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마태복음 9장 32~34절
눌린 것들을 풀어주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하면 하나님 보좌의 축복을 방해하는 통신 장애물이 없어진다. 하늘의 힘이 날마다 공급될 때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할 수 있다.
창세기 3장 15절,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속주가 되셨다.마가복음 10장 45절 내가 당해야 할 저주, 멸망, 몸에 와 있는 사망권세, 지옥권세와 같은 모든 저주를 우리의 대속주가 끝내셨다. 그래서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이 그리스도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받으며 부유함을 얻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 부르고 자기 성질대로 살고 싶어 한다. 이것을 꺾으라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요한일서 3장 8절, 반드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노릇 하지 않는 축복을 갖게 된다. 그렇게도 찾아오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축복으로 바뀐다. 위기와 환란과 어려움이 전부 응답으로 바뀐다.
인간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지으셨는데 하나님과 함께해야 행복한 영적 존재로 지으신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창세기 3장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환청, 즉 육신의 생각이 사람에게 들어온 것이다. 창세기 3장 5절,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세상의 것을 줄 것이다. 세상의 종교로 사람을 미혹하는 관세음보살을 찾으면, 세상의 것을 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윤리, 종교, 철학을 말하는 중들의 말을 듣고 인생을 살면, 세상을 너에게 줄 것이다. 각 나라마다 문화로 장악하고 있는 종교 우상에 심취하면 세상에서 잘 살게 될 것이다. 그뿐 아니라 너는 하나님 노릇 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가진 것 때문에 조금 있는 것 때문에 조금 배운 것으로 하나님을 좌지우지할 만큼, 이상한 상태로 갈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환청이 육신 생각으로 사람 속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것은 환청이 아니라 진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존재가 있다. 지금 사실적으로 우리 몸에 작동하고 있다. 이걸 뽑아내라고 창세기 3장15절, 원시 복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하나님의 자녀로 소속이 바뀐다.요한복음 1장12절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사이에 통신 장애가 생겨 관계가 점점 멀어지고 정신 문제를 앓게 된다.
* 그리스도와 영적문제를 먼저 깨달아야 귀신 문화 속에서 승리한다
→ 인간은 창세기 3장 5절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말았다.요한복음 8장44절 따라서 지금 마귀의 것이 우리 몸에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저주에서 해방 받도록 영원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 저주 속에 있으면 아무리 빌딩을 많이 가지고 있고 세상에서 영웅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행복하지 않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아도 공허하고 공허하다. 또한 남자들은 권력과 성공을 가졌다 할지라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굉장히 허무해진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점점 흑암에 갇히고 만다. 이런 상태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어느 진리를 찾아야 될지 알지 못한 채 종교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몇 날 주저앉아 메시지를 들어봐도 더욱 공허해질 뿐이다.
사도 바울은 그런 종교인들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골로새서 3장8절,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너는 정신 차리고 주의하라. 사람의 전통은 마귀로부터(요8:44) 나온 것이다. 그런 것은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는 것이다. 인문학은 인생의 답을 주지 못한다. 그리스도를 따라 살지 않고 초등학문을 따랐기에 예배드리려고 하면 죽을 만큼 졸리는 것이다. 하지만 계속 예배를 드리고 그리스도가 영혼에 채워지면, 어느 날 눈이 번쩍 떠진다.
고린도후서 4장4절, 세상 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사단의 영을 가진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늘 혼미한 상태로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사람이 성령 충만하지 않고 무기력하고 무능한 상태로 매력 없이 늙어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면,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력을 주게 된다. 성령에 감동된 자가 되면, 자신보다 위대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보고 모든 것을 맡기는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에 감동된 요셉, 노예고 불법 체류자였던 그가 애굽 왕의 총애를 받고 총리가 되어 그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켰다.
오늘 눌린 것을 푸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를 가슴에 잘 새기고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영접하여 우리의 삶을 짓눌러 훔치고 도둑질하고 병들게 하는 사단의 권세가 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모르고 귀신 운운하면 어려운 문제가 찾아온다.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 ‘주여’ ‘예수님’ 운운했던 사람들이 불신자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그래서 불신자들은 그런 교인들을 보고 미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운명을 안 바꾸고 자신을 속이는 부정한 것들을 버리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귀신 문화 속에서 삶은 더욱더 어려워진다.
