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농담으로 여긴 인생들의 결과"
(창/创 19:1-22)
사27: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리워야단을 하나님이 벌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기준으로 갑질하는 모든 사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반드시 베임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원죄에서 빠져나와 생명을 보존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자기가 가진 여러 가지 사상 때문에 원죄에서 빠져나오라는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해 원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대형교회들은 이미 문을 닫아버렸거나 다른 종교에 팔려가고 있다. 진리를 비 진리로 풀면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신다. 전 세계에 있는 목사님들이 언약도 모르고 쇼 만 하고 있다. 원죄로 인해 사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꼬불꼬불한 뱀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빌3:1을 명심해야 한다.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그리스도에게는 수고로움이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하는 것에는 수고로움이 없고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것이다. 빌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온몸을 흔들면서 하나님을 육신으로 느끼려고나 하고 쌩쑈를 하는 자들을 삼가라는 것이다. 사탄의 영향권 속에서 마귀 심부름하며 탐욕 속에 있는 자들을 삼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십자가만 걸어놓으면 교회인 줄 알고 교회 속에 들어갔다가 하나같이 노략질을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 유튜브에는 수많은 말쟁이들이 사람을 미혹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수많은 목사님들이 놓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사람 몸 속에 와 있는 원죄다. 원죄를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도무지 무슨 말인지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원죄를 모르는 사람은 십계명을 강조할 수밖에 없고 율법주의에 빠지게 된다. 율법주의가 찾아오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어 신비주의에 빠진다. 신비주의 하는 사람은 조금 이상해보이니까 자신의 의를 내세우기 위해 박애주의 속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다가 뭔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인 것처럼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성경 공부에 빠져든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조카 롯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늘 ‘주여, 주여’ 찾으면서 온갖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있다. 소알 땅에 가서 숨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심플하게 산으로 도망가는 것이 쉬운가? 산을 향해 도망만 가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데, 굳이 소알 성읍에 들어가서 숨어 살겠다고 한다. 종교는 이렇게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 종교인의 결과에 대해서 시14:1 말씀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수많은 사람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뇌가 병들어버렸다. 오직 그리스도에 답을 내지 못하면 뇌가, 얼이 썩어버린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하나같이 치매, 귀신들림,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혼미한 상태로 살면서 진화론 사상에 빠져버린다. 원죄로 장악된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 진화론이다. 개구리가 진화되었는가? 초등학교 때 본 개구리는 지금도 개구리다. 우리의 생각이 진화되기는커녕 더욱 부패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진화론 사상 속에 전부 길들여져서 “예수가 그리스도” 답을 내지 않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으로 주신 이름이 그리스도다. 우리가 어떤 자였는가? 가증스럽고 더러운 자, 용서받을 수 없는 무지한 자였고, 내면에는 살인의 칼춤을 추며 수많은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뺏고자 하는 약탈과 탐욕이 가득한 자, 남을 죽이면서까지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욕심쟁이, 무가치한 것에 생명을 걸고 진실이 아닌 거짓말만 일삼는 자들이었다. 이런 우리가 어떻게 예배의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이 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 번의 예배에 생명을 거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농담으로 여긴 인생들의 결과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롯에게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도망가라고 가장 쉬운 명령을 하셨음에도 이 말 하나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요일3:8 명확히 말씀하셨다. 우리 몸속에 원죄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마귀를 멸하는 것밖에 없다. 고후10:4~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능력으로 모든 진화론 사상과 이론, 철학을 무너뜨리라는 것이다. 교권과 교리, 모든 사상, 높아진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늘 빈대 같은 마음만 가지고 살 뿐이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마음이 무지 찌질한 것이다. 