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리자
(창 11:1~9)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 고백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이 고백이 평상시 우리의 생각, 마음, 삶이 되면 삶이 풀리고 결정적 순간에 모든 것을 회복시킬 수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려야 한다.
곧, 인간적, 세상적, 종교적인 서론 인생에 생명 걸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을 사실적으로 믿고 창3:21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탄, 곧 죄의 권세에 일평생 묶여 사망 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종노릇하던 나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창3장, 이 과거의 저주를 축복의 발판으로 잊지 않고 살면 많은 응답과 승리가 주어진다. 창3:15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내가 빠져나왔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인생 여정에 절대 문제 될 일이 없다. 지난날 우리의 모든 과거와 상처가 사탄 전략에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왔던 과거의 실패, 상처가 사탄의 전략과 연결되어 영혼 상태가 엉망진창이 될 뿐 아니라 죽든지 죽이든지, 미치게 하든지 미쳐버리든지 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라고 말씀하시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는 정체성을 가지고 당당하고 멋있게, 힘차게 일어나 걸어가야 한다. 고후10:5, 지난날 살아왔던 옛사람의 체질, 생각, 이론, 사상, 상처 이런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을 복종시키라고 말씀했다.
창3:15을 정말 복음으로 알면 과거, 오늘, 현재를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만 갖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창3:15 그 흐름 속에 있으면 된다. 예수님이 눅10:19, 과거 현재 오늘을 놓고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해칠 자가 없다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사람은 237 세계복음화 리더로 하나님의 절대 관심을 받는 응답 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가 축복의 발판이 된다. 사탄의 심부름하며 종노릇했던 것을 발판 삼아 육신 중심에서 벗어나는 체질을 가지면 멋있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사탄을 결박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마움을 받던 사람이 사랑을 받게 되고 다른 사람의 사정을 잘 알고 돌봐주기도 한다. 특히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된다. 다시 오지 않는 오늘의 현실 속에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최고의 응답으로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금과 은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명확하게 고백한다. 나사렛에서 우리를 부르신 그 예수님이 메시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그 능력, 권세를 사용하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마7:6,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는 자들을 개, 돼지 취급했다. 육신적으로 벗어나지 못하면 개, 돼지와 다를 것이 없기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절대 축복이 들어있는 창3:15을 이런 자들에게 주지 말라고 하신다. 이름만 기독교일 뿐, 육신적인 것에는 개 돼지 취급을 했다. 그래서 수많은 기독교인이 바리새인 종교로 전락해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아’ 하셨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이런 소리를 듣지 말고 참 복음만 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가 참 복음을 말하면 율법을 폐지하는 놈들이라고 오히려 덮어씌우는 곳이 오늘날 교회다. 그런 자들을 개, 돼지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딱 하나인데 왜 교회가 이렇게 복잡해졌는가? 육신적으로 전락하고 인본주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왕은 사탄이다. 불신자는 사탄이 임금 노릇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 완성시키셨다.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려야 한다. 인본주의는 하나님 없이도 살아보자는 것, 우리 이름을 내보자는 것이 바벨탑의 저주다. 이들은 창3장을 늘 잃어버리고 사는 자들이다. 창3장 과거의 저주를 축복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 창3:15 복음이다. 우리는 참 복음만 말해야 사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참 복음이 아니면 사탄을 이길 수 없다. 사탄을 이길 수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재앙으로 인해 인생이 정말 비참해진다. 참 복음을 말하는 자를 향해 율법 폐기론자라고 비아냥 거린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 바벨탑이다.
창3:15의 흐름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 영원히 살아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교회가 참 복음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우후죽순으로 사단의 심부름을 하는 이단 종교와 단체들이 급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율법은 완성되는 것이다.
*영적 사실을 믿고 하나님이 주신 삶의 방향대로 살아야 한다.
