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살 것인가
벧전 4:1-6
그리스도인이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결국은 실패로 돌아간다라는 것입니다. 육체에 여러분이 남은 이 때를, 이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오늘 벧전4:1-6입니다.
인생의 가장 슬픈 싸움이 영적싸움을 못하고 죽는 것이 슬픈 인생입니다. 엡5:15,16을 한 번 들여다보십시오.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지혜가 있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는 바로 능력이요, 그랬어요. 그리고 이 세상 흐름을 타게 만드는 사단의 머리를 밟는 것을 지혜라고 그래요.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여러분이 살고있는 이 세상은 무시무시하게 악하고 여러분의 어마어마한 적이 매일 도사리고 문만 열고 나오면, 여러분을 넘어뜨리려고 따라붙어서 귀신들리게 만들고 정신질환으로 살게만드는 놈이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세월을 아끼지않고 악한 자를 따라갔던 사람은 둘째 사망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 그렇게 메시지를 많이 해도, 못 알아들어요. 왜 그렇습니까? 본질을 내 안에서 찾아야하는데, 자꾸 바깥에서 찾으려고하고 바깥의 문제를 놓고 귀신이 들려서 핑계를 대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21:8에 그 사람이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심판 받아 죽어서 또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을 놓고 또 한 번의 결과가 나오는데, 이제는 무저갱으로 들어가는 정말 비극적이고 가장 슬픈 인생으로 마감하는 것입니다.
'창3:15로 내가 영적싸움을 할 수 있었는데...' 이게 슬픈 인생입니다. 할 수 있었는데 하지말고 해야합니다. 자꾸 엉뚱한 핑계대면 안되요.
뱀의 머리를 밟으라고 되어있지. '뱀의 머리를 할 수만 있으면 밟아 좀 보면 좋을 상 싶다~' 이렇게 안되요 있어요. 너희 마귀를 대적해라! 이렇게 되어있지. '대적해보면 좀 낫지않을까?' 이렇게 성경은 되어있지 않아요.
그게 왜 그러냐면, 교회 다니고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와서 그렇게 된거예요. 목사님은 왜 귀신, 귀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반드시 믿는 자는 그거 해야되요.
막16:15-17에 보면, 믿는 자가 하라고 되어있지, 믿지않는 자는 귀신인지 악령인지 지랄병인지 몰라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몸에 표적이 있어야되요. 그들이 예수 믿는 자들의 신앙의 표적이 뭐냐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거예요.
그리고 틀린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는 것이고. 또 틀린 이론, 철학, 신학, 사상들을 이익집단으로부터 길들여졌던 수 많은 언어들을 바꾸는거에요. 믿는 자의 표적이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거예요.
믿는 자가 이거 안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마12:43에 더 악한 귀신이 들어가있어요. 그 때부터 사람이 이제 이상해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 믿고 점점점 이상해지는 사람을 보면, 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을 축사하지않아요. 본인이. 지그시 음란의 미소를 짓고, 지그시 이간의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하는 귀신들린 자로 살지.
여러분, 귀신이 들리면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요. 뭔 말인지 알아들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가 손해보는 일에는 무시무시하게 신경질과 짜증과 원망과 불평이 폭풍처럼 내뱉어져요.
차라리 정신병에 걸린 사람은, 병원에 가서 약 타먹고 조금 일찍 재워서 아침에 깨워서 햇살 비춰주고 운동 시키고 예수 그리스도 따라하게하면 금방 나아요.
그런데 예수 믿고 귀신들린 자는 축사해도 안 나가요. 본인이 해야나가요. 이거 알아들어야해요. 그러면 안하면 본인이 어떻게 되느냐? 개망신 사건이 일어나요.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자꾸만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어렵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제가 귀신들린 사람들 축사도 했어요. 뭐 고목나무 떨어지듯이 떨어지고 그랬어요. 막 고꾸라지기도 하고 거품을 내기도하고 눈깔이 완전 흰 자만 보일 정도로 발작을 일으키고. 그런데 그 사람들이 하나도 저를 따라오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선지자 노릇을 안하기로 작정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이 스스로가 쫓아낼 수 있도록 영적싸움하는 비밀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린거예요.
이걸 안하고 여러분이 살았던 어떤 청년들은 저기 일성전에서 개거품 물면서 토한 아이도 있어요. 이상한 발작증세가 일어나요.
얼마나 음란과 더러운 귀신들림으로 막 그 청년들을 꼬셔요. 정말 이상하게도 생겼는데. 그런데 거기에 걸려들어요. 그래서 막 더러운 곳에서 생활을 하기도하고.
