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 찾아오는 고난의 의미
벧전 2:18-25
이렇게 여러분의 신분이 굉장히 아름답게 승화되어져있고 이미 여러분은 이 땅에서 귀빈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그리스도의 능력이 있기때문에 무엇이든지 다 초월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들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 받은 자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라는 것이죠.
왜 그렇습니까?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이 절대 언약이 여러분 영혼 속에 충만해있어야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영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시작해요. 그래야 여러분이 이 흑암의 세상에서 사단의 공격을 받지않고 여러분이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일성의 축복을 진짜 받아야됩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몸에 없으면, 사랑의 이름으로 남을 죽이고 괴롭히는 자가 된다 이 말이예요. 오늘날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사랑이라는 그 어떤 이름 하나로 자꾸만 사람을 괴롭히고 사람을 어렵게만들고 사람에게 이렇게 다가와서 여러가지로 해코지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말은, 내가 죽어야된다라는거예요. 갈2:20에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셨다. 그래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내 몸 속에는 3저주가 해결되어져야해요. 여러분 몸에서 3저주가 해방되지않고는 끊임없이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여러분이 합리화하고 사람을 괴롭히고 회개할줄 모르고 어려움을 주는 사람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여러분과 함께하면, 하는 일이 하나 있어야해요. 반드시. 마귀의 일을 멸해라. 이거 가지면 모든걸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남을 언제나 높여줄 수 있어요. 목사가 마귀 일을 멸하지 않으면, 성도들을 굉장히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 무시하는 말을 사용하게되요. 목사라는 그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자신도 모르게 말이 건방지다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거예요. 목사들이 굉장히 틱틱 거려요. 왜 그러냐면, 마귀일을 멸하는게 없어서 그래요. 이건 현실에서 일어나야되는 일입니다.
이걸 안하면, 여러분도 모르게 가인의 후예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가인의 후예인 6대 라멕은 완전 죄를 합리화하고 덮어버리고 자기 중심으로 인생을 살잖아요.
분명히 요일3:8에 예수님의 수제자 요한이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야만했는가에 대한 절대 비밀을 폭로해놨어요. 성경에만 기록되어져있는 사건입니다. 가장 지구상에서 중요한 사건을 기록해놓은거예요.
창1:2을 분명히 요일3:8로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세력을 반드시 밀어내라는 것입니다. 창1:2이 계12:7-9이잖아요. 바로 옛 뱀이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꿰는 자, 마귀 그랬습니다. 그의 사자들과 더불어 함께 이 땅으로 내어쫓겨서 지금 세상에 임금으로 세상 신으로 우는 사자로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 놈이 이제는 아담씨로 아담 이후에 모든 인간이 이제 원죄로 완전 죄의 권세로 장악했다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생명이 여러분 몸 속에 작동되지않으면 마귀 일을 멸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마귀 자식이예요.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이 영적싸움해도 날마다 찾아오잖아요. 이게 지금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도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놈으로부터 속아가지고 시간 낭비를 많이 했잖아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지금 여러분들과 함께 아빠 아버지로 계시는데, 그 분을 오늘 경험해보지도못하고 다 잊어버리고 또 앉아있는거예요. 그래서 하이튼 전 좋아요.
끊임없이 우리는 의의 원수로 산다니까요.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잖아요. 그리스도의 원수로 산다 이 말이예요. 사람이 마귀의 일을 멸하지않으면, 사람이 자꾸만 내 성을 쌓아놓고 거기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는게 라멕이예요. 가인의 후예가 된다 그 말이예요.
우리는 복음의 나그네가 되어야해요. 우리는 복음의 순례자가 되어있어야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축복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가 있는 사람은, 마귀의 일을 멸해야 여러분의 그 연약함 속에 하나님의 힘이 주어지는거예요. 우리가 아직 늘 죄인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마귀의 일을 멸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가 아빠 아버지가 되요. 내가 하나님과 원수되어지는 일을 행하는 사람보다는 마귀의 일을 멸하면, 하나님과 원수되어지는 일이 없어져요.
분명히 롬6:23에 보면, 죄의 삯은 바로 사망으로 작동된다고 되어있어요. 여러분 몸에서 이 죄의 씨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2:14,15에 이 문제를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가 해결해놓았다라는거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이 하나님 아빠 아버지를 정말 여러분이 느껴야되요. 그렇지않으면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에게 여러분이 시간 낭비 하면서 고통을 갖게되는거예요. 그래서 어디에서 무슨 고통이 나에게 찾아왔는지 분석이 안되는거예요.
