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의 율법주의와 기복주의를 삼가라는 예수님의 교훈"
(마 16:5-12)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마 16:5~12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돕는 천국배경이 있다. 그런 영적인 세계를 매일 생각하면 행복자가 된다.
시 146:3~4, 절대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라, 사람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생각이 다 소멸되어버린다.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시146:5~6,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가 복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릴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만물을 복종시킨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억하는 큰 믿음
하나님 자녀들을 돕는 배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억한다면 큰 믿음을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 속에 축복덩어리가 된다.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말씀을 깨닫고 기억하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나의 관심을 두면 여호와께로 부터 모든 응답이 흘러오는 것을 알게 된다.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산 같은 문제가 있어도 눈을 들어야 한다. 문제에 빠져서 이상한 핑계대고 사람관계 끊어지는 불행한 인생 되지 말고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이 분께 관심만 가져도 무한한 응답을 받고 시대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텐데 이것을 묻지 않는다. 자기 성질대로, 체질대로 인생을 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그것을 사망 상태라고 한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 산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비밀을 모르면 사람은 이상해진다. 우리 앞에 펼쳐진 수많은 환경들 앞에 무릎을 꿇으면 사탄에게 무릎 꿇는 것이다.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 우리 발아래 무릎 꿇게 만들라고 임마누엘 축복을 주신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오래 전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자 어떤 분이 왜 수준 떨어지는 메시지를 계속하느냐, 그것 하지 말고 이전에 했던 시적인 메시지를 해달라며 돈 300만원을 내놓는 것이었다. 지금 그 분은 이단에 빠졌는데 참 안타깝게도 집안이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이제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 올 정도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하나뿐이다. 진리는 두개가 될 수 없다. 거짓은 진리를 이길 수 없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것이 진리인 것이다. 우리의 죄성을 깨트리지 않으면 성공자가 될 수 없다. 더욱이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이 될 수 없다. 무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에 잡혀서 끊임없이 사람만 판단하고 정죄하고 시험 들고 낙심하고 절망하면서 무기력 속에 빠진다.
→ 판단. 정죄, 심판, 사상, 이념, 철학에서 그리스도로 완전 자유하게 된다. 창세기 3장의 흑암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게 만든다.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기준, 자신의 고집으로 인생을 살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들을 끌고 다니려고 하는 이상한 노예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상대를, 교회를 노예 취급한다.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수많은 영웅들이 비참하게 죽었다. 카이사르 시저는 자기 친구에게 칼에 찔려 죽었다. 사람을 노예 취급하는 창세기 3장이 우리 내면에 들어 있다.
먼저 우리의 죄성을 깨트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자들을 위해서 진짜 영적싸움 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사람 몸속에 있는 3저주를 반드시 3중직 그리스도로 해결하길 바란다.
그러면 자신과 세상, 사탄을 이길 힘이 임한다. 그 때 부터 생명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이런 것을 예수사랑교회에서 체험하지 못하면 굉장히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고 체험하면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VIP가 되기를 축복한다.
*종교인의 율법주의, 기복주의를 삼가라는 예수님의 교훈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창3:15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는 3중직, 즉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그들은 세상 교훈에 따라 신앙생활을 한다. 성경은 외우고 있지만 탈무드와 같은 지혜서의 교훈을 따라 인생을 살고 있다. 세상의 교훈으로는 자신의 죄성을 해결하지 못하기에 가장 잔인하고 완악하고 고집이 쎈 사람들이 유대인인 것이다. 그들은 23 나라로 부터 버림을 받고 살육을 당하는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 그들이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했지만 벗어나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어머니로 부터 들은 창3:15의 피 언약에 관심을 가졌던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노예에서 탈출시켜 주신 것이다. 인생의 문제가 찾아오거든 하나님이 주신 것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그러면 큰 믿음이 생기고 깨달아지는 축복을 받으며 창3:15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이상한 사상들을 퍼트리는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창3:15절을 믿지 않는 종교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마 16:6
바리새인들은 영들과 악령, 하나님을 믿는다. 그런데 창3:15의 진리만 믿지 않는다. 그래서 답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뱀의 후손, 가인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을 하지 않는다. 창3:15의 믿음은 행동하는 믿음이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 영이 계시지 않으면 행동하는 믿음이 없기에 귀신들려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상한 누룩역할을 하는데 바로 요8:44, 자기를 속이는 거짓말쟁이로 인생을 산다. 창3:15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그들 마음에는 육신의 동기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다른 동기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없애야 자유 할 수 있다. 그들은 사람을 버리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인 것이다. 그들 속에는 진리가 전혀 서지 못하며 말을 할 때마다 마귀의 심부름을 하기에 이간자로 산다. 그래서 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예수님이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주신 것이다.