왜 그럴까요? 오늘 여러분, 벧전4:1을 잘 들여다봐야해요.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과 죽음 앞에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비아냥 거렸습니까?
시22편에 보면, 예수님을 향하여 비아냥 거린 자들의 모습을 폭로해놨습니다. 그래도 자기 자신과 예수님이 영적싸움을 통해서 죽음을 갖게되요. 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구속하시려고 은혜를 주시려고. 이거 하나를 여러분이 지금 못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절대 여러분의 인생의 문제는 여러분 몸 안에 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되느냐고 늘 한탄하는 사람이 있어요. 문제를 자꾸 바깥에서 찾아내려고해요. 내 몸에서 찾아내야하는데.
그런데 사람들은 다 믿는다라는거예요. 제가 이번 주일날 2부 때 말씀했잖아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은 믿겠는데, 정말 이상하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평안도 없고 종교 생활이 자꾸 내 안에서 발견되어졌어요. 자꾸 과거로 가니까.
저는 '난 예수가 좋다오~' 이런 노래를 늘 불렀는데도 과거로 가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는데, 난 왜 종교생활 속에서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고 자꾸 뭐가 하나 따라다니냐면, 신경질이 따라다녀요. 그리고 업다운이 심해요. 알 수 없는 업다운이 와요. 돌출행위가.
그러다가 제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를 선포하는데, 발견했어요. 뭔가 조금 달라지더라구요. 내 몸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사하고 나서부터는. 조금 달라지긴 하는데.
그래서 제가 막 버스 안에 다니면서 식당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전도지를 가지고 전도를 하러 돌아다녔어요. 막 소금 뿌림을 당하고 물바가지로 물을 맞고. 이런 핍박이 와도 하나도 개의치않고 눈물을 흘리면서 전도를 하러 돌아다녔으니까. 심지어 우리 집에서 예수에 미친 놈이라고 완전 버림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전도를 하러 다니긴 다니는데, 나는 기쁘고 나는 좋은데, 그 이후의 사람들이 전도는 받는데, 나와의 만남이 연결이 안되는거예요.
그 때, 제가 깊은걸 깨달은게 하나 있어요. 나의 영적인 상태가 진짜 이상하구나. 이거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거 발견하고 이것을 놓고 제 자신과 영적싸움이 시작된거예요.
끊임없이 내 몸에서 전도는 하는데, 원망 불평이 늘 섞여나오는거예요. 내 입에서. 아니면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들어놓고 그 말씀을 따라 결단하기보다는, 그 말씀을 비아냥 거리는 이상한 것이 내 몸에서 나오더라니까요.
그래놓고는 나를 포장하는거예요. 굉장히 믿음이 있는 것처럼. 나는 오직 예수 하는 것처럼 믿는 척 흉내내는거예요. 날 좀 알아달라고. 이런게 여러분 우리 내면 속에 자리잡고 있는 나의 자아요, 이게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 자신과 환경, 이 세상 시스템 속에서 입만 열면 거짓말하게 만드는 가면을 쓰게만드는 이 흑암과 영적싸움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나자신의 정시기도와 무시기도와 집중기도라는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사실 제일 좋아하는 방송 중의 방송이 팟빵입니다. 거의 저는 24시 꽂고있었어요. 우리 교회에 그런 제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도 어디를 혼자만 걸으면, 전화하기 보다는 팟빵을 꽂아놓고가요. 아니면 자동차에다가 항상 시동이 걸리는 순간 메시지가 나와요.
그 때부터 사람이 모든걸 수용하고 포용하는 이해하는 힘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신앙생활이 자꾸 달라지는거옝쇼.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 성경에 신앙생활의 동기가 뭐가 되어야된다고 말씀합니까? 마1:21이 신앙생활의 동기가 되어야해요.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만일 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못하면, 마4:1-11에 여러분이 사단의 밥이 되는거예요. 의식주 문제 앞에 갱신이 안되는거예요. 여러분의 이름과 명예 앞에 자존심 앞에 무시무시한 살인의 광기가 있어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아주 강한 자아가 온 몸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여러분의 눈이 세상에 고정되어져있기때문에, 사단에게 경배하고 있는거예요.
이걸 해결하는 길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 이 인간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구나. 예례미아로 선지자로 엘리야로 세례요한으로 되는게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구나.
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로 보여야해요. 날 위하여 십자가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마28:18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 죽은 자 가운데서 이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고. 이 분이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왜? 요일3:8에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저는 신앙생활의 동기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신앙생활의 방법이 뭐냐? 육신적인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혈연적인 것까지 부모 자식간에라도 육신적인 문제는 초월하는 힘을 가져야해요.
