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계획에 맞추어진 하나님의 절대적 시간표"
(마 20:1-16)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남자의 씨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포도원에 초청한 구원의 축복을 알면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 된다는 게 본문의 핵심이다.
지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이 예수사랑 포도원에 우리를 부르시고 계약하셨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리치고 깨뜨리면 한 달란트를 줄 것이다. 일찍 온 자, 점심 때 온 자, 늦게 온 자, 상관없다. 예수님이 시키는 일만 해라!’
그래서 우리는 예수 사랑 포도원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와 계약을 맺고 그 분의 부름을 받아 예수사랑교회에 왔다. 그렇다면 이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면 지구상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먼저 온 사람이 나중 온 사람보다 인생 수준이 떨어진다. 마12:32,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받지 못하고 버림받는다. 그리스도의 씨가 남자의 씨 속에 들어가야 그리스도의 생명이 자라 멋있는 사람이 된다.
*언약 따라 사는, 하나님의 멋진 그리스도인
할 일을 계속 미루는 무능과 허무 속에 살지 말고, 언약 따라 살다가 하나님의 멋있는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창3:15 원시 복음이다. 구약에 기록된 원시 복음이 신약으로 흘러, 로마로, 영국으로, 독일로, 미국 순으로 흘러가 대한민국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구원 계획에 맞춰진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속에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있기에 원시복음을 잡으면 멋있는 사람이 된다.
→ 남자의 씨로 태어난 인간은 원죄로 인해 창3:15을 못 듣는다
창3:8,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더라. 창3:15,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남자의 씨, 원죄 때문이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에도 남자의 씨, 원죄로 인하여 가문의 저주를 타고 자범죄를 저지르는데 이게 바로 창3:15의 메시지를 못 듣는 것이다.
창3:15을 언약으로 못 잡으면, 구원의 축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의 소리를 못 듣고 있는 것이다. 본문에 징징거리는 놈, 찌질한 놈, 쫀쫀한 놈이 나온다. 자신을 포도원에 불러주신 그 분이 누군지를 모르기에 무능하고 무지하기에 깽판 치는 것이다. 기생충, 좀비 같은 인생을 불러다가 포도원에 초대했는데 갱신을 안 한다. 요1:18,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우리를 교회로 초대하셨다. 그런데 갱신을 안 하니 그 분의 음성을 못 알아듣고 그 분이 누군지 모른다. 남자의 씨로 잉태된 인간은 창3:15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쟁쟁거리고 지질하고 쫀쫀하게 산다.
그들은 결국 마25:41, 저주의 시스템 속에서 살다가 지옥 간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상실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 보좌를 자신의 것으로 삼지 못하기에, 영적세계를 전혀 모른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창3:15 언약에서 떠난 자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영원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씨를 마음에 심어 남자의 씨 인생에서 벗어나자
그리스도의 씨가 마음에 심겨져야 마귀의 일을 멸한다. 그리스도의 씨,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져야 저주와 재앙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다.
골1:15, 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라. 빌2:6,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그가 오셨다. 7절,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그 분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하지 않고 그 분을 주인으로 섬기지 못하면 지질한 사람으로 전락하고 이상하게 살다 죽는다.
영적인 상태를 회복해야 한다. 남자의 씨로 사는 것은 비극 중 비극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음이라. 요1:14, 창3:15을 영접하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다. 그래서 내면이 점점 살아나기 시작한다.
고후4:16~18,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죽음을 향하여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은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라/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그리스도는 인간을 재창조하시는 힘이다. 구속의 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영혼 속에 들어오시면 시대와 세계를 살린다.
