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이후 예수님이 주신 위대한 사명"
(마/ Matthew 28:16-20)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현실 속에서 자기중심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는 시간이다. 현실 속에서 일과 사람 문제, 물질에 갇히지 말고 예배 때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언약을 붙잡고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 보길 바란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주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완성하셨기에, 그리스도 예수를 영혼에 영접하면 하나님이 절대 방패와 큰 상급이 되시는 인생이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다 완성하셨기에 이제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이루어질 일만 남은 것이다.
부활하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소유한다면 보좌의 축복을 사실적으로 받아 누리는 응답의 사람이 된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따라 살며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이정표를 따라 간다.
*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이정표를 따라가자
→ 올바른 복음을 체험하자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적 복을 누릴 자로 우리를 완벽하게 만드셨다. 에베소서 1장 3~6절, 이제는 하나님께서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현실 속에서 불신자들이 하는 말만 안 해도 모든 신령한 복을 받는다. 4절,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를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성령으로 인 쳐 주셨다. 따라서 이제는 로마서 8장 14절,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다.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거하면 은혜와 진리로 인도하신다. 은혜와 진리 속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그 사람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는다. 기도의 모델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를 알고 기도의 시스템을 갖춘 사람에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 예수사랑교회 ‘24시 워룸’ 기도 뜰을 하나님이 주셨다. 2024년에는 하나님의 비전을 응답으로 누리는 역동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교회가 부흥되기를 축복한다.
에베소서 1장 4절,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 축복을 받았다면 5절,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앉히셨다. 6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저절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송하게 된다. 7절, 왜 찬송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음이니라. 이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8절, 그리스도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하셔서 세상 사람들보다도 능히 앞서가게 하신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나라에 앉아있기에 부활의 몸으로 하나님의 미래를 보고 걷기를 축복한다.
인생의 길이 되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한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다.요한복음 14장 6절 수많은 과정들이 인생의 여정 속에 펼쳐진다 할지라도 흔들리거나 자포자기 않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하는 축복을 체험한다.
그리스도를 체험한 어린 요셉이 노예로 끌려갔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가? 창세기 39장 2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범사에 그는 형통한 자가 되어, 주인 보디발의 집과 밭에까지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 회사나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게 그리스도를 체험한 사람들이다. 창세기 39장 6절, 주인은 그의 소유를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다.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하나님을 떠나 원죄의 몸으로 태어난 요셉이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후 인생의 전환점이 온 것이다. 옛 틀이 깨지고 새 틀이 갖춰진 것이다.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어린 다윗도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시편 23편 1~6절, 여호와 그리스도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목자가 되시니 나는 생활 속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세계로 들어가게 하시기 원하신다. 왜냐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육으로 사이비나 이단과 같은 거짓말쟁이들의 말을 듣고 끌려간다. 사람은 절대 영이 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이시다. 그 하나님이 누구신가? 창세기 3장 15절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거짓말쟁이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참 왕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면 사람 말에 현혹되지 않고 사람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이런 사람들은 성경 속의 응답을 보기 때문이다. 성경에 있는 응답을 가져야 절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끝까지 견뎌 구원을 완성한다.
