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소유한 하나님의 절대주권"
(마 10:24-33)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장 24~33절
국내와 해외에서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그 중 한 사건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한 분이 온 몸을 비틀고 눈이 뒤집혀져 이상한 행동을 했다. 도저히 메시지를 못 할 만큼 방해가 되어 왜 그러는 지를 물었다. 그러자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귀신이 지금 자기의 머리를 붙잡고 있어 뇌가 너무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눈알이 빠질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 함께 기도하자고 했더니 다른 분이 그 분은 예수 안 믿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예수 안 믿어도 상관없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이 사람이 지금 시달리는 병도 해결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함께 기도했는데 뇌의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그 이후 그 분에게 예수가 누구신지를 알려주고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지금은 목사가 되어 중국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분들에게 믿는 하나님에 대해 물어보면 너무나 막연하게 알고 있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으로서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핍박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아무런 효력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시는가?
→ 눈에 보이지 않게 창세기 3장이라는 원죄가 사람을 억누르고 있다. 그래서 천재든, 권력가든 가난한 자든 병든 자든 다 억눌려 있기에 언제 어느 때 어떤 문제가 터질 줄 아무도 모른다. 이 문제를 반드시 예수 믿고 해결 받으라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 영혼에 계시지 않으면 땅에 엎드려지고 억눌린 상태로 시달리고 고통당한다.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지금 사람들이 잘못 알고 교회를 다니고 있기에 억눌린 상태에서 해방을 받지 못하고 이상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고 영접하기만 해도, 그 이름을 믿고 부르기만 해도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고 부요케 하신다 약속하셨다.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현란한 교회 프로그램에 길들여져 하나님을 믿으면 습관적 악행을 저지르고, 습관적 원망, 불평을 내뱉으며, 습관적으로 시험만 들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모르기에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땅에 엎드린 채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간다.
창3장, 원죄는 하나님을 바르게 믿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도록 인생에 장애물을 가져다 둔 사탄을 말한다. 그래서 원죄로 인해 인간은 사탄의 종노릇하게 된 것이다. 사탄은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만 모르도록 철저하게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래서 여기에 걸려있으면 10년 동안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말씀을 들어도 시험 들고 갈등이 생기며 문제 때문에 불신앙하고 자신의 기준대로 해석하다가 절망하고 결국은 누군가에 의해 낭떠러지로 끌려가 떨어지는 운명을 산다. 이렇게 하는 게 창3장의 원죄다.
그래서 슬픔의 고독, 거짓말,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요술을 부려보려 하고 재주를 부려 보려고 해도 결국 무너지는 바벨탑 운동 속에 빠지고 만다.
본문 메시지의 내용은 무엇인가? 영적 문제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영적 문제와 관계가 있으면 늘 두려워하므로 참새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해 버린다. 참새는 창고도 짓지 않고 밭을 일구지도 않는데 누가 자신들을 먹이고 입히고 기르며 날게 하고 살찌우는가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영적인 문제로 인하여 자신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두려움 가운데 빠져 있는 것이다.
사람이 창3장에 걸려 있으면 억눌린 상태가 되어 영적인 문제가 찾아오는데 그 첫 번째가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오면 자신도 모르게 24시 염려한다. 사는 게 염려, 먹는 게 염려, 잠자는 게 염려, 모든 게 염려다. 그러면 사탄의 표적이 되고 만다. 사단에 의하여 공격을 당하기에 자신의 주인이 그리스도여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귀신들린 자로 착각한다.
영적인 문제를 명확하게 알고 그 문제부터 해결하는 맛을 봐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이 땅에 해답자로 오셨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고 믿으면 사탄의 표적이 되지 않고 영적인 문제에서 해방을 받기에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난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창조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빠가 되었다는 말이다.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구할 것을 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에 두려움도 없고 염려도 사라진다. 이게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창3:15이 없으면 억눌려 자유로울 수 없다.