영이신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해야 한다. 영적인 눈을 뜨고 영적인 언어를 사용하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많은 사람들의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이런 종교인에게 걸린 우물가 여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 영이 참 복음, 그리스도다. 하나님 품속에 있던 독생자가 네 앞에 지금 와 있는 것이다.” 영적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절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오늘날 교회가 영적 사실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자꾸 보려고 하고 몸으로 느끼려고 하는 이상한 샤머니즘에 빠져있다.
영적인 사실을 알고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인 사실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성령 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하심을 안다.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는 삼중직은 3저주를 멸하는 능력과 권세, 성령의 역사가 있다. 이런 영적인 힘의 능력을 가지고 권력자들, 육신적 떡을 추구하는 자들, 명예심 속에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무너뜨리는 이 시대 전도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영적 사실을 말하면 “목사님, 세상을 그렇게 무시하면 어떻게 해요?” 말한다. 우주와 만물, 전 세계를 다스리시는 분이 영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가지면 세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자가 된다. 세상을 알면 뭐할 것인가? 현실에 젖어서 잔머리 쓰고, 뒤통수 치고, 빼앗고, 죽이고, 다른 사람을 이간하고 멸망시키고, 시기, 질투, 열등감, 비교의식을 가지고 매일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광기로 살아갈 뿐이다. 밥 먹고 살고 싶어서 온갖 거짓말을 다 해놓고 안했다고 속이는 것이 세상이다. 나름대로 의인인 척하며 살지만, 의인은 없나니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죄인이 아닌 것처럼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지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이 없는 개, 돼지와 같다. 그래서 영적인 사실을 거부하고 믿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은 개, 돼지일 뿐이다. 개, 돼지로 살지 말고 롬8:15, 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한 영, 그리스도를 받았다면 그분이 진짜 나의 아빠라는 것을 인정하는 주인공이 되길 축복한다. 영적인 사실을 알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아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축복해 주시는 그 구원의 절대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빠라 부르며, 그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그분과 하나가 된다.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이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체험하고 증거를 가진 증인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 남은 자, 전도 제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롬8:17 상속자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이것을 남기지 못했던 노아 세 자녀의 후손들은 바벨탑의 저주에 갇히게 되었다. 사람이 개, 돼지와 같아지면 바벨탑의 저주를 받는 것이다. 노아의 세 아들이 전도제자로 세워지지 못해서 바벨탑 저주에 갇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애달프고 슬프고 고통스럽고 분열과 분쟁으로 헤어지는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알려주셨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며 가라” 뱀이 무엇인지 계12:9 명확하게 말씀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것을 이길 수 있는 삶의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주셨다.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을 내쫓으라는 것이다. 전 세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우주를 움직여가면서 재앙을 퍼뜨리는 흑암세력, 강한 자를 결박시키라고 하신다. 이 일을 하지 않고 인생을 살면 비열한 사람이 될 뿐이다. 아무리 잘해줘도 끝없는 배신과 욕지거리, 불평, 불만뿐이다. 영혼에 기쁨 자체가 없다. 개, 돼지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개, 돼지보다 못한 자가 된다. 사람이 죽으면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개, 돼지보다 못하기 때문에 음부로 내려가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 창3장의 저주를 축복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다. 내 몸에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벽돌을 찍어 탑을 쌓아 올려야 하기때문에 늘 욕 나오는 인생이 되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하는 인생이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를 통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어야 하는데, 쓸데없는 일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것을 저주라고 한다.
바벨탑을 쌓는 인생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이런 말씀을 못알아 들으면 개, 돼지보다 못하기 때문에 거룩한 것을 던져주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기준, 수준, 표준, 합리성을 가지고 나름대로 자신이 엘리트인 것처럼 흉내 내고 사는 것은 재앙 속에 있는 것이다. 바벨탑을 짓는 사람들은 다 엘리트였다. 사람이 쌓은 것이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설계도면을 그릴 줄 아는 자들이었다. 그 좋은 땅에 쓸데없는 바벨탑을 짓는 일을 했다. 창3장의 과거를 축복의 발판으로 가지고 있지 못하면 사는 삶이 바벨탑이다. 매일 돈 세고, 바벨탑 구멍에 금고를 만들며 사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이놈이 우리의 인생을 파괴하고 비굴하게 만든다.