우리가 눌려있는 원죄 문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원죄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다. 그로인해 지옥 권세, 사망권세가 우리 몸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질병에 대한 두려움에 늘 잡혀있다. 욥기 3장25절, 동방의 욥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정확하게 몰랐기에 두려움에 늘 잡혀있었다. 요한일서 4장18절, 창세기 3장 15절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느니라. 결론은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해서 두려움이 오는 것이다.
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하는가? 그리스도 속에는 지옥 권세, 사망 권세, 질병의 저주, 모든 저주와 재앙을 멸할 수 있는 만왕의 왕의 권세가 들어있다. 어느 종교에도 이런 이름은 없다. 모든 종교는 귀신을 부르는 이름을 부르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이름은 귀신의 세력을 꺾고 내어 쫓고 결박하고 항복시키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이런 비밀을 모르기에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고 그 분을 사랑해야 하는지 모른 채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육신의 두려움에 빠져 막연히 비는 미신에 빠져있다. 영이 죽었기에 그런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몸에 들어오면 영원이라는 생명을 갖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 몸에 내주하시고 함께 동행 하시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역사하신다. 그래서 성령 충만하면 모든 문제 끝인 것이다. 출애굽기 14장14절,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찌어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애굽 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했다. 구약(舊約)에서 말하는 여호와는 신약(新約)의 그리스도시다. 즉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아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이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지킬 수 있는 힘이다. 저주의 세력에서 해방 받고 원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다.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은 육체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것을 네피림이라고 한다. 네피림은 끊임없이 욕망으로, 욕심쟁이로만 살려고 하는 것이다. 극단적 이기주의로서 자신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고집으로 사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기 기준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게 내 인격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 인격으로 살면 결정적인 순간에 신앙생활이 망가진다.
결국 십자가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무서운 죄를 짓게 된다. 마가복음 3장 28~29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자신의 인격대로 사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자신 몸에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심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인격으로 신앙 생활하면, 성향, 성격, 체질들이 점점 이상한 상태로 돌변한다.
오늘 확인해야 할 말씀이 있다. 로마서 5장12절,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구나.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 로마서 5장14절,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이 저지른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그리스도 없이는 사망이 왕 노릇 하는 체질에서 못 빠져나온다. 사망이 사람의 몸에서 왕 노릇 하기에 시달리는 것이다.
‘혹시 이곳이 아프면 어떡하지?’ ‘오늘도 집을 나가자마자 차 조심해야지.’ 하는 걱정, 염려, 불안, 낙심에 늘 묶여있다. 이런 두려움이 점점 커지면 귀신의 세력이 들어온다. 죽은 조상들이 귀신 되어 오는 게 아니다. 염려, 낙심, 절망, 두려움을 통해 몸에 파고드는 귀신의 세력들이 있다. 그런데 오늘날 귀신의 세력을 죽은 조상들로 오해하게 만들어 귀신 축사를 못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귀신의 세력을 거부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다보니, 재앙, 저주, 멸망, 어려움, 답답함으로 주저앉고 중풍 등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한 고려대 교수는 밤마다 죽은 아버지가 찾아왔다. 와서는 ‘내가 배고프다’고 말해서 제사 지내고 굿도 했다. 그런데 부인은 왜곡된 귀신론, 조상이 귀신이 된다고 말하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기도를 할 때마다 “시아버지 더러운 귀신 새끼야…”라고 소리를 지르니까 남편 교수는 그것을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상처를 받고 부인이 싫었다고 한다. 그 교수는 “아버지 오늘 밤은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 머리맡에 사과라도 있으면 “이거 들고 가세요. …” 이런 식으로 살다가 우리 교회에 와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단번에 해결되었다.
고린도전서 2장12절,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아야 한다. 에베소서 2장1~2절, 세상의 영을 받으면 우리의 영이 죽는다. 그러면 귀신 문화 속에 빠져버린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습을 따르고, 즉 세상의 풍습을 따르게 만드는 자가 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사단의 영향권 속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그래서 복음을 거부하고 불순종하는 것이다. 귀신이 역사하는 영을 받았기에 진노아래 놓인다. 사람들은 이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샤머니즘, 미신, 종교의 체질에 묶여있다.