시편 23편 2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지구상에 시편 23편 2절이 어디 있겠는가? 어마어마한 고통의 자리를 푸른 풀밭이라고 표현했다. 인간은 단 한 사람도 행복하지 않다. 모든 인간은 죄의 권세로 인하여 권력, 물질을 가져도 어떤 자녀들을 가져도 고통뿐이다. 다윗은 고통의 자리에서, 그리스도가 목자가 되어 주셔서 문제될 일이 없다고 고백한 것이다. 실은 푸른 풀밭에 누워 있는 게 아니라 좌절하고 실패하고 드러누워 있지만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 분은 나의 목자그리스도뿐임을 고백한 것이다. 수 많은 실패의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로부터 부름 받았다고 생각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결국 그 분이 나를 인도해서 세워주실 것을 고백한 것이다. 어떻게 세워주신다고 말하는가?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킨다고 말한다. 사망 권세로 죽었던 자신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다. 현실 속에서 육신의 일만 도모하다가 더럽게 인생을 마감하고 무간 지옥에 떨어져야 할 운명의 저주에서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성경 속에 와 있는 응답을 영접하여 누리길 축복한다. 어느 자리에서 의의 길로 인도하는가? 4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고 있을 때다. 인간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다. 하루를 어떻게 사는가? 시달리며 산다. 두려움, 염려, 낙심, 절망으로 시달리며 하루는 산다. 사망의 법이 우리를 사로잡아 일평생 종노릇 하게 만들어 두려움 가운데로 빠뜨린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윗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왜냐면 그리스도를 체험하라고 주신 현장이기 때문이다. 고통의 자리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선택했다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은 새로운 길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가 함께하심으로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여정이 아무리 험난하고 실패의 자리에서 고통 속에 짓눌려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워주신다!” 그래서 다윗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자신을 안위하신다고 고백했다. 언제나 주의 손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만져주신다. 5절, 그리스도를 체험한 다윗은 그리스도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자신이 뱀의 머리를 깨뜨릴 때마다 하나님이 상을 차려주셨다고 고백한다. “우리에게 성령 충만, 그리스도 충만을 주신 이유는 바로 뱀의 머리,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심령 속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정신을 부패시키는 더러운 사탄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칠 수밖에 없다.”
오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밀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누가 체험하는가? 요한일서 3장 8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체험한다. 마가복음 10장 45절, 모든 저주와 더러운 것들을 결박하고 내어 쫓고 묶인 모든 것들을 풀어내는 자가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부터 묶인 것을 풀어야 한다. 더 이상 더러운 귀신들이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지 않도록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한다. 그 사람만이 교만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도록 도와줄 수 있다. 전도 제자의 길을 걷게 된다.마가복음 10장 45절 우리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이 되어주신 그리스도를 체험하자.요한복음 14장 6절 두렵고 외로울 때 고통스러운 시간에 체험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를 붙들고 계시는 그리스도를 인정할 때 함께 시작하신다.
→ 참된 교회의 축복을 누리자 올바른 복음, 참된 믿음을 가지고 참된 교회의 축복을 받아누리자 고린도전서 3장 16절,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성령이 자기 몸에 계시는 것을 알게 된다. 17절, 그리스도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할지니라.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성전인 자신의 몸을 더럽히지 않는다.
“하루만이라도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되면 뇌에 힘이 생긴다. 우리의 뇌가 어느 정도 고장 났느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뇌에 입력이 안 될 정도가 되었다. 현실 속에서 사람의 말만 듣고 살아서 그렇다. 현실 속에서 사람의 말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받아보겠는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려면 영적 세계에 눈을 뜨라고 하셨는데 세상 것만 가지고 있으니 성경에 와 있는 응답을 못 받는 것이다. 요한일서 2장 16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밖에 없기에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물가의 여인에게 요한복음 5장 24절, 더 이상 주저앉아 있지 말고 실패의 자리에 있지 말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과 진리로 예배할 것을 말씀하셨다. ‘하나님 두려워서 못 살겠어요.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고통스러운 이 시간에 나를 데려가 주시옵소서.’ 이런 육신적 기도하지 말고 그런 것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어내라!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가 이것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온갖 사이비, 이단 종교에 사람들이 빠지고 있고, 100만 명의 무속인을 배출하고 있다. 한국에만 자칭 하나님이요 보혜사요 예수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들에게 240만 명을 빼앗겼다. 종교는 사망의 법으로 지옥까지 끌고 간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이 교회 다니는 사람은 종교 생활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지 몸에 와 있는 원죄를 풀지 못하면 일평생 세상 신에 의해 혼미케 된다.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한 종교인들은 사람 말을 듣고 따라다닌다.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말만 하다가 비참해진다. 교회만 다녀서 교인이 될 뿐이지 거룩해지지 않는다. 교인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인은 사도행전 5장 42절,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한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그리스도가 함께하는 것을 맛보면 범사에 형통해지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머무르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없는 불신자들은 인생 살아가는 여정이 우상숭배 하는 것이다. 교회당 우상숭배, 육체 우상숭배 빠져 골로새서 3장 5절, 재앙과 더러움 속에 빠진다. 자기 생각과 고집을 절대 죽이지 못한다. 자신의 지체를 죽이지 못하기에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으로 인해 탐심으로 인해 우상숭배 하는 곳으로 달려간다. 자신의 운명을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다. 인간의 운명 문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 해결해 놓으셨다. 성경에 예언된 7천 개의 그 수많은 예언들이 그리스도로 완성되었기에 우리는 오늘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몸을 입고 미션을 이루는 증인들이 되자. 자신의 운명을 왜 무속인의 말을 듣고 결정하는가? 목사들 중에는 무속인들이 많다. 십자가만 걸려있으면 교회라고 여기고 갔다가 자신의 운명의 굴레 속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을 빨리 발견하자.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았기에 이제 성령의 능력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선포해야 한다 예배드릴 때마다 자기 생각과 고집을 죽이면 말씀이 뇌 속에 들어가 우리의 영혼을 다스리고 영육간에 강건해진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자기 생각 속에 빠져있다. “옛 사람의 생각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사망의 법에 매여 있지 말고 두렵고 외롭다고 고백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새로운 시작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수 있어야 사람의 말을 하지 않는다.