자식이 징징거린다? 끊어버려야해요. 자식이 복음 속으로 안 들어온다? 끊는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집중적으로 그 속에 들어가야해요. 그렇지않으면. 절대 여러분의 자녀는 변하지않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여러분의 부모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대해 심리학 박사로 앉아있어요. 어떻게하면, 나의 부모의 것을 해먹을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내 부모를 움직여서 나에게 쏠림 현상이 있을 것인가? 그걸 잘하려면, 절대적으로 하나님 앞에서가 아니라, 마귀의 일을 잘해야되거든요.
하늘에서 내어쫓긴 그 놈의 별명은 이간자입니다. 이간하는 자, 분리시키는 자, 전쟁을 일삼는 자, 각종 수 많은 세상적 방법을 이용하여 우리를 꼬리치게 만드는 용입니다. 용.
그래서 혈연적인 문제까지도 초월하고 그리스도를 너희는 따라가라. 그래서 예수가 누구인지를 답을 가지고 니가 따른다면, 굉장한 일이 일어날 것이고, 예수가 누구인지 답을 모르고 나를 따라오면 가롯유다처럼 되는 것이다.
요13:2에 참 예수 따라다니고도 예수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따라다녔던 가롯유다의 인생 스토리는 자살입니다. 그것도 복음도 팔아먹고 예수도 팔아먹고 교회도 팔아먹고 인간관계도 팔아먹는 자살의 영. 이게 사람 내면 속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죄를 범하지말고 살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법을 너는 익히라는거예요. 아무도 예수에 관해서 돕는 자가 없어도 예수를 향하여 비웃는 자만 있어도, 자신과의 영적싸움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축복과 감격이 그 속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이 예수가 누구인지 알고 따라가면, 여러분에게는 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의 감격이 오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 구원의 감격이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너 어떻게 살을건데? 너 정신차리라고 자꾸 그러는 것입니다. 니가 예수님만 믿으면 다 해주실 줄 알아? 그렇지않아, 너 정신 차려야돼." 이게 세상 방법이예요.
그런데 진짜 여러분이 예수에 올인해보세요. 여러분이 오직 예수가 아닌, 어설픈 여러분이 가진 지혜, 어설픈 전문성은 직장도 못 들어가요. 받아주지도 않아요, 지금은.
그래서 어떤 여자는 이력서를 자꾸 속여서 많이 쓴거예요. 안 받아주니까. 그렇게 어마어마한 사람도 세상에서 안 받아줘서 이력서를 가짜로 쓸 수 밖에 없는거예요. 세상은 다 비슷비슷해요.
그런데 여러분의 지혜로는 세상 회사의 오너들을 못 따라가요. 그런데 여러분이 어설픈 거 가지고 가서, 예수님도 어설프게 믿으면서 십자가 목걸이까지 걸고. 바보쪼다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일년 내내 커피 심부름만 하고 성질나서 나왔대잖아요. 어떤 놈은 또 가서 동료들이 하도 왕따를 주니까, 너죽고 나죽자해서 물에다가 독극물을 넣어서 같이 죽었잖아요.
내 몸에 세상과 도전하지 못하게 또 아무것도 없으면서 욕심만 갖고 세상에 나가서 살아보려고 하는 것, 그런 불신앙 빨리 제거하세요.
하나님도 속이려고 하는 그 거짓말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면 되겠습니까? 세상은 더 안 속아요. 하나님은 속는척 해주는거지. 불쌍해서. 십자가 구속이라는 사랑 때문에.
그런데 세상 마귀들은 안 속아요. "완전 싸이코네, 또라이네, 실력도 없는게 왜 왔어?" 그래요. "너 왜 왔는데? 나가!" 그러면 어떻게 할거예요? 교회는 그렇게 안하잖아요. 무슨 일에 여러분이 조금만 봉사해도 "어머~ 고마워요~ 너무 감사해요~ 아우 정말 그대 없으면 못 살아~" 이러잖아요. 이럴 때 잘해요.
세상 나가면 그런 것도 없어요. 교회라도 오니까 용서하지, 세상 바깥에서 이상한 짓 해보세요. 고추장에다가 매운 고추 찍어서 콧구멍에다가 쑤셔요. 세상이 이렇다니까. 아니면 막걸리 먹다가 된장 풀어서 뿌려요. 너무 우리가 지금 분별을 못하는 것 같아요.
육체의 남은 때를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마귀 일부터 자꾸 멸해봐라. 심판이 지금 예비되어져있다, 기다리고 있다.
