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문이 열렸으니 방주로 들어가자
(창 7:1-5)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우리는 노아와 똑같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자들이다. 노아는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고 시작했다.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것에는 한 쌍씩, 또 어떤 것에는 두 쌍씩 방주로 들여보내라 하셔도 무조건 “예” 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면 열매를 거두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죄사함을 받아 영원한 영생을 선물로 받은 자가 되었다. 이 말씀대로 우리 또한 ‘예’로 순종할 때 엄청난 구원의 축복이 임한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믿음’ 으로 순종했다. 무시무시한 영적 어둠의 현실에서도 노아는 전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이었다. 모든 사람이 패괴하고 하나님을 거부했던 현실에서도 노아는 자기 가족을 다 구원하는 은혜가 임했다. 그 은혜가 임한 것이 바로 ‘믿음’ 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가게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체험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기다리며 방주를 완성시켰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의 의로움을 보시고 그가 의에 상속자가 되었다고 친히 말씀하신 것이다.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어 만들 때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았다. 창3:15을 믿는 믿음과 순종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았기 때문이다. 120년 동안 방주를 지을 때 가정예배와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통해 24시 임마누엘의 응답 속에 25시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했다.
노아가 그의 아들들과 며느리들, 그의 부인에게 무엇을 전달했겠는가? 창1:2을 전달했다. “공허와 혼돈, 흑암, 이 놈이 우리에게 죄를 범하게 했다. 하나님을 떠나 저주와 심판, 재앙 가운데 살게 만든 놈이 있다.” 이것을 계속 말한 것이다. 그래서 절대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응답 속에 있었기 때문에 노아의 자녀들은 노아 방주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노아는 창3장의 메세지를 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거부하게 하는 놈이 있다. 이 놈을 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언약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이 땅에 우리의 생명을 빼앗는 원수가 있기 때문에, 여자의 배에서 태어난 우리는 반드시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된다.” 노아는 이렇게 죄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24시 끊임없이 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심판을 하거나 형벌을 내리는 분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계속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문제지, 하나님과 함께 하면 문제 될 일이 없다는 것을 노아는 계속 말했다. 그것이 믿음이고 순종이다. 순종의 믿음이 따라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노아에게 임했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인생에 찾아오는 것은 손해뿐이다. 그리고 우리의 육체는 더욱더 이상하게 파괴되고 정신문제로 점점 좀비로 변해갈 뿐이다. 그래서 결국 영적문제로 삶의 균형이 다 깨져 마귀에게 짓눌리게 되어있다고 행8장에 말씀했다. 하늘의 흑암이 사람의 영혼을 덮고 있기 때문에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도, 흑암으로 인해 영적문제에 눌려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살면 자녀문제, 가정문제, 인간관계 모든 삶이 다 파괴된다. 그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 처소까지 예비하러 가셔서 가장 멋진 성을 건설하게 계시는데 그 성을 다 빼앗기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죄의 권세로 인간은 패괴된다는 메세지를 계속 했다.
창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정녕 죽으리라”는 무서운 재앙이 들이닥친 것이다. 이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면할 길이 없게 되었다. 하나님은 하와에게 이런 형벌, 심판을 주지 않았다.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배신하지 않는다. 배신하지 않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우리 안에 있는 놈을 주님으로 부르는가.
우리를 꾀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이놈을 주님으로 부르고 있다. 세련되게 주님~ 이라고 하지만 감정으로 내가 주가 되어 ‘님’ 자 하나를 더 붙여서 부르는 것뿐이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다. 마귀의 일은 멸하지 않고 늘 오, 주님 한다. 그러면서 온갖 걱정, 염려, 부정적인 말은 다 하고 산다. “뱀이 나를 꾀므로” 먹었다고 했다. 우리 인생 전체를 꾀시고 무너뜨리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이 우리 몸에 ‘주님’으로 와 있다. 성경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하나님을 ‘주님’으로 부르지 않았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창3:15의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 그래서 구약에는 메시아를 아는 자를 통해 선지자의 축복과 제사장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여호와를 ‘주님’ 으로 알았던 사울왕은 귀신들려 자살해죽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많이 불러라. 그 놈이 나를 꾈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주님~’ 하지 않는다. ‘주님, 왜 저는 이렇게 서글픈 인생을 살아야 하나요 주님~’ 하지 않는다.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주님’을 찾다가 다 망하게 되었다. 바리새인들이 부르는 ‘주님’ 을 찾는 자들에게는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라고 했다. 주님, 주님 하는 자들에게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했다. 행5:42, 초대교회는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했다. 노아는 이 비밀을 알았다. 그래서 그의 아들들, 며느리들, 부인이 살아남았고 히11:7 그의 의로 인해 창3:15의 상속자가 되었다. 창3:15의 하나님을 만난 자가 되면 보이지 않는 일에 언제나 경외함과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아는 방주를 준비한 것이다. 믿음과 순종, 순복은 뱀의 머리 곧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4시 마귀의 일만 일삼고 있지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는다. 모든 생각과 마음, 육체는 늘 무엇을 꾀는 것뿐이다. 그래서 서로를 이간하고 남의 말을 하고 싶어 못 견디고, 강단에서 엄청난 메세지가 우리 심령에 떨어져도 아멘 한 번을 못한다. 이것이 우리 영혼의 상태다. 그런데 마귀의 일을 멸하면 모든 것에 순종이 된다.
