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부패를 인정하면 그리스도의 전적 은혜가 임한다
마 9:9-13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사용해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와 재앙, 우리가 갚아야 할 모든 죄의 빚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탕감해 주셨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우리 안에서 들린다. ‘네 죄 핏 값을 갚아라’ ‘네가 지은 죄와 빚을 갚으라’ 이런 생각들로 인해 순간 두려움에 잡힌다. 과거, 내가 교회에 와서 시달렸던 이유가 이런 것이었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그런데 복음을 받고 죄에서 해방 받은 후에는 이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종교는 끊임없이 두려움을 준다. 반면에 복음은 두려움에서 해방을 받는 것이다.
창3:15,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는 절대 진리를 믿은 이후부터는 한 번도 믿음에서 이탈한 적이 없다. 주저앉은 자리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실수한 그 자리에서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너는 걸어라.’고 나를 향해 명령했다. 입의 검,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세계복음화 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 것이다. 이것마저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다.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되기를 축복한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사람을 살리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 분이 우리를 살려주시려고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것이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속주로 오셨다. 특히 사탄의 권좌 아래 우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사탄의 소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려고 진리로 오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종이 되면 삼중직을 가지고 산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삼중직으로 사는 사람이다. 이것을 갖지 않으면 우울증, 공황장애, 수많은 장애가 몸에 도사리고 있다. 삼중직을 사용하지 않으면 두려움을 내어 쫓을 수가 없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깨트리고 흑암권세를 무너트리며 죄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속에 있는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 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리스도는 아버지 품속에 있었던 분이고 독생 하신 하나님이 우리 몸에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두려움을 반드시 내어 쫓아야 삼중직을 사용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쪽팔리지 않는다.
삼중직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자신도 모르게 세상과 타협하다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은 사망의 법에 묶인 것이다. 그러나 영적 권세를 가진 자에게는 생명과 평안이 시작된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세상과 타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 삼중직을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다.
*인간은 전적부패, 전적타락임을 성경은 밝히 말씀하고 있다
인간이 그리스도로 도전하지 않으면 전적부패, 전적타락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래서 사람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사망상태다. 그래서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시계는 태엽만 감아주면 계속 돌아가지만 인간은 한 번 멈추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롬 5:13~14,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예수님이 둘째 아담으로서 남자의 씨로 잉태된 것이 아니라, 산 영을 가지고 동정녀 마리아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성결의 영을 가지신 분이다. 죄를 사하는 영, 사망을 생명으로 바꾸는 영을 가지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해야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지 않는 것은 버림받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준 하나님은 메시아, 그리스도다. 구약에서는 메시아, 신약에는 그리스도. 모세에게는 창3:15 메시아를 주셨고, 신약에 베드로에게는 하나님이 마16:16을 고백하게 하셨다. 창3:15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앞에 계신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을 지금 모르고 하나님만 찾다가 사람들의 영들이 이상해진 것이다. 나도 하나님을 얼마나 잘 믿었느냐면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자들을 데리고 11년 동안 동거생활을 했다. 고무신 신고 두 벌 옷을 안 가지고, 통장 없이 살고, 집 없이 살자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더 어려운 시련만 닥치고 하나님은 나에게는 없었다. 종교지도자들은 종교를 통해 사람을 속여 밥을 먹고 산다. 이런 종교에 속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축복을 가지길 바란다. 다른 것으로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참 왕이시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는 죄의 권세를 꺾으시고 물리치신 참 제사장이시다.막10:45 가난과 무능과 질병의 저주를 내어 쫓고 결박시키는 권세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 있다. 세상 풍습을 좇지 않고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받는 복의 근원을 소유할 수 있는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 있다. 우상 섬기기 않고 나무에게 빌지 않고 물에게 빌지 않고 점쟁이 찾아가지 않아도 무속인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 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위로부터 내려오는 힘을 소유할 수 있다. 육신의 무능을 깨트릴 수 있는 능력과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이다. 한 번만이라도 깨워보길 바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망의 잠을 자며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 속에 스며들지 못하게 내 영혼을 딱딱하게 굳어지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일주일에 한 번씩 예배드리는 예배를 내 필요에 따라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더러운 거짓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모자라는 나를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셔서 세계복음화 대열 속에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 주셨음에도 디아스포라 다민족 선교도 할 수 없도록 쫀쫀하고 징징거리고 찌질하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은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너는 살라!” 예수님이 입의 검을 가지고 선포했던 말씀이 이제는 우리의 것이 되었다.