사도행전 3장10절,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과 같은 인생이 되고 만다. 주저앉는 날이 오는 것이다.
사도행전 13장10절,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가 되어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가 파괴되어 원수가 되고 만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악한 영향을 끼치는 패역한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또한 사도행전 16장18절, 귀신 들려 점치는 아이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귀신 들려서 점을 치는 사람의 말을 듣고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결국 사도행전 19장9절, 사람의 마음이 굳어져 자기 고집, 자기사상, 자기 이념으로 살아간다. 그뿐 아니라, 수용을 못하고 비방만 한다.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예수님이 우리 현장에 오셔서 귀신 들려서 말 못하는 벙어리를 고쳐주셨다.
인간은 원죄 때문에 모든 것이 안 되어짐에도 사람들은 되는 것처럼 살고 있다. 갈라디아서 6장6~7절,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속는 분이 아니다.
→ 인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3장5절, 거듭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운명을 바꿀 수 없다. 저주에서 해방 받을 수 없다. 멸망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 즉 ‘영원’을 놓친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3장16~1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원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번에 수료하시는 94기 새 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생명으로 마음에 담고 부르면 부르는 만큼 부요케 된다는 진리를 체험하기를 축복한다. 오늘부터 새 가족들은 거울보고, 선포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리고 무시로 영적 싸움하는 기도문을 자꾸 읽어야 한다. 그러면 점점 영이 맑아지고 그렇게도 안 되고 닫혔던 문들이 열려지는 것을 체험하고, 잃어버린 기쁨이 회복되며 거울을 볼 때마다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질 것이다. 그렇게도 징징거리던 소리가 싹 사라지고 하나님 아빠를 부르게 되고, 아빠와의 통신 장애가 사라지기에 하나님 아빠에게 다가간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사람들이 생각 외로 ‘예수는 그리스도’를 안 부른다. 왜냐면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복음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로마서 1장16절 왜냐면, 안 되는 우리를 되어지는 세계 복음화, 하나님의 소원, 미션을 수행하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장18절, 십자가의 도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위대하고 감격스럽고 기쁜 것이어야 하고 춤을 춰야 하고 하나님의 힘을 얻어야 된다는 절대가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능력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가난해도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었다는 절대적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작하면 하나님이 부한 자로 세계 복음화 할 만큼 채워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 눌린 것을 풀어주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자
눌린 것을 풀어주는 창세기 3장15절, 마태복음 16장16절, 마가복음 16장17~18절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가복음 16장17~18절,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세상의 바이러스, 독들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펴질지어다, 나을지어다”라고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으로 자신의 몸에 전달하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히브리서 4장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고 감찰하신다. 하나님 말씀을 우리 몸에 전달하면 그리스도가 우리를 감찰하신다. 그러면 어느 날 병을 치유 받았다는 간증을 하게 된다.
에베소서 2장8~10절, 너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 온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절대 행위로 구원의 역사, 은혜의 축복이 오는 게 아니라,/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우리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구원하시려고 살리시려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세계복음화의 길을 걷는 것이다.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돈을 가졌든 갖지 않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하나님의 은혜 속에 구원을 받은 자, 눌린 것들을 풀어주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세계 복음화를 할 수 있다.
사도행전 1장8절, 성령과 권능이 임하길 바란다. 그래야 마태복음 12장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먼저 우리 영혼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 누가복음 17장21절, 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는 곳에 임한다. 고린도전서 3장16절, 너희가 바로 흑암을 결박하고 더러운 것을 내어 쫓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성전이 되고 성령이 임한다. 그래야 행복해진다. 오늘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길 바란다.
→ 문제, 위기, 갈등이 왔을 때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알게 된다. 사람들은 문제가 오고 위기가 오면, 잔머리, 즉 인본주의를 사용하려고 하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세상의 영웅들을 보면 결정적인 순간 문제가 오면 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사람을 의지하든지 아니면 과학을 의지하든가 해서 침대에서 못 일어나고 죽는다. 그러나 초과학을 체험했던 수많은 간증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과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병이 왔을 때, 하나님을 찾고 구하여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많다. 그리스도 이름은 초과학의 능력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임했음에도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이 무기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리고 그리스도 이름을 마음껏 부르는 한주가 되기를 축복한다.
