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냐, 죽음이냐;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분별력
마 8:18-22
2022년도, 두려움, 염려, 낙심, 절망, 슬픔, 고독, 욕망, 야망과 무시무시한 거짓말이 난무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요한복음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라.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깨뜨리실 것인데 그분이 요한복음 1장14절, 말씀으로 계시다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그분의 영광을 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안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모른다.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아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 식전 기도 때 마무리로 부르는 이름 정도로 알고 부르고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그 분의 영광을 보아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 16장16절 주,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속에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 진리가 들어있고 사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만해질 수 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 예루살렘 교회를 향해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44절의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는 종교인들, “하나님, 하나님~” 찾으면서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의 흐름을 타고 야망과 욕망, 거짓과 살인, 악독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자들이라고 찌르신 것이다. 자신 밖에 모르는 것은 마귀의 자식이다. 나의 기준, 나의 생각, 나의 입장 등을 주장하는 것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가 무엇에 길들여졌는가? 골로새서 2장 8절, 엉뚱한 것, 즉 철학, 이념과 같은 헛된 속임수에 길들여진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사로잡아 죽이는 것이요, 멸망시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 즉 대형교회를 주의해야 한다. 그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성으로 충만하게 된다.골로새서 2장9절
“너희도 그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골로새서 2장10절 세상에서 쪽팔리지 않는 인생이 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이 영혼 속에 없으면, 추하게 살다가 죽는다. 특히 종교 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의 말로는 비극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노라’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어떤 종교인은 일흔이 넘어서 손녀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교회 성도가 십만이나 된다고 했다. 사람들은 교회가 크면 전통 교회라고 여기는데 그렇지 않다. 마귀가 구원받지 못한 목사에게 사람을 많이 보내기도 한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루살렘 교회가 얼마나 컸는가,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에 모이지 않았는가. 그런 예루살렘 교회를 향하여 우리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들이다. 독사의 새끼들아 회칠한 무덤과 같은 자들아, 지금 시퍼런 도끼가 너의 발등상에 걸쳐있다. 비극을 맞이할 자들아…”
성도들이 모인다고 목사가 착각하면 안 된다. 목사도 구원 받아야 한다. 몇 만 명 모인다는 어느 교회의 목사가 병들어 아들에게 말하길, ‘나는 슬픔과 분노, 고독 속에서 인생 참 재미없게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너는 절대 목사가 되지 말라.’
그래서 그 아들이 그랬단다. ‘아버지, 그럼 아버지가 카바레 가서 술 드시고 춤추는 삶을 살았다면 재미있었을까요?’ ‘그건 아니지…’라고 대답했다 한다. 그는 넥타이를 풀지 않고 잠을 잤을 만큼 열심히 살았고 경건의 생활을 위해 금욕주의자로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를 크게 성장시킨 후 후계자에게 뒤통수 맞고 온몸에 암이 퍼져 죽은 것이다. 분노에 찬 얼굴로 생을 마감했다.
* 광야길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 받는 길
→ 사람의 소리를 차단하고 언약을 따라가라
창세기 3장 15절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창세기 3장 15절의 인도를 받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출애굽을 하게 된다. 출애굽기 3장 18절, 희생제사의 비밀을 알고, 문설주와 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다. 그 때 애굽이라는 죄의 권세, 바로 왕 손아귀,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 받게 된 것이다. 출애굽 한 백성들에게 출애굽기 13장21절, 하나님의 절대 영광이 시작되었다. 여호와라는 말은 창세기 3장 15절을 일컫는다.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셨던 그 하나님이 창세기 3장15절의 하나님이시다. 창세기 1장 3절의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하나님이 있는데 성도들이 이것을 모른다.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인 것이다. 창세기 3장 21절, 하나님이 친히 양을 잡아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혀주셨다. 창세기 3장 15절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모르면 비극 중의 비극이요, 재앙 중의 재앙이요, 죄의 권세에 의해 집안 전체가 쑥대밭 되고 인간 정신이 다 파괴된다.
출애굽기 13장 21절, 사단의 권세, 죄의 권세 잡은 마귀에게 종노릇 했던 노예근성이 끊어진다. 창세기 3장 15절의 주,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가시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어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셨다. 해와 달, 수많은 별들이 왜 움직이는지 아는가? 구원 받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만물을 움직이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자 중의 행복자요, 축복 덩어리 중의 덩어리인 것이다. 약점으로 살지 말고, 이제부터 하나님이 주신 어마어마한 장점만 가지고 살아도, 기쁨이 계속 흘러넘친다.
