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의 전환점을 만드는 그리스도인
벧전 1:15-23
이 말씀이 무엇일까요? 예수는 그리스도! 요1:14에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과연 하나님의 최고 응답 속에 있는 자가 무엇일까? 막1:1에도 잘 기록되어져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최고 응답 속에 있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놓으셨다! 그것으로 여러분이 시작하면, 여러분이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는데, 허구헌날 매일같이 원망 불평 불신앙하는 자는, 절대 그 사람 밑에서는 좋은 제자가 나오지않습니다.
이미 최고의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이 마1:1에 기록되어져있잖아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세계 속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끝난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옛 사람으로 살고있기 때문에 아직도 내 문제 해결해보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내 몸에 작품을 한 번 만들어봐요. 나는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짜 여러분이 확신을 갖게되면 딱 하나가 보여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 속에서 모든 것이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골2:2,3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니가 깨닫게 되어지면, 3절에 뭐라고 되어져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음이니라. 그래서 여러분이 응답의 전환점이 와야되는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응답의 전환점이 오면, 많은 열매를 맺게되는 것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내가 복음을 듣게해야되겠다. 이 가슴이 오는거예요.
그래서 한나는 전혀 응답이 없었잖아요. 매달리고 매달려도 안되요. 심지어 알콜중독까지 됐었어요. 그러다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아, 이 땅에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답을 가진 자가 없구나. 이 땅에 거룩한 영적전쟁을 할지도자가 없구나. 죄의 권세에 묶인 인간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는 자가 없구나.'
그래서 한나같은 여자가 사무엘을 낳게된 것입니다. 한나는 여러분, 소문이 많이 났다니까요. 늘 술 취해있는 여자로.
왜? 아이를 못 낳으니까 술로 자기의 인생을 달랬어요. 슬픔의 분노로. 그래서 그 여자가 기도만 하면, '너 술 취했구나. 집에 가라.' 그랬습니다. 그러는 중에 진짜 하나님의 계획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이새같은 사람이 누구를 만들어냈습니까?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는 다윗을 만들어냈어요.
다윗의 아버지가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이 수많은 아들 중에도 복음을 알아듣는 자가 없구나. 그 소리를 알아들었던 다윗이 집중하게 된 것입니다. 도대체 아버지가 말하는 그 복음이 뭘까? 그걸 찾은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 어떤 사람은 이런 사람이 있어요. 나는 강단의 메시지가 안 들어온다. 오늘밤 집에가서 밤이 안오면, 자꾸 뒤척뒤척 하지말고 녹취록 된 말씀을 읽으세요. 내가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보겠다고 녹취록 속으로 들어가보세요. 답이 나와있어요. 해답이 나와있어요. 응답의 전환점이 와요.
하나님은 그냥 교회를 세워놓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상한 목사라도, 일단 세워놓고 나중에 데려가더라도 일단 세워놓습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어온다? 찾아보세요. 그러면 그 속에서 답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사람들로부터 고난을 괴롭힘을 어려운 문제들을 여러분이 당해보면, 딱 답이 와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사람들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을 버리지않습니다. 언제나 그 분은 여러분의 주위로부터 환경을 통해서 어려움과 괴롭힘을 당한다할지라도 여러분이 낙심하지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세요. 그리하면 여러분들은 최고 응답의 주역이되는 것입니다.
오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말씀으로 오셔서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다고 그 분이 말씀하셨으니 오늘 믿는 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 그 분이 요20:22에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성령을 받으라고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창3:15로 모든 문제가 끝났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내 영혼을 변화시키면 회복시키면 모든 축복이 다 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는 삼중직이 들어있다고 그렇게 여러분들에게 선포하고 있잖아요.
제발 내 몸에 와있는 마귀의 일을 멸해라. 여러분의 영혼을 갉아먹고 메마른 황무지와 같은 그런 참 쓸쓸하고 고독한 그 무엇인가 설명할 수 없는 그 고독이 여러분 몸에 재미없게 자리잡고 있잖아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들에게 마른 뼈다귀와 같은 이 영혼 속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으세요.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으니, 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걸어라!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놓으신 그 언약을 내 영혼 속에 담지못하게 끊임없이 원망과 환경 탓하며 책임전가하고 핑계대는 옛사람의 체질들은 옛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하나님의 말씀이 몰입할지어다!
