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만 체험하는 그리스도의 능력"
(마 13:51-58)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마 13:51~58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불가항력적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불가항력적 하나님의 절대 은혜를 입은 자이기에, 예배 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회복되고 보좌의 능력이 임하여 특히 영적 세계를 정복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천국복음을 소유한 서기관이 영적세계를 정복한다
본문에 천국 복음을 소유한 제자들은 서기관 같아야 한다고 했다.
나쁜 서기관이 되지 말고 천국 복음을 소유한 서기관이 되길 바란다. 이것이 영적 세계를 정복하는 길이다.
→나쁜 서기관은 어떤 사람들이인가?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 13:10 천국 비밀을 소유한 서기관은 여기에서 완전 해방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반드시 복음을 개인화해야 한다.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 16:18 구원의 메시지를 매일 전하고 있음에도 구원은 안 받고 더러운 귀신에게 붙잡혀서 귀신 노릇만 하는 이상한 자가 되어선 안 된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 세계를 정복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행 19:9 그리스도의 도를 비방하면 천국 비밀을 소유한 자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깨끗해지고 거리낌이 없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점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사람들만 만나면 그리스도의 도를 비방하고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이런 자들은 제자의 길을 가지 못한다. 그래서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강론 속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들은 영적인 눈을 열어야 한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불가항력적 하나님 은혜로 내가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구나. 영적인 눈을 떴더니 내가 그리스도 없이는 전적 타락, 전적 부패 상태이기에 죄와 허물로 죽은 사망 상태로 살아가야 하지만 구약의 옛 것, 창3:15의 언약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되었다. 신약의 새 것 예수는 그리스도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사도바울은 고백한 것이다. 그리고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 진리의 영이 함께 하신다. 구약의 옛 것과 신약의 새 것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일에 방해 되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예수 그리스도.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인간의 생각, 감정, 의지, 기준들로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 말씀이 가슴에 새겨져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어야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되고 매력적이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들은 사람을 살리는 증인이 된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니 묶여있던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에서 해방을 받는다. 반드시 죄 사함 받아야 진리의 영이 거하신고 성령이 임하신 증상이 나타난다.
죄 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자신 속에 있는 더러운 감정들, 동기들을 사로잡아 내어 버린다. 절대 진리의 영 성령이 내 몸에 그리스도로 계시지 않으면 육신적으로 살다가 하나님도 안 믿어지고 믿고 싶어 몸부림쳐도 안 믿어지는 상태 속에서 희미한 상태로 이상해지는 것이다. 죄 사함을 가져야 거룩해진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자신의 감정 생각들을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갱신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 내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디아스포라 미션 237을 놓고 기도하는 중에 아프가니스탄 내전으로 인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동안 서방의 민주주의 국가를 도운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라클 작전을 통해 한국 사람들을 돕고 있던 약 400명의 아프가니스탄 사람을 국내로 탈출 시켰다. 우리 교회에서 그 이름을 따서 ‘미라클 ok스쿨’을 시작했는데 현재는 237나라에 어학당을 세울 수 있는 응답을 받게 된 것이다. 중국 하얼빈에서 온 한 친구는 교육행정학을 전공했는데 중국에서 어학당을 하고 싶다고 했다. 중국 교회는 복음을 못 전하지만 어학당에서 한국말을 배우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언어를 가르칠 수 있다. 10대 선진국에 들어서 한국에 오고 싶어 하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하고 직장도 다니고 싶어하는 제자들이 237 나라에 준비되어 있다.
→마13:1~58까지의 메시지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천국의 비밀을 맡은 자들은 씨를 뿌리는 자다. 천국의 비밀을 소유한 제자들에게 겨자씨 비유를 말씀하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처럼 보이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 눈에는 예수사랑교회가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그리스도라는 생명의 씨를 가진 겨자씨와 같다. 이것이 심겨지고 어느 날 자라면 숲을 이루고 수많은 새들이 와서 깃들고 둥지를 틀며 하늘을 나는 렘넌트 들을 세우게 될 것이다.