그런데 베드로는 마귀의 일을 멸하니까, 정확한 고통을 진단해놓잖아요. 애매하게 당하는 고난이 있고, 죄가 있어서 당하는 고난이 있고, 의를 위하여 스스로 선택해서 당하는 고난이 있아도, 명확하게 분별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오늘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이게 안보이는거예요. 마귀가 줬는지, 천사가 줬는지 자기가 막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안되는거예요. 기도를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고 어떻게 응답을 받아야될지를 모르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분별력이 떨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롬3:24,25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 의되신 그리스도를 정말 여러분이 존경하고 높이면, 생산적 사랑이 여러분 몸에서 막 흘러넘쳐요.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량을 받았구나.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함을 얻은 자가 되었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의 핏 값을 통하여 그 분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화목제물로 삼으셔서 하나님께 이제는 응답받는 길이 열렸고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을 갖게되었다 이 말입니다.
자, 그래서 성도들은 구원받은 자에게는 사단을 이기는 바로 힘을 주셨다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마귀 사단 악령을 이기는 힘을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늘 평상시에 얻어맞고 다니는지, 난 그게 참 신기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순복하는 힘도 없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오직도 없어요.
왜 그럴까요? 약4:7에 마귀를 대적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어떻게? 마귀를 대적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순복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를 늘 평상시 혼미케하는 이 세상 신이 니 곁을 떠난다라는거예요.
마귀의 일을 진짜 멸해보면, 한 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간대요. 아니, 진짜 내 내면 속에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드는 내 몸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그 놈의 머리를 깨뜨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안에 임하게된대요.
그래서 막3:15에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여러분은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는데도 이걸 안하고 살기때문에, 고난이 무슨 고난으로 오는지를 모르는거예요.
심지어 눅10:19에 보니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들의 모든 능력을 제할 권능을 너희들은 갖고있다. 그래서 영적싸움하는 너를 누가 감히 건들일 수가 없게된다. 오늘부터 영적인 힘을 가진 자로 믿는 자가 되어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는 그 체험이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로부터 여러분이 벗어나야 거룩한 구별된 성도라고 하는거예요. 과거로부터 벗어나지 아니하고는 구별된 자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전 것이 지나가야 여러분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부르는거예요. 옛사람으로 이제는 살지마세요.
여러분이 요8:43로 살게되면, 요8:44의 신분이 되는거예요.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듣지못하면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것이다. 그래서 45절을 보세요. 뭐가 찾아와있는지.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너에게 과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진리를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는 권세를 주었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의 법을 주었는데, 너희가 하나님의 의대신 그리스도를 믿지아니하는도다. 그래서 영적인 축복이 없기때문에 종교에서 하는 기도를 똑같이 하고 있는거예요.
이번에 새벽기도 때, 여러분에게 주기도문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기도가 뭡니까? 구별된 기도를 해야되요. 종교인들이 부르는 이름하고 주기도문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부르는 이름하고 달라요.
과거로부터 벗어나지않았던 사울이 불렀던 이름하고 베드로가 불렀던 이름하고 달랐잖아요. 유대인들이 지금 부르는 이름하고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달라요. 일반교회에서 부르는 이름하고 복음운동하는 여러분이 부르는 이름하고 다르다니까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여러분이 과거로부터 벗어날수있어요. 그래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름이 다르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의되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하고 다르다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해주신거예요.
예수님이 부르는 그 이름이 무슨 이름이었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랬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줘야해요.
일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잖아요. "오~ 주~ 하나님이시여~" 어떻게 아버지를 그렇게 불러요?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의 사정을 다 아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까 사정을 모르시는 하나님이니까, 막 하늘을 향하여 "주여주여~ 미치겠나이다~ 주여주여 빨리~" 이상하잖아요.
아니면 그런 사람은 주로 괜찮아요. 벽에다가 묶어놓고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막 벽에다가 묶어놓고 이빠이데스까 벽을 막 들이받아요. 어떤 사람은 또 자기 한쪽 손을 묶어놓고 때리는 사람이 있어요. "주여주여주여!" 그렇게.
