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서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삶
벧전 2:13-17
이렇게 하나님 말씀이 기록되어져있습니다. 사회의 시스템이 사회의 여러가지의 구조가 그들의 역할을 다 하나님이 허락해놓았기 때문에 구원받은 여러분은 이상한 놈이 왕이 되고 어리석은 놈이 권력을 갖고있다고해도 겁내지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그들의 말에 그들이 만든 시스템에 순복하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가 권력을 갖고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해놓으신 것이다. 그래서 사회의 국가의 유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때문에, 그냥 너는 순종하고 받아들여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교회를 향하여 세금 내라고 하면, 세금 내면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도로교통법 잘 지키세요. 80km/h로 이상 달리는 사람에게는 부과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돈 내고 딱지떼고 어기라는거예요. 이런 것을 왜 만들어가지고 나를 스트레스를 받게하느냐해가지고 막 권력가진 자들한테, 통장님한테 가서 따질 일 없다 이 말이예요.
우리에게 허락한 자유를 하나님의 명령에 너는 거스리면서까지 하지말라라는 것입니다. 그냥 권세 잡은 자들이 만들어놓은 여러가지 법들이 있거들랑, 그냥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받는가를 알고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받아누릴 수 있는가를 다 알고있기 때문에 세상 여러가지의 시스템에 여러분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시달릴 이유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안에 있다라는 말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창3:15을 이 시대에 여러분이 영접되어져,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이 영이 함께한다면, 큰 축복을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본질은 요일3:8 반드시 그 일을 해야됩니다. 마귀의 일을 멸해라!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
자, 그렇다면 엡1:3을 한 번 여러분이 열어보십시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시1:1에도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나옵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그래서 사단의 꾀를 우리는 따르지않기위해서, 자꾸 마귀의 일을 멸하면 되요. 불신앙이 찾아올때마다 여러분, 죄읜들의 길에 서지않기위해서 밟아주면 되요. 끊임없이 하나님 자리에서 여러분이 앉아가지고 오만방자한 교만을 떨게만드는 이 자리에서 내려오는 영적싸움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엡1:4에 잘 나와있습니다.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제는 여러분과 저는 그리스도안에서 흠도 없고 점도 없이 완전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갖고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힘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엡1:5에 기록되어져있습니다.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그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하셨다.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데도, 여러분이 갈등 속에 갱신을 하지 않는 자는 참 어리석고 얼이 썩은 자입니다. 예수사랑교회는 여러분 인생의 문제가 오거들랑, 문제 속에 답이 있다라는 그 찬양을 부르세요.
백만가지 문제 앞에도 답은 하나, 그리스도.
백만가지 문제 앞에도 답은 하나, 그리스도.
사단의 일을 멸하신, 내 모든 죄를 사하신
하나님 만나는 길 열어주신 예수는 그리스도.
백만가지 문제 앞에도 답은 하나, 그리스도.
백만가지 문제 앞에도 우리의 답은 하나,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야 여러분이 위기 앞에서 응답이 있는거예요. 조금만 여러분이 믿음으로 자꾸 실천을 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는게 아니라 믿음만 갖고 있으면 된다라는거예요. 문제 앞에서도 믿음을 가져라. 위기 앞에서도 믿음을 가져라. 갈등 앞에서도 믿음을 가져라.
