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벧전 3:1-7
오늘 하나님 말씀 속에 인간 그 육신의 아름다움은 절대 세월을 이기지못한다 라는거예요. 그 육신적인 아름다움은 세월이 시간이 가면갈수록 절대 그 세월을 이기지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영원, 영원이라는 말씀을 소유한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아름다움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월을 절대 사람은 이기지못하기 대문에, 빨리 여러분 영혼부터 아름다워지는 것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아름다움은 낡아지고 썩어진다라는 것이지요. 영원히 썩지 않는 아름다움은 따로 있다라는거예요. 그걸 가지라는 것이지요.
오늘 베드로전서를 기록한 그 당시의 시간표는 어떤 시간표였냐면, 무시무시한 환란과 위협과 죽음이라는 시간표 속에 베드로전서를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 네로 황제로부터 정말 혹독한 핍박을 받아가면서 기록한 것이 베드로전서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너희가 하나님 앞에서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또 이 땅에서도 너희가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 살아가는 그 날까지,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는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너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요, 저주와 재앙을 막아주는 이 시대의 영적인 군사라고 다 말을 하지만, 분명히 또 하나는 이 세상의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지금 혹독한 그 네로황제 그 권력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있지만, 너는 왕 같은 제사장은 맞다라는 것입니다. 그 핍박 가운데서도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갖고 소망이나 믿음을 잊어버리지말라는 것입니다. 무섭고 힘든 핍박의 시대에 아버지로서 아내로서 자식으로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오늘 명확하게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조금 전에 아까 우리 우크라이나에서 온 형제가 인사하기 전에 제가 예배 잠시 끝나자고 만나자고했는데, 앞으로 저런 그루터기 렘넌트에게는 문화로 전문성을 갖게해줘야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L.A에서 BTS가 공연하는 장면을 뉴스와 유튜브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문화를 그렇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다비가 답이다라고 확신합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 예쁘고 착하고 순결하고 아름다운 다비에게 저 꿈을 갖게했을까?
지금 저 페르시아 지역의 요셉과 같은 저런 친구들이 앞으로 다 엔터테이너 할만한 테크닉을 기르면 되는 것입니다. 충분히 하나님의 문화로 하나님의 나라로 이 땅을 이미 정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언약이 있습니다.
원래는 문화를 기독교가 끌고다녔는데, 요즘은 기독교가 뒤쳐졌습니다. 그 이유는 소망을 잊어버렸고 믿음을 갖고 있지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문화는, 기독교는 핍박을 가할수록 혹독한 어려움이 올 수록 소망과 믿음이 더욱 강해지는 것입니다.
등 따시고 배가 부르면, 절대 여러분의 몸뚱아리는 하나님이 믿어지지않습니다. 그래서 무슨 질병이 오든지 무슨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야, 도대체 내가 누구이고 하나님이 누군이지 퀘스챤을 갖고 찾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은 살아가야되느냐? 오늘 이것이 핵심입니다. 핍박과 환란 가운데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과정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니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한다면, 먼저 아내들한테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여,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 입어 그 분에게 순복한다면, 먼저 애를 낳는 엄마들이여, 아이를 생산하는 아내들이여, 남편을 둔 아내들이여, 이 말입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게 순복한다면, 그 말입니다. 영적싸움하는 아내가 되라 이 말입니다. 영적싸움하지 않는 아내는, 결국은 남편을 올바르게 세워나가지못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는, 마귀를 분명히 대적하는 자라고 약4:7에 기록되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않고 복종하지 않는 남편이라도, 니가 영적싸움하지 않는 여인이라도 믿게된다.
창3장 제일 먼저 범죄를 저지른 여인, 아내들에게 오늘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 여인들 귓 속으로 불신앙이 들어가면, 집안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니까, 아내들부터 먼저 베드로가 경고를 준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그 혹독한 핍박 속에서도 너의 가정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이 하나 있다. 혹독한 바로의 지금 핍박으로 인하여 니 남편이 불신앙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를 따라오는 비밀이 하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너는 입을 닫고 생각을 닫고 영적싸움부터 시작해라.