*현실 속에서 늘 “예수는 그리스도” 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나를 바꿔야 한다. 오직 이것으로만 된다.
이것만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는 답이 나온다. 이것이 없기때문에 늘 현실 속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현실 속에 늘 어렵기 때문에 그 인생 여정의 모든 생각과 계획이 불신앙이고, 사탄의 왕 노릇만 할 뿐이다. 불신앙은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간다고 했다. 불화살을 맞는 것이다. 1년에 번개 맞아 죽는 사람이 10만명이라고 한다. 핸드폰 보다가, 골프 치다가, 우산 쓰고 가다가,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다가 번개를 맞는다. 번개를 맞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사탄에게 불화살을 맞으면 이렇게 순식간에 저주를 당한다.
창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전도제자로 훈련된 사람이 없으니까 하나님은 우상 장사 하는 데라를 부르셨다. 우상을 섬기고 바벨탑의 저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사람들이 자꾸 죽어 나간다. 데라는 여기에 눈치를 채고 있었다. 창11: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사람들이 이유 없는 죽음을 당하는데, 데라와 그의 아들 아브람이 알아듣고 빠져나왔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을 준비시키셨다. 세상의 헛된 우상을 버리고 순례자의 길, 나그네의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항하는 것은 저주라는 것을 아주 작게나마 눈치를 챘던 것이 데라였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오만과 교만은 예측불허, 안전지대가 없는 삶이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 있는 사람은 사탄의 꾀를 따르지 않고 불신앙의 시스템에 있지 않는다.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복음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속에 들어가야 형통해진다. 이런 사람이 세계복음화 전도제자다. 전도제자로 훈련되면 모든 일이 다 형통해진다. 그런데 노아가 셈과 야벳, 함에게 집중훈련을 시켜주지 않았다. 그 결과, 하나가 되지 않았던 세 아들이 흑암에 한팀이 되어 바벨탑의 저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마음이 안 맞던 가족인데, 흑암이 역사하니까 한 팀이 되어버렸다. 분명 예수님이 마10:34~35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흑암으로 하나가 되는 것은 가장 나쁜 불신앙이다. 그래서 불신앙 속에 있기보다는 차라리 집안 식구가 원수 되는것이 낫다. 차라리 창3장 이라도 발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위에 한 팀이 안되고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온갖 거짓말로 덮어씌우는 사람이 있어야 내게 은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 속에 있는 사람은 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흑암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팀을 만들어서 개, 돼지처럼 살고 싶어하는 것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니도 없다” 하셨는데 자기들끼리 의인인 척하면서 참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 속에 형통함을 받기 원하는 전도 제자들을 공격한다. 우리의 가정과 산업,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서 우리를 미혹하는 거짓의 영이 있다. 창3장 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하는 일은 ‘이기적 욕망’으로 인해 나 중심, 나 하나를 위해 욕망 때문에 모든 것을 거짓과 위선, 배반자, 질투자로 사는 것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지 말고 헛수고하지 않기를 축복한다.
창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시날 땅, 그 좋은 땅에서 농사해서 잘 먹고 살면 되는데, 굳이 함과 야벳, 셈의 자손을 모았다. 하나님은 분명 각자 갈 길을 알려주셨고, 나누어지게 하셨는데, 하나님의 지시 없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한 번 살아보자고 한 팀이 된 것이다. 벽돌을 구우려면 주위에 수많은 나무도 베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 땅은 바벨탑의 저주로 이해 나무가 나지 않는 벌거벗은 땅이 되었다. 불신앙의 결과는 저주다.
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인본주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는 것 밖에 없고, 곤고한 자로 살면서 사망의 몸에 시달리는 것 뿐이다. 그래서 일평생 사탄에 매여 종노릇 한다고 말씀했다. 수고와 노력은 오히려 실패만 가중되고 저주와 재앙이 따라오는 것이다.
