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적 치유는 그리스도를 믿는 절대적 믿음으로부터
마 8:1-17
전인적 치유를 받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를 믿는, 절대적 영적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고 말씀을 주셨다. “반드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했다면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그러면 자아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온다. 그뿐 아니라 땅 끝까지 이르러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가난해도 괜찮다. 배경이 없어도 괜찮다. 나를 부인하고 나를 저주해도 괜찮다. 네가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를 알면, 전인격적 치유를 받고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를 상속 받게 된다. 마가복음 3장14절, 제자를 부르시고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즉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전도하면, 전인격 치유가 일어난다.
사도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에게 말을 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예루살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처럼 로마 황제 앞에서도 그리스도를 말하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메시지를 받은 자는 하늘 보좌의 축복과 하늘의 무한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계를 다스리고 정복하며 충만한 이 시대의 전도제자가 된다.
자신을 어떻게 전도 할 수 있는가? 마가복음 3장15절,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 내면에는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어둠이 똬리를 틀고 있다. 이것을 깨뜨리는 게 회개다. 사람들은 윤리적 도덕적으로 지은 죄를 뉘우치는 것을 회개라고 하는데 그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그런 죄들은 자범죄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반드시 근원적 축복을 가져야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다. 언약적 축복, 대표적 축복을 받길 원한다면, 이것을 청산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요한복음 8장 44절에 묶여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 그러면 이 땅에서 멸망 받고, 사망을 두 번이나 맞이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1:8, 두려워하는 염려와 낙심과 근심이 육체에 질병을 만들어낸다. 우리의 내면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주 이상한 것이 있다. 세상의 모든 이념과 사상과 철학과 수많은 이상한 신학들은 우리를 혼미케 한다. 그래서 반드시 체험할 게 있다. 요한계시록 20장2절, 세상의 모든 사상들을 잡으니, 옛 뱀, 마귀, 사단이라고 하는 존재다. 이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는 체험을 할 때 하나님이 믿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갖는다. 따라서 하나님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주시려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 삶의 현장에서 흑암이 꺾이고 어둠의 세력이 무릎 꿇는 그리스도의 권능을 사용하자
현장에서 승리하기를 원하고 남의 것을 빼앗지 않고도 취할 수 있는 축복이 있다. 마태복으 10장1절,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허락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재앙 시스템 속에서 사단에게 장악되었기에 그 저주의 시스템, 올무, 함정에서 벗어나는 힘이 그리스도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 진리를 알고 진리가 자유케 하는 축복을 갖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의 근본은 돌감람나무였다. 예수님은 참감람나무이시다. 그래서 참 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가 접붙여져야 참감람나무로 바뀔 수 있다.요한복음 1장 12~14절 이 말은 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해야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다.
이 땅의 귀신 문화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귀신의 문화들의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라. 귀신 문화에 사로잡혀 있기에 예배를 드려도 늘 혼미하다. 고린도후서 4장4절,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귀신의 문화를 쫓아내야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으로 전인격적으로 치유된다.
마가복음 16장 15절,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예수께서 말씀을 주셨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가진 자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절, 그리스도를 믿고 귀신을 내어 쫓는 회개를 하는 사람은 세례를 받는다. 자신을 씻는다. 영적싸움을 통해서 늘 씻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영적 싸움하지 않는 사람은 이 땅에서 정죄를 받으리라. 17절, 영적 싸움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즉 언어가 달라진다. 18절, 이제는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이 임마누엘,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죄의 권세를 사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 사람이 성령을 받은 자요,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하는 자들이다.
마가복음 16장19~20절,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보좌에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이 증거가 예수사랑교회 목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있어야 성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교회 한 장로님이 교회를 방문하는 목사님들을 따뜻하게 잘 대접하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어떤 목사님이 나에게 하셨다. 그리고 그 장로님은 강단에서 떨어진 말씀을 요약하여 포럼까지 해 주시는데 웬만한 목사님보다 메시지가 낫다며 고마워하셨다.
