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약속"
(창/创 18:1-21)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복음의 파워를 몰라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셔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이 99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했다. 말씀 속에 어떤 길이 들어있는지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인정은 하지만 말씀 속에 개인의 길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살아간다.
아브라함은 성삼위 하나님을 두 눈으로 보게 되었다. 우리가 복음의 파워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 자신도 모르게 굉장히 어두워지고 슬퍼지고 곤고해진다. 우리 몸에 와 있는 이 원죄의 문제가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로 해결되지 않으면 모든 것에 혼미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는 길을 말씀으로 열어주셨음에도 왜 말씀을 그렇게도 인정하지 않는가? 원죄를 모르기 때문이다.
원죄를 모르면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모른다. 그런데 원죄를 아는 사람은 우리가 가져야 할 복음, 그 능력을 가지고 기도 속에 있을 때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도는 힘든 것이 아니라 힘은 더 얻는 시간이다. 그래서 기도는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만큼 더 많은 시간이 생기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시간을 얻어내는 것이 기도다. 아브라함은 13년 동안 장막에 거하면서 기도의 훈련 속에 원죄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시간을 얻고 많은 힘을 얻었다. ‘원죄 속에 갇힌 인간은 기도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속에서 길을 찾아야 되는구나. 이것을 모르면 사탄의 전략 속에 늘 속고 유혹을 당해, 고통 속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구나’ 이것을 아브라함이 발견하게 된 것이다. 우리 삶이 사탄의 전략에 늘 잡혀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율법적 내용을 가지고 늘 다툼 속에 있게 된다는 것을 아브라함이 어렴풋이 깨닫게 된 것이다. 말씀 속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사탄의 전략을 모르면 남은 생애 고통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창3:15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재앙 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사랑교회에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창3:15의 길을 걷게 하셨다. 창3:15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길이다. 뱀의 후손이었던 저주받은 인생이 이제는 창3:15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여자의 후손이 되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들은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약속’을 성취하는 자가 되었다.
창3:15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기도 속에서 나오는 힘이 히11:1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이 증거를 잡은 자가 되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 사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고, 무한한 하나님의 성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히11:10에도 말씀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언제나 사탄의 전략에 속지 않고 영적싸움을 진행하면서 하나님의 성을 향해 가는 것이다. 이 믿음을 사라도 가졌더니 히11:11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도저히 불가능했지만, 믿음으로 기도 속에서 나오는 힘을 얻게 되었다.
여자의 후손의 계보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원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오직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속에 들어가야 한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그리스도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래야 사탄의 전략을 알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망가지고 모든 것이 비틀어졌어도 기도 속에서 힘을 얻어 잉태할 힘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사라의 고백이었다. 여자의 후손의 계보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영적 세계 속으로 가야 한다. 우리는 창2:7, 하나님의 생기,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에 있어야 한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 속에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계속 고백해야 한다. 그래야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해질 수 있다는, 절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사는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고후4:4~6,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미하게 만드는 전략을 가지고, 원죄로 태어난 인간들을 무너지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그리스도가 들어있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비밀이다. 이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고후4: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항상 함께 있으니 너도 구원 받으라” 이것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의 종들이 된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장막에 거했던 아브라함이 기도 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와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에 묶여 원죄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런 우리를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보혈의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셨구나.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구나.’ 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기도 속에서 아브라함은 성삼위 하나님을 보았다. ‘아,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 복음의 파워되신 그분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모든 죄의 문제, 사탄의 문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보혈의 언약으로 해결하시는구나.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구나.’ 이렇게 영안이 열려 그리스도를 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구원의 현재성을 잘 누렸다.
