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마 21: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마 21:1~11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하나님은 이 응답을 먼저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어진다면 삶의 현장에 변화가 온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그리스도의 권세는 기도의 결론이다. 세상 신을 향해 메시지를 선포하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졌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 그런데 사람들은 창 3장의 덫에 걸려서 이것을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여기서 빠져나오도록 창3:15, 여호와, 구원자 하나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 분 이름이 본문의 ‘호산나’다. 그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도록 하나님은 축복해 주신다.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면서 “호산나”라고 외쳤다.
이것을 이익과 상관없이 부르라는 것이다. 이익이 있어야 부르고 이익이 없으면 안 부르는 육신적 생각에서 벗어나 먼저 영적세계를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창3:15, 그리스도를 세세무궁토록 영광을 돌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호산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다. 호산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시다. 우리를 구원하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과거, 현재, 미래 문제 까지 다 해결해 놓으셨다.
그러니 사탄, 마귀, 악령들을 향해 명령하라! “내가 짊어져야 할 가난과 질고를 하나님의 아들 호산나께서 다 담당하셨다!” 이렇게 명령하면 근원적인 축복이 시작된다. 그 주인공들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다. 예언된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에게 성취 되는 것이다. 호산나 이름 부르면 대표적인 축복을 받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불가항력적 능력이 나타난다. 모든 문제 끝!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성령 충만! 기념비적인 축복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원대한 선교의 경륜 속에 있기에 시대적인 작품을 남길만한 증거를 가진다.
* 창3:15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그 여정 속에서 꿈을 꾸고 비전을 보고, 이미지를 그리며 실천하면 반드시 성취 된다
창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세상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찾고 있다.
그래서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꼭 하길 바란다. 학문이 뛰어나고 율법에 흠이 없었던 사도바울이 고백했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자기 몸을 쳐 복종시키는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육신의 이익 때문에 정신문제가 온다. 그러나 자신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어야 움직인다. 심지어 충성까지 한다. 이익이 안 된다 싶으면 역모를 꾸미거나 이간하고 죽이는 사람으로 돌변한다. 이런 것은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다.
→ 자신에게 이익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창3;15의 언약을 잡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육, 뇌가 치유를 받는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를 위해 ‘호산나’ 그 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러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며 부요케 되는 축복을 받는다. 만왕의 왕, 승리의 왕,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찬양해라!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이 하라는 것이다.
모세는 어머니 요게벳으로 부터 전달받은 창3:15을 가지고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켰다. 창3:15을 적용하면 모든 저주와 재앙이 넘어간다.출3:18 “우리의 구원자, 호산나, 승리의 왕, 인간의 모든 문제 해결자, 만왕의 왕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것을 찬양하면 저주와 재앙이 넘어간다는 말이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호산나’라고 찬양하길 축복한다. 그래야 기적이 시작된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않고 알지도 못한 채 군중심리에 휩싸여 호산나를 불렀기에 후일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만다. 가죽옷의 의미를 알고 그 옷을 입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돌에 맞아 죽지도 않고 짱돌로 사람의 뒤통수를 갈기지 않는다.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는지 그 이유를 알고 ‘호산나’를 부르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창3:15, 여호와 이름의 권세를 알고 저주와 재앙이 넘어가는 그 이름의 의미를 알면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을 가졌다.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3:15 구원의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고 불러야 하는지, 그 권세가 무엇인지를 아는 요셉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케 된 것이다. 가난, 무능, 인생의 모든 문제를 대속주로 오신 만왕의 왕이 해결했음을 선포하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창3:15,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애굽을 이기고 출애굽 하여 광야 인생길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싶거든 호산나, 그 분이 누군가를 알고 그리스도, 호산나를 영접하길 바란다. 그는 빛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빛이 우리 몸에 들어와야 호산나라고 부르는 전도캠프를 시작한다.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하나님 영에 감동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저주받은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 교회가 되면 희망이 없다.
왜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우리 몸에 영접해야 하는가? 어둠과 캄캄함이 온 땅을 덮었기 때문이다. 흑암이 만민을 다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 호산나가 생명의 빛으로 우리 안에 있어야 그의 영광이 나타난다.
사 60: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따라서 기름부음을 받은 중직자, 하나님의 종들 몸에는 언제나 전도캠프 디데이가 세팅되어 있기를 축복한다.