그 뿐인가? 세상 사람들은 지금 너무나 답답한 상태 속에 있지만 누룩하나를 그들 심령 속에 심으면 부풀어 올라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 가라지들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가만히 내버려 둬야 한다. 뽑으려 하지도 말고 손도 대지 마라. 열매를 보면 안다. 알곡은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사르면 된다. 그러니 가라지들이 있어도 건드리지 마라. 그들을 정죄 판단도 하지 마라. 가라지들은 알곡이 아니다. 나의 제자는 따로 있다. 그 가라지들 때문에 혹시 알곡을 잘못 뽑으면 안 되기에 내버려 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 뿐인가? 지금은 세상 현장에 가서 노가다를 뛰는 것처럼 밭을 가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이미 땅 속에 감추인 보화를 알고 있다. 그래서 현장에 나가 밭을 가는 것이다. 237 나라를 가슴에 품고 지금 밭을 갈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이미 땅 속에 있는 보화를 알고 밭을 갈고 있기에 문제 될 일도 걱정할 일도 없고 반드시 보화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 뿐인가? 지금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장사꾼처럼 보이지만 진주를 소유한 자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진주를 다니면서 소개한다면 결국 사람들은 그 진주를 보러 올 것이다. 그리고 일곱 번째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물을 내린 자가 그물에서 거둬 올려 꼭 필요한 고기는 바구니에 넣고 나쁜 고기는 불에 던진다.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 비밀을 소유하고 출발하는 예수사랑교회이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말씀 앞에 침묵하시고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이 삶에 성취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반드시 증상이 나타난다. 바로 권능을 받는 것이다. 그 권능을 가지고 237 디아스포라 미션에 꿈을 꾸고, 이미지를 그리며 이루어간다. 그래서 영상으로 237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영상제작 전문인을 찾을 것이고 그 일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후원도 할 것이다.
*우리의 것이 필요 없고 하나님의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구약의 옛 것 창3:15로 시작하는 사람은 요1:12에 새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 시작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하면 그 누구도 헤칠 자가 없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3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8:15~16 진리의 영으로 모든 것을 자유하며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는다. 승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예수사랑교회가 가져야 할 유일한 자산이요 하나님이 주신 재산이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제는 망할 수 없고 실패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에 의지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 말씀대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그래서 행1:8이 그대로 성취되는 것이다.
→오늘 머무는 곳에, 만남 속에 자신을 살리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살릴 때 자신도 살린다. 멍청한 사람들은 자신이 먼저 살고자 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다른 사람을 살려야 자신이 살게 된다.
세계를 장악했던 도요타 자동차와 소니는 지금 거의 망한 상태다. 현대 자동차, 삼성전자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왜 그런가가? 현장을 모르면서 엘리트 군단이라는 착각 속에 빠졌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알고 연구하고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것을 못했기에 뒤쳐지는 것이다. 왜 내가 강력한 복음을 전달하는가? 성도들이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복음이 우리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악행이 가득해져 의의 원수가 되고 만다. 그러면 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응답이 없다.
창3:15 구약의 옛 것을 나의 것으로 가져다 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의 복을 더하신다. 오늘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다. 창3:15 구약의 옛 것을 가져다 쓰는 사람은 씨를 뿌리는 사람이다. 돌짝 밭이 있어도 괜찮고, 길가 밭이 있어도 괜찮으며 가시밭이 있어도 괜찮다. 언젠가는 옥토에 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30배, 60배, 100배, 3천배, 6만배, 천만배의 결실을 맺는다. 영생주기로 작정된 한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요셉과 같은 사람을 보디발이 찾아냈더니 그 밭과 그 집에 어마어마한 축복을 더하셨다. 요셉으로 인해 전 세계가 애굽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것이 옥토인 것이다. 옥토인 한 생명에게 그리스도의 씨가 떨어지면 이렇게 엄청난 역사를 이룬다. 다른 사람이 살아야 반드시 자신이 살게 된다. 이런 사람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이런 사람은 보좌의 능력을 소유한 자다. 불가항력적 긍휼을 받은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때를 따라 도우신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에 대한 유일성, 오직을 가지고 있기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이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6 우리의 감정, 생각으로 살지 않고 갈2:20로 살면 거리낌 없고 깨끗하고 동기 없이 산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렘넌트를 붙이는 것이다. 제자를 붙이는 것이다. 앞으로 그들이 움직일 때마다 많은 열매들을 갖게 될 것이다.