출애굽기 14장 11~12절,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어야 한다. 약점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거친 광야 길 같은 무시무시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출애굽 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우리 내면에 똬리를 틀고 앉아 개소리를 하게 하는 마귀의 일을 끊어야 한다. 빵 문제로 인해 자꾸만 원망 불평, 갈등하게 하는 놈이 있다.
원망하지 말고 기도하길 바란다. 출애굽기 14장 13절,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 사람의 소리를 차단하고 창세기 3장 15절로 자신과 세상 환경,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면, 언약의 축복을 받는다. 출애굽기 14장14절, 창세기 3장 15절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로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3저주 속에 슬픔, 고독으로 살아가야 될 비천한 나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해 주셨기에, 나는 죄의 권세에서 해방 받았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라고 나에게 주셨으니 나는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게 주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게 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대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구나.’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셨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면 어려워진다. 그래서 자신을 깨워야 한다. 그러면 달란트,
전문성을 발견한다. 쥐약을 먹었어도 눈치 빠른 쥐는, 물 흐르는 곳으로 간다. 그런데 멍청한 쥐는 벽만 타고 돌아다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 쥐꼬리 잘리고 주둥이도 터지고 눈알도 빠진다. 혼미케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길 바란다.고린도후서 4장4절 그리스도는 영광의 복음의 강한 힘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는 자는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을 지금까지 도둑질하여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낭비하게 만들고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 말씀을 내 영혼에 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의 축복을 받을지어다! 너는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고 하나님이 주 그리스도를 네게 주었으니 결단코 이 땅에서 마귀의 종 노릇 하지 말라!”
우리는 세계 복음화 하는 존재다. 예를 들어 사람들 눈에는 쌀장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계 복음화 하는 하나님의 족속이다. 국수 장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천만에 만만에,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고 언약의 축복으로 기념비적인 일을 진행할 사람이다. 우리는 보좌의 흐름을 타고 세계복음화를 할 주역들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세상 흐름을 타지 말아야 한다.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예수께서 다 이루신 것을 본 사람은 모든 문제가 끝났다.요한복음 19장30절 마태복음 27장50~53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를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돌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것이 우리의 것이 되었다. 54절,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우리의 정체성이 이렇게 영원히 사는 존재로 바뀌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어린 양을 치라’는 사명을 주는 것이다. ‘네가 나의 구원을 받았고 네가 나의 사랑을 받았고 네가 나의 구속을 느낀다면 후대를 키우는 역동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
대개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슨 일만 일어나면 믿음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헌신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헌신한 사람은 믿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믿음이 있다.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은 2022년도, 사람의 소리를 차단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가면 승리한다.
* 생명이냐, 죽음이냐 ;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분별력
→ 우리를 재창조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고린도후서 5장17절
불교, 대순진리가 믿는 하나님 믿으면 되겠는가? 천주교의 하나님을 믿으면 되겠는가? 기독교는 생명이요 진리요 자유와 해방이다. 이게 그리스도 속에 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이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재창조 하시는 그리스도가 함께하신다. 그 분을 사랑한다면 그 분의 사랑을 안다면 후대를 키우는 중직자가 되라 하신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틀린 생각, 틀린 이론, 틀린 기준으로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니까 언제나 그분의 말씀에 의지하여 인생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목표를 위하여 오로지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아시아 어느 나라를 갔더니 하나님을 넘어뜨리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다. 손을 흔들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눈은 마약 먹은 사람들처럼 맛이 가 있었다. 게다가 환경은 얼마나 가난하고 더럽고 추하던지. 어른들은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어린 아이들에게 강조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어린 아이들을 성폭행까지 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배고픈 자들에게 얼마나 이상한 것을 강요하는지 모른다. 그게 종교다. 종교는 귀신 들림이다. 기독교는 생명이요, 해방이요, 자유요, 평안이요, 안전함이다. 기독교는 무거운 짐에서 해방 받는 것이지, 무거운 짐을 지는 게 아니다.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 싸움하는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구하라. 즉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귀. 악령, 귀신, 질병을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이름이 하나 더 있다. 그리스도다. 사람들은 그리스도만 거부하고 귀신 들린 자들은 더 발광한다. 사단으로 충만한 사람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혓바닥이 꼬인다. 오래전 어떤 아주머니를 영접시키는데 혀가 쭉 빠져나왔다. 나는 사람의 혀가 그렇게 긴지 처음 알았다. 알고 보니 그 분의 어머니가 무당이었던 것이다. 그 분은 평소에 TV만 켜면 고깔모자 쓴 사람이 방울을 흔들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도 그 방울 소리를 들어야 평안해진다고 했다. 눈만 감으면 벽이 불타는 환상이 보여 잠을 못 잤었는데 예수님 믿고 다 해결 받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사람의 몸은 온전해진다. 이걸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이 엄청난 병에 시달리고, 두려움에 빠져있고,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빛의 경제를, 함께 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복하시기를 축복한다.
