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집과 후대, 미래를 위해 구원의 방주를 짓자
(창 6:13-22)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어린이 성경학교를 부지런히 세워나가야 한다. 손자나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집에 성경학교를 개설해야 한다. 또, 자녀를 다 키운 분들은 버려진 아이들을 내 자녀로 입적시킨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굉장한 위기의 시대처럼 보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회가 찾아왔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각오 속에 행1:8에 충만해야 한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 비밀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준비성을 갖추고 살고 있는지,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역할을 가지고 있다. 초등부 교사, 유치부 교사 각자의 역할이 있다. 내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면 하나님 앞에 우리의 생각이 정리 될 것이다. 어떤 목사님은 자신이 목사이면서도 자신의 역할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산다.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막10:29~30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한다. 전도사의 역할은 생을 걸고 전도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 전도사 때 이 전도사의 역할을 못하면 거짓말하는 목사가 된다. 현장을 한 번도 가보지 않고 현장에 전도 한 번 안한 사람이 목사가 된다면, 병든 사람이 찾아왔을 때 도망가고 싶고 숨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병든 사람을 만나 복음을 주었던 사람은 오히려 병든 사람을 만나면 힘이 생길 것이다.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때 멋있어지는 것이다. 중직자가 헌금을 드렸을 때, 어떤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과 축복이 임하는지 그 역할을 체험해야 봐야 한다. 하나님이 왜 중직자의 역할을 주셨는가? 경제 응답을 많이 받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직자가 이 역할을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어머니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자녀들은 다 무너지는 것이다. 부모의 역할을 감당할 때 자녀들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노아는 부모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여 그의 자녀들과 며느리까지 구원을 받게 했다. 만일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놓고 그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 이 지구에 우리가 볼 수 있는 짐승이 얼마 되지 않는 황폐한 땅이 되었을 것이다. 노아의 역할이 무엇이었는가? 방주를 만들고 문만 열어놓으라는 것이다. 노아가 그 말씀을 준행했더니 하나님이 상태가 좋은 암놈과 수놈만 골라 그 문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하셨다. 중직자의 역할을 잘 준행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를 만들어내신다. 중직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역할을 잘하면 교회는 굉장히 부흥된다. 그런데 중직자가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교회 문을 잠그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내 신분의 역할을 감당할 때 권세까지 주어지는 것이다.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창3:15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이 세상 다양한 환경과 사람 관계를 통해서 찾아오는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기쁨도 웃음도 상실하는 것이다. 97%의 걱정은 다 지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일어나는 여러 걱정 때문에 창3:15을 상실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육체에 희망이 없고 모든 삼이 기쁘지 않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나의 것으로 찾아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가져야 하는가? 사45:17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자다. 창3:15을 믿는 자는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했고 이미 열방의 선지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렸다고 렘1:5 말씀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우리는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 부끄러움과 욕을 받는 이유는 구원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은 자는 모든 것을 통과시키는 힘이 있다. “모든 문제 끝!” 할 정도로 끝났다. 그런데 안 끝났다고 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 내면에 무서운 불신앙이 똬리를 틀고 개거품을 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빨리 버려야 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분을 ‘이름으로’ 정말 느껴야 한다. 사45:18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분을 ‘이름으로’ 정말 느껴야 한다. 이름을 믿어야 우리에게 임마누엘의 영이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이름”을 영접하라고 했지 하나님을 영접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 이름을 영접하면 엄청난 능력이 움직여진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는 미신사상, 샤머니즘 사상으로 길들여져 귀신 섬기듯이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 여호와 그 이름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가 주어진다.
사45:19 “나는 감추어진 곳과 캄캄한 땅에서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한 것을 알리느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십자가 달리신 그분을 말씀하신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의를 말씀하신다는 것은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내 대신 죽음으로 내 인생 모든 문제를 다 끝내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부활 메세지를 우리에게 천명으로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정직이 이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는 생명, 구원, 능력, 보좌, 임마누엘, 원네스, 위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 하나를 믿으면 되는데, 그 이름을 믿지 않기 때문에 섭섭함, 시험, 쟁쟁거림이 많은 것이다.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목사의 역할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 문제 될 일이 없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경외해야 문제 될 일이 없다. 그러면 목사에게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유하는 광선, 하나님의 영광을 비춰주신다. 목사의 역할만 잘하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행복해서 뛰게 된다. 그래서 현장 가는 것이 너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우리 부목사님들에게 정말 많은 기회와 자유를 주고 있다. 간섭 한 번 하지 않고 출퇴근을 강요하지도 않고 보고서를 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 하나를 경외하고 그 이름만 믿으면 된다. 그러면 자원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능력이 나타나고 날마다 죽는 자세를 갖춰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새벽이슬 같이 빛나는 영혼이 된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절대 응답이 있는 시대의 시간표 속에 우리가 있게 되었다.