여러분의 온전한 가정을 회복시키는 비밀이 오늘 본문 속에 있습니다. 니가 갈2:20이 되면, 너도 벧전 2:9이 된다면, 마16:16이 너에게 힘으로 있으면, 아내의 행위로 불신자인 남편도 너로 인하여 구원을 받게될 것이다. 굉장한 말입니다.
남편들이 복음을 안 받는게 아니다. 믿는 너를 보고 싶어한다. 남편들이 지금 너에게 말씀을 순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니 남편은 너를 아주 깊이깊이 들여다보고있다.
그래서 아내들이 정신을 차리라는 것입니다. 니 자녀들이 엄마가 도대체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보고싶어한다. 아내들이 교회와서 주여주여 하는데, 그 주여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싶어한다.
왜? 사단의 공격은 여자로부터 시작하니까. 이걸 여러분이 먼저 차단하는 힘이 있어야해요.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그 힘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비아냥거리기도하고, 불신앙하는 남편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니가 창3:15로 언제나 오늘을 시작하고 입을 닫고 귀,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면, 세상 사람들이 너를 감당하지 못할만큼, 너의 남편도 니가 순복하는 그 하나님을 찾게될 것이다. 이 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자들에게는 너무나 연약하기 때문에 사단이 틈을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여자들에게 생명과 은혜를 먼저 주신 것이다. 살아남으라고, 이 세상에서. 여인들이 살아남아야 남편도 살고 여러분의 자식도 살아남으니까.
그래서 언제나 연약한 아내들에게 먼저 하나님이 생명과 은혜를 공급해주신다라는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아내들이 더 많은거예요. 하나님이 먼저 보냈기때문에.
그런데 먼저 온 여자들이 먼저 믿은 여자들이 너무너무나 이상하게 사는거예요. 그래서 죽을 때까지 구원도 못 받고 죽는 남편들이 지구상에 제일 불행한 남편이예요. 여러분, 혼자 가려고 하지말고 여러분과 같이 살았던 남편도 좀 구원받아서 같이 하나님 나라 가면 안 좋아요?
난 참 묻고싶어요. 아내들이여, 혼자 가고 싶어요? 혼자 가고 싶은 사람들이 뭘 그렇게 내놓으라는게 많아? 그냥 이 땅에서 빨리 혼자 살아버리지. 실컷 노가다 다 시키고 혼자 천국 가겠다고? 이율배반이예요. 오늘 회개하는 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먼저 아내들에게 하나님은 생명과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도대체 뭐하라고? 너의 집안 식구가 지금 원수덩어리로 묶여있으니 이것부터 풀어야된다고.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마10:35,36에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가버리는 것입니다. 제발 여러분, 샤머니즘 사람이 죽어서 귀신 되는 것 아닙니다. 여기 악한 귀신은 하늘에서 내어쫓긴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고 여러분을 죽이고 여러분을 지옥까지 끌고들어가는 놈을 귀신들이라고 하는거예요.
사람들이 자꾸만 죽어서 귀신이 된다라는 것 때문에, 오늘날 사람들이 마귀 일을 멸하지않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마12:28,29에 내 속에 있는 개 같은 귀신들을 내어쫓지않기때문에,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사람들이 묶여있는 것입니다.
먼저 와있는 것을 귀신이라고 그래요. 이 귀신이 사람에게, 그냥 온 몸에 다 붙었다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만 죽은 조상이 귀신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영적인 세게로 못가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 같은데에는 사람 죽으면, 그냥 그대로 썩지않게 화장까지 다 해가지고 박물관에 가면 딱 있어요. 살아있는 사람처럼. 그리고 러시아 같은데는 사람이 죽으면 그 살았을 때 썼던 그 물건들을 고이 그대로 그 방에다가 모셔놓고있어요.