창3장으로 썩어들어가는 온 몸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의 축복을 받을지어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새겨놓고 입으로 시인하면서도 하나님을 믿 지않으려고 하는 영혼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니 몸에 충만할지어다!
이것을 여러분이 시작하면, 응답의 전환점이 온다니까요. 안 한다니까요.
제가 어느 기도원을 가서 매주 목요일날 다락방을 해줬어요. 그런데 거기는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기도언이었어요. 참 곱고 예쁘고 아름다운 분들이 많이 와있어요. 그런데 다 하나같이 과부들이예요.
그리고 이제 나이 먹어서 전도사님 역할을 하다가 이제 더 이상 교회에서 있을 수 없으니, 기도원에 와서 밥 같이 해서 나누어먹고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원장님께서 새로 오신 전도사님이 한 분 계신다라는거예요. 이 분이 참 참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그 때 당시에 나이가 74세 정도 되었는데, 자기 몸에 각진 옷을 입어요. 아줌마 옷이 아니라, 아주 각진 옷.
그리고 가까운데도 슬리퍼를 신지않고 신발도 갖추어서 신어요. 내가 늘 갈 때 마다 몸이 흐트러진 적이 없어요. 말씀도 잘 들어요.
그런데 이 분에게는 아주 깊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지않으므로, 3명의 남편이 다 자살해죽는 것입니다. 이 분은 초등학교 교사였었어요. 그런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정말 듬뿍듬뿍 받아서 참 귀하게 자라난 분이었어요. 딱 보면 엘리트 표시가 나요.
그래서 첫 남편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그 학교 동료 교사와 함께 여러가지 학교 일들로 인해서 남자 선생님하고 만나는 이런 일들 때문에, 자꾸 남편이 시기 질투심을 느끼다가 견딜 수 없어서 자살해버린거예요.
그 학교에 접근하고 집적대는 남자 선생님들이 많았어요. 그 남편이 자살했다라는 소문이 나서 직장을 그만두고 옮기게 되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도 또 사람을 하나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분은 항상 제가 말을 다 듣고 훗날 알게되었어요. 늘 말씀을 들어도 가까이에서 들어도 그 말씀을 꽃바구니에다가 담아놓고는 그 꽃을 꼭 뿌려주는 사람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고 세련되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눈빛이 있었어요.
어느날 한 번 갔더니, 원장님하고 대판 싸웠다고 서로 원수가 되어있는거예요. 어느 할아버지 장로님이 기도원에 왔는데, 그 할아버지 장로님이 원래 원장님을 좋아해서 늘 과자도 사가지고 오고 맛있는 것도 사가지고 왔는데, 어느날은 그 여자 전도사님한테 사다준 것입니다. 그 때 원장님의 복수전이 시작되고 칼바람이 불만큼 섬칫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아니, 7-80세가 된 노인들도 그래요. 인간 속에 숨겨져있는 인간의 근본문제는 어린 아이든 늙은이든 아무 상관없이 악령은 역사해요. 악령은 젊은 놈이나 늙은 놈이나 아무 상광벗이 움직여요. 그래서 수 많은 생각을 타고 사람의 생각이 무시무시한 상태로 돌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사건을 통해서 원장님이 나한테 그 여자에 대한 인생 일대기를 다 얘기해준거예요. 남자를 3명이나 잡아먹은 귀신이라고. 그렇게 곱고 예쁜 전도사라고 부르던 원장님이, 남자 잡아먹는 귀신이라고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어. 나한테 그렇게 소개를 해줘.
그래서 제가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라고 메시지를 주는거예요. 영적싸움이 안되는거예요. 너무 나이가 먹고 그냥 평상시 종교 생활만 했던 사람들은 영적싸움이 안되는거예요.
왜? 귀신의 소리가 들려서 그래요. 그 귀신의 소리로 기도하는 것은, 응답도 없고 인생의 전환점이 오지도 않습니다.
창3:15은 거룩한 영입니다. 이미 롬8:9에 보면, 그리스도라는 그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거입니다. 그래서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우리는 영에 있게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육에 있는 것입니다.
