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선교 공동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직전, 성 찬 예배 때 들려주신 메세지였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신다.
육신적 감정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킬 일이지, 육신적 감정 때문에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다른 사람에게까지 어려움을 줘서는 안 된다. 육신의 감정은 변명만 늘어놓을 뿐 기도는 아니다. 그래서 자신 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육 신 체질에서 벗어나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3:15을 주셨다. 하나님이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고 주신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반드시 답을 가져야 한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그 사랑을 알았다면 “예수가 그리스도” 이 하나로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 “예수는 그리스도“ 이 비밀을 알았던 안디옥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행1:8 하나님의 절대 천명 속에 들 어가게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을 제대로 써야 행1:8이 몸에서 작동되고 증거로 나타난다. 히스기야는 죽을병을 앓 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15년 생명을 연장하는 기도 응답을 받았을 뿐 아니라 많은 증거와 표적을 얻고, 창고에 쌓아놓을 만큼 재물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자식도 없던 그에게, 왕권을 이어 받을 수 있는 아들 까지도 받는 엄청난 응답을 누렸다. 하지만 그런 물질과 자식을 사람들에게만 자랑할 뿐, 하나님께 드리 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나라는 결국 포로로 잡히고 그의 자녀는 눈알이 빠져 죽을 만큼, 그의 후손들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을 바르게 쓰지 못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나 역시도 과거에 당했던 삶이었기 때문에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행11:19 안디옥으로 흩어졌던 자들은, 아무 쓸모도 없는 무명자들, 환란과 핍밥, 죽음의 문제 앞에 흩어 진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하나를 발견하고 목숨을 걸어버렸다. 물질이 아니라 목숨을 걸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릴 물질 자체가 없어 목숨을 드렸지만, 예루살렘 교회에 물질을 공급 시켜줄 만큼 하나님이 경제의 문을 열어주셨다. 많은 사람들은 육신의 질병이 오거나 어려움 앞에 ‘하나 님, 한 번만 도와주세요’ 하고 하나님과 굉장히 많은 딜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경제의 축복도 얻고, 병든 사람이 치유를 받기도 하는 등, 많은 응답을 받고 산다. 그런데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은 자랑하는 입술 뿐이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점점 더 깊은 어둠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어 제 결혼식장에서 교회 중직자 한 분을 만났다. 큰 교회에 엄청난 재산을 교회에 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어려운 상황에 치매까지 오는 등 모든 것을 잃었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은 이제 교회를 버렸 다고 했다.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는가?
우리가 받아야 할 가장 큰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가? 구원 곧 “나는 하나님의 자녀” 라는 것이다. 하나 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헌금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배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삶을 누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헌금도 못하는 것이다. 우리 몸이 세상 체질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요8:44로 형성되어있다. 이 세상 체질은 언제나 남을 정죄하고 자신은 빠져나오려고 하는 입술의 율법을 주로 삼고 살아간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서로 엉키고 쌓이고 묶인 상태로 죽이면 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무명의 전도자들, 핍박과 죽음, 억압 속에서도 살아남은 무명의 전사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 가?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모든 문제 해결자를 가슴에 새겨놓고 하나님의 나라를 시작한 자들이었다. 세상 체질을 복음의 체질로 바꾼 자들이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 속에 더러운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않게 하는 더러운 것들이 우리 안에 가득하다. 이제부터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끊임없이 우리 영혼에 명령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복하면 기적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자녀로 인생을 살지 못하면 내 것으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요8:44, 마12:29 강한 자가 나를 장악해서 내 모든 것을 빼앗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심이 생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전도자’ 라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존심이 있어야 사단의 공격에서 해방 받 을 수 있고 사단을 힘 있게 밟는 자가 된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 에서 어긋나게 만들어 내 삶을 무가치한 것으로 끌고 들어가는 세상 체질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 이 무너지고 너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지어다!’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을 행1:8의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권능을 가진 자, 세상과는 다른 힘을 가지고 사는 자다. “... 땅 끝까지 이 르러 증거 있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1:20 내 몸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몸에 있어야 “나의 주, 그리스도” 가 된다. 그리스도가 주가 되면 핍박과 환란, 죽음의 문제, 질병, 가난 이런 것이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개인의 숨은 문제까지도 문제 될 일이 없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 하나 님의 손이 함께 하는 자다. 하나님은 이 땅에 멋있는 인격을 가진 자에게 복음을 주지 않는다. 의인은 없 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는데 누가 의인이고 누가 의로운 사람이 되는가? 그리스도 하나님을 ‘나의 주’ 되게 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조건 없는 은혜를 주신다. 노아는 창6:8“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라고 했다. 하나님이 노아의 주, 여호와가 되셨다. “주가 그리스도 되게 하라” 여기에 반드시 은혜를 입어야 한다.