굉장히 이상한 귀신론에 잡혀있어요.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술에 취하면, 귀신에게 홀려서 사고를 많이 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니 내가 러시아를 가서 귀신을 내어쫓으라고 했더니, 어떻게 우리 어른을 쫓아낼 수 있냐고그래요. 자기 어른이 이 국가의 큰 일을 하신분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쫓아낼 수 없다라는거예요.
우리나라도 어떤 기독교 중에 귀신론을 주장하는 단체가 하나 있어요. 그 자녀들이 전부다 병이 들어버렸어요. 심지어 남편이 밤마다 자다가 귀신에 가위가 눌려서, 거의 심장에 마비가 될 정도로 문제가 찾아왔어요.
그래서 여러 교회를 다니다가, 어느 귀신론을 주장하는 그런 교회를 가게되었어요. 그래서 귀신을 내어쫓으면 그 때 일시적으로는 괜찮아요. 그러다가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나고 늘 반복적이니까.
그래서 도대체 이게 뭐냐하다가, 우리 교회 테이프를 하나 받게된거예요. 러시아의 송우인 장로님이 그 분에게 아마 전도를 했던 것 같아요. 그 가족이 왔어요. 남편은 교수요, 부인도 여러가지 정치 집안으로서 실력도 많도 돈도 많은 사람이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끝냈어요. 그리고 우리 교회를 계속 다니게된거예요.
그런데 한 번을 기도를 하는데 "권세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아버지 귀신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그런거예요. 그거 못하게했어요. "끝났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냥 다 끝나는것이다. 제사 할 것도 없다."
그런데 이 분은 늘 남편 앞에서 침대 머리 맡에 머리를 베개에 베고있는데, 남편이 위험이 빠지지않도록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남편을 사로잡고 있는 시아버지 귀신은 지금 당장 시아버지 새끼야! 더러운 새끼야!" 이러니까.
그래서 이 교수 남편이 부인이 그렇게 머리맡에서 기도할 때마다, "아버지 제가 죄송합니다. 저 여자가 미쳤나봐요. 제가 장가를 잘못 갔나봐요." 이러면서 자꾸 미움의 감정이 파고들은거예요. 그래서 거의 부부가 원수 되듯이 되어있었어요. 이래가지고 우리 교회와서 다 치유받고 행복해졌는데.
참 오늘날 사람들은 이 귀신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래요. 절대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게 아니예요. 이 귀신은 사단 악령 그 다음에 귀신. 악의 세력이 3단계로 나뉘어져있어요. 그래서 이 귀신들은 잡스러운것 같은거예요. 여러분의 몸, 육체의 몸들을 다양하게 건드는 것이, 악령의 졸개가 귀신이라고해요. 그래서 여러분의 육체들을 조금씩 건들이기고하고 장난치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사마리아 성에는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종교 속에 있으면 귀신이 붙는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먼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라는 영적인 힘의 능력을 가지고 여러분이 먼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먼저 가지면, 모든게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그래서 명령하고 내어쫓으면 되는데, 이걸 안 하면 악한 귀신 일곱이 여러분 집안을 장악해버리는거예요. 그래서 부인이 설거지할 때, 불만이 들어가는거예요. 남편이 화장실을 쓰고 나왔는데, 뭔가 기분이 굉장히 나쁜 느낌이 오는거예요. 아니면 어떤 소리를 듣고 여러분 부인이 갑자기 막 낙심이 되는거예요. 절망감이 올 정도로.