요20:22, 예수 그리스도께서 숨을 내쉬며 그리스도 영,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23절, 너희가 누구의 죄의 권세를 사하면 사해질 것이요. 인간의 권력과 힘으로는 죄의 권세를 해결할 수 없다. 사람 몸에서 죄의 권세가 무너지지 않으면 정신병자가 되어 살인의 칼춤을 추는 강한 자가 된다. 눈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살인을 하고, 눈으로 울면서 회개가 아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죄의 권세가 오직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파괴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의 권세가 파괴되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마귀의 일을 멸하기에 모든 문제 끝인 것이다.
마귀는 항상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 운전을 잘 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졸음이 몰려와 핸들을 놓치기도 한다. 죄의 권세는 사망권세를 가지고 있다. 인간을 지옥까지 끌고 가려고 작정하고 온 놈이 마귀다. 마귀는 남자의 씨로 사람 속에 들어왔고, 가문 대대로 영적인 문제를 타고 21세기의 우리들에게까지 와 있다. 그래서 인생의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허무에 빠져 주저앉아 있는데 그때 포도원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부르신 것이다. 이것을 알고 그 분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면 포도원에 들어가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며 일할 것이다.
포도원의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면 ‘주인 맛이 갔네…’라는 생각만 한다. ‘아니, 일꾼을 부르려면 나를 부를 때 같이 불러야지 나는 8시에 부르고 왜 또 쟤는 10시에 불러? 저 봐라, 밥 먹을 때 쯤 되니까 또 부르네, 맛이 갔어, 저거, 어? 오후 2시에 또 부르네, 어머나? 어? 이젠 끝날 때인데 해 떨어지는데 또 가서 불러오네…, 품삯을 안 줄 수도 있겠구나….’ 지금 이 품꾼은 계약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 자기 방법, 자기 기준으로 착각하고 있다. ‘늦게 온 저 새끼들 때문에 받기로 한 달란트 못 받으면 어떡하지?’라고 안절부절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야, 너희들 돈 못 받아!’ 계속 이런 식이다. 그러다 결국 생각하고 있던 것을 품삯 계산할 때쯤 헛소리로 내뱉는다. 습관성 나쁜 행동이 나온 것이다. 남자의 씨에 속한 사람들이 이렇다. 아무 이득도 안 되는 것 때문에 서로 경계하게 만들고, 원망, 불평을 유발시키며 짜증스러운 관계로 만들고 있는 품꾼, 도둑놈을 하나님은 찾아내신 것이다. 이게 바로 율법이다.
그런데 늦게 온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가? 그렇게 부정적이고 불평, 원망하게 만드는 사람의 말을 들어도 자신을 이 시간에 불러준 것에 너무 감사해 한다. 쓰레기 취급을 받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무시하고 침 뱉고 갔는데…, 해가 떨어질 무렵, 자신을 불러 준 포도원 주인이 너무 고마운 것을 아는 사람은 지랄하는 사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사람을 살리는 에너지다. 하나님을 이렇게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아직 하나님이 누군지를 못 알아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라는 차원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다.
*구원 계획에 맞춰진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 우리를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눅24:44~45,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르켜, 즉 창3:15을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렇게 성취된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날 예수님이 누구신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냥 십자가에 달린 예수, 마리아 품에 안긴 어린 예수, 피 흘려 죽은 예수 정도로 알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일을 멸하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남자의 씨를 그리스도의 씨로 바꾸어주는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아야 구원을 받고 재창조의 능력이 임한다.
예수님은 창3:15을 가르치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눅24: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느니라. 창3:15이 사람 속에 거하셔야 그 때서야 마음이 열리고 성경이 깨달아진다.