죄인과 병자를 치유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예수님이시라는 게 마태복음 9장 전체에 흐르는 내용이다. 풍랑이 일어 두려움으로 제압하려고 할 때 “풍랑아 잠잠하라!”고 꾸짖으며 명령하셨던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군대 귀신 들려 자가 자기 몸을 자해하고 아무리 묶어두려고 해도 통제가 되지 않았는데 예수님의 한마디로 귀신이 떠나가고 그 사람이 온전해졌다. 그 권능이 지금 그리스도 예수 이름 속에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천장을 뚫고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내려놓았을 때,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죄의 권세를 사하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죄 사함을 받지 않고, 죄의 권세에서 못 벗어나면 어느 날 중풍에 걸린다. 누가복음 13장16절, 왜 사람의 몸이 틀어지고 말라지고 굳어지는가? 사단에게 매여서 그런 것이다. 그 말은 죄의 권세에게 묶였다는 말이다. 사망이 사람에게 왕 노릇을 하고 있기에 어느 날 질병이 찾아오는 것이다. 사탄에게 18년 동안 매여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 구실을 못하는 기구한 운명에 묶여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예배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불러서 풀어내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다. 예배를 실패하면 사망이 왕노릇 하기에 어느 날 틀어지고 질병에 걸린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 중환자실에서, 아니면 양로원 같은 곳에서 예수님을 겨우 영접하고 숨을 거둔다. 누려보지도 못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 않는가.
그래서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신다. ‘안심하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그리스도는 두려워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권세다. 요한복음 14장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그리스도를 믿으라. 하나님이 너에게 구원 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를 믿으면, 너는 근심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안 믿으면 반드시 근심할 일이 온다.
혈루증에 걸린 여인은 ‘내가 그리스도의 옷자락만 만져도 피가 썩어가는 질병이 나을 것이다’는 믿음으로 치유 받았다. 그래서 귀신을 섬기거나 우상 앞에 절하거나 어떤 종교를 가질 필요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이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 창세기 3장15절, 그리스도가 갖고 계신 죄의 권세를 사하는 능력이 자신에게도 있음을 확신하고 불러보길 바란다
요한복음 1장29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죄를 다 사하셨다.요한복음 19장30절
마태복음 28장18절, 하늘과 땅의 권세를 그리스도가 갖고 계신다. 그러니 절대 흔들리지 말고 오늘,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그 이름을 자꾸 부르길 바란다. 부르면 부르는 만큼 성령 충만을 받는다. 지금 우리의 몸을 계속 장악하고 있는 게 진짜 있다. 이걸 안 깨버리면 질병이 파고든다. 그리스도에 집중하지 못하면 질병이 찾아들어와 연약한 곳부터 공격해 온다.
히브리서 11장38절,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지금 비대면의 역사 속에 우리는 초비대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현장의 문제가 무엇으로 풀렸는가?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풀렸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이렇게 하면 역사하신다. 믿는 것을 보시고 역사하신다.
마태복음 16장16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했더니 마태복음 16장17~18절의 응답을 주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 문을 하나님이 여시고 너에게 선물로 주신 축복이니라. 이젠 너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사망이 너를 사망 권세 잡은 사망이 왕 노릇 하지 못하도록 음부의 권세가 장악하지 못하도록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 인간은 원죄로 인해 무서운 질병과 저주 재앙에 걸려있다.
이게 성경의 팩트(fact, 사실)다! 로마서 3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 로마서 3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 이 사실에 감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 하나님이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우리 몸에 역사하시기에 안심하게 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부르러 오셨다. 마태복음 1장21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태복음 5장4절,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죄업으로 인하여 내가 영원한 문제에 갇혔구나!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내가 예수 앞에 나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라고 고백하는 자를 축복해 주신다.
자기를 인정하는 자를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고 축복하신다. 시편 38편17~18절,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다윗왕도 권좌에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을 연약한 존재로 표현했다. 그래야 하나님의 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이런 사람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갈 수 있다.
로마서 7장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맞는 말이다. 이렇게 고백하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예배가 행복해지고 예배가 유일한 낙이 될 것이다. 로마서 8장2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이 사실에 감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 가운데 빠진다. 로마서 7장17~18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9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그래서 악의 세력을 깨뜨리는 그리스도 권세를 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게 된다.