우리는 나의 주가 그리스도 되게 하여 반드시 진정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 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 내 몸에 저주와 재앙을 없애시려고 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상속해 주시려고 그 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 땅에서 흑암 세력과 맞장 떠 승리할 수 있도록 나의 주가 되어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놓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전도제자로 살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나의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의 합당한 열매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개를 했다고 한다. 행2:36 확실히 너는 알 아야 된다. 너와 나,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이 너의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 느니라.”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 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우리는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 것으 로 주장하지 말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심을 가지고 길을 걷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자녀 된 자존심을 가지고 성도의 10가지 발판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지고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는 그 믿음, 그 구원을 가지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시작되고, 역사의 주인공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느니 라.” 구원 받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 때 물질을 드려도 망하지 않고, 그의 후대들이 굉장히 빛나고 아름다워진다. 그런데 자기 기분 따라 신앙생활을 하면 감정에 복받치고 분노의 화살을 쏘게 되고, 알 수 없는 비판만 가지고 육신의 감정 속에서 억울하다고 변명만 늘어놓다가 어느 날 망하는 인생이 된다.
역사의 주인공 되신 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성령을 공급해주시는 전능자 하 나님이시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역사의 주인공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을 구해서 우리들 속에 주신다고 약속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정말 하나님의 자녀 된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더러운 욕심쟁이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입술로만 거짓을 구하고 하나님 믿는 것처럼 하나님을 속이는 더럽고 가증 스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런 사람은 성령을 통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되는 것이다. 딤후3:15~16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 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에 감동된 자들에게 성취된다는 이 비밀을 소유해라. 그러면 고전3:16하나님이 우 리 안에 성전 삼으시고, 우리가 머무르는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된 자가 성전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도 없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자존심도 없 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성전이 되어주시겠는가?
내가 성전이 되었다는 믿음을 가질 때 우리가 머무르는 그 곳이 선교지가 된다. 입술로는 사랑한다고 떠 들면서 내면은 더러운 감정을 가지고 가증스럽게 살고 있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제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예수는 그리 스도” 다. 그냥 부르지 말고 사단의 권세를 꺾어버리고 제대로 불러야 한다. 입술로만 “예수는 그리스도” 해놓고는 거짓과 욕심, 더러운 육신의 감정, 세상적 체질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 것이다. 우 리 예수사랑교회는 거듭나게 하는 교회, 성령을 선물로 받는 교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교회이기 때문 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언약의 흐름 속에서 축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하는 그 자 존심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은혜의 성령이 우리 몸에 역사하는 사람은, 마10:42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 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런 것이 몸에 베어있게 된다. 언제까지 메마른 광야, 거친 가 시밭길을 가는 자처럼 움켜잡고 인생을 살려고 하는가? 제자는 사람을 만나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리스도의 향기가 나오도록 조금만 움직이면 많은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된다.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 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는 늘 이 속에 있어야 한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 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연약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 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놓으셨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삶에 응답이 없다면 율법체질 종교체질, 세상체질을 빨리 버려야 한다. 고전15:56 율법체질, 종교체질은 아주 나쁜 것이다. 사망으로 쏘는 것이다. 여기에 맞으면 온몸에 악질이 퍼지게 된 다. 신7: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악질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 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율법체질, 종교체질은 애굽, 바로의 손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것이다. 애굽 땅에서 자꾸만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여기서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빠져나와야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질병을 멀리하시겠다는 것이다. 율법 체질, 종교체질은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래서 냉수 한 그릇도 대접해 주지 못하는 것이다. 늘 육신적 감정에 따라 끊임없이 자기의 뭔가 억눌린 것들에 대해 변명만 늘어놓으려고 하는 모든 사기성을 우리 몸에서 빨리 뽑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28:27 아주 이상한 것이 몸에 들어온다.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 병과 피부병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유 받지 못할 것이다.” 각종 이상한 종기들이 우리 몸에서 나타 나는 것이다. 이 체질을 빨리 벗어야 한다. 이런 것을 가지고 있는 만큼 우리의 영적상태는 사단에게 완 전 사로잡히게 된다.
