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메시지가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으니, 이 말씀을 여러분이 마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이 땅의 나그네로 살 수 있는 비밀이 무엇일까? 오늘 말씀대로 이렇게 살면되는거예요. 11절을 가지고 살면되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그러면 얼마든지 여러분이 하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팔복이 여러분 심령 속에 아주 깊게 박혀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구원받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가 어떤 분한테 물어봤어요. 신학자라고 하신 분이예요. 신학을 깊이 하신 분이라 이 말이예요. 그랬더니, 웃는거예요.
그러면 목사님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어떤 증거를 갖고 계시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저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애통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말씀에 길들여진 자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이런 것이 여러분 영혼 속에 없다면 어떻게 그걸 구원받은 자라고 표현하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얼마든지 나그네로 살 수 있어요. 그냥 잠시 왔다가 가는 행인들처럼 살다가 갈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면되요. 뭐가 그렇게 복잡합니까?
"목사님,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그러셨잖아요?"
세상에서 너를 그렇게 알아주냐? 세상에서 너를 그렇게 알아주면, 다 너 따라와서 너희들끼리 싸우겠지. 세상은 여러분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종으로 안 살으니까. 나그네로 안 살으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종으로 나그네로 심령이 가난한 자로 살면, 여러분은 이 땅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끊임없이 여러분의 선행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오늘 그랬잖아요. 11절에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게 안되서 지금 심각한 정신문제 갈등 분쟁 질병 이런게 막 찾아들어오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스스로 여러분 자신에게 속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슨 뭐 하나님이 일을 하겠습니까? 내가 지금 속으면서 갈등 속에 있는데. 세상을 이기는 자유인이 되라고 하는데,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 않는데 어떻게 자유인이 됩니까?
여러분이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 못하면, 절대 이 땅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못 산다고 오늘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남는 자가 되길 축복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는 사람이 하나님 기억 속에 남고, 그를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고, 그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바에 살던 여제자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그 생명을 갖게된거예요. 그의 선행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나타나잖아요.
고넬료의 선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잖아요. 그래서 고넬료는 그의 친구들과 그의 하인들과 그와 관곅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되요.
욥바에 사는 여제자 하나 때문에, 그 지역이 눈물 바다가 될 정도로 그런 역사들이 일어나요. 왜?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썼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갖고있는 것들을 가지고 자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세요.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게 그게 비밀이고 세상에서 자유인으로 사는 비밀이 그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여러분 죄의 권세에다가 한 번 사용해보십시오. 자꾸만 죄의 권세를 가지고 그 틈에 기회로 사용해보세요. 여러분이 어떻게 되는가? 모든게 다 무너져버리는 것입니다. 발악, 방종 할 것 없이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분쟁의 처소를 만들어놓고 지가 스스로 죽던지 아니면 남을 죽이던지, 아니면 자기가 미치던지 남을 미치게 하던지 이상하게 가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은 자꾸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정욕을 죽이면, 이 땅에 남길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것을 알게되요. 그래서 남기고 가는 사람은, 그냥 안개처럼 사라져요. 그리고 심판을 받아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자꾸만 나누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영원히 기록되는 것입니다. 아니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 안 갈 것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음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이 보좌에서 알게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리스도다! 그랬어요. 의를 행하는 자는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사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여러분, 제어하는 사람이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이예요. 그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거예요.
참 제사장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잖아요. 그럼 저주와 재앙이 왜 찾아옵니까? 이 땅에서 자꾸 바쁘게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저주와 재앙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 은혜 자매가 레크리에이션이라는 5분 메시지를 아침마다 보내주잖아요. 평안하게 행복하게 여유롭게 5분만 듣고 나가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거 하나를 안 누르고 신발 신고 뛰쳐나가다가 이상한 현장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바쁘게 그렇게 사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응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하나님은 들풀도 먹어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나는 세상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구나. 그래서 바쁘게 사는 사람일수록 아무 것도 못하는 것입니다.
참 제사장이 뭐예요? 재앙과 저주의 시스템이 있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라는거예요. 이 세상은 안전지대가 없으니, 너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길이 되어야한다라는거예요. 그리스도가 길이 되어주지 않으면, 그냥 너는 폭삭 순식간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빨리빨리 삽니까? 자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가치를 발견하게되면, 굉장히 평안하고 고요하면서 안전한 마음을 가지고 그 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는 여러분, 자동차 경주하는 선수 하려고 했어요. 내 인생의 가치를 못 느꼈었을 때는. 그런 것로 그냥 순식간에 수십바퀴 돌고, 그냥 그 자동차에 불이 붙으면서 함께 폭발하는 그런 상상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자동차 경주를 하면, 레이스 경주 하듯이 해요.