꼬시는 전략, 시기 질투하는 미움, 다른 사람을 어렵게 만드는 분노, 창3장 사람과 원수맺게 만드는 흑암,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참소하게 만들어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사단의 칼춤이 사람의 내면 속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육신에 있으면,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사단의 종노릇만 하다가 신앙생활을 마치는 것입니다. 절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가진 자는 영에 있어야됩니다. 거룩한 영, 그리스도안에 있어야 여러분은 응답의 전환점을 맞이하게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많이 해도, 이렇게 말씀을 들어도, 늘 육신에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 기도원 원장님과 그 분은 다 영에 있지않아요. 육신에 있지. 기도는 밤새 해요. 그런데 절대 영에 있지않아요. 육신에 있지.
그래서 그 분들은 기도원에 손님 오면, 밥 해주는 식모보다도 못한 수준이예요. 모처럼 지나가는 거지가 들어오면, 옷까지 다 바꿔주고 그 옷 다 빨래해주고 그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했던거예요. 그러다가 거지가 좀 괜찮고 자기들 눈에 괜찮아 보이면, 또 그걸 차지해보려고 그 노인들이 그 속에서 싸우고있어요.
아니면 아픈 사람이 들어와가지고 좀 치료를 받으면, 또 그 사람하고 뭔가를 대화해 보고싶고 함께하고 싶어하는 뭔가 견딜 수 없는 육신의 생각에 빠져있어요.
여러분, 여러분은 부활의 몸에 있어야됩니다. 그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아는 자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구원받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13-16에보면,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해야되느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영적싸움으로 인생을 살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안하면 안되는거예요.
롬8:12에도 기록되어져있습니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꿰는 사단의 대가리를 깨뜨려라! 그 사람이 인도받는 사람이예요.
요일3:8에 바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니라. 왜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있어야되고 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해야되는가?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마귀의 일이 뭐예요? 여러분을 육신에 있게 하는거예요. 여러분이 계속 육신에 있어보세요. 신앙생활. 90세 먹은 할머니도 시기, 질투 속에 있어요.
여러분, 여자분들만 들어가는 양로원 한 번 가보세요. 너무나 추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어요. 남자들 머무르는 양로원 가보세요. 얼마나 개차반인지.
육신에 있어서 그래요. 사람이 구원을 받지못하면, 점점점 사람이 추해지고 더러워지고 완악해지고 교만해지고 고집으로 예배를 무시하고 교회를 무시하고 말씀을 무시하게되는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구원을 받지 못해서 그래요. 하나님이 오신 목적은 구원 받으라는 것입니다.
먼저 구원을 받아야 여러분이 웃을 수 있어요. 절대 구원을 받지못하면, 여러분 기쁨이 안 나와요. 음란이 나오고, 추잡한 것들이 나오는거예요.
반드시 내 속에 창3장을 죽여야 웃음이나오고 기쁨이 나오는거예요. 기쁨이 안 나오면, 사람을 통해서 기쁨을 얻어보려고 몸부림을 치는거에요. 그래서 홀로 있지못하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서라도 사람을 결국은 어떻게해요? 서로 죽이는 멸망 상태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아니 기도원에서 80세 먹은 할머니들이 서로 원수로 살고있으니, 그게 무슨 신앙생활입니까? 그것도 기도원 원장님이. 또 자기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죄의식과 죄책감에 빠져서 모든걸 다 포기하고 전도사의 길을 걸은 사람인데도 육신적인 것에서 못 빠져나와요. 그래서 롬8:15에 말씀합니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구원을 받으면 내 몸에서 진짜 기쁨이 나오는 게 있어요. 진짜 아빠의 이름을 부르잖아요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 모든 문제 끝이 기쁨이예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게 기쁨이예요.
이거 없으면 여러분이 구원으로 기뻐해야 여러분 속에 있는 마귀는 나가요. 여러분 몸에 기쁨이 없고 웃음이 없으면, 마귀는 절대 여러분을 좋아해요.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마음껏 좀 웃으세요. 교회 오는 경건은 웃는거예요. 여러분이 교회와서 근엄하게 앉아있는거예요.