*우리는 딱 하나, 눅9:23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는 일만 하면 된다. 그러면 변화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런데 사람에게 왜 변화가 오지 않는가? 시간이 갈수록 변화가 오지 않고 왜 변질되는가? 창3장 사건에 의해 인간에게 찾아온 원죄는 끊임없이 창3:15, 그 ‘이름’ 하나만 거부하는 영이다. 그래서 사람이 명품이 되지 못하고 자꾸 변질이 된다. 모조품, 짝퉁으로 살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 몸에 있는 창3장의 원죄다. 예수님이 요8:44에 직접 진단해주셨다. “창3:15을 지속하지 못하면 짝퉁,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 살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의 옷, 명품을 입혀주셨다. 창3:21, 가죽옷을 지어 명품을 입혀주셨는데 자꾸 짝퉁을 입고 돌아다니려고 한다. 사단이 우리를 움직여서 자기 이익을 따라 살게 하기 때문이다. 육신적 생각과 육신적 욕망으로 우리 몸을 완전 짝퉁으로 만들어놓고 끌고 간다. 그래서 자신을 팽개쳐버려 변질되는 것이다. 이 변질을 오늘날 기생충으로 표현했다. 이 시대가 변질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기생충이 한 마리면 좋은데 한 사람 안에서 엄청 많은 기생충이 나온다. 자기 이익이나 욕망으로 자신을 팽개쳐버리면 사람은 변질된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직 그리스도를 따라갈 때, 노아처럼 변화의 축복을 받게 된다.
창3:15은 하나님의 근원적인 힘, 능력, 전능이다. 우리가 반드시 “예수는 그리스도” 24시 힘을 얻는 기도의 망대를 세우면 달라진다. 어떤 분이 가정의 문제로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고통스럽다고 메세지를 보냈길래, 마16:16 세 번만 고백하고 숨을 들이 마쉬면 숨이 쉬어질 것이라고 했다. 정말 문제 앞에 세 번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으로 숨만 들이마셔도 굉장히 행복해진다. 이것이 25시, 하나님의 시간표라고 한다. 이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바요나 시몬아” 하셨듯이,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고백한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시고 직접 말씀해주셨다. “이제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었다. 너는 이제 영원한 생명을 갖췄다”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직접 설명해주셨다. 이 메세지를 24시, 오로지 해봐라. 마16:16을 두 세 번씩 고백하고 부활이후 다섯 가지 메세지, 제자, 영권, 말씀, 후대, 성령충만 이것만 묵상해도 굉장한 힘이 온다. 그런데 왜 안 된다고 하는가? 자신의 욕망과 이익, 섭섭함, 시험, 갈등, 미래, 불안, 낙심, 절망, 걱정, 배신감 등 우리 안에 징글징글한 것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십자가 달려 죽으셨다는 것을 정말 믿는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정말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 이 사실을 믿지 않으면 교회를 사랑할 수 없고 자신에 대한 절대 답을 갖지 못한다.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살아야 하는지 문제 앞에 수많은 갈등에 잡힌다. 나는 복음을 만나서 30년을 함께 하고 있다. 평생을 내가 훈련비와 모든 것을 내면서 함께 가고 있다. 심부름을 가도 비행기 값을 내가 내면서 간다. 인간적으로 생각한다면 ‘이 멍청한 놈아’ 하면서 내 머리를 깨뜨려야 할 것이다. 내 안에 불평과 시험, 살인의 광기가 올라와야 한다. 그런데 한 번도 그런 말을 내뱉은 적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다. 그런 말을 내뱉고 싶을 대 스스로 나를 쳐서 복종시켰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받은, 그 은혜가 크면 컸지 내입에서 개소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지금도 일심 전심 지속하는 것이다. 이것이 노아가 가진 축복이었다. 교회라는 틀 속에 무한한 응답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상한 생각에 접혀 사단의 심부름만 하고 있다.