→창3:15 복음의 근본을 가져야 인생 본질을 누릴 수 있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창3:15 복음의 근본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혼미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본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본질을 가지고 누릴 수 있다. 혼미해지지만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 속에서 누릴 수 있다. 그러면 참된 평안이 임할 것이다.
제자의 본질을 가지고 누려야 한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먼저 자신이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먼저 제자가 안 되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하나님의 일에 방해꾼이 된다. 그러나 먼저 제자가 되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에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된다.
자신의 영혼을 치유시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고 새 방언을 말하며 신약에 있는 곳간의 말씀을 가지고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이미 대가리가 깨진 그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런 보좌의 능력을 소유한 자로서 오늘을 살라는 것이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능력이 위로부터 힘할 때까지 예수사랑교회에 붙어 있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명절이나 긴 연휴가 있을 때마다 합숙을 진행한다. 무엇을 알아야 위로부터 능력이 임하는가?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과 그리스도로 되게 하셨기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훈련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가 된다. 그래서 씨 뿌리는 제자가 되고 겨자씨와 같은 존재로서 반드시 하나님 시간표를 기다리고 자라난다. 그러면 어느 날 하나님의 성령에 부풀려서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능력의 사람은 가라지에 신경 쓰지 않는다. 오직 알곡에 눈길이 간다. 오늘 이 천국 비밀을 소유한 진짜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창3장을 창3:15로 바꾸면 어마어마한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면 안 바꾸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 응답은 없다. 그래서 스스로 몸부림치면서 신앙생활 하다가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육신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계속 하면, 신분을 안 바꾸고 운명을 안 바꾸고 살면 정신이 썩어 들어간다. 얼빠진 자.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죄의 권세가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완전 퍼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못 느끼는 것이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98%의 사람들은 자기감정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믿어야 일단 마귀의 일이 꺾인다. 흑암이 꺾인다. 그래서 옛 것 곳간에 둔 말씀을 꺼내다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창3:15을 꺼내다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반응 없게 만드는 것을 사로잡아 깨트려라. 이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이 없으면 종교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래서 어느 날 이 서기관이 화를 당하는 독사의 새끼로 바뀌는 것이다. 창3장 원죄를 모르면 이렇게 된다. 원죄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살아온 만큼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가 된다.
그래서 진노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이런 저주와 재앙의 늪 속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려고 하나님이 당신 품속에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 제물로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 사건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먼저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부터 깨트려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모든 불신앙적 습관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언약을 믿은 자가 될지어다! 그래야 씨 뿌리는 자가 된다. 생명의 씨를 가진 자는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말씀이 성취된다.
