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것과 약한 것을 고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총체적 치유"
(마 15:26-31)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 15:26~31
창세기 3장15절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언약이다. 오늘 이 언약을 회복하겠다고 결단하면 말씀의 운동력(힘)이 생긴다.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사람을 보고 계신다. 그래서 자신과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싸움을 하면 분명한 결산이 있는 것이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3 이 땅에서도 많은 열매를 맺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
*창3:15의 언약을 가지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하나님은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을 선택하셨다. 요 19:30 창3: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전도제자가 되면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여정 속에 있다면 무슨 일을 당해도 담대하길 바란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세상을 이기신 분이 부활의 주 그리스도시다. 감람산에서 천명을 주시고 반드시 다시 올 것을 약속하고 승천하신 하나님이시다. 성경을 믿는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생명을 얻는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생명을 얻으면 세상의 걸림돌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영향을 받지 않는다. 불신앙만 제거하면 평탄케 되는 새로운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 창3:15에는 하나님의 위력이 있기에 창3:15로 시작하면 무한한 위력이 나타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다고 하는 것이다.
왜 우리는 창3:15절로 시작해야 하는가?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3 이것을 무너트려야 한다. 대표기도 하신 장로님이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른다’는 기도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는데 그것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그래서 얼이 썩고 말았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 얼이 썩으니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배반하고 부모를 거역하는 더러운 자들로 전락한다. 그래서 영적 문제, 정신 문제를 앓고 있다. 얼마나 정신이 썩어버렸는지 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짐승보다 수준이 떨어져 버렸다. 짐승은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 새끼를 돌보려고도 하는데 사람은 무자비해져 잔혹한 살인자가 되고 잘못된 열심을 내면서 바벨탑이나 지으려고 몸부림치는 허망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엉뚱한 희망을 바깥에서 찾지 말고 성경 안에서 찾길 바란다.
→ 우리를 회개케 하는 운동력이 창3:15속에 있다. 창3:15은 마12:28~32로 연결된다. 운동력이 있다는 말은 ‘성령에 힘입어’라는 말이다. 우리 안에 썩고 무너지는 헛된 우상을 무너뜨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그래서 영적 싸움하는 운동력이 우리 몸에 있어야 한다.
→ 창3:15, 예수 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사람을 감찰하신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지를 감찰하시며 보호하시고 올바로 지도하고 계신다. 창3:15을 지니고 살지 못하면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떨어져 여론과 군중에 휩쓸리고 무가치한 것에 관심을 두고 시간을 낭비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기독교인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게 애국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무속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시작이 샤머니즘이었고 그래서 교회들이 창3:15을 버린 것이다. 그 결과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잔혹한 핍박자들이 되어 믿음을 자랑하고 돈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창3:15 속에 있으며 치료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수로보니게 여인을 통해 알게 되고,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그 이름을 부르면서 따라오는 사람들이 치유 받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사망권세에 묶여 있으면 육신적 질병에 걸려 두려움에 떤다. 하지만 우리는 낙심, 근심하지 말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계속 고백하고 고백하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창3:15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다.고전3:16 그렇다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라”고전3:17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명령해야 한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망각하게 만들어 무능과 무기력과 가난과 질병으로 나를 장악하고 있는 모든 흑암덩어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이렇게 하면 모든 장애인들이 치유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과거에 11년 동안 장애인 공동체를 섬기면서 예수 이름만 불러도 틀어졌던 몸이 펴지고 걷지 못하는 자가 걷고, 손을 틀어져 발가락에 수저를 끼워 밥을 먹던 아이들이 손으로 밥을 먹는 것도 목격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창3:15의 이름을 부르시고 고백하길 바란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7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선언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사망과 질병과 가난과 무능에서 해방을 받았다!”고 선언하고 일어나야 한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예수의 피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하나님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담력이 생긴 것이다. 교회당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우리 안에 각인, 뿌리 체질화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만 일심, 전심, 지속하여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창3:15은 처음과 끝이고 알파요 오메가다. 언약을 잡아도 확실한 언약, 사실적인 언약을 잡아야 한다.
→ 창3:15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우리는 이단의 괴수라는 소리를 들어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말할 수밖에 없다. 창세기 3장 영원한 저주에 갇힌 우리를 구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다. 그 분을 사랑하고 사랑하면 구원을 알고 그 분을 사랑하면 우리 몸에 그리스도가 잉태된다. 그게 성령의 역사인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계셔야 하나님의 사람이다.롬8:9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이시다.요 14:17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분이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길 바란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나”롬3:23 선을 행할 줄 알고도 뱀의 대가리를 깨트리지 않는 게 죄다.약 4:17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욥과 같은 하나님을 믿기에 교회가 엉망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적이고 초 과학적인 하나님은 “예수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왕의 직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는 게 죄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확신이 없고 그 사실을 믿지 않는 게 죄인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죄다.