하나님은 사람을 저주하지 않고 사탄을 저주하셨다.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우리가 저주 받은 사람처럼 사는 것은 우리 안에 ‘주님’ 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에 대한 것을 경고를 하셨지 저주를 하지 않으셨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경고하셨다. “그 놈이 먹으라고 하면 먹지 마라. 먹으면 네가 당한다” 이 경고의 말씀을 못 알아 들어서 일평생 교회를 다니고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자꾸 죄인이라고 한다. 우리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의에 상속자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3:15을 명확하게 주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는 여자는 남편에게 엄청난 무시를 당하고 산다. 평생 남자 때문에 시달리는 일이 생긴다. 여자는 마귀와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마귀의 일을 멸하기만 하면 엄청난 응답의 문이 열린다.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들이 자녀를 낳고 “뱀 머리를 깨뜨려랴” 이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자녀들을 비참하게 만들뿐이다. 배은망덕하고 싸가지 없다고 욕만 하다가 자신은 이상하게 늙고 치매 걸려 죽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도 두려움 속에 자신에게 재앙과 저주, 심판, 형벌을 받았다는 생각 속에 창3:16 출산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출산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릴 때 출산의 축복이 시작된다. 우리 교회 장로님은 창3:15로 뱀 머리를 깨뜨렸더니 예수사랑교회 와서 7년 만에 자녀를 낳았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당할 일들도 당하지 않게 된다. 당할 일이 와도 안개처럼 사라지게 된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창3장, 사탄의 권세, 사탄의 일을 멸하면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는 축복을 받는다. 무시기도를 하지 않으면 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내가 왜 무시를 당하는가? 무시기도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왜 내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는가? 무시로 성령 안에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이 악한 자는 온갖 것을 동원해서 우리에게 불화살을 쏘는 놈이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 전쟁을 하지 않으면 무시당하고 소외감을 느끼고 배신감, 슬픔, 온갖 이상한 것이 찾아온다. 내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성전 삼으면 그것이 바로 기도의 망대다.
노아는 언제나 24시 창6:8~9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일, 곧 마귀의 일을 멸함으로 자녀와 며느리, 부인에게까지 여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계속 말해주는 은혜를 입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어야 의인이 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어야 완전한 자가 된다.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임마누엘, 원네스로 함께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신다. 그리스도 없는 ‘주님’은 마귀다. 귀신들림, 정신병자, 사이비, 이단이다. 이것을 예수사랑교회가 명심하고 복음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24시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는 25시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가 왜 필요한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 일곱 가지만 집중해도 마귀, 악령, 귀신, 흑암이 있다는 것을 금방 느끼게 된다. 내가 불신자 여섯 가지 상태를 들었을 때 정말 감격했다. 나는 진리를 찾고 싶어서 계시록 강해며 안 해본 성경공부가 없었다. 그런데 불신자 6가지를 제시하는데 정말 충격이었다. 그래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5~6시간을 오는데 얼마나 회개가 일어나던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신자의 축복 7가지 속에 나를 봤더니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요8:44의 주님만 찾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늘 사람의 말초신경을 건드려 예배 때마다 모든 사람을 울게 했던 ‘주님’ 이 있었다. 내가 믿는 그 주님은 박애주의 같은 것을 하면 구원 받는다는 주님이었다. 그런데 박애주의 11년에 내 몸과 정신에 문제가 오고 자살의 중독이 찾아왔다. 내 안에 주님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어느 날 내 안에 주님이 바로 마귀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내 안에 주님을 깨뜨릴 때마다 시원하고 깔끔해지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지고 늘 내 탓이오 했던 것에서 해방감을 느꼈다. 