→남은 자의 여정 속에는 보좌의 능력이 함께 한다. 영적 세계를 정복한 자들이기 때문에 남은 자, 그루터기라고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한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소유하고 씨를 뿌리는 자들을 위해 심부름 하는 천사들이 있다. 그래서 천사들을 항상 앞서 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그루터기라는 만남이 온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요 절대요 그 만남을 통해서 어린 양을 먹이고 치는 아름다운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흩어진 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가 보이고, 황금어장이 보이고, 사각지대가 보이고 재앙지대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지금 이것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에 집중하길 바란다. 그것이 보여야 기도를 할 수 있다. 영적 세계를 정복하는 기도를 하길 바란다. 자녀 된 신분 권세 7가지를 가지고 자신을 지키는 기도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다섯 가지 확신의 기도, 즉 구원의 확신, 응답의 확신, 사죄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을 붙잡고 호흡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다섯 가지 확신과 관련된 말씀을 아름다운 영상에 띄우고 좋은 하는 음악을 넣으면 말씀이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그러면 변하고 생신하게 된다. 영혼이 치유되면 열매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천국비밀을 소유한 제자만이 누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소유하자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찬양을 묵상해 보길 바란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찬양에 관련된 영상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실천할 때 작품이 나온다. 나는 적용하는 목사, 실천하는 목사로서 여기에 모범이 되어 있다. 한 렘넌트가 어느 대학을 다닌다고 하기에 그 대학이 어떤 식으로 디자인 되었는지까지 알려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직접 현장을 다녔기 때문에 아는 것이다. 벤치에 앉았든지 커피숍에 있든지 구내식당이든지 거기에서 기도했던 것이다.
→현장을 회복하는 제자만이 천국비밀을 소유한 것이다
본문 메시지는 어떤 내용인가? 현장을 회복하는 사람만이 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임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찬양만이 흑암의 권세에서 사탄의 권세에서 지옥권세에서 해방 받을 수 있다면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을 해서라도 먼 나라에 있는 자기 아들들에게 보내줘야 할 것 아닌가? 교회에 흐르는 메시지를 남에게 전달하는 것에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낀다면 구원 받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복음 앞에 거리낌이 없어야 하고 깨끗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핏값을 지불해야 할 날이 온다. 간접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겔 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달하지 못하면 간접 살인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현장을 우리에게 주었는데 그 현장을 회복하지 않고 정복하지도 않으면 아무런 증거가 없다.
마13:1-58, 명확한 결론은 현장을 회복하는 자만이 천국 비밀을 소유한 자이다.
→영적 군사. 영적 선지자가 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너는 깨달았느냐?”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하고 사실적이었던지 예수님이 물으신다. 마13:1~58의 메시지 비유의 너희가 깨달았느냐? 확인하고 물으신 것이다. 깨달았느냐? 못 깨달았느냐? 확인 시켜주신 것이다. 영원한 문제이기에 이것을 못 깨달으면 지옥에 가고 깨달은 자는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에 관해 말씀하셨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서기관은 무슨 일을 하는가? 창세기 3장으로 변질된 자가 아니라 창3:15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천국 제자인데, 서기관들은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고 보관하며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알리는 자를 서기관이라고 한다.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가져다가 가르치고 그 말씀을 보존시키며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는 제자운동을 하는 자들인 것이다.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은 영적 세계를 정복한 신령한 축복덩어리들이다. 옛 것을 꺼내오고 새 것을 꺼내오는 신령한 축복을 소유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옛 것과 새것을 꺼내 쓰는 존재가 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라는 말이다. 구약의 옛 것 신약의 새 것,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새 것,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새 것,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새 것,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만드는 새 것, 운명을 바꾸는 새 것. 이것을 사용하고 있느냐는 말이다. 이것을 원래 서기관들이 사용하고 가르쳤는데 그들이 지금 변질되고 말았다.