→ 육신 생각을 완전히 깨뜨려야 그리스도 영이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다른 말로 알아듣는다.
아직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마 16:7
남은 떡을 안 가지고 와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로 알아들은 것이다. 지금 교회에 앉아 말씀을 듣는데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훗날 제자들이 제대로 깨닫고 마가다락방 교회에 들어가서 10일 동안 오로지 기도, 영적 전쟁에 힘썼던 것이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지도 않고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이런 바리새인들은 다른 사상, 다른 교훈들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예수사랑교회에 오래 다녀도, 어려서 부터 다녀도 영적싸움의 비밀을 모르면 절대 해결할 수 없다.
본문에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옥신각신 하면서 자기들끼리 눈치 보면서 누구한테 핑계를 댈까 궁리중이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정확하게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다. 강단 메시지가 정확히 심령 안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있다.
롬 8:6~7, 육신의 생각 속에 잡혀 있다. 즉 죄성, 원죄가 사람 몸에 있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그러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반드시 그리스도 영이 임해야, 영생을 가져야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 영적인 메시지를 알아들을 수 있다. 롬 8:7 영의 생각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착하고, 성실하고 미소도 잘 짓고, 좋은 사람 같은데 육신의 생각을 하면 나중에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과 원수였던 것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속국 되어 노예 체질로 그냥 살고 있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으로 기득권을 잡고 잘 먹고 잘 살고, 가난한 자들은 자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국가로 변질되면 되겠는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굴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진 죄의 근성을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창3:15의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깨트리길 바란다.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으로는 그리스도를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오려거든 눅 9:23, 자아를 부인하고 옛 것을 좋아하는 옛 사람을 부인하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 ‘죄인으로서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겠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바울은 고백했다.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 “나는 날마다 죽는 것을 자랑한다.” 자기 몸에 있는 죄성을 해결하지 않으면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노예로 삼으려 한다. 누군가 한 사람이 먼저 자신을 깨트려야 해결된다. 오늘 깨트리면 큰 믿음이 시작된다.
→ 창3:15절을 깨닫고 기억하는 큰 믿음을 소유하자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마 16:8
왜 예수께서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창3:15을 깨닫고 기억해야 하는데 다른 것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은 떡을 안 챙겨 와서 지금 이 말씀을 하시는가? 바리새인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오병이어의 기적, 칠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아들을 잃어버리고 산다. 인생의 구원자를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다. 이 땅에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주시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자꾸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다. 떡을 안 챙겨 와서 그렇다는 육신적인 생각, 환경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일컬어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고 한다. 그러면 결국 믿음이 없어진다.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나는 지금 그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남은 떡을 가지고 왔느냐 안 가지고 왔느냐 하면서 우왕좌왕 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이다.