요1:12 정말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가 주어지는데, 내 안에 주님한테는 그런 권세가 나오지 않는다. 그냥 늘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소서’ 이런 식이다. 성령, 그리스도는 거짓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내 몸에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온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통해 다 이루어 놓으셨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주님’ 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였느니라.” 과거에 내가 ‘주님’을 찾을 때 온갖 방언기도밖에 안나왔다. 그런데 내 안에 주님을 내쫓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더니 내 안에 주님이 꼼짝을 못했다. 과거에는 사람을 의식하며 외식하는 기도, 거짓말로 했던 기도들이 사라졌다. 자유와 해방 속에 깔끔하게 사는 것이다. 정말 놓지 않고 싶은 이 강한 자를 결박했더니 너무나 평안했다. 이래서, 저래서 시달리고, 망하고 시달리고, 말 안해서 시달리고... 늘 나를 시달리게 하는 강한 놈이 있다. 내 안에 강한 자로, 주인으로 앉아있는 놈이 있다. 불신자 상태를 진짜 꺾는 기도를 계속 하고, 지금도 매일 한다. 이것이 기도 중 기도다. 망대가 무엇인가? 적을 알고 빛을 발하는 것, 적이 온다고 나팔을 부는 것, 모든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가지고 3저주를 무너뜨리는 24시 속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죽음의 두려움으로 사로잡혀 사망권세 잡은 자에게 일평생 종노릇하며 살던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왕권을 사용하면 성령이 역사하신다. 정말 간단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증거를 허락해주셨다. 우리는 언제나 나를 살리는 ‘영원’ 한 축복을 가진 자가 되었다. “무릇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서 지금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우리는 이제 죽고 사는데 관심이 없어야 한다. 이미 ‘영원’을 가진 자가 되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먹고 사는 두려움, 걱정 이런 것이 없어저야 한다. 창3:15을 가지고 요19:30 “다 이루었다”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러면 마28:18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마28:20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이다. 이 권위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인하셨다. 내 심장에 인쳐 주셨다. 그래서 내 몸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 말씀으로 매일 심장이 뛰는 것이다. 내 나이쯤 된 목사님들은 하나같이 다 병들고 아프다. ‘주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러면 순종하는 행동이 있는데, 오늘날 목사들이 늘 자기 안에 주님만 따라가기 때문에 제자가 없다. 결국 인생 여정 속에 제자 하나가 없어서 망나니 아들에게 목사직을 주고 그 교회를 계승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행1:8로 승인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권위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행1:8에 정식 허가증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삶이 전도이고 캠프다. 관광여행이 아니다. 창3:15 마귀가 꾀기 때문에 늘 아프다고 한다. 우리 인생을 누가 꾀는지 알아야 한다. 뱀이 나를 꾀면 누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쓸쓸해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위를 주셨고, 이제는 정식으로 행1:8 허가증을 주셨는데 그것을 누리지 않고 마귀가 꾀는 말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설교를 한다. 마귀과 꾀면 설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말만 하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것이다. 거짓말이 나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하면 하나님의 권위를 높이는 것이고 그러면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있게 된다.
우리 안에 오력이 충만해야 한다. 영력이 정말 중요하다. 나를 보는 영적인 힘, 영광의 빛이 그리스도로 임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승인하신 그 권위를 마음껏 사용해야 한다. 롬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불신앙, 죄의 종으로 가면 사망에 이르고, 창3:15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순종의 종으로 가면 의에 이르게 된다. 창3:15이 우리의 색깔이 되어야 한다.