→새것이 무엇인가?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보화를 가져다 쓰는 것이다. 이 시대에 씨 뿌리는 자가 겨자씨를 소유한 자가 누룩을 가진 자가 가라지에 관심 갖지 않고 알곡에 관심을 두는 자가 밭을 갈고 있으나 땅 밑에 보화를 보고 가는 자, 장사꾼처럼 보이지만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진주를 가진 자다.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가족을 살리는 생명 걸린 그물을 가진 어부다. 자세가 달라지는 것이다. 낚시꾼하고 어부하고는 자세가 다르다. 어부는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어부로서의 자세가 있고 낚시꾼은 안 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기에 아무 상관이 없다. 그물을 가진 어부 자세를 갖추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을 의지하여 마음껏 꺼내 쓰는 자. 베드로가 그랬다.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나이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내가 어떻게 주를 떠날 수 있으리요, 예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나는 오직 예수를 따라갈 뿐이다.” 그래서 마음껏 꺼내 쓰면서 명령하고 선포하고 다스린다. 성령이 임하신 증상은 발작 증세를 일으키는 게 아니다. 찌릿찌릿함을 느끼거나 넘어지거나 어떤 음성이 들리는 게 아니다. 이것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영이 임하는 것이다. 영접하면 성령이 임한다. 진짜는 성경의 구약에 있는 옛 것, 신약에 있는 말씀 새 것을 가지고 쓰는 것이다. 종교인들은 귀신의 언어를 통째로 외우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구절 한절도 마음에 담겨있지 않다. 말씀이 가슴에 새겨진 사람만이 성령의 사람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셔서 저는 말씀을 내가 믿음으로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아멘. 이 말씀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정상이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되도다’ 그래서 ‘나는 드리나이다.’ 이것이 정상이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성령이 임한 증상이 아니다. 말씀 따라 사는 삶이 성령의 증상이다.
요8:31 예수님 말씀이 새 것으로 내 몸에 거하면, 예수님 말씀이 내 몸에 거하면 참으로 너희는 내 제자가 되고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이 들어간 사람은 갱신과 변화가 있는데 전혀 이런 것 없이 말씀을 인용하는 서기관들이 있다. 천국 비밀을 소유하지 않은 채 하나님 말씀만 인용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복음의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해야 하는데 다른 것을 인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 ‘화인있진저 바리새인들이요 서기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요 외식하는 자들이요 다가올 저주를 피하지 못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부터 말씀대로 새로운 변화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
→말씀을 의지하여 마음껏 꺼내서 자꾸 쓰는 것이다. 마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나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내 몸에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의 축복이 내 몸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있을찌어다. 그래야 이상한 교주, 이단, 사이비 목사들을 안 따라다닌다. 이상한 안수 받고 귀신들려 버린다. 음란의 영을 가지고 있는 목사에게 안수 받으면 음란의 영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럼 늘 음란한 생각만 할 것이다.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도박중독자들은 24시 그것만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24시까지 아니어도 아침, 점심, 저녁만 생각해도 기적이 일어난다.시 5:3, 시23:1~6. 시 17:3 그런데 하루에 세 번도 안하고 24시 간계만 부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원수 맺게 하는 간계, 사람과 사람사이를 시기질투하게 하고 열등감과 분노와 분쟁을 일으키게 하는 간계. 이런 것들을 사로잡아 내어버리라고 옛 것 창3:15, 새 것 마16:16을 주신 것이다.
→ 예배와 훈련을 통해 영적창고를 풍성하게 채우자. 그래서 교회가 있고 교회를 통해서 말씀의 예배가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훈련을 받고 영적창고가 풍성하게 채워지는 것이다. 훈련을 받으면 말씀이 풍성해진다. 그래서 2박 3일 합숙 훈련만 받아도 어마어마하게 성장된다. 1차에서 16차 까지 합숙 받은 사람이 나다. 계속 성장하지 않는가. 예수님이 합숙 훈련을 시켜주시는데도 목수의 아들로만 생각하고 훈련을 받지 않았다. 이처럼 ‘저 목사 옛날에 재생산도 안 되는 쓰레기였데’라며 메시지 안 받는 사람에게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육신의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이 육신의 생각을 벗지 못했던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유대인, 갈릴리 사람들, 나사렛 사람들이 망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그들에게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육신의 생각에서 갱신 하지 않기에 그렇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피로 값 주고 산 예수사랑교회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영혼 창고에 채워지면서 풍성한 은혜가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령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자유와 해방이 있기를 축복한다. 엡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신령한 축복이 드디어 시작된다. 그리스도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리스도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드디어 어떻게 찬송하는가 보라.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선포하고 다스리고 명령하지 않는가. 엡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엡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영적 창고가 충만해지면 자신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명령하고 이웃들에게 명령하면 하나님 은혜가 임한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시달리고 낙심하고 절망한다. 오늘, 이런 때를 벗기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해야 한다.