이렇게 집안 전체를 어둠으로 쫙 갖게만드는게 아내들인거예요. 그래서 먼저 아내들이 영적싸움을 시작하라는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의 집이 밝아지고 맑아지고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지고 평안을 갖게된다라는게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을 가지고 내 몸에 먼저 와있는 이 오그라들게만드는, 생각이 오그라들고 마음이 오그라들게만들고 삶이 오그라들게만드는 눅13:16에 이미 사단에게 근본문제로 잡혀있는 것부터 풀어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다녀도 이 풀어내는 영적인 권세가 없기 때문에 예배를 드려도 자꾸 어려움이 오게되는 것입니다. 이미 행10:38에도 보면, 분명히 눌린 것을 먼저 풀어내라는 것입니다. 성령과 능력을 바로 기름 붓듯 하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것을 고치는 자가 되라. 더 깊이 들어가면, 요8:44 여기에서 너는 해방을 받아야된다. 제일 중요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부터 빨리 벗어나라.
거짓말쟁이가 누구입니까? 아내들에게 찾아오는 육감으로 인생을 사는 것. 그래서 늘 거짓말쟁이 니 아비 거짓말쟁이로부터 모든 것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시간낭비. 인생을 너무나 허비하며 사는거예요. 그래서 자꾸 귀걸이를 꽂고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이렇게 잘랐다가 저렇게 잘랐다가 길렀다가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도 보세요. 그 환란 중에도, 머리하러 미용실을 갔었다고. 그 위협과 무시무시한 핍박 속에서도 귀걸이 사러 갔다고. 뭔가 장신구를 달아야 남편이 나를 사랑해줄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진 것입니다.
그런것 하지말고, 요8:44 속에 속지말라라는 것입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너는 영적싸움으로 시작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처럼 땅에서도 여러분을 통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느냐? 부인들이 아내들이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걱정하지않아요.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를 걱정하지 않는다니까. 여기에서부터 자유로워져야해요. 그리고 자꾸만 집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고 기쁘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끊임없이 사용하게 되는거예요.
그러면 아내들은 시험에 들지않고 악에게 속지않게되는 것입니다. 아내들이 먼저 속는다 이 말이예요. 연약한 여자들이 제일 많이 속는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속지만 많으면 그리스도의 권세와 나라와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너희에게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아내들에게 임하는 내적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남자를 돕는 배필로 하나님이 지었잖아요. 남자는 여러가지로 넘어지는 이유가 뭐냐면, 여러분에게 갈빗대 하나를 줘서 그런거예요. 여러분이 빼앗아간거예요. 먼저. 여러분이 먼저 안 태어나는존재예요. 아담이 있어서 여러분이 태어난거지.
그래서 언제나 남자를 보면 고맙습니다. 그래야되요. 목사님, 참 저 남자우월주의 저거 쪼개버릴거예요. 이러지말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난거예요. 자기들이 할 말이 없어서.
하나님도 우리에게 공평하신 분인데. 연약한 자라 사랑해주라는거잖아요. 온전하게 만들지않고 니 갈빗대 하나 뽑아서 했기때문에, 너처럼 그렇게 쉽게 마귀에게 너는 잘 안 넘어가지만, 니 부인은 잘 넘어간다. 그래서 남자가 있었기에 여자가 있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이 오늘부터 편해요.
그래서 언제나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되는거예요. 문제될 일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생명력있는 삶을 사는거예요. 어떻게해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야해요. 아내들은. 모든 것을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아내들에게 하나님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빌4:6,7에 나와있죠.
그래서 머리 모양을 바꾼다고 영적으로 찾아오는 그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 니 몸에 걸친 보석으로 방어할 능력이 안된다. 너의 그 멋진 옷차림으로 마귀의 궤계를 이길 수 없다. 여러분이 먼저 걸리면, 남자들은 그냥 순식간에 더 많이 걸려 넘어지는거에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넘어지질 말아야해요. 아셨습니까? 하와가 넘어지니까 아담은 그냥 순식간에 넘어져서 지금까지 목 젖이 이렇게 나와있잖아. 걸려가지고.
