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믿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예수사랑교회에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를 선택하고 부르셨다는 증거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전무후무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약속의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갖게 된다. 주일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시려고 나를 부르시고 선택하셨다’는 이 확신만 가져도 많은 응답을 누리게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본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교회를 시작해 가신다. 이런 사람들은 연약하고 핍박을 많이 받고, 사람들로부터 왕따를 당해도 세계복음화 대열 속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우리가 연약하고 실패의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하루 24시 집중하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이 고백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고백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게 하신 것이다. 하루만 이 고백에 집중해도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25시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가게 된다. 창3:15의 끝자락에 와 있는 지금, 우리는 오직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각인전쟁 속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우리를 통해 진짜 이뤄지기 시작한다. 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을 고백하는 내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여정과 우리가 하는 있는 여러 가지 업에 시공간을 초월한 응답이 시작된다.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천국의 열쇠를 준다. 매이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것을 풀어내라” 우리 몸에 와 있는 딱딱하고 굳어진 것, 메말라있는 것들을 하루만이라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도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성경에 있는 응답이 우리에게 오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붙잡으라고 언약을 주셨다. 구약에는 창3:15, 신약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마16:16를 주시고 고백하게 하셨다. 그리고 말세지말, 마지막 때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풀어내라고 행1:8을 주시고, 간청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약속했다. 인생 여정에 여러 가지 험난한 일과 고난이 있다할지라도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푸는 사람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언약을 따라 살게된다.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아브라함과 언약을 체결하셨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체결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이 훌륭해서 언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 앞에 일방적으로 언약을 체결한 것이다. “너를 불러 낸, 창조주 하나님, 내가 너를 책임질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다는 것을 믿어주기만 해도 하나님이 나를 의로 여기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응, 아멘’ 만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 앞에 우리를 세워나가실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고 있는 자리에 있음에도 우리가 ‘응’, ‘아멘’ 한 번을 못하고 불신앙의 자리에서 원망과 쟁쟁거림, 시비, 갈등만 하고 있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고 사람의 말만 하던 자들은 광야에서 모두 더럽게 죽었다.
하루만이라도 사람의 말을 끊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을 지금부터 가지고 우리에게 묶인 모든 것을 풀어내는 고백을 시작해야 한다. ‘사망의 법에 눌려 두려움 가운데 육신적으로 떨고 있는 모든 흑암 조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산산이 깨질지어다. 내 몸에 끊임없이 과거의 상처로, 질병으로 시달리게 하는 모든 어둠과 답답함, 견딜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무너질지어다!’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이 나은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풀어내는 것이 나은가? ‘광명한 천사로 나를 가장하며 응답 받는 척, 기도하는 척, 말씀을 듣는 척하며 끊임없이 내면에 완악함으로, 원죄의 조직으로 머리 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을 부정하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선포만 해도 우리 몸에 세포마다 길, 진리,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축복하신다. 중국에서 온 제자가 어제 봉투에 돈을 가득 넣어 편지를 써서 가져왔다. 한국에 온지 9년 되었다고 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인생에 처음으로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느끼며 너무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중국으로 가서 사역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 편지를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귀한 만남을 주시고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했다. 편지에, ‘메마른 내 영혼에 그리스도 언약이 심겨져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쁘게 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썼다. 그러면서 이제는 자신의 자녀를 한국 대학원에 보내고 싶다고 기도제목까지 주셨다.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아야 사람관계는 아름다워진다. 성경에 있는 응답이 아닌 다른 응답을 받으면 사람 자체가 배은망덕한 것이다. 믿는 척을 했을 뿐이다. 성경에 있는 진짜 응답을 받으면, 그 응답을 통해 언약의 여정을 함께 걷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필요, 절대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아 자신의 의지력과 몸부림과 상관없이 되어지는 응답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창3:15을 주셨다. 원죄에 있는 우리에게 창3:15, 하나님의 방패, 하나님의 큰 상급을 주셨다.