그래서 구원받은 자의 본질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하고 있으면, 이제 우리는 한님의 나라가 내 몸에 와있기때문에 설레임 속에 기다리면, 그 분이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살아계신 보좌의 축복을 여러분이 지금도 받아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보좌에서 지금, 주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고 믿는 자는 통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라는 것이 보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엡1:7에 잘 나와있습니다.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이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까지도 여러분이 바로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믿는 너를 통하여 통일되게 하심이니라. 더 이상 깊이 들어가면, 여러분이 충격받을까봐, 11절까지는 못갈 것 같아요. 13절로 가봅시다.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창3:15 그 진리의 말씀 그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니가 믿었고 그 안에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어마어마한 사람인거예요.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요1:12 아무도 지구상에 모퉁이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도않고 영접도 안하는데, 여러분은 알아보고 영접하고 그의 말씀을 이 시대에 듣는 자들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악한 놈들, 어리석은 놈들, 권력 갖고있고 정치로 거짓말하는 놈들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구원받은 너희들을 통하여 그 놈들의 주둥아리를 막게할테니까, 너희들은 나만 믿어다오. 베드로의 메시지입니다. 앞으로 정치하면서 거짓말하고 권력가지고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위협과 핍박을 가한다할지라도 또 여러가지 법령을 만들어놓고 여러분을 괴롭힌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믿는 너를 통하여 그 놈의 입들을 내가 막아버릴 것이고 나는 그런 놈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여러분이 믿음만 지키고 불신앙 속에 빠지지않고 이 세상 시스템 속에서 문제로 보지않고 응답으로 보고 해답으로 보면, 하나님이 이제는 움직이시겠다라는거예요. 보좌에서. 그래서 너는 성질대로 살지말라 그래서, 니 자아를 부인하라. 감정에 따라 돌출행위 행하지말라. 그것만 여러분이 잘 지키면, 굉장히 참 여러분이 행복하고 기쁘고 아름다워져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1:12이 되었기때문에, 13절에 중요한 것입니다.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세상 시스템으로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로 인해서 우리가 태어날 이유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문의 저주도 끊어져버렸어요. 하나님께로부터 이제는 난 자들이 되었어요.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예요. 교회 다니고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을 믿지못하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서 가문의 저주와 자범죄까지 찾아오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는 자가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는 자가 되지못하면, 여러분 가문이 대대로 내려왔던 우상숭배죄가 내 몸에 오는거예요. 이걸 끊는 유일한 길은 믿는 자가 되라는거예요. 믿는 자가 되야, 고후15:45에 잘 기록되어져있습니다.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가문의 혈통으로 온 영을 갖고 있으면, 뒈지는 영 밖에 안되요. 그러나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갖고 있으면,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살리는 영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46절에 보세요.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여러분, 혈통으로 오는 것하고 영적인 것으로 오는 것 하고 달라요.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그 영을 가진 자들이 되는거예요. 우리는. 아멘? 그래서 여러분은 제사 지낼 필요도 없고 굿할 필요 없고 점 칠 필요 없고 접신할 이유가 없어요. 나무에게 빌고 돌에게 빌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아담의 혈통이라면 그렇게 살아야되겠죠.
그러나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를 믿어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는 하늘에서 주신 그 영을 가진 자가 되는거예요. 자꾸 여러분 몸을 앞으로 살리는 생명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영은 살리는 영이라니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걸어라. 살리는 영. 마10:1에도 살리는 영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귀신들은 쫓아내 버리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맨날 첫사람 아담처럼 하나님, 우리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그러잖아요. 누가 우리를 죽일까 겁이 덜컹덜컹 납니다. 가인처럼. 이게 종교예요. 종교는 비는거예요. 우리는 창3:15은 그 하나님은 밟는 만왕의 왕이예요. 내어쫓는 힘의 권세예요.
눅10:19에 살리는 영을 우리에게 주었잖아요. 원수들을 제압하는 영을 우리에게 주었잖아요. 우리를 해칠 수 없도록 그리스도의 영을 주었다 이 말이예요. 시작해보시길 축복합니다.
이것을 주시려고 요14:16에 보혜사 성령을 이제 너희에게 주어 영원토록 함께할 것이라는거예요. 참,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는 여러분은 지구상에 행복자예요. 알련지 몰라.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세요. 머리만 끄떡끄떡하지말고 가슴으로 진짜 믿는 자가 되길 축복합니다. 사실이예요.
그래서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어떻게 함께하냐면, 17절에 진리의 영으로 함께하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진리의 영을 가지고 살리는 영을 가지고 언제나 여러분이 충만해있어야해요. 그래서 성령충만. 그래서 임마누엘이라고 하는거예요. 창3:15을.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사7:14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사회의 어떤 구조와 시스템이 어떤 권력이 어떤 불신앙의 자가 어리석은 왕이 우리를 핍박하고 위협을 가한다할지라도 흔들리지말고 구원받은 자로 매력을 가지라는거예요. 구원받은 자 답게 살면 된다라는거예요. 살리는 영을 가졌으니.
