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십자가 보혈의 언약"
(창/创 17:1-14)
새해를 맞아,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더욱 깨어있어, 우리 인생 여정이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을 뚫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아브라함이 하갈 사건을 통해 13년 동안 하나님 앞에 예배를 성공시켰다. 그래서 위기가 축복으로 바뀌는 신앙을 갖게 되었고, 이스마엘이 자랄수록 더욱 멋있는 사람이 되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이 일은, 표적을 보거나 응답을 빨리 요구하는 일이 아니다.
창3:15, 이 언약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마귀의 일을 멸하고, 뱀의 머리를 밟고 있으면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또 하나 깨달은 것이 ‘집중’ 이었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와 기도에 집중했다. 창3:15에 집중하면 오순절, 유월절, 수장절의 축복이 온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13년 동안 끊임없이 집중했다. 그랬더니 그의 영혼 속에는 계속 도전하는 힘이 생겼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에게 ‘열국의 아비’ 라는 이름으로 바꿔주셨고, 하나님은 그의 인생에 개입하기 시작하셨다.
‘기다려라. 집중해라. 도전해라’ 이 언약 속에는 영원이 있다. 예수사랑교회가 글로벌 교회가 되었다면 2024년부터 모든 행정도 글로벌 교회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2024년도는 오직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을 받았다. 오직 제자를 삼겠다는 이 신앙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우리의 이미지가 다 바뀌고 우리의 삶도 바뀐다. 내가 왜 언약을 영원히 붙잡아야 하는지 이유도 알게 된다. 오직 제자를 삼겠다는 꿈과 비전에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축복이 다 들어있다. 앞으로 예수사랑교회 교역자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예수사랑교회 교역자들은 정말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야 하고, 이미 찾아냈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우리 인생에 제자 삼는 일을 시작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움직인다.
창3:15 언약의 비밀은 바로 영원이고 사랑이다. 창3:15 언약을 붙잡은 사람에게는 고독이라는 것이 없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은혜를 주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언약을 사랑하는 자에게 절대 고독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식이 있든 없든, 창3:15을 집중하고 기다리고 도전하는 자에게는 고독이 올 수 없다는 것이 그가 깨달은 비밀이었다. 원래 인간은 창3장 때문에 고독에 울어야 하는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고독에 울어야 하는 모든 조건들을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아 버렸다. 그래서 집중하고 기다리고 도전했던 아브라함을 요8:56 예수님이 직접 증거하셨다. ‘인간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지옥, 사망에 이르는 문제까지 못 박아 버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이 엄청난 사실을 내가 보게 되었다.’ 집중하고 도전하고 기다리면 이것이 보인다.
언약은 변질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영원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은 고독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꿈, 비전, 무한한 가능성이 위로부터 흘러 우리 몸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아브라함이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도망간 하갈을 다시 붙잡아 “네가 왜 여기서 우느냐, 다시 돌아가라” 말씀을 주시고 시작을 알려주셨다. 창3:15이 있는 그 언약의 가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그곳에 가야 하갈의 할 일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갈에게 번성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이스마엘 민족에게도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주셨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십자가 보혈의 언약이 아브라함 심령 속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감찰하고 계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버리지 않으신다. 아브라함의 심령 속에 십자가 보혈의 언약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에 집중하고 도전하고 기다리는 그 심령을 가지면 하나님은 임마누엘로 함께 역사하신다.