→ 육신, 혈연을 뛰어 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신앙생활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마태복음 3장 11~12절, 세례요한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보길 바란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영혼 속에 들어가 있는 모든 것들이 불태워져야 한다. 더러운 것들이 씻겨나가야 한다. 우리는 세상 기준, 세상의 흐름, 야망과 욕망과 거짓에 길들여진 정체성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마태복음 3장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는 분이 심판자, 만왕의 왕 하나님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안 받아들이면 쭉정이로서 불태워지는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마태복음 3장1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가 함께하기를 원하면, 모든 의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충만케 된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모든 의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요한복음 1장29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창세기 3장21절, 우리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하나님이 드디어 오신 것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 대신 숫양이 죽는 것을 체험하고, 그 아들도 체험하고, 하나님께 사실적으로 경배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가 내 몸에 살아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전인적 치유가 일어난다. 마태복음 8장 16절,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고치셨다. 넘어뜨리고 찌르고 안수해서 낫는 게 아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으면 귀신은 쫓겨 나간다. 병든 자들은 고침을 받는다. 2022년도 머무르는 곳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들어가면 전인적 치유가 일어나고 곳곳마다 말씀으로 생명 운동이 일어날 줄 확신한다.
마태복음 8장 18절,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예수님을 사람들이 에워싸는 것을 주위 사람들도 보았다.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 마태복음 8장19절, 육신적 동기가 충만한 서기관이 나아와 말했다. 육신적 동기로 자기 욕망과 야망을 채우기 위하여 예수를 이용하려는 자들이 너무 많다. ‘선생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서기관이라는 말은 종교지도자를 말하는 것이고, 율법의 전문인, 율법을 지키는 사명자를 말한다.
마태복음 23장 6~7절, 그들은 왜 예수를 따라다니는가? 한 자리 차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들은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국민이 죽든, 포로로 잡혀가든, 전쟁이 일어나든 저들의 우선순위는 자리 하나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이게 종교지도자, 종교인들이다.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셨다. 마태복음 8장2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잠자리가 있으되 인자는 잠자리 머리 둘 곳이 없다. 즉 나는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21절,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 속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요령을 부린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요한복음 1장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런데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은 12절, 영접한 것이다. 이게 기적이다. 어떤 목사님은 예수님을 한번 영접하면 됐지 재 영접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사도행전 2장 36절을 보면 날마다 우리는 해야 한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너희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구주로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사도행전 5장 42절,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이 요령을 부리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예수님을 속인다. 나 중심에서 못 벗어난 것이다. 나의 입장, 나의 기준, 나의 생각에서 못 벗어난 것이다. 율법으로만 길들여진 자들은 영적인 수준이 육신적인 것이다.고린도전서 3장3절, 육신에 속한 사람은 시기하고, 분쟁을 일으키고 고린도전서 2장14절,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나의 기준, 나의 입장, 나의 생각에 빠지면 예수님 앞에서도 이상한 행동을 한다. 로마서 8장6~7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우선(God First)여야 한다. 그리스도가 언제나 먼저 되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게 먼저가 되어야 한다. 마귀 제자에게 우선순위는 욕망, 야망, 나의 입장 내세우느라 헐떡거린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나그네, 순례자로 산다. 장수의 복을 받고 싶거든, 나그네로 살길 바란다. 나그네의 인생을 살았던 아브라함은 175세까지 살았고, 요셉은 147세까지 살았다. 그래서 두려워해선 안 된다. 부활 이후 메시지를 가지고 나그네 인생을 살면 굉장히 행복해진다. 창세기47장9절, 야곱은 자신이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마태복음 8장18절,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나그네 인생을 살았다는 말이다. 마가복음 1장38~39절, 가자 우리가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그래서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을 내쫓으시더라. 사람 몸에 있는 3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다. 사람 몸에는 우리가 감지하지 못하는 영적인 병이 있다. 즉 사단의 영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믿지 못하게 한다. 이걸 원죄라고 한다. 아담, 남자의 씨로 태어난 인간은 사단의 영을 가지고 사탄의 영향권 속에서 산다. 사단의 영으로 인해 3저주가 인간 몸속에 흐르는 것이다.