그래서 창3:15을 가진 자는 무너질 수 없는 시대의 인물이다. 우리 인생 여정에 방패가 되어주시고 큰 상급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성경 속에 모든 응답이 있다. 십자가 부활로 모든 것을 완성시키셨기에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그 권능을 가지고 모든 것을 풀어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좌에서 함께 역사하신다. 풀어내는 사람에게는 형통함이 시작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인 모든 것을 풀어내는 사람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된다. 막3:13~15,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풀어내는 전문인이라고 했다.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진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 속에 가증스러운 귀신놀음에서 빨리 벗어나야 진짜 행복해진다. 우리 몸에 있는 가증스러운 귀신놀이에 잡히면 사람 말만 하다가, 사람의 생각에만 잡혀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뇌에 병이 들어버린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쫓고 하나님의 통치외 지배를 받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마6:33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하나님의 일 속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교회에서 정말 행동하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멋있는 사람으로 변화되는지 스스로 알게 된다. 어제 전도신학원을 마치고 장쇼동 장로님이 교회 청년들과 함께 교회 청소를 하고 봉사하는 것이 제 눈에 보였다. 하나님이 내게 교회를 주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지금 진행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교회 청소를 하거나 봉사를 하면 놀랄만큼 응답이 온다. 이런 사람이 바로 기도의 모델이다. 예수님 당신이 직접 핏 값을 지불하여 사신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의 주인이 바로 예수님이다. 교회는 인간이 세운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보여주신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은 교회를 통해서 시작된다. 그래서 교회를 섬기고 봉사할 때 많은 사람을 살리는 모델이 된다. 자기 집은 청소하지 않아도 교회는 청소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한다. 이런 사람이 사람을 살리고 미래를 보장 받은 자다. 교회에 마음과 생각을 두고 있으면 집도 구석구석 깨끗해질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모델이 되어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다.
갈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교회 안에 있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아브라함이 언약의 체결 앞에 솔개를 쫓다가 잠이 들어 이상 중에 꿈을 꾸게 된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1~12 누구든지 여호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하나님은 부요케 하신다는 이 말씀을 아브라함이 꿈속에서 알게 되었다.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영원히 사는 축복을 받게 되었고, 그의 후손은 엄청난 복을 받고 구원의 반열 속에 하나님의 여정을 가게 되었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드디어 순종하는 힘이 생겼다. 성경에 있는 응답을 보았다. 응답을 누릴 줄 알아야 신앙생활이 멋진 것이다. 아브라함은 400년의 미래를 놓고 걸어가는 응답의 사람이 된 것이다. 400년을 들여다보고 걸어가 보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매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이런 수준이라면 그것은 응답을 누리는 자가 아니라 시달리는 자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성경 속에 있는 응답을 보지 못하면 그 사람은 매력이 없다. 히11:9~10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영원한 부활의 몸으로 인침을 주려고 오신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요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에 ‘응’ 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영원을 놓고 걸어가는 것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 선택함을 받은 자다. ‘나는 선택이 안되었는가?’ 하고 믿어지지 않는다면 간단하게 뱀 머리를 깨뜨리는 일 곧 마귀의 일을 멸하면 된다. 먼저 와 있는 원죄, 이 놈이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옛 틀을 깨뜨리고 새 틀을 만들어야 한다. 새 틀로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래서 헬리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집중하고 각인 전쟁을 하는 자가 하나님이 선택한 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인생 모든 여정이 하나님의 응답,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의 인생사는 모든 과정 속에 불신앙하지 말고, 사람의 생각을 갖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을 묵상하고 읊조리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반드시 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고백한 자에게 하나님은 감탄하셨다. 복의 근원으로 이마에 도장을 찍어버리셧다. 이제 안테나까지 세워 영원까지 해결받은 존재라고 하셨다. 이런 축복을 받은 자가 용서하지 못할 일이 어디있고, 배려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 일이 어디있겠는가? 교회를 위해서 옛 사람을 깨뜨리면 교회를 위해 사는 자가 될 것이다. 아브라함은 분명히 교회라는 장막에 거했다. 이 장막 안에 은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교회에 흐르는 응답의 축복을 누리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멜기세덱 대제사장의 축복을 아브라함이 받게 되었다. 창15:1 “나는 네 인생의 방패, 네 인생의 큰 상급이 되었다” 이 말씀을 믿을 때 창15:6 하나님은 그를 의로 여기셨다. 곧 아브라함이 구원 받은 자가 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증표를 달라고 해도 얻어맞지 않았다.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해놓고도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요구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창15: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가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아브라함에게 분명한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움직이셨다. 아브라함과 은혜의 계약을 맺었다.