영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영적 세계가 무엇인가? 요한복음 10장 10절, ‘도적이 온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이게 지금 우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현실 의 삶 속에 마귀가 들어와 있다, 마귀가 역사하는 통로 원죄를 먼저 풀어내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원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의 세계가 있다. 생명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형상, 그리스도가 들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라는 생기가 있어야 되고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가 몸에 있어야 영적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영적 지식을 모르면 호세아서 4장 6절, 버림받는다. 하나님의 백성이 영적 세계의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영적 세계의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게 못할 것이다. 영적 세계에 눈을 뜬 사람들이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는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으니 모든 저주와 재앙과 고통과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하나님 만나는 영원한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영향력을 끼치는 어마어마한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된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선포할 수 있도록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하나님이 위임해 주신 것이다. 이걸 갖지 못한 사람들은 원죄 때문에 무속인 목사 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리고 거짓말, ‘아멘’을 남발하고 어느 날 귀신 들려 점쟁이 되고 인생 자포자기 하는 운명을 맞이한다.
영적인 세계, 영적 사실, 영적 지식을 가진 자는 로마서 12장 1절 2절, 자신 생각, 고집을 꺾는다. 자신으로 살게 만드는 원죄, 사탄에게 속지 않는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게 된다. 안 믿는 남편의 말을 듣지 말고, 사람의 말을 하지 말고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자. 우리 몸에 와 있는 3저주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자. 그러면 분별력이 생겨 ‘내 남편이 아니라, 귀신 들려 있었구나. 내 자녀에게 이상한 놈이 들어갔구나.’ 분별하는 힘이 생긴다. 그래야 홀로 기도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675555(불신자상태6, 신자축복7, 5확신, 5힘, 5열쇠, 부활이후메시지5)를 붙잡고 기도하면 기적이 시작된다. 그러면 7개의 방패, 7개의 여정, 7개의 이정표는 저절로 열린다.
이 삼중직으로 묶인 것을 푸는 찬양을 하면 근본 문제부터 해결되기 시작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새로운 시작이 열린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부활한 후 받으라고 하신 성령을 생기, 능력으로 우리 몸에 거한다. 하나님의 생기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마태복음 28장 18절의 음성을 듣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 말 듣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오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너에게 준다.’
* 부활이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위대한 사명을 가슴에 품자
→ 홀로 자기 문제를 푸는 기도시스템을 세우자 오늘부터 하나님의 목적을 향하여 가야 한다. 그 목적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약속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제자 삼는 일에 게으르지 말자. 제자 한 사람을 세운다는 말은 절대 시스템이 세워진다는 말이다. 홀로 자기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기도 시스템이 세워지고 그리스도의 영향력이 내 몸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제자를 삼는다. 두 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절대 시스템이 세워진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에 투입하자.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을 통해 영원한 몸을 저에게 주셨으니 그 은혜에 감격하고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저는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 일 속에 있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고통의 슬픔과 공포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것을 누리는 역동적인 사람이 된다.
20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24시를 하루만이라도 시작해보자. 하루만이라도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사람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단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몸에 적용하여 묶인 것들이 푼다.
