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씨앗이 흩어져 열매 맺는 천국비밀"
(마 13:1-9)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장1~9절
불신자였을 때 내 운명이 너무나 슬프고, 고독하고 메마르고 견딜 수 없어 괴로웠다. 그 때 주위 사람들이 교회를 가자고 권유했지만, 교회 안에는 큰 구덩이가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큰 구덩이에 빠져서 영원히 못 나올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교회를 가지 못했다. 그러다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인생의 한계에 부딪쳤을 때, 처음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세상에 이렇게 좋은 진리가 있었구나,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 진리를 모르고 살까?’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으면서도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고 사람 상태가 왜 이상해져갈까‘하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여 예배하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 중의 은혜요, 축복중의 축복임을 알고 감사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자신의 영적 상태를 알고 치유해야 한다
교회를 다니고 있음에도 왜 100배, 60배, 30배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불신자들로 부터 비아냥거림을 당하는가? 그 이유는 영적 상태를 치유하지 않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기 때문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 상태를 모르고 교회만 다니고 있다. 그럼 왜 그런 상태에서 교회를 다니는가? 자신의 기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함이다. 결국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6~7 하나님과 원수되어 사망의 상태로 교회 와서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1~2 사람들은 지금 이런 상태에서 “주여. 주여”를 외치고 있다. 본문에 보면 새가 와서 이런 사람들에게서 생명의 씨를 빼앗아간다고 되어 있다. 새는 사탄을 의미한다. 창세기 3장 원죄를 가진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을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생명의 씨는 분명히 뿌려졌는데 새가 와서 먹어 버렸다고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 13:25 자신의 영적 문제를 모르고 사망의 잠을 잘 때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가기에, 영적 상태, 영적인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갱신을 못하고 인생의 전환점을 없어 방황하며 눌린 상태로 더러운 감정만 가지고 끊임없이 분풀이 하고 군중심리 속에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상대방의 기를 꺾는 싸가지의 영을 가지고 사람을 괴롭힌다.
전직 대통령들 중에는 교회를 다닌 분들이 있지만 개인의 영적 문제가 치유되지 않아 게 중에는 군대를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키기도 했다. 교회가 그들에게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에 대한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 채 개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교회에서 으쌰 으쌰하다가 결국 귀신들려 강한 자, 마귀의 종노릇하여 교회를 개망신 시킨 것이다. 현직 대통령도 과거 목사가 되고 싶다고 했으며 그의 가족 중에는 목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무속과 점술과 역술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귀신들린 자들과 연합하여 뭔가를 이루면 그것을 성공이라 생각하는가?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회개는 많이 하는데 왜 끊임없이 죄를 범하고 더 악해지는 것인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2 바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에도 왜 사랑하지 못하는가? 예수님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새겨지고 그 사랑이 믿어지면 그 이름을 밝히고 시인하게 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롬 10:11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영원한 생명, 구원, 능력, 응답, 승리,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 있는 축복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르는 만큼 하나님은 부요케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기에, 죄의 권세에서 벗어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범죄만 저지른다. 그래서 예배에 집중 할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해야 될 이유를 알고 사랑하게 되면 예배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이고 감사해야 될 것임을 알게 된다. 이것이 복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고 무식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임을 시인하게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영적 서밋의 전문성을 가지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를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이 고백과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 살아계심을 느끼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사망권세 잡은 자가 인간의 영혼을 덮었기에, 원죄적 고독이 온 몸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그래서 육신적 감정에 따라 이성을 잃고 분풀이 하고 마약에 빠져 점점 정신 질환을 앓게 된다. 여기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것이다.
사탄에게 매인 것이 풀어져야 하나님의 성령이 그 가정과 개인에게 임한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마귀에게 눌린 저주의 질병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어지고 해방 받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래야만 옥토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져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길가 밭 상태이기에 사탄이 접촉해서 사탄이 쪼는 상태로 교회를 다닌다. 그래서 육신적 더러운 감정과 지난날의 살아온 수많은 상처에 눌린 채 교회에 와서 “주여, 주여!”를 부르며 찾는다.