오늘날 사람들의 문제는 죄가 많은 것이 아니다. 창3:15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멸망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못해 저주와 재앙을 받는 것이다. 유다 왕 아하스는 16년 동안 유다를 통치하면서 그 왕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그의 아들까지도 우상의 제물로 바친, 굉장히 잔인한 사람이었다. 너무 완악하고 잔혹해서 아랍에 동맹을 맺은 나라들이 유다를 치겠다고 엄청난 군사를 이끌고 유다 땅을 향하여 내려왔다. 이 때 그의 모든 백성들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이 아하스 왕과 그의 백성들에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잡은 언약은 영원한 것이고, 그 언약으로 인해 보호를 받는 것이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나,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리스도 그 언약을 잡으면 하나님의 영원한 것에 갇힌 자가 된다. 요19:30 하나님은 다 이루었다고 이미 말씀하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과 은혜 속에 충만하기만 하면 된다. 하갈이 창3장 문제 때문에 고독 속에 울부짖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다른 길로 가지 말고, 언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돌아가라”
하갈의 어려움은 아브라함의 불신앙 때문이었다. 개인의 단을 쌓는 일을 상실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깨닫게 되었다. 자신 한 사람이 단을 쌓는 것을 놓쳤더니 사라도, 하갈도 악랄해지고, 주위에 모든 것이 이상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예수 믿고 제일 먼저 보게 된 것이 우리 집안이었다. ‘아, 우리 집안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 때문에 사탄이 완전 장악했구나.’ 사람은 좋아 보이고 착하고 성실한 것처럼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이 우리 가족들을 장악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가 예배 쌓는 일을 조금만 등한시해도 우리 몸에 오력을 상실한다. 언약을 집중하고 도전하고 기도했다면 정말 기다려야 한다. 이 비밀을 가슴에 새겨놓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는 것이다. 하갈 사건을 통해 아브라함이 이 비밀을 깨달았다. 그래서 99세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사실적으로 개입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 오력을 상실해버린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 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 하나님 자녀의 뿌리는 창3:15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사탄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실 이유도 없다. 성경의 역사가 왜 시작되고, 인간이 무엇 때문에 파괴되었고, 무엇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었는가? 사탄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에 집중하면 안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는 것을 묵상해야 한다. 그래야 빌3:20 하늘 배경이 시작된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영원한 것을 묵상하고 있을 때, 우리의 배경이 달라지는 것이다.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하늘의 배경을 받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하나님 자녀의 뿌리는 창3:15이고, 마귀 자녀의 뿌리는 요8:44다. 이것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말씀하셨다. 어떤 분이 나에게 “목사님, 예수사랑교회는 왜 주일2부에 사복음서만 계속 하는거에요? 너무 내 자신을 찌르는 말씀이 많아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는 이사야 같은 성경말씀을 하시면 안될까요?” 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구원 못 받는다” 말했다. 예수사랑교회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거듭나게 된 것이다. 위로의 말, 평안하다는 말만 듣는 것은 변화가 없는 육신의 생각, 반복적 회개만 늘어놓을 뿐이다. 그러면 사람이 더 이상한 상태로, 싸가지의 영만 키우는 꼴이 된다. 사복음서는 전부 우리의 심령을 찌르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가 계속 사복음서를 하는데도 심령에 찔림도 없다면 마귀의 사람을 더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싸가지의 영만 키우는 것이고, 요8:44 마귀 자녀의 뿌리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게 아니라 명상으로 떠내려 보낼 뿐이다. 생각으로 듣고 마음으로 ‘아, 그런 것이 있구나’ 하고 머물러 있다. 그러면 육신의 뇌, 영혼은 병들어버린다. 엡2:1~2 그리스도가 분명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다. 그런데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이상한 영이 되어, 엡6:12 정사와 권세, 어둠의 주관자와 하늘의 악한 영들, 사이비, 이단들이 지배하는 것, 종교생활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그래서 분별력과 판단력도 없이 악질로 가는 것이다. 자기 기준, 자기 중심으로 살면서 절대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 남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게 한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제자를 삼을 수 없다. 오히려 사람을 만나면 무너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창16장에, 이스마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반드시 역사가 시작된다고 말씀했다. 아브라함에게 속한 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고 분명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갈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아브라함 언약의 가문으로 돌아갔을 때, 이스마엘도 복을 받게 되었다.
*창17장 본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꿔주셨다.
‘높은 아버지’ 라는 현실에서 이제는 ‘열방, 열국의 아버지’ 가 되라는 것이다. 이스마엘에게도 언약을 집중하게 하고, 언약 안에서 도전하게 하고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게 하라는 것이다. 이스마엘을 통해 열방으로 흩어지게 만들 것이라고 약속하셨음에도 이 한 사람을 아브라함이 제자 삼지 못한 것이다. 그냥 부자의 아버지가 되지 말고, 이제는 성공했다고 하는 높은 아버지가 되지 말고, 열방과 열국의 아버지가 되라고 하신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이 말을 놓쳤다. 교회를 다녀도 언약을 잘 알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 언약에 집중하라고 엄청난 육신적 사건까지 주셨다. 할례를 향하면서 언제나 죄의 권세, 사탄의 권세, 저주와 재앙 시스템에서 해방 받았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셨다. 육신의 생각을 언제나 잘라내라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육신의 생각 때문에 모든 재앙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영이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해방자로 예배 하라고 말씀하신다. 해방자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아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율법 아래에서 사는 것이 죄가 된다.