→ 전도캠프 D-day를 몸에 세팅하라 전도캠프는 복음 그리스도를 각 나라에게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그 나라 언어를 못해도 그 나라로 말로 된 전도책자를 통해 그게 만화로 만들어졌다면 보여주면서 읽게만 해도 전도를 할 수 있다.(가스펠 67국에 6555번) 말씀이 흥왕하여 모든 그 나라의 세력들을 이기는 것이다. 우리 마음에 각인되어 나오는 말씀을 통해 많은 사람을 치유시키는 팀사역의 역사가 일어나고 제자 삼는 축복이 시작된다.
복음 전달은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것이기에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들인 것이다.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은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자이기에, 이익을 따라 살던 육신적인 생각들을 전부다 배설물로 여긴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그리스도 하나만 각인하여 연결하겠다고 결단한 것이다.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진행하다가 멸망하고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이른다. 인생 여정 속에서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여 영원하고 안전한 평안을 얻길 축복합니다.
사도바울 언제나 전도캠프 속에 있었다. 행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이번 남미 전도캠프를 가는 제자들에게 따로 메시지를 주었다. 우리의 목적은 제자를 찾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지속할 제자, 그 제자만 찾으면 그 사람 앞에 모든 나라와 왕들이 무릎을 꿇게 된다.
오직 행1:8이 성취되고 보내는 자들은 가는 자들을 멋있게 후원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복음을 전달받은 로마는 세계에 복음이 전달되는 통로가 되었다. 그 복음을 전달받은 대한민국은 지금 전 세계에 전도캠프 제자들을 세우고 있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그리스도 족보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기를 축복한다.
롬 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면 그리스도의 족보 속에 들어가고 구별된다. 요1:14, 그리스도로 인하여 은혜와 진리가 우리 안에 충만해진다. 이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이번 한 주간 전도캠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와 지금 함께 계시는 그 분이 뭐라고 하셨는가?
‘네 몸을 성전 삼고 성령이 함께 하신다.’ 고전3:16 따라서 방종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일 속에 있어야 한다. 세상 이론에 걸려들지 말고 세상 이념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 속에 있어라. 그러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이전 것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와 진리가 점점 우리 몸에 충만해진다. 그래서 전도캠프를 가면 간판도 그냥 보면 안 된다. 집중하여 보면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는 것 까지도 보인다. 초대교회 갈릴리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 공동체를 이루었는가? 캠프를 통해서 각 나라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고 그 나라에서 생산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았기에 무역이 이루어지고 그로인해 경제를 장악한 것이다.
무능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오늘 부터 누가 핍박하고 무시하면 캠프 시대로 들어가길 바란다. 하나님의 일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성경적 전도방법을 가지고 있는 예수사랑교회에 붙어있으면 전도캠프 디데이 속에 있기에 반드시 빛의 역사는 시작된다.
*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 하나님의 힘을 얻어라 전 기독교가 잃어버린 창3:15 여호와, 호산나, 그 이름을 찬양하길 바란다. “그 분이 재림의 주, 만왕의 왕, 심판의 주십니다.” 그래서 창3:15 여호와,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가 오셨다고 지금 찬양하는 것이다. 이것을 놓쳤다면 오늘, 회복하길 축복한다.
창3:15의 언약의 여정을 이어갈 자는 능력이 없어도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받는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일어나 걸어라!”라고 세상 신, 세상 임금을 향해 선포해 그가 심판을 받는다. 이것을 하지 않기에 무거운 짐을 지고 시달린다.
사탄은 눈에 보이지 않게 사람들의 영혼을 다 장악해 버렸다.
“만왕의 왕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마귀 일을 멸하라고 명령하셨으니 그 말씀 그대로 믿고 마귀 너에게 저주를 내린다. 가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일어나라!”
우리는 능력이 없지만 세계를 정복할 축복덩어리들이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며 드디어 날개 짓을 할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공급되고 위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강력하게 비상할 것이다.
사 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창3:15을 잃어버린 이 날에 호산나 그 이름을 찬양하길 축복한다.
호산나 축복을 각 개인들이 회복할 때 초대교회는 경제공동체가 일어나고 날마다의 응답이 시작되었다.
바리새 교회들은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져 버렸는데 초대교회는 전 세계로 나아갔다.
오늘 힘을 얻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이것을 고백했으면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것은 하늘에 계신 성삼위 하나님이시다.”마16:17 이 힘을 얻어야 한다. “이제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엄습하지 못하도록 내가 책임지고 보호할 것이다.”
구원의 축복을 이어갈 자는 무조건, 무조건 적인 응답을 받는다.