왜 이런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는가? 그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몸으로, 상속자로, 양자의 영을 주어서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여기에 어떤 비밀이 들어 있는가? 마지막 때에는 세상에 저주와 재난 고통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마태복음 24장, 25장 지금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우리는 두 눈으로 보고 있다. 곳곳마다 이념과 사상 전쟁들이 일어나고 분쟁 국가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념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분열된 상태다. 그로인해 모든 사람은 정신 문제를 앓고 있다. 분열과 대립에 놓여 있다.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 속에 있기에 그렇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사명을 주신 것이다.
→ 사명 받은 자로서 현장을 보고 제자를 세워나가는 절대 시스템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인생에 이런 전환점이 와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2024년에는 하나님의 비전을 응답으로 누리는 역동적인 사람이 되어 제자를 세우는 절대 시스템, 절대 망대를 만들자.
디모데후서 3장 1~13절,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니 자기를 사랑하여 모든 국가들이 원수가 되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여 집안 식구들도 다 원수가 되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사탄 노릇하다 죽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여러분 가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성경 속에 와 있는 응답을 전혀 체험하지 못해 유리하고 방황하다 무저갱에 가는 운명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겠다는 새로운 이정표가 시작되면 모든 만물들이 우리에게로 돌아온다.
전환점을 맞이하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어떤 자에게 주셨는가? 실패하고 넘어지고 연약한 자들에게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며 예수를 속이고 도망갔던 놈들에게 지금 하나님은 사명을 주신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해놓고 가짜로 살아도 언젠가는 변화된다.
예수사랑교회는 이들의 영혼을 유일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새가족반에서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하여 영적인 사실과 영적인 지식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게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새가족반을 수료한 생명들이 한 단계 한 단계 훈련 시스템 속으로 가면 본부에서 만들어 놓은 전도의 전략, 선교의 전략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답자, 해결자!”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답을 가진 자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된 확신을 가지지고 “모든 문제 끝!”을 선포하고 “마귀야 가라!”고 명령한다. 이것을 지속하기 위해서 “성령 충만!” 성령을 날마다 충만히 받고 하루하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자들은 “세계 복음화!” 이 속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하나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답을 세상에 가서 주라고 말씀하신다.
→ 먼저 자신을 치유하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다. 복음을 체험한 만큼 따라오는 축복이 마태복음 28장 19절이다.
복음을 체험하고 체험한 만큼 모든 민족을 제자 삼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리스도를 체험한 만큼 따라오는 축복이 19절이다.
어떻게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는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한다. 실패하는 자, 안 되는 존재임을 인정하자. 자아를 부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다. 고린도후서 10장 5~6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해야 한다.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만해지고 교회당 지으면 교권, 교리로 자신들의 이념, 사상을 만들어 사람들의 것을 노략질한다. 마태복음 7장 15절, 그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속이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다. 우리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능력,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를 갖고 있기에 빠져나올 수 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에게 사로잡혀 물려 있는 자들을 구출하라는 사명을 우리가 받은 것이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실패하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제자의 언약을 붙잡고 세상에 가서 또 다른 제자를 삼으라고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 것이다.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던 베드로, 오히려 그런 그의 과거는 축복의 발판이 되었다. 베드로전서 5장 6~7절,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안다고 하지만 사실 교만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1등 제자라고 하지만 결국은 연약한 자였던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며 높아지게 만드는 사탄의 대가리를 안 깨뜨리면 안 된다. 7절, 인본주의를 다 그리스도께 맡겨라. 자신으로 살게 만드는 인본주의. 자아, 신념으로 사는 게 인본주의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았으니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에게 나의 인생을 맡기오니 나를 제자 삼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할 때 돌보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렇지 않으면 8절,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 영적 세계를 아는 자는 마귀의 일을 멸하면서 깨어 있다. 오늘날 교회가 계속 무너지고 있다. 왜 교회가 지금 문을 닫고 무너져가고 있는가? 교회 안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기독교를 개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인데 자칭 보혜사라고 하는 사람을 따라 다니고, 또 교회는 그런 단체의 사람들을 금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계명을 가져야 한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인은 자기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할 수 있다. ‘새 계명을 주노니’라고 그리스도가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자는 서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영적인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람 몸에 와 있는 원죄로 인하여 지금 세 가지로 묶여 있는 것부터 풀어줄 수 있도록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집어넣어주기를 축복한다.