→인간을 타락하도록 유혹한 사탄의 권세, 흑암 권세는 지금 우리의 원수로, 반역자로 와 있다. 이런 상태에 있음에도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지 않고 풍성한 은혜의 불가항력적 축복을 말씀을 가지고 다스리지 못한다면 이것처럼 불행한 일이 없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일인칭 한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이렇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아빠라 믿고, 오늘 부터 현장을 정복하고 회복하는 전도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교회 안에도 가라지가 있고 낚시꾼이 있으며 교회 나와도 원망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불신자 상태에서 구원을 받고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이후부터는 한 번도 교회를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핑계를 대본 적이 없다. 교회가 아니었으면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겠는가!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내가 교역자 시절, 하루는 목사님이 지나가는 말로 유아실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친구들까지 다 동원시켜 교회 유아실을 만들었던 적도 있다. 목사님께 돈을 받아야 된다는 것은 꿈에도 없었다. 당연히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불가항력적 은혜가 내 몸에 임했기에 그 무엇을 해도 우리는 자랑할 게 없다. 그냥 감사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산 교회에 헌신자가 되고 봉사자가 되었음에 감격할 뿐이다.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이 그리스도다. 마귀 일을 멸하는 게 그리스도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다.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나는 길이 그리스도다. 생명의 씨가 우리 몸에서 자라나야 저주가 밀려간다.
*말씀을 믿을 때 능력이 나타난다
→육신의 감정과 생각, 의지로 믿으려고 하면 예수님의 반역자가 된다
마 13:53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마 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야, 메시지는 참 잘 전한다. 우리 목사님. 전 세계 것을 가져다가 메시지는 잘 전하네, 어떻게 저런 지혜와 저런 능력이 나올까?’ 이렇게 말하면 큰일 난다. 육신의 감정과 생각에서 아직도 못 벗어난 것이다.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믿으면 능력이 될 텐데 이것을 육신의 감정 육신의 생각 육신의 의지로 믿으려고 한다. 그래서 말씀을 받지 못하면 예수님을 배척하고 결국 예수님의 반역자가 되었다고 오늘 본문에 나와 있다. 육신의 안목으로 예수님을 보면 목수의 아들로 보인다. 그에게는 동생들도 있고 누이들도 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원어에는 처녀가 아들을 낳는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처녀’를 뺐다. 지금 세상은 점점 육신의 안목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한다. 신학자들이 어떻게 처녀가 아들을 낳느냐며 처녀라는 단어를 뺀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깨트리지 않으면 사망에 이른다.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영적인 세계를 전혀 체험하지 못하고 멸망상태가 된다. 영적으로 바꾸면 영적세계를 정복하는 보좌의 능력을 체험하는 천군 천사들을 움직이는 이 시대의 주인공들이 된다. 사도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고백했다. 행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내가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요 율법학자로서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함으로 영적세계를 정복하지 못했다. 구약의 옛 것 창3:15, 신약에 드디어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 탓에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자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운명을 안 바꾸고 신분을 안 바꾸고 영적 세계를 안 바꾸면 엎어지는 날이 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나사렛에서 자란 목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소리가 하늘에서 들린 것이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어려움을 주고 감옥에 집어넣느냐? 그것은 곧 그리스도인 나를 핍박하는 것이요 나를 대적하는 것이다.” 우리를 핍박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를 박해하는 것이라고 이미 말씀해 놓으셨다. 이런 자는 운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새로운 운명으로 살게된 그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데에는 자기 생명을 조금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제일 처음 하나님이 보내신 현장이 군부대였다. 