니 몸뚱아리 안에서 싸우기 싫어하는 놈이 하나 있잖아요. 영적싸움하기 싫어하는 놈. 마귀의 일을 멸하지못하도록 끊임없이 끊임없이 싫어하는 놈이 있어요.
이걸 성경에서는 교만이라고 그래요. 자아도취. 그래서 문제의 본질은 내 안의 죄라고 롬7:17에 기록해놨어요.
롬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래서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죽이고 예수를 핍박한 사람으로 전락해버렸잖아요. 롬7:19에 보니까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이것을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거예요, 여러분. 이거 안하면 참 내 안의 이 죄, 이 죄는 한마디로 나쁜 놈이라니까. 싸가지없고 건방지고. 지가 돈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건 더 웃겨요.
문제의 본질이 자꾸만 저 사람 때문이야, 이 사람 때문이야 핑계대고 진짜를 안 뽑아낸다니까. 그래서 핑계대지말고, 오늘 우리는 뽑아냅시다. 이기심, 죄의 욕구, 교만. 그래서 자꾸 이게 안되면, 눅15:13에
눅 15: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여기 방탕이라는 단어는, 여러분 몸에 있는 이 죄의 권세를 깨뜨리지않으면 무섭게 돌진을 향하여 가는 강한 바람과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세상 흐름을 타는데에는 무섭게 돌진한다라는거예요.
지 눈깔에 이상형이라고 맞으면, 누구든지 잡아먹겠다라는 그런 모습이라는거예요. 이게 탕자예요. 자신과 영적싸움 안하면, 탕자로 돌변하는거에요, 사람이.
그래서 결국 사건이 나오는거예요. 주엽 열매를 쳐먹어야하는 운명. 집안이 홀딱 망하는 풀죽을 먹는 집안이 되던지, 아니면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죽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거예요. 망대가 무너져서 그냥 쳐죽던지. 왜 하나님이 사건을 주냐면, 깨달으라고.
그래서 문제는 축복이예요. 그런데 사건을 주면 빨리 갱신하던지 회개하던지 빨리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하는데, 이 탕자는 그래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잖아요.
그 먼 나라에 가서 깨달았대잖아요. '내가 아버지를 잃어버렸구나. 내 아버지 집에는 정말 풀죽이 아니라, 먹을게 많은데. 나는 그걸 먹고 살아야되겠다.' 그 생각이 아니예요. 그건 틀린 생각이었다니까.
내가 아버지 집에 가서 버림을 당하면 종으로라도 나는 쓰임을 받아야게되겠다. 자세가 달라졌어요. 회개의 자리. 이게 비밀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죄악된 옛습관들을 끊는 기회가 살아있을 때에만 가능한거예요.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빨리 여러분, 이거 해야되요. 죄악된 옛 습관. 내 몸에 와있는 이 죄의 권세. 내 입장대로 내 기준대로 내 방법대로 살겠다라고 하는 이 싸가지의 영.
이것을 여러분이 개인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복음의 말씀으로 나에게 축사 안하면, 100% 귀신들린 형태가 현장에서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엡6:11에 전신갑주를 입고 취하라는 것입니다.
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믿는 자는 싸워야할 대상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꼭 해보세요. 예수님은 이것과 싸우기위하여 빌2:5에 말씀하셨어요.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야, 진짜 이게 멋있어야되요. 내가 담임목사로서 어떤 분한테 조금 정신차리라고 했더니, 왜 내가 정신차려야되요?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어요? 그래. 구원을 받지못해서 그래요. 내 몸에 이 몸이 들어있는거예요. 이 죄의 권세가. 자꾸 악을 행하게 하는 놈이 있는거예요.
여러분, 담임 목사가 왜 있어요? 저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기위해, 담임 목사로 세운거예요. 니가 내 말을 듣지않고 돌이키지않으면, 그 핏 값은 네게로 간다.
겔 33: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여러분, 교회에 흐르는 메시지를 여러분이 안 받아들이면, 그 핏 값은 여러분이 지불해야되요. 목사님, 그래도 메시지 굉장히 잘 정리하는데요? 정리하면 뭐해요? 믿음이 없는데? 그게 귀신들림이예요. 10절에 보세요.
겔 33:10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가운데에서 쇠퇴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이 죄가 자꾸 여러분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니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이 시간이 가면갈수록 비참해지면 되겠습니까? 쪼그라들고 오그라들고 귀신들려있고.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 몸에 있다니까요.