창15:17 “쪼개놓고 이제는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너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너를 불렀고, 너를 선택했기 때문에 이제 내가 시작한다.” 말씀하신다. 그래서 그 계약 체결 속에 절대 의무사항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응’ 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쉬운 계약이 지구상에 어디 있는가? 체결한 언약을 어기면 너를 쪼개버릴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오직 ‘응, 아멘’만 하면 된다.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게 된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내가 돌볼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부요케 될 것이다.” 이런 은혜가 지금 우리에게 온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안에 원죄로 인해 썩어지고 문드러지고 냄새나는 것을 가지고 지금 주무르고 살고 있는 얄팍한 잔머리를 빨리 뽑아버려야 한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 위에 터를 세울 때 하나님은 큰 재벌의 축복을 주신다. 잘 세워진 교회를 보았다면 부러워하지 말고 차라리 ‘하나님,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되도록 허락해주옵소서. 제가 하기를 원하오니 저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기도의 모델이 된다.
하나님은 왜 일방적인 은혜, 언약을 베푸시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선택한 자들에게는 반드시 그 언약을 성취시켜 가신다. 그래서 창3:15 언약으로 시작된 그리스도를 가지고 반드시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이 있다. 우리 몸속에 원죄로 인해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로 믿지 않고 사람의 말만 믿으려고 하는 불신앙을 깨뜨려야 한다. ‘너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성취되는 곳에 있어라!’ 하고 자신을 향해 명령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질 의,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의로 여기셨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응’ 만 하면, 이 언약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하나님이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2024년도에는 응답을 누리는 역동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이 시대 지구상에 가장 축복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1년에 60조를 기부하는 빌게이츠도 이 예배의 자리를 몰라서 인생의 온갖 해답을 찾고 있다. 앞으로 우리 제자들을 통해 이런 사람들에게 답을 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에게 왜 고통이 오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왜 행복이 없고 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지 비밀을 아는 제자가 바로 미국에서 온 서보림 선교사다. 교회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뉴욕 맨하튼에 혼자 예배의 시스템을 만든 제자다. 혼자 있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강단에 흐르는 하나님의 말씀만 받으면 그 누구도 우리를 이길 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제자다.
아브라함은 꿈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들었다. 창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수많은 괴롭힘을 당하는 과정속에 범사에 믿는 자에게는 형통함을 주신다고 말씀했다. 괴롭힘을 당하는 과정에서도 믿는 자에게는 터닝 포인트, 전환점이 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속에 보호를 받게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그 후에 네 자손이 애굽에 있는 모든 재물을 한 방에 끌고 나오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다. 아브라함의 꿈에서까지 나타난 하나님의 일들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한다. 사람의 말 듣지 말고, 사람의 생각 하지 말고, 불신앙, 불법적 더러운 것을 내어쫓고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일 속에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이후 출애굽한 대 역사를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응답으로 누리는 역동적인 예수사랑교회에 시작된 사건이다. ‘지금 남편이 2부 예배에 나와야 되는데, 아직도 자겠지?’ 예배 시간에 찾아오는 이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예배를 안 나오다가 얻어맞는 과정이 있을 때, ‘아, 하나님이 함께 해야만 되겠구나, 내가 죽을 뻔 했다’ 이렇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불신자들의 말을 듣거나 불신자들의 생각에 잠기지 말고 옛 틀을 깨뜨리는 자가 되라. 내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과 선택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믿음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참 복음을 받은 자로서 이제 내 몸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벧전1:9 믿음의 최종 목표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 된 확신을 늘 내 몸에 지니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겠다는 절대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오력을 가지고 승리가 있어야 한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묵상하면 정말 행복해진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24시 워룸, 기도의 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공부든 전문성이든 교회의 기도의 뜰에서 자꾸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몸이 아프다면 워룸에 앉아 있으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초과학, 초능력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 지경을 넓히는 엄청난 능력, 축복, 응답이 있다고 성경에 이미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은 우리를 통해 성취되고 있다. 초대교회에서 10일동안 ‘오로지’ 했더니 그들은 세계를 정복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행5:42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환란의 자리에서도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고, 핍박의 자리에서도 전도를 그치지 않고, 어려움과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때 능력은 나타난다. 창15:15, 아브라함은 드디어 부활의 몸으로 살게 되었다. 창15: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너는 평안히 조상에게 돌아가지만, 죽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영원한 존재로 살게 되는 것이다. 히11: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하나님 나라의 일 속에 있을 때 부활의 몸을 지니고 사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한 자로, 기쁨을 절대 빼앗겨서는 안된다. 자신의 부족함을 언제나 인정하고, ‘나는 마음이 가난한 자입니다. 나는 연약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 풍습을 좇을 수밖에 없사오니 내게 언제나 그리스도로 충만케 하옵소서.’ 자신이 언제나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할 때 그 사람은 그리스도로 행복자가 된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마음이 가난하고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오직 나의 방패, 나의 큰 상급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라고 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마귀의 일, 옛 틀이 무너지고 새 틀로 짜임을 받을 때 높은 곳을 향해 가는 것이다. 행복의 대상자는 지구상에 예수사랑교회 우리 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자가 되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사랑교회 남은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너는 행복자, 남은자다. 하나님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을 백성이 없다’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면 생명의 약속과 생활의 행복자로 살게 된다. 불신앙에 질질 끌려가는 생활을 버려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럽게 살지 못하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야 한다. 그래야 내 생각이 죽고, 내 고집이 사라지게 된다.