아브라함이 99세, 그리스도를 집중하고 도전하고 기다리면서 합리적인 사고 속에 발견한 것이 바로 ‘영적 사실’ 이었다. 아브라함이 하갈 사건을 통해 부정과 긍정을 똑같이, 제대로 보는 합리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다. ‘육신적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것이구나’ 그래서 13년 동안 아브라함이 한 집중이 ‘영적 집중’ 이었다. 그래도 이스마엘을 제자 삼는 것을 놓쳐버렸다. 어린이 세상을 만들고 교회가 무료로 움직이고 있는데도, 여기에 아직도 결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려서부터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각인되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하다. 반드시 어려서부터 각인전쟁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에 있는 모든 고난과 고통을 다 겪으면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영적인 힘이 있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 세상에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아브라함이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영적인 것을 보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계속 단을 쌓았을 때, 이제는 자기의 주권의식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자신의 주권의식을 찾아내려고 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언약 안에서는 나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게다가 아브라함에게는 자신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결사의식, 열정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내려놓게 된 것이다. 결사의식이 저지른 결과는 자기 여자도 아닌 여자에게 애를 낳게 한 것이었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으면서 발견한 것이 하나 있다. 오직 그리스도다. 그리고 99세 때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아브라함’ 이다. “내가 너로 아브라함이 되게 할테니 여호와, 뱀의 머리를 꺾어버리는 그 이름을 믿으라” 하신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어야 복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이 하나를 놓쳤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15:6 다시 상기시키셨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느니라” 그래서 갈3:6에 말씀하셨다. “갈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뱀의 머리 곧 마귀의 일을 그리스도로 깨뜨리는 그를 의로 정하셨다. 갈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믿음, 곧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 마귀의 일을 멸하면 더러운 인상도 바꾸는 것이다. 내가 좀 더럽고 섭섭한 일을 당해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면서 자기를 바꾸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런데 더러운 생각을 계속 가지고 살려고 한다. 나 역시도 365일 공격을 받고, 만나는 사람마다 공격을 하기 때문에 더러운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언제나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일을 시작한다.
갈3:8~9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우리가 받아야 할 이 저주를 우리 예수님이 담당하셨다. 갈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마귀의 일을 멸하면 성령의 약속을 계속 받게 된다. 예배 시간에 자려고 하다가도 자신을 깨워보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예배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데 생각이 집으로 갈 때 그 생각을 한 번만 차단해봐라. 그런데 그 생각에 계속 끌려가서 ‘문을 잠궜나, 가스불을 껐나’ 생각하지 말고,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면 2024년도에 응답이 시작되고, 응답을 정말 누리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께 정말 집중해봐라. 세상 풍습 속에 완전 장악되어 돈에 집중되고, 내가 뭔가를 해결해야겠다는 결사의식에 잡혀있다면 이런 것을 완전 버리고 그리스도에 집중해야 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어디에 소속되려고 하는 것도 필요없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 그 의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절대 신앙이 오면, 정말 멋있어진다.
롬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수많은 감정, 수많은 생각과 마음으로 혼란스러운 이유는, 선악을 알게 하는 율법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귀가 집어넣은 것 때문에 진노가 일어난다. 갈등, 시험, 절망, 낙심... 이런 불필요한 것들이 집안에서 일어난다. 그리스도가 있으면 문제 될 일이 없고, 사탄의 개인이 없으면 범죄함도 없다. 사탄의 개입은 우리에게 선악과를 알게하는 율법을 집어넣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처럼 하나님 노릇하면서 자기 기준, 자아중심으로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율법의 저주는 인간의 노력으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창3:15을 주셨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드리는 능력을 주셨지, 저주를 내린 적이 없다. 회복하고 도전하고 집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언약을 주셨다. 그런데 사울왕은 왕이 되어서도 늘 율법의 잣대로, 자기 기준으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결국 악신에 들려버렸다. 우리 마음과 생각을 율법에 두고, 율법이 기준이 되면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마귀의 일을 너무나 싫어하고 신경질, 짜증, 원망, 불평, 핑계로만 살게 된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자꾸 불순종하다 보니까 인생 가을 쯤에 썩은 열매, 더러운 열매만 나타날 뿐이다.
