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환란 날을 대비하자"
(마 24:15-28)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마 24:15~28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절대 힘’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절대 힘이 없으면 혐오스러운 삶, 우상숭배 하는 곳에 머무른다. 성경에는 그것을 네피림, 귀신들림, 종교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서 멸망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예수님이 본문을 통해 전하신다.
죽은 자들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와 같은 자들이 몰려든다.
히스기야 왕이 틀린 간증을 한 탓에 그의 후대들이 멸망당했다. 그는 병이 들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많은 응답을 받았다.
그렇게 히스기야 왕이 응답을 받고 국가가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을 때 그 때 주변국 왕이 사신을 통해 히스기아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 그때 히스기야는 사신들에게 보물 창고에 있는 것을 전부를 보여주며 자랑한 것이다. 그것을 본 사신들에게 순간 무시무시한 욕심이 들어갔고 후일에 히스기야의 후손들은 강대국의 포로가 되고 만다.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재앙이다.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자랑하면 결국 이렇게 무너지고 만다.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분이 함께 하심을 자랑하길 바란다.
→ 하나님의 절대 힘은 ‘예수는 그리스도’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모르면 이유도 모르고 당하거나 방황하거나 마약중독 등에 빠진다. 여러 가지 정신 문제, 영적인 병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해 ‘왜 인간이 행복이 없느냐’며 하늘만 바라본다.
성경에 의하면 그 사람은 흑암에 덮인 상태라고 한다.
하나님의 절대 힘을 가지지 못하면 어둠과 캄캄함이 사람을 덮는다. 혼돈과 공허의 시스템 속에서 지옥을 맛보는 것이다.
죽어서 가는 지옥이 아니라, 진짜 지옥을 맛본다. 환한 대낮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땅은 지옥이다. 더 성경적으로 깊이 말하면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지금 사탄의 종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자기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이다. 무시무시한 이기주의가 작동될 때는 살인의 칼춤을 추게 된다.
욕망에 사로잡히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미치게 하든지 아니면 자신이 미쳐버린다.
→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길 바란다
이번에 콩고 민주공화국 선교캠프를 통해 목사님들이 진정으로 회개 했다.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자기들도 갖겠다고 약속했다.
콩고 땅을 밟는 순간,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덮인 현장을 목격했을 것이다. 수많은 어린 아이들의 눈에는 절규로 가득했고 탄식과 슬픔과 암울한 운명에 사로잡혀 있었다. 한 마디로 지옥이었다.
콩고 민주공화국은 우리나라 면적의 25배의 국토를 가지고 있다.
자원도 풍부하고 사막이 없고 숲이 5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지옥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목사는 50만 명이나 된다. 그런데 혐오스럽고 가증한 자들이 거룩한 곳에 서 있다. 이번 여정을 통해 그것을 깨우쳐주고 왔다. 목사님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 복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기도하고 후원하시길 축복한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부르기만 해도 지옥생활에서 해방 받고 죄의 권세가 꺾인다.
우리 몸에 있는 죄의 권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한다. 이것을 없애라고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런데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를 하지 않는다.
왜 그리스도를 가져야만 하는가에 대해 말해야 하는데 사탄의 권세 아래 종노릇하는 종교인들은 이 말을 못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만왕의 왕, 하나님이라는 말을 못한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고, 단순히 주님(LORD,로드)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 그리스도를 ‘오직’ 각인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있는 3 저주를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죄, 원죄가 몸에 각인되어 있다.
죄의 권세가 사람 속에 있기에 인간의 몸은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지옥까지 끌려가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으로 인해 BC와AD의 전환점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도 BC와 AD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옛 사람의 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재창조된다. 그런데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를 안 한다. 그래서 아프리카는 지옥인 것이다. 온갖 탐욕과 욕망으로 사로잡힌 자들이 모든 것을 갈취해 가버렸다.
그런 아프리카를 일깨우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아프리카 땅에 파송한 것이다.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불어로 영어로 만들어간 만화 전도 책자를 그곳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사모했다. 얼마나 그들의 영혼이 지옥이었으면 그렇게 달라고 손을 내밀겠는가?
만화 전도지를 읽는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고, 개중에는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한국말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치도록 했는데 질병이 떠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는 사람을 치유하신다. 인간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릴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는 그리스도를 놓쳤기에 재앙시스템 속에 들어가 전쟁, 기근으로 인해 무너져 가고 있다.