너는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니 너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은 자이기때문에 구원받은 자답게 살라 이 말이예요. 아멘? 우리 교회는 그래야되요. 그래야 전 세계 열방의 아들 딸들이 이 곳으로 모여서 훈련받으러 오는거예요.
우리 교역자님들은 늘 하던 메시지, 그 매너리즘에 빠지지말고 이제는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좀 가져야합니다. 제일 무서운 독소 중의 독소가 여 러분 몸에서 갱신하지 않는거예요. 아브라함은 부인을 두 번씩이나 팔아먹는 위험까지 오잖아요. 갱신을 안해서.
사람이 갱신을 안하면, 죽음에 이르는 그 어느날이 찾아와요. 그렇지않으면 여러분이 그 사역을 감당하지못하는 그 날이 와요. 왜? 한계가 찾아와서.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기 때문에, 수준이 굉장히 이제는 높아져야되요. 넓혀가야되고 깊어가야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잖아요.
그래서 사회의 구조 안에서 육신의 상전과 종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오늘 본문에 설명해놓았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가문의 저주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운명의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사주팔자 이 시간표 속에 저주와 재앙을 받으면서 살아가야하는 정말 쓸쓸하고 어설픈 연약한 존재로 우리가 성장해가는거잖아요. 우리는 우상숭배를 물려받은 자들이기때문에, 알 수 없는 샤머니즘에 깊이 뼈 속까지 우리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뭔가 접신하려고 하고, 점술과 무속과 이런 것들을 물려받아, 헛된 행실 속으로 자꾸만 빨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몸에 알 수 없는 탐욕의 저주가 내 몸을 똘똘 묶어놓고 있다니까요. 그래서 벧전2:9에 베드로가 말하잖아요. 왕 같은 너는 제사장이 되지않았느냐?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택하신 족속이 되었다. 가문의 저주가 끝나고 이제는 이 지상에 모든 저주와 재앙을 막아주는 제사장이 되었다. 사람의 영혼을 훔치고 도둑질하고 빼앗고 지옥까지 끌고들어가는 사단의 머리를 깨부술 수 있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너희는 거룩한 나라로 하나님이 삼아주셨다. 하나님의 나라까지 여러분을 상속자로 주셨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여러분에게 주었다니까요. 그래서 빌3:20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이니라. 이 정도 보는 눈을 갖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벧전2:10을 잘들여다보세요.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그렇다면, 11절에 어떻게 해야합니까?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라. 영혼을 거슬려 자꾸만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라. 그러면 12절에 너에게 새로운 만남이 펼쳐지고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려진다.
그래서 제발 여러분, 무슨 일을 진행하고 싶어도 마음의 동기를 얼른 갖다 버리세요. 여러분의 동기. 그 동기로 인하여 자꾸 사람이 뭔가 흉내내려고 하는 이상한 탐욕이 붙어서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이상하게 살려다가 시간 낭비하고 나중에는 들통나고 나중에는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후회하고. 이렇게 살면 안되잖아요.
여러분들을 악한 자들이 보게 만들겠다라는거잖아요.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겠다라는거예요. 바로 왕 한테 여러분의 모습을 보여주겠대요. 지금 유명 가수를 만든 그 프로듀서는 이제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거예요. 우리 다비가 이런 분들한테 편지 하나 써서, 나는 이제 다르다 책 한권 보내주면 되요. 그러면 이제 오는거예요. 그 사람이 에리조나에서 뭘 했느냐면 뉴에이지 접신하는 그거 공부했어요.
얼마전에 잠시 뉴스를 보면서, 저는 막 심장이 뛰더라니까. 복음 전하면 끝이니까. 저는 전 세계에 인생에 지금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정신문제를 앓고 돈은 갖고있는데, 너무너무나 허무하고 견딜 수 없는 슬픔의 고독에 빠진 자들이 정말 많다라는 것을 알고, 저는 지금 샘을 깊이 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와서 마시라고.