이번에 주기도문의 비밀을 여러분이 잘 듣고 노트에 잘 기록해놓고 주기도문 비밀 속에서 여러분이 주시는 감동만 찾아내도 아빠 아버지가 이제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여러분이 어느 자리에 앉아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거예요. 그래야 저주 세력이 꺾이고 흑암이 물러가고 사단의 권세가 깨지는 것입니다. 이걸 안하면, 실로암 망대가 어느날 무너져서 18명이 그대로 그냥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않으면 어느 놈이 가라지를 뿌렸는지 감을 못 잡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느날 여러분의 밭을 들여다보니까, 전부다 가라지만 퍼져있는거예요. 추수할 때 보니까. 마귀 일을 멸하지않으면, 여러분 온 몸에 가라지만 무성해져있는거예요.
그래서 가을에 열매없는 나무가 되고 결국은 그 농부 눈에 그 가지가 찍혀서 결국은 그 가지를 쳐내는거에요. 열매없는 가지들마다 잘라서 불사르느니라. 이 땅에 살아가야할 매력도 없는 자이기 때문에 불태워버리는거예요.
과거로부터 벗어나지못하면 성령의 열매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과거로부터 벗어나야 여러분이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거든요. 오늘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과거로부터 여러분이 벗어나지않으면 니고데모 꼴 나는거예요. 그래서 니고데모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율법사였고 그 당시에 원로 의원이었습니다.
요3:5,6을 한 번 읽어봅시다.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옛사람을 벗어버리지않으면 성령이 오지않는다. 그래서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다. 분명히 하라는거예요. 이 땅에 살아가는 여정 속에. 두 주인 섬기면 망한다라는거예요. 뜨겁던지 차던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거예요. 뜨뜨미지근한 것들은 토해버리라는거예요.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의 영으로 난 것은 영이 된다. 그러나 마귀의 씨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그래서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영적인 축복으로 안 넘어가는거예요, 이게.
그래서 육신의 생각에 머무르니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몸부림을 쳐도 할 수가 없느니라. 이 사람은 얼마나 몸부림을 쳤냐면, 그러면 우리 엄마 뱃 속으로 내가 다시 들어갔다가 또 나와야됩니까? 그런다니까.
이 창3:15이 사람 몸에 없으면 참 피곤하게 인생을 사는거예요. 창3:15은 성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은 메시아 그리스도를 말하는데, 바로 성취자 성자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 대가리를 깨뜨릴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꿈치를 너희들이 물어도 성령 하나님이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3:15 속에는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이 동시에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밟으면 성령께서 역사한다라는 것입니다. 이걸 안하고 지금 살으니까 신앙생활이 참 매력도 없고 힘도 없고 기쁨도 없고 감사가 안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응답을 내놓으라고 그러지말고 오늘부터 그냥 감사가 보이면 되요. 감사하세요. 나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과거로부터 벗어나지않으면 기쁨이 없고 기도가 없고 감사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리지않기때문에, 늘 주관적 생각, 자기 생각에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합리화, 회개할 줄 몰라요.
창4:22,23에 기록되어져있잖아요.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늘 백화점에 가서 명품만 사입고 멋을 내는 아다야. 씰라야, 매일 육으로만 즐기기를 원하여 춤추는 씰라야. 허무하고 허망한 인생 속에 참 헛소리만 늘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절에 더러운 언어를 사용하잖아요. 가인을 죽인 자는 벌이 7배일진대 라멕에게 뭐가 회개 회개하라고 소리지르는 놈들은 벌이 77배일 것이다. 자기가 법을 다 만들어버렸어요. 이렇게.
그래서 오늘날 검찰들이 이렇게 썩은 것입니다. 그 썩고 이상한 자들을 이상한 사람들이 또 사랑해요. 아이러브 누구라고. 사랑할 대상이 그렇게 없나?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 있으면 교회 안와도 돼. 그건 정치가 아니예요. 그렇게도 분별력과 판단력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사람이 몇이나 죽었습니까? 그 민주주의 하나를 지키기위하여 625전쟁도 일어났습니다. 90년대까지 수 많은 젊은 친구들이 피 흘려죽었어요. 그렇게 쟁취한 민주주의를 그래, 참 독재의 영을 가진 자들에게 넘겨주려고 하면 되겠습니까? 참.
만일 우리 교회를 왔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 교회를 들어와야된다. 난 입구에서부터 막았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예배할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멋있잖아요. 그런 사람 왔다고 일어나서 박수치라고 그래. 성도들한테 불신자에게. 진짜 목사들이 심각합니다. 교회 성전 하나 만들어놨다고 지네들이 무슨 신처럼 지내려고 하는 그런 인간들 없어야되요.