이걸 흑암세력이라고 그래요. 이걸 더러운 자라고 하고, 더러운 귀신이라고 예수님이 아예 표현해버려요. 이 더러운걸 왜 갖고 사는지 모르겠어. 빨리 여러분, 해결해야되요. 2022년도 이제 시작인데. 그래서 자신의 욕망의 칼춤에서 빨리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요14:26에 보면, 욕망의 칼춤에서 벗어나야 참 된 평안이 시작되는거예요.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여러분,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딱 여러분, 귀신만 그리스도 이름 앞에 항복해요. 절대 여러분, 귀신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모든 것을 동원해도 해결이 안되는거예요.
아니, 지금 저 그 분 신분을 밝혀서 좀 그렇긴한데, 많이 안 밝힐게요. 제가 알고있는 신학교 동기 변호사가 있었어요. 이 분은 굉장히 엘리트예요. 군대에서도 장교 생활을 했어요. 그리고 사법고시해서 변호사가 되었고, 어려운 자를 잘 도왔어요.
그런데 이 분이 어떤 실수로 인해서 1년간 어떤 감옥에 가는 일이 있었어요. 그러는 중에 자기 어머니가 죽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바깥에 나와서 죄책감에 시달리는거예요. 유일하게 사랑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너무 견딜 수가 없는거예요. 자꾸 슬프고 눈물이 나서.
그 동안에는 굉장히 정상적으로 살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자꾸 슬퍼하고 울다가 술 먹으면서 울고 대화하면서 울다가, 어느날 사람이 귀신이 들려버린거예요. 그 때부터 이제 잠이 안오고 침대에 누우려고하면 어머니가 누워있고, 끌어안으면 아닌거예요. 자기 아이들을 안고있는거예요. 이상한 행동이 일어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점쟁이들을 찾아가니까, 당신은 무당팔자라고, 무속인 팔자라고. 이런 얘기들을 들으니까 너무 자기가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자꾸 굿을 하러 다니는거예요. 해결이 안되는거예요. 이러니 이것처럼 큰 일이 어디있습니까? 지구상에. 변호사가 무당이 되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그러다가 자기 누나 한 분이 교회를 다니던 분이 계셨던거예요. 누나가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서 철야기도를 하는데 그 본교회를 가기 위해서 누나가 안타까워서 데려다주고 태워주고 하면서 이상한 느낌이 오는거예요.
누나가 무슨 녹음테이프 찬송가 듣는 것을,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걸 듣는데 몸이 견딜 수 없이 따갑고 아픈거예요. 견딜 수 없어서, 누나 그 소리 좀 끄라고. 너무 몸이 막 아프다고 하니까 누나가 갑자기 너 무슨 일 있어? 그 때부터 누나하고 대화가 시작된거예요.
사실은 자기가 지금 굿을 하러 다닌다고. 알 수 없는 뭐가 내 몸에 들어온 이후부터는 내가 지금 정상적인 일을 할 수가 없고, 이 사람 저 사람 자꾸 찾아다니면서 하는데, 자꾸 자기한테 무당이 되라고 한다고. 무당이라는 그 단어를 듣기만하면, 차라리 내가 한강에 빠져죽는게 더 낫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자기 자녀들한테 아버지가 무당이 되었다라는 말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것 같아서 견딜 수 없었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는거예요.
그래서 그 누나가 신학교를 이제 등록시켜준거예요. 그런데 수업들을 때 찬송하고 예수 이야기만 들으면, 뭔가 막 자기 갈빗대가 부서질만큼의 통증을 느낀다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철야에 같이 그 분을 앉혀놓고 같이 기도를 한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사람 내면에서 귀신들림으로 괴롭히는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함께 합심해서 기도했어요. 신학대학원은 한 번씩 우리가 철야기도를 가요. 그래서 이 사람이 나아버린거예요.
그런데 1년간 예수 이야기만 듣고 기도만 하려고 하면, 뭔가 온 몸을 쥐어뜯는것처럼 아프다는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은 내가 무당될 바에야, 쥐어뜯겨도 예수 이름 찾을거라고 계속 그랬다라는거예요. 아니 살아있는 돼지를 잡자마자 그 생돼지를 씹어먹었던 사람이었다니까. 몸이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오고 이상한 현장이 일어나니까. 예수 믿고 결국 목사 안수까지 받아서, 그 분 이제 목회도 해요.
신학교 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요. 귀신 들렸다가 치료받은 사람, 간질병 걸렸던 사람. 수업 하다가도 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합심하여 기도하면 나아버리고.
그런데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리 교회는. 믿는 자는 표적이 뭐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 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죄악의 권세를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예수사랑교회의 비밀이예요.
이걸 안하면 일곱귀신이 진짜 들어오면, 사건이 문제가 터지면서, 이제 2,3년 실컷 고생할거예요. 아니면 여러분이 진짜 머리를 쥐어뜯고, 이상한 곳 돌아다니면서 안찰 받아서 온 몸에 피멍이 다 들어서 교회 다시 오면 어떻게 할거예요?