이 문제를 해결 받으라고 교회를 주셨기에 교회의 훈련을 받으며 메시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변화의 축복과 거듭남의 역사가 시작된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 5:42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는가?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삼중직 -참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을 일컫는다. 참 왕이신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영적 문제, 영적 상태를 해결하지 않고 마음이 길가 밭, 가시밭길 상태로 살면 시끄럽고 요란하고 쳇바퀴 돌 듯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인생 살다가 사탄의 영원한 처소인 무저갱에 사탄과 함께 갇힌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해방 받길 바란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하나님 자녀임을 확인하고 확신해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거울을 볼 때마다 하나님 자녀 된 신분을 확인하길 바란다. 거울 속에 비치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비춰볼 때 자신 속에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영이 있음을 알 것이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요 8:43 그래서 말씀을 떠나 율법적 삶을 살다가 더 비참해진다. 따라서 먼저 할 게 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 “내 속에 똬리를 틀고 앉아 예배 때 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언약으로 잡고 기도할 수 없도록 나를 혼미케 하는 더러운 귀신아,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을 끊임없이 헌신짝처럼 내어 버리는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왕권을 사용하면 마귀의 일이 멸해지기에 마귀에게 눌린 게 풀어지고 영적 문제가 해결된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9 이제는 드디어 우리를 잡고 있던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상을 정복한다.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가 없으면 어떻게 피도 다르고 혈통도 다르고 습관, 체질도 다른 사람에게 선교비를 지원해 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위해 언약 속에서 우리를 창세전에 부르셨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5 주의 종을 섬기고 주의 종과 동행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요 하나님의 일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0
*정확한 창3:15의 언약으로 씨를 뿌려야 한다
→ 하나님의 능력이 내 몸에 적용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왜 생명의 씨를 뿌리는가? 먼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기 위함이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고 뿌려진 씨가 잘 심겨진다. 그렇지 않으면 새가 와서 먹어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아무런 열매가 없는 것이다. 가정과 기업이 쪼그라들고 오그라들면 되겠는가?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눅 13:16 18년 동안 창3:15의 언약을 뿌려 놓았는데 제대로 심지 못해 열 여덞 해 동안 사탄에게 매여 산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연합하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창6:14 방주를 짓는 씨를 심으면 된다. 노예여도 출3:18 유월절의 씨를 심령에 심으면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된다. 사7:14 임마누엘의 씨를 분명히 뿌려 놓으셨다. 그 생명의 씨가 누구인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6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 2:7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저주와 재앙과 사망과 지옥의 고통, 사탄의 모든 저주 세력을 멸하시려고 십자가의 죽음을 담당하셨다. 그래서 사는 동안 자신을 복음화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그리스도화 하지 않으면 그것처럼 어리석고 미련한 일은 없다. 사망의 잠을 자지 말라고 경고했다. 영적싸움을 하라는 말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옵니다.”시13:3 사망의 잠을 자면 죽는다. 사탄이 와서 먹어버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기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따라서 말씀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환상으로 본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거의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말씀의 하나님을 믿어야 진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말씀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분을 영접해야 한다. 그러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이 하나님이 함께 계셔야 항상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를 알게 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지금 하나님이 허락했기에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이다. 여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길 바란다. 그래서 예배를 빼앗기지 말고 모든 응답을 받길 바란다.
→ 하나님의 능력이 내 몸에 적용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메시지도 없이 “주여, 주여, 아버지여, 아버지여”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교회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너지고 있다.