기독교는 세상과 타협해선 안 된다.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고 예수사랑교회까지 오게 하셨는지 아는가?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십자가에 죽으면서까지 ‘다 이루었다’고 하신 그 분의 신음 소리가 있었다. 마 27: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수많은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아냥거렸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해방 받을 길이 없었다. 그런 사랑을 가진 우리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린다면 오늘 부터 자신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 왜 인간이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타락했는가?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은 지금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고 산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잡혀 있으면서도 죽지 않을 것처럼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해 산다. 그래서 결단을 못 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 권세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타협하면 하나님의 자리에 앉게 된다. 육신의 생각으로 살기에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사람만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고 징징거리며 산다.
이것이 원죄요, 운명이요, 자범죄요, 가문의 조상죄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라는 네피림을 형성한다. ‘우리 가정’, ‘우리 사업’, ‘우리 교회’를 만든다. 창 6:4~5,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세상과 타협하는 게 음행, 우상숭배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은 뭔가 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주술에 불과하다.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자신의 전적부패, 전적타락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은혜 입은 자가 된 것이다. 어마어마한 네피림으로 형성된 ‘우리’가 이기는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받아들인 노아가 승리하는가? 이것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하나님의 족보 속에 들어가고 나머지 네피림의 사람들은 지옥의 족보 속에 들어갔다.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는 노아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알려주셨다. 창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그리스도의 전적 은혜가 우리의 몸에 임하길 축복한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살리려고 이 땅에 오셨는데 종교주의자들, 바리새인, 서기관, 레위인들은 힘을 합쳐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다. 죽이면 끝난다고 생각 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하나님의 생기를 우리에게 불어 넣어 주셨다. “성령을 받으라” 오늘 “아멘” 하는 자들에게 그 생명이 들어가는 줄 믿는다.
예수님이 사용하신 입의 검을 가지면 양치질 하면서도 거울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고 해야 한다. “너는 오늘 예배 날 세계 복음화 하는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데 그냥 가지 말고 세계복음화의 일원이 되라!” 그러면 하나님이 기억하셨다가 필요에 따라 넉넉히 채워주신다. 입을 열어야 한다. 이것이 믿음이고 행함이다.
사람 상태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복음을 받고 해방 받은 바울은 사람 상태를 명확하게 들여다보았다. 전적 부패되어 돌이킬 줄 모르고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보게 된 것이다.
행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들과 합세하여 자신의 유익을 따라 인생을 살려고 한다. 그래서 “더러운 귀신아 그에게서 나가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행 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굳어져 순종하지 않고 교만해져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리스도의 도를 비방하는 사람으로 전락해 버린다.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이방인이 나름대로 예배하고 제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귀신들에게 하는 것이다.
마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귀신들과 교제하는 자들의 자녀들은 다 무너진다. 자녀들이 아무리 이상해도 부모가 갱신하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 오늘 보좌의 축복을 받길 바란다. 이것 안하면 무거운 짐을 진채 살아야 하고 육신의 질병에서 못 빠져 나온다. 육신의 질병을 담당하신 분이 그리스도다.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두려움으로 내 인생을 파고들게 나를 사로잡으려고 하는 더러운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일지어다!” 입술의 검을 가지길 바란다. 계 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계 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우리가 머무는 곳은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입술의 검을 제대로 사용해야 산다. 종교지도자들은 입술의 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우리의 삶을 쪼그라들게 한다. 그래야 두려워서 우상 숭배하러 교회로 오기 때문이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현장에서 사탄의 권좌를 꺾길 바란다.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영적싸움 하였느니라’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던 것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죽은 상태라고 표현했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렇게 우리의 신분을 바꿔 주셨다. 아멘! 히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혈과 육에 속한 사람은 전부 죽음의 세력에게 잡혀있다. 그래서 죽음의 세력에서 풀어 주시려고 마귀를 멸하시려고 예수님이 혈과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다.
→ 모든 인간은 원죄의 영향 아래에서 3저주를 안고 살기에 이 저주를 풀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를 믿어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
안산홍 증인, 안식교, 천리교 등은 교권을 이용해서 교단을 만들어 신도들이 그 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여 우상 숭배하게 만든다.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가 있어야 세상에서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요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지 아니하므로 시달리고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장애, 육신의 질병, 마음의 병으로, 두려움으로 심판을 받는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창3:15이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전적 부패, 전적 타락하여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영적 싸움하는 것을 싫어한다. 영적권세 사용하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자기들의 행위가 드러날까 두렵고 시달린다.
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싸움 하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영적싸움으로 인해 지금의 내가 된 것이다. 그래서 고백한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요 3: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하늘에서 지금 주신 것을 받아서 사는 것이다. 아멘!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그리스도는 흥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멋있고 행복해진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내 빚을 다 탕감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빚의 탕감해주셨기에 더 이상 갚을 게 없다고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전적 은혜가 임한다.