그 장로님을 처음 만났을 때 신약의 서신서를 다 외우던 분이셨다. 그런데 그 말씀 속에 있는 그리스도만 모르신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을 모르면 아무리 성경을 외우고 살피고 가르침을 받아도 증인이 되지 못한다. 구원의 내용을 가지고 살아야 행복하고 기쁘고 아름다운 삶인 것이다. 2022년부터는 전 성도가 팀사역, 포럼을 통해 사람 살리길 축복한다. 귀한 중직자들에게는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나누어준다. “장로님, 세상적인 일 많이 하지 마시고, 이제는 이러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하십시오. 여러 가지로 할 일도 많지만,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역사의 인물이 되십시오. 기념비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생명 살리는 일을 정말 머뭇거리지 말고 하셔야 됩니다.” 2022년도는 다민족 어린이 선교원을 탄생시켜야 한다. 한 제자가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다민족 어린이에 대해 조사했는데 살려야할 다민족 아이들이 너무나 많았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지역 지역에서 구원의 방주에 올라탈 수 있도록 작은 배라도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 237 나라,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살려서 제자 삼길 바란다. 두세 명의 자녀가 있어도, 어려운 아이들을 한 사람씩 입양하면 어마어마한 제자를 키우는 결과를 낳는다. 결혼 안하고 살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은 입양하시기를 축복한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에 생명을 걸었다면 전인적 치유가 일어난다.
→ 우리 안에 있는 창세기 3장은 멸망으로 끌고 간다
나 중심으로 살게 만드는 창세기 3장.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서서히 말라 죽어가는 것이다.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만이라도 교회 안에서 늙어가지 말고 아름답게 익어가는 열매있는 가을 나무가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는 생각을 타고 사람 속에 들어간다.요한복음 13장2절 틈만 있으면 마귀는 들어간다. 우리 마음에 무슨 생각을 집어넣는가? ‘예수를 거부하고 예수를 배신해라. 예수의 일을 하지 말라. 너 중심으로 살아야 돼. 사람이 돈 없어 봐라, 비참하다.’이렇게 하는 마귀가 현존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2장 7~9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영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그 하나님의 천사들을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이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이다. 하나님은 마귀와 전쟁하도록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는데 마귀와 싸울 줄 알아야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라 하시고 상급을 주신다. 지금 교회들이 이런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고 육신적으로 성경을 해석하기에 지금 성도들이 망해가고 멸망으로 가고 있음에도 정신 못 차리고 바벨탑만 쌓고 있다.
예수사랑교회는 바벨탑 운동을 하는 게 아니다. 생명을 구원시키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쟁하는 전사를 키우고 있다. 온 천하를 꾀는 자, 마귀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죽이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예수님까지 채찍을 가하는 더럽고 흉악한 땅이다. 배울 만한 것이라고는 없는 땅이다. 의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곳이 이 땅이다. 왜냐면 이 땅의 임금이 사단이고 그가 세상 신으로서 우리를 혼미케 하여 영적 싸움을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란, 거짓, 타락, 시기와 질투, 이간질, 비교의식과 같은 것들이 세상에 가득하다. 즉 어둠의 세력이 사람을 장악했다는 말이다. 창세기 1장 2절, 이 땅은 혼돈스럽고 공허하여 가진 게 많아도 공허하고, 없어도 혼란스러우며 사람들이 흑암으로 덮여 있지만,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신다. 그래서 흑암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생명의 빛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 전신갑주를 취하여 반드시 사탄의 일과 맞짱을 떠야 두 번째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
뱀의 간계로 인해서 인간이 요한복음 8장 44절 상태가 되었기에 에베소서 6장 10~20절,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의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그리스도의 심장이 뛰게 해라. 그리스도의 진리의 띠를 띠라. 그리스도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어라. 그리스도 믿음의 방패를 가져라. 성령의 검을 가져라. 그러면 사탄과 맞짱 떠 승리할 수 있다. 이 땅과 세계를 잡아 삼키는 존재가 사단이다. 그놈에게 걸려들면 둘째 사망에 이른다. 목사나 장로, 교회 성도들끼리 싸움하거나 이간질 하면 안 된다. 시기 질투가 사라져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가족, 영원한 생명 공동체, 복음 공동체가 되어 세계를 살려야 하는 증인들이다. 생명의 능력,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지 않으면 요한계시록 21장8절에 빠진다. “결국은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결국은 심판이 있는데 둘째 사망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 현장에는 영적 설교가 아닌 육신 설교로 인해 사람들이 다 맛이 갔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늘 징징댄다. 우리의 신분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로마서 8장15~16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너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느니라.’ 진짜 아빠를 모르면, 성경 내용이 다 의심 투성이다. 그러나 진짜 아빠를 알면, 성경 전체가 살아서 해답을 주는 말씀의 능력이 된다.