옛날에 초기에 다락방 훈련 다닐 때, 전국을 다녔습니다. 바퀴가 흔들흔들하는데 자동차가 다 날라가있는데. 그 때 제 차를 타고 다녔던 사람들은 진짜 은혜가 어마어마하게 컸어요. 그냥 거의 뭐 매달려서, 주는 그리스도시요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자동차가 여러분, 커브 길에 바퀴 한 쪽이 떠요. 그 정도로 신나게 달렸습니다.
왜? 나의 가치가 소중히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제가 그리스도를 얻고 제 가치가 너무 소중한거예요. 들풀보다도 못한 나의 가치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과 함께 설레임 속에 언제나 그 분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거예요. 육체의 정욕은 빨리빨리라니까.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지금 수 많은 이념사상으로 대립하고 분쟁의 처소가 지금 폭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못하면, 지금 코로나를 통해서 국가가 주사 좀 맞으라고 하는데, 그것 하나도 안 맞고있어요.
자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지않아서 그렇습니다.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면 안되지않겠냐? 그러면 핑계댈게 없는거예요. 왜? 전도의 문이 막히면 안되니까.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으면, 내가 안되니까.
그래서 내 몸에 질서도 잡아가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면, 여러분의 가치는 놀랍게 높아져요.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않으면, '너는 가난하잖아. 그래서 너는 열심을 다하여 살아돼. 그게 너의 운명이야. 오늘도 빨리빨리 일어나. 빨리빨리 나가. 신호위반 그냥 해. 건널목에 일단 멈춤이라는 것은 없어, 너에게. 새치기 해.'
이래가지고 또 받아서 빨리빨리가 새치기하는 바람에 차 정비 공장에 수리 맡겨야하고. 그쵸?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면 어떻게 됩니까? 양보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거잖아요. 얼마나 멋있습니까? 왜? 나는 하나님 자녀고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주시니까.
이게 여러분에게 온 몸에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계속 육체의 정욕을 따라 인생이 이상해져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몸에 지니고 살아야됩니다.
세상 시스템은 자꾸 여러분에게 가고자 하는 길을 막지만, 그 문을 뚫으시는 분은 나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다. 이걸 믿고 여러분의 가치를 높여주고 기도 속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해주시고 필요에 따라 홍해도 가르시고 요단도 가르시고 여리고성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이기 떄문에, 그 분의 말씀을 여러분이 듣는거예요. 너는 나를 따라오라. 아멘.
어떻게 따라가요? 너의 자아을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라.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자는 마귀라고 내가 사단이라고 꾸짖는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그 분의 말씀이 그냥 나의 생활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이 땅에서 생활 속에 있으면, 드디어 여러분 때문에 걸려드는 사람이, 여러분을 그렇게 불러주는거예요.
그런데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않고 사람에게 전도하고 사람을 교회에 데려다가 앉혀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때문에 그 사람은 어떻게 되요? 영원히 구원에 이르는 길을 막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 뜻이겠죠.'
여러분, 제일 무서운게 여러분 자아를 부인하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의 일평생 종노릇하며 악마의 짓을 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런 정치인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자기의 자아를 부인하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자국민을 살해하고 쿠테타를 일으켜서 대통령이 된 사람이 뭐라고 대통령 연설을 한 지 아십니까?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죽듯이, 내가 국민을 위하여 죽겠노라. 성경구절을 인용한거예요.
자기의 자아를 부인하면, 쿠테타라는게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의 권위를 세우기위하여 사단하고 욕망의 칼춤을 추면서 하나님의 자리가 자기가 앉아버린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2:20을 선포하는거예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러므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왜 우리가 육체의 정욕을 제거해야되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시키기위해서. 이미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분명히 맞아요. 여러분은 영원한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은 맞아요.
그러나 여러분이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않아도 구원받은 것은 맞아요. 그러나 여러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막히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바뀌지않지만, 적어도 니가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하나님의 핏 값을 지불하여 니가 속량된 구원받은 하나님의자녀가 맞아면,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라도 너의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면, 다른 사람이 너를 위하여 구원을 받지않겠느냐? 이 말이예요.