→ 마태복음 28장 18절, 제자가 누구인가? 골로새서 1장 24~ 25절,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리스도 나라의 일을 위하여 우리의 몸을 채워야 한다. 내가 교회의 일꾼된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려 하심이니라. 제자가 누구인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성취시키는 사람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믿고 그리스도의 응답을 누리는 사람이 제자라는 말이다. 하늘과 땅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있어 복음이다. 누가복음 2장 10~11절,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처녀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된 이분은 큰 기쁨의 좋은 복음의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오신 것이다. 11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구주가 나셨으니.
이제 복음을 누리고 무엇이든지 복음으로 풀어보자. 문제, 갈등, 실패, 과거의 상처 등을 다 풀어보자. 사람들에게 말 못하는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어보자. 하늘과 땅의 권세가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13장 16절,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야 해방이 되고 자유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징징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개소리 하지 말고 풀어봐라!
“원죄로 인하여 내 안에 더러운 귀신으로 살게 만들어 귀신 짓을 하게 만드는 모든 저주의 악한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목사님, 저에게는 그런 더러운 귀신이 없어요!” 그 말을 그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그 속에 있는 착한 귀신이 하는 말이다. 사람 말을 잘 듣는 착한 사람들, 사람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착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더러운 운명을 맞이하는가? 오늘부터 “하나님, 내가 누구입니까?” 질문해 보자. 그러면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하는 말 같지만 더러운 귀신이 내 몸에서 거짓말로 토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말을 듣고 행동하다가 기구한 운명을 맞이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0장 19절,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마태복음 12장 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시작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무엇인가? 29절, 강한 자 결박하는 것이다. 자신으로 살게 만들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그 놈.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데도 아주 먼 옛날 지식 정도로 알게 만드는 그 놈. 홀로 기도하지 못하게 영혼을 장악하여 하나님의 응답 속에 있지 못하게 하는 그 놈. 기도 속에는 어마한 응답이 다 들어 있는데도 다른 생각을 집어넣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놈, 마귀의 일을 결박하면 세상을 정복한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절대 풀어지지 않는 원죄는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를 죽인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요한복음 20장 22~23절,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너희가 이제는 받으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23절에 풀어내라! 누구의 죄든지 사하는 그 푸는 힘을 가져라.
원죄 문제가 온 땅을 덮었다. 이사야 60장 1~2절,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다. 2절,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모든 사람들을 덮었다. 이것을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제자 삼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전도 캠프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는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30절, 그리스도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세상 임금과 관계하며 살고 있다. 그리스도 권세로 풀어야 세상 임금에게서 벗어난다. 31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행한다. 사탄과 관계를 맺고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행하지 않는다.
더 이상 고통 속에 앉아 있지 말고 약한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로운 생명이 시작될지어다!” “흑암으로 닫혀 있는 문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열릴지어다!” “지금까지 원죄로 인하여 사탄과 관계를 맺었던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모든 묶인 것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부터는 풀려서 제자를 찾아가는 하나님의 행동이 있을지어다!” 하늘과 땅의 권세가 정말 필요하다는 분은 시작해 보자.
→세상의 모든 문제를 영적인 문제로 보는 눈이 열려야 그리스도를 구석구석에 적용할 수 있다. 완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무너뜨린 그 놈은 지금도 존재한다. 그 놈이 이제는 원죄로 사람 속에 들어와서 실존하고 있으며 현실 감각 속에 살게 한다. 그래서 기독교는 자신을 먼저 부인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 지금도 세상을 계속 탈락시키고 전쟁을 일으키는 놈이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은 내 몸에 실존하고 있다. 에베소서 2장 2절, 공중 권세 잡은 자로서 우리의 영혼을 세상 풍습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오늘도 우리를 떠밀고 있다.