하나님은 실패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를 믿어야 살아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요 3:16
혹시 오늘 실패한 사람이 있거든 이런 자신을 사랑하심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춤추길 바란다.
하나님은 깡패로 살았던 우리가 좋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깡패로 살았던 마태를 부르셨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비뚤어지고 사람들로 부터 버림받았지만, 로마 식민지가 되어 나라를 잃어버린 선배들의 잘못된 사고관을 따라가지 않겠다며 깡패로 전락한 마태가 결국 예수로 인하여 변화를 받고 마태복음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만이 사람을 바꿀 수 있으시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습관적 원망, 불평 하지 말고 습관적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체질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 하나님은 대학에 못 갔거나 대학시험에 계속 떨어진 사람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초등학교를 못 간 베드로를 부르셔서 무한한 계시의 정신을 주시고 베드로 전·후서를 기록하게 하셨다. 그리스도를 가지면 하나님 나라 대학을 졸업하게 된다. 세상에서 졸업해 봐야 썩어질 것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졸업장은 영원한 것이다. 이것은 망상도 착각도 아니고 사실중의 사실, 진실 중의 진실이다.
공부를 못해도 예수님만 믿으면 하나님 나라를 보고 거듭나며 세상과는 다르게 살도록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얻게 된다.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 주역이 된다. 구원받지 못한 세상의 천재들은 다 두려움에 떨고 염려 속에 사로잡혀 있기에 그렇게 몸부림치며 산다.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사람도 하나님이 좋다 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시험은 쉽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알면 합격이다.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세상의 공무원은 정년퇴직이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다. 그러니 그 분의 절대 주권 속으로 들어가자.
창3장 원죄에 억눌려 있기에 알고 싶다고 알아지지 않는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려라! 그래야 믿어지고 깨달아진다. 자아를 깨트려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나 중심으로 살면 미친다. 나 중심 속에는 창3장 원죄가 들어 있다. 원죄가 인생을 훔쳐가는 것이다. 두려움, 염려, 낙심, 갈등, 절망, 실패로 훔쳐간다. 걸리면 죽는 것이다. 나 중심으로 살던 방법을 깨트리는 게 회개 중의 회개다.
죄의 권세는 밥 먹고 배부르게만 할 뿐 절대로 평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TV를 보든지 사람의 말을 듣든지 하면 마음에 평안이 깨지게 한다. 그래서 무엇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도록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장악해 버린다. 나 중심으로 살면 영적인 문제로 인해 사탄의 표적이 되고 만다.
기회를 보고 있다가 두려움과 염려에 잡혀 있으면 불화살을 쏘아버린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미사일을 정확하게 목표물에 떨어뜨린다. 눈, 귀, 생각 등 다양하게 들어간다. 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두려움이 올 때 마다 반드시 요한복음 16장33절을 제시해야 한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너희는 내 평안을 가지라’ ‘너 하나님의 사람은 그리스도를 가슴에 새겨 놓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담대할 지어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세상을 이기었음이라’ 이렇게 하라고 말씀을 주신 것이다. 말씀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계속 승리와 기쁨이 있고 찬양이 흘러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늘 쟁쟁거리고 습관적 분노에 잡혀 사탄의 표적이 되고 만다. 여기서 빠져 나오라고 하나님이 교회를 주신 것이다.
또한 우리 예수님은 실패하고 돈 없는 우리가 좋다 하신다. 아무 것도 없어도 괜찮다. 열방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까지 예수에게 드리는 게 훨씬 낫다. 사탄의 미끼는 사람의 말이다. 사람의 말에 걸려드는 사람은 대부분 돈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돈이 없어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돈 없어도 나의 고난을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평안으로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는 분이 살아계시기에 침대에 눕지 낳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또 춤바람 난 사람도 예수님이 좋아하신다. 이제는 춤바람을 끊고 예수님과 춤추자는 것이다. 그래야 억눌리지 않고 자유와 해방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다.