이런 일이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일어나면, 전도하러 다닐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때문에 다 따라오는거지. 그런데 여러분을 따라오지 않는다라는 말은, 아직도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않았다라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가치를 좀 더 높이고 이제부터 전도와 선교 속에 하나님의 일이 동참되어지길 축복합니다.
결국은 니가 믿는 믿음은 뭐냐? 그게 벧전 1:9이잖아요. 니가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뭐냐? 영혼에 구원을 받음이라. 그렇다면, 너도 구원을 받았다면, 니가 믿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았다면, 다른 사람도 니가 믿는 그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도록 그 길을 열어줘야되는 것이 마땅하지않느냐라는 말이예요.
롬3:23에 니가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못하고 죄의 삯은 사망이지 않느냐? 그러나 롬3:24에 니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함을 얻은 자 되었다면,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상대가 구원에 이르기를 위해서는 나의 심령의 자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오늘날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못하고 신앙생활을 자꾸만 육체의 정욕을 따라하기 때문에, 사단짓만 일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함을 입은 자는, 분명히 요5:24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깨뜨리면 간단할텐데, 이걸 깨뜨리지않고 사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생명으로 옮긴 자이기 때문에, 육체의 정욕을 깨뜨려야하는거예요. 사망의 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왔다면, 끊임없이 육체는 사망의 잠을 자게 하는거잖아요. 이걸 깨뜨리라고 바울은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3:22을 한 번 여러분이 열어보세요.
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이제부터 여러분은 전부 다 육체 자체가 죄 아래에 갇혀있어요. 여기에서 빠져나와야해요. 그게 믿음이예요. 뱀의 대가리를 깨뜨려야 그걸 믿음이라고 하는거예요. 영적전쟁을 해야 그걸 구원받은 전사라고 하고 그걸 전도제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5절을 한 번 열어보세요.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다라는거예요. 상황에 따라 말이 달라질 이유가 없다라는거예요. 우는 아이 사탕 주고, 웃는 아이 것 빼앗아먹고 이런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믿음은.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나를 쳐서 육체의 정욕을 물에 잠기게 하는 자는, 뭐예요?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느니라. 여기 세례라는 말은 그거예요. 나는 물에 잠겼다, 옛사람은 죽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다. 이렇게 살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면 그게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거예요.
그래서 갈4:9에도 나와있습니다.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되었어요. 나의 자아를 부인하면, 하나님이 자꾸 알아져요. 나를 책임져주신다는 확인이 알아져요. 들풀도 먹이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인 나는 책임져주신다! 그래서 사기칠 필요 없고 거짓말할 필요 없는거예요.
이제 영적싸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억해요. 선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나를 기억해요. 아멘?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이 영적싸움을 자꾸 안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사단에게 속는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은 좀 더 영적전쟁의 전사들이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미 우리는 창3장 사건으로 인하여 원시적인 전쟁이 내면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걸 원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3:5에 내 몸에서 작동하는 놈이 있어요.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날에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이렇게 내 몸에서 엉뚱한 말을 해대요. 내가 알지못하는 또 다른 세상에 대하여 얘기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라는 놈은.
내 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내가 내전을 자꾸 전쟁으로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빗나가게 만드는거예요. 하나님 말씀에 전혀 순복하지 않도록 내 몸에서 자꾸 내전을 일으킨다니까요. 내전을.