그건 여러분, 저기 이스라엘로 출국해서 예루살렘 벽 앞에서 그렇게 앉아있어야해요. 하나님 앞에서 하도 근엄하게 예배드리니까, 그 예배당을 하나님이 없애버리잖아요.
아니 진짜 아빠 앞에서 그렇게 근엄하게 폼 잡으면 되겠습니까? 진짜 하나님 아빠 앞에서는 자존심이 없어야해요. 그런데 우리는이상하게 살고있는 것 같아요. 내가 봐도. 그래서 롬8:16에 기록되어져있습니다.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뭘로? 항상 기뻐하는 걸로. 그걸 24시라고 하는거예요. 진짜 여러분 몸에서 기쁨이 나오면 무엇을 꼬시려고 무엇을 가지려고 무엇을 내 것으로 취하려고 하지 않아요.
80세 먹은 두 할머니가 거기에다가 한 명 또 껴있어요. 이 사람들이 삼파전이 일어났는데 심각했다니까. 요8:44 이 땅의 사단에게 너희는 종노릇 하는 자가 되지말라고 예수님이 경고해놓으셨잖아요.
어떻게 사람에게 남자 잡아먹는 귀신이라고 그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 여전도사님은 나한테 원장님한테 뭐라고 욕했는지 알아요? 말하면 다 기절해요. 진짜 웃음이 나오는게 아니라 마귀 웃음이 나온다니까.
골3:5에 이 문제 반드시 여러분은 해결할 힘이 없어요.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내 몸에 있는 지체를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떤 행실이나 어떤 존엄함과 어떤 여러분이 경건을 가지고도 해결이 안되요. 우상숭배가 여러분 사람이 되어지면 자신도 모르게 사단의 노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져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옛사람의 육체, 이 우상숭배하고 있는 나 하나를 이 지체를 여러분이 쳐서 복종시키지못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우리는 거룩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있어야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못된 행실, 행위. 하나님은 지금 못된 행실을 가진 자들, 못된 행위로 인생을 살려고 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나 창3:15 어린 양의 피로 여러분이 해결된다라는거예요. 금방 여러분은 율법 생각했죠? 절대 그건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상한 행실, 이상한 행위를 예수 어린양의 피, 그리스도의 피로 해결해주셨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긍휼 속에 있어야 사람이 멋있어져 가는거예요. 변화가 된다 그 말이예요.
그래서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여러분이 변화가 되어지고 여러분이 사명이 없던 자가 사명이 생기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어린 양의 피로 죄를 사해주신다고 되어있잖아요. 그래서 구원받았다면,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강한 군사가 될 때, 내가 변화되어지고 갱신되어질 수 있는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영혼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아주 나쁜 행실이예요.
말씀이 안 들려오면, 녹취록을 통해서 찾아봐야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찾아보면 그 속에 진짜 인생의 답이 있다니까. 그리고 아침에 녹취록을 읽고, 점심 때 또 한 번 읽어보세요. 또 다른 답으로 또 다른 은혜가 임해요. 저녁에 자기 전에 또 봐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결단력과 분별력과 판단력이 오기 시작해요. 절대 한 번도 말씀을 듣지도 않는다니까. 그냥 교회에 앉아서 사기 치고 있는거지. 그래서 안되고 이상항 행위로 행동으로 가는거예요.
이 분들에게 내가 2년 반을 메시지를 했는데, 메시지를 못 들어요. 기억에 안 들어와요. 육신에 있으니까. 그래서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라고 하는데, 이것도 안해요. 럴럴러러는 밤새도록 하는데. 찬양도 밤새 불러요. 그런데 변화가 없어요. 갱신이 안되요. 말년에는 너무나 추한 꼴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을 저는 보았어요.
여러분, 구원받으면 항상 영적싸움을 통해서 여러분이 기뻐지는거에요. 여러분 내면 속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웃음이 나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 여러분, 가장 훌륭한 군사요 군인이예요.
