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목 없이 핍박받는 사도 바울의 전도여정과 하나님의 계획"
(행 25:22-27)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그에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세웠나이다/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2023년도 우리에게 절대 목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무시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절대 사명을 갖기를 원한다고 기도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한 응답을 주실 것이다. ‘나는 2023년도에는 정말 전도를 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우리 영혼부터 치유시켜야 한다. 하나님은 치유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영혼을 쉽게 만나게 하지 않으신다. 우리 영혼이 치유되어야 전도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만남이 열린다.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 속에 자기 의도와 검은 동기, 마귀가 쌓아놓은 것을 가지고 전도를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다. 2023년도에는 동기를 버려라. 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우리가 가진 수많은 동기는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니다. 세상 임금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 세상 임금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세상 임금의 동기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 여러분이 심판을 받는다.
본문에 일어난 사건은,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던 일이고, 바울 시대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똑같은 문제가 있다. 창3장은 지금도 존재하고 사람을 통해 더욱 진보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닫고 우리의 심령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창3:15의 이름으로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확실한 증거로 나타내신다.
우리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고 믿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해지는 응답의 역사가 시작된다. 어떤 문제 앞에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할까?’ 하며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답은 간단하다. 내 유익을 포기하면 된다. 자아를 부인하면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그런데 우리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을 잘 모르고 있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으면 즉각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절대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다. 길이 없어도 괜찮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도 괜찮다.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롬8:16 성령이 친히 나와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항상 증언하신다. 롬8:17,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엄청난 상속자로, 약속어음을 받은 자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그리스도와 함께해야만 상속자의 축복을 받는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포기하는 고난도 있어야 한다. 양보하고 포기하는 쪽으로 결정하면 하나님의 사간표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 속에 들어가면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희생 할 때 하나님은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뤄가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응답과 축복을 받는 길을 알려주셨다. “네 사랑하는 네 아들, 네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번제로 드려라.” 그래서 이삭은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을 평생 잊지 않았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것을 잊지 않았다. 여자의 후손, 숫양, 메시아가 자기를 대신해서 죽었다는 것을 죽는 그 날까지 잊지 않았다. 그래서 이삭은 그리스도 그 이름이 지금도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언제나 양보하고 포기했다. 자기 것을 억지로, 강제로 뺏으려고 하면 그냥 다 줘버렸다. 모든 불신자들은 샘의 근원을 찾지 못했는데, 자기 대신 숫양이 죽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었던 이삭에게는 샘의 근원의 축복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왜 이렇게 많은 욕심으로 가득 차 있는가? 예수님은 그 욕심으로 인해 스스로를 실족시키는 자가 된다고 말씀했다. 2023년도 하나님의 자녀로 출발했다면 욕심을 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움켜쥐려고 해도 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 땅에서는 잘 보관하고 싶어도 안 된다. 이 땅은 좀 먹는 도둑이 있고, 썩어져 버릴 뿐이며, 장망성(將亡城) 곧 무너질 세상이라고 말씀했다. 오늘 밤에 우리 영혼이 떠나면 남겨놓고 움켜줬던 것이 누구의 것이 되냐는 것이다. 눈에 티 하나가 들어와서 비볐는데 그 세균이 뇌까지 번져 그날 죽는 사람도 봤다. 이번주에도, 아무 일 없이 룰루랄라 하고 터널을 지나가다가 불이 난 화물차로 인해 자기 차에까지 불이 붙어 타 죽는 사건을 기사를 통해 보았다. 우리 몸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사망 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가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많이 부른다는 말은 “곱씹어라, 읊조리라” 는 말이다. 그러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뿐 아니라, 절대 어둠에 다니지 않게 되고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 “여호와 이레” 다. 나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시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시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 갔다가 거기서 얻은 하나님의 비밀이 “여호와 이레” 였다. 내 독자 이삭 대신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 당신의 품에 있는 독생자를 준비시켜 주셨구나. 기구한 운명의 굴레에서 영원한 해방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여호와 하나님은 준비하셨구나‘ 그래서 우리는 2023년 물질 때문에 어그러진 길, 발람의 길을 가면 안 된다. 돈 몇 푼 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원망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소리 지르는 이상한 사람이 되지 마라. 유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어떤 사람이 2023년도 화를 받게 되는가? 가인의 길에 행하는 사람, 곧 예배를 실패하는 사람이다. 삯을 위해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가는 사람,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절대 배교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나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이 실족 되는 일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겠다는 결단의 힘을 가지고 성령충만을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능을 주신다.