→자기 영혼의 무서운 병을 발견해야 승리한다 영혼의 무서운 병을 발견하는 사람만이 창세기 3장15절로 악의 세력, 뱀의 머리를 깨뜨린다. 육신의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고린도후서 10장5절
본문에 종교 생활하는 바리새인들이 귀신 섬기는 우상 숭배자들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었다.마태복음 9장 34절 창세기 3장15절을 모르는 종교인들 눈에는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내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지금 자기 영혼의 무서운 병을 발견하지 못한 채 예배만 드린다면 예배 시간에 졸다가 가고, 시달리다가 가고, 지쳐서 가고, 원망 불평하며 간다. 그러나 영혼의 무서운 병을 발견한 사람들은 틈을 주지 않고 표시 없이 즉각 즉각 사로잡아 내어버린다. 이것을 못하기에 예배드리고 병들고 망하는 사람이 많다.
종교인들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신앙을 오해하게 만든다. 마태복음 9장을 보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께 달려온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 권세로 나았다. 그런데 마지막 판에 신앙을 오해하게 만든다.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교회가 예수는 그리스도, 삼중직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가. 목사들이 삼중직의 종이 되면 이렇게 안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3장 14~15절, 열둘을 세우시고 부르셔서 그들과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창세기 3장15절을 가지고 내 몸을 전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전도할 수 있는 것이다. 창세기 3장15절은 복음, 기도, 전도다. 그것이 바로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사실은 정확히 말하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10장1절, 예수님이 제자들을 현장에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제자들을 보내사, 현장에 가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었음이니라. 이것을 가져야 전무후무한 사람들이 되고, 불가항력적 능력을 소유하여 이 땅에서 승리하게 된다. 누가복음 10장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결코 해칠 자가 없다.
귀신을 섬기는 자들의 특징은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다. 그게 종교다. 긴 집게 들고 다니며 동네 담배꽁초, 휴지 다 줍고, 국가에 뭔가 해주는 것처럼 하면서 사람들을 노략질하고, 구원도 없으면서 계속 시험만 치게 하여 사람들을 모으는 이상한 전략으로 종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또한 종교는 국가나 힘 있는 권력자들에게 뭔가를 주면서 결국은 국가를 이용해서 사람을 빼앗아간다. 국가의 평화를 위하는 것처럼 속이면서 국가가 사람의 영혼을 내던지게 만든다. 그런 교주들에게 정치인들이 놀아나고 그런 단체에 목사들이 빠져들고 있다. 이게 귀신의 역사다.
그래서 하나님을 반역하게 하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간하게 만든다. 요한계시록 12장7~9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땅으로 내어 쫓겨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사람을 장악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만 못 갖게 한다.
성경에서는 마귀가 사람을 괴롭히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요한복음 10장10절, 너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너를 멸망케 하는 놈이 먼저 와있다. 사도행전 10장38절, 그들은 지금 사람 묶고 있다. 사람들은 사단에게 눌려서 지금 분간을 못하고 이상한 상태로 살아간다.
요한복음 8장44절, 사람이 거짓말쟁이가 되어 오직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단에게 종 노릇 하는 것이다. 사단의 심부름을 하는 자들이 교주요, 종교 지도자들이다.
→ 귀신은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모든 병이 귀신 때문인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귀신 들려 생긴 병이 많다. 마가복음 9장25절,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이게 사람에게 있다. 우리의 입에는 복음의 말씀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몸에는 복음의 말씀을 못 듣게 귀를 막는 귀신이 있다.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이 직접 더러운 귀신에게 명령하셨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자신에게 명령을 못한다.
요한복음 8장43절, 못 듣게 하는 귀신이 있다.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라.
왜 그런가? 이미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완전 마귀에게 종 노릇 하는 귀신 들린 자로 전락해 있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5장8~9절, 더러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니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무리가 많다는 것이다. 각종 더러운 것이 몸속에 들어있다는 말이다. 이것들이 힘을 발휘하여 우리를 성질대로 살게 만들고, 감정 조절이 안 되게 하여 폭발하게 만든다.
마태복음 9장32절,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인간의 문제는 해결된다. 그렇지 않으면 답도 없이 인생을 살면서 더욱더 어려운 문제만 찾아온다.