내가 가진 마귀의 근원을 깨뜨려야 한다. 그러면 창3:15의 힘을 얻는다. 이제 시작되는 어린이 세상 선교원을 통해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미리 얘기해줬다. 앞으로 ‘어린이 세상’에 있는 아이들은 불신자들이 당하는 일을 겪지 않고 미래를 앞당기는 시스템을 만들어줄 것이다. ‘어린이 세상’에 등록된 아이들은 이제 절대 질병을 당하지 않을 하나님의 응답이 올 것이다. 또, 어떤 일이 있어도 경제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특히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어둠으로 찾아오는 이 영적문제에서 완전 해방받게 될 것이다. 그곳이 바로 어린이 세상이다. 앞으로 강남에 깜짝 놀라는 일이 올 것이다. 오늘날 최고의 엘리트 자녀들에게 지금 세 가지 문제가 다 와 있다. 질병, 경제를 다스리는 힘, 영적문제. 이 문제가 지금 자녀들에게 찾아와서 부모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래서 이런 일을 어려서부터 당하지 않도록 우리가 길잡이를 해야 한다. 질병, 재앙, 저주 시스템에서 완전 해방 받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래서 미래를 앞당겨 하나님의 완전한 역사를 움직이는 그루터기가 되게 해야 한다. 어린이 세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만 기도의 훈련을 시켜주면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오게 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그 속에 엄청난 보좌의 축복이 들어있다.
그리스도는 임마누엘이 임하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전혀 모른다. 어른들은 이상한 영을 받아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지만, 아이들에게는 메세지가 들어간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보좌의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을 영접한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다. 기도는 세계를 움직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누리는 힘이다. 이 비밀을 가진 그루터기들이 앞으로 써밋스쿨 어린이 세상을 통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 질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영적인 문제다. 창3장 영적 문제는 과학과 종교,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불가능하다. 창3장 영적문제는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로만 된다. 영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저주와 재앙, 멸망, 전쟁의 광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살인의 영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사람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게임 개발자가 되어 사람들의 돈을 싹쓸이하는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다. 영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몽상 속에서 찾는 것이다. 이 시대 이것을 보는 교회가 없다. 그런데 예수사랑교회가 이것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부터 제대로 영적인 문제를 치유시키자고 선언하는 것이다. 어린이 세상을 만들자고 여러 번 광고를 했지만 누구도 하는 사람이 없어서, 교회 빚은 갚으려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린 아이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설을 지어놓고 움직이려고 하다보니 여러 부분 필요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예수사랑교회가 후대를 위해 방주를 짓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영적문제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된 곳에 교회를 세우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와 그의 후손들은 질병, 경제문제, 영적문제를 당하지 않고 넘어갔다. 만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노아는 방주 안에서 아마 죽었을 것이다. 방주 안에서 각자 영적인 문제가 나타났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한 사람이라도 그 안에서 영적문제를 일으켰다면 무서운 칼부림이 일어날 수도 있었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엄청난 시기 질투로 여러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방주 안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노아가 역할을 잘 감당했기 때문이다. 예수사랑교회 모든 가족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근원적인 힘을 얻는 창3:15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회복해야 한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는지 아니면 세상 통치를 받는지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 머리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실컷 머리를 톡톡 때리고 기름 바르면서 기도해놓고 머리가 좀 나면 ‘이 샴푸가 효과가 좋네’ 한다.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놓고 사람들에게는 세일즈맨처럼 샴푸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런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중심이 무엇인지 잘 들여다봐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으면서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속에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근원을 바꿔버려야 근원적인 그리스도의 힘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근원을 바꾸는 힘을 주셨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것을 내어버리고 바꾸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근원적인 것, 강한 자를 결박하면 근원적인 힘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하다. 우리가 할 것은 이것밖에 없다. 강한 자를 하나님 나라의 통치로 결박할 때 우리가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통치하게 된다.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먼저 근원적인 것을 바꿔버려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는 죄와 사망의 법을 해방시키는 엄청난 것이 들어있다.
근원적인 것을 바꾸고 변질시키는 것을 바꿔야 변화가 온다. 그래야 우리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부모는 부모의 역할, 목사는 목사의 역할, 전도사는 전도사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전부 불신앙, 하나님 앞에서의 범죄다.
