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 사도행전 19장 8-12절 -

‘나는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현장 속에 있는가’ 교역자는 여기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민족과 교역자가 힘을 합쳐서 훈련국을 통해 전도신학원, 전도학교가 전 세계에 온라인 수업으로 병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졸업한 사람을 중심으로 사역자, 전도자, 목회자가 나올 만큼 힘 있는 훈련 시스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그리고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해 많은 목회자도 나와야 한다. 사도바울은 전도학교, 전도신학원, 선교사 훈련원, 신학교까지 개척해 나갔다.

사람에게 왜 이런 훈련이 필요한가? 창3장, 원죄로 갇힌 흑암세력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창3장에서 시작된 모든 인간은 늘 나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운명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다. 운명에서 빠져나온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복음의 말씀을 전도와 기도로 셋팅 시키신다. 그런 사람이 전도자가 되고 그 사람에게 영적 권능의 증거가 찾아온다. 이 훈련이 되면 행2:42 사도의 가르침을 받을 뿐 아니라 행2:41 제자의 수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제자는 반드시 전도가 일어나게 된다. 만약, 지금 나에게 전도의 증거가 없고 열매가 없다면 반드시 자신을 점검해서 창3장 흑암 저주에서 완전 벗어나는 훈련이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무능의 저주에서 탈출할 수 있고, 미완성 교인에서 그리스도 안에 제자로 탄생된다. 우리에게 있는 무능의 저주와 무능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생의 문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다.