그래서 엡2:1-3에 보면 내전을 일으키잖아요.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래서 여러분의 육체가 그 영혼이 자꾸 정욕의 소욕을 따라가는거예요.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래도 4절을 봐라.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너는 구원을 받았으니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는 선교의 문을 열어주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다오. 그럴려면, 니가 이 땅에 갖고 있는 육체의 아름다움까지도 복음을 위하여 희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조금만. 돈을 갖고있거들랑, 그 돈도 나그네와 같은 자세를 갖고 좀 쓰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냥 잠시 행인이 왔다가 지나가는 것처럼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갖고 쓰게된다면, 참 너는 그 행인이 지나간 다음에 그 사람이 깜짝 놀랄 것이다. 그 행인이 나에게 들려준 그 복음을 나도 가져야되겠다. 이런 가슴을 심어놓고 행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않으면, 자꾸만 사람이 이중적인 사람이 되고 다중적인 사람으로 자꾸 이상하게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 자기 자신을 롬7:15-25까지 얘기하고, 8:1,2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롬7:15을 들여다보세요.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알아버렸어요.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제거하는거예요. 이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절대 여러분 때문에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는 자가 되는거예요. 복 받으려고 전도하다가는 더 이상해지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복의 근원이 되었다니까. 다만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면, 상대는 저절로 오게되어있어요. 16절을 들여다보세요.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여러분, 이 더러운 것을 왜 제거하지 않으며고 합니까?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그래서 그리스도를 날마다 주인으로 안 바꿔주면 진짜 비참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안 살면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행이 안되는거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없어서. 육체의 정욕으로 사는 마귀 정욕밖에 되는게 없어요. 또 19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여러분, 안개와 같이 잠시 살고가는 이 시간표에 악행만 저지르고 가게되면 어떻게 됩니까? 심판이 있는데. 아이고 여러분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빨리 버려요.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몸에 내전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못하게 내 몸에서 이렇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자, 21절을 들여다보세요.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그런데 영적싸움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하면, 이 놈은 그리스도 앞에서만 무릎을 꿇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에게는 자꾸 여러분이 점점점 믿음으로 성장되는데, 하나님의 의를 행하지않으면 마귀가 알아요. 귀신 노릇 하고 있다라는 것을.
그래서 어느날 그 절 앞에 대문에 기록되어져있는 그 사천대왕 센 놈들이 여러분 집에 오면 다 털리는거예요. 사천대왕이 찾아오면. 개 패듯이 여러분을 패는거예요. 왜냐면 여러분은 잔잔한 귀신들이라.
사천대왕이 오면, 여러분을 발로 거의 다 밟아버려요. 그 때는 감당할 길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라는거예요. 니가 당한다. 섬칫하죠? 섬칫할 일이 아니예요.
그리스도가 있으면. 아, 진짜 해야되겠다. 이래야되는거예요. 어머나 무서워! 오늘 사천대왕이 우리 집에 오면 안되지! 가라가라! 그러고 소금 뿌리지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책임져주는거예요. 모든 문제 끝!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충만 받으면 문제될 일이 없어요.
문제 속에 해답될 일이 있는데 왜 문제 속에서 시달립니까? 이 세상의 상황은 창3장의 문제인데. 거기에서 창3:15이 답이고. 그것만 하고 있으면 되요. 그리스의 영이 충만하여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22절을 한 번 들여다보세요.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그런데 영적싸움이 안되면 이렇게 되요.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영적싸움이 없으면 나를 사로잡아 마귀가 원하는 일을 하게하는거에요. 그래서 24절에 오호라 내가 미치겠다 그러는거잖아. 나는 진짜 연약하고 곤고한 사람이고 주저앉아있을 수 밖에 없고 나약한 존재이구나.
결국은 사망의 시스템 속에서 내가 완전 잡혀있는거구나. 내 내면에 내전이 일어나면, 외부에 오히려 다른 사람까지 해치는 자가 되는구나. 그래서 25절에 말씀하는거예요.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걸 알았다 이 말이죠. 그래서 8:2에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뭐하느냐? 마귀의 일을 멸하는거예요. 저주와 재앙의 시스템을 꺾어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의 길이라는 절대를 소유하는 것. 하나님의 의를 이룰 때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하였음이니라.
그래서 해방되는거예요. 세상에서 자유할 수 있고 해방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렇게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의 내면은 언제나 누구나 갈등이 있는데, 이걸 깨뜨리는 힘이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다! 이 말이예요.
그걸 벧전2:9에 베드로가 참 최고의 명언을 남긴거예요. 내면의 갈등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면 해결되는 것이다. 우리의 신분은 분명히 왕 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에, 11절에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면 끝난다.
이거 안 해가지고 베드로가 참 시련이 많았잖아요. 쪽팔리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고 도망가기도 하고 부인하기도 하고, 자기의 체면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동료들을 데리고 디베라 바닷가에 고기 잡으러 또 가버리고. 사람의 일을 생각해가지고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이런 소리도 듣게되고. 변화산에서 모세 바라보고 엘리야 바라보고 예수 바라보고 여기다가 초막 셋을 짓자고 착각을 일으키고 허풍쟁이라고 소리를 듣고. 요한의 어머니가 내 큰 아들은 우의정, 작은 아들을 좌의정, 이런 소리를 듣고 성질 더러워져가지고 시험이 들고.