그 사람은 페어플레이 할 수 있을만큼 아주 매력이 넘치는 삶이 되는거예요. 드디어 구원받고 하나님 은혜 속에 충만해지면, 그 삶은 언제나 믿음으로 씨를 심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딤후2:1-7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거룩한 영적싸움이잖아요. 하나님도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진짜 영적싸움하면 이상한 악한 행위가 나오지않잖아요. 아니, 나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면 여러분, 행위보다는 행복이 더, 기쁨이 더 아니겠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2절 보세요.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나와 함께 영적싸움하는 나를 쳐서 영적싸움하는 날마다 나를 죽이는 고난을 받으라. 이게 비밀입니다. 4절 보세요.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체험하고 전달하는 것 밖에 없어요. 응답의 전환점이 오면, 이것 밖에 할게 없어요.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조금 위험함을 당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모욕함을 당해도, 아무 문제가 되어지지않는거예요.
위대한 그 분을 위하여 내가 당했기 때문에 기쁜 것이지요. 그 분이 맞아야되는 그 칼 날을 내가 대신 맞아주면 얼마나 좋은일 아니겠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누가 막 칼을 들고 강도가 막 오는데, 목사님을 보호해야지! 하면서 내 앞에 딱 칼을 맞아주는거예요. 그런 제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이야, 나를 대신해서 목숨을 저렇게 던지는구나.'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끝까지 돌보겠지요. 날 위해 그랬으니까. 무엇을 못 주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하여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될까? 이것을 여러분이 날마다 체험하면서 전달해보겠다고 결단내려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책임져주는거예요.
그런데 맨날 내 인생, 이 배설물로,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육체덩어리로 인생을 살고있는거예요. 언제부터 그렇게 개폼 잡고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사람들이 개폼만 잡고있는거예요. 참 너무 추하잖아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어마어마하게 큰 값을 치루셨잖아요. 벧전1:17에 보니까 값을 치뤘다고 말씀하잖아요.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나님을 깊이 좀 의식하는 인생의 여정을 한 번 가져보라는거예요. 그 분이 도대체 나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깊이 한 번 생각해보라는거예요. 생각하는 여정을 가져보라는거예요. 그런 순례자의 길을 가보라는거예요.
도대체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일을 해주셨는지. 여기에 깊이 생각하는 나그네의 여정을 걸어보라는거예요. 그게 18절 입니다.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보세요. 영원한 것으로 우리가 보상을 받았어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니가 낸 헌금으로 니가 구원받았느냐? 은과 금으로 된 것이냐? 은과 금으로 구원받는게 아닙니다.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내가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요1:29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사53:4,5에도 기록되어져있잖아요.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어떤 상태입니까?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렇게 더러운 것으로만 우리 영혼 속에는 각인되어져있는 것입니다. 도무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서자꾸 하나님을 해석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각기 제 갈로 가는 놈들을 위해서라도 오직 그리스도 피에다가 모든 죄악을 담당시키고 우리를 살리셨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속주가 되시잖아요.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큰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육신에 앉아서 육신의 일만 도모하고 매일 먹는 것, 입는 것, 사람 눈에 보이는대로 정죄, 심판, 판단, 이간질, 진짜 그만 해야되요.
저는 여러분들이 혹시 그런 사람 만날까봐 나는 제일 두렵고 무서워요. 그래서 난 말 많은 사람은 제일 싫어해요. 진리도 아닌 말을 그렇게 해대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도 막 눈웃음 치면서. 눈웃음. 마귀는 눈웃음을 쳐요.
구원받은 자는 기뻐하는 것이고. 잘 알아들어야해요. 이간자들은 여러분, 눈웃음을 쳐요. 구원받은 자는 항상기뻐하는거예요. 구원의 기쁨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육신에 있지않게되요. 육신에 있으면 사람이 너무 참 불행하잖아요. 이 지금 구원의 큰 강물이 흐르고 있는데. 왜 깊은 이상한 메마른 골짜기에 가서 물을 마셔보려고 몸부림을 칩니까? 사55:6에 기록되어져있잖아. 이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기회가 한 번 밖에 없잖아요. 곧 세상 잠시 왔다가는 이 세상, 지금 참고 지금 불러야되요. 우리가. 그래야 우리가 지금 24시를 사는 우리가 오늘밤이라도 우리 영혼이 떠나면 끝이잖아요.