*복음의 말씀이 행2:42 “날마다” 일어나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영적싸움하는데 힘을 썼다. 창6장에 뿌리내려져 있는 육체 우상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싸움을 해야만 무너지는 것이다. 육체 우상이 무너지지 않으면 귀신에게 잡힌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육체 우상에 묶여 무능의 저주를 바꾸지 않으면 예배 시간에도 핸드폰에 계속 마음을 두고 모든 참관을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 시간에 절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듣지 않는다. 무능을 바꾸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 그래서 우리를 장악한 육체의 우상, 네피림의 저주가 산산이 깨어지고 무너져야 한다. 구원의 능력을 받고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할 때 육체 우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야 떡을 떼며 예배 때마다 감격이 있게 된다. ‘도로 위에 자동차 2천 500만대가 언제 살인 무기로 돌변할지 모르는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흑암권세, 사망권세에 내 육체가 걸려들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자체에 나는 감격합니다.’ 이런 힘이 있을 때 흑암 권세가 장악한 몸에 저주가 끊어진다. 그래서 언제나 임마누엘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하나님과 원네스 되는 계약 조건에서 이탈되지 않기 위해 기도에 힘쓰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는 육신적 성공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나라다. 우리 몸이 보좌화되고, 우리가 주 안에서 살면 어떻게 되겠는가? 주 안에서 살지 않고 바깥에서 살면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주 안에서 살면 모든 것이 흡족하고 만족하고 기쁨이 충만해진다.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바꿀 수 있는자가 되었는가?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자녀가 아빠에게 구하기만 하면 되듯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계복음화, 디아스포라 237 미션을 이뤄나갈 자로 부르셨기에, 운명을 바꾸고 무능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는 창3:15 빛의 플랫폼이 되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창3:15에 접속하라고 말씀하셨는가? 창3장 정신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결국 사람은 비참한 말로를 갖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창3장 속에 완전히 각인, 체질 뿌리, 내려있다는 것을 영적으로 보게 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창3:15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때부터 창3:15을 가지고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몸에 진동을 일으켜야 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보호막이 쳐지는 것이다. 창3:15에 진동된 사람을 하나님이 알아보시고, 흑암권세가 침범하지 못한다. 예수사랑교회가 앞으로 가야 하는 전도학교, 전도신학원에 올인하고 사실적인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이제는 전도학교를 개강할 때 전 세계가 함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서 아프리카, 남미 전 세계에서 말씀 속에 기도가 일어나야 한다. 전도신학원, 로마서 16장 주역 제자반에 훈련한 그 나라 제자들에게 목사 안수까지 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는 지금 마지막에 와있다. 그래서 기독교를 모든 국가에서 없애겠다고 3단체가 강하게 도전하고 있다. 창3장, 이 원죄의 영을 가진 자들은 창3:15을 가진 기독교를 어떻게 해서라도 파괴하겠다고 발악하고 있다. 더 이상 물러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창3:15로 싸울 때 하나님의 영광은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24시 교회화 해야 한다. 그러면 25시 보좌화가 일어난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신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는 자신의 몸을 복음, 빛의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몸을 복음의 빛의 능력으로 셋팅해 놓았다. 자신을 통해서만 흑암에 묶인 자들이 빛의 축복 속에 들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래서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내 안에 있는 것을 나눠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 잔이 넘치는 사람은 줄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자로 믿음이 왔다면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빛의 플랫폼을 셋팅해놓는 사람만이 복음의 경제를 만질 수 있다. 우리 중직자님들은 복음의 경제를 맛보고 체험하고 소유해야 한다. 흑암 문화 시대 속에 창3,6,11장이 완전 체질화된 3단체는 굉장히 무섭게 달려들고 있다. 흑암 문화 시대 속에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롬16:17~20에 말씀해주셨다. “창3:15의 교훈을 배운 너희는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가라” 창3:15이 체질화 되면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필 수 있는 영안이 열려야 한다. 롬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운명, 무능, 미래를 바꾸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자기중심으로, 육체 우상에 오직 육체의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 교회에 많다. 이런 자들은 썩어질 배만 섬기는 자라고 하신다. 이런 더러운 것을 내어버릴 줄 알고 쫓아낼 줄 알고 짓밟을 줄 알아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롬16:19~20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그래서 교회가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은 창3:15을 가진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축복해주셨고, 복의 근원이 아브라함을 통해 흐르게 된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가졌던 그 복음을 내가 가지면 내게도 그 축복이 흘러가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가졌던 복음이 이삭에게, 이삭이 가졌던 복음이 야곱에게, 야곱이 가졌던 복음이 요셉에게 흘러갔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창3장의 정신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나의 기준, 나의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이제부터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흑암 문화와 싸워 복음의 경제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 창14:14~20을 체험하게 된다. 아브라함의 조카가 흑암세력에 잡힌 것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380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훈련되면 어마어마한 천사들이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자, 창3:15을 체험한 자가 되어 그 사람을 ‘복음을 아는 자’ 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면 핑계가 사라지고, 책임전가를 하지 않는다. 주 안에서 기뻐하면 끝난다. 그리스도 안에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바깥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부족함을 느끼고 분쟁과 시기, 질투하는 것이다. 창3:15 언약을 가지고 영적싸움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면 모든 사람이 너를 알 수 있도록 하신다고 말씀했다. 창15:1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이 언약 안에 사는 자, 우리를 전 세계 사람들 앞에 알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창18:17, 창3:15을 가진 아브라함,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아브라함, 하나님을 알고 체험한 아브라함에게 이제 하나님의 계획을 숨기지 않겠다고까지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에 하나님의 계획을 숨기지 않고 행1:8을 밝혀주시는 것이다. 행1:8이 가슴에 새겨지고 각인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신다.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3:15로 가문과 후대가 축복을 누리는 복음의 맛을 보면 언제나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목사님과 교회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자녀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엄마, 아빠를 섭섭하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일들이 많다. 그동안 눌려놨던 것들이 복음이 들어가면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시간만 기다리면 되는데 그것을 못 기다리고 “너 왜 예수사랑교회 가서 더 싸가지가 없어졌어?! 예수사랑교회가 이단인가봐!” 이런 말을 한다. 예수사랑교회가 진짜 교회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 복음을 만났을 때 4년간은 사모와 많이 싸웠다. 복음을 알기 전에는 언제든지 내 명령에 아멘 뿐이었고, 아무리 화를 내도 순진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였는데 어느 날 “불 꺼!” 하면 “불끄세요!” 했다. 훈련을 받으러 부산을 가다가도 싸워서 차에서 내리라고 했더니 진짜 차에서 내리더니 나보고 그냥 가라고 했다. 복음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잠재의식 속에 수없이 쌓였던 것이 다 나오게 된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다가 없었던 체질과 생각, 반항심이 나오면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것, 흑암을 꺾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우리를 알게 하신다. 이 축복을 내가 체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웃으면서 간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26장, 이삭은 르호봇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그때부터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람 속에 복음이 들어가고 옛것이 나오면 알 수 없는 돌출행위, 분쟁, 이상한 것들이 나온다. 그런데 그것이 치유되면 새로운 생명이 들어간다. 이전 것이 지나가야 새것이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꿈꾸게 되고, 복음의 플랫폼을 만들면 앞으로 미래의 재앙을 막는 귀한 생명이 된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나를 ‘복음화’ ‘보좌화’ 하는 것이다. 그러면 엡2:6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하나님 나라에 앉게 된다. 어떻게 복음화, 보좌화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요21:15~18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세 번의 질문 속에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주를 사랑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다. 이 고백이 되어진다면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동행하고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보좌화가 일어나게 된다.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내 어린양을 쳐라” 디아스포라 237 미션의 미래가 사실적으로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묵상 기도, 묵상 운동만 해도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다윗은 묵상 속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시23:1 자신을 보좌화, 복음화하니까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묵상 운동을 했더니 내게 부족함이 없게 되었고,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자가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응답에 감사해라, 이는 너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런 말씀을 삶에서 묵상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언약을 잡은 자들에게 일어난 그 묵상이 그대로 성취되어졌다는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예수님이 육성으로 주신 말씀을 묵상했을 때 마28:18~20의 말씀이 이뤄지면서 40일 동안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했던 메세지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이 우리 정신에서 살아 움직이면 그대로 성취되는 것이다. 예배 시간에, 말씀이 우리 정신에서 묵상이 되고, 묵상 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온 정신이 핸드폰으로 가 있다면 그것은 귀신들림과 같다. 요즘 사람들은 혼자 있어도 핸드폰에 다 잡혀서 산다. 세상에 떠도는 온갖 인본주의 소리에 길들여지지 말고, 이 시대 우리가 남은 자가 되고 남을 자가 되어 남길자를 찾겠다는 결단을 내릴 때 재창조의 능력이 우리 몸에서 시작되어 죽었던 세포가 살아나고 모든 질병의 저주가 그리스도로 끊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의 묵상 속에 들어가야 한다.