히브리서 2장 14절,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브리서 2장15절,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그리스도가 오셨다. 사망의 권세가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아 늘 두려움 속에 살게 한다. 이 사망의 그림자에게 덮일 때마다 조금만 아파도 ‘암이 아닐까?’ ‘내가 큰 병에 걸리지 않았을까?’하는 두려움에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들을 보험회사에 넣고 있다. 사후세계를 준비해야 한다.
죄의 권세에 잡히면 마귀의 종노릇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예수는 그리스도’란 언약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 구절 3개가 우리 몸에 작동하고 살아서 움직이면 생명력을 갖게 된다. 요한일서 3장8절, 마가복음 10장45절, 요한복음 14장6절 이 세 가지가 우리 몸에서 움직이면 자기 자신을 전도할 수 있다. 그리고 더러운 귀신이 떠난다. 마태복음 12장28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 그러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다.마태복음 12장29절 세상 신인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으면 인생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운명, 사주, 팔자 속에 갇혀 비극을 맞이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을 가지고 살려고 한다. 요한일서 2장16절 이것은 사람을 미치게 하고 병들게 하고 두려움 갖게 하고 사람 관계를 파괴시키며 쓰나미처럼 모든 것을 휩쓸어 간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것을 해결하도록 출애굽 이후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나그네로 살게 하신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철저하게 체험하고 함께 하심을 누리라고. 그런데 이 말씀을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갈릴리 출신들을 부르신 것이다. 하나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우선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오라고 하면 “아멘”하고 일단 간다. 이번에도 실패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가보리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어차피 부도난 것,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어차피 깨진 것,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하면서 따라간 것이다. 그랬더니, 먹을 것도 없고 가난하고 무식한 갈릴리 출신들이 어느 날 로마까지 진출했다. 로마의 속국이 되어 찍소리도 못하던 신분들이 로마에 가서 복음을 외친 것이다.
로마 바티칸 궁에 가면 입구에 황금으로 만든 천국 열쇠를 든 남자동상이 서 있는데 그게 갈릴리 출신 베드로다. 그가 인간을 살리는 길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 만나는 길, 영원히 저주 받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메시지로 우리가 살게 됐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지금 당장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로마가 복음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복음이 전 세계로 확산된 것이다. 영원히 남는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이 땅에 복음을 남기는 작품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복음의 나그네로 사는 사람은 역사의 인물이 된다. 역사의 영웅이 된다는 말이다.
히브리서 11장13~16절, 이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4장1절, 그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따라서 예수만 따라가야 한다. 그 분은 다 이루어놓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지금 하늘 보좌에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들과 함께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예수만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질병, 모든 것을 치유시킬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에 있기에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살게 된다.
*신앙생활의 동기 점검
→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여야 한다
예수님은 장사 지내러 가겠다는 사람에게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랬을까? 나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오히려 더 평안하지 않았고, 더 눌려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큰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나서는 ‘아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를 발견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발견은 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은혜는 사라지고 종교 생활이 계속되었다. 기쁨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 뭔가 애매한 사람으로 전락해가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게 되었고 조금씩 달라지는 나를 느끼게 되었다.
그때부터 전도를 집중적으로 한번 해봐야 되겠다며 전도를 했는데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질 않았다. 그 이유를 고민하던 끝에 깨달았다. ‘아, 내 몸에 더러운 영적인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구나.’ ‘온갖 육신적 동기가 가득하구나.’ ‘나의 입장, 나의 생각, 나의 고집으로 야망으로 욕망으로 거짓말로 욕심쟁이로 칼춤을 추고 있구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영적 문제를 깨닫고 내가 달라지면서 만남도 달라졌다. 사람들이 나를 떠나지 않고 나를 좋아했다. 그전에는 자장면을 사줘도 뒤통수를 얻어맞았는데 요즘은 자장면을 안 사줘도 대접해 주신 분이 나에게 고맙다고 한다. 내가 달라진 것이다. 그러면서 깊은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내 영혼과 자신과 세상 환경과 사단의 활동을 알고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서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되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자이심이라.마태복음 1장18절 ‘아, 신앙생활의 동기가 이거구나.’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태복음 1장23절 ‘아, 이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신앙생활의 동기구나.’ ‘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까?’