창11:3~4 을 보면 창3:4~5와 똑같다. 사탄의 발상으로 인해 찾아온 바벨탑의 저주다. 사탄의 전략이 무엇인가? 무너질 내일 일도 모르면서 바벨탑을 쌓는 일에 온 생을 바치게 하는 것이다. 창3:15이 없으면 내일을 예측할 수가 없는 게 인생이다. 창3:15이 살아있는 그 복음의 흐름 속에 있으면 내일이 즐거워지고 내일이 기대가 된다. 내가 오늘 복음을 준비하면 하나님은 내일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 속에 있는 전도제자는 형통해지는 것이다. 전도제자는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아야 한다. 전도제자의 일을 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나를 산업인, 경제인으로 은혜를 주셨으니, 내가 하는 일이 전도와 선교하는데 정말 쓰임을 받아야겠다. 나는 말이 우둔하니 전도와 선교에 능한 김서권 목사님을 후원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결단하는 것이다. 창3:15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그런 마음과 생각 속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사탄의 사고와 발상이 바벨탑으로 왔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노릇을 하고 내가 만든 하나님을 가지고 오만과 교만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로 전락한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인본주의, 창3장 이 과거의 저주를 창3:15로 축복의 발판 삼지 못하면 인본주의 밖에 없다. 창11:8~9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인본주의의 재앙은 헛수고를 하다가 다 죽는 것이다. 벽돌 굽는 일에 나무를 다 뽑아다가 산을 황폐화하고, 그늘도 없이 살게 되었다.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이들은 언어도 잃어버렸다. 마귀의 전략, 사탄의 사고와 발상으로 길들여진 인간은 이런 저주를 받게 된다. 언어가 혼잡케 되었다. 그래서 같은 혈통, 친척끼리도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엄청난 분열과 분쟁,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었다. 바발탑의 저주는 언어 스트레스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국방부 예산보다 더 많은 돈을 쓴다. 이 바벨탑의 저주 때문에 대한민국 부모들은 영어 하나로 노예가 되어버렸다. 미국에서 탱크 한 대를 주지도 않는데 언어 하나를 배우기 위해서 수 백 조원의 돈을 미국에 쓴다. 자식에게 영어 하나를 가르치려고 부인과 아이들은 미국을 가고 남편 혼자 기러기 아빠로 살아간다. 또, 영어를 조금만 잘하면 얼마나 오만하고 교만한지 모른다. 그래서 어려서 부모를 떠나 영어 공부를 한 아이들은 부모님한테 영어로 말을 하니까 부모들이 알아듣지 못해서 심각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내가 낳은 자녀와 대화가 안되는 것이다. 한국에 태어났으면 한국어를 잘하는 것이 저주에서 회복 받는 것이다. 언어를 흩어버려 엉뚱한 말을 배우게 하는 것이 저주다. 세계복음화 하는 전도제자들은 하나님의 일 속에 형통함을 누리기 때문에 모든 언어를 잘 준비할 수 있다.
시날 평지에서 왜 헛수고를 해서 파멸을 맞이해야 하는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이제는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끼리 지나가다 안녕하며 슬픔과 쓸쓸함, 고독이 밀려오는 것이 그들의 결말이다. 그렇게 잘 통했던 사람들이 언어를 잃어버렸다. 사단의 전략으로 인해 셈 자손이 제일 미워했던 함 자손하고 언어가 통하게 되었다. 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과 언어가 통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언어가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전2: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이다. 마귀로 부터 온 현실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보려고 바둥거렸다가 노년에 피 눈물나는 쓸쓸함을 맞이하면 되겠는가? 그리스도가 없어서 이렇게 고독사로 죽는 사람들이 99%다. 그리스도를 알면 목사님 불러서 예배드리고 손잡고 가는 것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이 되고, 창3:15 뱀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창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창3:15을 못 알아들었던 가인에게 하나님은 드디어 산 돌을 표로 주셨다. 살아있는 돌, 예수그리스도로 뱀 대가리를 깨뜨리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하는 두려움이 밀려오고 흑암과 어둠의 세력이 올 때 뱀 대가리를 산 돌로 깨뜨리라는 것이다. 사람을 죽여서 두려움 속에 도망가는 가인에게 끝까지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하셨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눈물이 전도다. 그래서 산돌되신 그리스도가 살길을 허락하셨다. 합숙을 통해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 오직 예수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벧전2:4~5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산 돌을 가지고 3저주를 끊어내라는 것이다. 벧전2: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엄청난 축복을 당신의 말씀으로 약속하시고 보장하셨다.
