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
(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마 20:29~34
인생 여정 가운데 주어진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인생을 회복해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하여 대속물로 오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분의 사랑을 영혼에 담아야 한다. 그러면 생각과 마음, 영혼이 치유되기 시작한다. 영혼이 치유 받지 못하면, 무시무시한 사단의 칼바람이 우리 몸에서 작동된다. 고독이 몸부림을 치면 영혼 속에서 무시무시한 분열이 작동된다. 그 분열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집착으로 흘러간다. 그래서 집착에 중독되어 서로의 관계가 사랑이 아닌 원수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 더럽게 사는 이유가 중독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게 중독시스템 속에서 허우적대며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채 그냥 살아간다.
세상의 어떤 지식이나 어떤 철학도 다 무시한 채 결국 자기 기준, 자기 틀, 자기 합리화로 살기에 모든 관계는 틀어지고 만다.
하나님은 애통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 때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대속자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가 그 영혼에 담기는 것이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해서 영혼을 회복하여 무리가 아닌 제자가 되길 축복한다. 군중심리, 여론에 휩쓸려서 무리로 살고 싶거든 자신을 포기하는 게 낫다. 그렇지 않다면 무리가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길 축복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만이 올바른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이런 사람을 복의 근원으로 축복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래야 모든 것이 회복되는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두 장님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예수 그리스도께 고백할 수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용서를 구한 것이다. 긍휼을 베풀어달라고 용서해달라고 고백한 것이다.
창3:15 만왕의 왕 그리스도만 우리를 용서하시는 분임을 명확하게 알았던 것이다.
이 시대에 언약을 회복할 남을 자로 살기를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능력을 회복할 남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
인생 개혁, 종교 개혁, 문화 개혁을 회복할 남을 자가 되길 축복한다. 또한 후대를 살릴 남길 자가 되길 축복한다.
*참된 하나님의 힘이 필요한 시대임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지금 참된 ‘하나님의 힘’이 필요한 시대임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에 ‘오직’을 주신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참 된 힘을 가져야 한다.행1:8 그렇지 않으면 불신자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하라는 것이다.
→갈보리산 십자가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언약을 오직하자
갈보리산 십자가 언약을 오직 해야 한다. 하나님이 스스로 죽으심으로 우리가 살게 된 사랑이 갈보리산 십자가 언약이다. 따라서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의 선물을 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사랑을 가진 자가 되었구나.’ 이것을 영혼에 담고 오직 그 속에 있길 바란다.
그러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명령하신 말씀을 주실 것이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라. 온 천하 만민에게 가서 모든 영혼을 치유시켜줘라. 너는 예수사랑교회 딱 붙어서 성령충만을 받아라. 언제나 너는 어린 양을 먹이고 어린 양을 치겠다는 기도제목 속에 있어라.’
그리하면 오직하게 된다. 그 사람이 마가다락방 속에 들어가고 세계가 열리는 것을 보게 된다. 행2:1~47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직 언약을 붙잡을 때 하나님 성령, 힘을 받는다. 하나님이 주신 참된 힘이 영혼에 임하므로 모든 질병, 가난, 무능이 해결된다.
→ 자신과 세상환경, 마귀와 반드시 싸워야 한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하는가? 영적인 문제는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게 아니다. 개인의 영적인 문제, 가문대대로 흘러내려오는 영적인 문제로 인해 사람들은 정신문제를 앓고 있다. 정신문제는 삶의 균형을 깨뜨리고 그 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시달리는 육신의 문제가 찾아온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상태인 것을 모르고 착각 속에 예배드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 한 게 아니라 귀신에게 예배했다면, 이것처럼 비참한 운명이 어디 있겠는가? 종교 생활이 바로 이것이다. 마27:25에, 혀의 말로 자신 뿐 아니라 후대들에게까지 저주를 남기고 죽는다.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우리의 입을 조종하는 놈이 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살면 우리의 몸이 어느 날 악마가 된다. 자신도 모르게 살인의 칼춤을 추는 게 분열, 집착이다. 결혼하고서도 끊임없는 의심, 의심, 의심의 연속이다. 이것에 중독된다. 이런 상태로 가야 할 길이 있는데, 하나님의 힘을 받지 않으면 되겠는가?
세상의 환경은 어떠한가? 오지 말아야하는 문제들이 늘 찾아온다. 누군가가 누구하고 밥만 같이 먹었다는 말만 들어도 속이 뒤집어지기도 한다.