마태복음 10장1~11절, 지금도 사탄은 날마다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의식주 문제를 통해 공격하고, 명예를 통해서 공격해 오는 구나를 알게 되었다. 잘난 맛으로 살게 만드는 그놈이 사단이구나. 겸손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요령을 부리게 만드는구나.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려고 쇼를 하는구나. 그뿐 아니라, 사탄은 경배의 대상을 바꾸라고 말한다. 천하만국을 보여주고 바벨탑을 쌓게 만드는 게 사단의 공격이구나. 아, 이놈의 공격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길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게 나의 동기가 되어야겠구나. 그래서 마태복음 17장1~9절,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봐야 되겠구나. 마태복음 28장18~20절,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구나.’그래서 신앙생활의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육신적 것, 혈연적인 것까지 초월하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그때부터 초월하는 힘을 갖게 된 것이다. ‘각오하고 따라가야 되겠구나.’ ‘부인이 안 따라오면 나라도 가야 되겠구나.’이게 절대가 되어버렸다.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한 것을 모르고 따라가면 무너지는구나. 요한복음 13장2절,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아, 바리새인들처럼 내가 저주와 재앙과 이 사단의 올무가 돼서 마귀 짓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그래서 결론이 나왔다. 마태복음 4장 19절, 예수 따라가는 것이다. 그냥 따라가는 게 아니라, 누가복음 9장23절,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가야 한다. 갈라디아 2장20절을 성취시키는 주인공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이것을 24시 누릴 것이다.
→ 하나님은 나를 영원한 창세기 3장15절을 전하는 전도자로 부르셨다
그러면 그루터기가 보인다. 패잔병이라도 살아나는 능력이 공급되는구나. 그걸 렘넌트라고 하는구나. 전쟁 가운데서도 숨이 끊어져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소생케 된다.
창세기 3장 15절, 영원한 것을 전하는 전도자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그래서 이사야 40장 27절~31절의 확신을 갖게 된다. 27절,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말라. 28~30절,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비상하는 축복을 갖게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속지 말라. 이사야 60장1~2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제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을 하는 거예요.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결과가 나온다. 이사야 60장22절,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나 여호와의 때가 되면 여호와가 속히 이루어주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모르고 마구잡이로 따라붙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를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들어도 귀신 들린 자들이 새로워진다. 차 마실 때 그 이름을 알려줘도 된다.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명품으로 치장하고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니다. 죽음의 신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있어도요 기쁜 게 아니다. 알 수 없는 흑암이 사람 영혼을 덮어 메뚜기처럼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아니면, 무언가가 이처럼 온몸을 기어 다니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몸에서 개구리 소리가 들려서 이걸 해결하려고 점쟁이를 찾아가 굿도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굿을 해준 사람이 개굴거리는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져 뇌출혈이 온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아듣고 개굴 소리가 안 나게 되었다. 애굽 땅에서 마귀의 종 노릇 할 때 열 가지의 재앙이 사람 속에 있었다. 그게 영적인 문제다. 이것을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마음껏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2022년 로마서 10장 12절, 부요케 되는 축복을 받는다. 지구상에 가장 큰 답, 모든 질병이 그리스도로 해결되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지구상에 가장 큰 비극 중의 비극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중대한 축복을 받았으니,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를 부르셨다는 정체성을 가지고 마음껏 즐기고 누리고 기쁘게 뛰면서 복음을 받지 못한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생명이냐 죽음이냐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분별력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2022년도를 하나님을 믿는 절대 믿음을 통하여 갈 수 있도록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내 인생을 어떻게 인도를 받아야 될 것인가를 이제는 알았사오니, 마태복음 16장 16절의 고백이 나의 생명이 되게 하시고, 나의 절대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오직 예수만 보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사람의 소리를 차단하고 틀린 생각을 하나님의 언약으로 바꾸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틀린 이론들 신념들 이런 것들로 인하여 인생을 소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는 사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능력이요, 그리스도는 3저주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는 이름이요, 그리스도는 마귀의 종 노릇에서 노예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는 권세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놓고, 원망하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종교가 하나님을 찾지만 율법에 길들여져 창3:15의 그리스도를 모른 채 세상의 흐름을 타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생을 살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는 이 시대, 예배를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분별력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신앙생활의 동기를 점검하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 약점 때문에 원망하며 헛소리하는 사람의 소리를 끊고, 육신적 욕망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려는 나의 입장과 고집을 꺾어, 3저주에서 해방 받고 그리스도에 대한 우선순위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2022년 광야 인생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세계복음화 하는 복음의 나그네로서, 보좌의 흐름을 타고 창3:15의 인도를 받아, 혈연도 초월하여 오로지 하나님의 목표를 향한 언약의 길을 가며 복음의 작품을 남기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