2024년도는 멋있는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 적어도 제자 한 명은 삼아야 하지 않는가? 세계복음화,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망대가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는 5천 미종족, 아프리카와 세계를 살리는 제자들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목사인 나부터 이 일에 실천할 것이다. 한 교역자가 적어도 세 군데 지교회 제자를 세울만큼 현장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백명이 움직이면 3천명 이상의 성도가 일어난다. 이 일을 예수사랑교회는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히 치유를 받고 어떤 문제도 즉각 즉각 축복으로 바꿀 수 있고 갈등도 갱신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를 때까지 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2024년도는 해야 할 시간표가 왔다. 창3:15 복음을 듣고 믿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율법을 지켜서 나름대로 행함이 있는 것처럼 보였던 가인은 살인자였다. 갈2:20 반드시 나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다’ 해야 한다.
갈3:4~6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율법으로 가지고서는 절대 영적싸움을 할 수 없다. 긍정이냐 부정이냐 늘 분석하고 따지고 합리적인 생각과 객관적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그 상황 속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는 자가 된다. 예수사랑 교회는 그냥 단순하게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누구 핑계 댈 것도 없다. 우리 자신이 하면된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지 말고 복음, 그리스도를 받아서 내 몸에 있는 3저주를 한 번 풀어보자. ‘사람 말을 듣고 저주와 재앙과 고통의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 모든 흑암권세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산산이 떠나갈지어다!’ 고전3:16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성전, 보좌의 축복이 내 몸에 와 있는 자들이다. 보좌의 축복에서 하는 일, 성령충만이 하는 일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만 멸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도전하게도 하시고 집중도 하게 하셔서 모든 응답을 누리는 자가 된다. 나로 살고, 내 힘으로 살려고 하는 율법적 신앙은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데 알 수 없는 저주가 자신의 몸에서 흘러나온다. 창3:14,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셨다. 뱀도 사탄에게 이용을 당한 것인데 하나님은 뱀을 저주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를 받지 않았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창3:15 언약을 주셨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복음,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을 왜 우리에게 주셨는가? 창3:16~17 인간이 당해야 할 고통 때문이다. 인간의 실존은 고통일 뿐이다. 원망, 불평, 책임전가, 핑계뿐이다. 여자는 임신하는 고통과 끊임없이 남편을 집착하고 매달리고 의심하는 고통이고 남편은 여자가 아무리 잘 해줘도 여자를 다스리고 협박할 뿐이다. 창3장에서 시작된 ‘다스린다’는 말은 사실 무서운 죽음과 전쟁을 말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실존이다. 이런 실존 속에 있기 때문에 창3:15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복음, 언약, 영원한 것을 주셨다. 고통스러운 현실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창3:15 속에 들어가야 산다는 것이다. 인간의 실존을 고통스러운 현실이기 때문에 갈4:14을 꼭 붙잡아야 한다.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우리는 이런 축복을 받은 자들이다.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담력을 가지고 명령하고 다스리면 정말 멋있어진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합한 자가 되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은혜를 주신다. 시105:8~9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이제 예수사랑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언약이다. 출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2024년도 제자를 삼겠다는 이 영원한 언약 속에서 마귀의 일을 진짜 멸하면 나를 만난 자들이 나를 따라오게 된다. 제발 마귀 자녀에 뿌리를 두지 말고, 요1:12에 우리 영혼에 두어야 한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오늘의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창3:15의 언약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체가 된다. 그래서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말씀해주셨다. 삼상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지금, 2천년 전에 감람산에서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 하신 그 하나님의 주체가 2024년도 예수사랑교회에 나타나셔서 일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힘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복의 근원으로 출발하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들은 앞으로 열방의 아비가 될 것이며, 나는 네 인생의 큰 방패가 되고 큰 상급으로 역사할 것이다.” 말씀을 주셨다. 또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고후5:17에 공포하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우리는 새 것이 되었도다”
본문에 13년간 창3:15에 집중하고 그리스도 이름에 도전하고 기다렸더니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말씀해주셨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이 훈련 속에, 자신을 포기하는 신앙 속에 살았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시고, 영원한 표징까지 주셨다. ‘오직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 나는 할 수 없는 존재구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사는 것이 죄, 불신앙이구나. 다른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고독과 슬픔에 빠지게 만들어 원한 맺게 만드는 일밖에 없구나.’ 아브라함이 이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창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나는 사람들을 어려움에 빠뜨리고 고독을 안기워서 흐느끼게 하고 서로 갈등과 시험 속에 원수 맺는 일만 하는구나’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창3:15에 집중했을 때 드디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너는 할 수 없지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이끌어 갈 것이다. 너는 내 앞에서 이제는 행하여 완전하라” 인본주의 쓰지 말고 불신앙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낙심도, 낙망도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걸어가면 하나님이 완전하게 하신다.