오직 창3:15, 마16:16의 말씀이 한 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복음의 능력으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된다. ‘창3장의 나의 기준을 깨뜨리고, 창6장 육체의 욕심을 꺾어버리고, 창11장 거짓된 바벨탑의 욕심의 저주를 꺾어야 한다. 영적 DNA를 창3:15로 바꾸고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이 메세지가 우리 삶에 체질만 되면 고후5:17이 무슨 뜻인지를 정말 알게 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 몸에 전달되어 전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가정이 살고, 우리의 가문과 직장, 산업, 후대의 학업에 반드시 증거가 온다. 그래서 갈2:20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고백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롬8:9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래서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 상하게 하시리라” 이렇게 모습이 달라진다.

*바울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때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력을 행하셨다.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력을 행하셨다는 말은 악신을 물리쳤다는 말이다. ‘권세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이 생명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 흑암 덩어리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사망아, 질병아, 저주야, 모든 흑암권세는 이 생명에 손대지 말지어다!’ 모든 저주를 밀어내는 손, 사단의 일을 멸하는 손, 하나님을 만나는 손이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본문을 오해해서 자기에게 능력이 있는 줄 알고 ‘예수 이름으로’ 하며 개폼을 잡는다. 그런 것은 하나의 은사 운동일 뿐이다.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온전한 생명의 능력은 아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이 전부 은사 운동 속에 취해 있다. 바울은 은사 운동 속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 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관계 속에 희한한 능력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자기 몸에 사단의 가시가 있어도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1인칭 했을 때 남은 생애 주를 위해 쓰임 받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되었다.