생명의 언약을 붙잡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복음의 힘을 누리길 바란다. 끝까지 해야 한다. 그러면 정확한 복음의 씨가 마음 밭에 뿌려져 뿌리를 깊이 내린다. 복음의 힘을 누리지 못하면 돌짝밭이 되어 말씀의 뿌리를 못 내리기에 오히려 생명의 근원이신 빛의 역사가 임하면 임할수록 점점 말라비틀어진다. 오늘 거울을 보면서 확인하길 바란다. 자신이 진짜 하나님 자녀인지 아닌지 확인하길 바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다민족 모든 생명들에게 이 말씀이 마음에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3 이렇게 자신에게 메시지 할 수 있는 하나님 말씀이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구원 받았다.
→ 자신에게 전달할 정확한 메시지가 말씀으로 있어야 그 사람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성령에 의해 ‘예수를 그리스도’라 시인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더 이상 길가 밭, 돌짝 밭, 가시밭으로 살지 말고 오늘 옥토가 되는 전환점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갖고 산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아! 나는 택한 족속, 왕 같은 제사장이구나.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를 멸할 수 있는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 되었구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려 하심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찌어다!” 이런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교회 분위기 보고 시험 들고, 30년 전에 돈 떼어 먹은 사람을 교회에서 만나 또 시험에 든다. 왜 그런가? 영적인 상태와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시험 들면 사탄의 쇠사슬에서 못 빠져 나온다. 마귀에게 눌려 있기에 개인과 가정과 만나는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없었다는 것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베드로가 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 자신이 기준이 되면 사탄이 접촉해 온다. 그래서 싸움, 분쟁, 자살, 살인이 일어난다 사탄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밤낮으로 회개는 잘하는데 왜 계속 죄를 짓는가? 하나님을 못 만나서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10번씩만 시인하길 바란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시인하면 그 분의 이름이 존귀하게 여겨진다. 그 분 이름 때문에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나대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더 이상 죄의 권세 휘말리지 않고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다. 이렇게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고 내게 주신 것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라고 자신에게 명령하고 선포해야 한다. 더 이상 거지근성, 노예 체질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살아가야겠다고 결단 내리길 축복한다.
*씨를 뿌렸다는 말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이미 누구에게나 씨가 뿌려져 있는데 지금 길가 밭, 돌짝밭, 가시밭과 같은 마음을 옥토로 기경하지 않은 채 살고 있다. 밭을 일구려면 잡풀들, 수많은 돌들을 다 뽑아내야 한다. 그리고 물길도 잘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옥토밭이 되어 가을에 좋은 열매를 맺는다.
→ 예배는 새로운 날, 새로운 주인을 늘 만나는 시간이다 6일 동안 이상한 주인 속에 살다가 7일 째, 진짜 주인을 만나는 것이다. 새로운 주인,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주일에 새로운 주인을 마음껏 주일날 불러보는 것이다. 이것을 계속 하면 독소가 빠지고 마음이 기름진 밭이 된다.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막 4:32
그리스도 이름을 자꾸 부르면 모든 풀보다 커지고 큰 가지를 낸다. 예배는 새로운 날이요, 새로운 주인을 고백하는 날이다. 따라서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길 바란다. 그러면 복음이 마음에 담기면서 운명에서 해방 받는다. 마귀의 체질에서 벗어나는 게 운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요8:44
복음을 모르면 방해거리가 된다. 마귀의 심부름, 마귀의 종노릇 하면 되겠는가! 복음은 죽느냐 사느냐다. 따라서 복음을 절대 사수해야 한다. 생명 있는 나무는 절대 죽지 않기에 올바른 신앙고백을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실수 했을 지라도 하나님은 복음으로 모든 것을 이기에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 은혜요 축복이다. 나의 영적 상태를 회복하고 뿌려진 씨를 옥토에 받아서 열매 맺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 그대로 성취 된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흑암, 혼돈, 공허에 덮여 사단에게 잡힌 전 인류를 살릴 창3:15,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 나의 주인, 나의 절대 언약으로 받아들이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고 예배와 경배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자리에 앉혀 놓으신 것이다. 