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마15:3~8
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는가? 바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제 원죄로 인한 저주 재앙, 조상죄로 인한 가문의 저주, 자범죄로 인한 시달림에서 완전 자유 해야 한다.
과거 문제가 다 해결되었기에 부활의 주, 그리스도의 날을 날마다 맞이하여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면 누리는 만큼 응답을 받는다.
과거 문제가 해결 되었고 이제는 부활의 주가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기에 현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운명, 사주팔자에 길들여졌던 옛 사람의 체질을 반드시 무너트려야 한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 분을 믿지 않았던 체질을 없애야 한다.
하나님이 지금, 항상 성령으로 함께 하심에도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서 사탄에게 속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탄에게 속는 불신앙을 해결하는 게 현재 문제 해결이다. 사탄의 문제를 해결하면 미래의 문제도 해결된다.
사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의 문제 즉 지옥에 가게 된다. 반드시 오늘의 문제인 ‘사탄’의 머리를 내리치고 깨트릴 때 지옥의 문제, 미래 문제가 해결된다.마 25:41
*구원의 자격을 깨달아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다
→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해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이유는 죄 사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율법의 덫에 걸려 길들여진 저주를 해결해야 한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 17:1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생명의 피가 우리 몸에 흐른다. 구원의 자격, 부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은 신바람 나게 산다.
→ 그리스도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야 한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 분과 단절되어 기도하지 못하도록 나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세계 복음화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예배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며 가치 있는 교회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여 인생을 쪼그라들게 만들고 가난하게 만드는 모든 흑암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기도의 망대를 몸에 만들길 바란다.마12:28~29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13:10
날마다 우리 안에서 이게 꿈틀거리지 않는가!
“마귀의 자식으로 살던 옛 체질을 벗지 못하고 자신의 의로 광명의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는 모든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세상 신은 인생 전체를 혼미케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에도 혼자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어둠에 갇혀 탄식한다. 스스로를 속이게 하는 마귀가 있다. 또한 마귀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게 한다.갈6:7
→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심으면 심은 대로 그리스도의 열매가 나오게 되어 있다. 지난날의 과거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오늘의 감사 속에서 예배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장된 미래를 맞이한다. 지금 어느 곳에 있든지 예배 속에 있으면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제자를 찾고 제자를 세우는 귀한 자리가 되길 축복한다.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생각해야 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6~10 오직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고 영접하길 축복한다. 그 분은 죽은 몸을 영원한 생명으로 살려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첫 열매가 되셨다.
→ 예수사랑교회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메시지가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알고 그 이름으로 기도 하고 믿으면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는 내용이 예배 때마다 묻어 나오고 있다.
오직 믿음으로 모든 응답과 승리와 축복이 우리들의 것이 된다.
그래서 예배 때 마다 현실을 초월하는 힘, 믿음을 갖게 된 것이다.
무시무시한 현실이라는 감옥 속에 있다가 예배를 통해 탈출하는 힘을 받는다. 예배를 통해 가난, 무능, 질병의 저주에서 이탈할 수 있다.
부활의 주, 살아계신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의 왕좌에 좌정하고 계신다. 따라서 예수사랑교회에 속해 있다면 가치 있는 교회생활을 시작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예수 사랑교회에 평신도들을 위해서는 ‘전도학교’와 ‘전도 신학원’을, 중직자들을 위해서는 ‘롬16장 주역제자반’을 세워 산업과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또한 집중기도 할 수 있는 24시 워룸(기도처)과 어린 아이들의 뜰을 만들라고 명령하셨기에 ‘예수사랑교회 어린이 세상 선교원’, ‘청소년 전도신학교’가 세워졌다. 게다가 태영아 모든 생명들이 미래를 놓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지금 역사하고 계신다.
감격, 감사, 은혜, 확신, 내용, 방법 등 이런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237 디아스포라 미션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그랬더니 1천개 망대를 세우라는 명령이 떨어지기도 전에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다.
성령의 역사와 인도를 따라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는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모든 생명들에게 임하기를 축복한다.
부활의 영광스러운 축복이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넘쳐나기를 축복한다.
→ 우리의 수준,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하신 것을 믿으면 우리의 수준을 뛰어넘는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 형편 때문에 주저앉지 말고 오늘이 그리스도의 날이 되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 형편을 아시고 구원의 선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앉혀 놓으신다고 약속하셨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6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믿음을 가지면 우리의 수준과 형편에 머물지 않고 구원 열차를 타고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는 이 시대의 전도자가 된다.