모든 개교회가 237 디아스포라 5천 미종족, 세계복음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우상 숭배하는 교회당만 하나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무너진다. 교회는 매일 싸움박질 하고 돈 때문에 법정에 가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교회들이 얼마나 더럽게 살고 있는지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리워야단, 가증스럽고 추하고 더럽고 악한 이론과 사상, 교리를 퍼뜨리는 꼬불꼬불한 뱀의 혀들을 하나님이 반드시 여호와의 칼로 베어버리겠다는 것이다. 수많은 교회가 자기 교회라는 틀 속에 묶여 작은 마음 때문에 그리스도 하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모든 교회는 탐욕과 ‘내 교회’ 라는 집착에만 잡혀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창3장 사건이다. 창3장 사건 이후 모든 인간은 집착과 탐욕으로 길들여져 가는 운명에 굴레에 살고 있다. 욕심은 인간의 마음을 무지하게 작게 만든다. 그것을 ‘소알’ 이라고 한다. 현대판 종교인의 모습이 바로 롯이다. 창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종교의 힘은 결국 멸망 받는 시스템이다. 집착과 탐욕, 작은 마음은 혼돈과 공허를 만들어낼 뿐이다. 공허라는 말은 큰 것이 아니다. 아주 작은 마음에 흑암이 들어가는 것이다. ‘공중권세’ 라는 말도 아주 작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밴댕이 같은 작은 마음을 갖는 것이 ‘소알’이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넓은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작은 마음은 우리의 올바른 선택을 가로막는다. 올바른 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올바른 것을 선택할 수 없도록 내 영혼에서 원죄를 가로막고 있다.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이 떨어지면 어설픈 신앙인이 된다. 어설픈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나라는 쿠테타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 밑에 무릎을 꿇는 자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어설픈 종교 신앙을 그리스도로 없애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에 답을 가지고 결단력과 분별력, 세계를 정복하는 판단력을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길 축복한다. ‘도망치라’는 명령이 가장 쉬운 하나님의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을 자꾸 연기시킨다. 롯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 남자를 전혀 알지 못하는 두 딸이 있다고 천사를 속이고는 사위라는 사람이 나타난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인의 모습이다. 그리스도의 답이 없으면 이렇게 이상하게 살다가 죽는다.
*우리는 복음적 응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막3:13~15 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예수사랑교회에 앉아있게 되었다. 막3:14, “우리를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세우셔서 세계복음화에 눈 뜬 사람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하시고 ....”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기도와 전도가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다. 어떤 기도가 일어나야 하는가?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기도, 옛 사람을 박살내는 기도, 세상 신을 박살내는 기도,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기도다. 막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탄, 악령, 마귀, 하나님의 말씀을 혼미하게 하는 것, 우리의 삶을 머뭇거리게 하는 것이 바로 귀신이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것을 할 때 모든 것이 해결된다. 마10:1 “세계복음화하는 사람을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오직 그리스도에 답을 내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고, 육신적, 정신적, 영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육신을 향해 선포해야 한다. ‘육신의 질병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 될지어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뇌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 될지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뇌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 될지어다. 그리스도 이름에 답을 내지 못하고 다른 영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든 불신앙의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질지어다!’ 하나님은 각 개인에게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기 때문에 제발 말쟁이들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주님, 주님을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에 임하소서” 이것이 롯의 신앙이었다. 그러면서 목숨을 거는 것처럼 “내 딸을 저들에게 던져주고 내가 당신들을 보호하겠나이다” 천사들에게 이렇게 생쑈를 하고 있다. 이상한 종교 체질로 하나님을 업신여겨도 아브라함의 기도 하나로 조카 롯을 축복해주셨다. 창3:15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를 잊지 않고 응답하신다. 눅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결코 해칠 수가 없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율법적 응답을 받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한다. 그래서 교회들마다 원망, 불평, 불신앙 속에 시험, 갈등, 문제에 갇히는 것이다. 율법적 응답을 받은 교회들은 오직 ‘주여, 이 문제를 해결해주옵소서!’ 이 내용밖에 없다. 그래서 기도의 내용들이 ‘주님,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미움을 갖지 않게 해주세요’ 이런 이상한 내용뿐이다.