→ 인간의 전적 부패로 인해 종교로는 희망이 없음을 알고 있던 마태를 예수님은 부르셨다
본문에 나오는 레위 지파 마태가 전적 타락, 전적 부패의 인생이 되어 종교의 힘으로는 사람답게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반역자, 매국노 소리를 듣더라도 입에 풀칠을 해야 했다.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한다 할지라도 자신과 가족이 살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로마의 권세를 힘입어 유대의 속국이 된 자기 민족의 세금을 착취하게 되었다. 그 당시 로마 정부가 세금을 걷으려고 하자 잘 걷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지역, 지역 마다 성질 더럽고 버림받고 따돌림 당하는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꼴통들을 세관으로 세운 것이다. 그들은 집집마다 사정을 잘 알았고 누가 돈을 숨겨 놓고 안 내는 것도 다 알았다. 그렇게 착취한 세금을 로마와 50대 50으로 나눈 것이다. 늘 유대교 종교인들에게 하나님을 이상하게 믿는다고 버림을 받았던 마태도 세관이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세관이 되었다며 완장을 차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세금을 걷었고 그런 마태가 유대인 눈에는 개보다 못한 놈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런 마태를 부르셨다. “마태야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평소 마태는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고 성전 청결을 하신다는 말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가슴 깊이 종교 개혁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기득권 세력으로 나라가 망했는데도 전혀 타협하려 하지 않고 언론을 통해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마태는 안 것이다. 생각 없이 사는 마태가 아니라, 생각 있게 사는 마태였던 것이다.
지금 우리 민족은 로마 속국이 되어 복음이 끊어지고 국민들은 다 죽어가고 기득권 세력들은 로마에 빌붙어서 변하지도 않고 개혁하지도 않는데 저 문제 어떻게 할 것이냐? 틀린 인생을 살면서도 틀린 것을 선택해서 살면서도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려는 저 기득권 세력을 반드시 무너트려야 되겠다는 열망이 마태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랬더니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등 열두지파가 마태를 미치게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 마태를 예수님이 부르시고 거룩한 메시아라는 사람이 개 보다 못한 죄인들과 어떻게 같이 먹을 수 있느냐며 의아해 했다. 그 때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전적으로 부패되고 전적으로 타락한 사람들,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지, 똑똑하다고 자랑하고 로마의 정부에 빌붙어서 국가도 상실하고 언어도 잃어버린 이 시대에 강한 자라고 하는 기득권 세력들은 의사가 필요 없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다. 당신은 사람을 살리려고 이 땅에 온 의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기득권 세력이 말하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음을 말씀하셨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교회도 출입하지 못하도록 죄인으로 낙인찍힌 그들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신다. 마태처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적인 부패를 인정할 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찾아오신다.
→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 많은 진실을 말하나 해답은 갖고 있지 않다
석가모니는 뭐라고 표현했는가? “왜 사람들에게 고통이 찾아오는가, 나는 진리를 찾고 싶다.” 하지만 그는 진리를 찾다가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설사병으로 고생하다가 죽기 전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찾지 못한 진리를 찾으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또 석가모니는 이런 말도 남겼다. ‘창3:15이 반드시 오실 텐데 그가 오시면 그는 등불이요 나는 불도 아니다.’ 진실을 말하지만 해답이 없다. 인간에게 유일하게 해답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의 에고에이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지구상에 어떤 종교도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 되기를 축복한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알면 알수록 살맛이 나지 않는다.’는 멋진 말을 남겼다. 하지만 해답은 주지 못했다.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지만 답은 못 주었다. 성철 스님도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 갈래나 된다.’는 멋진 말을 남겼지만 해답은 없었다.
→ 정치인, 경제인이 해결 못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창세기 3장, 전적부패 전적타락이다
창세기 3장에 걸린 경제인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줄 수 없다. 아무리 위대한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잠시 영웅으로 추앙은 받지만 어느 날 추풍낙엽처럼 사라진다. 나이 50이 넘어가면 이상한 것들이 드러나타난다. 그것이 자녀들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어느 날 집안에 고독하고 쓸쓸한 시퍼런 칼날들이 움직이는 것이다.
세상에서 용감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철이 안든 것이다. ‘사망의 잠을 자고 있을까 나는 두렵다. 언제나 사망의 잠을 깨워야 된다’고 다윗은 고백했다. 시 13: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우리 예수사랑가족들은 사망의 잠에서 깨기 바란다.