반대로,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벧전2: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는 돌로 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오히려 예수그리스도 그 돌에 걸려 온갖 사고를 당하게 된다. 창3:15을 거부하면 이렇게 엄청난 재앙이 오는데 왜 하지 않는가? 답답하다고 말하지 말고 거울을 보고 천 번씩만 불러봐라. 그러면 내 속에 얼마나 썩는 냄새와 독가스가 나오는지 알게 될 것이다. 믿지 않는 자들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돌로 변한다고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으면 다 해결된다.
*하나님의 축복을 불행과 실패로 바꾼 자가 복음 전달에 실패한 셈, 함, 야벳이었다.
포도주를 먹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노아의 자녀들을 전도제자로 만들지 못한 것이 실수다. 전도의 비밀을 전수하는 일을 심어주지 못하면 자신이 죽은 후에 바벨탑 저주 속에 갇히게 된다. 우리가 평소에 갖고 사는 삶이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하면 모든 것이 응답이 되지만, 그 이름에 결단 내리지 못하면 삶 속에서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노아의 세 아들의 후손들이 펼친 운동이 하나님이 없다는 불신운동이었다. 흑암과 하나가 된 불신운동을 강행했더니 바벨탑 저주에 갇혀 바벨탑도 무너지고 언어도 잃어버리고 비참한 삶이 되었다. 흑암과 하나되어 만든 사건이 바벨탑 저주다. 우리의 몸이 육신 문제에 묶여있으면 영적 세계를 보지 못한다. 육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은 흑암과 하나가 되어 불신운동만 전개하게 된다. 흑암이 하는 짓이 무엇인가? ‘네 이름을 내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말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이름을 말하지 말고 너의 이름을 내라’ 는 것이다. 내 몸에 있는 그놈, 원죄가 그렇게 말한다. 우리 몸에 누가 있는가? 계12:9 우리를 꾀는 자가 있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속이는 자가 내 몸에 있다. 이 흑암권세를 꺾어버려야 한다.