구원의 현재성을 모르면 스스로 망하는 자가 된다. 아브라함은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구원의 현재성을 누렸다. 창18:3 장막에 있던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굉장한 믿음을 가진 자가 되었다. 기도 속에서 나오는 그 힘은 강한 생명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힘이다. 그 확신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일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기도하는 자, 여자의 후손이 되라는 것이다. 왜 여자의 후손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원죄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원죄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무너져 가는 것이다. 원죄를 아는 사람은 ‘내가 뱀의 후손으로 사는 것은 저주를 받는 것이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저주받지 말라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내게 주셨다’ 이것이 창18:3이다. 내 주께 은혜 입을 일을 했었다면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말라고 아브라함이 기도했다. 기도의 힘에서 드디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자신도 알게 되었다. 내가 왜 여자의 후손을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창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영적인 눈을 들어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본 것이다. 자신의 원죄를 발견했더니 ‘원죄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 모양으로 누리지 못하고 살았구나’ 이것을 알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주로 칭하는 엄청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자의 후손을 믿어야 구원과 해방, 자유와 누림이 있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지 않고 믿고 바랄수록 망할 수 있겠구나 하고 오해하게 된다. 여자의 후손을 믿을 때,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가 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게 되고, 골1:13,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오늘날 이상한 주여 주여를 믿으니까 온갖 잡소리 개소리만 늘어놓을 뿐 답이 없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 종교와 차이가 없어져 버렸다. 세상 종교는 전부 뱀의 자손이다. 교회는 여자의 후손을 믿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가 뱀의 후손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귀신 들린 채로 네피림으로 더러운 욕망으로, 더러운 거짓 사기꾼으로, 사이비로 살고 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복음의 능력 속에 나오는 환경이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그것이 창18:1~3, 창18:9~14에 자세히 나와 있다. 여자의 후손을 믿어야 우리에게 친히 찾아와 주신다. 뱀의 후손을 믿으면, 아무리 주여 주여 찾아도 몸부림만 칠 뿐이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으면 직접 찾아와 주시고 약속으로 확증시켜 주시고 “내년 이 맘 때 나타난다”고 확인까지 해주신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어야 모든 것이 누려지고 이뤄지고 기다릴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멋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못하실 일이 없는 하나님, 상천하지(上天下地)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아브라함이 드디어 확인했다.
하나님을 사랑한 증거가 무엇인가? 장막 안에 거했더니, 기도 속에만 있었더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셨다. 화장실을 갈 때마다, ‘아, 원죄가 있었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을 잘라버리라고 하시는구나. 말씀 속에 길이 있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셨구나’ 99세에 왜 할례까지 주셨는가가 아니라 할례를 통해 사탄의 전략을 보게 되었다는 것을 고백했다. 이 비밀을 알아야 신앙생활이 재밌고, 교회에 가고 싶고 말씀을 듣고 싶어진다. 99세때 할례의 고통의 쓴맛을 알고 언제나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계속 복종시키는 장막의 기도 훈련 속에 있었을 때 아브라함은 무한한 축복을 받게 되었다. 13년 동안 육신의 생각만 사로잡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켰더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순종하는 아브라함에게 모든 축복을 부어주셨다.
하나님은 이스마엘, 이삭 뿐 아니라 사라가 죽고 난 후 창25장 또 한 명의 여자, 그두라를 주시고, 그를 통해 6명의 자녀를 낳게 하시고, 인류를 복음으로 덮기 시작한다. 그 사람들이 중동 사람들이다. 이스마엘은 팔레스타인 사람이고, 여섯 명의 자녀는 중동과 아시아 쪽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두라는 “유향”이라는 뜻으로, 아브라함은 그두라를 통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진짜 하나님이시다. 기도 속에서 힘을 얻게 되면 노년에도 새장가를 갈 수 있다. 기도 속에서 힘을 얻으면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뤄가신다.
하나님을 떠나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 사탄의 밥이 되었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우리는 율법과 정죄, 심판,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신 구원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아브라함이 99세에 할례를 받을 때, 십자가 보혈의 언약이 온 인류를 구원시킬 뿐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종들까지도 구원을 받도록 은혜를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창18:3 “나의 주, 내 주”라고 고백한 것이다. ‘내가 은혜를 입었구나. 창조주 하나님, 위대하고 높고 찬란한 그 영광만 있으신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뵙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의 약속은 점점 구체화 되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힘을 얻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구체화 되면서 우리 몸에 정말 그분을 느낄 수 있는 고백이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내게 뉘게로 가오리이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시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이 얼마나 멋있는 고백을 했는가.