따라서 문제 만날 때 복음만 누리면 된다. 멸망이 와도 망하지 않는 응답을 주신 것이다. 천국의 열쇠를 주었노라 이런 엄청난 축복을 가지고도 세상을 여유롭게 살지 못하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시험이 오든 갈등이 오든 환란을 당하든 몸이 아프든 몸에 힘이 안 생기든 ‘오직’ 하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자신의 복음으로 고백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숨을 쉴 때마다 계속 고백하길 바란다. 이것을 해야 약3:8에 걸려들지 않는다.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혀를 길들이지 못한다. 더러운 것들이 떼거지로 사람 속에 들어온다. 그래서 심판 대상 1호가 되고 만다. 이제 여기에서 완전 빠져 나와 하나님의 힘을 얻는 그리스도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해도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고백할 때 육신적 생각,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육신적 감각이 사라진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 힘이 오는 것이다. 이것을 24시 해야 응답 25시가 있다.
영혼 속에 각인되면 삶에 놀라운 축복과 역사와 응답과 환희와 기쁨이 다 쏟아진다.
→ 언약의 여정을 따라 갈 때 영원한 축복을 받는다 말할 수 없는 숨은 고통에 시달린 한 여인이 있었다. 바로 나오미다. 예루살렘에 기근이 들어 남편이 먹고 살기 위해 잔 머리를 쓴 것이다. 성령 충만이라도 받고 떠났으면 괜찮은데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하고 모압 땅으로 떠난 것이다. 이방 땅 모압에는 무시무시한 것으로 가득했다. 모압 땅에서 남편이 죽고 결혼한 두 아들마저 죽고 만 것이다. 그래서 세 명의 과부가 한 집에 살게 되었다.
어느 날 나오미는 자신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두 자부에게 한다. 두 며느리에게는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새출발을 하도록 말을 한 것이다.
그런데 한 며느리는 이런 말을 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말에 순종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고, 또 한 며느리는 집으로 돌아가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시어머니가 믿는 그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 되길 원한다고 한 것이다. 그게 룻이다. 드디어 나오미는 룻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룻은 나오미의 먼 친척집에서 이삭을 줍는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룻은 땅 주인 보아스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고 보아스가 이세를 낳고 이세를 통해 다윗이 태어났으며 다윗을 통해 솔론몬이 태어났다.
“어머님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기를 나는 원하오니 나는 호산나 그 이름을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려고 나는 당신을 따라갑니다.”
자신의 복음으로 고백 할 때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호산나, 그 이름을 찬양할 때 우리의 미래는 보장 된다. 오직 하면 보장을 받는 것이다.
사람의 말에 순종해도 귀여움을 받지만 오래가지는 안는다. 사람의 말에는 비록 불순종해도 그 사람이 가진 언약을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 언약의 여정을 따라 인생을 살면 행복해지는 날들이 온다.
시어머니의 말에 순종하고 떠난 오르바, 사람의 말에만 순종하고 떠난 오르바는 그것으로 끝이 났지만, 불순종 하고 끝까지 언약을 따랐던 룻은 영원한 축복을 받는다.
요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우리는 누구를 따라가야 되는가에 대해 빨리 답을 내야 한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다 이루시고 평강을 주시는 분을 찾아야 한다.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어떤 위험과 공포 적이고 충격적인 일이 생긴다할지라도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위로부터 오는 평안을 갖게 된다.
따를 자를 분명히 알고 따라야 한다. 세상적 순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으로는 불순종하는 것처럼 보이나 진짜 순종해야 할 대상을 찾아내야 한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분을 따라가야 한다.
평강이 있는 사람을 세상으로 보내신다. 선교 미션을 주신 것이다. 선교 미션을 받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이 있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전도캠프 D-day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말씀운동을 펼 때 드디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육신적 이익을 따라만 움직이지 말고 이제는 성령을 따라 움직이는 전도캠프 속으로 들어가길 축복한다.행1:8 이런 사람은 요일3:8, 마귀 일을 알게 된다. 육신적 이익을 위해서는 발도 머리도 빠르고 행동도 빠르지만 이제 하나님의 일에 순복할지어다! 마귀의 일을 깨트리는 힘이 임하길 축복한다.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일어나 가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드디어 선포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니 선포해라!