→ 신앙생활은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임마누엘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고 애쓰거나 노력하지 말라. 그것은 사악한 종교인들이 만들어 놓은 올무요 덫이다.
부활하신 주,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것을 믿길 바란다. 그러면 사이비, 이단 교주들에게 영혼을 빼앗기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잘 해보려고 애쓰고 노력하다가 드라큘라 같은 자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틀린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애쓰고 노력하는 무거운 짐을 당신에게 가져오라고 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부터 누리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마음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얼마큼 누리느냐에 따라서 능력이 달라진다. 신앙생활은 누리는 것인데 눌리는 사람이 많다.
부활의 주,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사람들은 표현이 다르다.
형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형들에 의하여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어떤 고백을 했는가?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45:5
그의 고백 속에는 상처가 아닌 위로와 희망과 소망이 들어 있었다.
‘당신들의 과거 잘못으로 인하여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라. 내 인생 지난날의 모든 과거는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당신들 보다 먼저 나를 보내주신 것이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다. 어떤 말에도 상처 받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면 모든 문제 끝이다.
입양인 모세, 희망도 소망도 없는 80세 모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창3:15을 잘못 깨달은 전통 유대인을 사용하지 않고 애굽의 학문을 배운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다. 유대인들은 원죄, 사탄을 모르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왜 노예로 전락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모세 부모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아기 모세를 나일강에 띄워 보냈는데 애굽 공주의 아들이 되어 애굽의 문화를 익히게 된 것이다. 출 3:18,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는 그리스도의 피, 그 생명을 가지지 못하면 사탄의 밥이 된다.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출3:20
언약의 여정을 가면 하나님이 일을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력하지 말고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4 여호와는 바로 싸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원죄를 가져다주고 죄의 권세로 시달리게 하며 일평생 종노릇 하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만왕의 왕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만 마음껏 누리면 하나님이 싸우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누리는 사람은 디아스포라 미션을 보고 춤을 춘다.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이 성취된 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고 꿈을 꾼다. 그래서 디아스포라 237 나라를 놓고 5천 미종족에게 흩어져 세계 복음화를 이루기 위하여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게 된다.
→ 창3:15 부활하신 그 분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통하여 먼저 누리길 바란다. 자신과 세상 환경과 사탄과의 영적 싸움을 하면 하나님은 인생 전체를 놓고 길을 열어주신다. 응답과 은혜가 자꾸 넘친다. 또한 이것을 후대들에게까지 전달하기 위한 제자가 필요하기에 제자 찾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가치 있는 교회 생활을 시작하길 축복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들의 삶은 다르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부활의 주 그리스도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 창3장 사건의 해결자는 ‘예수는 그리스도’뿐이다. 이 분을 모르면 죽는 날까지 운명의 굴레에 묶여 자범죄 속에 가문의 저주를 받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 가룟유다와 같은 자가 되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
하나님이 주신 이 선물을 우리 몸에 각인 시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2:36
하나님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여자의 후손, 온 인류의 구원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시작하는 자들에게는 주가 되게 하신다. 그러니 더 이상 가문의 저주, 원죄, 자범죄, 지옥권세, 사망권세 잡은 마귀에게 시달리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요일3:8 가난, 무능, 중독에서 완전 해방 받으라는 것이다. 더 이상 노력하고 애쓰며 시달리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우리의 육체는 사망권세 잡은 죽음의 세력에게 붙잡혀 있다.
얼굴에 주름만 생겨도, 살짝 눈꺼풀만 떨려도 염려한다. 근심하고 염려할 때 더러운 귀신은 공격한다. 심지어 나갔던 귀신이 악한 놈들까지 데리고 쳐들어온다.
하나님은 명령하셨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없는 자들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것을 믿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임마누엘을 믿는다면 응답의 열쇠를 가진 것이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마귀에게 눌린 것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눅13:16 마귀에게 매여 있는 것들을 풀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속에서 떠나갈지어다!”
예배 때 풀지 않으면 성도들은 안수 받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상처, 미움, 분노로 한 맺혀 결국 신앙생활을 포기한다. 안수 받으려 다니지 말고 주의 손을 머리에 얹고 자신에게 명령하자. “나는 죄 사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죄의 권세에 묶여 있는 자들을 풀어주는 이 시대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더 이상 종교에 속지 말고 성경적 구원 방법, 내용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 영적인 눈을 뜰 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8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영을 영접하면 영적인 눈을 뜬다.