그 분을 만나고 그 분을 찾고 그 분을 부를 떄에, 24시가 25시로 넘어가는거예요.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억가고 하나님의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까지 갈 수 있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롬3:25,26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진짜 예수 그리스도 믿으세요. 더 이상 사람 괴롭히지말고. 더 이상 사람에 대하여 이간질 하지말고 더 이상 사람에 대하여 난도질 하지말고 구원받으라 이 말이예요.
구원을 안 받으면 하나님은 오늘 베드로를 통해서 뭐라고 그래요? 반드시 심판한다. 그것도 행위대로. 행동을 따라 심판한다.
그러나 니가 그리스도의 피로 믿음속으로 들어간다면, 그걸 끝내버리겠다. 그래서 난 하나님이 진짜 더 좋아요. 안되는 줄 알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피를 주셨다라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죄송하고 은혜인지.
이것처럼 큰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있겠어요? 그래서 무슨 일을 진행하더라도 사람을 괴롭히지않아야겠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구원을 받지못한거예요. 구원받은 자는 서로 사랑하게 되어있어요.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를 다 덮는다고되어있어요.
이제는 육신으로 살면, 사랑이 아니라 상처요, 용서하지 못하는거예요. 서로 이간하고 분리시키는 것이고 생명의 공동체를 깨뜨리는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양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나를 구원하셨으니, 나는 전 세계 인류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되겠다.
그래서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응답의 전환점을 만들어내는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인생, 내 몸에다가 작품을 만드는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죄사함을 받고 사망권세, 사단권세, 지옥권세로부터 해방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산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양하고 찬미할 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의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내 영혼을 사망의 권세로 오늘도 두려움과 낙심 가운데 작은 일에 염려케하는 모든 불신앙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과 민수기에 보면, 하나님의 지성소라는 곳이 옛날에는 있었습니다.
그 지성소에는 언약궤 안에 3가지가 들어있어요.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돌판에 새겨놓은 십계명 깨진 돌들이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금 항아리 안에 만나가 들어있는 그 항아리가 언약궤 속에 들어있어요. 이 3가지.
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서 너희들과 함께 동행한다라는 것을 증거로 우리에게 아론 지팡이에 싹이 나게했어요.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 불평했는지 아주 불신앙을 심하게 할 때, 아론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올 때에는 광야에서 우상 숭배하는 소를 만들어놓고 음란의 춤을 추고 있어요. 모세가 하나님 산에 올라가 기도할 때에, 그 기도하는 시간도 기다리지 못하고 발악하는 상태로 결국 금송아지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나 완악하고 완악하여 하나님이 모세에게 돌판에 당신이 글씨를 써서 새겨준 것입니다. 모세가 사람들 앞에서 서기를 너무 두려워하는거예요. 사람이 너무 무섭고 너무나 잔인해서.
그래서 두려워하지말라 하면서, 십계명을 써서 내려보낸 것입니다. 그랬더니 이스라엘 전 백성들은 완벽하게 다 타락해버렸어요. 그 때 돌판을 들고 내려찍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광야길 40년 동안 가는데, 한 번도 일용할 양식을 끊어지지 않도록 주었는데, 평상시 늘 원망 불평이었습니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가지 아니하면, 다 육신에 있게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여러분 몸에 들어가서 진짜 여러분 작품을 만들어야 응답의 전환점이 오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최고의 응답의 주역으로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나그네라고 하고 순례자라고 하고 그걸 말씀의 여정을 따라 사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9:4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그래서 순한 양 한 마리를 희생시켜서 피를 담아서 언약궤 위에다가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악하고 이렇게 더러운 자들을 위해서 앞으로 어린 양, 여자의 후손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피 흘려주심으로 이제 인간의 문제를 끝내겠다 이 말입니다.
그래 서창3:15 그리스도의 영이 여러분 몸에 없으면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완악해져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속이고 교회도 속이고 자기 인생도 속이는게 사단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 가서 민16장,17장을 읽어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출16장,32장에도 나와있습니다.
자, 오늘 결론 맺습니다. 벧전1:20,21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오셨습니다. 예언해놓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셔서 모든 것을 성취하시고 우리에게 이제는 증거를 남겨주신 것입니다.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뭐예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하셨느니라. 내 것을 말하지만 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통해서 우리는 확인할 뿐인 것입니다.