게다가 참소하는 자, 사탄이 있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멸망시키는 그 놈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목사님, 저 교회 다니는데요?” “목사님, 저 구원받았는데요?” 구원받고 종교생활하면 악한 일곱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간다. 비고, 청소된 집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종교생활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처음에는 좋아 보였는데, 사탄과 싸우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더 악질로 변하고 이상하게 늙어간다.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잠드는 것이다. 잠이 드는 순간,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영원한 낙원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앞으로 남은 인생, 자신과 세상 환경, 사단과의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고독사할 수도 있다.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따르길 축복한다.
처음 사랑을 잃어버려선 안 된다. 최근에 터키, 시리아가 지진으로 인해 주저앉아버렸다. 그 나라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해 98% 국민들이 믿었던 나라다. 하지만 자신과 세상, 사단과 영적싸움을 못한 탓에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이다.
→ 교회 안에서 이단자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외의 것을 말하는 자는 이단자다. 이것을 용납하면 재앙이 닥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모르면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데 오늘날 어떤 교회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모르고 오히려 핍박하고 있다. 사실은 이단자인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서머나 교회가 이단자들을 용납하여 교회가 무너졌다고 했다.
이세벨 같은 귀신들린 자의 말을 듣고 국가가 좌지우지 된 것이다. 그래서 국가가 비참해진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이 일곱 교회를 향하여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날 점쟁이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회까지 장악해버렸다.
이세벨은 악령의 지배를 받는 우상숭배자였다. 그런 여자의 말을 사람들은 듣고 따른 것이다. 이세벨은 음녀였다. 그 당시 이세벨이 얼마나 힘 있고 빛나고 아름다웠는지 연약한 사람들은 그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한다.
이런 사람은 산 자가 아니라 죽은 자다. 악령에 잡힌 상태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는 산 자가 아니라 죽은 자들만 가득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귀신들린 자들을 똑바로 보고 흑암을 내리치길 축복한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하나님의 절대 목표, 절대 주권, 절대 힘을 발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축복한다.
* 애통하는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
→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면 반드시 그 이름을 부른다 그리스도는 일곱별, 일곱 촛대에 비유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왕래하시면서 산 자인 것 같지만 죽은 자에게서는 촛대를 옮기신다. 이세벨 같은 악신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영혼이 끌려간다면 교회의 촛대를 옮기겠다,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영적싸움을 놓치면 촛대를 옮기겠다는 말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시작이요, 끝이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그 이름을 부르면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그리스도가 우릴 위해 싸우신다.
창조의 근본이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많이 부르길 바란다. 부르면 부르는 만큼 가난, 무능의 저주에서 해방 받고, 산 같은 문제들이 어느 날 해결된다. 모든 문제 끝!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바로 알면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 흐름을 타면 복음을 알게 된다.
본문에 창3:15의 주를 부를 때, 문제를 해결해주실 만왕의 왕이 오신다.
마 20: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주여! 오시겠다고 하신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만왕의 왕으로 오시겠다고 하신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당신은 여자의 후손, 바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이십니다!” 명확하게 알고 부른다.
여자의 후손이 인생의 답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남자의 씨로 태어났기에, 여자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를 바로 알아야, 올바른 신앙 고백을 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 받고, 회복된다.
→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영적문제에 묶여있다.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을 설명하고 설명해도 더 모른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굉장히 잘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척병에 걸렸다. 기도하는 척, 응답받는 척, 자신이 크리스찬인 것처럼 행동하는데 막상 자신은 이상해져 간다.
시 78:22,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원죄로 인하여 불신앙이 매일 몸에서 솟아난다. 구원받으라고 주신 여자의 후손을 의지하길 계속 거부한다. 이게 자신과 세상 환경, 사단 때문이다.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반드시 증거가 우리 안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 되고 만다. 교회 다니면서 가난해지고 무능의 저주가 사라지지 않고 늘 문제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기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예전에 예수를 믿는데도 너무 가난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이 있기에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가 생각했다. 아무 배경 없고, 너무나 가난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했다. 그 때 내게 임한 말씀이 있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 인생의 질고, 가난, 무능을 담당하신 분이 지구상에 또 어디 있는가?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묶여 영적인 문제로 인해 그렇게 하나님을 찾고, 찾고, 찾아도 믿어지지 않던 하나님의 아들이 저에게는 믿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명령하신 말씀이 나의 것이 되길 원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말씀이 진짜 느껴졌다. 인생의 여정 속에 수많은 문제가 있을지라도 ‘내가 너의 대속주가 되었다!’고 하신다. 대속주로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다. 마지막까지 밧모섬에 남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이 기록했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니라.