뱀 머리를 깨뜨리고 그리스도로 오직 답을 내면 되는데 자신의 의를 가지고 응답을 받으려고 한다.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으신 줄 믿습니다.’ 해놓고 또 제 멋대로 한다. “하나님이 어젯밤에 저에게 말씀해주셨어요. 사랑한다 딸아, 내가 너를 용서했다” 이렇게 간증해놓고 그 다음날 우울증과 고독에 빠져있다. 그래서 자기 의를 가지고 스스로 믿는 척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울증에 빠진 채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고독에 몸부림을 치고 늘 쓸쓸해한다. 이런 자들을 64:6 부정한 자, 더러운 옷을 입은 자들이라고 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순식간에 잎사귀처럼 시들어버린다. 그래서 죄악이 바람같이 그 사람을 사로잡아 가버린다. 이렇게 자신의 의를 가진 신앙생활은 늘 업 다운이 심하다. ‘2023년도에 십일조를 한 번도 떼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드린 만큼 응답이 없네요. 그래서 2024년도는 십일조 안할꺼에요!’ 이런 식이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응답이 있든 없든, 무응답 속에 응답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전부 이상해져버렸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면 호기심 갖듯이 신앙생활을 하고 수많은 감정들 속에 실패의 길을 간다. 영적세계를 모르면 하나님에 대해 끊임없이 오해만 하다가 죽는다. 고후10:4~5 모든 이론들이 우리를 굉장히 찌르고 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사상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집어놓고 있다. 그 사상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날마다 깨뜨려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 머리를 깨뜨리는 사람은 요일3:8로 결론을 내놓고 있다. 뱀 머리를 깨뜨리지 않으면 죄를 짓는 자가 되고 마귀에게 속하게 된다. 그래서 늘 범죄함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자신을 향해 명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게 있는 것, “예수는 그리스도”로 해야 한다. ‘주여, 역사해 주소옵소서’ 이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권세는 깨질지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닫힌 문은 열릴지어다!’ 이런 선포를 하지 못해서 교회가 종교 이하의 수준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의 모든교회는 이미 문을 닫고 촛불장사해서 먹고살고, 러시아 정교회는 이미 완전 무너졌다. 미국교회는 온갖 프로그램으로 다 망했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대형교회는 문을 닫아버렸고 성도들은 방황하고 있다. 한국의 대형교회는 귀신들린 무속인 60만명을 만들어내는 생산공장이 되엇다. 무속인을 찾아가서 물어보면 전부 집사, 권사 출신들이다. 자신들이 열 두 시간씩 방언했다고 간증도 한다. 그런데 왜 그들은 귀신 들려버렸는가? 왜 하나님과 가장 반대되는 일을 하는가? 방언을 강조했던 대형교회 목사님은 흉측한 모습을 하고 죽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에 답을 내지 않으면 자손이 망하고 후대가 세워질 수 없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에 답을 내야 한다. 그러면 사27:2~3 창3:15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되셔서 물을 주며 간수하여 아무든지 해치지 못하게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신다.
사60:15~16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저 사기꾼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네, 저 사이비였던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이제 함께 하시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구나’ 이런 영향력이 나와야 한다. 율법적 응답만 받고 제 멋대로 사는 삶을 무너뜨려야 한다. 마귀가 준 것을 가지고 까불지 말고 진짜 하나님의 주신 응답 속에 있어야 한다.
언약의 족장 아브라함은 항상 창3:15로 뱀 머리를 깨뜨리며 기다림이라는 응답을 가지고 살았다. 언약의 아브라함은 누림의 신앙이 있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는 넓은 마음,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리라고 선택을 먼저 주는 누림과 여유로움. 생각과 마음이 달랐다. 창3:15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도전하면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으로 바뀐다. 이것을 언약적 축복, 근원적 축복이라고 한다. 이제 예수사랑교회 대표적 축복과 기념비적인 축복, 불가항력적 축복이 그리스도로 시작되었다.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 그분과 함께 걷는 언약의 여정, 엄청난 축복을 누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죄로 인해 내 몸에 각인 뿌리 체질된 이 원죄 덩어리를 늘 깨뜨리는 믿음만 가지고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보좌의 축복이 시작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가 끝나버린다. 과거가 축복의 발판이 되고 현재의 응답을 누리며, 미래를 보는 응답을 갖게 된다. 우리 영혼 속에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의 축복이 임하기를 축복한다.