기독교 역사에, 은사 운동을 했던 오럴 로버츠 목사님을 따라 한국에도 그분의 제자들이 있었다. 많은 은사 운동을 했던 목사님 중에 캐더린 쿨만 여사는 은사운동이 아니라 말씀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깊은 감명을 가진 사람으로,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그분의 영향으로 베니힌 목사님은 예수님의 능력과 근원에 대해 많은 책을 남겼다. 이분은 성령님을 훼방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를 나의 전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다락방 운동은 은사운동이 아닌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의 운동,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서 출발한다. 은사 운동에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 아빠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렇게 수 많은 운동들이 있었고, 미국에 나름대로 부흥을 일으켰던 교회가 많았지만 그것은 전부 은사 운동 중심이었다. 그래서 많은 이적과 표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도 미국 신학교를 가서 목사들이 되었지만 그들은 오늘날 결국 하나같이 무너졌다. 복음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가다락방 성령의 역사는 복음으로 뿌리를 내리는 훈련 중 훈련이다. 그래야 어느날 그루터기에서 싹이 나게 된다. 그리스도의 뿌리가 없으면 절대 싹이 나지 않는다. 우리는 원래 사망 상태에 놓여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뿌리가 내 몸에 내려질 때 싹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은사 중심의 유럽교회나 미국교회, 한국교회는 서서히 문을 닫게 되고 엉뚱한 종교단체들이 교회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살전5:16~18을 성취시킨 언약의 사람들이다. 우리는 8 복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창3:15절, 심령이 가난해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성령이 일시적으로 증거한 은사운동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 진짜 효력은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될 때 결코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는 것이다.

본문에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말씀’ 을 통한 역사라고 분명 말씀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적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고용해서 역사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했다.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받으면 반드시 우리 몸에 역사가 일어난다. 롬1:16~17이 나의 것이 되면 문제 될 일이 없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자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중간에 어떤 부인이 탔다. 눈이 마주쳐서 “예수님은 믿으세요?” 했더니 눈을 돌렸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이 “예수님 믿으십시오. 운명 사주 팔자, 저주 재앙 사망권세에서 해방을 받게 됩니다.” 고 말해야 한다. 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려움을 갖는 것이다. 얼마 전에 식당을 갔더니 고기 굽는 자매에게 예수님을 말해주니까 금방 받아들였다. “당신의 심령을 빼앗고, 당신의 가문을 저주로 몰아가는 사단을 멸할 수 있는 길, 지옥권세 사망권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말해주고 교회 주소까지 써줬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제자의 훈련 속에 들어가 디아스포라 미션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행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강론했다”는 말은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선포한 것이다. “권면했다”는 말은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에 대해 설득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 삶을 도둑질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사망권세, 지옥권세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다.”“예수는 그리스도”를 선포하면서 3 저주를 풀어내라고 삼중직을 권면했다. 그래서 마12:28~29 하나님의 자녀로서 싸워서 승리하라고 권면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나와 상대를 쥐고 있는 강한 자를 결박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강론하고 권면했다.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고, 3중직을 가지고 3저주를 풀어내는데 영적인 눈을 떴기 때문에 약하지 않고 떨지 않고 고전2:3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제 나는 나약하지 않다. 나는 더이상 과거에 매이지 않는다. 나는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 고린도 지역에서 고전1:18을 강조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가 되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오직 그리스도가 각인되는 것이다.

행19:9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는 자는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은 자들이다. 요8:43~4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직접 말씀하셨다. 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가? 왜 그리스도가 각인되지 않는가? 왜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 왜 그리스도를 내 몸에 두지 않는가? 왜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지 않는가? 요8:44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이것을 모르고 복음을 받지 못하면 은사 운동에 그치는 것이다. 이적이나 표적을 맛보려고 하고 육체의 욕심에나 잡힌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분쟁을 일으키는 자, 거치는 자, 자기 육체의 배만 채우기 위해 몸부림치며 사는 거짓된 가라지다. 어떤 분이 우리 교회 와서 6년 동안 찬송을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찬송을 따라 부르는 것이 안 되었는데,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 듣는 은혜가 아닌 이제는 입도 열리는 은혜도 있게 하옵소서’ 했는데 어느 날 찬송을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했다.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풀려진다. 예배 때마다 설교를 귀담아듣지 못하는 것은 무서운 악질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은 빌3:18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 원죄를 인정하지 않고 우리 몸 자체를 육체의 우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그리스도 예수를 내 영혼에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도를 비방하는 자라고 본문에 말씀했다. 진짜 악질 중 악질이 되는 것이다. 복음이 믿어지면 정말 감사와 감격해야 한다. 믿어지지 않으면 뱀 대가리를 깨뜨려라. 믿어지는 은혜가 반드시 온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나의 전부 입니다.’ 라는 고백이 나온다. 그리스도와 나와 관계가 있는 것이, 사람과 관계보다 더 좋고 사랑스럽고 위대한 것을 알게 된다.