저는 이런 비밀을 과거에 몰랐었을 때는, 철원 같은데 안찰 받아서 죽을뻔했다고 얘기했죠? 누워서 속옷 간단하게 입혀놓고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찬송하면서 손바닥으로 짝짝짝! 둥그랗게 이렇게 둘러앉아서. 한이 서린 여자들의 강력한 손바닥은 무기 중의 무기예요. 무지무지하게 아파요. 거의 비명이예요.
처음에는 안찰하면 딱 그래요. 긴 찬송으로 시작할까요? 짧은 찬송으로 시작할까요? 물어봐요. 5절 있는 찬송으로 선택하면 여러분 거의 죽어요. 그리고 또 내 눈에 귀신이 들렸다라는거예요. 그래서 내 눈 거의 실명 당할뻔했어요. 이틀 동안 눈이 뿌얘가지고 안 보이는거예요. 눈을 하도 잡아눌러가지고.
그런 곳을 돌아다니면서 고통을 당해야한다니까. 여러분 자신이 안하면, 결국은 더 이상한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안찰 받고, 눈구녕 쑤시는 공격당하고, 또 머리에 있다고 해서 머리를 깎아버리고 거기다가 대나무 갈라가지고 딱딱딱 머리를 때려요. 거의 맛이 가요.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빨리 해요.
저도 굉장히 유혹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것. 선지자 노릇하면서 더러운 귀신 내어쫓는 그 능력 행하기를 굉장히 유혹이 오는데 안 해요. 저만 하지. 어떤 문제 환경을 보고도. 그 전에는 그런것 했었어요. 이 더러운 귀신아! 했는데, 그 상대의 인격을 생각해서 안하는거예요. 꼭 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저처럼 증인되요. 해야죠. 언제까지 그렇게 살다가 가렵니까?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너는 살 것인가? 이게 오늘의 메시지잖아요. '아~ 내가 영적싸움 할 수 있었는데.. 내가 영적싸움 했어야만 꼭 됐는데.. 내가 꼭 할 걸 그랬지..' 그러면 늦어요, 여러분. 시작하세요. 아멘?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내 몸에 전도하는게 표적이예요. 믿는 자는 이런 표적이 있어야된다라고 하는데, 믿는 자들은 전도라는 것으로 내 몸을 살려야되요.
벧전1:9에 전도가 무엇입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다른거 아닙니다. 결국 내 영혼을 구원시키는 것입니다. 이걸 안하면, 여러분이 사람을 만나서 말하는 전체가 전부다 뭡니까? 거짓말만 하는거예요.
'난 하나님 정말 잘 믿는데, 세상에서 왜 따돌림을 당하고,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세상에서 잘 되는 것도 없고, 샤넬 백도 없어?' 너는 샤넬백 안드는게 은혜야. 너가 만일 너 같은 모습에 샤넬백을 들었다? 그러면 똥파리들이 얼마나 붙었겠냐? '아니, 왜 나는 다른 사람 다 입는 진도모피가 하나 없어?' 안 입는게 너는 은혜다. 진도모피 입었으면, 너는 벌써 노숙자 남편 만났다.
사람들이 정말 몰라요, 내가 봐도. '왜 저는 집이 없나요?' 대궐 같은 교회가 있다. 지구상에 이렇게 평수 넓은 저택이 있냐? 문제될 일이 하나 없는데, 자꾸 세상 시선에 눈이 고정되어져있으니까, 틀린 생각만 하는거예요. 쉼을 얻지못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추구하는게 무엇입니까? 자유롭게 살라는거잖아요. 진리의 영을 가지고 니 몸의 3저주를 풀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라는거잖아요.
세상에서 여러분, 잘되면 뭐할건데요? 제대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면서. 어떤 사람이 돈을 정말 많이 갖고있는데, 난 정말 돼지막보다 더 못한 집으로 보였어요. 뭐가 엄청 많아. 그게 뭐하는건데요? 오늘 1절 다시 한 번 잘 읽업보세요.
벧전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해요. 세상 흐름을 타지않는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예요. 잠시 안개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 인생 나그네 길을 왜 그렇게 세상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렇게 살으려고합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는거잖아요. 사람의 정욕을 절대 따르지말라는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더 이상 너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렇게는 살지말라라는거예요.