그래서 제가 가진 작은 동기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에게 보이지않으려면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냄새나는 것을 다 버리는 것이다. 생명의 떡 아니면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거예요. 이렇게 가는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온다니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내려놓고 오라는게 아니예요. 짊어진 채 오게 되어있어요.
왜? 디아스포라 미션에 쓰임 받으려고. 그래서 불신자들, 어리석은 자들이 갖고있는 모든 시스템은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춘 교회를 향하여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교회가 왜 훈련을 그렇게 하느냐? 롬16장 주역제자들이 앞으로 재정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올텐데. 멋있는 분들이 재정도 하고 집행도 하고 그래야하잖아요. 탐욕의 칼춤을 추는 자들에게 연약하고 힘이 들고 견딜 수 없는 정신문제를 앓고있는 사람들이 찾아오겠습니까?
아니 한 때, 우리 예수사랑교회에 전용비행기를 타고 한 사람이 왔었잖아요. 미국에서. 그런데 그 분에게 전도한 사람이 더 이상해져있는거예요. 와보니까. 그러니 어쩔 수 없는거지요. 여러분이 갱신하고 여러분이 생명의 빛으로 충만해지면, 여러분의 욕망의 칼춤이 없어지면 모든게 오는거예요.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 때문에, 이렇게 하나님은 어리석고 미련한 불신자들 중심으로 갖고있게 하는거예요.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으라고 오늘 벧전2:13-17까지 잘 기록해놓았습니다.
13절에 인간의 모든 제도를, 결국은 뭐예요? 그리스도 주를 위하여 그런 제도 시스템 앞에 순종하라는거예요. 복음을 받은 자는 앞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있기때문에 전도와 선교라는 것이 남아있기때문에, 그런 제도시스템에 순종부터 시작하라는거예요.
'당신 교통 위반 하셨습니다. 신호 위반으로 8만원 딱지 떼겠습니다.' 그러면, '아, 감사합니다!' 그러라는거예요. '주황불로 깜빡깜빡할 때 달렸다니까!' 제가 옛날에 그랬어요. 빨간색일 때 달렸는데 거짓말 한거예요. 저는 그런 놈이었어요. 그냥 뭐 안했다라는거예요. 경찰하고 제가 싸워요. 뭐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창문내리고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제가 신호위반을 어겼으니, 여기 면허증입니다.' '누구세요?' '제가 담임목사입니다. 내가 세상 이런 제도의 시스템을 철저하게 지켜야하는 목사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비싼거 따블로 떼주세요.' 그랬더니 '그냥 가세요.' 즉각적으로 저는 자발적으로 순종했더니, 나에게 돌아오는게 엄청나더라구요.
옛날에는 안전벨트를 안 매고 거짓말하는거예요. '병원의사가 심장에 부담이 되기때문에, 안전벨트를 매지말라고 나에게 판정해줬다!' 경찰한테 막 그래요. 그러면 '의사소견서 있으세요?' '그런걸 왜 갖고 다녀?' 이러면서 또. 그래놓고 실컷 싸워놓고 '사실은 나 목사인데 한 번만 봐줘라.' 이런 식이예요.
이게 기독교인이예요. 이중삼중 이상해요. 제가 정신문제 있었을 때. 예수 믿고 나는 진짜 정신문제가 더 오더라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렇게 살아야할까 저렇게 살아야할까? 매일 갈등 속에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자발적이고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제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세상 모든 제도, 모든 시스템 속에 즉각적으로 니가 진짜 자발적으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명이라고 니가 인정하면, 17절의 응답이 시작된다.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뭇 사람을 공경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동네 이장, 우리 아파트 통장님한테도 제가 순종해요. 물 한 방울 떨어진다고 그러면, '고쳐드려야죠!' 옛날 같았으면 싸움만 했어요. 밑에 집에서 음식 냄새 올라오면 왜 이렇게 썩는 냄새 나냐고 창문 열어놓고 막 밑에 집에다가 소리쳐. '죽겠다! 같이 죽으려고 그러냐?'