바울은 듣지 않는 사람 때문에 낙심하지 않았다. “그들을 떠나 따로 제자를 세우니라” 바울은 이제 사람과 논쟁하거나 싸우지 않았다. 악령, 강한 자가 사람을 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를 두고 따로 제자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발에 먼지를 그냥 털어버렸다. 아무 문제될 것이 없었다. 그래서 닫힌 문은 닫힌대로 두고 열린 문으로 가는 것이다. 두란노에 가서 2년간 복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스도의 제자를 따로 세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전도학교, 전도신학원 훈련 속으로 2년씩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화, 복음화, 보좌화 해서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룰 수 있도록 사람을 세워가야 한다. 온라인 수업으로 신학교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제자들을 훈련 속에 분리 시켜줘야 한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분리되도록 교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요일2:16에 잡혀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제자의 길을 가는 것을 거부한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요일2:18~20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창3장에 걸려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창3장에 걸려 육신의 정욕, 육신의 안목, 이생의 자랑에 빠진 세상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배를 성공하지 못하고 날마다 예배를 싫어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훈련 속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씀하신다. 요일2:21~22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거짓은 진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진리를 가진 자는 제자의 훈련 속으로 들어 간다. 매일이 주일이 되고, 예배가 되고, 훈련이 되고, 기도가 되고, 전도가 될 때 우리는 적그리스도 속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요일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창3:15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성경에서 처음 들은 것이 창3:15이다.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오직 그리스도 속에만 영원한 생명이 있다.

행19:10 “두 해 동안 이 같이 하니.” 두 해 동안 그리스도를 집중했더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었더니 행19:11 희한한 능력이 사람의 손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에게 손을 얹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세계복음화 하는 날까지 강건해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세포들이 살아날지어다!’ 이렇게 희한한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다. 나를 완전 포기하라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나를 포기하면 희한한 능력이 주의 손으로 함께 한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복음을 듣지 않겠다고 작정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 실천 속에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전도자가 누리는 영적 권능의 증거가 오늘 사실적으로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임하게 하옵시고, 지금 예수사랑교회 안에 흩어진 모든 제자들에게 복음의 능력 빛의 플랫폼을 가진 자가 되어 창세기 3장 정신 속에 빠져 영적인 문제로 죽어가는 생명들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앞으로 미래의 재앙을 막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할 때마다 질병의 저주, 가난과 무능의 저주들이 산산이 무너지고 미래를 바꾸어나갈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옵소서. 더이상 이제는 후퇴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운명을 오늘 바꾸는 날이 되게 하옵시며, 무능의 저주가 무너지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참으로 요14:14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언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신다라는 이 절대 믿음 속에서 미래가 바뀌어지는 귀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가지고 희한한 능력을 행할 수 있을 만큼 믿음의 사람들로 각인되고 뿌리내려지고 체질화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무너졌던 옛사람 이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일어나는 그 모습들을 이웃들이 친가족들이 볼 수 있을 만큼 증거가 있게 하옵소서. 은사 운동에 머무르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이 오직 속에 유일성 속에 재창조의 능력이 있게 하옵소서. 그루터기의 사명까지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남길 자를 찾아 세우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은사 운동으로 자신의 세계에 도취되지 않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희생시키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귀신에게 잡힌 상태로 육체의 우상을 좇아 신앙생활하며 살아야 할 내가, 창세기 3장 15절 빛의 플랫폼을 소유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체험하여 운명과 무능, 미래가 바뀐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창세기3장의 정신상태에 장악된 내 몸을 영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떠서 내 기준과 육체의 욕심, 바벨탑의 저주를 무너뜨리고, 언제나 창세기 3장 15절, 마태복음 16장 16절 말씀이 내 몸에 각인되어, 말씀의 묵상 속에 보좌의 축복과 복음의 능력,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복음이 믿어지는 감사와 감격 속에, 육체의 성공을 위해 이적과 표적을 따라가는 은사운동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빠가 되어주셔서 “예수는 그리스도”로 출발하고 뿌리를 내려, 복음의 능력을 가진 자로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언약 안에 있는 자는 반드시 모든 사람이 알게 되는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기에, 전도신학원과 전도학교를 비롯한 모든 복음의 훈련 속에 미래 재앙을 막는 남길 자, 그루터기를 찾겠다는 사명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