그래서 늘 나는 이 일을 했다. 문제가 사라지고, 무기력이 무너지고, 가난이 벗어졌다.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가 움직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는 생명들을 나에게 붙여주신다. 하나님의 은혜에 거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유럽에 선교 갔을 때 길거리를 지나다가 우연히 한국 사람처럼 보이는 청년을 만났는데 나의 아내가 쓴 [하나님도 웃게 하는 축복덩어리](지은이 김유순)를 가방에서 꺼내는 게 아닌가! 지금은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제자가 되어 헌신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소망교도소에는 350여명의 생명들을 만났다. 이제 ‘소망 페리호’에 타고 세계여행 하자. 이 외에도 남부 교도소에서도 연락이 왔고, 오랫동안 다니다가 복음 전한다는 이유로 방해를 받아 잠시 선교의 문이 닫혔던 여러 군대에서도 와 달라는 연락도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가? 생명을 살리는 일 때문이다. 그러면 여기에 동참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안전하게 책임져 주시겠다는 절대 약속도 들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 세계로 복음이 퍼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를 위해 김석진 목사님 중심으로 미디어 팀은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어떻게 하면 예수사랑교회 메시지가 전 세계 생명들에게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를 놓고 기도하길 바란다
멕시코 선교사님께 우리 유치부 말씀 영상을 보내드렸다. 요즘 그 유치부 메시지 듣고 있다고 한다.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분석하고 쪼개고 후비파고 온갖 사상을 섞어서 말하지만, 성경은 곧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다.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자신과 영적싸움 하지 않으면 절대 예수께 못 간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죄로 인하여 영적인 문제를 앓게 되었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 만왕의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릴 때 그리스도께로 가게 된다.
요 5: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면 구원 못 받은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 예수가 왜 그리스도인지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요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영적인 문제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온갖 더러운 것들은 영접하는데,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 영접 안한다. 그래서 정신문제, 육신문제, 분열과 집착과 중독에 빠진다. 이게 교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요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 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율법이니라)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율법으로 서로 고발하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한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모세는 창3:15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인가를 알았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는 그리스도! 참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참 제사장으로 오신 그리스도, 참 선지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혼 속에 영접하자.
그 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창 3장, 죄의 권세가 인간을 종노릇 하게 만든다. 저주가 끊어지지 않게 한다. 그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이 있다.
늘 남자에게 끌렸던 한 자매님이 저에게 찾아와서 자신의 그런 영적문제가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는 영적인 문제가 사라진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으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그 분이 유일한 신랑이 되신다. 신랑 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가 되시고 다윗의 자손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성도가 받을 축복을 바로 깨달아야 생각이 치유된다 세상 것이 좋아 보여 세상적으로 살면 죽는 날까지 생각은 치유되지 않는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된 자부심을 갖길 축복한다.
창3:15을 믿는 자는 언제나 하나님과 연결되었기에 하나님은 오늘도 강단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연락을 주신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처절하게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내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 예수에게 감사와 영광과 찬양과 모든 것을 드리는 생명들이 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실 응답을 놓고 춤을 추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히4:12 가난, 질병, 무능의 문제가 완전 사라지는 치유의 역사가 있길 축복한다.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 분을 통해서 가난, 무능의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고백해 보라. “당신이 너무 좋아.” 이렇게 그 분을 계속 표현하면 우리의 영혼이 춤을 춘다. 그 분이 우리를 어둠에서 끄집어내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그 분이 너무 좋아!
마 20: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주여, 만왕의 왕,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분이 당신입니다. 무리가 아닌 나는 제자로 당신의 길을 따르길 원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는 올바른 고백을 통하여 우리를 의롭다고 인쳐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오니, 나는 당신의 그 이름을 부르는데 알고 부르오니 역사해주옵소서.”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정녕히 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문제가 와도 기회를 놓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라! 그리스도 삼중직을 가지고 삼저주를 꺾어버려라!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고 긍휼히 여기셨고 핏값을 지불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셨기에, 그 분이 싸우시고 그 분이 응답하신다.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 그러면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게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영적인 문제를 그대로 안고 살기에 예측불허의 사람이 되고, 안전지대가 없는 사람, 불가항력적 문제 속에 갇혀서 사망의 종노릇 한다.