→ 창3:15절의 말씀이 내 몸에서 살아 움직이는 게 응답이다
원래 불교집안에서 자랐던 내가 기독교로 개종할 때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늘 불안함이 있었다. 그 이유는 내 체질이 이미 샤머니즘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에서는 샤머니즘 체질을 버리고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 성경의 말씀이 오늘 살아서 내 몸에 역사하는 것이 응답이다. 그런데 처음에 기독교가 나의 체질에 안 맞아 상실감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3장15절을 묵상하면서 깨달았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축복을 받았구나’ 출3:18을 묵상하면서 깨달았다. ‘광야 40년의 여정 속에서 문제가 축복으로 바뀌는 구나’
사7:14를 통해 ‘사탄의 포로된 이 체질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임마누엘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일어나 너는 빛을 발하라’는 입의 검을 주셨다. 마16:16을 묵상할 때는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짓임을 깨닫게 되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28:18~20의 말씀을 묵상하자 하나님이 나를 세계복음화 증인으로 사용하고 계셨다. 이것이 성경대로 해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알게 되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것을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이 멸망 받았다는 게 성경의 내용이다. 창3:15을 깨닫지 못하면 아브라함도 세상에서 쪽팔리고, 의식주 문제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가 비참해지고, 복의 근원이라는 축복을 받았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망신을 당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 뛰어난 학자들, 정치가, 경제인, 위대한 사람들, 세계를 장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들은 창세기 3장15절을 깨닫지 못함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 연약하고 모자라고 버림받은 우리를 부르시고 회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 따라가자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이 되어 핍박을 받는 상황 속에서 마태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버림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택하셔서 세계복음화 대열에 선 제자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찌 죄인들하고 먹느냐? 사람의 생각, 사람의 입장에서만 지금 현장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은 비난, 이간, 원망, 불평뿐이어서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병든 자, 죄인을 치료하러 왔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은 지금 지구를 살리는 시대적인 사역을 선포하신 것이다. 연약하고 모자란 우리, 버림을 받은 우리에게 오늘이 희망의 날, 회복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은 사망의 법에 매인 자를 해방시켜주러 오신 것이다. 가난의 절규 속에 무능에 빠진 자들을 회복시켜 주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모든 것이 무너져서 메말라버린 가슴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도록 우리에게 영원한 생수를 주러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알지 못해 생각 없이 방황하는 나에게 이제는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자유를 주시려고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가문으로 보나 자신으로 보나 세상으로 보나 소망이 전혀 없는 나의 삶에 예수님이 소망으로 오셔서 나를 소망으로 부르신 것이다. 살인의 광기로, 정신 질환으로 돌아버릴 수밖에 없는 운명적 저주의 틀에서 나를 해방시켜주시고 나를 구원시켜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수많은 약물, 마약으로 중독될 수밖에 없는 기구한 내 인생의 운명을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나를 지금 부르신다.
오늘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마태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를 부르신다. 예수님을 따라가길 바란다.
임마누엘의 축복과 하늘 보좌의 축복, 빛의 경제가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성취되어지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전적부패를 인정하면 그리스도의 전적은혜가 임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를 살리는 입술의 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삼중직이 내 몸에 익숙해지도록 그래서 나를 살리는 집중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오늘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사오니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고 찬양하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들이고 성령의 충만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에덴동산의 축복을 회복하여 예배를 회복하는 자가 되고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마음껏 누리며 살기로 작정된 자라고 선포할 수 있을 만큼 명절을 통해서 누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시는 그리스도시오, 유월절을 통하여 이제 나 자신에게 전도할 수 있는 교회까지 허락해 주셨사오니, 오순절 감람산의 역사가 내 몸에 임하게 하옵시고, 수장절의 역사가 예수사랑교회에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사리고 가문을 살리고 산업을 살리는 집중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를 누리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여유 속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바라보는 자 되게 하옵소서.
마태를 부르셨던 하나님 오늘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 예수님과 한 주간 먹고 마실 수 있도록 한 주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든 영혼들이 육신적 삶, 마음의 치유를 받는 한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진실은 말하지만 해답이 없는 세상과 그리스도의 도를 비방하는 종교우상에 속아 두려움 속에 우상숭배하며 회개할 줄도 모르고 전적 타락의 상태로 살아가는 이 시대, 죄인인 나를 살리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모든 죄와 빚을 탕감 받고, 두려움에서 해방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그리스도의 전적 은혜가 임하도록 나의 전적부패, 전적타락을 인정하고, 내 입을 열어 입술의 검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여, 사탄의 권좌에서 빠져나와 나를 살려내고,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내 몸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응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연약하고 버림받았던 나를 부르셔서 회복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며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