우리는 반드시 세계를 움직이는 힘을 얻고 사람을 살리는 비밀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일2:16 버려야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마귀로부터 온 것을 빨리 버리고 세상 풍습을 타고 우리 몸에 들어가는 영적인 것을 빨리 버려야 한다.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세상 초등학문을 왜 따라가려고 하는가? 초등학문이라는 것은 초딩 수준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늘 삐지고, 아빠가 사탕을 한 통을 줬는데 아빠 한개만 달라고 하면 싫다고 소리 지르는 괴물이 속에서 나온다. 세상 초등학문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자기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부모의 역할이 있는데 초딩 수준으로 있으면 되겠는가? 목사가 초등학문의 수준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를 속이는 마귀가 있기 때문에 자꾸 여기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빨리 결단을 내리고 없애버려야 한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우리는 염려하는 존재가 아니다.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기쁨, 웃음을 상실한 사람들은 믿음이 적은 자들이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마누엘을 하도록 주신 이름이다. 과거 현재 미래, 우리의 모든 영적문제를 해결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흑암권세, 공중권세 잡은 자를 무력화시키고 꺾어버리고 깨뜨리고 박살내는 만왕의 왕이시다. 우리에게 영력과 지력, 체력과 경제력,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창3:15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으로 기도를 시작하여 이 비밀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에 나는 ‘왜 예수님을 믿어도 이렇게 가난할까? 왜 예수님을 믿어도 질병에서 못 빠져나올까? 예수님을 믿고 전도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왜 나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엄청난 고백을 하면서도 이렇게 무능한걸까?’ 이런 질문 속에 계속 있었다. 그러다가 복음을 만난 것이다. 복음을 만난 이후 가난, 질병, 무능의 저주가 싹 사라져버렸다. ‘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영이구나. 그리스도는 공중권세 잡은 자, 흑암권세를 꺾는 엄청난 능력의 하나님이시구나.’ 이것을 알게 되면서 인생이 완전 달라졌다. 그때부터 가난, 질병, 전도의 무능 이 모든 것이 사단의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마귀의 일을 계속 멸했더니 내 인생이 완전 바뀌었다. 나는 원래 수줍음이 많고 늘 창피함과 열등감, 비교의식, 이런 것이 따라다녀 사람을 잘 사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못했다. 이런 내가 마귀의 일을 계속 멸할 때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담대함과 힘을 주시는 변화의 역사가 내 몸에 일어나는 것을 체험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 내가 바로 명품이구나. 그릿도의 옷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구나. 혼인 잔칫집에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예복을 갖췄구나.’ 그래서 나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달라고 하면서 매일 일어나 걸었다.
*믿음을 가진 노아에게는 어떤 열매가 있었는가? 순종의 열매를 가지고 있었고 순복하는 열매를 가지고 있었다.
순복할 때 열매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복하고 진짜 믿음이 행동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창3:15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 보좌다. 이것을 우리 영혼에 진짜 담아야 한다. 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아무리 내가 이상해도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였고, 두 세 사람이 머무는 곳에 하나님이 나라가 임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머무는 곳에 그리스도 그 이름의 노래가 나오면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기에 자유와 해방이 있고, 죄의 사슬에 묶이지 않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가 이 힘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왕권이 임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가 엄청난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 권세로 살지 않고 자신이 얻어맞은 것을 간증하고 다닌다. 얻어맞았으면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 부끄러움을 더욱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선포할 때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럽고 치욕스럽게 느껴야 한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문을 열어주셨는데도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정말 사단이 있다는 것에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놓고 순례의 길, 변함이 없는 영원불멸의 나라를 향해 가는 것이다. 이 영원을 가슴에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언약의 망대를 세우는 자, 재앙을 막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전의 망대를 세운 자만이 영원한 것을 볼 수 있다.
살전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뱀 머리를 깨뜨리는 믿음의 역사, 남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싸움의 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하고, 영혼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가 임한자로서 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한다. 살전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믿음 속에는 능력의 역사가 있고, 영적싸움에는 성령과 큰 확신이 온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살아야 한다. 정말 영적싸움을 하면 성령의 큰 확신이 온다.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나님이 심판의 이유를 말씀하셨다. 창6:12 이 땅에 모든 짐승까지 혈육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되어 모든 사람들이 창3:15을 거부하고 무감각 속에 있기 때문에 결국 심판에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 교회가 창3:15에 마비되어 무감각해져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기초라고만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상태를 보면 귀신들려 있고 영적문제가 심각하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지만 그 속은 굉장히 더럽다. 하나님의 형상에 완전 무감각해져버렸다. 오늘날 목사들이 밥 먹을 때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그 이름을 쓴다. 그렇게 좋은 이름이라면 매일 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기초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예수가 그리스도”가 기초인가? 그 이름은 처음과 끝, 알파요 오메가다. 그리스도는 재림의 주, 심판의 주, 임마누엘의 영, 공중권세 잡은 자를 꺾어버리고 흑암 세력을 박살내는 만왕의 왕, 우리의 길과 진리 생명, 나를 자녀 삼으신 이름, 권세와 생명, 성령이다. 이런 엄청난 이름을 기초라고 하고 어떻게 끝낼 수 있는가?