늘 징징거리던 우물가의 여인은 6번째 결혼하여 살고 있었지만 늘 목말랐다. 인생의 해답이 없으면 목마르고 징징거리고 찌푸리고 산다. 육신 설교를 들었던 우물가 여인에게 예수님이 직접 찾아가서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다. 육신의 생각으로 인생의 문제가 풀리면 다 행복하지 않겠느냐. 육신의 생각대로 인생의 문제가 풀리면 내가 뭐 굳이 올 필요가 뭐 있겠느냐. 인생의 문제들이 생각으로만 풀리면 창세기 3장 15절을 왜 하나님이 주셨겠느냐. 사실적으로 해라. 창세기 3장 15절은 영이시다. 따라서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성령의 검, 말씀의 검, 진리로 너는 자유할지어다!
영적 문화가 육신적인 문화로 바뀌었기에 귀신의 활동들이 지금 심각하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준 권세를 사용하길 바란다. 그러면 2021년도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2022년도에는 강건한 힘을 얻어 세계를 정복하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0장19절,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정신 차리고 2022년도를 맞이하자.
*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전인적 치유를 받자
→ 예수님은 창세기 3장으로 인해 병든 자를 치유하려 오셨다
사람들은 물질 문제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 묶여 결국 병이 들었다. 의식주 문제에 묶이면, 죽는 날까지 분쟁한다. 아브라함은 그의 조카 롯과의 사이에서 끊임없는 다툼과 문제가 있었다. 그 때 아브라함은 결단을 내렸다.
‘나는 예배를 통하여 여호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리라.’ 그리고 의식주 문제를 갱신했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예배로 바꾸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동서남북을 바라봐라. 네가 밟는 땅을 너에게 다 줄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은 가병 318명을 거느리는 대재벌이 되었다. 318명을 영적 전쟁하는 전사로 만든 것이다. 어느 날 그의 조카가 포로로 끌려갔을 때 단까지 좇아가서 적들을 다 물리치고 구원한 것이다. 그랬더니 우상숭배 하는 왕들이 아브라함과 혈맹을 맺고 싶어 불신자 왕들이 아브라함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뿐 아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 대제사장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떡과 포도주를 먹여 주셨다. 그리고 영적 전쟁에 맛을 본 아브라함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 십의 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야,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게 축복의 안수기도를 받았다. 그리고 네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될 것을 약속받았고 후손이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될 것까지 약속하셨다. 자녀들에게까지 보상을 해주신 것이다. 그분을 따라가길 바란다. 그 분이 우리의 구원자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시요, 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 창세기 3장으로 인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을 알고 예수께 나아가야 구원 받는다
본문에 나병 환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예수께 나아왔다.
나병은 몸이 썩어 문드러지는 병이다. 그 환자는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질병의 저주가 자기 몸에 임했음을 알고 메시야에게 나가야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부정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다리 밑에서 살아야 되는 주제에 감히 예루살렘 길거리에 나타났느냐며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목숨을 걸고 예수께 나아왔다는 말이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내가 구원 받는 길은 예수께 나아가는 것이다.
인생의 장애물을 뛰어넘고 제거해야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나의 기준, 내 중심으로 살게 만드는 옛 사람의 틀을 깨뜨려야 예수께 나아올 수 있다. 그걸 회개라고 한다. 예수께 나아오면 예수님의 말씀 따라 자꾸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하시면 ‘아멘’ 하면 된다. “지금까지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지 못하도록 내 삶을 혼미케 하여 의심케 하는 모든 불신앙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씻어낼 때 죄의 권세가 꺾이고 성령이 임한다.
“나는 부정한 나병 환자다!”라고 소리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창세기 3장 멸망 상태로 요한복음 8장 44절이 되었으니 예수를 불러야 산다!” 로마서 1장 16절, 내가 이제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바울도 고백했다. 율법주의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숨기고 살기 때문이다.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의 몸에 살면서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얄팍한 잔머리로 사는 것이 이게 사단에게 걸려든 것이다. 우리 몸속에는 죄가 매일 살아서 꿈틀댄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로마서 7장17절 그 죄는 예배를 성공하지 못하게 하고 말씀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점검하지 못하게 한다. 내 속에 거하는 원죄의 뿌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자범죄로 끌고 간다. 이제 그만 불신앙에 젖지 말고, 2021년도에 옛 사람의 틀을 완전 깨뜨리고 2022년 새로운 길을 가자.