예수님도 율법학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요8:43, 창3:15이 없는 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어찌하여 창3:15 말씀이 육신이 되어 지금 너희들 앞에 서서 말을 하는데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들이 창3:15이 없어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지 못하기에 그런 것이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44절에, 너희를 지배하고 있는 너희 아비가 있다. 그는 욕심쟁이요, 살인자요, 진리가 없는 자요, 거짓말쟁이다. 그래서 거짓말쟁이로 사는 것이다. 네 속에 있는 거짓의 아비를 들여다 볼 줄 모르기에, 지금 거짓말쟁이로 사는 것이다. 45절, 내가 진리를 말함으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여기에 사탄의 속성이 나왔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또 사탄의 일이 나왔다. ‘온 천하를 꾀는 자’ 결국 남자의 씨로 태어나 원죄를 가진 사람이 온 천하를 꾀는 것이다. 마귀의 본성은 무엇인가? 이기심이다. 이것이 우리 안에 있다. 예수 믿으면 믿는 만큼 더 큰 이기심이 찾아오지 않는가. 자신을 높이는 교만의 마음이 하늘을 찌른다. 의식주 하나 해결되면 얼마나 마음이 교만해지는가. 그래서 사람을 업신여기고 깔보고 비판하고 비방한다.
또한 우리 몸에는 시기, 질투, 열등감, 비교의식으로 가득하다. 이런 것은 즉각 짓이겨 버려야 한다. 그러면 생각이 바뀌고 마음이 지켜지며 그렇게도 마음에 담기지 않던 말씀이 담기기 시작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 창2:7을 회복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 속에 거하시는 것이다. 빌3:10, 그리스도의 영이 바울 안에 들어가시자 빌 3:12,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고백했다. 갈렙이 80 나이에도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했기에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라고 고백했다.
고전12:13,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아멘! 성령을 마셔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기심이 생길 때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숨을 들이마시면 이기심, 교만한 마음이 금방 사라진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충만을 주옵소서”라고 하면서 내 뿜길 바란다. 그러면 자기의 일을 위해서 살려고 했던 이기심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일에 방향을 맞춘다. 자신의 일에 빠지면 무거운 짐만 짊어진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 속에 방향을 맞추면 하나님이 천군과 천사를 보내 우리의 일들이 되어지게 하신다.
창3:15이 누구신지를 아는 사람은 문제 될 일이 없다. 마16:16~19,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알게 하셨으니 이제는 성령, 삼위 일체 하나님이 너를 움직여 갈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이름을 부르면 하늘의 문이 열린다. 이젠 너를 움직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가 주어지기에 모든 잠긴 자물통을 열어 금은보화를 가질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풀면 풀어진다! 이렇게 하나님의 권위까지 위임을 받는 것이다.
그분이 누구신가? 요19:30,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어주신 분이다. 고전12:13, 성령을 반드시 늘 마셔야 한다.
숨을 내쉬며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드디어 이제는 성령을 받으라 하셨기 때문이다.
“창3:15의 말씀을 내 영혼에 담지 못하고 듣지 못하게 내 귀를 막고 있는 귀머거리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하나님이 죄의 권세를 풀도록 그리스도를 주셨음에도 풀지 못하게 내 혀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릴지어다!” 그런데 이런 것은 하지 않고 집나가 여기저기 기도원 돌아다니며 기도하는 것은 음란의 영에게 잡힌 것이다. 쓸쓸하다, 괴롭다, 힘들다, 나는 우리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며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고 명령하라.
“내 몸에 있는 더러운 저주 영아, 거짓말하는 영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섬기지 못하게 만들어 무가치한 인생으로, 낡아지는 더러운 것으로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한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 성령, 그리스도의 영을 마시면 하나님과 동행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 그래서 에녹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역사가 일어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필레오적인 사랑(친구간의 우정), 에로스적인 사랑(이성간의 사랑)이 아니다. 아가페적인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즉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면 응답이 온다.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너에게 주었노니”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김서권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에게 죄사함이 있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에게서 질병의 저주는 떠나갈지어다!”
아무리 집안이 훌륭하고 인격이 좋고 주위로부터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져도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ㅇ낳으면 집안과 개인이 쑥대밭이 되고 만다. 우리 몸에 와 있는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실 이유가 없다. 국가의 권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다. 인간의 문제는 오직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으로만 가능하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마18:18,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무엇이든지 간구하면 이루어진다. 마18:19, 너희에게 이르노니 두세 사람이 땅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합심하는 힘이 생긴다. 만약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이기심, 미움, 질투, 이런 것만 솟아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솟아나는 이기심이 점점 약해지면서 없어진다.