못생긴 우리가 좋다고 하신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예뻐지고 미남이 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의미 있는 존재들이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마라 나는 너를 나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죽지 않는 생명으로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동고동락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사탄의 말에 꾀임을 받지 말고 내 명령을 따라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게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이 약속이 창3장 사탄에 의하여 깨트려져서 아담 이후의 사람들은 원죄에 장악되어 억눌린 상태로 사탄의 표적이 되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를 믿지 못하도록 인생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아시고 누구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름만 불러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고 약속하셨다.
영적으로 눈을 뜨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신뢰한다면 뱀의 대가리만 깨트린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창3:15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밟는 자는 찬송하게 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영적싸움 하여 사탄에게 공격당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는 자들에게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하늘에 앉혀주셨다.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 땅에 있어도 하나님 나라에 앉아 있는 것이다.
하늘 보좌의 능력이 바로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다. 그 권세로 반드시 3저주를 풀어야 한다. 그래야 억눌리지 않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갖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전도제자가 된다.
그래서 이 땅에 불신자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 제자들이 소유한 하나님의 절대주권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너는 내 제자’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다. ‘너는 내 종, 언제나 내 말에 겸손하고 순복할 수 있는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창3:15,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지금 원죄로 여러분 몸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거부하게 만든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지금 교회들은 철학, 인문학, 인본주의 프로그램, 헛된 속임수로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억눌린 채 교회를 다녀도 우상숭배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주의 하라는 것이다. 인본주의 사람의 전통과 제도와 법도와 율례와 율법 같은 것으로 완전 사람들을 억눌러 놓았다는 것이다.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게 만들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지 못하고 억눌려 있는 것이다. 이런 것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두려워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는다.
→ 예수님이 선택하신 제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신뢰하라’는 언약의 메시지를 던지셨다.
마 10: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예수는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가 따로 계심을 말씀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모르고 원죄에 억눌려 있으면 귀신들린 채 시달리고 고통 받으며 습관적 불평만 늘어놓고 산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의 위력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이 아니면 이 말 한마디도 못한다. 왜냐면 자기가 믿는 신이 “마귀야 가라”로 부르짖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가진 다른 무기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다.
롬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했기에 성령이 내주하시기에 육신대로 살아선 안된다. 하나님 자녀로 살아야 한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두려워해선 안 된다. 두려워하고, 염려, 낙심하고 절망 하지 않고 못생겼다고 주저앉지 않고, 돈이 없다고 머뭇거리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축복을 못 누리기에 하나님 믿고 목사 의지하기에 사기당하고 시달리고 시험 들고 갈등하고 버림받아 교회를 원망하다가 다른 사람까지 실족시키고 천국 문을 막는 완악한 사람으로 돌변한다.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어설픈 예수를 믿고 돌아다니던 박수무당에게 바울이 소리쳤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르면 귀신들려 무당, 점술가가 된다. 교회 다니면서 마귀의 자식으로 돌변하여 의의 원수, 그리스도의 원수가 되면 되겠는가! 결국 그리스도가 무슨 말이지 알지 못해 그리스도의 종이 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상전이 되어 있다. 자신이 주인이고 예수님은 자신의 종인 것이다. “예수님이 안 해주면 교회 떠날 거야!”
전도 현장에 가보면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다.