세상체질은 무엇인가? 돈 좋아하는 것이다. 돈 때문에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된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헌신하신다’ 이것을 자녀가 보았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되어지는 축복 속에 있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신앙생활이 안 되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하나님께 헌신을 하는데, 그 축복을 내가 받아야겠구나’ 부모님의 헌신을 보고 자녀가 예배당도 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부모가 헌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비참한 재앙을 심어주게 되었 다.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큰 교회에 들어가서 숨어있기 때문이다. 원래 교회는 들어오는 모든 사 람의 명단이 기록되어있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 시스템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숨을 곳이 너무 많아서 성도들은 주저 앉아있고, 자녀들은 각종 질병으로 헤매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세상 체질은 네피림, 멸망이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뿐 아 니라, 재앙, 가문의 저주까지도 문제가 오는 것이라고 말씀했다. 신28: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 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 이라” 우리가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지 않으면 우리에게 찾아올 저주와 재앙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재 앙 받지 말고 빠져나오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구원 받은 자로서 그 은혜에 감사하다면 조금만 선교 공동체 속에 들어가는 자가 되라. 생명 공동체 속 에 복음의 체질을 가지고 모든 미움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그러면 행11:21의 응답이 오게 된다. “그리스도의 전능하신 절대주권의 하나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 고 주께 돌아오더라” 나 때문에 믿고 돌아오게 해야 하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왜 1년에 전도 한 사람 을 못하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기주의, 세상 체질, 율법주의, 종교주의, 미움과 상처가 가득한 채 교회에 대한 헌신도 없는 상태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 때문에 주께 돌아왔는가? 그리스도인들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숨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나는 하나 님의 자녀다!”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축복하셨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빼앗기기 때 문에 주께 돌아오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응답이 없다면 세상 체질, 종교 체질, 율법 체질을 벗어버려라. 세상 체질은 매일 바쁘다고 하는 것이다. 바빠서 예배 못 오고, 속상해서 시험 들고, 몸이 아파서 교회 못 오고... 이런 것이 전부 세상체질이다. 몸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아플 때 교회를 와서 고침을 받아야 하지 않은가? 또 어떤 사람은 티비를 보는 것보다 재미가 없어서 교회를 못 온다고 말한다.“예수 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살아남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부르지 않는 교회들은 지금 전 부다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그 이름을 부르면서 살고 있다면, 이제는 한 단계만 업그레이드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너는 왜 사람의 일을 도모하느냐? 하 나님께 헌신하지 못하면 마귀의 일이 너에게 퍼진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살기로 작정 된 하나님의자녀다!’ 하고 싸워야 한다. 그때부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면 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행6:7 우리 때문에 제자의 수가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은가? 창3:15 영적싸움의 전쟁을 구체적으로 시작하 면 행11:21의 말씀이 우리에게 그대로 성취된다.
지금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전혀 없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 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신다. 창3장, 사단 의 전략을 이해하고 발견했다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내가 믿어야겠다’ 는 것에 절대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 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 가는 것 같은 힘을 갖게 된다.
*바나바는 영적전쟁의 결과를 낳은 자가 되었다.
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율법체질, 종교체질, 세상체질에서 벗 어난 영적싸움의 결과였다. 그래서 종교의 어떤 핍박과 굴레, 규례, 전통 이런 것에서 완전 벗어나버린 사람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해방을 맛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이 되었다. 그랬더니 사람의 생각이 복음 체질로 완전 달라졌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죽이려고 하고 감옥 을 보냈던 사울을 데려다가 안디옥 교회 지도자로 세운 것이다. 바나바는 어떤 일에도 너희는 주 그리스 도에게만 붙어있으면 어떤 악질과 전염병, 더러운 종기, 어떤 병에도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확실한 증거를 가진 자였다. 그래서 각종 질병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주께 붙어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안디옥 교회는 질병의 저주가 떠나가고 무능과 가난이 무너지고 흑암이 떠나가는, 주의 손 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되었다.
우리는 반드시 주께 딱 붙어있어야 있어야 한다. 요15:1~2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 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영적싸움하는 가지는 더욱 튼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더 다듬어주신다는 것이다. 언제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갱신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계속 주신다. 그 사람이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택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믿고 싶어서 스스로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제멋대로 사는 것이다. 늘 ‘내가, 내가 내가’ 하니까 이상해지는 것이다. 내가 교회를 다니고 싶으 면 다니고, 하나님 찾아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안가고 싶으면 안가고, 이런 식으로 하는 가지들은 하나님 이 다 쳐버린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을 불살라버리는 것이다. 곧 심판이 있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어설프 게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을 갱신하는 자가 되 어야 한다. 어떤 일에는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주께 딱 붙어있어야 한다.