그래서 빌3:2에 바울이 그렇게 얘기한거예요. 개들을 삼가고 개새끼들을 삼가라고 그랬어요. 행한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진짜 우리가 여러분,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빌3:23에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라고 했어요. 그렇게 살인자 군부에게 땅 받고 그린벨트 지역에 연수원 짓고.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밥 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영접하나도 못 시키고 중들이 목탁치고 제를 지내고 있으니 불쌍한 일이잖아요.
보세요, 가인의 후예들과 라멕의 후예들은 정신문제가 온 상태로 그들이 법을 만들고 그들이 뭔가 정치와 권력과 경제를 장악하고 교회당까지 장악해가지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죽여버렸잖아요. 객관성을 상실해버린 자들이라 그 말이예요.
적어도 그리스도를 가지면 객관성이 있어야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시14:1에 얼이 썩은 자들은 정신 문제가 온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 그들은 이미 부패되어졌고 그들의 행실이 가증하고 선을 행하는 자들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호4:6에 제사장들이 마귀의 일을 멸하는 비밀, 영적축복을 모르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된다.
고통이 계속 찾아올 뿐 아니라 원망과 하나님을 모독하게 되고 하나님을 결국 비방하게 되는 자들이 되는거잖아요. 무속인들이 출입하게 만들어서 교회를 어지럽게 만드는거잖아요. 그래서 내 몸에 행복을 가지라는거예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자녀된 신분권세를 갖길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세상 권력이나 사이비 이상한 자들한테 쫄지마세요.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12,13절에 보니까 여러분이 지구상에 가장 행복한 자들이고 평안한 자들이고 하나님 나라까지 상속자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엄청난 재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엄청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써밋으로 하나님이 축복해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삼1:2에 너의 영혼이 잘됨 같이 너가 범사에 잘되라는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그리스도만 빼고, 사이비 교주들이 갖고 써먹잖아요. 그래서 사이비 교주들이 이런 그리스도 하나만 빼놓고는 모든걸 다 이용하는거예요. 말씀을.
오늘 본문에 고난 속에서 그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면, 그 자취를 따라 모든 축복이 오게 되어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는 자는 한마디로 말하면, 저주라는거예요. 예를 들어서 애매하고 죄가 있고 의를 위하여 해도, 무슨 고난이 찾아와도 너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너희는 포기하지 말라라는거예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십시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하십시오.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하나님의 의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셨다고 고백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살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의 의미를 아는 자가 되라는거예요. 오늘 본문에 지구상에 고난 없는 자는 없다. 세상 신이 있는데. 너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너를 멸망케하는 그 놈이 세상 임금인데, 누구나 다 고난 당하는 것이다. 마귀의 자식이니까 자꾸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다. 뭔가 의로운 척 스스로 살려다가 더 고난 당하는 사람도 있다. 원죄를 모르니까.
가면을 쓰고 스스로 자기가 자원하는 마음으로 의롭게 살아보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이 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니까, 왜 애매하게 나에게 이런 고난이 찾아오는가에 대해서 정말 퀘스챤을 갖고 성경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창3:4,5은 성경에만 기록되어져있지, 여러분의 삶에 와있는 것을 모르잖아요. 사람들은 오늘도 나는 죽지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사는거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되어있어요? 죽는다라고 되어있는데. 너는 정녕 죽으리라. 그런데 마귀는 뭐라고 그래요? 죽지않는다. 성경은 뭐라고 그래요? 오늘밤에 니가 잠을 자다가 간다. 그러잖아요. 성경은 또 뭐라고 해요? 인간은 안개와 같이 사라진다. 더 한 차원 높여서 뭐라고 그래요? 죽는 자가 복이 있다. 어떻게 할거예요? 그런데 마귀는 죽지않는다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 삶 가운데 죽지않는 것처럼 답답한 상태로라도 지금 버티고. 마귀한테 끌려가면서도, 하나님 잠깐 기다리라고. 이러면서 뒤 바라보면서 끌려가고 그러잖아요.
이 놈이 이렇게 여러분 삶에 와있어요. 5절에 보면 더 심각하게 와있어요. 이제는 범죄 속에 있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먹지말라라는 것입니다. 먹지말라는 것을 너는 먹어버리라는거예요.
그러면 너는 눈이 확 열려서 세상 천하 만국이 쫙 보인다라는거예요. 어떻게 할겁니까? 이걸 열어버렸는데.