진짜 감사해야 한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멀쩡하다고 감사와 감격하는 게 아니라 아무 일이 없어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이 50이 되면 언제 어떻게 넘어질지 예측할 수 없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엡 6:16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혼란의 시대를 살면서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막을 길이 없다. 50전에는 강한 의지력과 깡으로 버틸 수 있는데 50이 되면 온갖 영적 문제, 영적 상태가 다 드러난다. 그래서 마귀의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라는 말을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알아들어야 한다. 불신자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머무는 곳에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해야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밥 먹을 때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먹지 않으면 이상한 놈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밥 먹다가 지난 날 상처를 끄집어내어 시비가 붙고 자신도 모르게 분풀이 하거나 이성을 갑자기 잃어버리고 소리가 커진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7 교회 다닌다고 이 말을 다 알아듣는 건 아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해야만 주도권을 잡고 승리한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9
예수사랑교회에 가자고 하면 부인이 심각할 정도로 난리를 친다고 하는 분에게 강한 자를 반드시 결박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분은 끊임없이 인간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한다. 그러면 몸이 망가진다. 사람의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 불가능하다. 따라서 먼저 사람을 쥐고 있는 강한 자를 결박하도록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이 그리스도의 씨를 제대로 심어야 한다. 심령에 뿌리가 깊이 내려지도록 새겨야 한다.
앞으로 지구상에는 굉장한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데 강한 자를 결박하는 그리스도인은 거기에서 제외된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영화 [벤허]의 감독 윌리엄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사기라는 것을 밝힐 목적으로 예루살렘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조사하던 중 그는 무릎을 꿇었다. 성경 말씀이 진실 중의 진실이고 사실중의 사실임을 확인하고 만든 영화가 [벤허]인 것이다. 말씀의 하나님은 연대 속에 어떤 역사들이 있었는가를 성경에 기록하셨는데 그 당시 그 나라의 역사와 인물들을 기준으로 해서 기록해 놓았다. 이제는 말씀의 하나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인생의 메시지가 되고 그 분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창조의 능력으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혼과 육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신다.히4:12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8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하나님의 힘은 말씀에서 나온다. 산책을 나가면 반드시 이어폰으로 팟빵 말씀을 듣는다. 얼마나 가슴으로 울컥하는 메시지가 많은지 모른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인생을 개혁하고 거듭나게 하며 도전하게 하고 지난날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게 하는 창조의 능력이다. 이런 메시지를 성도들이 듣지 않고 하루를 산다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이다.
말씀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집중적으로 새겨야 마음이 옥토가 된다. 이 속에 응답과 치유가 있고 육신적 감정이 사라지고 영적인 감정으로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다.
→ 영적상태 진단하고 영적싸움으로 마음을 옥토로 만들어 열매를 맺자
길가 밭은 사탄이 접촉하는 마음의 상태, 사탄이 와서 쪼아 먹는 상태, 사탄이 가져가는 상태를 말한다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마 13:4 이런 상태이기에 말씀의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늘 회개는 하는데 늘 죄를 범하는 것이다. 왜그런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될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는 말씀도 기억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3장 16절 이것이 마음에 심겨져야 나에게 적용한 메시지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늘 죄를 범한다.
돌짝밭은 뿌리 내릴 수 없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마 13:5 생명의 근원이 오히려 독이 되는 상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독이 되고 자꾸 찔림이 있고 이상한 발작 증세가 일어난다. 왜냐면 생명의 근원이 비춰지는데 뿌리가 없기에 빛을 받는 자체가 싫은 것이다. 그래서 사라져버리고 말라버린다.
마음이 돌짝밭 같은 사람들은 육신적 감정으로만 산다. 순간 이성을 잃어버리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이런 사람들이 무속의 영을 가진 것이다. 박수, 점쟁이, 귀신들린 자들이다. 그들은 뿌리를 못 내리기에 귀신축사를 해줘야 한다.