창17: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분명하게 그분이 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약속했다.
창17: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굴복하는 태도를 갖췄을 때 하나님이 ‘또’ 말씀을 주셨다. 곧 계속 응답을 주신 것이다. 창17: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응답은 크고도 넓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라고 부르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열국의 아비,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된 자를 말한다. 행1:8이 그대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엄청난 것이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것을 훈련시키셨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굴복하고 순종하고 복종했더니 아브라함에게 연속된 응답을 주셨다. 행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예수님의 제자는 자기 십자가를 짋어지고 자기 자아를 포기하는 자, 자기 주장이 없는 자들이다. 이런 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컫는 자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같이 일하다 보면 자기 주장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결사의식의 정신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은 가정에서 원수가 된다. 이제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먼저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창1:27이 회복된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창3:15은 이 비밀이 있다. 옛 사람을 부인하는 영적싸움의 수고가 바로 해산하는 수고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너무 생각이 쉽고 가벼운 것을 본다. 해산하는 영적사움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형상이 회복된다. 그 사람이 열국의 아비가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행1:8이 성취된다. 행16:31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라...” 곧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다 이루어놓은, 그 예수를 믿으라. 진자 복음이 너의 집에 들어가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 몸에 진짜 구원이 들어가면 육신의 질병, 정신의 질병, 모든 것에서 다 해결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언약을 각인시키기 위해 태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했다. 핏덩어리에게 할례를 주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는 상식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 당시는 면도칼도 아니고 칼로 할례를 주라는 것은 굉장히 불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람을 가장 잘 알고 계신다. 8일만에 아이에게 상처를 줘도 가장 응고율이 강할 때, 그리고 통증을 느끼지 못할 때가 8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10일이 지나면 응고율이 확 떨어진다고 한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과학적이고 정확하다.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들을 이렇게 사랑하신다.
창17:10~14, 핵심은 할례를 받으라는 것이다. 반드시 육신의 생각을 잘라내야 한다. 그래서 화장실 갈 때마다 잔머리 쓸 때마다 늘 기억하라고 경고하셨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말씀을 따라가면 너는 살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대로 할례를 하면 결코 죽지 않고 살게 된다. 할례를 받은 씨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창3:15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의 백서이다. 행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절대 목이 곧은 자로 가지 말고 이제는 마음과 듣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절대로 마음이 완악해지거나 교만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잊지 않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를 거스리게 된다. 이것이 할례를 하는 이유다.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일에 믿음을 가졌다면 기다리고 집중하고 도전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고후3:2~3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마음판에 써놓아야 한다. 창3:15은 영원한 것이기에 여기에 집중하고 기다리고 도전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다. 언제나 승리가 있는 한주가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십자가 보혈의 이 언약이 우리들에게까지 전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창세기 3장 모든 죄의 여건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꿈과 비전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우리들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위로부터 부르는 하나님의 부름에 선택되어졌다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2024년도 개인의 단을 쌓고 오력에 충만하여 열국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주셨사오니,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는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우리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받았사오니, 이제는 우리 예수사랑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열국의 아버지가 되었다라는 그 후손으로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친히 주의 백성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만이 온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하여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해주셨사오니, 그 은혜 속에 배반하지 않고 은혜 속에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전능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체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응답하신다라는 절대적 신앙 앞에 이제는 기도로 모든 것을 뚫어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창세기 3장, 사탄의 개입으로 인해 율법의 저주에 갇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에 장악되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 속에 내 힘으로 살겠다는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빠져나오도록, 창세기 3장 15절 변하지 않는 영원한 언약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붙잡은 나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기도에 집중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다리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 속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온다는 것을 믿어, 자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예배에 성공하게 하옵소서. 한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열국의 아버지가 되게 하셨다는 신앙의 절대를 가지고, 보좌의 축복과 성령충만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임을 알고 어떤 문제도 기도로 뚫어 오력에 충만하게 하셔서, 모든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꿈과 비전을 응답으로 누리는 역동적인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