왜 당하는가? 창 4:7, 죄의 저주가 문에 엎드려 있다. 죄의 권세가 우리를 원하나 죄를 분명히 다스려야 하는데 이것을 하지 않고 교회만 다니기에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잔혹한 살인자로 인생을 산 사람이 가인이었다. 그는 일평생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더러운 전쟁의 문화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었다. 교회에서 탄생된 인물이었다. 행하지 않으면 속량을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 3:24~25 그리스도의 핏값을 지불했기에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창3:15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1:10 자기 자신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알고 창3:15이 정말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내 몸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창3:15이 필요합니다!” “내 몸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더러운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이것을 안 하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탄이 되고 만다.고후11:14 마지막에는 영영한 불어 들어간다.마25:41 인간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영영한 불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느냐다. 따라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십자가 달렸다고 다 교회가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확인시켜주는 교회가 진짜다. 창3:15의 주인공,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으면 은혜와 진리도 없이 무감각 속에 무능의 저주로 산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우리는 창3:15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다. 흑암의 나라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로 옮길 수 있는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가? 오직 창3:15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뿐이다. 오직을 하는 사람에게 유일성의 축복이 시작되고 재창조의 은혜가 임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를 나의 구원자로 나의 구주로 믿는다면 그 분을 사랑하게 된다. 창3:15의 근본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핏값을 지불하여 우리를 위하여 사랑을 주셨기에 그 사랑을 받는다면 그 사랑이 우리 몸에 잉태되어 그 분을 사랑하게 된다. 창3:15 구속의 은혜로 사함을 받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사람 몸속에 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거듭남과 회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엡 4:25 사람 속에는 거짓이 들어 있다. 이것을 버려야 한다. 우리 몸에는 창3장, 원죄 거짓말쟁이가 들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없다고 속이며 끊임없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것이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거짓말을 버리지 않으면 분을 품고 산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기에 분내며 끊임없이 원망, 불평, 절망 등 무시무시한 저주와 재앙이 입에서 터져 나온다. 혈기가 왕성해져 조그마한 일에도 열 받아 밥그릇을 던지기도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암에 걸렸을 것이다. 처 받는 사람은 암 걸리고,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경우가 많다. 노여움을 풀지 못하는 것은 사탄에게 잡혀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풀지 못하는 것은 기생충, 변태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7 마귀는 욕심쟁이다. 이것이 우리 안에 꽉 차 있기에 감정대로 상처대로 산다. 마귀는 절대 자신이 그것을 줬다고 하지 않고 우리의 감정, 의지력으로 몸부림치게 하는 것이다.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고 성령을 슬퍼하게 하지 마라. 오늘 영적 싸움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에베소 교회 안에 병든 것들을 전부 치료 하라는 말씀이 엡4:25~27절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마귀의 일들이 분명히 우리 몸에 있는데 왜 내어 쫓지 않고 싸우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종교, 샤며니즘, 율법화 되버린다.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일에는 에너지가 넘친다.요일 2:16 썩어질 육체에 다 투자를 한다. 먼지와 같이 사라지고 오늘 밤이라도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존재인데도….
교회는 병원중의 병원이다. 그런 병원에서 시험 드는 사람이 있는가. 사고 나서 눈 한쪽이 흘러내리는 사람 때문에 시험 들어 병원에서 나간다면 그 사람은 죽는다. 교회는 진짜 병원중의 병원이 돼야 한다. 각종 병든 사람이 교회에 들어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로 변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한다. 그러면 성령이 임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은 성령 충만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 이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해 역사하신다. 예수사랑교회를 병원중의 병원이라 생각하시고 서로 돕고 사랑하고 진리 속에 충만해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 2:17
창3장 운명에 갇힌 자들을 구원하러 오셨고, 창 6장 네피림이란 종교 사상에 길들여진 자들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막 1:32~34 귀신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는데 귀신들린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 창3:15을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는다.
왜 정신문제가 생기는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창3:15을 일인칭하여 자신의 것으로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귀신은 쫓아내고 이상한 영적 행위는 행하는데 오직 구원만 안 받으려고 한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사 1:5~6 창3:15의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다. 사람 속에 창3:15이 없으면 기름부음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며 감찰하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요 5:8 이 말씀을 들은 사람은 그 당시 율법대로 한다면 이렇게 말해야 된다. “오늘은 안식일이니 내일 하겠습니다.” 이것이 종교다. 안식일에는 아무 일이든지 해선 안 된다.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요 5:10 이것이 귀신들린 종교다.