그러나 베드로에게는 사람들이 부르지않는 고백을 갖고있었어요.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이라는거예요. 들풀보다 이제 너는 귀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창3장 이 패역한 시대 속에서 거룩한 소수로 살으라는 말이예요. 택한 백성. 사람들이 너를 알아주지 않아도 너는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소수의 사람으로서 택정함을 입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위하여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면, 그 때 너에게 모든 것이 오는 것이다.
그래서 골4:3에 여러분, 바울은 뭐라고 표현합니까?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는 전도하는 이 일 때문에, 우리는 붙잡힘바 되었다. 택함을 입은 자였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비웃음을 당해도 내 자아를 부인하고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게되면,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분명히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그네와 같은 자세를 갖추고 행인과 같은 자세를 갖추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진 자로 대해주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내가 먼저 누리려면,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되요. 그렇지않으면 성질대로 살잖아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거울보면 내 성질이 어떻다라는 것을. 이빨 닦으면서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양치질이 시작되고. 이번에 교회에 가서 누구를 만나거들랑, 쌍 하면서 지나가야지! 이런것.
그래서 화장실에서 부딪치잖아요. 우리 교회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길이 한 길이라, 들어가고 나가는 길이 한 길이라 늘 부딪쳐요.
제가 인사를 해도 어떤 분은 다른 사람 미워하는 눈빛으로 들어가다가 나를 못 봐요. 참 이상하죠? 이런 것 없애야됩니다. 여러분은 이미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교회에까지 와서 그런 일들을 자꾸 하게되면, 교회의 새가족들이 여러분의 눈빛을 보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미리 와 앉아가지고 새가족반을 못 오게 하는 길을 막는 자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봐야해요. 늘 인상을 찌뿌리고 있는 사람을 새가족반이 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도망 가자. 이런 것 밖에 더 있겠어요? 너무 안타깝잖아요.
어제도 새가족반을 오랫동안 하고 교회에 한 1년 정도를 열심히 다녔다가, 집 나간 가족들을 만나게되었어요. 그 분이 교회에 오자마자 그냥 돈을 몇 천만원 날렸어요. 그 분은 처음 예수님 믿게되었는데. 그래서 부모님 뭐 이렇게 가족들 다 이렇게 교회 다니게 했어요.
너무 그냥 갑자기 뿌리도 내리기도 전에 시험이 들어버리고 인간관계가 무너지게 된거예요. 그래도 인터넷으로 계속 메시지를 들었더라고.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하는데, 제가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우리 내면 속에 육체가 품은 가장 큰 재앙이 뭔지 아십니까? 정욕입니다. 육체의 그 정욕은 여러분의 영혼을 거스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싸우게 만들고 여러분도 모르게 무시무시한게 찾아들어와요. 해결할 수 없는 어떤 고통이 와요. 그런걸 왜 우리가 가지려고 합니까?
여러분, 한 번만 여러분이 생각해요. 하나님이 주신 창3:15을 진실하게 한 번 들여다보세요. 원시복음이니까. 그것을 진실하게 행한 사람은 복의 근원이 되고, 창3:15에 충만한 자는 신분이 노예로 한 나라를 다스리는 축복을 갖게되요.
그런데 다른걸 자꾸만 보는거예요. 초등학문을 따라다니고 초등교사들을 따라다니고. 딱 하나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이걸 여러분, 제어하지않으면 끊임없이 타락과 방종과 육체로 사람이 전락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5:5에 육체를 사단에 내어주는 자가 되는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 배만 채우기위하여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신학원을 진행하고 있잖아요. 강사들을 가만히 보세요. 메시지 레퍼토리가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끊임없이 자기와 영적싸움을 하면, 굉장히 메시지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본부에서도 늘 그냥 똑같은 아주 심각할 정도로. 여러분, 구원의 길을 가르치는 자가 되면, 굉장히 답답한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길을 체험하고 설명하는 자를 만나면, 진짜 재미있는 것입니다. 왜?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오니까.