사람들이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왔다. 그런데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 관해 어떻게 말하느냐면 사람을 괴롭히는 자라고 한다. 귀신의 왕의 힘을 덧입어 귀신을 쫓아내주는 사람으로 예수님으로 이상하게 취급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 종교 지도자들이 말하는 것은 무당 이론이다. 큰 귀신 바알세불의 힘을 덧입어 작은 귀신들을 내어 쫓는 무당 이론이다. 왜 무당들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공을 드리고 기도를 많이 하는가? 큰 귀신을 받기 위함이다. 그래야 작은 귀신들, 즉 병 같은 것들이 치료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중에 더 큰 문제들이 찾아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요 창조주 하나님이요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큰 소리 안 치고 마음속으로만 해도 모든 게 해결된다. 그래야 속지 않는다.
→ 요한복음 1장12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귀신을 이길 권세,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나는 이전에 무엇으로도 통제가 불가능한 사람이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친구들이 휘발유도 아닌 신나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였다. 순식간에 불붙어버리는 존재였다. 또 하나의 별명이 있었는데 거머리였다. 내가 누구를 한번 붙잡으면 밟혀 죽을 때까지 안 놓았다. 술만 마시면 거리의 모든 간판을 차서 엎어놓곤 했다. 동네 파출소는 내가 오지 않으면 심심해 할 정도였다. 그렇게 성깔을 부렸던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고 결박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삶은 새로워졌고, 거듭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몸에 저주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왜냐면 늘 재수 없는 놈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하는 것마다 다 안 되고, 내가 응원하는 팀은 이기다가도 막판에 지기 일쑤였다. 또 군훈련소에서 공동 목욕을 하는데 선착순 몇 명, 몇 명 부르는데 나는 양보하느라고 마지막에 씻고 나왔는데 팬티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 군대에서는 비가 오면 연병장에 집합하여 샤워를 했다. 그 때 비누를 돌려가며 쓰는데 계속 양보하다가 내가 비누칠을 하고나면 비가 그치기도 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상 하신 말씀이 일본문화에 길들여지지 말라는 것이었다. “선착순!”라고 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꼴찌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선착순으로 하는 모든 일에는 항상 마지막에 했었다.
어느 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확신하고 체험하면서 여러 가지로 은혜를 받았다. 나는 지구상에 이렇게 좋은 은혜가 있을 수 있을까,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값을 매길 수가 없다. 체험하면 체험하는 만큼 좋은데 왜 사람들은 안할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 안에 원죄 때문이다. 먼저 원죄의 문제, 저주의 세력을 깨뜨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 받으라고 주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거부하게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삶에서 떠나가라!” 이것을 속으로만 해도 예배 때 행복해지고 기뻐진다.
귀신은 인간을 절대 도울 수 없다.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도울 수 없다. 그리고 절대 귀신들은 인간에게 복을 줄 수 없다. 불가능한 일이다. 귀신들 섬겨봐야 샤머니즘, 미신 사상에 빠지면 재앙만 찾아온다. 죽고, 죽고, 계속 죽는 일만 일어난다. 어느 날은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앞서 가던 큰 화물 트럭 바퀴가 빠져서 반대로 굴러오는 것이었다. 그 때 “예수는 그리스도!” 하는데 내 차를 지나서 마구 굴러가는데 다른 차들이 피하려고 난리였다. 그러다 12인승 봉고에 부딪혀 차가 빙글빙글 도는 현장을 목격하고는 ‘어떻게 화물 트럭 바퀴가 빠져서 반대로 굴러올 수 있을까 신기하게 여긴 적이 있었다. 이런 재앙의 시스템에서 해방 받도록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귀신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대도라고 불렸던 조세형씨가 얼마 전에 또 감옥에 들어갔다. 감옥에서 신학 공부해서 목사까지 되어 일본으로 간증집회 하러 갔는데 ‘저 집에 귀한 시계가 하나 있다’는 귀신 소리를 듣고 자신도 모르게 담을 넘어 시계 하나를 훔친 것이다. 그런데 그 시계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버려도 가져가지 않을 그런 것이었다고 한다. 그 후 선처로 감옥에서 석방되었는데 이번에 또 감옥에 들어간 것이다. 삼중직 그리스도를 모르면 목사 안수를 받아도 안 된다. 간증을 아무리 하러 돌아다녀도 안 되고 예수님을 아무리 팔아도 안 된다. 반드시 그리스도를 내 몸에 적용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에게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하신다. 이게 성경의 진리다.