창15:4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메시지를 드디어 창17:16~21 사라 몸에서 나오게 할 것이라고 구체화하셨다. 그러면서 1년 내에 사라 몸에서 생명이 잉태되어 네 남편 품에 안겨줄 것이라고 구체화 시켜주셨다.
그래서 말씀 속에 길이 있다. 원죄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길이 되지 않고 세상의 말을 들으면 완전 망하는 자가 된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사라와 아브라함에게 뭘 주셨는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깨닫게 하셨다. 벌을 내리시고 우리를 죽이시고 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언제나 웃음을 주신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난 이후,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기도 속에 하나님의 힘을 얻어라. 말씀만 따라가면 그 속에 모든 응답이 다 들어있다는 것이다. 원죄를 가진 우리가 세상의 말을 들으면 완전 실패 뿐이다.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놓쳤기 때문에 나라마다 재앙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믿음대로 걸어가면 웃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정할 수 있는 창3:15을 소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줘도 하나님을 근심시키는 사람은 실패자다. 하나님을 왜 근심시키는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는데, 육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뱀의 후손을 믿고 육신의 하나님께 간청하면 하나님이 근심하신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을 진짜 믿으면, 기도와 말씀 속에 모든 응답이 시작된다. 그래서 교회만 기도의 뜰이 있다. 종교가 기도를 하지만, 그것은 기도가 아니다. 뭔지도 모르고 중얼거리는 것뿐이다. 하나님의 긍휼 때문에 그리스도를 우리가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 그 속에는 하나님의 절대 긍휼이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과 권세가 주어진다. 롬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 속에는 어마어마한 긍휼이 풍성하게 들어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살면 모든 것이 무죄다. 롬6:16~18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종이 되면, 여자의 후손만 믿으면, 모든 과거 현재 미래까지 무죄가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뭘 자꾸 하려고 하지 말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고백하고 그 분 안에 임마누엘의 축복을 멋있게 누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복음적 생활을 했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고, 그 속에 하나님의 긍휼의 힘을 얻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지혜의 가르침을 주셨다. ‘아, 내가 인본주의로 살아가는 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문을 막는 불신자가 되는구나. 내 몸에 자꾸 불신앙이 찾아오는 이유는 원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 복음을 주셨구나. 이것을 받아들여야 사탄의 전략을 알게 되는구나. 사탄은 끊임없이 원죄 속에 갇힌 나에게 인본주의를 통해 함정에 빠뜨리고, 육신적인 세상 풍습이라는 틀 속에 갇히게 만들어 거짓말의 욕망을 올무로 놓고 부자로 사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게 만들었구나. 그러니 재산 하나 지키려고 율법의 잣대로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면서 늘 다툼과 싸움, 이상한 짓거리가 일어나는구나. 먼저 구원부터 받아야 사람이 살게 된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부터 받아야 하나님을 알게 된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져야 누림이 시작된다.’ 이것을 깨닫고 기도 속에서 나오는 삶은 전도였다. ‘ 그래서 내가 열방의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구나. 부자로 살아봐야 다툼 밖에 없는데, 열방의 아비로 살면 하나님의 전도 계획 속에 땅끝까지 이르러 우리 후손들이 보장을 받게 되는구나’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의 심정을 아브라함이 조금이나마 갖게 되었다. 예수사랑교회 부목사님들이 아브라함이 가졌던 예수님의 심정을 조금만 가져봐도 마음과 생각이 확 달라진다. 어느 날 담임목사의 길을 가게 되면 마9:35~38의 말씀이 제일 많이 생각나게 된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에게는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은 저절로 나오게 된다. 또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된다. 이 시대 원죄를 말해주는 목자, 말씀 속에 길을 보게 하는 목자, 사탄의 전략을 폭로해주는 목자, 이런 목자가 없어서 양들이 고생하고 기진맥진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9:37 추수할 것은 정말 많은데 일군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어떤 분을 보내려고 마음을 먹으면 내 머릿속에 생각하는 사람은 다 바쁘고, 또 사람을 찾고 찾아보면 일꾼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2024년 제자를 찾아 세우고 일꾼을 세우는 역동적인 교회가 된 것이다. 우리는 추수할 일꾼이 되어야 한다. 마9:38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예배 말씀을 놓치는 사람은 바보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려고 하지 말고,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받고 그 말씀 속에서 원죄라는 길을 빨리 찾아내야 기도 속에 힘을 얻게된다.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복음적 생활을 구체화 하겠다고 결단 내리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모든 응답을 우리에게 주신다.