그래서 너는 하나님 자리에서 앉아버린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심판을 하게 되고 그래서 정죄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이상하게 산다라는거예요. 이게 지금 여러분 삶에 와있어요. 창6:5에도 와있어요.
어떻게 할겁니까? 죄악이 지금 눈만 뜨면 죄악이예요. 여러분 몸에 가득함이요. 죄악이 얼마나 가득합니까?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으로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잖아요. 이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교의식하고 열등감으로 누가 쫌 칭찬받으면 나는 기분 나쁘고 누가 잘한다고 그러면 쟤 엿 좀 한 번 먹어야겠다라고해서 왕따주려고 하고.
여러분은 전혀 없나봐요? 굉장히 뻔뻔하게 있는 것처럼 보이고 굉장히 당당하네요. 그게 정상입니다. 내가 비정상이지. 여러분은 다 끝났잖아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걸 믿음이라고 해요.
그래야 사단이 여러분을 공격 안해요. 넘어져도 또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붙잡아주시는 것입니다. 계속 여러분을 견인해가시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쓸 곳이 있다.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서도 쟤는 팀사역 할 것이다. 자동차 사고 나면, 병원에서 온 몸에 붕대를 감은 상태로 주는 그리스도 할 것이다. 주님은 아십니다. 어차피 여러분은 그 입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오늘 고난 당하지 않는 자가 지구상에 한 사람도 없어요. 의인도 없고. 그래서 고난을 피해야한다라는 말씀도 없어요. 고난은 누구에게나 매일 찾아와요. 그래서 고난이라고 하는 이 실존적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다. 애매한 고난을 당해도 마귀의 일을 멸해라. 그래야 원망 불평이 안나오지. 애매한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나에게만 그러십니까? 막 이상하잖아요. 사람이.
그래서 애매하게 고난을 당하는 것은, 굉장히 슬픔 그 자체, 눈물 그 자체가 하나님은 아름다움이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니가 생각함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서 하나님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면서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답다. 참 얼마나 좋아요?
그 다음에 20절에 보니까 뭐라고 되어있어요?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영적싸움하면 또 아름답대요. 참 하나님 신기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에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이 세상의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이렇게 자꾸 불러야해요. 그래서 예수님이 언제나 여러분에게 묻잖아요.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자꾸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마귀의 일을 멸하게 되요.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래서 제자의 길을 가게되는거예요.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 그 의를 따라가잖아요.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 사람은 드디어 21절에 아주 중요하잖아요.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하려하셨느니라. 천성을 향하여 간다 이 말이예요.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오늘 어떤 고난을 선택하고 어떤 고난의 길을 갈 것인가? 여기에 신앙고백이 있다 이 말이예요. 고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요 사랑이요 능력이요 지혜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 고난 속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를 갖는 자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 고난 속에서 병 고치는 은사를 받는 받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 고난 속에서 불후의 명곡을 쓰는 사람도 있어요. 음악의 아버지 바흐라는 사람은, 고아 출신이잖아요. 그 고아 출신인데 자기 바로 밑의 동생이 약간 장애끼를 갖고있어요. 그래서 그 동생을 먹여살리려고 음악하는데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래서 미움 속에서도 그 동생을 보살펴요. 그러다가 이 사람이 결혼을 하게되요. 그래서 10명의 자녀를 낳게되요. 그런데 13년 만에 부인이 죽어요.
첫번째 부인이 죽어버리니까, 10명의 자녀를 키우기가 힘들어서 또 새로운 여자하고 재혼을 했는데, 또 이 여자가 10명의 애를 낳아요. 그런데 이 20명의 자녀가 되었는데, 하나같이 또 신기하죠? 10명의 자녀가 10살 이전에 다 죽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정신 박약아가 한 3명 정도 있어요. 너무 고난이 연속되는거예요.
그래서 이 자녀들을 먹여살리려고 애를 쓰다가 눈이 실명되요. 그러면서도 음악을 해요. 그러다가 뇌졸중이 와서 몸이 틀어져요. 여기에서부터 이 분의 음악이 나오기 시작해요. 드디어 이 사람이 그리스도를 보기 시작해요.
그래서 언제나 이 사람 작품마다 첫머리에 뭐라고 기록되어져있냐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그 고난을 즐거워하며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바로 고난을 통해서 나는 그리스도를 만났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고난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만난 후 고난을 이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작품 끝에다가는 어떻게 기록해놓고 있느냐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렇게 써놨어요.