이런 비밀들을 우리는 정말 자꾸 가져야되는데 안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꼭 이걸 해보세요. 그래서 육체가 범죄하게 만들어서 영혼을 자꾸만 질식시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길을 체험하지못하게 되는거예요. 체험하지 못하니까 어떻게 되요? 가르쳐야지. 설명이 안되는거예요. 질식이 되어가지고. 그래서 다른 사람도 숨이 안쉬어지는거예요. 같이.
갈5:19을 열어보세요.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주신다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자꾸 열심을 내고 빨리빨리하고 이상한 평안도 없이 안전함도 없이 사람이 이상해져가는 것입니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여러분이 세상 것을 따라서 자꾸만 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여러분이 가진 영혼의 기쁨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어진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 보좌를 향하여 있다니까요. 보좌를 지향하고 있다니까.
자꾸 하나님의 그 의를 추구하고 이루기위하여 여러분이 굉장히 멋있는 행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굉장히 사모하게 되는 거십니다. 가치를 높여요.
그래서 예배에 끝나면, 내가 교회에 청소할 곳이 없는가? 함께 사용했던 거잖아요. 그런데 안개처럼 사라지니까, 그 사람도 어느날 안개처럼 사라지는거예요. 교회에 좀 더 내가 신경써야될 일이 무엇인가? 이번주 광고를 무슨 메시지를 들었는가? 이런걸 굉장히 귀담아 들어야해요.
제가 우리 교회 내려오는 성전에 저기 유리 좀 닦았으면 좋겠다. 여러 사람한테 부탁해봤어요. 그런데 안하길래, 이번 주 토요일에 전도신학원 끝나고 모든 교역자분들이 걸레를 갖고와서 유리를 닦는 것입니다. 저부터 해요.
그러면, 사람들이 과연 육체의 정욕은 제거를 할까요? 난 물어봐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슴하셨어요. 지극히 작은 것에 너는 충성하였으니 큰 것도 맡긴다. 하나님은 무엇을 큰 일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가장 작은 일에 충성하기를 원하는거예요. 여러분의 육체 안의 정욕도 제거하지 못하면, 아무 일도 못하는거예요. 너무너무나 개인 이기주의에 흽쓸려버리는거예요. 이제는 슬픈 운명에서 벗어나세요.
개인의 이기주의로 인생을 사는 것은 고독입니다. 그 고독은 고독사로 연결됩니다. 그 고독사는 결국은 열매없는 인생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열매없는 인생의 생은 심판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가야할 곳이 마25:41에 명확하게 기록되어져있습니다. 계7:8에도 기록되어져있습니다. 이제는 눈을 떠야해요. 진짜. 그래서 여러분, 자고 먹고 놀고 더욱 사치하고 낭비하면서 살자. 이런 사람 많이 있어요. 이기적인 그 정욕은 욕구는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샘 솟듯 솟아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에는 관심이 없는거예요.
육체적으로 타락했던 삼손 잘 알잖아요. 그렇게 힘과 능력이 강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잃어버리게 만든 것이 무엇입니까? 육체의 정욕이 솟구칠 때마다 그는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여러분이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면서 인생을 살게되면, 하나님은 그 무엇이든지 더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걸 여러분이 발견해야되요 내 말에 순복했으니 내가 너를 필요에 따라 채워주는거예요. 하나님은 무작정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분이 아니라, 흔들어넘치도록 채워주시는 분이라니까요. 우선순위를 갖는 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갈5:17을 다시 한 번 봅니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전도와 선교를 못하게 되는거예요. 교회 안에서 헌신이 안되요. 교회 안에 계단에 내려올 때, 스카치 테이프가 바닥에 붙어있는데, 그게 2주 동안 안 떼어져있는거예요. 과연, 누가 떼는 사람이 있을까?