막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힘을 얻는다.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빚을 진 자다. 하나님이 예수를 우리 인생의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으니 일어나 빛을 발해라! 이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목련이 필 무렵 봄바람이 불어온다. 하나님은 목련꽃 하나를 피우기 위해서 따뜻한 봄바람을 꽃송이 마다 부딪히게 하시고 흔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신다고 하셨다. 들에 피는 백합화에게 누가 애정을 쏟지 않지만 절대 은혜로 피고진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조건 없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호산나, 그 이름을 찬양해라!
→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해야 ‘오직’을 할 수 있다 마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호산나’를 불렀으면 그것으로 오직해야지 헛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이라고 고백했으면 왜 딴 소리를 하느냐는 것이다. 세상 임금을 무릎 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마귀 일을 멸하지 않기 때문에 오는 문제다. 자신과 영적싸움 하지 않으면 ‘오직’ 할 수 없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해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오직 해야 한다. 그래야 예수 이름의 권세를 선포하게 된다.
신앙생활은 보는 눈이 굉장히 중요하다. 대단한 표적과 기적도 있지만 보잘 것 없는 것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바리새 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루살렘 성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지만 다락방 교회 갈리리 출신, 세리 출신들은 세계를 정복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 때 무덤까지 따라간 사람은 단 한명이었다. 막달라 마리아였다. 인간의 영적 문제를 치유 받으면 사람이 무엇을 끝까지 붙잡아야 되는가를 알게 된다. 보는 눈이 달랐다. 반드시 그는 부활할 것이다.
그 죽음에서 부활을 보는 눈이 막달라 마리아에게만 열린 것이다.
구약의 스가랴에 예언된 말씀을 예수님을 보고 외친 것이다.마21:5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그 분의 은혜를 받아야 우리가 살게 된다.
→ 어떤 상황에서도 영혼구원을 위해 사는 자세를 가질 때 하나님이 바꾸신다 가장 중요한 시간에 “호산나”라고 외쳐야 한다. 그렇게 외쳤던 사람들이 나중에 도망가고 배신하고 변명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250년 동안 로마의 핍박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이 복음을 받아 누릴 수 없다. 혹시 신앙생활하면서 이상한 핍박을 받고 있다면 끝까지 교회에 남길 바란다. 전 세계가 교회를 핍박하고 욕하면 끝까지 교회를 사수하고 파수꾼이 되길 바란다.
로마가 250년 동안 교회를 핍박할 때 나름대로 자신의 이익을 따라 사는 육신적인 사람들은 다 사라졌다. 교회는 핍박을 받아야 염소들은 도망가고 양들은 남는다. 말씀에 순종하고 순복하는 겸손한 자가 되길 바란다.
사람들은 이익과 손해가 오면 표시가 나고, 왔다 갔다 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반대 이론을 펴셨다. 오른 뺨을 때리거든 왼 뺨을 돌려대라. 겉옷 달라고 하면 속옷까지 줘라. 5리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 줘라. 이유가 무엇인가? 호산나 이름 부를 수 있는 제자를 삼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요, 기본이요, 상식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고자 하면 주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바꾸신다. 한 생명을 구원시키고자 하는 절대가 있어서 죽는 한이 있어도 저 생명을 구원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바꾸신다. 그래서 도망가지 말고 끝까지 불러야 한다.
“호산나, 호산나, 우리의 구원의 주, 만왕의 왕이십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합당한 수준을 가져야 한다. 복음이 있기에 손해를 보고 모욕을 당해도 모든 게 가능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뒤바꿀 수 있다. 이 축복을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그대로 성취시키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 하라는 오늘 말씀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 시키고 그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날들을 예배를 통하여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직접 이제는 승리의 왕,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생명들이 되었사오니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전도캠프 세계복음화의 제자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성령 충만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너희에게 이제는 평강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였사오니 어떤 위험한일이 있고 공포적이고 충격적인 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잠잠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 같이 이제는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보낸다고 말씀하셨사오니 파숫군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선교의 영이 충만케 하옵소서. 성령 받으라고 말씀하셨사오니 그 성령이 내 몸에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자신과 영적싸움 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세상 임금 사탄을 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이 내 몸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간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군중심리에 따라 이익이 될 때만 그리스도를 부르고 방종하며 무능으로 주저앉았던 나에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먼저 주신 응답, 창3:15의 언약을 붙잡고, 호산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뒤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해도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내 이익에 따라 움직이며 다른 말을 하는 육신적 생각을 쳐서 복종시켜, 하나님과 함께 하는 형통한 자로 재창조되고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이제는 세상적 순종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순복하여 각 나라에 복음을 연결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찾는 전도캠프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