군대시절에 예수 믿는 자들을 가장 많이 핍박하고 잔인하게 굴었다. 1988년부터 2002년까지 한 번도 그 일을 쉬지 않고 새벽 3시 출발해서 밤 12시에 돌아오는 그런 일을 지속한 것이다. 5사단 3사단 9사단 6사단 15사단 신병교육대 논산 훈련소 군부대를 그렇게 다녔다. 누가 저에게 여비를 준적도 없고 사례를 준적이 없다. 내가 왜 예수 믿는 군인들을 핍박하고 박해했을까? 그것이 창 3장 죄의 권세 잡은 사탄의 종노릇 한 것이다. 나도 그 당시 하나님을 믿고 싶었는데 아무도 나를 전도하지 않았다. 그러니 더 강퍅해져 정신문제 까지 올 정도였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은 뭔가 낫겠지. 그래서 정말 저들이 믿는 저 신은 진짜인가? 그렇다면 목숨을 내놓을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내가 교회 못 가게 유혹하면 “아니됩니다. 우리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지만 생명 건 사람이 없었다. 그 때 제 마음에 교회의 신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진짜 신을 만나고 싶었던 것이다. 왜냐면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고 내 안에 다른 놈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너무 슬프고 고독하고 어느 때는 끊임없이 죽음의 길로 가고 싶고 어느 때는 자해를 하고 싶고 어느 때는 사람을 죽이고 싶고 어느 때는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 조절 하나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찾게 된 것이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해서 춤을 췄던지 모른다. 그 때부터 어디서든 전도를 시작했다. 옛 것 구약의 창3:15을 발견한 후 구약이 열렸고 메시아와 새 것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여정 중에 하나님의 기업을 보는 축복의 사람이 된 것이다.
→믿지 않으면 능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마 13: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창3:15, 마16:16, 갈2:20을 놓치면 믿지 않기에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아무 변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만 믿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사 7: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제 부터 모르는 자가 되지 말고 현장을 회복하고 정복하는 이 시대에 씨 뿌리는 매력적인 전도제자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천국비밀을 소유한 제자만 체험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언제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씨 뿌리는 자의 자세를 갖추게 하시고 우리 몸속에 언제나 그리스도의 생명의 씨를 소유한 자가 되게 하시며 어디든지 그리스도 누룩을 퍼트리는 자가 되게 하시며 가라지에 관심두지 않고 이미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하실 그 알곡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을 정복하는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현장에 밭을 갈다가 땅 밑의 보화를 발견할 만큼 하나님의 불가항력적 은혜를 받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가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자 같으나 유일한 구원받는 생명의 길을 제시하는 진주를 소유한 자로 인정하고 오늘 부터 마음껏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릴 때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기들이 잡혀 올라온 것처럼 그래서 우리들이 구분할 줄 아는 영적인 눈까지 열어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디아스포라 237미션을 이루어가는 전도제자들이 되게 하시고 살아가는 날 동안 저들 자녀들로 부터 이웃들로 부터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증상을 오해하고 갱신 없이 내게 필요한 말씀만 인용하며, 자신과 현장의 사람들을 전도하지 못하는 간접살인자로 살 수밖에 없는 나에게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셔서, 내 몸의 창3장 원죄를 보는 영적인 눈을 뜨고 죄 사함 받고, 전적타락, 전적부패 상태에서 빠져나와 237 디아스포라 미션의 꿈을 꾸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새기고, 옛 것 창3:15과 새 것 마16:16을 나의 것으로 사용하여 육신의 생각과 감정을 갱신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와 5가지 확신으로 기도하여 영적 세계를 정복하며 천국 비밀을 소유한 제자만 체험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머무는 현장에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가라지와 상관없이 알곡에 관심을 두고 그리스도의 씨를 뿌려, 사람을 살리고 내가 살아나며 많은 열매를 맺는 매력적인 전도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