아내 말 듣는 것이 남편들의 일품이고 품격입니다. 절대 우리 목사님은 사모님 말을 안 들을거야. 결정적인 순간에는 제가 말 듣습니다. 왜냐면 다 진짜처럼 말하잖아요. 아담에게 진짜처럼 말하잖아. 이것을 먹으면 생사병로 영원히 죽지않아. 영원히 죽지않는다. 여기에 감격이 오는거야.
여러분 부인들이 한약 한 채 들어왔다고 그러면, 일주일내내 고맙다고 생각하면서 히죽히죽 웃다가 그 약기운 떨어지면 또 인삼갈고 그러잖아. 하이튼 부인이 주는 것은 다 주워먹잖아. 이것 좋대요~ 그러면, 할렐루야! 그래가지고 여러분이 여러가지로 복잡한거예요. 주워먹어서.
그래서 창3:15 영적싸움하는 이 비밀을 가지고 먼저 아내들은 내적인, 내면의 아름움을 개발하라는거예요. 이게 오늘의 본문입니다. 내면을 굉장히 온화하고 우아하게 가꾸라는거예요. 굉장히 지혜롭게 하라는거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지혜로운 여자가 되라 이 말이예요. 유순한 여자가 되라.
그래서 오늘 3,4절에 잘 나와있잖아요.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이렇게 여러분의 내면을 아름다움으로 개발하라는거예요. 그래서 너의 남편이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에덴동산처럼 그렇게 표현은 안나와도, "참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됐소." 이렇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내면을 개발하라는거예요. '아, 내 아내는 내 친구들 부인하고 다르구나.' 이런걸 느끼게 해줘라 이 말이예요.
불신자들 부인보다도 더 수준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그 하나님을 믿겠어요? 아내들이여, 오늘 아내들이라고 그랬어요.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니까. 왜 자꾸 화난 사람처럼 날 바라봐? 하나님 말씀이라니까.
아내들이여, 꾸미려고 하지말고 내적인 것을 개발하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 니 남편 아담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음성,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마귀 소리를 듣고 니 남편에게 행동해서 주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너는 안식일마다 하나님의 생명력의 말씀을 먹고 언제나 남편에게 살리는 언어를 사용하는 그걸 개발시켜라 그 말이예요. 그리하면,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거예요. 오늘 아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5절에 보세요.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구약에 또 지금까지 와있는 수 많은 과거의 선진들의 남자들의 부인들을 들여다봐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남자들의 부인들을 들여다봐라. 그들은 언제나 그 부인들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다. 그리고 언제나 불신자 부인들하고 자기를 구별시켰다.
그래서 언제나 거룩한 부녀가 되었다. 거룩한 부인이 되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언제나 개발시키는 지혜로운 부인이었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다. 참 중요하죠? 자기 남편에게 뭐했다? 순복하는 것을 언제나 단장하였다.
그러면서 6절에 보세요.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부인을 팔아먹는 아브라함을 향하여 주로 칭했다. 늘 아브라함을 보면서, '못난 새끼, 팔아먹을게 없어서 맨날 나를 팔아먹냐? 또라이야!' 이렇게 안 불렀다. 정확히 말하면.
어떤 부인이 옛날에 전도신학원에서 막 울면서 나한테 달려와요. "어떻게 그런 남편을 주로 칭할수가 있어요? 목사님!" "여러분의 남편을 주로 칭하십시오! 아멘 할렐루야!" 그랬더니, 눈에 피눈물이 나면서 "바람둥이 남편을 어떻게 주로 칭해요?" 학생들이 가득한데.
그래서 제가 그랬죠. "당신은 안 폈어요?" "이 목사 미쳤나봐!" 나한테 막 그러는거야. 다른 남자만 봐도 간음이라고 그랬어요. 마음으로 생각으로 안했습니까? 그래도 남편한테 물어는보세요. 샤워라도하고 오라고. 굉장히 크게 했어요. 그랬더니, "당신 목사 맞아?" 그러길래, "너 여자 맞아?" 그랬어.