육신 생각에 잡혀서 “너는 어떻게 귤을 혼자 다 먹냐, 먹어보라 소리 한 마디 안하고!”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괜찮은데 마음속으로 ‘저거, 정말 욕심쟁이네’라고 생각하고 다음에 사과를 사줬는데 또 다 먹으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어떻게 되겠는가? 분노 폭발, 살인 광기가 솟아날 것이다. 늘 먹는 것에 관심이 있고 육신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면 믿음이 자꾸 떨어진다. 사소한 일에 시간을 쓰고 낭비하기에 사소한 일에 목숨 걸다가 판사 앞에 서기도 한다. “내가 총알 맞은 것처럼 아프다”며 판사 앞에 호소한다. “이 사람하고는 도무지 못 살겠다!”
정말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길 바란다. ‘너는 어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이렇게 쟁쟁거리며 찌질하게 살려고 하느냐? 너의 도움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이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 아니냐? 사망아 질병아 무능아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 부터 너는 전도와 그 선교에 올인하고 세계복음화 주역이 될지어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마 16:9 아직도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메시아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그 분이 도대체 누구시냐? 심지어 몇 바구니씩 남겨 놓으신 그 분이 누구냐? 먹고 충분히 남을 만큼 주시는 분이 누구냐? 왜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 참 하나님을 모르느냐? 왜 깨닫지 못하느냐는 말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우리 몸속에 있는 원죄, 죄성으로 인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깨트려라. 먼저 옛 사람의 틀을 깨트려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것이다. 이런 누룩의 교훈에 길들여졌다가 마지막 예수사랑교회를 만난 것이다. 지금 깨트리기 힘들지만 조금씩 깨트리면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고 행복자, 축복덩어리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다. 존귀한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나 창3:15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 같다는 것이다.
창 3장을 깨닫지 못하면 창3:15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의 몸속에 있는 그 죄성이 끊임없이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창3:15을 가진 사람은 심판하고 판단하는 것으로 부터 자유 한다. 창3장의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믿음을 소유하는 방법은 창3:15을 깨닫고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는 것이다. 멸망하는 짐승이 되지 말고 영생을 소유하길 바란다.
→ 창3:15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도대체 창3:15이 누구신가?
행 2:36 이스라엘은 확실히 알아야 된다. 구원 받았다고 인침을 받은 자들은 확실히 알아야 한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원죄 때문에 아내를, 남편을 심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기에 먼저 그리스도로 깨트려야 한다. 이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다. 그 분이 살을 찢으시고 피흘려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 문제 해결 받고 자유하라는 것이다.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자리에 앉은 것이다. 창3:4-5,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면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있다. 눈이 밝아져 심판하고 정죄한다. 그러니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겠는가. 그리고 상대방은 죽을 것 같이 힘들다.
더 이상 누룩이 몸에서 퍼지지 않도록 뽑아내길 바란다. 바리새인, 사두개인은 누룩이 점점 몸에 퍼져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우리의 구원자라고 하는데도 그 분을 못 박아 죽인 것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못 박아 죽인 것이다. 무시무시한 결과가 오기 전에 그들을 삼가라는 것이다. 죄의 누룩이 퍼지기 전에 삼가라는 것이다.
→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는 것이다. ‘아하~, 창세기 3장 원죄에 갇혀서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 저주를 받아야 되는 기구한 운명에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다 흘리셨구나!’ 이것을 깨닫는 사람의 뇌가 살아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다.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아하~’하면서 깨달으면 마13:8, 좋은 땅에 말씀이 떨어진다. 예수님이 말씀을 심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은혜인 것이다. ‘아하~’ 깨닫는 사람의 마음 밭,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100배 어떤 것은 60배 어떤 것은 30배의 결실을 맺게 된다. 깨닫는 밭에 하나님은 좋은 씨를 심으신다. 하나님의 절대 은혜인 것이다.
창6:8,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은혜를 입은 자에게는 좋은 씨, 말씀을 심어주신다. 그래서 창 6:9 노아는 의인이 되고 완전한 자가 되고 하나님과 동행했다. 오늘 임마누엘을 누리길 바란다.
→ 말씀을 깨닫고 기억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아 가신다.