→ 말씀만 붙잡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백부장의 믿음을 소유하자
로마 군인 백부장이 자신의 하인의 병을 치유해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청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 8장7절,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그러자 8절, 나는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을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만 주옵소서. 말씀만 붙잡으면 기적이 일어나기에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게 예배의 축복이다. 예배를 통해서 말씀만 붙잡으면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타난다. 사도행전 4장 28~30절,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사도행전 4장31절,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간다는 말이다.
2022년도부터는 워룸(기도방)에서 기도할 때마다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창세기 3장은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들기에 여기에 브레이크를 잡고 워룸 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그러면 몸과 자녀들 그리고 산업들이 회복될 것이다. 무너진 나를 일으켜 세우는 길은 기도뿐이다. 예수사랑 가족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절대적 하나님의 축복을 소유하길 바란다.
마태복음 8장9절,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이 말은 백부장은 작은 것이라도 충성스럽게 명령을 따라 산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명령을 따른 나는 하인에게도 그 명령을 말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충성되지도 않으면서 하인에게 이것 하라 저것 하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게 2022년도 예수사랑교회 교역자들이 지켜야 될 메시지다. 누가 응답받는가. 자세, 그릇이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마태복음 8장10절,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고넬료 백부장은 후에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러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는데 나는 이 백부장을 내가 기억해 놓겠다고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27장54절, 이는 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증인을 세우는 하나님의 역사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그리고 사도행전 10장, 베드로가 고넬료 백부장을 만나러 간다. 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은 백부장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하나님은 그 백부장을 통해 로마 복음화의 문이 열린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것 하나도 기억하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하는 것이다. 2021년, 작은 것 하나도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도록 심으시고 2022년도 많은 응답 받기를 축복한다.
육신적 종교, 형식적인 종교 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면을 쓰고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기를 축복한다. 타락한 불신앙에서 벗어나기를 축복한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짐 진 상태로 그냥 오라,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말고 그냥 오라. 그러면 마태복음 11장30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에게 오면 우리의 짐이 가벼워진다. 교회 바깥에서 무거운 짐 짊어지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이야기하지 말고, 교회로 오길 바란다.
종교의 결과가 나타난다. 마태복음 8장 12절,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 중심, 형식주의 종교 의식 속에 빠져든 사람은 해결할 수 없다. 창세기 3장 15절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멸망을 받는다.
병을 짊어지신 그리스도 예수를 내 안에 모시는 뜻 깊은 주일이 되기를 축복한다.
말씀 속에서 치유되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상한 종교의식으로 병 낫게 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내게 와서 안수 받는 사람들은 귀신이 떠나갑니다 할렐루야!” 다 거짓말쟁이들이다. “나를 욕하는 놈은 천배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이런 사람은 목사도 아니다. 우리를 속이는 거짓 영들이다.
말씀으로만 전인적 치유를 받는다. 히브리서 4장12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만 치유를 받는다. 말씀으로 생명력이 일어난다. 영육 간에 강건해지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말씀에는 질병이 치유되는 비밀이 담겨있다.
→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힘을 소유하자
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기도의 비밀과 하나님의 힘을 소유할 수 있는 축복이 들어있다. 혹시 영육 간에 늘 몸이 아파서 두려움 가운데 빠져있는 분들은 오늘부터 정시기도를 시작해보길 바란다. 저의 아내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병원에 입원하라고 했다. 그런데 매일 밤 성전에 가서 한 시간씩 기도하기 시작했더니 사람이 달라졌다. 내가 확인했고 하나님이 증인이고, 우리 교역자들도 봤을 것이다.
정시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 받는 유일한 통로다. 성경 속에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시기도를 했다.
시편 5편 3절, 다윗도 눈만 뜨면 정시기도를 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강단의 요약된 메시지를 녹음하여 아침에 보내주는 것을 듣기만 해도 성질이 꺾이고 분노 조절이 되며 가스가 터질 것이라 확신한다.
나병환자는 예수께 나아옴으로 해결 받았다. 환자의 고백이 무엇인가? ‘나는 그리스도를 원합니다. 내게 그리스도로 충만케 하옵소서.’ 정시기도, 무시기도 때마다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몸에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길 바란다.
다윗은 무시로 시편 23편1~6절을 읊조렸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스도가 나를 푸른 풀 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그리스도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리스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쳐야 남에게도 줄 수 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 이걸 평상시 읊조리길 바란다. 그럼 찌푸려진 얼굴이 미소로 바뀌고 간이 살아 움직이며 더러운 피들을 걸러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전인적 치유를 약속하셨음을 꼭 기억하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동행할 때는 병이라고는 없었다. 병은 창세기 3장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창세기 3장 15절이 어떻게 오셨는가. 이사야 53장4~5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 사랑 속에 있어야 치유를 받는다.