유대인, 바리새인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는데도 아무도 그를 찬양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지나간다는 얘기를 들은 두 소경은 “주여!”를 소리질렀다. “창3:15 퀴리우스(주) 인생의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만왕의 왕으로 오시겠다고 약속된 당신이 바로 나의 주가 되십니다! 당신은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바로 알고 바로 시작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기도 응답받고 신앙생활 승리하자
→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올바른 신앙을 갖지 못한다. 오히려 더 비참한 사람으로 전락한다.
무리 가운데서 소경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바른 신앙이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그 분이 나의 참 하나님이 되신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를 발견했다는 말은 ‘창 3장의 저주, 영적인 문제, 운명의 굴레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려고 오신 그 분이 당신이십니다! 노예의 신분으로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이 운명의 굴레에서 새로운 운명으로 옮겨주실 만왕의 왕은 바로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이십니다.’를 알게 된 것이다.
→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로 사람을 의존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찾아낸 것이다. 목사나 교회 의지하면 거지 된다. 아무도 의지하지 말고 소리지르자.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전 세계 현장을 갔어도 이것만 불러보라. 다음에 만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논리적으로 메시지 많이 하면 뭐 할건가? 들어가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 것인데. 뇌에 오직 하나가 각인되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야 중독의 시대 속에서 헷갈리지 않는다.
‘나를 불쌍히 여겨서 용서할 분은 당신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말이다.
→ 우리의 죄를 씻겨주는 분은 오직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뿐이다.
나아만 장군이 전도자의 말대로 요단 강가에서 일곱 번을 씻었을 때 병이 나았다. 죄를 씻는 길은 그리스도 피다. 죄사함을 받아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다.
죄를 씻고 몸에 그리스도를 모셔라. 모든 문제가 그 때부터 끝난다. 주인이신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좌정하시기에, 안심하고 평안하고 즐거워지고 기뻐진다. 주인을 안 바꾸면 근심, 염려, 불안, 낙심, 분열, 집착, 중독에 빠진다. 뇌가 늘 불신앙 쪽으로만 인생을 끌고 간다. 더러운 저주의 영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떨어지길 축복한다.
→ 예배 전에 다른 것에 영향을 받아선 안 된다. 영향이 받으려는 순간 예수는 그리스도! 그러면 뇌가 춤을 춘다. 뇌가 춤을 춰야 오장육부가 다 살아난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영육간에 건강해진다.
본문에 나타난 두 소경은 어떤 사람에게도 영향을 받지않았다.
“조용히 해라! 네가 뭘 안다고 그 이름을 부르냐!”는 소리를 들어도 영향을 안 받았다. “주여, 주여!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만왕의 왕 다윗의 자손 당신은 나의 주가 되십니다!” 영향을 안 받자 주님이 앞에까지 오셨다. 그리고 눈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셨다. 오늘부터 우리의 눈이 더욱 강건해지고 영적인 눈으로 열려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애통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를 우리가 맛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내 인생의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지는 날로 예배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무리가 아닌 제자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올바른 신앙고백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고 이제는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비밀을 이제부터 알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들로 우리를 축복해 주셨사오니 하나님 입장에서 이제 나를 보는 자가 되게 하시고 어떤 관계 속에서도 사람의 영향을 받지않고 남의 입장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생명이 되게하옵소서.
이제는 내가 오직 복음을 위하여 살겠다고 생각하는 자가 되게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 그 사랑 환희 그 기쁨을 위하여 살겠다고 생각으로 결단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에 흠뿍 젖어 나의 영혼 뇌까지 치유를 받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다녀도 첫사랑을 잃어버려 재앙으로 주저앉고, 여론에 휩쓸리며 중독 시스템 속에서 허우적대는 무리로 살 수밖에 없는 나에게, 예배를 통해 애통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바로 알고,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를 받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부르며 하나님의 참된 힘으로 자신,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싸움 하여,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는 영적문제가 치유되고, 가난과 무능의 저주가 떠나가며,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증거를 갖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생명 살리는 일을 위해 부름 받은 자로서 복음을 위해서 살겠다고 결단하여, 인생과 종교, 문화권을 개혁하는 남은 자,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