한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깊이 있는 메시지를 주셨다. ‘네가 나를 찾아왔으니 나도 너에게 깊은 말을 줄 것이다. 창3:15의 말씀으로 너는 반드시 그 말씀 속에는 성령이 들어 있으니 거듭나라’
창3:15 그 말씀 속에는 능력이 들어 있으니 뱀의 머리를 깨트려라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니고데모야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 속에 있는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수가성 우물가 여인에게도 깊고 깊은 메시지를 주셨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에게 메시아가 바로 당신이심을 알려주셨다. 그랬더니 물동이 버려두고 메시아,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외치며 자유해졌다. 교회에 왔으면 ‘아 ~ 예수가 그리스도시구나!’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야 자유와 해방을 누린다. 모든 문제 끝!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막 4:12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이 비밀을 거부하고 자꾸 거부하면 죄사함을 얻지 못한다.
오늘날 영적 전쟁을 하지 않기에 깨닫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교회들이 무속, 점술, 사이비 종교에 접붙여 있다. 무속과 점술은 무시무시한 재앙을 불러온다. 육신적 감각, 오감, 육감으로 사는 점술은 사람을 피곤하게 하며 정신분열까지 일으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유와 해방이 있기를 축복한다.
고후4:4,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너무나 크게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자기 몸에서 비취지 못하게 되어짐으로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악을 끼치는 자가 된다.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세상 시스템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 젠틀맨이 된다.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벧후 2:8 왜 소돔과 고모라가 무너지고 멸망을 받았는가?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반드시 자신을 살려내는 힘이 없으면 이렇게 다 무너진다. 무시무시한 악질이 된다. 의로운 심령이 상해야 함에도 상함을 느끼지 못하면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사 44:18
→ 깨닫기 위해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이 기도다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시 119:27
이제는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깨트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작은 소리로 읊조려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참된 자유를 갖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무너질찌어다!” 읊조리는 시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것을 공간 속에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믿음을 소유하는 방법은 오병이어, 칠병이어를 일으키신 분이 누구신가를 명확하게 알고 깨닫고 기억하는 것이다.
사람들 속에는 원죄, 가문의 저주, 자범죄가 있기에,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들은 자꾸 잃어버리고 잊어 버려야 할 것들, 온갖 쓰레기들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부정적 감정이 많다.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제일 좋아야 하는데 교회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사무친다. 그 이유는 오병이어 기적을 누가 일으키셨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오병이어 기적을 보여줘도 바리새인 사두개인의 누룩이 있으면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른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시다. 사람에게 전달만 하고 자신은 안 믿는 사람이 뱀의 후손인 것이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창 4:8
가인은 아벨에게는 말하고 자신은 안 믿었던 것이다. ‘죄를 다스리라고 우리에게 창3:15을 주셨단다’라고 말하고는 아벨을 쳐 죽인 것이다. 너무나 불행한 운명이고 태어나지 말아야 될 운명인 것이다.
누구든 밟으면 하나님은 차별을 두지 않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누구든지 당신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주면 더불어 먹고 마신다고 약속하셨다.
왜 안 열어 주는가?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창 3:8 오늘 하나님과 함께 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불러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열린다. 질책을 당한 제자들은 뒤늦게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오늘 깨닫고 기억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 나의 관심에 따라 결정되는 인생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 최대 관심사가 될 때 성령충만 받는다 세상 것에 관심이 많으면 실패 속에 잠길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 아들에 관심을 두면 하나님이 축복해주신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1~32 예배 시간에 자신의 관심이 어디에 있느나야 따라 많은 것이 좌우된다.
세계를 정복한 초대교회 멤버들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심을 두고 오로지 기도에 힘을 썼더니 하나님께서 오순절 날을 허락해 주셨다. 그들의 관심은 무엇이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질지어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너는 빛을 발하라.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머물러 계심이니라.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세상을 이기는 성령의 능력이 나와 함께하시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 부터 도전하는 자에게 나에게 승리를 안겨주신다. 이것이 최대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초점을 맞추시고 축복하신다.