자랑할 것도 없어요, 진짜.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는 더 이상 교만하지말고 섰다하는자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셔습니다. 썩어질 그 몸뚱아리 하나를 다스려보려고 온 힘을 기울이지말고 예배에 집중하세요.
그래서 23,24절에 나와있잖아요.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사람은 새로워지느니라. 변화되어지는 것이다. 생명력을 갖게되는 것이다. 이걸 말씀하는거예요. 그래서 말씀을 받고 말씀으로 진짜 내가 확인하고 찾아보자라는 결단이 있어야 보이고 찾아지고 누려지는거예요.
왜 하나님이 이토록 그리스도의 피까지 아낌없이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셨습니까?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이미지가 들어있어서그래요.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서 그래요.
그런데 하나님을 달은 인간이 사단에게 꼬임을 당서 죄의 권세, 사단의 권세, 지옥권세가 들어가서 지름 이렇게 이상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회복하라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피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성경을 통하여 그 성경의 결을 따라 니가 확인해보고 찾아졌다면, 이제는 더이상 너로 살지말고 영적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55:8-11에 잘 나와있습니다.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은 완전 우리하고 반대되어지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 우리가 가고자하는 그 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받아야되요.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형통해지는거예요. 기뻐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 따라가니까, 역리로 사는거예요 자꾸만. 여러분의 가정을 어둡게 만들고 여러분의 가정 안에서 매일 사람에 대하여 씹어가지고 이간하고 참소시키고 죽이고 침 뱉고 이런 일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지 아니하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을 따라가면 여러분이 기뻐지고 형통해진다라는 그 사실을 믿고 새롭게 시작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영혼이 있는 생명이 있는 새 생명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잉태된 너는 기도로 내 이름으로 기도할 때, 너는 내게로 올 것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님 품에 오면 그걸 표징이라고 하고, 그걸 기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 순간, 믿음과 소망이 우리에게 넘쳐나는 기쁨이 있어야해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언제나 소망을 가진 자는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왜? 사람 속에 미래가 있기 때문에. 사람 속에는 축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6:5에 다음 주일날 할 것입니다. 이상한 기도하지말아라. 부탁했어요. 하나님이. 이상한 기도 좀 하지말아라.
유일하게 하나님이 하지말라 라는게 하나 있어요. 이상한 기도하지말아라. 하나님은 다 하라고 되어있는데, 한가지만 하지말라라는거예요.
이상한 기도. 욕심을 위한 기도, 마귀가 시킨 기도, 욕망을 채우기위한 기도, 죽이고자 하는 기도, 용서하지 않는 기도, 하나님 만나지도 못한 것이, 구원도 못 받은 것이 하는 이상한 기도.
차라리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부터 니 마음에 믿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먼저 부끄러움도 당하지 않고 너는 구원을 얻게될 것이라고 롬10:13에 기록되어져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은밀히 구원을 받은 것을 믿으면, 은밀히 기도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깊은 심령 속에 그 누구하고도 말 못할 고민이 있잖아요. 근본문제.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을 어떻게 끌고가는지 알잖아요.
저는 혼자 밥 먹을 때에는 진짜 그 분과 대화합니다. 깊은 나의 말 못할 고민을 놓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기쁘고 그 분이 나를 형통케하는 것을 저는 응답으로 언제나 전환점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은밀히 계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함께 하는 그 그리스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우리의 진짜 아빠이십니다. 구원 받아놓고 변화도 없는 갱신도 없는 육신에 앉아있지말고 영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절대 오직을 가지고 유일성의 응답과 재창조의 축복을 받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곳에 나왔사오니, 이제부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알고 구원받은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이미지를 회복시키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 땅에서 사단의 종노릇하지않고 육신에 앉아있지않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지 아니하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싸움을 사실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새 생명을 잉태해주셨다고 말씀해주셨사오니, 오늘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을 붙잡고 나의 남은 시간을 결산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나의 남은 시간을 결산해보는 영적인 눈을 열어주옵소서. 그래서 이제부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을 회복시키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