사람 속에 “오직” 그리스도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 하나뿐이다. 그런데 종교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자꾸 무엇인가를 외우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 오셔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를 도말하셨으며,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 지옥권세를 담당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스스로 부활하셨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실로 하나님이신 그 그리스도 이름 하나를 믿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가 40일 동안 감람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재림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제는 우리에게 벧전2:9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누리면서 살도록 그리스도 이름을 위임해 주셨다. 그래서 사람에게 묶인 저주와 재앙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주고 사탄의 권세에 잡힌 자들을 풀어주고 죄의 권세를 해결해주시는 그리스도를 생명 속에 불어넣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 하나가 사람들의 몸 속에 없기 때문에 온갖 말쟁이를 쫓아다니며 시달리고, 세계복음화는 꿈도 꾸지 못하고 오직 표적과 기사, 능력만 찾아다닌다. 이런 현실 속에 하나님은 예수사랑교회를 이 곳에 세워주셨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강단에서 흐르는 메시지는 반드시 성취된다. 오늘날 교회가 너무 이상한 상태에 잡혀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입술로는 하나님의 편이라고 하며 주여 주여 하지만 심령 상태는 돌밭, 가시밭, 길가밭이 되어버렸다.
언약의 여정을 가는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다, 언제나 예배 때마다 옛 사람을 산제사로 드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나를 부인할 수 있어야 한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면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 자체가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에 묶여 자기를 부인할 줄 모르고 전부다 이기주의 속에 잡혀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면 안된다.
창3: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 그리스도안에 사는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살지 못하면 눈이 범죄 하는 대로 눈을 뽑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율법적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 교회마다 눈을 뽑고 나오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오른팔이 범죄하면 오른팔을 잘라야 하는데 그렇게 예배드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것이 롯의 신앙이었다. 아브라함은 언제나 장막 안에서 곧 그리스도 안에서 지냈다. 창3:15의 언약을 붙잡고 신앙생활을 하고, 기도 속에만 있으면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없으면 우리는 매일 눈 뽑고 팔 자르고 연자멧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일을 당해야 한다. 마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 아이들은 순수해서 부르라고 하면 그대로 부른다. 그런데 어른들에게 아무리 “예수는 그리스도” 부르라고 해도 부르지 않는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된다고 그렇게 선포를 해도 자기 사상에 빠져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 농담으로 여기는 것이 롯의 신앙이었다. 그러니 그의 사위 될 사람들과 딸들마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받았다. 또, 롯이 사람들에게 내 딸을 주겠다고 해도 롯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면 비극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비극처럼 보이지만 희극이 된다. 웃어야 할 일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금 하나같이 이상하게 살고 있다.
마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용서를 하라고 하면 용서하면 되는데, 이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농담으로 여긴다면 어떻게 생명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면 가증스럽고 부정한 것을 하나님의 것과 같이 섞어버리려고 한다. 고후6:16~18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게 만드는 뱀 머리, 리워야단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은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여호와의 칼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한 검과 같다고 했다.