가인의 길, 발람의 길, 고라의 길이 있는 이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배경을 가지면 된다. 막16:18~19 어떤 상황에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말씀을 마치신 후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신다.
*보좌의 배경, 보좌의 축복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올바른 언약,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보좌의 배경을 가지신 분이 눅9:23 “네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라. 날마다 죽는 것을 자랑하는 사람만이 참 제자가 된다” 말씀하셨다. 그래서 제자들에게만 성령이 들어가는 것이다.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겠다고 성령을 구하면 성령충만 해진다. 그러면 마12:28~29, 엄청난 그리스도의 권위를 가지고 그 권세로 엄청난 비밀을 체험하고 맛보고 드디어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과거를 축복의 발판으로 만드는 증인이 된다. 그러면 원죄, 조상죄, 자범죄가 어느 날 사라진다. 드디어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면 쳇바퀴 인생을 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 몸에 박혔던 상처가 기쁨으로 바뀌게 된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셨구나.’ 우리 몸에 총알처럼 박혀서 아파했던 수많은 상처들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은혜였음을 깨달으면서 생각이 바뀌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지 않았다면 내가 어찌 이렇게 위대한 복음을 만날 수 있으랴. 오, 하나님의 은혜구나. 하나님이 참으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지난날 모든 과거의 상처는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었구나’ 그래서 우리의 모든 과거, 운명, 상처가 바뀌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바꾸면 그 이름을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있는 자리, 먹는 자리, 마시는 자리, 입는 자리, 누운 자리, 그 어디에서든지 그리스도 이 고백이 그냥 호흡처럼 나오고 그 이름을 찬미하게 된다.
나는 2022년에 히4:16 말씀을 뽑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작년에 ‘25시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가지라’ 는 본부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 속에 절대 사명을 둔 사람에게는 이런 은혜가 오는구나’ 정말 감사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가는 방법이 바로 기도의 비밀이다. 여기에 대해 구정 합숙 때 자세하게 말씀을 하려고 한다.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려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배경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배경이 될 수 있는가? 기도로만 가능하다. 지구상에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들은 우리뿐이다. 요1:12~13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한 자들은 14절, 잉카네이션, 성육신 하나님, 트리니티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그래서 선지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렘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이것을 잘하려면 막3:14~15 실천하면 된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하시고 또 보내사 언제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내 몸에 전도하면 전도도가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면 전도도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충만해진다. 이제는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사단의 머리를 내리치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고 흑암을 내어쫓고 더러운 것을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면 “모든 문제 끝!” 할 수 있다. 그런데 마귀는 쫓아내도 또 온다. 악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 말씀했다. 피한 놈이 기회를 엿보고 찾아올 때마다 “마귀야 가라” 하면 된다. 그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성령충만” 하는 것이다. 우리 미래의 목표가 바로 “세계복음화” 다. 그러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배경이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바꿀 것은 바꾸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내 몸에 와 있는 세 가지는 꼭 버려야 한다. 죄의 권세로 인해 끊임없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놈이 있다. 그래서 육신으로는 절대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내어쫓고 영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죄의 권세가 꺾인다. 요8:43~45 “내 말을 너희들이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왜 그런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원죄로 탄생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에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쌓여있다. 내 인격과 상관없이 감정조절과 인성 모든 것이 틀어져 버렸다. 일평생 사단에 매여 죽음을 무서워하며 종 노릇하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믿어 구원을 받은 자가 되었다면 내 몸에 3 저주를 자꾸 풀어내야 한다. 그런데 엘리트일수록 이것을 싫어한다. 사람들이 왜 엘리트가 되는가? 스스로 왜 그렇게 몸부림을 치면서 엘리트의 길을 가려고 하는가? 죽을만큼 독하게 공부해서 엘리트로 간다. 사실 그 사람들의 내면에는 좀비 같은 것이 있다. 무서운 좀비. 말이 좀비지, 사실은 굉장히 강한 놈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강한 자를 결박하면 이 세상에서 평안을 가진 자로 멋있게 살아갈 수 있는데 강한 자를 결박하지 못해 강한 자의 역사에 따라 몸부림치는 것이다. 