요일2:16은 세상 것으로부터 온 것을 사람들이 따라간다라는거잖아요.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건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거예요. 세상 신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는거예요. 우린 자꾸 여기에 속으니까, 오직을 안해놓고 오직 한 것처럼 자꾸 속이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마음은 세상에 있고. 믿음은 오직에 있는데. 믿음은 또 없어요. 참 이상하죠. 혼미케되어져서 그래요. 지 몸이 죄로 인해서. 욕심쟁이와 교만이. 이게 또아리를 틀고 자꾸 나를 속인다니까. 내 안에서 나를.
그래서 내 안에서 나를 속이는 놈은 뭐예요? 흑암세력이라고 하잖아요. 나쁜 놈이다. 니가 데리고 살아야될 존재가 아니다. 얘는 빨리 버리는게 광땡이야. 이걸 빨리 해야되요. 신앙생활 이거 하면 정말 행복한데.
벧후 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이러면 됩니까? 개들이 토하였던 곳에 내가 들어가서 산다고 생각해봐. 아이고 참.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게 도로 누웠다. 여러분이 영적싸움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라는거예요. 돈이 많아도 개가 토한 그런 집구석에서 산다라는거예요. 그런 구덩이에서 산다라는거예요.
알아들어요? 뭘 그렇게 심각해요? 그렇게 안 살면서도. 그렇게 사나 봐요? 이렇게 살지말라라는거예요. 음란은 구덩이다. 개가 토하였던 곳에 니가 그 곳에 들어가서 니가 지금 거기에서 뒹군다라는거예요.
밤마다 가면의 무도회를 가지면 니가 결국 어떻게 되느냐? 가죽만 남는다라는거예요, 가죽만. 큰 대형교회에서는 이런 메시지 못해요. 여러분 안에 있는 죄의 권세 꺾고 마귀일 멸하라고 흑암세력 내어쫓으라고, 이런 말 목사들이 못해요. 그런 말 하면, 담임목사는 그대로 장로들로부터 추방 당해요.
그러면 예수사랑교회는 뭐냐? 우리 장로님들이 구원 받기로 작정된 자들이 앉아있어서 그래요. 그런 대형에는 그러면 누가 있냐? 가면 무도회를 위해서 태어난 백성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데는 사단 얘기 못해요.
믿는 자의 표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표적이예요. 내가 한 말이 아니라니까. 예수님이 직접 한 말씀이지.
이걸 지금 한국 교회가 못 하고 있으니까, 오늘날 교회들이 자꾸 대형교회 거짓 무도회 그 파티에 빠졌던 사람들을 자꾸 만나서 거기에 물들어버린거예요.
그래서 방탕한 삶을 빨리 청산하라는거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가면무도회에 다니면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향하여 자꾸 변명하고 따지려고 하지 말라라는거예요. 너나 하라는거예요.
그들에게 뭐 설명도 할 것 없대요. 죄와 너는 치열하게 싸울 때,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너에게 보상이 주어지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너를 드디어 살살 알아보게 될거라는거예요.
그래서 6절에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이 메시지에 집중했다라는거예요. 여기 죽은 자들을 말하는거에요.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이. 복음의 메시지에 집중해서 육체는 이미 죽었지만, 영은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다. 이 말입니다. 알아들었어요?
메시지에 집중해야되요. 복음의 메시지에. 그래야 여러분의 영혼이 살게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복음의 메시지는 능력이라고 했잖아요. 이 능력을 여러분이 믿는 자는, 표적으로 사용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내 몸에서 나가라! 해야되요.
그리고 믿는 자들은 뭘 해야되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믿고 날마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는 자가 되고, 영적싸움 하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거예요. 믿는 자는 뭐하느냐? 늘 영적싸움, 나를 씻어내는거예요. 이걸 잘해야되요.
자, 그래서 가롯유다는 비성경적 사람이었어요. 왜? 예수님이 바로 누구인지 모르고 따라다니는 것을 비성경적이라고 하는거에요. 참 안타깝죠? 그래서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다녔기때문에, 바로 귀신이 들렸다 이 말이예요.
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어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몸에 바로 이 죄, 내 안에 죄 이 놈을 내어쫓지않으면 교만해져있는거예요. 순복하지 않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교만이잖아요. 문제의 본질을 내 몸에서 안 찾아내고 자꾸 핑계대고 바깥의 어떤 환경을 통해서 책임전가하는 것은 나쁜거잖아요. 끊임없이 방탕하는 탕자처럼 살고싶어하는거잖아요.
자, 오늘 누가 좀 이 귀신의 병을 설명해달라고 카톡이 왔는데, 이거 하고 마무리할게요.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는 자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지않으면, 영적으로 여러분의 몸이 굉장히 무거워지고 굉장히 알 수 없는 그 짜증스러운게 있어요. 몸에.