잘 살던 아담 하와의 삶이 어떻게 망가졌는가? 노동과 출산의 저주가 들이닥쳤다. 잘 살던 아담 하와 가정에 귀신이 역사하자 이렇게 망가져버린 것이다. 창세기 3장 16절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나가면 저주와 재앙이 따라온다.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지만, 남편이 너에 대해서 그냥 사랑만 베풀기만을 원하지만, 남편은 너를 지배할 것이다. 귀신의 소리를 들으면 여자는 당한다. 오감으로 육감으로, 감각으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로 살길 바란다. 그래야 행복해진다. 그리스도로 살면 왕 같은 제사장이 되고 전무후무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창세기 3장19절, 하나님은 아담에게 ‘창3:15로 살지 않으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죽도록 노력하고 몸부림치며 많은 돈들을 벌고 어렵게 살 것이다.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영원한 생명도 잃어버린다. 예수께서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우리와 우리 교회에 주셨으니 꼭 사용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위로부터 오는 힘을 소유하자
→ 사도행전 1장8절, 성령 충만을 달라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꼭 구하길 바란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갖게 되고, 작은 것들도 언제나 해결한다.
에베소서 4장27절,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아야 한다. 이걸 잘하면 잘하는 만큼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 받고 존경 받고 멋있어진다.
위의 것을 가져야 한다. 성령 충만은 위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늘 보좌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하늘의 힘이다. 이걸 가져야 언제든지 명령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이사야 60장1~2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왜 이걸 해야 하는가?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지금 너를 가렸기 때문이다. 위로부터 오는 힘을 공급 받아야 전무후무한 사람으로 이 땅에 살아남을 수 있다.
→ 먼저 영적 정복을 위해서 자신과 세상 환경과 사단과 싸우길 바란다. 이걸 잘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산다. 자신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킬 때 세상, 환경에 지배를 당하지 않고 사단의 명령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다. 이게 진리다.
사단의 전술을 알고 싸울 때 승리한다. 고린도전서 9장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라.’고 복종시켜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31절,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왜 그런가? 갈라디아서 2장20절, 옛 사람 나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충만해지면 충만해지는 만큼 눌린 것이 풀어지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 시간의 예배도 온전한 정신으로 눈을 뜨지 못하게 하는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하면 행복해진다.
고린도전서 15장54~58,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이렇게 영적 싸움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루어진다. 썩을 것이 썩지 않는 것으로 바뀐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개소리하지 마라 이 더러운 저주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이렇게 하라는 것이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이 율법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었기에 나는 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
5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제 승리, 응답, 힘이 온다.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그리스도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이런 결과가 우리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눌린 것을 풀어주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이제는 나에게 일인칭이 되어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을 더욱 부르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생명 넘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하오니, 그리스도 삼중직에 우리가 종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그래서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옛 사람의 체질이 벗어나고, 하나님을 만난 자로, 기도해서 응답 받는 자로,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더러운 귀신들이 우리 몸속에서 나가고 우리의 삶에서 더욱더 아름답게 행복해지고 전도가 열매로 맺어지는 그런 삶이 있을 수 있도록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눌린 것을 풀어주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성령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귀신 문화 속에서 하나님과 멀어진 채 육신의 생각으로 귀신을 섬기고 내 성질과 인격으로 살며, 답답하고 무기력한 상태로 매력 없이 늙어가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그리스도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예배를 통해 내 영혼의 무서운 병, 악의 세력을 발견하고, 눌린 것을 풀어주는 만왕의 왕, ‘예수는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복음의 말씀을 내 몸에 전달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나를 지키며, 문제가 왔을 때 잔머리 쓰지 않고 표시 없이 조용히 믿음으로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 두려움과 근심이 사라지고 각종 질병이 치유되며, 사망이 왕노릇 하는 체질과 귀신의 활동에서 벗어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죄 사함 받고 성령에 감동된 자로 거듭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전도의 열매를 맺어 세계복음화 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예수사랑교회 오시는 길Jesus's Love Church, 55, Seochojungang-ro 24-gil, Seocho-gu, Séoul | 02-594-9101 | contact@jxlovechurch.com
© 2021 Eglise Amour de Jé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