→ 차분하게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그리스도 이름을 알게 된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 일을 멸하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래서 요19:30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었다고 말씀해 주셨구나. 그 분이 마28:18,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이제는 그리스도가 가졌다고 하시는구나. 그러면 그리스도 이름을 가진 나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자가 되는구나. 이 분이 알면 마28:20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 그리스도삼중직의 종이 되면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언제나 그리스도 영이 나와 항상 함께 있게 되는구나. 그래서 롬8:9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구나. 이것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계시면 롬8:1~2, 어떤 것도 다 자유하고 어떤 과거도 상처도 실패도 다 넘어설 수 있다. 왜 그런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는 결코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 앞에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야 됨을 알게 된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구나. 육신 생각은 두려움과 염려와 낙심과 시험과 갈등과 절망이고 실패인데 못생긴 얼굴 앞에 좌절해야 되는데. 다르게 사는 구나.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모든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너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음이니라. 너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한다. 당당해야 한다. 이런 힘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 진짜 그리스도를 알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집집마다 머물러 있는 영적문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해결된다. 어느 정도로 영적 문제가 가정마다 파고들어 왔는가. 딸은 점 본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고 엄마는 굿당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귀신에 대한 이야기 해준다. 이렇게 집들이 귀신동네가 되어있다. 게다가 부적을 가지고 다닌다. 이는 조만간 사탄의 표적이 되고 만다. 혹시 장롱에 깊이 묻어 놓은 부적이 있거든 태우길 바란다.
어느 가정을 방문 했는데 그림이 걸려있어서 자세히 보니 용이 그려져 있고 그 옆에는 예수님이 구름 속에 숨은 사진이 걸려있었다. 오래전 큰 딸의 미술 숙제를 대신 그려 준 거라며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 내가 “이 놈이 이 집안을 지금 어둡게 하고 각종 질병으로 힘들게 하며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불에 태운 후 예배를 드리는데 훨씬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금 가정마다 영적인 문제가 가득 들어와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시달리고만 있는 것이다.
오늘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확신을 가져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내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하나님이 나의 구주 나의 왕이시다.”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주신 예수님은 우리를 보호하실 부활의 하나님이시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는 너와 끝까지 동행하면서 보호할 것이다. 예수가 왜 그리스도인가를 알면 오직 성령이 네 몸에 임한다. 그러면 너는 그 이름 속에 하나님의 권능을 알고 드디어 일어나고 도전하고 시작하고 걷는다. 이것을 24시 하라는 것이다. 행복하게 고백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언제나 중언부언,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말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이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요 14:16~17,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할 것이다. 그는 그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이라 자유케 하는 영이라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아멘.
사망권세가 깨지고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고 염려했던 모든 불신앙이 산산이 무너질 줄 믿는다. 사탄의 권세, 지옥권세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요일 2:20,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음을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가진 자이기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신다.
요일 2: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라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진짜 거짓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밥 먹었는데 안 먹었다고 말하는 게 거짓말이 아니다. 거짓의 아비로부터 나서 그리스도를 믿으려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요8:44 그리스도를 믿고 인생이 새로워지고 거듭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축복한다.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더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거짓말쟁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들을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왜 그런가? 원죄 때문이다. 목사 몸에 원죄가 들어 있으면 이것을 제일 싫어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려면 자신이 사탄의 종노릇 한 것을 인정해야 한다. 사탄에게 잡혀서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철학과 세상 초등학문을 끌어다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술 취한 사람처럼 만들었다. 이것을 말해야 한다. “나는 원래 사기꾼이었다. 나는 원래 욕심 쟁이었다.” 이것을 말해야 한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자신이 이런 존재임을 말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그렇다면 이것만 외쳐야 되지 않는가. 구원 받았다면 자신이 무엇으로 구원 받았는가를 말해줘야 되지 않는가. 진짜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응답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로 영원한 아버지 나라의 생명을 가지고 진리를 가졌다면 이 말만 해줘야 될 것 아닌가?
빌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그리스도가 계시면 열심을 내지 않아도 되어지는 축복을 받는다. 사람을 종교로 우상숭배 하게 만들어서 몸을 상하게 하는 일들을 지금 교회들은 진행하고 있다. 예수만 따라가는 훈련만 시켜주면 될 텐데 온갖 이상한 것을 다 하게 만든다. 혓바닥을 내놓게 만들고 온 손을 흔들어서 마비가 올 때 까지 흔들고 밤새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해서 관절염 생기게 만든다.
빌 3:8 그리스도가 도대체 누구신가? 그리스도를 알면 세상의 모든 것들, 세상의 초등학문 세상의 철학 온갖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긴다.