창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하나님은 여기서 한 쌍씩 이끌어 들이라고 하셨는데, 창6: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여기서는 둘씩 나오게 하셨다.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토를 달지 않고 무조건 ‘예, 예’, ‘아멘, 아멘’ 이었다. 이것이 은혜를 입은 자, 순종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노아는 패괴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과 모든 축복을 누렸다.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 뿐 아니라, 마귀가 주인이 되어 ‘주님’ 이라고만 부르면서 온갖 위선과 사탄의 가면을 쓰고 기독교를 개독교로 전락시키며 먹칠하는 사람이 된다. 남을 이간하고 싶을 때, 비난하고 오해의 말을 하고 싶을 때 마귀의 일을 멸하면서 자신을 향해 정신 차리라고 해야 한다. 내 몸에 끊임없이 불안과 마귀의 꼬임으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들 때마다 내 뺨을 때리면서라도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창6:22 믿음과 순종, 복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창3:15의 기도는 밟느냐, 밟지 않느냐다. 그러면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에서는 반드시 기도의 결과가 나타난다. 마귀 짓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계속 흑암을 꺾으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고백할 때까지 꺾는 것이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 흑암의 사도로 다닐 때 “예수가 그리스도” 라고 하는 자들을 괴롭히고 옥에 집어넣고 핍박을 가했다. 그 때 아나니아는 계속 흑암만 꺾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사울의 눈을 멀게 했다. 메시아 없는 하나님을 보면 눈도 멀고 땅에 거꾸러지는 인생이 된다. 그리스도를 부르기 때문에 이간질을 하고 무슨 짓을 해도 우리가 살아남는 것이다. 롬8:1~2 그리스도 안에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기 때문이다.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 그리스도가 없어서 행9:4 거꾸러뜨림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을 박해하는 자가 되고 무너지는 시간표가 온다.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것을 이루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마귀의 일에 동참했던 삶에서 벗어나는 진실한 기도가 있기를 축복한다. 창3장 사탄의 권세를 꺾는 유일한 비밀은 “그리스도” 하나밖에 없다. 삼중직의 3저주를 무너뜨리는 비밀이 우리 영혼 속에 각인되어야 한다.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우리도 노아처럼 “그리스도” 부르면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창6:14 역청을 안팎으로 칠하는 자가 된다. 역청을 칠하라는 것은 틈을 주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18세기 연구가가 역청이 무엇인지 찾아봤더니 아스팔트를 까는 시커먼 기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지금도 중동지역에 기름이 나오는 것이 증거다.
창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하나님이 드디어 하나님이 하신 그 언약을 성취시키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창6: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저축하라는 것이다. 미래를 향한 항해가 있기 때문에 저축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쓰지 말고 복음을 위해 저축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자신과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싸움 하는 자를 하나님은 보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를 축복하셨다.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정말 영적싸움을 하면 누림과 행복이 있다. 영적싸움을 하면 같이 사는 사람은 거듭난다. 하나님은 하와를 절대 저주하지 않고 심판하지 않으셨다. 죄에 대해서만 경고만 하셨다. “그 놈과 원수되게 할 것이니 여자인 네가 마귀의 일을 멸하면 산 자의 어머니가 된다. 그래서 아담의 이름을 ‘하와-산 자의 어머니’ 라고 한 것이다. 한 가정 안에서 남자든 여자든 원죄로 태어났기 때문에 반드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사람에게 소망을 두지 말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 소망을 두고 인내하면서 영적싸움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결한 짐승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암수 일곱쌍씩 집어넣는 은혜를 주셨다.
창7: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하나님은 씨를 유전할 수 있도록, 새가 날아다니도록 숲을 만들고 꽃밭을 만들고 열매를 맺는 과실들이 있게 하셨다.
창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하나님이 심판을 하는 방법과 기간을 말씀해주셨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는 자는 멸망을 당하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자는 그 심판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앞으로 7일 후에 심판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노아가 아무리 봐도 하늘은 구름 한 점도 없이 맑았다. ‘에이, 그럼 그렇지. 말도 안돼. 무슨 전능하신 하나님이, 뱀 머리를 깨뜨리신 하나님이 어떻게 40주야로 비를 내리실 수 있을까?’ 노아는 이런 생각에 잡혀 갈등하면서 늙었다는 말이 없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믿어진다. 그래서 한 쌍씩, 두 쌍씩, 일곱 쌍씩 부정한 것까지 다 집어넣으라고 해도 ‘예, 예, 아멘’ 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자는 예사롭게 듣고 비웃지만, 믿는 자는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것이다. 그래서 창3:15을 믿는 사람이 예배 때 메세지를 들으면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수용하고 인정하고 확인, 체험하며 가는 것이다. 준비의 자세를 갖추는 사람에게 응답이 온다는 것, 구원의 문이 열렸으니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모든 문제 끝만 하고 있으라는 것, 이것이 이번 주 예배 말씀이다. 160일만 방주에 들어가 있으면 된다. 그러면 160일 후에 응답이 왔다. 150일 지나니까 드디어 이파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목사님, 목사님이 기도하라고 했는데 언제쯤 될까요?” 물어볼 것도 없다. 기도했으면 믿으면 된다. 살아있는 자만이 희망이다.