“어떻게 사람 말 안 듣고 사니? 사람 말을 들어야 성공할 수 있어!” “뉴스를 봐야지. 뉴스도 듣지도 않고 어떻게 네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어? 이 바보야!” 이런 말로 우리의 뇌를 계속 파괴시키고 있다. 뉴스 들으면 오히려 걱정이 생기고 두려움과 염려에 잡힌다. 현실에 길들여지지 않으려면 오늘부터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제자 삼는 일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착하고 열심히 사는데도 이해할 수 없는 문제를 계속 만드는 자가 있다. 많은 고통과 저주와 재난을 가져다주는 존재를 발견하지 못하면 어느 날 욥의 인생을 맞이한다. 이유를 모르는 고통과 번민 속에서 괴로움을 당한다. 그러다가 자기 몸을 기왓장으로 긁고 있는 그 때에 드디어 영적인 세계를 보게 된다.
‘아. 원죄로 인하여 악신이 사람 속에 있구나.’ 욥기 3장 25절, 악신이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었구나. 두려워하던 그것이 내게 악신으로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찾아왔구나. 사무엘상 16장 14~15절,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우리의 영혼 자체가 지금 다 사탄에게 빼앗겨서 길들여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울증, 공황장애로 시달리고 자살한다. 악신이 뇌를 번뇌케 하기에 정신 분열이 오는 것이다. 그게 영적인 문제다. 이사야 61장 1절,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악령을 받느냐, 여호와의 영을 받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기름 부음을 받아 죽은 자를 고쳐주는 사람이 되고, 악신 들리면 모든 사람들을 번뇌케 하는 악질이 된다.
→ 하늘과 땅의 권세를 그리스도가 가졌으니 이제부터 묶인 것들을 풀어내자.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이시다. 히브리서 6장 19~20절, 우리가 그리스도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영혼의 닻 같아서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기도로 모든 것을 푸는 것이다. 그래서 머무르는 곳이 튼튼하고 견고하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닫힌 것 같고, 미래가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로 휘장 안에 들어갈 수 있다. 20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함께 들어가셨느니라. 우리를 부활의 몸으로 만들어 함께 들어가게 하신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대제사장이 지금 함께하신다.
로마서 8장 1~2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실패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선택하셨다!’고 확신해야 한다. 자신을 정죄해선 안 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을 내 몸에서 풀어내는 해방자가 될 것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세상의 임금들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내 삶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유와 해방으로 풀릴지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승리를 누리도록 하늘과 땅의 권세를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가 주신 것이다. 진짜 싸워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 25~26절, 꼭 외우자. 그리스도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너는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를 가지고 왕 노릇해라. 그렇지 않으면 사망에 이른다. 왜 멸망을 받는가? 그 놈은 사망의 법을 가지고 있다. 사망이 우리의 원수다. 사망의 법에 사로잡혀 있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못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왕 노릇하라는 것이다. 문제, 갈등, 실패, 고통의 시간은 그리스도를 체험할 기회인 것이다. 숨은 상처, 영적인 모든 문제들이 드러났다면 치유 받을 수 있는 시간표가 온 것이다. 오늘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만드는 갱신을 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부활 이후 예수님이 주신 위대한 사명을 이제는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사오니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이제는 내 몸에 와 있는 모든 막힌 것들을 풀어내는 푸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때문에 구원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능력이 내 몸에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는 확신 아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부터 하나님의 비전을 응답으로 누리는 역동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시고 나 자신과 세상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그 은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가 복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셔서 따라오는 축복을 가지고 제자를 삼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그리스도를 반드시 체험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새로운 시작이 새로운 도전이 우리의 삶의 생활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의 말을 따르는 종교생활 속에 오직 그리스도가 되지 않고, 하나님을 안다는 교만과 나로 사는 인본주의에 빠진 채 유리방황하는 교인으로 살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바꾸어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로 내 몸의 원죄를 풀어내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실패 속에 있어도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여 부르셨음을 믿고, 하루만이라도 사람의 말을 끊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며 하늘과 땅의 권세로 무엇이든 묶인 것을 풀어내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것을 완성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을 영적으로 보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성경 속에 와 있는 응답을 누리고, 영적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고 그들을 제자로 삼아 부활 이후 예수님이 주신 위대한 사명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