오늘날 사람들은 전부다 육신적 감정을 가지로만 살아보려고 몸부림쳐요. 아마 그 분은 70대 할머니 됐을거야. 세월을 절대 못 이깁니다.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 때는 여러분, 바람둥이 남편이라고 부르지않습니다. "영감 있어서 내가 좋아~" 이빨 빠진 상태로 흐흐흐 그러지. "숨소리라도 있으니까, 제가 좋소." 이렇게 표현한다니까요, 어느날. 너무 우리는 안 늙는 것처럼 육체의 정욕을 따라 언어를 사용하면, 나중에 훗날 피곤합니다.
사라는 여러분, 자기 부인을 2번씩이나 팔아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나의 주인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여러분들은 아마 아브라함에게 별명 지어줬을거야. 만나는 사람들마다, "나 팔아먹은 남자야." 이렇게 소개하면 어떻게 할거야?
사라의 고백 속에 웃었다고만 했지, 아브라함을 향하여 ‘나를 팔아먹은 실 없는 남자, 아브라함이여.’ 이렇게 불렀다라는 성경구절은 어디가도 못 찾아봐요. 그래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면서 복종했다고 되어있어요. 너희가 영적싸움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먼저 언약의 아내가 되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위로부터 힘을 받게되는거예요. 이렇게 해야되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여인들은 참 아름다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아름다웠고 남편 앞에서도 착하고 성실한 아내들이었다고 성경은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라는 좀 어리석고 좀 덜 떨어지고 겁쟁이고 좀 얄미운 아브라함한테까지 아브라함을 보살펴줬다고 성경은 기록되어져있어요. 언제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라고 칭호했다라는 것입니다.
그걸 주라 칭했다 이 말이예요. 나의 사랑하는 남편.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영적싸움으로 답을 냈다. 그래서 아무리 두려운 일이 찾아와도, 사라는 그 부인들은 놀라지를 않았대요. 무슨 일을 해도. 자기를 팔아먹어도 안 놀랬대요. 아멘?
오늘 여러분, 그러면 끝나는거잖아. 여러분을 팔아도 안 놀라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구원받은 자가 맞습니다. 오늘 한 번 여러분의 남편들이 부인들은 식당으로 한 번 팔아보던지 노예로 한 번 팔아보던지. 이래도 안 놀라면, 여러분의 남편이 바뀐다라는거예요. 어쩌면 참 이렇게 성경을 우리를 위해서 잘 써놨는지. 그래서 남편은 행복해야되요.
그래서 그걸 하나님의 딸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내들은 24시 오늘이라는 이 시간 속에 무슨 일을 당해도 절대 두려워하거나 떨어서는 안된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이 전쟁이 나면 그런다잖아요. 어머니들은 강했다. 그렇게 표현하잖아요. 우리 아버지를 숨긴게 우리 어머니더라고. 우리 아버지는 도망갔더라고. 우리 어머니가 산 깊은 곳에 구덩이를 파서 우리 아버지를 숨겨서 늘 식량을 날랐어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전염병이 걸렸는데, 우리 어머니가 온 몸을 다 씻겨서 우리 아버지 품 속에 딱 누웠는데 그 고열이 사라졌대요. 그 때는 약이 없었으니까. 빨리 갖다가 버리라고. 저희 아버지를 버리라고. 한의사가 와가지고 이 사람은 살 가망이 없는 사람이고, 당신까지 전염병이 옮을 수 있으니 빨리 갖다 버리라고.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아니라고. 그 시체 같은 우리 아버지를 품고. 어찌됐든 산신령이든 누구를 찾았는지는 모르지만, 이틀을 품고 있었더니 우리 아버지 몸에서 열이 떨어지더래요.