창3:15의 하나님은 유일하게 말씀대로 이뤄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창3:15을 요1:14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했다. 그 분은 말씀하신 그대로 이뤄가시는 분이기 때문에 말씀 그대로 육신이 되어 하나님 자신이 오셨다. 사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 말씀대로 하나님은 정말 요19:30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질병을 다 담당하시고 이뤄주셨다. 마28:18~20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 그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이 승인하신 것을 사용하는 허가증도 받은 사람으로서 오력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시작해라. 고전15:17~19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 하나님의 나라, 왕권, 영원이 없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존재다. 그리스도 그 능력 속에 영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상실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와 같다.
다윗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 시65:1~2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구약에서 말씀하는 주는 ‘메시아, 여호와’를 가리킨다. 시65:3~4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큰 손실을 보는 것이다. 죄의 권세가 사로잡아 버리고 기도 응답도 없게 된다. 시65: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양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신다.
창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그래서 우리는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예” 하면 된다. 살전1:3~5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받은 자들은 능력과 큰 확신으로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체험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특히 유치부 교사, 사역자, 전도사들은 유치부, 초등부 아이들이 잘 안다. 애들을 보호하는 천사가 저 선생님은 거듭났다고 다 알려준다. 그래서 교회 안에 교사가 제일 중요하다. 앞으로 어린이 세상을 두고 많은 응답이 올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모이는 어린이 뜰을 만든 교회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예루살렘 성전이 함락될 때 마지막 선지자, 성경 선생님이 디도 장군에게 찾아가 서원을 쓰고 그 다음에는 그 앞에 찾아가서 절을 하고 부탁한 것이 있다. “성전은 없애도 괜찮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회당만 있으면 된다. 우리 아이들은 건드리지 마라” 이것이 이스라엘 독립의 역사이고 지금도 받는 응답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후대들은 전 세계 30% 특허권을 가진 자들이 되었고, 이스라엘 국가는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제사장들을 먹여 살린다.
믿음은 들어야만 생기기 때문에 순종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잠12: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자기 영적문제를 절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예배를 통해 권고를 듣고 순종하면서 마귀의 일을 멸하면 변화의 축복과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 잠19:20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창2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하나님은 말씀대로 사라에게 아들을 주셨다. 창3:15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된다. ‘하나님의 자녀를 출산하지 못하게 만들어 어린이 세상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흑암권세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지고 어린이 세상을 방해하는 모든 조직은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그래서 태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삼상2:21 영적싸움을 했던 한나에게 드디어 임신하는 축복이 시작되었다. 영적싸움을 하면 출산의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천사가 내려와서 마리아에게 “네 배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였다” 말씀했다. 하나님은 독생자까지 잉태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하시는 분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자녀를 잉태하여 낳는 축복이 시작된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자녀를 영적 예배 드리는 주인공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는 은혜의 사람들이 영적 예배를 통해 탄생된다. 시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변질되지 말고 기복주의자가 되지 말고 종교 다원주의 속에서 빠져나와 방주로 들어가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으니 방주로 들어가자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영생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에게 죄에 대한 것만 경고해 주시고 완전 율법 저주로부터 마귀에게 빼앗겼던 모든 것들로부터 이제는 되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우리에게 승인해주시고 권위를 부여해주시고 권한을 맡겨주시고 정식으로 허가를 허락해주셨사오니, 행1:8이 우리 삶에 성취되어지게 하옵소서. 노아의 의로움을 하나님께서 친히 보시고 그에게 은혜를 주셨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 예수사랑교회 모든 주의 성도들에게 마귀의 일을 멸하고 그의 의로움들을 하나님 바라봐주셔서 하늘의 모든 빛의 경제들을 주의 백성들에게 허락해 주옵소서. 세계 복음화 하는 그 날까지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사도행전 1장 8절이 정식적으로 허가를 허락해주셨사오니 오력이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떠나 저주와 재앙, 심판에 빠지게 한 마귀가 있다는 것을 몰라 내가 주인 된 감정에 빠져 메시아 없는 주님만 부르다가 가정과 후대가 파괴되는 비참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받아 방주로 들어가는 구원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무시로 내 인생에 불화살을 쏘는 마귀를 무너뜨리라고 하나님이 내게 창세기 3장 15절의 권위를 주셨기에, 날마다 불신자 상태를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했던 노아와 같이 말씀을 믿는 믿음 속에 하나님의 절대 보호와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을 꾀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폭로하는 가정예배와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통해 24시 응답 속에 25시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하게 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여 사도행전 1장 8절을 성취시키는 세계복음화의 열매를 맺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