*틀린 간증, 틀린 기도, 틀린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붙잡길 바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고전3:16~17의 효력이 나타난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성령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 영으로 거하시고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에 탐욕, 정욕으로 인해 성전 된 몸을 더럽히지 말고 자기 사랑에 빠져선 안 된다.
빛이신 그리스도의 망대를 몸에 만들길 바란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 1:3 빛이 있으라고 하신 그 빛을 받아야 흑암 권세에서 해방 받는다.
→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야 기도를 하고 무엇이든지 응답받는 사람이 된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이제 자기 사랑에 빠지지 말고 자기를 치유하는 힘을 가지질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야 하나님의 생기가 그 사람 속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 않는 사람이 숨을 쉬는 것은 재앙이다. 그러나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이 숨을 쉬면 세계를 살리는 주역이 된다.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 있는 사람은 귀신을 내어쫓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8~29
자기 사랑을 하도록 속이는 귀신을 쫓아내라는 것이다. 자기 사랑이라는 욕망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영적인 눈을 뜨자. 강한 자 결박하고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아야 하나님 나라가 배경이 된다. 죄와 사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흑암 배경에서 산다. 날마다 지옥을 맛보는 것이다. 그러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빠져 나오면 빛의 배경을 갖고 있기에 아무리 어둡고 캄캄해도 빛 한 줄기만 있어도 문제 될 일이 없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문제될 일이 없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복음의 능력, 빛의 능력을 자신의 몸에 비추는 사람은 지혜를 얻는다.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달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갖게 된다. 세상의 지혜는 사람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자유와 해방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이다.
→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고백을 생활화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지혜, 그리스도를 자꾸 입으로 시인하길 바란다. 다른 말 하지 말고 고백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집안에서 이 고백을 계속하면 악한 영들이 도망간다. 몸을 잡고 있던 저주가 무너지고 분열과 분쟁이 사라진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나오려고 할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해야 한다. 목회자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도둑이 되고 탐욕을 가지며 훗날 혐오스러운 자로 돌변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계속 고백하자! 그러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저주에서 해방 받으며 사탄의 권세에서 자유하고 승리할 수 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
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쳐야 하는가? 십자가 신앙을 가졌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가 해결하셨기에 우리는 담대할 수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고백을 생활화하길 바란다.
아프리카 콩고의 수도 킨샤사의 현재 모습은 30년 전 중국과 비슷했다. 오히려 중국 보다 킨샤샤가 더 낫다. 30년 전, 중국은 지옥중의 지옥이었다. 제대로 된 자동차가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폐차된 차들이 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전 노태우 대통령 시절 한국과 중국의 국교가 정상화되어 양국 간에 교류가 시작되면서 중국이 살아나기 시작한 것이다. 마지막 종말의 시대를 놓고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복음운동을 일으키신 것이다. 예수사랑 가족들, 다민족들은 이 눈을 떠야 한다.
유럽이 버린 복음을 미국이 받았다. 미국이 버린 복음을 한국이 잡았다. 그래서 한국은 마지막 복음의 바통주자가 된 것이다.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하신 그 빛을 받아, 전달하기 위하여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빛을 받은 우리를 그 누구도 해칠 수 없고 건드릴 수 없다.
병이 걸렸다면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시간을 주신 것이다. 억 만 가지의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제는 축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약점을 통해 하나님이 전도자의 힘을 주신다고 믿고 일어나길 바란다.
오직 복음을 생활화 하면 달라진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놓치면 지구상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된다.
불쌍한 사람이다. 계속 영적인 문제로 시달리는 사람이다. 자기 사랑에 빠진 것을 영적 문제라고 한다. 문제만 생기면 온 신경이 그 곳에 쏠려 가난과 무능이라는 저주 시스템에서 못 빠져 나온다.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 마귀에게 종노릇한다.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계20:2 자기 사랑에 빠뜨리는 놈을 잡아보니 마귀라는 것이다. 그 놈하고 일평생 살았기에 그 놈이 들어가야 하는 무저갱에 같이 가는 것이다.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자기 사랑에 빠지면 해답이 없다. 성질만 더러워지고 귀신들린 것이다. 사고치고 하는 말이 있다. ‘내가 귀신에 홀렸나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왜 염려하고 낙심하고 절망하는가? 귀신에게 홀렸기 때문이다.