그런데 그 사람은 종교사상에서 거듭난 것이다.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요 5:11 복음의 언어만 들어도 일어나는 축복이 시작된다. 잔머리, 종교의 기준, 종교의 틀, 종교의 올무에 잡히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살아있는 말씀으로 일어나, 운동력이 있고 감찰하는 말씀의 능력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클리블랜드는 아주 방탕한 사람으로 살다가 때를 잘 맞춰 대통령이 되었다. 그렇게 방탕한 청년이 어떻게 대통령까지 되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성경의 위대한 힘 덕분이었다고 답했다.
타락한 어거스틴이 최고의 신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말씀의 힘이었다고 고백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더 이상 욕심쟁이, 거짓말쟁이로 살지 말자. 인생 점점 나이가 차고 있으니 이제는 어둠의 일을 벗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영원이라는 생명이 있다. 생명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없는 사람은 영원한 무저갱으로 간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 구원 받은 자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창3:15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옛 사람을 바꾸도록 이것을 주신 것이다. 이 일을 하지 않는 게 죄인 것이다. 어거스틴은 모든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위대한 신학자, 목사가 되었고 기독교 개혁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결심한 주인공이었다. 더 이상 종교 생활에 길들여지지 말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이 사람만이 영원히 산다. 그는 영원을 보고 종교개혁을 한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시편 33편4절 말씀의 힘을 얻고 노예 해방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시 33:4 창3:15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다. 창3:15의 결을 따라 들여다봤더니 다 진실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 성취 시켜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약을 이루어가는 여정 속에 있으니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흑인 노예 해방운동의 용기를 얻고 결단 내렸을 때 하나님이 그를 대통령 까지 키워주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말은 마귀의 일을 멸하라는 것이다.요일3:8 우리 속에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속이는 거짓말쟁이가 있으니 이 놈을 멸해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하게 속이는 욕심쟁이가 있으니 그 놈을 꺾어 버려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도록 은혜를 주셨음에도 그 은혜의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게 무능과 무기력과 가난의 저주로 주저앉게 만드는 거짓말쟁이를 꺾어버려라!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저주를 끝냈음을 선포해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나의 대속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모든 저주와 재앙과 지옥권세까지 끝내 주셨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 구속의 사랑과 그 피의 은혜가 임하였으니 나는 당신이 내게 주신 그리스도 진리의 영을 가지고 영적싸움 하여 내 속에 있는 욕심쟁이 거짓말쟁이 더러운 것을 내어 쫓고 전도제자로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길을 가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우리 인생이 언제나 살아나는 길이 되어야 한다. 주저앉는 길이 아니라 살아나는 길, 죄와 사망에서 언제나 자신을 살리는 길이 되어야 한다.
고통에서 자유하고 해방 받자. 질병과 죽음에서 우리를 살려주시는 분이 예수는 그리스도다
혈루증 여인은 어느 날 들었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래, 그가 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시래!” 이 소리를 듣고 그 분의 옷자락에 손을 댔을 때 능력이 예수님의 몸에서 나간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저 예수가 다윗의 자손, 창3:15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렇다면 그 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행동으로 인해 혈루가 말라 버린 것이다.
믿음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이다. 믿으면 믿을수록 그 분의 능력이 우리 몸에 흘러온다.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능력)이 있고 감찰하는 능력이다. 옷자락에 손을 대는 행동을 보고 계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내가 영원히 사랑해야 될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 믿음의 고백을 하여 각종 질병의 저주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 받길 바란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허물과 모든 재앙과 저주를 담당하셨다.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 분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진짜 했다면 무슨 소리가 들려야 하는가? “일어나라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라!”
“세상에서는 지금 환란을 당하나 너는 담대하라!”그런데 이런 말씀은 들리지 않고 발광하는 소리를 듣고 화를 삭이지 못해 불을 뿜으면 되는가. 더러운 성질을 돋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멸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창3:15을 믿는 그대로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꼭 명심하자. ‘살아 있다’ ‘운동력이 있다’ ‘감찰하신다.’ 그래서 나를 쪼개 찔러 다 치료하신다. 자연스러운 응답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기적 같은 것 원하지 않는다. 복음 받은 것이 기적 중의 기적이기 때문이다. 복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여정 속에 지금 있다. 그래서 응답 속에 춤을 추며 누리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눈에 안 보이는 세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게 되었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행 26:19 하늘에 보이신 것을 다메섹 도상에서 나사렛 예수를 통하여 보았음을 고백한 것이다. 나사렛 예수라고 비웃음을 당하신 그 예수가 하늘에 계셨던 분이고 자신이 그 분을 보았다고 고백했다. “십자가에 달려 죽은 나사렛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음을 믿지 않고 ‘기절설’ ‘환상설’이라고 했던 그 소문의 예수를 내가 빛으로 소리로 봤습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빛과 소리를 우리는 무엇으로 믿는가? 예수님의 형상을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믿어야 복이 있는가? 바울처럼 눈이 멀어야 그 때 깨달을 것인가?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할 때 보전된다 눈 멀기 전에 가슴에 반드시 새겨 놓을 말씀이 있다. 그러면 보장되고 모든 질병, 영적 문제들이 치유 받는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 이다”요 17:11~12
하늘에 계셨던 분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 직전 남긴 유언이다. 이름을 알아야 하나님의 보전을 받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만큼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하나가 되고,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우리가 보전되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만큼 결산할 것이 많아지는 것이다. 성경을 성취 시키는 자들이 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되며 한 명도 멸망치 않고 이 땅에서 언약의 여정을 걷는 응답의 사람, 확신을 가지고 체험하는 사람들이요,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 주역 237 디아스포라 미션, 5천 미종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그 이름으로 접속하고 연결되고 이름 부르면 다 된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 그리스도 이름으로 투명화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확실히 본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과 연결된다.