결국은 엘리트라고 하는 모든 신분이 물거품이 되는 그날이 찾아온다. 세상이 주는 열심으로 인생을 살면 좀비로 전락된다. 좀비의 체질을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막10:45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의 대속주가 되어주셨는데 왜 이것을 내버리지 않는가? 죄의 권세, 사단 권세, 사망 지옥권세를 버리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교만해진다. 겸손하지 않고 사람을 섬길 수 없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가 없어 굉장히 교만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서운 좀비다. 그래서 엘리트들은 업다운도 심하고, 아무도 없을 때는 상상하지 못 할 만큼 이상한 좀비 행동을 한다. 최고의 엘리트가 룸싸롱에 가서 기업인을 전부 불러놓고 구두를 벗고 양주를 부어서 기업인들에게 마시게 한다. 온갖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 마음 하나를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은 성공자가 아니라 좀비다. 그래서 예수사랑 가족만이라도 이 시대 정신을 차리고 반드시 우리 몸에 와 있는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단의 권세를 그리스도 삼중직으로 버려야 한다.
그러면 딱 하나만 온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찾아낸 것이다. 내 것을 바꾸고 버려야 이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눅2:11 그 주님을 우리의 구주로 모시는 것이다. “나를 위하여 구주가 오셨고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나의 주시라” 이것을 우리 영혼에서 찾아내야 한다. 현실이라는 상황 속에 이분을 찾아내지 못하면 사는만큼 어려워진다. 그리스도가 주가 되어야 불 말과 불 병거로 보호를 받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과 배경을 갖는 것이다. 눅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그리스도를 찾아낸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표적을 가진 자다. 홍해를 가르는 것보다 더 위대한 표적이 여자의 후손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여기에 절대 사명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시간표의 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통과할 수 있다. 눅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우리는 늘 거듭날 수 있고, 이 표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이 우리 몸에 표적으로 있을 때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왜 교회가 변화되지 않고 거듭나지 않는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는 나를 전부 수술시키는 분이다. 과거, 운명, 상처를 모두 바꿔주시는 분이다. 이분이 진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그분을 찾는 사람은 누릴 수 있다. 요1:1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요1:2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23년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이 땅을 말씀만 따라가면 된다. 태초에 말씀되신 그분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없이는 된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요1:4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래서 2023년도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좇아 오늘을 걸으면, 빛의 하나님과 함께 걷기 때문에 빛의 경제를 가지고 세계복음화에 꿈꾸는 자, 환상을 보는 자, 예언하는 자로 축복하신다. 예수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셨고, 이제는 그리스도 그 이름만 믿으면 과거의 벽, 육신의 모든 생각을 넘어설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음을 내 영혼 속에 꼭 세팅하라고 말씀하신다. 자녀 된 신분권세 7가지를 내 몸에 반드시 세팅해야 한다. 이것이 기도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뉴스나 티비를 보지 말고 눈을 뜨는 즉시 온몸을 스트레칭 하면서 말씀을 읊조리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다. 그러면 굉장한 효력이 몸에서 나타난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영혼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 7가지를 놓고 기도만 해도 5분, 10분이 순식간에 가면서 온몸에 힘이 온다. 그러면서 구원받은 자녀로서 확신 5가지를 믿음으로 잡아야 한다. ‘나는 분명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구나. 이제는 그분이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인생의 모든 막힌 문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열릴지어다!’ 이렇게 선포했다면 응답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꼭 승리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내가 오늘 실수하고 넘어졌다 할지라도 사죄의 확신을 가지고 마무리를 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요일1:9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언제나 사죄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항상 우리의 죄를 자백만하면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기름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도 우리를 정죄하거나 심판하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기름부은 받은 자를 정죄하고 죽이지 않는가? 기름부음 받는 자를 정죄하면 그 사람이 심판을 받게 된다. 2023년, 누구든지 심판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기다려주기를 축복한다. 복음을 내 몸에 세팅하는 것이 바로 24시다. 내가 복음 속에 있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시간표는 올 수밖에 없다. 이것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으로 영원히 연결되는 것을 “영원” 이라고 한다.