뱀의 대가리를 깨뜨려라! 이게 신앙생활이다. 이것을 안 하면 사람을 무시한다. 그런데 그리스도 이름을 발견하면 합심하는 힘이 생기고 그 에너지가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막11:24, 믿음의 기도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이니라!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의 믿음의 영적싸움을 하면 반드시 이긴다.
요일3:22-23,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구하는 것들을 그에게서 봤나니,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봤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 이기심이 없어져야 사랑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다. 23절,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이것이 되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일찍 포도원에 들어간 사람은 이게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많이 부르는데 사랑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들이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할 줄을 모르는 것이다. 사랑 하는 것이 구원 받은 증표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구원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사랑하면 구원의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 나라를 차지한 자, 하나님 보좌를 소유한 것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천국은 마치 이런 것이라며 비유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리고 승천하실 때,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영혼을 사랑하는 힘이 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도록 헌신도 하고 사치를 조금 삼가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일에 쓰임 받아야겠다는 가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게 그리스도의 에너지를 가진 것이다.
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영화가 ‘쉰들러 리스트’다. 한 영혼이라도 더 사야 한다는 주인공처럼 나도 할 수만 있다면 한 영혼을 주께 돌아오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다.
천국을 누리는 사람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천국은 미래의 것이면서 현재의 것임을 말씀하셨다.
롬8:1~2,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도록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육신을 따라 산다. 롬8:5, 죄와 사망의 법을 깨뜨리지 않으면 육신을 따르고 육신의 일을 한다. 그래서 음식을 먹으면 될 텐데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올렸는데 반응이 없으면 삐지고 처져있다.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눅17:21
왜 이기심이 절정을 이루고 멋있는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인가?
마12:28,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영혼을 사로잡고 있던 강한 자를 결박하면 드디어 그 놈에게로부터 해방을 받고 주인을 바꿀 수 있다.
살아남는 길을 선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구원을 알고 누리며 전하는 멋진 그리스도인
→ 우리는 포도원 주인으로부터 품꾼으로 부름을 받았다.
오늘 본문은 천국에 관한 비유를 말씀해 주신 것이다. 남자의 씨로 태어난 우리가 창3:15, 포도원 주인의 품꾼이 되었다면 잡소리를 해선 안 된다. 쓸데없는 논리를 피거나 원망, 불평하는 것을 없애야 한다.
창3:15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는다면 실제로 누려야 한다.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무능하고 보잘 것도 없고 영원히 저주 받아야 할 이 기구한 운명의 굴레에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포도원의 품꾼으로 삼아 주셨구나!
→ 천국의 비밀을 꿈처럼, 환상처럼 말하는 것은 종교다. 천국의 비밀은 오늘 누려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한 구절에 답을 내면 천국이다. 창3:15, 주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오신 분이 지금 살아계신다. 그럼 천국이 임한 것이다. 여기에 답을 내면 천국을 누리고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의 것이 된다. 마16:16에 답을 내면 신앙생활 자체가 달라진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축복을 다 갖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의 말을 듣고 감동받고 힘 빠지고 갈등한다.
→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길은 천국 배경되신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다. 포도원 주인이 나를 선택하였다!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다! 여기에 감동이 없다면 정신문제를 앓고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생명이 있고 보좌가 있고 면류관이 있고 모든 축복을 가진 주인이 우리를 선택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축복을 주시려고 나를 선택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역사가 일어난다.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며 모든 질병을 친히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모든 운명 사주 팔자 저주 재앙에서 완전 나를 해방케 하신 그 분이 나를 선택했다!” 선택했다면 이 사실을 가지고 일주일 동안 즐기면 된다.