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마귀는 하나님과 맞짱뜨는 오만과 교만을 우리 영혼에 심어놓았다. 우리가 만든 새로운 우상을 세우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만든 그 우상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의 이름을 내고자 하는 오늘날 기독교는 교권과 교단, 교리, 교만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성도에게 전도의 비밀을 전수하지 못해 교회들은 바벨탑의 저주에 갇히게 된 것이다. 창3:15 전도의 비밀을 전수받지 못하면, 성령의 역사가 없고, 삶에 저주를 받게 된다. 나 역시도 전도의 비밀을 전수 받지 못한 과거에, 의와 정의, 평화를 외치고 살았지만 정작 내 몸과 내 삶은 저주와 재앙뿐이었다. 내가 가진 의로 의롭게 살려고 하는 그 정의는 사기치는 것이고 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을 병들게 할 뿐이다. 나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내 몸에 영접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바벨탑의 저주로 인해 결국 현장에는 우상들이 창궐하고 이상한 종교가 일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우상장사를 하는 갈대아 우르가 번성한 것이다. 결국은 우상을 만드는 곳을 만든 것이 바벨탑의 저주다. 각종 이념, 형상이 전 세계, 집집마다 있다. 창3장의 원죄, 하나님을 떠난 문제, 사탄의 문제, 자신의 문제, 이 저주에서 내가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축복의 발판을 삼게 되었는지 모르면 그 사람은 우상숭배하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따로 준비시켜주셨다. 셈 자손 중 창3:15을 알아듣는 자를 뽑아내셨다. 창11장, 하나님은 언약의 족보를 뽑아내셨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가 왜 있는가? 그들은 창3:15 언약의 사람들이었다. 원래 족보는 장자만 들어가야 하는 것이 그들의 법이지만, 사실적으로 들여다보면 장자들이 거의 다 빠져있다. 원래 족보 속에는 여자가 들어갈 수 없는데, 언약의 족보 속에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전도의 비밀을 전수받을 자식이 없기 때문에 시아버지를 통해서라도 창3:15을 전달하겠다는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족보 속에 들어갔다. ‘광야 40년 동안 애굽에서 탈출해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역사하는 그 하나님의 언약 속에 내가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상천하지(上天下地)의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결단한 기생라합도 하나님의 족보에 들어갔고, 간음한 유부녀 밧세바도 하나님의 족보 속에 들어가게 하셨다. 창3:15의 언약을 모르면 개, 돼지로 전락하게 된다. 육신적으로만 자기 기준 속에서 마귀의 일을 일삼는 자들이다.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도 족보에 들어갔다. 창3:15을 내 배에 지금 잉태시켰다고, 나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음을 확신했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 속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게 되었다. 개, 돼지로 변질되지 말고 바벨탑의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을 가져야 한다.
언약의 족보의 사람이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이었다. 그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지만 말씀만 따라가는 그를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다. 삶의 동기를 정말 바꿔야 한다. ‘너는 더 이상 시달리거나 두려워하거나 자포자기 하거나 안된다고 주저앉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세계 속으로 너는 들어갈지어다!’ 창3장 뱀 머리를 돌로 내리치는 전도의 비밀을 가진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릴 수 있는 전도의 비밀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언약의 족보 속에서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으로서 날마다 우리들이 원하는 성령 충만을 허락해주사 영적 사실을 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행1:8을 성취시키는 자가 되어 영적인 눈이 열리고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줄 수 있는 전도의 비밀 가진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망에 살고 있는 자들을 생명으로 옮겨주는 전도제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자들을 해방시켜주는 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 합숙을 통하여 전 세계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모였사오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이 길을 떠나오니 두 손 들어 부활하신 능력의 손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특히 일본 땅에서 흑암 세력과 맞짱뜨며 싸우는 야마다 장로님과 그 교회 식구들을 축복해 주옵시고, 우리 나가토모 장로님과 마음을 함께 같이 하여 이제는 일본 땅에 복음 운동이 사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특히 중국 땅에 종교 탄압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는 가정 속에 개인 속에 만남 속에 미션홈 속에 전문가 속에 지역 속에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가 있다는 비밀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전 세계 모인 제자들에게 사도행전 1장 8절이 반드시 성취될 수 있도록 저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을 구할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역사 속에 동행의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어떤 문제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속지 않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사탄의 전략에 연결되어 있다는 영적 사실을 모른 채, 육신 중심의 자기 기준에 묶여 실패와 상처 속에 영혼이 엉망이 되고 개, 돼지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하는 저주에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빠져나와,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나의 정체성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창세기 3장 죄의 몸으로 태어나 이기적 욕망으로 거짓과 배반, 질투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의 상태를 잊어버려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 없이 살아보려고 하는 오늘의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리고 창세기 3장을 축복의 발판으로 삼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하옵소서. 내 몸이 흑암과 하나가 되어 영적세계를 보지 못하고 육신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탄의 발상 속에 바벨탑을 쌓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믿어, 우상이 창궐한 이 시대에 내가 받은 구원의 비밀을 전수하며 사망에 있는 자를 생명으로 옮기는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