아브라함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 복음을 받은 자가 되었다.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받아야 복음 파워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없이 많은 사람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들고 재앙에 빠지게 만들고 저주 가운데 허우적거린다면 그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복음을 받은 자가 되었다면 성삼위 하나님을 대접해야 한다.
정말 복음을 받은 자가 맞다면 사람 대접하는 것은 가장 쉬운 일이다. 사람을 대접하지 못하는 것은 복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중직자님들과 성도들이 왜 나를 사랑하는가? 나는 복음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대접하는데 한 번도 계산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 가슴에는 자신들을 대접해주고 있는 그 마음을 새겨놓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강단에서 말씀할 때만 권위가 있는 것처럼 보일 뿐, 강단에서 내려오면 성도들보다 낮은 자세로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 하나님의 이름을 소유한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99세 할례를 받은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께로부터 복음을 받은 자로서 내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될 것인가를 알고 복음적 생활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브라함보다 더 큰 증거를 가진 자다. 요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구약도 알고 6천 년 전의 역사도 알아버렸다. 성경을 통해 창세 전에 예정하신 메시아 그리스도까지 알아버렸다. 세세무궁토록 영원한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보다 더 큰 믿음을 받은 자들이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따라가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엄청난 누림 속에 세계를 정복해 가는 자들이다.
히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사랑해봐야 뒤통수치고, 배신하고, 고난을 주는 자들인데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우리는 그 고난을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은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히13:2~3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우리가 양이 될 것이냐, 염소가 될 것이냐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받은 자에게는 복음적 생활이 일어나고, 뱀의 후손의 하나님을 믿으면 염소가 된다. 마25:31~33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복음을 받은 자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대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육신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킬 수 있는 여자의 후손, 복음의 파워를 가진 자는 전도제자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제 전도캠프로 빛을 발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소유했기 때문에 언제나 빛을 발해야 한다. 우리는 긍휼의 하나님께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흑암의 나라에서 우리를 그분이 끄집어 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계속 사랑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집에 왜 찾아오셨는가? 말씀을 순종했기 때문이다. 99세 때 할례를 받았다는 것은 대단한 말이다. 할례를 받으라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 병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못되면 인생의 낙이 완전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남자의 씨는 안된다는 것, 여자의 후손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각인시켜주셨다. 십자가 보혈의 언약, 여자의 후손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라가 원죄를 알고 잉태를 해야 언약 속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게 하셨다. 원죄를 모르고 임신을 하면 이상한 상태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자녀를 낳았는데 전부 눈동자가 엄청 빠르게 돌아가는 이상한 상태의 아이를 낳는다. 그래서 어린이 세상 교사들에게 아이들에 대한 스토리를 꼭 적어놓으라고 했다. 원죄로 태어난 아이들의 모습을 엄마들이 생을 걸고 들여다보면서 웃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럴 것이다. 원죄라는 엄청난 저주와 재앙, 사탄의 전략을 알고 말씀 속에 길을 찾는 사람이 사라다. 그래서 사라의 몸에서 난 이삭은 원죄를 가졌어도 샘의 근원을 얻을 수 있었다. 예수사랑교회 수많은 엄마들이 있어도 원죄를 알고 있는 엄마는 천 명에 한 명 나올까 말까다.