“지금까지 내 삶을 도둑질한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가라!” 아니면 “도무지 하나님 말씀을 내 영혼 속에 적용하지 못하게 나를 장악하고 있는 너는 누구냐!”라고 계속 한번 질문하길 바란다. 그러면 악을 쓰거나 꺼꾸러지는 일들도 있을 것이다. 골방에서 혼자 하길 바란다.
예전에 정시기도 때마다 축사를 하면 발작증세를 일으키며 손톱에서 피가 나도록 마룻바닥을 긁는 청년도 있었다. 모태신앙이고 아버지 어머니가 교회의 사찰이었다. 교회에 대한 상처가 깊었고 입만 벌리면 썩는 냄새가 진동했던 청년이었다. 어떤 집사는 일평생 깡패 짓만 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적싸움을 시켰는데 내 앞에서 똥물을 뿜어내는데 사람 몸속에 그렇게 많은 똥물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말씀의 하나님을 믿길 축복한다.
가시밭은 싹이 나긴 났는데 세상의 염려, 근심에 늘 시달리고 마귀 나라의 공격을 받는 마음 상태다. 복잡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바로 가시밭 같은 마음을 가진 것이다.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마 13:7 이런 사람은 늘 눌린다. 누가 찍을 때 마다 눌리고 기가 빠진다. 지난날에 받은 수많은 상처 때문이다. 이것을 제거해야 한다. 언약 안에서는 모든 문제가 끝이다.
예배의 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을 확인하고 성취되는 것을 맛본다.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는 기쁜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자신의 상태를 잘 진단하고 영적 싸움하여 마음을 옥토로 만들길 바란다. “귀 있는 사람은 들을지어다.” 자신이 길가 밭 체질, 돌짝 밭 체질, 가시떨기 체질 중 어느 것인지 잘 알고 자신을 찌른다고 다른 사람 핑계대지 말고 먼저 언약 안에서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이를 위해 나의 마음에는 매일 살아서 움직이는 말씀이 있다 구원의 확신, 요일5:11~13, 아들이 있는 자는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내 안의 생명으로 움직여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응답의 확신,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승리의 확신,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사죄의 확신,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문제 속에는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 실수를 하고 조금이라도 나쁜 생각이 들면 죄를 고백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나의 죄를 고백하면 고백할수록 하나님은 사랑해주신다.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거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확신 갖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의 씨앗이 흩어져 열매 맺는 천국 비밀을 우리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확한 창3:15의 언약을 이 땅에 하나님께서 뿌려 놓았는데 창3:15의 언약은 우리 몸에 없고 온갖 이상한 상태로 놓여 있는 이 영적인 문제 이 영적인 상태를 다시 한 번 치유 시킬 수 있는 날들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창3장으로 인하여 운명 사주팔자에 저주 재앙 이 문제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 그리스도의 씨를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이 씨를 심겨 놓고 이제 부터는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고 내 속에 강한자로 쥐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는 생명들이 되어 이 세상을 정복해가고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수많은 생명들이 복음을 받고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이 시대의 전도제자들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특히 예배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이 이 자리에 앉았사오니 한 주간도 주의 성령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렘넌트들을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시며 저들이 키가 자랄 때마다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이 세상에 영적인 눈을 뜨고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그래서 준비하여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다가 그 시간표에 참으로 그 타이밍 속에 무한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육신적 감정과 지난날의 상처에 눌린 채 나의 기준과 목표를 위해 예수를 믿어 반복해서 회개하지만 점점 악해지는 운명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새로운 주인으로 말씀의 하나님을 만나고,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라’는 내게 필요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거울을 보고 나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여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나를 일으켜 세우고,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창3:15을 나에게 적용하여 복음의 힘을 누리며, 길가 밭, 돌짝밭, 가시떨기 밭의 영적상태가 옥토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의 씨앗이 흩어져 열매 맺는 천국비밀이 현장에서 성취되는 것을 체험하고 이 세상을 정복하여, 넘치는 감사과 기쁨 속에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