자발적으로 순종하는게 생겼어요. 우리가 할 일은 따로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다 받아놓고있기대문에 할 일이 따로 있어서 진짜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이 세상 시스템 속에 세상 여러가지 이상한 놈들이 제도를 만들었다고 할지라도 나는 거기에 자발적으로 순종할 것이다!
그랬더니 15절을 들여다보세요. 벧전2:15에.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들의 주둥아리를 딱 막아버리게 만들겠대요. 자발적이고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완전 막판 뒤집기 하시겠다라는거예요. 9회말 만루 홈런을 때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겠다라는거예요. 이게 은혜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순종해야되요. 그래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는 그 수에 들어오는 축복이 있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선행이라는 말은 다른게 아닙니다. 순종해줘라.
왜? 너는 보좌의 축복도 갖고있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령께서 역사하는 임마누엘의 축복까지 갖고있고 237 나라의 시스템을 깔아야하기 때문에 빛의 시스템을 깔아야하기때문에. 혹시 니가 그 사람 앞에서 즉각적이고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으로 순종하면, 그 사람이 세계복음화의 시스템도 될 수 있다라는거예요. 우리는 지금 이걸 못하고 있는거예요.
도로변에다가 차 주차해서 딱지 떼어놓고 가잖아요. 그러면 아파트 15층에서 그것만 왔는지 안왔는지 망원경으로 확인하는 할머니가 한 분 계신대. 여러분이 즉각적으로 이런 질서를 조금만 지켜서, 국민은행 주차장도 넓고 여기 건물 앞에도 하루종일 주차해도 5,000원이예요. 나는 왜 주차비를 아깝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아직까지 난 그걸 모르겠어요.
어느 분은 백화점에 주차해놓고 20분씩 싸워요. 주차비 때문에. 그래서 뒤에 수 많은 차들이 못 나가는거예요. 귀걸이 달았지, 반지 꼈지, 시계 찼지, 지방시 구두 신었지, 여자 쫄쫄이 바지 입었지, 승용차는 벤츠지. 다 갖고있는데, 13,000원인가? 그것 때문에 싸워.
그런데 그 주차 올려주는 사람도 대단해. 그럴 필요 없어요. ‘13,000원 나왔습니다.’ 구매한 영수증 없으면, 깔끔하게 줘요. ‘내 차를 보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잖아요 여러분. 꼭 굳이 차를 이상한데다 주차해놓고선 막 성질부리고 그럴 필요 없어요.
영적인 힘의 능력을 갖춘 자는 그 외부에 어리석은 불신자들과 싸우지말라라는 것입니다. 너는 반드시 구원받은 자로서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해주실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을 비장하고 핍박하는 어리석은 악인들의 입을 막아버리겠다라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그래서 벧전2:9에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위하여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무식한 말을 내뱉는 자들을 이미 하나님이 꺾어놓겠다라는 절대 약속입니다. 그렇지않으면 그들의 말로는 계21:8로 가기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까지도 핏 값으로 구원하겠다라는거예요.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런 자들을 끄집어내야되지않겠냐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믿지않는 자는 생명록 책에 기록되지를 못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뭘 원하고 있습니까? 고전9:16이잖아요.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도대체 누가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까? 늘 지 성질대로 사는 인간들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복음을 못전하는거예요. 사회 구조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복음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세금을 떼어먹으려고 하고 국가를 상대로 삥을 치려고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불법의 토지를 형질변경해서 불법을 저지르고. 교회가 그러면 안되잖아요.
예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 유일하게 외식하는 사람에게 독사의 새끼야, 회칠한 썩어질 무덤아. 유일하게 욕을 한 사람이 외식하는 자들이었어요.
샘물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오면 되겠냐? 뭔가 물 맛이 하나여야지. 마귀도 섬겼다가, 예수님도 섬겼다가 그러면 되겠냐? 두 주인을 섬기지말라라는거예요.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는거예요. 외식하는 자.