빌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세상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에 이르도록 부활에 이르도록. 그리스도 영이 내주하셔서 이제는 부활의 사람, 자녀된 신분을 갖게 된 것이다.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길은 하나뿐이다. 예수님만이 ‘에고 에이미’ 즉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나고 사탄을 이길 수 있다.
왜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가? 두려워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흑암, 혼돈, 공허의 세력이 찾아들어온다.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 자라고 했다. 빈틈만 있으면 찾아들어가는 놈이다.
또한 ‘우는 사자’라고 했다. 우리를 삼키려고 젊은 사자가 돌아다니고 있다. 두려워하면 악령들이 역사한다.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은 틈을 주었기에 온 몸이 병들고 가정이 무너졌다. 결국은 그리스도를 놓치면 아무리 부인에게 좋은 것을 다 줘도 저주하고 떠난다. 자녀들을 온갖 금으로 키워도 결국은 사탄의 표적이 되어 어느 날 예상치 못하는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온다. 어떤 성공한 사업가가 말년에 침대에 누워서 저에게 이야기했다. 3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한 명이 젊어서 죽었다는 것이다. 그 놈이 너무나 싸가지가 있어서 미국, 영국으로 유학을 보냈는데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것이다. 가장 기대했던 아들이었는데... “제가 예수님을 모르고 인생을 살다보니까 내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우리 집안에 고통을 가져다주었다고 고백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지구상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있는 법은 없다. 오직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법,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제발 애를 쓰며 자녀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 도대체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목동이라도 왕이 될 수 있고 공부를 못해도 세계를 정복해 갈 수 있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공부 잘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인성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한다. 바로 그리스도 형상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바알세불의 힘을 입고 귀신을 내쫓았다고 했다. 귀신이나 쫓아내는 그런 단체로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저들이 나를 바알세불로 만들어 버렸으니 귀신이나 쫓아내준다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개의치 말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케 하는 길이 그리스도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 놈들은 바알세불이라고 할 것이다. 귀신, 귀신 하면서 엉뚱한 귀신 장난에 놀아나지 말라는 이상한 것을 너희에게 덮어씌울 것이다. 그래도 이미 내가 그 대접을 받고 있었으니 그런 것에 상관하지 말라”
얼마나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면 사람들이 지금 이런 상태로 전락해 있겠습니까. 사람 체질이 원죄 덩어리로 묶여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귀신들린 자들이 치유된 것을 비방하고 있다. 아니 귀신들린 사람이 온전해지면 “와~ 도대체 이게 무슨 능력이냐 이것이 어찌 된 일이냐 우리에게도 그것을 주십시오 우리도 그 그리스도를 갖고 싶습니다.”라고 해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는가! 그런데 ‘무슨 귀신 귀신하고 있어 자기가 귀신이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 가족 중에 귀신들린 자가 온전해 졌는데 진짜 이거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뭐가 있구나 야.. 나도 불러야지. 이래야 하는데 우리 안의 원죄로 인해 안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자는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된 자로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키고 하나님이 보호한다고 약속하셨다. 세상이 다 안 불러도 우리만이라도 불러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인간에게 사는 길을 말씀해 주셨는데 예수님을 오히려 귀신들린 왕으로 표현해 버렸다. 사람들에게 해답을 주는데 사람들에게 여러분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음에도 예수님을 부끄러워하고 거부하고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내면이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니신가! 그래서 새를 먹이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하시는가? “나는 너희를 새들보다 더욱 더욱 정성을 쏟아서 머리카락하나도 세신바 되어 다 필요에 따라 뽑고 나게 한다 너는 딱 그 머리가 좋다”
정성을 들여서 지금 우리에게 당신의 에너지를 쏟으신다고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할 수만 있으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달라고 그렇게 사정을 해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분인데 그 분이 어떻게 너를 사랑하는지를 정말 깨달으라는 것이다. 저들이 하는 짓을 저들이 알지 못하고 저지르는 살인의 광기의 춤을 추고 소리를 내질러도 하나님은 예수님 보다 우리를 더 사랑했다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려고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버리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못 부르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바알세불 종들이라고 헛짓거리를 했다면 그 심판은 얼마나 가중되겠냐는 말이다.