내가 가진 복음은 엄청난 것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목사님, 저는 검정콩 만한 믿음도 없어요. 겨자씨에요” 해도 괜찮다. 검정콩 알보다 더 작은 것이 위력이 있다. 완두콩 씨보다 겨자씨에게 엄청난 능력이 들어있다. 믿음이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만 가져도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된다. 겨자씨는 생명이 있기때문에 절대 마르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가 우리 몸과 영혼에 세팅이 되어 겨자씨만한 믿음만 가지고 움직이면 어느 날 숲을 이룰 만큼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지금은 이 밭에도 저 밭에도 뿌려보지만 어느 날 옥토밭을 맞이하게 된다. 갱신하고 또 갱신하면 옥토를 만난다. 거기에 심겨진 씨는 30배, 60배, 100배로 오는 응답이 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갱신하면 된다. 또한, 우리는 누룩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갱신만 하면 누룩과 같은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가진 이 복음은 이렇게 위대하다. 때가 되면 누룩처럼 부풀러 넘치게 된다. 반죽 그릇에 누룩 하나 넣었는데 어느 날 반죽 통이 넘칠만큼 부풀어져 있는 것이다. 2023년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가리지를 신경 쓸 이유가 없다. “목사님, 가라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할 필요가 없다. 가라지는 가만히 내버려 둬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가라지를 해결하려다가 낫질을 잘못해서 우리의 몸만 다칠 뿐이다. 가라지를 뽑으려다가 자신의 근본을 건드려서 우리까지 흔들린다. 알곡을 남겨서 깨끗한 쌀이 되어 밥을 지어먹을 때 써먹어야 하는 것이 가라지다. 불에 태워서 밥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3년도 모든 인간관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밥 지을 때 필요한 가라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면 멋진 사람이 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디어 밭을 가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지만 보화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다. “우리 집에 와서 팀사역 좀 해줘” 하고 이 집 저 집 밭을 갈아 엎어주는데 어느 날 시간표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여기 저기 다니며 받았던 품삯을 모두 팔아서 그 밭을 사는 것이다.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싸게 줄게요 가져가세요 할만큼 신뢰감이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보석상자를 가져도 교만하지 않고 배은망덕하지 않는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면 보화를 만나는 시간표가 온다. 우리가 가진 복음이 이렇게 위대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복음을 우리 영혼에 세팅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고 사53:5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든 치유를 받고 나음을 받은 자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2023년도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가 되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237 디아스포라 5천 미종족을 살리는 증인이 되라.
*본문은, “예수가 그리스도” 라고 하는 바울이 죄목도 없는데도 죄인으로 몰려가는 현장이다.