내 고집과 기준, 수준이 무너지고 죽어버리면 창15:19~21의 말씀이 성취된다.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일곱족속의 죄악이 관영할 때까지 두셨다가 나중에 일곱 족속을 다 너희에게 주시겠다는 뜻이다. 함 자손을 다 멸하고 하나님이 부르고 선택한 자, 내 이름으로 의로 여긴 자에게 그 땅을 다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해답자를 믿기만 하고 남은 자로 응답을 누리면 모든 것을 갖게 된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롬8:14~15, 사도바울이 그리스도를 깨닫고 찾아낸 비밀이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것만 하고 있었는데,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 악의 세력을 다 꺾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통째로, 통치하도록 주시겠다는 것이다. 통치는 모든 것을 주겠다는 것이다. 400년 이후 이루어질 것이지만 지금 이루어진 것처럼 아브라함에게 걸어라가는 것이다. 4대째 이뤄질 일이지만 지금 이루어졌음을 인정하고 걸으라는 것이다. 응답을 누리고 걸어라. 어떻게 가야 하는가? 부활의 몸으로 보면 보인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죽지 않는 몸으로 보면서 걸어가는 것이다. 이 축복이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여 시대적인 응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껏 누리길 축복한다.
이제는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를 통해 성취되어지고 있음을 믿어야 한다. 가물어 메마른 영혼에, 우리의 몸에 단비를 내려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가뭄에 단비가 논밭에 내려지면 육안으로도 곡물이 올라오는 것이 보이듯이 “예수는 그리스도” 계속 하고 있으면 우리의 신앙은 자라난다. 메말랐던 우리 영혼에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의 단비,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 속에 뿌려주고 계신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 영혼에 영원한 생명의 단비를 부어주신다. 가난하다고 그것을 저주로 생각하면 안된다.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하지도 마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부끄러움이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고 불렀다는 그 말씀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무능이고 무기력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내면에 원죄로 깊이 뿌리 내린 불신앙을 버리는 번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보면서 부활의 몸으로 예수님과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을 놓고 걸어가는 그 여정을 하나님이 보장하신다.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는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불신앙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 불러가면서 영광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새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 충만 안에서 평생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새 은혜를 더하여 주옵시고, 언제나 내 생각이 죽고 내 고집이 죽어 하나님의 일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지금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시간표를 주셨다는 응답이 온 것처럼 진짜 이루어진 것처럼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부르심과 하나님에 대한 그 선택에 순종하는 ‘응’이 있고 ‘아멘’이 있고 ‘할렐루야’가 있고 찬양이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장막 속에 교회 안에서 교회에 흐르는 모든 축복을 응답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의 말을 따르는 종교생활 속에 오직 그리스도가 되지 않고, 하나님을 안다는 교만과 나로 사는 인본주의에 빠진 채 유리방황하는 교인으로 살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바꾸어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로 내 몸의 원죄를 풀어내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실패 속에 있어도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여 부르셨음을 믿고, 하루만이라도 사람의 말을 끊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며 하늘과 땅의 권세로 무엇이든 묶인 것을 풀어내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것을 완성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것을 영적으로 보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성경 속에 와 있는 응답을 누리고, 영적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고 그들을 제자로 삼아 부활 이후 예수님이 주신 위대한 사명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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