이 외식하는 자를 바울도 뭐라고 표현했냐면, 빌3:18에 기록해놨어요.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가슴에 새겨놓고 구원의 본질, 영적싸움을 안하는거예요. 맨날 문제 속에 원망 불평, 갈등 속에 이간질, 위기 속에 빠져나가려고 하는 합리화. 그게 외식하는 자들이예요.
그래서 19절에 보니까, 이 외식하는 자는 딱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라는거예요. 도대체 그들의 신이 뭐예요? 육체라는거예요.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래서 그들의 영광은 인생 사는만큼 부끄러움을 당한다라는거예요. 땅의 일을 생각하기때문에. 자신의 이름, 그까짓 자신의 이름이 뭐라고 내고싶은지. 사실은 이름도 없어야해요. 그래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말라. 이 사람들을 예수님이 제일 혐오했어요. 진리와 거짓을 공존하는 그런 사람을 싫어했어요.
그래서 무속인과 예수믿는 사람하고 별로 차이가 없는거예요. 할아버지 귀신 섬기는 사람하고 예수 섬기는 귀신들린 사람하고 별로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옛날에 우리 처음에 무속인 사역 다닐 때, 저 따라다녔던 집사님들은 '너는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여기 따라왔냐? 점이나 보지. 넌 교회 다니면 안될 팔자야. 지금 귀신이 덕지덕지 붙어서 사는데 뭘. 귀신이나 쫓고 사냐?" 그러니까 얼굴이 빨개지더라니까. 이러니까 그 집사가 '이거 미쳤네! 이 년이' 그러니까, '너 머리를 확 다 뽑아버린다! 입 닫아!'
그래서 제가 나와서 그랬죠. '오늘 이 보살은 가짜라고.' 그랬더니 '맞죠? 맞아요!' 금방 힘이 나가지고. 그래서 제가 속으로 그랬어요. '니가 귀신이다. 걔보다 더 세다.'
결국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못 하더라고. 우리가 실제로 그래서 무속인들 점술인들을 자주 만나보면 사람들 상태를 금방 알 수 있어요.
여러분이 갖고있는 그 육체의 정욕은 귀신들의 밥이예요. 너무나 귀신에 대하여 지나친 생각이 많은 것도 귀신의 밥이지만, 너무나 귀신의 세계를 무시하는 것도, 귀신의 밥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회당에 들어가서 소리지르는 자들을 향하여, 이 더러운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고 꾸짖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꾸 떠들어내는거예요. 뭔가 자기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은 완악한 동기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불러내었다니까요. 창3장의 저주에서.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불러내어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롬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지만, 3:24에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자, 그래서 롬13:1,2을 보겠습니다.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 알아서 하나님이 하실건데, 니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니가 하나님처럼 자꾸 굴려고 하니까 스트레스를 세상에서 받는다라는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워놓은 수칙들이니까, 세금내라고 하면 아멘! 그러면 되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3만원 나왔다고 하면, 내면되요.
제가 옛날에는 그 용지를 가지고 구청까지 쫓아갔어. 그래서 또 공무방해죄로 경찰한테 소리질렀다고. 여러분이 혹시 그런 사람 나올까봐 내가 미리 알려주는데, 바깥에 구청 사무실안에서 소리 지르면 공무방해죄예요. 그런데 건물 밖으로 나와서 소리 지르면 괜찮아요.
그리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대통령 선거가 내년에 있어서 나의 생각이 그렇다라고 해야지. 그 놈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그 놈은 나쁜 놈이야. 그러면 여러분은 변호사법위반이예요. 그런거 알고. 괜히 또 술 먹고 막 하면 안되요.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리이기때문에 세워진 권위를 멸시하거나 무시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니가 무시하게 된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역사도 없고 응답도 없고 은혜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다라는거예요. 하나님 권위에 니가 도전했기 때문에.