예수가 누구인지 아는 자에게 하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이 무엇인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우선 관심을 두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심방 와서 갖고 논다. 오늘은 오감, 내일은 육감으로 살게 한다. 그러면 사람 눈치를 보고 교회 안에서 헌신과 봉사를 제대로 못하고 시간만 낭비한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고, 시험 들고 낙심하고 절망한다. 여기에 시간을 쏟고 관심 두기에 사망의 권세 잡은 자가 들이 닥치는 것이다.
→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여기에 관심을 두면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롭게 열린다. 우리 교회 한 성도분이 정신적인 문제를 심했는데 우울증 약도 늘 복용했다. 남편 출근 시키고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을 계속 틀어 놓고 하나님 말씀을 늘 들으면서 기록했다고 한다. 지금은 치유를 받았고 남편도 함께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신다. 관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축복이 달라진다. 그리스도 비밀 안에서 기도응답이 새로 정리가 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의 영은 옳은지 틀린지를 구분할 수 있는 힘이다. 그저 감동 되는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옛 감정에 따라 신앙생활하지 않는다. 분명히 구분해서 틀린 것이면 그냥 밟아버리고 깨트려버린다.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구분할 수 있는 그 힘은 그리스도께 초점 맞출 때 생긴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강의만 들어도 어느 것이 다른지 알게 된다. 어제도 전도신학원에서 방상렬 전도사님이 강의를 준비했다. 그리스도를 자꾸 알고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한 시간 강의에 자기의 모든 정열을 쏟아야겠다는 절대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아, 그리스도가 무엇인가를 느끼면서 가고 있구나’를 느꼈다.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들어가야 산다는 것을 자기가 체험한 것이다.
→ 그리스도를 알면 상대방의 어려운 부분들이 보인다. 그래서 어찌 하든지 정신 문제,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돕는 게 오늘의 전도, 오늘의 기도, 오늘의 말씀이다. 여기에 관심을 두면 믿음이 커진다. 쓸데없는 것에 관심을 두기에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중요한 관심을 놓치지 말기를 축복한다. 오병이어 기적, 칠병이어 기적을 누가 일으키셨는가? 이것을 놓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멸망 상태라는 것이다. 나의 관심을 하나님 아들로 채워 넣길 바란다.
그 광주리에 나의 믿음을 가득 채워 넣길 바란다. 그래서 예수님이 건드리면 그리스도! 하면 된다. 예수님이 건드리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하면 된다. 마귀가 건드리면 “나는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너의 머리를 깨부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다!” 이런 확신과 믿음과 깨달음과 여기에 대한 기억이 영혼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들에게 강단의 메시지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종교인의 율법주의와 기복주의를 삼가라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우리 마음에 새겨 놓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킨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의 영원한 참 아버지로 인정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하시고 기억하고 있다가 언제나 이제는 기도 속에서 응답을 체험하고 맛을 보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언제나 깨닫고 기억하고 거기에 관심을 두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우리 영혼이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그리스도 이름을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많은 응답을 가지고 사람 살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 풍습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에 올인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고백 속에 무한한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육신적 환경과 세상만 바라보며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내 뜻을 관철하려 사람을 노예삼고 판단하며 살아가는 믿음이 작은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모든 문제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 맞추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종교인의 율법주의와 기복주의를 삼가라는 예수님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창3:15로 행동하는 믿음, 영적싸움의 기도로 창3장의 죄성과 옛 사람의 틀을 깨트려, 말씀을 깨닫고 기억하는 큰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찾아오는 문제 앞에서도 세속에 물들지 않고 눈을 들어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는 천국 배경을 보고 누리는 가운데 복음을 증거 하여 시대를 살리는 젠틀맨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