저는 여러분의 담임목사라 양들을 보잖아요. 누가 중심이 제대로 되어있는가? 하난미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예요. 여러분에게 무슨 큰 일을 원하면 뭐할건데요? 엄청나게 큰 일을 열심히 하면 뭐할건데요? 중심이 틀리면 다 틀린 것인데.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엄청난 빌딩을 한 5개 사놓고 선교도 했다고 합시다. 중심이 틀리면, 그것 가지고 지 멋대로 할건데. 우리가 하고 싶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전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못한 채, 쓸쓸함과 고독과 안타까움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배에 실패했다라는 그 말이예요. 그래서 분쟁과 원수맺는 일만 일삼다가 마음과 생각이 지켜지지 아니하므로 지 멋대로 교회도 떠나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부터 연합하는 힘을 육체의 정욕을 제하면 시작됩니다. 천국 배경이 바로 시작되고 천국이 여러분의 것이 되고 그 천국 배경과 천국을 정복한 사람은 땅은 얼마든지 정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고 재물 얻을 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래서 환경을 정복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나를 정복할 수 있어요.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성령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언제나 육체의 정욕이 도사리고 있다라는 것을 기억해야되요. 창3:15을 매일 안하면, 아침 점심 저녁 안하면, 창4:7이 기다려요. 죄가 너를 덜썩 덮어버리려고 기다리고 있다라는거예요. 엎드려서 우는 사자가 너를 공격할 시간표를 찾고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소욕을 반드시 오늘 제거하라고 벧전2:11에 기록되어져있습니다. 왜? 제발 너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이 너를 책임져주시고 하나님이 너에게 자녀된 신분권세를 주었고 이제는 일용할 양식을 걱정하는 수준이 아니기때문에, 이제 아버지의 일을 위하여 조금 헌신 좀 하라는거예요.
그게 12절입니다. 또 한 번 읽어봐요. 불신자들을 살려내기위해서 니가 행실을 선하게 가져야된다라는거예요.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이 지금 기독교를 향하여 얼마나 개독교라고 비방하고 있습니까? 너의 선한 일을 보게해라. 그리하면 재림주로 심판의 주로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니가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정말 전도와 선교를 제대로 본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를 잘 가꾸어놓으려고 하지 말라라는거예요. 여러분의 육체를. 여러분의 육체를 자꾸만 가꾸어놓으려고하면, 정욕대로 살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육체를 내 몸에 잘 한 번 가꾸어놓아보세요. 육체로만.
그러면 내 몸이 배신을 때려요. 여러분의 몸을 어디론가 끌고가요. 나이트클럽으로. 그래서 자꾸만 여러분도 모르게 그 몸매 때문에 타락하게 되고 정욕을 따라 살게되고 시대의 재앙을 끊어주는 자가 아니라 시대의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의 도구가 되고 불의의 병기가 된다면, 너무 큰 운명의 육체잖아요.
인간은 인간 스스로 인간의 육체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생각은 요13:2입니다. 마음은 시14:1입니다. 마음에는 끊임없이 하나님이 없다고하고 육체로 끌고가는도다. 세상은 끊임없이 세상 이성이 인문학이 나를 가르쳐놨기 때문에, 끊엄없이 자기 중심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12:28-32을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 입어 내 속에서 육체의 정욕으로 살아가려는 몸부림치는 더러운 귀신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지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이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는 더 이상 나는 너의 피해자로 살지않겠다! 나를 지금까지 가해했던 더러운 사단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므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그래서 마12:32에 중요한 메시지를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의 역사가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역하여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지 않는 자는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사하심을 얻지못한다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저주행이예요. 그래서 저는 합니다.
결론 맺겠습니다. 자유를 잘 사용할 때에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종과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하여 육체를 제어한다면, 세상에서 자유를 누리는 축복이 시작됩니다.
오늘 여러분의 그 영혼의 기쁨보다 더 한층 더 높고 깊고 넓은 기쁨이 하나 있어요. 다른 영혼이 주께 돌아올 때, 다른 영혼이 나 때문에 구원에 이르게 될때 나의 자아, 나의 육체의 정욕을 제거하고 그 사람이 나를 통하여 따라올 때, 내 영혼의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내면의 적과 싸우면 진짜 외부의 적이 여러분 앞에 항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오늘 벧전2:12이었습니다.
그래서 노예의 문화를 해방시킨 아브라함 링컨 같은 사람은 미국 역사 속에 존경받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위하여 복음에 훼방을 받지않게 하는 것입니다.
옆 사람과 인사해요.
"나로 인하여 실망을 받지않게하자."
그렇습니다. 나로 인하여 실망을 받으면 그 사람은 교회를 떠나게되고 뿌리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실망을 안겨주는 자들이 아니라 희망을 주고 소망을 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빛을 선포하게 하려하심이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그네로 사는 법도 알았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길도 알았고 선행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 방법도 알았고 세상을 이기는 자유를 선택할 수 있는 그 비밀을 소유한 주의 백성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언제나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