왜 붙어있어야 하는가? 고후4:4 이 세상 신이 있고, 세상 신이 자꾸 우리를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그래 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한다.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에 붙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고 자존심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해라. ‘내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불신앙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말씀 앞에 순복하고 당장 실천할지어다!’ 이 세 상 신을 결박하는 전사가 되지 못하면 무시무시한 욕망의 칼춤을 추는 자가 되는 것이다. 계속 욕망의 칼춤을 추면, 딤전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이런 자가 된다. 그 래서 정치인들이 어느 순간 외식하는 자로, 거짓말쟁이로 사람이 무섭게 돌변하는 것이다.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메시지를 주었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나는 너희들에게 메시지를 선포한다. 그러 나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세상체질, 율법체질, 종교체질로 가지 말고 구원 받으라는 것,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는 것이다. 왜 재앙와 저주를 받으려고 하고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려고 하는가? 사람이 언제 어느 때 목숨이 끊어질지 모른다. 우리는 이런 시간표 앞에 있어야 한 다. 세상 체질에 속한 자는 세상 것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두려워한다. 결국 이런 자들은 믿지 않는 자들 이다. 이런 자들은 결국 흉악한 자, 살인자, 음행하는 자, 점술과 귀신들린 자, 자신의 우상숭배에 묶여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을 속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 거짓말 하는 자로 살면 안 된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얼굴이 두꺼워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이런 사람을 후안무치(厚顔無恥), 양심에 화인 맞은 자라고 한다.
이 땅에 구원을 몰라 고통 받는 자들을 가장 잔인하게 대하는 자들이 바로, 세상 체질, 종교체질, 율법체 질로 사는 기독교인들이다. 고통을 당하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면 해결되어야 하는데 우리를 만나 더 큰 고통을 주는 잔인한 짓을 자행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세상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유와 해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만나 더 답답해지고 더 잔인 한 짓을 해서 사람을 더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조금씩 양보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 를 위하여 구하는 믿음의 전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귀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끊임없이 미혹하게 하는 영이다. 그래서 온갖 이상한 사상들을 자꾸 집어 넣는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개인의 자유를 더 추구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내면, 속사람을 반 드시 치유시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생각으로 들어간 내면을 치유시켜야 한다. 우리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창3장의 함정에서 우리는 빠져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순위 두는 자신의 자유, 방종, 쾌락, 외식주의, 영지주의 이런 것을 무너뜨려야 한다. 영지주의자들은 영은 선한데 육은 악하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사람 속에 악령이 들어가서 사람이 악해진 것이다. 악령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를 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만 인간을 장 악한 악령은 빠져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빠져나오라고 그리스도의 ‘오직’ 만 하는 것이다. 롬8:9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 속에 있어야 육도 굉장히 멋있어진다. 하나님의 영이 있으면 우리는 세상 체질로 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는 생명 공동체, 선교 공동체 속으로 가는 것이다. 눅17:21 하나 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교회는 행1:8이 되어야 한다. 롬16: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주는 가이오도 너희에 게 문안한다” 이런 제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주는 예수사랑교회가 되어야 한다. 초 대교회, 안디옥 교회는 오늘날 교회와 달랐다. 생명공동체로서 땅 끝까지 이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선교 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은 그 교회를 축복하신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교회는 언제나 마12:28~32으로 속 사람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면 창1:27 하나님의 이미지가 우리 몸에 나타난다. 그래서 지극히 작은 자에 게까지 냉수 한 그릇 대접해주는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된다. 요20:2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면 요20:31로 달라진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 공동체를 갖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의 명령을 우리가 하달 받은 자로서 하 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권세로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는 것이다.