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 까지 받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 날 표적과 기사와 능력들은 귀신에게 홀린 사람들이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셨다는 말씀이 한 번 기록되었으면 그만이지 또 홍해가 계속 갈라져선 안 된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사건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귀신에게 홀린 자들이 사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적과 표적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좇아가서 귀를 기울이고 있다.
→ 기적 중 기적은 올바른 신앙고백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이것이 표적이고 능력이다.
이 고백을 했을 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마16:17, 바요나 시몬아라고 이름을 부르셨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부르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네가 하늘과 땅을 통일하는 복을 가졌다. 이를 네가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세상의 지식으로 학문으로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창조주가 계시하셔서 알게 되었다.” 이것이 기적이고 은혜이고 힘이다.
농사도 안 지은 사람이 자기 앞에 쌀가마니 뚝 떨어지는 것을 믿는 것은 수준이 낮은 것이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이것이 아프리카 땅에 없어 지옥의 권세에 덮여 있었던 것이다. 이번에 가서 천국 열쇠, 예수는 그리스도를 전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만 1년 동안 고백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헛소리가 나올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잡소리가 나올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개소리가 나올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왜 개소리라고 하는가? 자기 사랑하면 상황만 이상해도 계속 짖기 때문이다. 백만 가지 문제 앞에도 답은 하나,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 한다. 그러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진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창조주 그 분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주신 메시지다.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살전 2:12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그 이름으로 인하여 합당히 행할 수 있는 힘이 온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 4:6
예수는 그리스도, 진리의 영을 가진 자는 이것을 한다. 이 말을 이해한다. 그래서 자신이 그 이름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혹의 영에 잡힌 사람은 선포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럽의 교회는 문을 닫았고 미국 교회들이 부동산에 다 넘어가고 있다.
남은 교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계신다. 한국도 대형 교회들이 귀신들린 자들에게 미혹당하고 유혹당해 비참해지고 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온갖 사이비 종교들이 다 들어오기에 독수리 같은 자들에게 다 먹혀 법정 다툼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고후 11:13 거짓 사도들, 나쁜 자들이 성도들을 죽이고 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4~15
미국과 유럽의 성전 우상들은 다 망하고 말았다. 지옥 권세에게 잡혀서 영혼들이 신음하고 있다. 그들을 살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과거를 축복의 발판으로 바꾸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거짓말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환난의 날을 대비하자
귀신에 홀린다는 말은 요8:44에게 홀렸다는 뜻이다. 귀신들은 거짓의 영, 미혹의 영, 속이는 영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마12:28~29을 절대 언약으로 잡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8~29
→ 귀신들은 사람을 공격하지 다른 것을 공격하지 않는다. 귀신들은 죄의 덫으로 우리를 걸려들게 한다. 만약 손이 그 덫에 걸리면 손으로 범죄하여 수갑 차고 감옥 가는 것이다. 마귀는 이렇듯 죄를 짓게 만든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의 덫에 걸려들면 불행에 빠지고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한다.
그 놈은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눈에 보이지 않게 공격한다. 우리를 사냥해서 지옥으로 던진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라고 하나님의 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았다면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두려움을 내어 쫓아야 한다.
그리고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셔서 온 인류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셨다.
마16:16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축복한다. 이것이 마귀, 사탄과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귀신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귀신의 종이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하지 못한다.
귀신에게 홀린 사람은 교만하다. 늘 사람을 정죄, 판단, 심판한다. 귀신에게 홀린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고 싶어 한다.
세상의 지식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웠는데 왜 세상은 정신 병동이 되었는가? 왜 세상의 지식을 많이 배우고 노숙자로 전락하는가? 왜 지식인, 엘리트들이 자살하는가?
귀신에게 홀려서 그렇다. 귀신의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빌3:8, 세상의 지식을 가졌던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리스도가 최고의 지식이라고 표현했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전제로 신앙생활 시작하기를 축복한다.
불법이 분명히 많아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재앙이 들이 닥친다고 했다. 민족과 민족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살인을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것이 지금의 아프리카 땅이다. 민족들끼리 전쟁과 살인으로 광기로 살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이간자들의 말을 잘 듣는다. 그래서 미혹되어 있다. 잘못된 이념으로 미혹되어 있다. 이것을 바꾸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빛을 발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사람 몸에 있는 원죄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재앙이다. 일평생 속고 가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전쟁으로 유리방황하며 살았던 것이다.