→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의 구원과 육신의 치유를 약속하셨다
마태복음 8장17절,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하나님은 우리 몸에 능력을 불어넣어주셨는데,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하여 그 능력, 하나님의 생기가 빠져버린 것이다. 창세기 2장7절,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사람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었는데,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서 멸망을 받는 악령의 영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이 생명을 불어넣어주셨다. ‘나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한복음 20장22절 들숨과 날숨을 쉴 때마다 성령 충만을 달라고 고백해야 한다. 사도행전 1장8절이 우리 속에 살아 움직이면 영육 간에 강건해지고 땅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30년 전, 귀신 들린 점쟁이가 나에게 주저앉아 평생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했다. 그런데 이번에 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의사가 하는 말이 옛날에 무너진 척추의 상태는 그대로인데 어떻게 지금까지 서서 살아오셨느냐는 것이었다.
그때 내가 목사라고 밝히자,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그래서 다르시군요’라고 말했다. 나는 전인적 치유 방법을 알고 있다.
요한일서 3장8절, 마가복음 10장 45절을 품고 사랑하길 바란다. 요한복음 14장6절을 가슴에 새기고 그분의 길을 따라가길 바란다. 그러면 숨 떨어지는 순간 예수님이 손을 붙잡아주고 낙원으로 데려간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 분이 지금 살아서 우리 몸에 작동하기를 축복한다.
성령 충만으로 기도하면, 영적인 싸움을 하면, 영적인 문제, 육신적인 문제가 다 치유 받는다. 요한삼서 1장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너는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자기에게도 말하고 가이오 장로에게도 전달했다. 나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간구하노라.’고 믿고 산다.
→ 병이 들면 반드시 성경적으로 치유해야 한다
불신자들도 기도하면 낫기도 한다. 굿으로 낫는 사람도 있다.
부적을 지니고 다녀도 치료 받는 사람 있다. 제사만 지내도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성경적 치유만이 사람에게 필요하다. 성경적 치유를 받아야 사람이 온전해진다. 만일 굿으로 치유를 받으면 그 강건함을 가지고 오히려 더 이상한 자로 전락해버린다. 일단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을 잘 참고하고 하나님 앞에 서서 지혜를 구해 보길 바란다. 수술을 해서 나을 병인지, 아니면 기도로 붙어서 해결해야 될 것인지. 그런 분별력을 가지고 치유를 받길 바란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몸속에 많은 능력을 불어넣어 놓았다. 감기가 걸리면 며칠만 잘 쉬면 회복된다. 그런데 감기 걸려서 돌아다니면 더 어려워진다. 병에 걸리거든 하나님의 능력을 활용하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아빠로 부를 수 있는 이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의사의 도움을 잘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길 바란다.
→ 아픈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자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려 사망의 심판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자 15년이라는 생명을 하나님이 연장시켜 주셨다. ‘절대 나는 너의 생명을 걷어가지 않을 것이니 해를 들여다볼 때 해가 15도 기울어져있거든 계속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셨다는 증거를 오늘 주셨다. 숨 쉬는 자가 맞거든 영원히 사는 자로 믿길 바란다. 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그대로 성취되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제는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받고 있는 자리에서 일분만이라도 기도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삶의 현장에서 흑암 권세가 꺾이게 하옵시고 모든 어둠의 세력들이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전인적 치유는 그리스도를 믿는 절대적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오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힘을 얻고 마음과 생각과 정신에 힘을 얻어 우리 자신의 영혼을 보호하는 뜻 깊은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 속에 모든 질병들이 치유되는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시고, 예수는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영으로 역사한다는 사실을 고백할 때마다 질병의 저주들이 떠나가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무너진 것들이 오늘 살아나는 귀한 역사들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지 않게 성령의 역사를 믿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음에도 창세기 3장으로 병들어, 인생의 해답 없이 징징거리며 나 중심으로 살다가 어느 날 둘째 사망을 맞아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나의 상태를 인정하고,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께 나아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말씀 속에서 치유 받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평상시에 예배 때 받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에게 말을 하고, 매일 정시 기도를 통해 내 속에서 꿈틀거리는 원죄와 귀신을 내어 쫓는 회개로 나에게 전도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절대적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전인적 치유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지는 성경적 치유의 증거를 가지고 현장에 나아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