그러면 효과가 나타난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 15:16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그러면 성령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다문화 가족들이 이 비밀을 알아야 저들의 민족, 국가가 살고 회복된다. 모세 한 사람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가졌을 때 노예에서 해방 받았다. 이사야가 이 비밀 하나를 가졌을 때 이스라엘 민족은 포로에서 해방 받고 성전 재건의 축복을 받았다. 초대교회 갈릴리 사람들이 창3:15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때 강대국 로마를 무릎 꿇게 만든 기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지금 와 있는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가슴에 품고, 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면 상상 못할 축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가 각종 병든 자들을 고치려고 오신 증거가 본문에 나타났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세상을 절대 못 이긴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민족까지 살릴 수 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치유를 받았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들은 창3:15로 회개할 할 수 있는 힘(운동력)을 가지고 있었다. 나로 인하여 내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고백과 회개를 했다. 하나님은 여기에 역사하신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가지고 전도와 선교에 집중해야 한다
→ 하나님의 아들이 몸속에 그리스도로 잉태되어진 사람이 증거를 가진 자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복음 전하는 종의 집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복음 전하는 종들이 가정이나 직장, 사업장에 오는 것만 해도 축복중의 축복이다. 그런데 복음 전하는 종을 모시려는 자세가 없다면 그런 것을 잘 모르든가 아니면 어둠에 잡힌 것이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 10:40 또한 복음 전하는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도 하나님은 잊지 않고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복음 전하는 자를 환영하시고 존귀히 여기시면서 성화되기를 축복한다.
→ 사탄에게 장악된 세상에서 성도가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그 길을 복음 전하는 종들이 알려줘야 한다. 복음 전하는 자는 갈 때 마다 설명해 줘야 하는 말씀이 있다. 창3:15, 마12:28-29, 성령에 힘입어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 살게 하고 화를 내게 하고 인간관계를 풀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영을 반드시 꺾으라고 외쳐야 한다.
사탄이 장악한 세상에 성도들이 빠져 들어가면 안 된다. 그곳에서 벗어나도록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한다. 그래서 세상을 정복해 갈 수 있다. 가는 곳곳 마다 흑암만 꺾어도 산업은 살아난다.
지금은 큰 기업이 이루신 장로님이 계신다. 타교회를 섬기는 분이신데 우리 교회 전도자를 회사에 영접하여 예배를 드렸다. 그로 인해 2천억 대의 회사로 성장했다며 감사해 하신다. 매달 고등어, 고구마, 사과, 제주도 옥돔, 영양제 등을 보내주시고 계신다. 지금은 1조원 대의 규모가 되었다고 한다. 전도자를 영접하기 때문에 그렇다. 본문에 보면 각종 병든 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효력이 나타났다. 오늘 부터 우리 신앙생활이 다시 한 번 새롭게 정립되고 총체적 치유가 삶에 일어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총체적 치유를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각종 병든 것과 약한 것들이 고쳐지는 귀한 안식일을 허락해주셨사오니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되게 하옵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회개 시키는 운동력이 되게 하옵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영적싸움 하는 힘의 위력으로 나타나게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우리의 뜻을 판단하고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단에게 장악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없다 하며 바깥에서 엉뚱한 희망을 찾고, 분을 풀지 못해 인간관계를 실패하며 각종 질병으로 시달리는 운명에서 빠져나오도록, 살아 있어 위력이 있고, 회개하는 운동력이 있으며, 나를 감찰하고 지도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언약, 창세기 3장 15절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주저앉은 채 영적싸움 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고, 창세기 3장 15절 속에서 자신과 환경과 사단과 영적싸움 하여, 병든 것과 약한 것을 고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총체적 치유의 역사가 내 삶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여정 가운데 언제나 평안을 누리며, 가는 곳곳마다 흑암을 꺾고 전도 선교에 집중하여 풍성한 결산을 맺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