이렇게 지금 무섭고 힘든 핍박의 시대 속에서 아내들에게 먼저 메시지를 한 것을 보면, 이 시대에도 여러분이 느껴야할 메시지입니다. 오늘이라는 이 24시를 아내들은 어떻게 소망을 하나님께두고 믿음으로 산다면, 하나님은 생명과 은혜를 계속 공급해주신다라는 지금 사인을 하나님은 하고 계신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아내들이 생명과 은혜 속에 오늘을 산다면, 25시라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라는거예요. 하나님은 연약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에. 그래서 연약한 여인들이 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은 응답을 공급해주시는 25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25시라는 하나님의 응답 속에, 니 가족이 니 남편이 영원이라는 시간표 속에 들어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여러분, 지나가고 썩는 것이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쌓아놓은 수 많은 기초들은 언제 어느 때에 무너질지 예측불허입니다. 그래서 아내들이여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면, 여러분은 매력이 없고 인생의 아름다운 맛이 나오지않는다라는 것입니다.
먼저 아내들이 이 세상의 풍습을 따라가지말라라는 것입니다. 귀걸이 장식이나 하고 머리나 자주하러다니고 자꾸 옷 맵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면, 그 사람은 아름다운 여인의 맛이 없다라는거예요. 그래서 따라가지말라고 오늘 아내들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들에게도 똑같이 권면을 한다고 하면서 기록되어져있어요.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되기를 원하면, 아내가 가진 믿음을 가지고 영원을 바라보는 남편이 되라는 것입니다. 남편들보다 연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늘 니 아내는 창3장에 속는 체질이라는거예요. 아내들이여, 창3장에 잘 속는 체질들이라 연약하다고 표현해놨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하셨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신 것처럼 아내들은 언제나 몸 속에 복음으로 꽉 채우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그러면 동등한 사람이 된다라는거예요. 아내나 남편이나 그 때 동등한 사람이 된다라는거예요. 무시당하지않고 존중받게되고 사랑받게 되고 함께 동행하는 생명들이 된다.
그래서 존중해라. 남편들이여. 믿음이 있는 아내들을 향하여 존중해라. 좀 창3:15에 연약해서 속는 것이기때문에, 존중해주고 동등한 사람으로 대해주면, 여자는 또 금방 잘 바뀐다 이 말입니다.
여자에게 동등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으면, 여자는 아주 멀리간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 방향 감각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니가 나침반 역할을 잘해주라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남편들에게 오늘 경고해주는 메시지입니다.
니가 만일 니 부인에게 동등한 사람으로 취급해주지않고 존중해주지 않으면, 너는 남편들이여 숨 막혀서 뒈진다 이 뜻이예요. 그래서 남편들이 간밤에 심장마비로 잘 죽는다 이 말이예요.
뇌졸중, 뇌출혈. 남자들이 제일 많아요. 여자 무시하고 여자 존중하지 아니하고 동등된 사람으로 최급해주지 않으면. 남자에게는 뭐라고 그랬어요? 기도가 막힌다고 그랬잖아요.
기도가 막히면 어떻게 되요? 사단에게 눌려서 불화살을 맞는거죠. 죄와 사망의 법으로 끌려가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치명적으로 당한다 이 말이예요. 기도가 막히니까. 흑암이 나를 친다 이 말이예요. 저주가 나를 사로잡아버린다 이 말이예요. 참 어쩌면 이렇게 메시지를 베드로는 영적으로 보았는지. 그게 오늘 본문이잖아요.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기도가 여러가지잖아. 목이 막히기도하고 귓구멍도 막히고 다 막히면 가는거지. 기도도 안되고. 영적싸움이 안되면 이제 죽는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막히지 않을 것이다. 이게 없으면 숨쉬기가 가장 어려워서 지가 죽음을 당한다라는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이게 스트레스다 이 말이죠.