자신이 모르고 당하는 이유는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미혹당하면 혐오스럽고 가증스러워진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교회 안을 들여다보면 이기주의 집단이다. 자기 사랑에 도취되어 있다. 갈 2:20, 자신이 살지 않고 그리스도가 사셔야 하는데 그리스도가 들어갈 곳이 없는 것이다. 롬 8:9,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절대 아니다.
그리스도 영이 함께 하시면 골방에 있는 그리스도를 가졌다는 사람을 만나러 갈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자신 몸에 있는 원죄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그리스도를 왜 받아야 되는지 모른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미혹을 당해 죽어서만 천국 가는 줄 알고 교회만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캠프를 못하는 것이다. 그저 교회에 주검만 쌓아 놓고 있다. 그것을 해먹으려고 독수리들, 즉 혐오스러운 사기꾼들이 몰려들어 자기들끼리 물고 뜯으며 싸우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날 교회의 모습이라고 예수님이 본문을 통해 말씀해주신다.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여기서 역자가 빠뜨린 게 있다. ‘보거든’ 다음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이란 말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깨달을 진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해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성령이 계시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이것을 고백 못하는 사람들은 주검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틀린 말씀, 틀린 기도, 틀린 응답을 자랑하는 교회들인 무너지고 있다.
→ 창3:15 그리스도의 본질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사탄이 다 낚아채가고 있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세 가지다. 참 왕으로서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참 제사장으로서 저주와 재앙을 끝내셨으며 참 선지자로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다. 이 삼중직을 가슴에 새기고 3저주를 언제나 밀어내어 벧전2:9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기를 축복한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것에 섰으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1~12
거룩한 척 하는 자들을 멀리하라고 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너는 돌아서라.”딤후 3:5 이들은 우상 숭배하는 혐오스러운 자들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사회로 부터 지금 기독교가 배척을 당하는 것이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상실 한 채 흑암에 덮여 유리방황하고 있다.
→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것을 깨우치기 위해 사60:1~5을 내 머리 정수리부터 박아 놓았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일어나라. 창1:3, 빛을 받았으니 빛을 발하라! 이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네 빛이 이르렀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게 된 것이다. 이것 받은 사람은 할 수 있다. 사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렸지만 오직 창3:15 만군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되리라. 수많은 아프리카 54개 나라는 네 빛으로 아프리카 54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사”사60:4
아프리카에서 온 멜렉, 다후다 같은 멋있는 제자들이 예수사랑교회 장로로 임명받았다. 카를로스 장로님은 장래 아프리카의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 크리스 장로님은 아프리카 아이티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60:22을 기다리고 있다.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22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이제는 귀신에게 홀리지 말고 말씀에 사로잡히길 축복한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생 해답자로 선언하길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거짓말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환란 날을 대비하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제는 귀신에 홀리는 자가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전도 캠프에 빛을 발하는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전 세계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시고, 모든 나라들마다 다시 한 번 복음의 빛이 비춰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람들의 만남을 허락해 주옵시며 흑암과 지옥 사탄의 권세에 묶여 있는 그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사 그리스도의 빛이 전달될 수 있도록 주의 모든 종들을 일깨워주옵소서.
시공간 초월의 힘을 가지고 세상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지게 하옵소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영적 서밋으로 축복해 주옵시고 현장을 살리는 서밋들로 축복해 주옵시며 미래를 대비하고 미래의 후대를 키우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로 축복해 주옵소서 그래서 환란 날을 대비하는 자가 되어 창조주 하나님께로 부터 보호를 받는 참으로 멋진 그리스도인들로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 교회에 참석한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시고, 저들 영혼 속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이 각인되게 하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영적인 힘을 공급받게 하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 살아계심을 저들이 볼 수 있을 만큼 증거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원죄를 모르고 교회만 다니며 마귀의 미혹을 받아 이기주의와 욕망을 따라 사탄의 종노릇하고 우상숭배 하는 혐오스러운 삶에서 빠져나와, 거짓말에 속지 않고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환란 날을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배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틀린 말씀, 틀린 기도, 틀린 응답을 버리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절대 힘,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을 생활화하여, 죄를 짓게 하는 귀신에게 홀리지 않고, 자기사랑과 탐욕으로 더러워진 내 몸을 치유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흑암 시스템 속에서 환란을 당하는 이유도 모른 채 시달리고 방황하고 있는 모든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달하여 전도와 선교에 쓰임 받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