. 싹 버려버려라. 32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함 같이 하라. 오늘 옛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기를 축복한다.
오늘부터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을 의식하길 바란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 집중하고 도전하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선순위에 대한 분별력을 가지길 바란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여기에 집중하고 도전하면 엄청난 응답이 온다. 그리스도 하나님을 근심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고 선포하시기를 축복한다.
사도행전 10장 38절, ‘너나 나나 다 여기에 걸려 있다.’는 것이다. 베드로가 기도 중에 이것을 받았다. 기도 중에 말씀을 받자, 전도의 문이 열렸다. 하나님은 로마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고넬료 백부장을 만나게 하셨다. ‘마귀 있다’는 말을 전하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새로운 문을 여신다. 39절, 이것 때문에 사람에게 성령이 필요하다.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다, 교권과 교리를 가지고 장사꾼으로 돌변한 교회들은, 그리스도를 나무에 달아 죽였다. 40절,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지금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신다. 날마다, 주일날, 지금, 이곳에, 계신다. 41절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오.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다. 지금 그분이 살아계신다. 마귀에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려고, 그분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다. 42절,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실 자의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절,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들도 증언하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하였느니라.
그리스도 이름, 그 능력을 힘입어 죄 사함, 사탄의 권세, 마귀 권세, 지옥 권세에서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이것을 아는 사람을 사도행전10장44절까지 끌고 오신다. 이 말을 할 때 성령이 이 말씀을 듣는다. 죄 사함, 사탄의 권세, 마귀 권세,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 이름.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신다. 이상하게 살면 자유함이 없다.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사탄의 권세, 재앙의 권세, 지옥 권세에서 죄사함을 받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말씀을 받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신다. 45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랬다.
→ 생명을 받은 자는 옛사람의 운명에서, 자신의 옛 방법에서, 불신앙에서 해방 받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 몸에 창세기 3장 15절의 씨가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이것 때문에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문제가 온다. 오직 생명의 씨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래서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는 것이다.
성공한 자는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 생명의 씨를 주시려고 나를 불러서 세계복음화를 하라고 지금 나에게 빛의 경제를 주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실패한 자는 자포자기 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불렀기에 실패한 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복음과 전도의 역사가 성령 그리스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래서 전도하려는 사람 중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된다.
→ 복음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자라난다고 본문에 말씀하셨다. 작지만 자라고 커서 나무가 된 겨자씨 비유를 예수님이 직접 말씀해 주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뚫고 나온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자라나게 할 수 있다. 사람 살리는 증거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지금 그리스도의 씨를 심어놓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씨는 절대 죽지 않고 영원하다. 그리스도의 씨를 가지고 내 몸에 구원의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 나를 세계복음화 대열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영원한 그리스도의 능력의 씨를 심으면 어떤 흑암의 세력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 왜 그런가? 우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 세력을 결박하고 내쫓을 수 있고 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15절이 왜 필요한가? 전적으로 하나님 떠나 타락한 나를 유일하게 살리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전적 타락으로 영원히 저주받아야 될 기구한 운명의 굴레 속에서 저주의 몸뚱아리로 일평생 거짓말쟁이로 마귀의 자식으로 살아가야 될 쓰레기보다도 못한 더러운 자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선물을 받은 게 우리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제한적으로 구속해 놓으셨다.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만 구속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선택을 받은 자이기에 은혜 위의 은혜인 것이다. 그래서 불가항력적 은혜 속에서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세계 복음화 대열 속에 서는 것이다. 우리를 십자가라 은혜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까지 견인해 가신다. 그걸 성도 견인이라고 한다. 이 축복이 새새 무궁토록 살아가는 날 동안, 자녀들에게까지도 연결되고 바통 주자로 살기를 축복한다.
*마침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이제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나 자신에 대한 실상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내 몸에 스스로 속이는 자를 합리화하지 않고 진실하지 못하게 하며 끊임없이 모든 삶을 어둡게 만드는 흑암을 볼 수 있을 만큼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이제는 영적인 늪 속에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감옥에서 이젠 나를 발견했사오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는 내 몸에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생명의 씨, 하나님의 능력의 씨를 내 몸에 심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끊임없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나 자신에 대한 실상을 보지 못하게 나를 어둡게 하는 흑암을 결박하는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세계 복음화 대열 속에 써밋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생명으로 내 영혼을 자라나게 하신다고 말씀했사오니 이 실패의 자리에 병든 자리에서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기를 원하오니 저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성공의 자리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여 세계복음화 대열 속에 불러주셨사오니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씨가 내 골수까지 각인되어져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생명이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나누어 주는 천국의 비밀을 소유한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병이 든 질병의 시대 속에 나의 영혼을 좀 먹고 나의 영혼을 훔치고 도둑질하는 사탄의 세력이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 깨어지고 완전 바사지고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세계복음화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는 옛 사람의 자아로 살다가 큰 손실을 입는 삶을 살지 않도록, 예수사랑교회의 예배를 통해 우선순위를 분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에 내 삶을 두고, 나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영적싸움을 실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실패 속에 있더라도 복음을 누리는 예배와 기도로 내 몸에 창3:15 그리스도의 씨를 뿌려, 반복되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를 짓고 합리화하는 고질병이 치유되어 새싹이 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고 세계복음화 할 만큼 응답을 받는 인내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계복음화의 대열 속에서 구원의 내용이 있는 나를 통해 마귀에게 눌린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이 임하여 생명 있는 겨자씨가 자라나 새들이 깃드는 천국비밀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예수사랑교회 오시는 길Jesus's Love Church, 55, Seochojungang-ro 24-gil, Seocho-gu, Séoul | 02-594-9101 | contact@jxlovechurch.com
© 2021 Eglise Amour de Jé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