목사들이 원죄를 알면 복음을 막는 일을 하지 않는다. 목사들이 원죄의 엄청난 저주와 재앙을 알면 단 1초도 율법을 쓰거나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장막 안에서 원죄를 알고 말씀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사탄의 전략을 확인하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가슴에 새겨놓고 묵상하는 기도의 힘을 얻었더니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직접 아브라함 집을 방문하셨다. 말씀에 순종하고 할례를 받았더니 보여주셨다. 예수사랑교회가 원죄를 알면 다 보여주신다. 그래서 할례받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육신의 생각이 찾아올 때마다 사로잡고 잘라내고 말씀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말씀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그 말씀이 왔으면 도전하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이다. 아브라함이 99세 할례를 받고 자기에게 속한 모든 가족까지 예외 없이 할례를 받게 했을 때 하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우리가 원죄를 알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이 만나주신다. 원죄를 알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절대 그리스도를 잊어버리지 않는다. 육신의 생각을 잘라나면 요14;6 길, 진리,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 원죄를 알아야 우리의 자녀들과 후대까지 보장을 받는다. 그래서 어린이 세상에서 아이들의 원죄를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 각인 뿌리 체질화, 오직, 유일성, 재창조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 세상 안에 아무것도 두지 말라고 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을 주고, 아이들과 공감하면서 그리스도 이름을 읊조리고 그리스도에 대해 생각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 힘을 얻은 아이들에게는 어린이 세상에서 해야 할 또 하나의 비밀이 있다.
99세때 할례 받은 아브라함,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이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이 볼 때는 사랑스러웠을 것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이 긍휼히 풍성하여 나를 원죄에서, 사망에서 옮기시려고 할례를 주시는구나. 십자가 보혈의 언약을 통해 내 기구한 운명의 저주를 다 해결해놓으셨구나. 내 몸에 지니면서 잊지 말고 살라고, 사탄의 전략에 속지 말라고 할례를 명하셨구나.’ 그러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볼 때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이다. 그냥 가면 안될 것 같아서, 아브라함이 너무 좋아서 만나주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을 내버리고 그리스도께 순종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라고 나온 것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을 섬기기를 강권하셨다. 얼마만큼 자세가 확립되었는지 확인하러 오셨는데, 아브라함이 영접의 절을 했다. 발을 씻게 하고 그늘에 쉬게하는 그 진심의 자세가 나왔다. “주께서 오신다!” 살찐 소를 잡았다. 원죄를 해결하시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 성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알게 하시고, 더이상 사탄에게 속지 않고 율법과 정죄, 판단으로 가지 않는 영원한 해방의 길을 주셨으니 소의 젖도 짜고 치즈도 가져오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했다. 이 땅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느꼈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그렇게 느껴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 할지니라” 모든 문제 끝내신 그 이름에 춤을 추는 것이다. 이 직분, 이 신분을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임마누엘로 마음껏 누리면서 가슴에 새겨놓고 누려야 한다. 무엇 하나를 먹어도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함께하시니, 내가 먹는 이 향을 느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내 인생 여정 오직 제자를 찾아 세우는 일에 쓰임 받도록 성령으로 역사해주옵소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려고 떡과 고기, 모든 것을 갖춰서 대접해드렸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의 비밀을 아브라함이 알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의 복음적 기도 속에서 나온 삶이 바로 대접이었다. 옛 상처를 축복의 발판으로 삼고, ‘내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절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이제 내 몸에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 몸에 임하게 되었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내 몸에 성령충만을 주셔서 땅 끝 까지 이르러 제자 삼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능치 못할 일이 없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약속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성취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께로부터 기도의 힘을 얻는 날이 되게 하옵시며, 기도의 시간을 얻어내는 오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알고 이제는 기도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복음을 막는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소원하오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나의 영혼을 길들여주시옵소서. 사탄의 전략에 유혹 받는 자가 아니라, 사탄의 전략을 깨뜨리고 복음의 능력을 사용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셨사오니, 복음을 믿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약속은 점점 구체화된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서 웃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혼을 윤택하게 하는 그 힘이 웃음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원죄를 모르고 육신의 하나님을 믿으며 답 없는 세상의 소리를 듣고 귀신들린 상태로 전락하여 복음을 막고 사람에게 비수를 꽂는 무정한 뱀의 자손으로 살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내 몸의 원죄를 인정하고,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고, 말씀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사탄의 전략에 걸려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져 세상의 말 앞에 침묵하고, 복음의 힘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믿음의 경주를 통해 영혼과 몸이 치유되고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능력으로 나의 학업과 산업이 변화되어 믿음의 작품을 남기고, 모든 현장에 말씀운동을 펼쳐 귀신문화 속에서 시달리는 사람에게 해방을 주는 세계복음화의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