단, 권력자가 너에게 하나님을 거부하게하고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하거들랑, 그럴 때는 순종할 이유가 없다라는거예요. 목숨을 걸고 싸우라는거예요. 그런데 세금내라. 도로교통법 잘 지켜라. 신호위반 하지마라. 이런걸 무시하거나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유일하게 이 권위에 도전했던 사람들이, 애굽 땅에서 산파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그 왕의 제도를, 그 시스템을 거부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자아이들을 어떻게해서든 살리려고 하는 그 산파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더라. 그렇게 되어있어요.
이스라엘의 남자의 수가 점점점 증폭되니까, 애굽의 사람들이 놀란거예요. 이스라엘 남자들이 계속 저렇게 성장되고 저렇게 만이 태어나면,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우리가 공격 당해서, 애굽이라는 나라를 빼앗길 수도 있겠다. 그래서 남자아이를 낳거들랑, 산파들한테 명령한거예요. 다 죽이라고. 여자 아이는 살려둬라.
그런데 산파들이 남자 아이들도 여자 아이라고 해서 숨기고 살려준거예요. 그 때 하나님은 산파들에게 은혜를 주셨더라.
다니엘 보십시오. 그 당시에 포로로 잡혀갔는데 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신상에게 절을 하고 절 한 모든 음식들을 내 백성들이 먹어라. 다니엘은 그걸 거부한거예요.
우상숭배는 하나님 앞에 불법을 행하는거예요.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가 행하는 것이다. 나는 우상신상들에게 절하지않겠다. 그 재물을 나는 먹지않겠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셨어요.
여러분, 오늘 13,14절하고 마치겠습니다.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로마의 폭군 네로를 여러분이 기억할 것입니다. 많은 책들도 있고 영화에도 나와있으니까. 그는 어느날 갑자기 파티를 하다가 네로 황제의 부인 오빠를 순식간에 죽이라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자기 친 어머니를 죽인거예요. 희한하죠? 그리고 자기 밑에 신하들, 아주 충성된 자들을 하나하나 계속 죽이는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을 범죄하거나 또 노예들을 데려다가 사람 몸 전체에다가 송진을 묻히는거예요. 그래서 밤에 파티를 해야하니까. 그러면 송진 묻은데다가 불을 붙이는거예요. 사람을 촛대로 사용한거예요.
그렇게 잔인무도했는데도 하나님은 그를 내버려뒀어요. 심지어 그 네로황제가 로마를 새롭게 재건하고 싶어서 불을 다 질러버려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이 짓을 자행했다고 덮어씌웠어요.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불태워죽고 사자굴에 끌려가 죽고, 굉장히 많이 죽었어요.
하나님이 내버려뒀어요. 그 위협과 핍박과 위기 속에 진짜 제자들은 남겨두었어요. 지금 코로나 재앙 시대를 맞이하여 가짜와 진짜의 제자가 이제는 구별되기 시작했어요. 참 신기하죠?
이 때 우리는 영적인 눈을 뜨고 누가 제자인가를 빨리 들여다보는 눈들을 가져야해요. 하나님의 역사 고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 누구인가? 도대체 누가 예배를 사수하는가? 이런걸 찾아내야해요. 누가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타고 나에게 지금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라는 절대를 붙잡고 있는가? 그래서 우리에게 위기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허락한 자유를 하나님의 명령에 거스르면서까지 하지말라는 것이, 베드로전서에 우리에게 던져준 고백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받는가를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영접한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진리의 영이 지금 성령께서 함께하신 이 절대적인 진리 가운데 어떤 세상 제도시스템, 악한 자들이 발악한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우리들을 통해서 역사할 수 밖에 없는 절대가 있다라는 그 믿음 속에 승리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가 이제 창3:15 그리스도를 통해서 날마다 우리 영혼이 영접되어지고 예수의 영으로 살리는 영을 가지고 재창조의 역사 속에 참으로 유일한 응답 속에 살게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되신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그 비밀을 가지고 우리에게 허락한 자유를 하나님의 명령에 거스리면서까지 하지않도록 성령인도 받게하여주옵소서.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응답받는 날이 되게하옵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복음을 대항하는 자가 되지않도록 성령충만함을 더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