창6:12~13로 인하여 세상이 이제는 ‘묻지마 살인’ 시대로 사람들이 살인의 광기에 잡혀 깡패가 되어버렸다. 법무부 장관까지 임명된 사람에게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써서 한 가족을 처절하게 살인하는 자들이 엘리트들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같은 동족, 같은 국가관을 가진 사람들이 한 가족을 매도하고 죽이는 것은 인간성이 패괴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고 완악하고 더러워져서 좀비와 같이 되었다. 검사의 역할은 인권을 보호하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고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검사들이 오히려 억울한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다. 이렇게 패괴되어지는 시대에 우리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가지고 공중권세 잡은 사단의 머리를 내리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 남한은 공산국가인 북한이 전쟁의 광기로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람이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다 살았다고 해서 다음 세대가 비참하게 내버려두면 되겠는가? 대한민국은, 앞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이 복음의 역사, 이라크에서 밀리고 밀려 6천년 역사 속에 온 그 역사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많은 일들이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남은 생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버릴 것은 버리고 근원적인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해가는 멋진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 땅에 강포가 가득하여 종말의 시대가 왔다. 사람 영혼 속에 죄가 관영하여 충만해지면 그 때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다. 우리만이라도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고 환영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창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구원 받은 자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구원받는 길은 “나를 믿으라” 는 것이 아니라, 산꼭대기에 배를 만들라고 하셨다. 절대 순종을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만 절대 순종하면 모든 문제가 풀어진다. 모든 사람에게 죄가 관영하여 패역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즉각 사람을 죽이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다. “너와 네 가족을 위하여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다. 패역한 자들을 죽이기 위해 힘을 키우라고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주신 노아의 방주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이란에 캠프를 가는 것이다. 전도와 선교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다.
노아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시작되었다. 창6: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출렁이는 바깥을 보지 말고 오직 위만 바라보라는 것이다. 믿음을 위에 두면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우리를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사랑하시는 분이다.
창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나는 이 말씀을 읽는데 소름이 돋았다. “내가 너와는 내 언약을 세운다” 하나님을 위하여 언약을 세우셨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하나님과 언약을 세운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꽉 붙잡고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십자가 보혈의 피로 사셨기 때문이다. 나를 절대로 살려줄 것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은혜를 입혀주신 것, 이것이 바로 복음이고, 하나님이 지어주신 방주다.
창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이제는 하나님의 일에 무조건적 동참하라는 것이다. 믿음, 순종, 봉사 속에 있으면 된다.
하나님이 주신 역할을 잘 감당하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 저축하는 이 두 가지를 잘하면 된다. 창6: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문만 열어놓으면 들어가게 된다. 노아는 믿음과 순종, 봉사하며 문만 열어놨는데 하나님이 모든 가축을 종류대로 가게 만드셨다. 그래서 우리는 역할만 잘 감당하면 된다. 관리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감당하지도 못하고 관리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창6: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두 번째는 저축하는 일을 꼭 하라는 것이다. 절제를 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절제하고 저축만해도 전도캠프 가는데 아무 문제 될 일이 없다. 먹는 것을 조절하면 얼마든지 헌금을 내는것에 문제 될 일이 없다.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세우는데 망대를 세워야한다는 가슴을 가지고 하루에 5천만 헌금을 해도 한달이면 15만원을 후원할 수 있다. 저축을 하면 사람 살리는 일이일어나는 것이다.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 축복이 임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와 내 집과 후대, 미래를 위해 구원의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제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게 하옵시고 변질 속에 사로잡혔던 옛 사람의 체질에서 벗어나고 변화의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혼들이 치유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시며, 하나님 말씀에 준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날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질병과 경제문제로 재앙을 당하는 시대에, 창세기 3장 15절의 근원적 힘으로 언제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직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변화의 사람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며 하나님 앞에서 준비성을 갖추고 사는지 내 자신을 점검하여, 쓸데없는 걱정으로 창세기 3장 15절을 지속하지 못하고 마귀가 움직이는 대로 자신의 이익을 따라 육신의 생각과 욕망으로 살면서 자신을 팽개쳐버려 변질되는 마귀의 근원을 깨뜨리고, 구원 받은 자로서 모든 것을 통과시키는 근원의 힘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한 주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24시 성령충만을 얻는 기도의 망대를 세워, 믿음과 순종, 봉사 속에 하나님의 일에 무조건적으로 동참하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모두 준행하여, 노아와 같이 나와 내 집과 후대, 미래를 위해 구원의 방주를 짓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