죄목이 없는데 왜 죄인으로 몰아가는가? 이 세상 시스템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 것이다. 세상에는 ‘세상 신’ 이 있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세상 임금이 있다, 죄목이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덮어씌워 죽이려고 하는 세상 임금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를 참소하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는 눈으로 알 수 없는 상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의 대적자라는 것이다. 사람을 통해 모함을 받고, 배신을 당하고 사람을 통해 불화살을 맞는 이런 불상사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대적자들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일평생 종교 속에 길들여진 기득권 세력, 종교주의자들의 모습이 본문에 나타난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떠들어대지만 시기, 질투 속에 죄목이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덮어씌워 죽이는 살인의 칼춤을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사람 영혼 속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시기와 질투가 우리 영혼 속에 쌓이면서 증오심으로 돌변하게 된다. 증오의 마음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죄목을 만들어서라도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강한 살인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있다. 우리는 이런 세상 임금, 세상 시스템에서 빠져나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기도 속에 전도하는 것이다.
유대 종교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없고, 부활과 승천, 재림의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에는 항상 더러운 증오의 충동질 뿐이었다. 바울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너무나 싫어했다. 심지어 바울을 죽이고 싶은 강한 살인의 영, 증오심으로 가득했다. 종교는 사람을 오해하고 죽이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이렇게 시기, 질투, 증오라는 엄청난 가면을 숨기고 오해를 만들어 그리스도 가진 자를 죽이려고 하는 시스템이 있다. 왜 그런가? 바울 속에 있는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 속에 있는 그리스도 때문에 불신의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현장에서 우리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알지 못한 상태로 살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해야 한다. 이 땅에 멸망의 자식이 되지 말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언제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의 자아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 베스도라는 로마 총독은 바울에게서 죄목을 찾지 못해 가이사 황제에게 보낼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죄목을 찾지 못해 딜레마에 빠진 상태에서 토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 총독 외에 이스라엘 왕이 따로 있었다. 그런데 로마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아그립바 왕은 실력도 없고 무능하고 무지한 허깨비 왕일 뿐이었다. 그에게는 바울이 전하는 예수그리스도 메시아가 일종의 호기심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버니게라는 여자가 부인으로 있었다. 그는 아그립바 왕하고 남매지간이었다. 열여섯 살에 로마 총독 지휘관과 일찍 연애를 시작해서 시집을 가고 열일곱 살에 그 장군이 죽어 열여덟 살에 로마 위원에게 또 시집을 갔지만, 로마 위원도 자가다 죽었다. 그래서 또 새로운 로마 장군과 결혼을 했지만, 그 사람마저 죽었다. 그러다가 자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그립바 왕과 결혼한 것이다. 한마디로 굉장히 천박한 여자였다. 아그립바 왕을 통해 왕후 노릇을 하기 위해 늘 따라다녔다. 그 여자를 그려주는 사람이 늘 따라다니고, 그 그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 여자를 홍보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이 요사스러운 여자가 아그립바 왕을 이용해서 왕후 노릇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또 방청석에 앉아있는 구경꾼들은 하나같이 개폼을 잡고있는 좀비들이었다. 요사스러운 여자에게 전부다 끌려다니는 자들이었다. 방청석에 앉은 사람들은 사실 버니게가 보고 싶어서 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런 현장 앞에서도 복음만 증거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기회만 있으면, 간절한 마음이 있을 때마다 이것만 전하고 싶어했다.