롯의 신앙은 언약이 없는 인본주의, 자신의 의를 가지고 호기심, 세상 감정 뿐이었다. 그래서 전부 틀린 주장과 농담으로 롯을 조종하는 사탄의 역사가 롯의 배후에서 조종했다. 정사와 권세, 어둠의 주관자들이 롯에게 농담을 일삼으며 머뭇거리게 살게 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네피림 사상 속에 길들여진 것이다. 창3:15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자신을 바꾸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창3:15 그리스도 이름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사탄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이 비밀이 없기 때문에 흑암을 꺾을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아는 자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믿는 것을 ‘믿음’ 이라고 한다. 이것저것 많이 믿으려고 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이름 하나를 믿어 기도가 되어지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오늘날 왜 수많은 교회가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자, 자기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이 깨지지 않기 때문이다. 창3:15이 ‘오직’ 되면 저절로 기도가 되어진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창3:15만 빼놓고 모든 것을 다 믿고 있다. 수많은 종교 서적 중에 기도에 관련된 책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 장로들이 기도하는 법, 주일 대표기도, 수많은 제목들이 있지만 실상 내용을 보면 이상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오직, 유일성을 말하면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는 그리스도를 반드시 믿는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만 선포해놓은 예수사랑교회 책은 요즘 입소문을 타면서 매일 판매가 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다.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만왕의 왕이시다. 마1:1 아브라함도 다윗도 오직 예수그리스도 세계 속에 있었다. 오직 그리스도만 조상이 되었다. 인간의 죄성, 원죄가 아브라함 조카 롯의 온 몸에서 발작증세를 일으켜 농담으로 사는 인생으로 전락해버렸다.
*“예수는 그리스도” 부르면 어떤 상황에도 비극이 아닌 희극으로 바뀌는 인생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연약해질 수 있고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다. 아브라함도 불신앙했던 사건도 있었고,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사건도 있었고, 창20장에는 똑같은 범죄를 또 저지르기도 했다. 인간의 죄성은 원죄로 인해 이렇게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불신앙하게 만든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실수 속에서도 창3:15 이 언약 하나를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창22장, 자기 독자, 자기가 사랑하는 이삭이 모리아 산에서 숫양 대신 죽는 것을 진짜 보았다. 그래서 양만 봐도 예수는 그리스도, 양의 소리만 들려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름 하나가 오직 각인되었을 때부터 해결되었다. 혹시 우리의 지난날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수치심 때문에 숨을 필요가 없다. 조롱을 당해도 괴로워하거나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문제 앞에 끊임없이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 살아남게 된다.
어떤 상황에도 “예수는 그리스도” 부르면 비극이 아닌 희극으로 바뀌는 인생이 된다. 우리의 길, 진리, 생명 되신 그분이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인생을 영원한 희극으로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과거의 죄성 때문에 어두운 길을 가지 말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빛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어둠의 길을 걸을 때마다, 슬픈 운명 속에서 좌절을 맛보며 걸을 때마다 마12:28~29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치심과 조롱거리로 나를 비웃게 만들어 내 눈을 들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모든 저주와 어둠의 시스템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어떤 상황에도 기다림과 누림, 도전 속에 있게 된다.
아브라함 한 사람 때문에 롯과 그 가정은 구원을 받게 되었다. 창18: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아브라함은 기도 속에 있었다. 기도의 응답을 받고 나서야 일어났고, 기도 응답을 받고서야 자기 곳으로 돌아갔다. 한번의 예배를 통해 기도의 응답을 받고 우리의 현장과 가정에 돌아가야 한다. ‘비극이 아닌 희극이다!’ 하고 돌아가야 한다. 그렇게 말만해도 엄청난 응답이 온다.
벧후2:7~8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베드로는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이렇게 조명했다. 영적인 고통을 느끼면서도 타락한 도시 속에 소돔과 고모라 땅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긴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직’ 으로 잡지 않으면 늘 머뭇거리는 신앙 상태가 된다. 밴댕이 소갈딱지처럼 마음이 작아진다. 그래서 요8:44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다. 머뭇거리며 주저앉은 자라고 하는 것이다. 떠날 때 떠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시간표가 온다. 버릴 때는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못하면 결국은 그것이 영혼을 삼켜버린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교회당을 번듯하게 지어놨는가? 그런 예배당을 보고 번듯한 교권과 교리에 갇히면 세속화에 길들여진다. 번듯한 예배당을 지어놓으면 목사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한 명도 예외 없이 세속화된다. 여기에 만약 대통력이 오면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 속에 들어가 있는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번듯한 예배당을 지어놓으면 목사들은 전부 세속화되고 거짓말쟁이로 돌변하고 온갖 거짓말과 악행을 일삼는 일을 자꾸만 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이 타락하면 예루살렘 성전도 다 없애버리시는데, 오늘날 교회들은 예배당 하나를 허물지 못하고 교회 하나를 떠나지도 못한다. 화려한 예배당 속에 인간적 친분을 쌓아놓으면 도망갈수 없는 상태가 된다. 타락한 종교 문화가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고 영혼은 병들어 가는데 도망을 못 간다. 산으로 도망가라는 말이 얼마나 쉬운가? 소알에 가서 어렵게 숨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인데 소알로 보내달라고 한다.