*동역자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다소까지 달려간 사람이 바나바였다. 그의 이름은 원래 ‘요셉’ 인데 바나바 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이다. 사람들을 만나면 위로해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별명을 ‘바나바’ 라고 지 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의 말은 명확히 말하면 전사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세상 시스템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목숨을 걸라 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근심하지 않게 된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육신적 감동에 요동치고, 억울한 것 때문에 변명만 늘어놓는다면, 그 사람은 아직 전사의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니 다. 그래서 하나님이 흔드시는 것이다. ‘왜 네 마음이 요동치냐,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봐라’ 하나 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자존심으로 일어나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진짜 목숨을 걸었는지 자신을 다시 한 번 깊이 들여다봐라. 그 분이 우리의 길, 진리, 생명, 되어주신다 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작정하고 실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바나바는 언제나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 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예수는 그리스도.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 인생 모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셨구나. 내가 구 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사람에게도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양보해야 되는구나. 하나님의 나 라가 내 몸에 임했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나는 전도제자로 사는 것이다. 전무 후무한 자, 하나님의 무한한 긍휼을 받은, 나는 전도자다. 그 뿐 아니라 보좌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 사하시는 하나님이 237나라를 위해 빛의 경젤ᄅ 내게 비추시고 성령을 통해 지금도 역사하신다.’ 이것을 가슴에 새겨놓고, 하나님 앞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것만 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 리에게 어떻게 응답하시는지를 체험하면 된다. 누구에게, 어떤 변명도 늘어놓지 마라. 억울한 것, 육신적 감정, 세상적 체질로 말하지 말고 그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그러면 행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 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견고하게 서 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절대 손이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 역사의 주인공 되신 성령 그리스도가 언제나 보좌에서 지켜주시는 그리스도 인으로서 축복을 받게 된다.
바울과 바나바는 새로운 응답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예언을 하고 하나님이 말씀을 가르치는 힘의 능력도 나타나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 값 을 치루셨음을 믿는다면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주가 되어야 한다.
행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그 당시 사도, 목사들이 바나바라고 부 르기 시작한 것이다. 목사들에게 너무나 위로가 되는 사람이었다. 목사님이 나를 생각할 때 ‘나를 위로해 주는 아들이라’ 이렇게 되어야 한다. 행4: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거지체질을 벗어버릴 수 있는 위로의 아들이 바로 바나바였다. 세상체질,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하는 의식주에서 해방 받은 위로의 아들이었다. 목사를 욕하는 자가 되지 말고 위로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 목사를 술자리에 안주거리로 삼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그 사람은 한 계가 나타나게 된다. 우리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 사도들에게 위로의 아들이 되었던 바나바 는 예언자가 되고 가르치는 자가 되고 세계복음화 그 언약을 계승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스 도인에게 표적과 표증, 증거가 나타난 것이다. 위로의 아들들이 탄생되면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대로 전달해주는 전도자들이 지금 탄생되고 있는 모습이 본문에 나타났다. 행 11:27~28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예 언자들이 탄생되었다. A.D 41년부터 54년 동안 엄청난 환란과 흉년으로 로마제국이 망해버리는 사건이 나타난다. 그 때 교회는 이런 위기에 어떤 반응과 대응을 보였는가? 큰 환란이 오겠다고 하는데도 교회 는 무엇으로 대응했는가? 행11:29~30 “제자들이 각각 그 힘되는 대로, 그 힘있는 만큼 가진 만큼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 라”이것이 교회의 반응이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언제나 작정하고 실행하는 그리 스도인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질병과 저주, 재앙 시스템에서 해결 받는 하나님의 비밀이 본문의 말씀이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는 생명의 공동체 선교의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는 그리 스도인들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바나바의 그 영적 전쟁의 결과를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사오니, 종교 율법적 체질에서 벗어나 세상적 체질에서 벗어나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작정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자존심을 갖고 사는 전도 제자들이 되게 하옵시며,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대로 실천해 나아가는 믿음의 전도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놓고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그 반응이 우리 영혼 속 에서 살아 역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내 영혼 속에서 거부하게 만들어 내 영혼을 망 하게 만드는 흑암 권세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이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눌림을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 육신의 감정에만 따라 살면서 자기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기도는 없이 변명만 늘어놓 고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과거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성령 을 내 몸에서 누리는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리스도 하나님이 나의 주가 되게 하 여, 하나님의 자녀 된 자존심을 가진 자,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을 가진 자로 조건 없이 주시는 은혜의 선 물을 누리게 하시고, 내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불신앙으로 인해 육신적 감정과 세상적 체질로 가려고 할 때마다 언제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는 자존심을 가져 사단을 힘 있게 밟고, 나를 높이고자 하는 창세 기3장의 함정에서 빠져나와, 나의 속사람을 해결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전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어 어떤 기근에도 움츠리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것을 나눌 수 있었던 안디옥 교회 성도들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즉각적으로 순종하고 실천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는 생명공동체, 선교공동체로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는 이 시대 모든 생명이 구원에 이 르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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