그래서 그 고난으로부터 온 그 인생의 여정에 불후의 명곡들을 그렇게 많이 남겼다 그 말이예요. 그래서 결국은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능력과 지혜와 그 다양한 은사들을 갖게되므로 음악의 아버지라는 소리를 듣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발견하는 하나님의 은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고.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20절 후반부를 한 번 보세요.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저는 참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가 '쿼바디스 도미네'라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를 두고 어디로 가시나이까? 그래서 예수님과 베드로가 만났던 그 장소가 지금도 이 푯말이 로마에 가면 써있어요.
로마 그 도시를 들어가기 직전에 성 바깥에 쿼바디스 도미네라는 그 글을 써놓고 지금까지 거기에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그 발자취에 가서 거기에서 사진도 좀 찍고해요. 제가 이제 시간이 좀 되면 여러분들 모시고 함께 바울의 발자취와 그 예수님이 갔던 그 길은 가야되는데, 적금을 들어야되는데, 아니 그냥 단숨에 집 팔아서 가자. 그래서 우리가 거기 가서 주님 오시면 할렐루야하고. 집은 팔았으니까 한국와서 살려면 여기 교회에서 숙박. 계속 훈련받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집 값도 비싼데.
아무튼 쿼바디스 도미네라는 영화를 보면 참 인생 깊잖아요. 그 네로라는 로마의 황제가 정신병이 걸려서 로마 도시를 새롭게 재건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요. 그런데 그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지아니하면 불로 심판을 받지않는다고 계속 떠들어대는거예요. 지옥의 불이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자꾸 불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니까, 아이디어가 딱 온거예요. 그래, 이 도시를 다 불을 질러버리고 기독교인들이 불을 질렀다고하고 덮어씌워서 핍박을 가하면 되겠다. 이래가지고 로마 전 도시에 다 불을 질러버려요. 그리고는 이제 기독교인들을 잡아끌고 가게되는거죠.
이 때 베드로를 피신시키는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사도고 예수님의 제자니, 친히 예수님을 본 유일한 증인이니, 야고보도 지금 칼에 맞아 죽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끌려죽어가는데 베드로 당신만은 살아야됩니다라고.
그래서 베드로도 원래 겁쟁이니까. 안타깝지만, 그래 그러면 못 들은 척하고 가야겠다. 그러는데 그 어색한 표정 있잖아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했던 베드로가. 천하에 구원 얻을만한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타나게하옵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역사하시고!"
이렇게 강력하게 메시지했던 베드로가 도망가라고 하니까. "그래도 내가 가야되겠지? 하나님께서도 너희들을 돌봐주시리라 믿는다." 그러면서 막 보따리도 거의 안 싸서 도망 가.
성 밖을 딱 나오는 순간, 많이 봤던 분이 쓱 지나가는거야. 디베라 바닷가에서 와서 조반 먹으라고 했던 주님, 십자가에 달려 죽으면서 니가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내가 누구냐고 했을 때, 주는 그리스도시요 했던 그 주님이 쓱 지나가는거야.
예수님이 들어가는데, "주여!" 딱 보니까 "어디로 가시나이까?" 그렇게 하는거야. 그걸 쿼바디스 도미네. 그러니까 예수님이 딱 베드로를 바라보면서, "니가 죽음을 피해 도망가니 내가 또 죽으러 간다." 여기에서 베드로가 그 붉은 눈에서 눈물도 아닌 강력한 그 내가 또 배신했구나. 연약함, 나약함, 죄송함, 미안함. "주님, 내가 가겠나이다."
그래서 베드로가 딱 뒤돌아서 굉장히 음악에서 막 팍팍팍 로보트가 가듯이. 마징가제트, 태권브이.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면, “나를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아죽여라.” 그래서 베드로는 거꾸로 매달아죽어요. 왜냐면 죽을 때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거니까, 그걸 쿼바디스 도미네.
우린 고난 앞에 치사하게 굴면 안되요. 오히려 고난이 있을 때, 우리에게는 더욱 자랑스러운 힘이 성령충만으로 나와야하는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반드시 성령충만을 갑절로 받아야해요.
그래야 예수사랑교회는 모든 것을 초월해나가 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원대한 소원, 복음운동 속에 여러분이 전도제자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참된 능력으로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오늘 고난 속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 되게하시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높이 올려드리는 귀한 생명들이 되게하여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살아가는 나날 속에 점점점 높은 곳을 향하여 점점 성숙해지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게하옵소서. 언제나 고난 속에서 자신과 세상과 사단을 이기는 영적군사가 되게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