그래서 귀신들린 자들의 특징이 신경질이예요. 굉장히 예민하고. 그 신경질 속에서 전부다 말이 무슨 말이냐면, 거짓말이예요. 뭐 얼마나 말을 기가 막히게 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이 뭐냐면, 비판하는 말이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봐야해요. 귀신들린 사람의 눈은, 눈이 굉장히 반짝반짝 빛난다. 그러면 목사님, 크리스챤은 무슨 눈이예요? 평안의 눈. 기쁨의 눈, 기도의 눈, 감사의 눈, 감격의 눈, 감정이 아닌 감성의 눈. 세계적인 눈이 되는거니까.
일단 굉장히 뭔가 반짝반짝하면서 그 눈 속에는 광기가 나와요. 광기. 딱! 하는 이 광기. 그러면 아, 잡혔네. 이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이 좀 편해요. 그러면서 그 지그시 눈빛을 통해서. 답도 없는게, 벌지도 않고 뭐 하지도 않으면서 굉장히 뭔가 여유로운 것처럼 해요. 자신을 속이는.
그러면 정신병자의 눈은 동태눈. 이렇게 보면 되요. 이 정신병자의 눈은 5분도 집중이 안되요. 그건 그냥 약을 먹여서 병원에 가서 처방해서 일찍 재우면 되요. 한 9시 정도에 자고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새벽기도하고 끝나고 운동시키고 따뜻한 햇빛 비춰주고 자꾸 그리스도 부르게 하고 팟빵 들으면 나아요. 귀신들림은 본인이 축사해야 나가요. 믿는 자는.
그러면 믿지않는 자는 어떻게 해요? 더러운 귀신이 이제 끌고 다니는거예요. 더러운 짓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자꾸 사건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요. 그래서 집안 전체를 쑥대밭 만들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터져요. 이게 귀신들린 자예요.
왜냐면, 귀신들림은 제 3의 세계가 찾아들어와서 그래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오니까 더 이상해지는 것이지요. 마12:43-45에 그렇게 기록되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병자와 귀신들린 자의 차이가 굉장히 달라요. 여러분이 이거 생각하면 되요. 그래서 귀신이 제일 싫어하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거든요. 그 이름만 들으면 막 자꾸 카톡을 하고 싶어져요. 교회 안에서 예배드릴 때 카톡하는 것도 귀신들린거예요. 안 들으려고 하는거예요. 못 듣게 하는거예요.
그리고 교회 안에서 여러분이 그렇게 집에서는 안오던 잠이. 잠도 아주 푹 잤어. 푹 자고 왔는데 예배 한 시간을 못 참아. 목사님 예배가 기니까 그렇죠! 이게 다 그 놈이야. 막 안의 것이 나오는거. 그 놈이예요, 다.
하이튼 예배 메시지를 못 들어요. 하이튼 말씀도 개똥, 욕은 입력이 쫙 돼. 그런데 복음의 메시지만 빼먹어. 그래서 딴 걸 가지고 포럼을 해요.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그런건 지나가는 말이거든요. 지나가는 말은 붙잡고 진짜는 안 붙잡아. 이게 이제 귀신들림이다 이 말이죠.
이런 사람들은 오늘 밤이라도 꼭 거울 보고, 귀신아! 하면, 갑자기 여러분이, '킁킁! 목이 왜 그러지? 아무래도 오늘 안하고 내일 해야겠다.' 그걸 차차 귀신이라고 그래요. 그리고 그 이튿날 또 하려고 하면, '왜 눈이 갑자기 침침하지? 안약 넣고 해야지.' 무기력 무능, 이거에 계속 잡혀가지고 끌려다녀요. 그래서 일이 안되는거예요.
착한 것 같은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더러운 귀신아 내 몸에서 나가라! 이 말을 하지 않는거예요. 그걸 귀신들림이라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이거 하지 말라고. 갑옷을 입으라는거예요.
육체의 그 남은 때를 너는 어떻게 무슨 일을 하고 살것이냐? 반드시 영적싸움을 하면서 살으라는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축복이 되길 여러분이 축복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을 분별할 수 있도록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영적인 은사를 더하여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반드시 내 몸에 표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사오니, 복음은 능력이기때문에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남은 생애를 세계복음화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참으로 전도 제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가 있게하옵소서. 먼저 나를 살리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씀하셨사오니, 먼저 내 안에 끊임없이 교만으로 자신과 영적싸움 하지못하게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교만과 이기심과 죄의 욕구로 방탕하게 살고자하는 이 더러운 세력들을 내어쫓는 오늘 비밀을 갖게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