→ 모든 생명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생기를 불어넣자
목사님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님 보다 우리를 더 사랑한 그 사랑을 알았다면 모든 생명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생기를 불어 넣어야 될 것이다.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부인해선 안 된다. 당당하게 하나님 말씀으로 인생들에게 답을 주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 21: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또한 예배권, 축복권, 사죄권을 주셨고 마16:19, 천국열쇠 까지 주셨다.
이제 천국 열쇠를 가지고 예배 속에서 자신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기에 그로 인해 나는 존재한다고 자신에게 명령하기 위하여 나는 존재한다고 오늘 선포하면 영이 살아난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축복한다.
마28: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가 가지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연약한 자들, 세상에 힘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신다는 말이다. 그래서 다른 힘을 주신 것이다. 다른 약속을 주신 것이다. “너는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도 내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그리스도 그 삼중직에 충만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비밀이 허락된다.
요14:26, 성령 충만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실 성령,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예배 때 마다 들은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래서 두려움도 사라지고 염려도 사라지고 나를 머리카락 까지 세신 바 되셨으니 나를 더욱더 지금도 정성스럽게 힘쓰시고 나를 보호해 주신다. 나는 그 하나님 앞에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상전 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 선생보다 제자가 높으면 되겠느냐는 말이다. 이미 선생이 너의 상전인 내가 당한 일들이 있다. 그래서 너도 그런 것 당하거들랑 개의치 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도 십자가 죽음 앞에서 얼마나 큰 두려움에 휩싸여셨는가!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인간이 짊어져야 되는 그 죽음의 공포의 문제를 사망의 지옥의 권세 이 문제를 예수님이 담당하셨으니 우리는 괜찮다는 말이다.
* 두려워하지 말라. 살아계신 하나님은 참과 거짓을 구분하신다.
그리스도가 사람에게 없으면 반드시 이 땅에서 드러 나타난다. 영적인 문제로 인해 사탄의 표적이 되어 얻어맞게 된다는 말이다. 오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르고 그리스도 그 이름, 삼중직의 종이 안 되면 이 땅에서 어려움을 많이 당한다. 예수님을 바알세불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인정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사탄의 표적이 되어 모든 것이 들통 난다. 자신이 못생겼다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대학 못 갔다고 자살하는 등 드러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못생긴 얼굴에서 미남 된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계시고 동행하신다. 이 봄날에 바람나지 말고 성령의 바람 따라 전도제자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소유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이제는 우리들이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 속에서 참된 자유로움과 참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도록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실패한 네가 하나님이 좋다고 우리를 부르시고 말씀해주셨사오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사망의 잠을 자고 있었던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고 새벽에 나의 영혼을 깨우리라는 그 절대 믿음 속에서 기도를 통하여 절대 주권이 하나님의 능력이 저들 삶속에서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눈에 보이지 않는 창세기 3장의 원죄에 억눌린 채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어, 오랫동안 신앙생활 했어도 아무런 효력이 없고, 문제 앞에서 내 기준대로 해석하고 불신앙하며,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힌 결과 사탄의 표적이 되어 불화살을 맞고 고통 받는 시대에, ‘예수는 그리스도’를 깨달아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소유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기도의 위력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 말씀을 절대 신뢰하고 삼중직의 종이 되어, 내 속의 원죄와 3저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거짓, 육신적 생각 속에 습관적으로 불평하고 사람을 찾아다니며 나 중심으로 사는 삶의 방법에서 벗어나는 회개가 일어나, 실패했던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성령 충만을 받아, 담대하게 그리스도만 따라가며 사람들에게 인생의 답을 주는 전도제자로, 세상과 다르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