→ 천국은 미래의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것이기에 지금 누리자.
롬8:15-16, 그리스도로 우리는 에너지의 영을 갖게 되었다. ‘나를 선택했다!’ ‘나를 책임진다!’ 라고 부르짖으면 그분이 알아서 하신다.
질병에 시달리지 말고 이제는 세계복음화에 목표를 맞추고 나아갈 지어다! 마귀의 영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다, 책임진다,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를 믿으면 된다. 16절, 우리 몸에 있는 성령과 우리의 영이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한다.
→ 천국은, 어제 믿은 사람도 구원 받고 오늘 믿은 사람도 구원 받는 것이다 본문을 통해 구원에 관한 교훈을 발견해야 한다. 구원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포도원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없다. 포도원 바깥에 버림받아 주저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포도원 주인 그리스도가 우리를 불러주신 것이다. 그래서 구원의 축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남자의 씨로 잉태된 원죄는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 불가능하다.
원죄가 작동되면 집안 전체가 쑥대밭이 되고, 아무리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해도 안 된다. 그래서 술 한 잔 마시면 ‘도대체 우리가 과거에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우리 집구석은 안 되는지 모르겠다’며 탄식하고 쥐약 먹고, 농약 먹고 죽는 것이다.
구원이 무엇인가를 나는 깨닫게 되었다. 사람 몸속에는 남자의 씨로 인해 원죄가 들어가 있고 그로인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가 그대로 내 몸에 찾아와 나도 모르는 짓, 자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무의식에서 나온 행동으로 인해 만나지 않아야 할 그 인간을 만나기도 한다. 그래서 집안, 자녀들이 망하는 것이다.
이제 남은 여정 가운데 복음 외에는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사탄에 묶여 일평생 종노릇하는 저주의 세력을 밟아야 한다.
영적싸움을 하면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해진다. 하나님 나라의 축복, 그 배경, 그 누림을 갖는 멋있는 사람이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포도원 주인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셨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구원의 축복을 주신 것이다. 이제는 포도원 주인,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그분이 우리의 소리를 듣고 응답해 주신다. 포도원 주인 그리스도를 선전하면 전도 속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는 더욱더욱 커져간다. 그걸 영원한 나라라고 한다.
이제 포도원으로 초청받았다면 상대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정죄하거나 이상한 말을 해선 안 된다. 자신의 문제부터 해결하길 바란다. 그래서 복음의 여정 속에 사람 살리는 멋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절대주권 천국 받을 자격을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 계획에 맞추어진 하나님의 절대적 시간표 속에 나를 불러주신 주인, 그리스도를 이제는 알았사오니 함께 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서로 품꾼으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진리가 내 영혼 속에 사라지지 않고 오직 진리 되신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인으로 남게 하여 주옵소서.
심판 받는 대상이 아니고 비판 받는 대상이 아니고 버림 받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대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젠 하나님의 절대적 시간표를 알았으니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믿음의 기도는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사오니 그 증거를 가지고 전도 대열 속에서 하나님을 알리는 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정복자의 자리에서 영적싸움을 놓치지 않도록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24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마시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를 선택하고 나를 불러주시고 나를 품꾼으로 삼아주신 그 주인이 누군지를 알고 답을 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남자의 씨로 태어나 운명의 굴레 속에 영원히 저주받아야 할 나를 선택하시고, 구원 계획에 맞추어진 하나님의 절대적 시간표에 따라 예수사랑교회 포도원으로 불러주셔서, 창3:15의 하나님을 알고 내 몸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무능과 허무에 빠져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부르심에 감사하며 즉각 사탄의 머리를 내리치는 믿음의 영적싸움을 실천하여, 내가 높아지려는 이기심과 쓸데없는 말이 끊어지고,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그리스도의 씨로 영적상태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혼을 사랑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리고 헌신하는 가장 멋있는 품꾼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