행25: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엄청난 격식을 갖추고 보좌에 앉아 사색 예복을 갖춰입고 머리에 쓸데없는 금관을 쓰고 버니게는 요사스러운 옷을 입고 온 것이다. 위엄을 떨치려고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바울을 불러냈다, 이런 현장에 “살아계신 참 하나님, 우리의 왕,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쳤던 바울을 불러냈다. 그런데 바울의 모습은 어떠했는가? 모든 격식을 갖추고 위엄을 떨치려는 현장의 분위에, 바울은 대머리, 키는 작고, 기도를 하도 많이 해도 등은 휘었고, 죄수복을 입고 죄수복을 입고 손발에 쇠고랑을 찬 모습으로 나온 것이다. 우리가 가진 복음은 엄청난 격식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기죽는 것이 아니다. 죄수의 옷을 입고 그 자리에 왔지만 바울의 얼굴은 은혜의 얼굴이었고, 사람을 용서하는 얼굴, 성령 충만한 얼굴이었다. 그리고 그의 온몸은 영적권세로 충만했다. 죄 없는 자를 죄인으로 만드는 세상 법정,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시간 속에 영적권세를 가진 바울이 죄수복을 입고 나타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정치를 보고 근심하고 탄식할 필요가 없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무죄 석방이라는 것이 있으면 사회는 혼란이 오고 질서가 깨진다. 질서가 곤두박질치는 대한민국은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한다. 죄인이 무죄로 석방되면 감옥에 있던 사람들이 영웅으로 바뀌는 시대가 된다. 사법권이 정치가의 손에 좌지우지 되면 안 되는데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 짓을 하고 있다. 본문에 베스도 총독이 재판을 열었는데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행25:24~25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죽여야 할 이유가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우리가 고민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재판을 받는 지금 죄인으로 만들려고 여러가지 묘수를 쓰는데 찾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정죄하면 안 된다. 죄인이 아닌 사람을 권력을 이용해 죄인으로 만들면 사실 그 사람이 죄인인 것이다. 사실 그들은 바울이 죄목이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가 가진 영적 권세가 얼마나 큰지를 알고 있었다. 바울은 그 영적 권세를 가지고 드디어 로마 가이사 황제 앞에 서게 되었다. 죄인이 아니라면 은혜 충만, 성령충만, 영권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한다. 이 힘이 있어야 세상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몸속에 있는 영적권세를 통해 세상의 불신자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수님도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운 일이 있고 우리가 죄인으로 몰릴 때 더욱 은혜 충만, 성령충만, 영적권세 충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세상 권세 가진 자를 꺾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본문에서 증명했다.
행25:26 “그에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세웠나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해도 하나님 앞에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마10:18~20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우리가 현장에서 죄인으로 몰릴 때 머리 쓰지 말라는 것이다. 성령이 나와 늘 함께 하신다는 비밀을 가지고 세상 임금들, 세상의 권력자들이 복음을 가진 자를 희롱하고 오해하고 죄인으로 몰아갈 때 더 담대해지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죄목 없이 핍박받는 사도바울의 전도여정과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23년도에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배경을 가지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말씀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어 내 삶에 치유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주의 사자를 보내시는 축복을 내 삶에 볼 수 있을 만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237 디아스포라라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목표를 우리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세계 복음화 하시겠다고 중요한 언약의 약속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치유가 되게 하시고 영적인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되어지게 하옵소서. 세상이 우리를 향하여 어떤 오해의 현장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충만, 성령 충만, 지혜 충만, 영적 권세가 충만해질 수 있도록 날마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죄 없는 자들을 멀쩡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이 시대 속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들을 충만케 하사 세상 임금들이 이미 우리를 정죄하는 순간 심판을 받았다라는 절대적 언약을 가지고 담대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무시하고 교회를 불신하는 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노라고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그 하나님을, 그 말씀을 따르면서 언제나 그들에게도 복음을 줄 수 있을 만큼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옵소서. 죄인으로 취급을 받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된다라는 이 엄청난 사실 속에 우리들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24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원죄와 자범죄로 인해 운명의 굴레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쳇바퀴 인생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는 결단 속에 나의 과거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시고, 상처가 기쁨으로 바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를 나와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주셨기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죄의 권세, 사망권세, 사탄의 권세를 버리는 영적싸움 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와 확신을 누리는 복음을 내 몸에 세팅하여, 내게 주신 천국의 비밀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가진 나에게는, 죄인으로 취급받는 이 세상의 핍박이 전도 여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믿어,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끊임없이 고백하며 내 동기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자기희생 속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 말씀의 축복을 누리고, 어떤 상황에도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겠다고 결단하여 237디아스포라, 5천 미종족을 향해 도전하는 2023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