교회는 오직 마4:19 예수님만 따라가야 한다. 사람 낚는 어부, 제자 훈련이 되어야 한다. 교회가 할 일은 언제나 눅9:23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 십자가에 박고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 사신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날마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는 것이다.
창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여기서 ‘상관하다’는 말은 동성연애를 말한다. 이렇게 소돔과 고모라가 난잡해졌다. 그리스도로 영적상태를 치유시키지 못하면 교회는 결국 이렇게 난잡해진다. 오늘날 교회마다 성폭행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떤 79세 할아버지 목사가 십대 아이들을 겁탈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성보다 동성을 좋아하는 성향, 이상한 성적타락이 급증하는 시대다.
창19: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학대 받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부르짖고 있다. 우리나라도 얼마나 많은 고문과 총살로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가. 검찰과 경찰을 동원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괴롭혔다.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 연약한 자들을 고통받게 하는 사회로 전락해가고 있다. 어느 남자 중학생이 여자선생님에게 이상한 편지를 써서 몇 번 경고를 했더니 그 중학생 아버지가 선생님을 데려다가 성폭행을 해버렸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엄청난 권력가였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 말을 못하는 것이다. 입을 열면 오히려 자신이 누명을 쓰고 감옥을 가게 만든다고 협박했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학대받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하나님은 듣고 계신다.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 멸망의 대상이다.
창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롯이 자꾸 연기시키니까 천사들이 아예 손을 잡고 끌고갔다. 왜 천사들이 그 사람의 손을 붙잡고 끌어냈는가? 여호와께서 자비를 더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보기도가 중요하다.
창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실없는 소리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통해 더러운 것을 떨어버리고 흑암을 결박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알아들어 하나님의 심판을 모면하는 길이 우리 삶에서 일어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농담으로 여긴 인생들의 결과를 알았사오니,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나 순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쉬운 명령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이상 머뭇거리지 않고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욕심으로 인하여 마음을 작게 만드는 이 흑암 덩어리가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깨어지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끊임없이 내 몸에서 혼돈스럽게 만들고 올바른 선택을 가로막게 만드는 모든 사탄의 권세가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우리 내면 속에 율법적 응답을 받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갔던 옛 사람의 체질을 벗어버리고 예수의 마음을 우리 영혼 속에 품을 수 있도록 그래서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어가는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번에 합숙 훈련을 통하여 훈련받는 모든 생명들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의 주역의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사람 몸속에 와 있는 원죄 하나를 놓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주의, 신비주의, 박애주의로 인생의 공허와 혼돈 속에 집착과 탐욕, 아주 작은 마음으로 실패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종교에서 빠져나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진리 속에 답을 내는 예배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나를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부르셨기에, 영적 세계에 눈을 뜨고 하나님과 반대되는 일만 하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나를 부인하는 영적싸움 속에 원죄의 체질을 무너뜨리고, 오직 창3:15 언약 속에서 영적인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을 가지고 모든 생명에게 그리스도를 불어넣게 하옵소서. 한 주간, 타락한 종교 문화에 길들여져 세속화되고 언약 없는 인본주의로 세상의 감정과 호기심에 이끌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며 머뭇거리는 삶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을 누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