왜 남편들이 스트레스를 받느냐? 아내를 존중해주지않아서. 너와 함께 동거하는 너를 돕는 사람으로 동등된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았기때문에 그렇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아내들의 순복으로 말미암아 남편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들은 말씀에 순복하고, 남편의 말에 순복하게 되면, 남편이 저절로 구원의 방주 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여러분의 집안이 수면으로 구원의 방주가 나타나게되어있어요. 다 심판할 것들은 멸해버리고 하나님이 수면 위로 구원의 방주를 띄우잖아요. 다 쓸어놓고.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아내들은 순복할 때, 하나님이 주위에 여러분을 격동케하는 것들을 하나님이 멸망시켜놓고 수면 위에 구원의 방주가, 여러분의 가족이 뜨게 한다 이 말이예요. 우리 예수사랑교회 아내들로 인하여 구원의 방주가 수면 위로 뜨는 구원의 배가 되길 축복합니다.
그게 오늘 2절로 잘 되어있잖아요.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그래서 복음의 능력이 있는 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거예요.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는 남편에게도 순복하는거예요.
그러나 복음의 능력이 없는 자는 남편을 향하여 지랄발광이 시작된다라는게 오늘 본문이예요. 지랄발광이 뭐예요? 지랄발광이지 그러면 뭐예요? 그래야 갱신을 하던지 개혁을 하던지 회개를 하던지 그러지. 이 말 안 쓰면 뭐라고 그래요? 불신앙이예요~ 이러면 돼?
그러나 복음의 능력, 롬1:16이잖아요.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래서 복음의 능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왜 복음에 순복하느냐? 하나님이 내 남편을 바꿀 수 있다! 맞잖아요. 그게 있으면, 남편들이 들여다보면서 늘 속으로 깊이 감사한다라는거예요. 그래서 남편들이 "고맙소. 숨 쉬는 것만으로도 고맙소. 당신이 나를 위해 라면 하나를 끓여줘도 나는 고맙소." 남편들이 늘 고맙소 고맙소 한다라는거예요. 이게.
그래서 부인들이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는지를 확인을 한다라는거예요. 늘 들여다보고. 인간은 여러분, 영적인 존재이기때문에 언제나 아내들이 하는 행동을 통해서 남자들은 다 느끼는게 있어요. 아, 이 사람이 나를 노예로 삼고 있구나. 이 사람이 나를 이용하면서 살고있구나.
이런 것이 쌓이면, 참 사망의 권세잡은 자가 집안을 찾아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생은 안개와 같고, 인생은 오늘 밤이라도 나의 영혼이 떠나는 것이 인생인데. 평안을 느끼게하고 행복을 느끼게하고 기쁨을 느끼게해줘야할 것 아니예요?
외모로만 신경 쓰는 아내는 절대 뭐예요? 원하지 않는다라는거예요. 그래서 3절에,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모로만 신경쓰는 아내를 절대 남자들은 원하지않는다라는거예요.
복음으로 내 몸을 꽉 채워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늘 개발하는 아내를 깊이 들여다보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감사한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아내의 그 소망 있는 믿음을 보고 하나님께 언제나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 아내를 따라, 그 남편도 그 자녀들도 구원의 방주에 이르게 된다라는거예요. 그래야 가정에서 세월을 이기고 매력을 풍기는 아내가 된다라는거예요.
오늘 벧전3:1-7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축복이 있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직 마음의 숨결을 온유와 평화로 여러분을 자꾸만 뭐라고 그랬어요? 개발시켜라. 썩지아니할 것으로 개발시켜라 이 말이예요.
요한복음 8장에 간음한 여인에게 12절의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못하고 인생을 실패한 여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나는 세상의 빛이라. 니가 나를 따랐다면, 니가 어둠에 다니지 아니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니가 나를 따른다면,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늘 생명의 빛을 얻는 여인들이 되어, 가정을 밝히는 빛이 되길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회복의 치유가 저들 가정에 일어나게 하시고 속사람의 아름다움에 가치를 두는 자가 되게하시고 내면을 개발하고 하나님의 이미지가 개발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