집중력이 생겨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게 된다. 간판만 봐도 ‘아 저 집은 무속인이 간판 이름을 지었구나, 어려움이 많겠구나’ 하고 전도자로서 방문해 보길 바란다.
영적인 눈을 뜨고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옮겨지길 축복한다.
부활의 영, 그리스도가 계셔야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리스도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골1:13
→ 구원을 성취하신 십자가 사건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완성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다 이루었다’는 그리스도의 음성이 영혼 속에 생생하게 들려지기를 축복한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눅23:34 예수님 기도 덕분에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의 망대를 세우면 우리의 기도로 인해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지금 자신은 누구를 놓고 기도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길 바란다.
하나님 아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하심에도 다른 영혼의 구원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가? 빰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말할 수 없는 모욕을 당했지만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용서하셨다. 흔들리지 않는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하다면 감정조절을 하게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23:43
우리의 수준과 형편과 상관없이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자신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낙원에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성질이 안 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런 사람이 의인이고 완전한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6~27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27:46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이런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버리고 우리를 선택하셨다. 이런 큰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남을 해치는 이간자, 참소하는 자가 되어선 안 된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버리고 우리를 선택하셔서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를 생각하고 오늘의 감사 속에 있으면 미래를 보장받는 것이다. ‘나 같은 쓰레기를 선택하고 흠도 점도 없는 독생자를 버리셨구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에 빚진 자로서 빚 갚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우리를 선택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이다. 다 이루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한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눅23:46
더 이상 그리스도를 잊지 않기를 축복한다. 그렇게 말도 안 듣고 산만한 아들의 이름은 수천 번 부르면서 잔소리는 하는데 그 분의 이름은 안 부른다. 아이 이름을 부르는 만큼 그리스도를 부르면 그렇게 부르면 산만한 아이들이 달라질 것이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27:54 이것을 고백한 백부장 고넬료를 위해서 하나님은 이방에 구원의 문을 여셨다. 그래서 바울 전도자가 로마복음화를 이루어간 것이다. 고백만 해도 하나님은 그 나라를 축복하신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6~18
‘시몬아 하늘 문이 열렸다. 하나님이 네 마음을 감동시켜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네 고백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건드리지 못한다. 이제 더 이상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 지금 내 안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살아 계신가를 확인하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에 사망권세가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만들어 가길 축복한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20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죽는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는 것이다. 잠드는 순간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가 영원한 가족이 되어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열어주신다.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시기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었다. 축복덩어리, 대한민국의 행복자, 전 세계의 행복자인 것이다.
가룟 유다가 되지 말고 영원한 아버지 나라를 소유하길 축복한다.
지금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가를 확인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 복음화!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신가를 확인하라고 말씀해주셨기에, 오늘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답이신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고 고백할 수 있는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의 날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을 현장에서 마음껏 누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으니 이제는 누릴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에서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도록 성삼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이제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과 싸우고 세상을 살리고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우리를 부르셨사오니 부활하신 그리스께서 내안에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성령인도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현장 속에 영적인 문제로 영적인 병에 걸린 자들을 치유 시키는 증인들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내 남은 생을 오직 그리스도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세례 받고 성찬에 참여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영적인 병이 치유 받는 시간되게 하옵시고 저들의 영혼이 강건해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생명들도 시공간을 초월한 믿음으로 치유 받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원죄와 가문의 저주, 자범죄로부터 죄 사함 받아 자유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의 자격을 얻게 하시고, 예배를 통해 내가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을 보는 영적인 눈을 뜨고, 현실을 초월하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미 과거의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더 이상 염려하고 시달리며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감사 속에 성령의 바람을 타고 사탄과 불신앙이라는 현재의 문제를 제거하여, 미래를 보장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경적 구원의 내용이 있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서, 나의 수준과 형편을 뛰어넘어 제자를 세우고 디아스포라 미션에 헌신하는 누림의 신앙생활, 가치 있는 교회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예수사랑교회 오시는 길Jesus's Love Church, 55, Seochojungang-ro 24-gil, Seocho-gu, Séoul | 02-594-9101 | contact@jxlove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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