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 지키기
마5:27-48
본문말씀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 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또 일렀으 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 이니라/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 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땅 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네 머리 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 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 며/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 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 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또 너희가 너희 형 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 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마 5:38~39 이것이 가능한가? 가능하게 되 었다. 구약을 보면 가능케 하는 비밀, 즉 창세기 3장 15절을 이미 가인, 야곱, 에서에게 주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무시했기에 무시를 당했다. 이 비밀을 가진 자는 이 땅에서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 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 5:40~42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 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 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3~45
창3:15의 주인공으로서 지금 살아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으면 훔쳐보는 눈을 도려내야 하고, 뭔가를 훔쳐서 씹어 먹은 이를 뽑아야 하며, 음식을 넘기는 목을 자르고, 소화시키는 위장을 끄집어내야 한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셔야 살아남을 수 있다. 상대방이 5리 가자 할 때 10 리를 동행할 때 그 동안 상대방을 제자 삼을 수 있다. 만약 오른 뺨을 맞았는데 왼 뺨까지 돌려댈 때 흑암이 꺾이고 상대가 무릎을 꿇는다. 왜 그런가? 무시로 창3:15의 성령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을 가 져야 직장에서 왕따 당하지 않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면 직장 상사가 찾아와서 지혜
를 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을 제시받기도 한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 지키기 - 기도
→ 절대 불가능한 삶이 가능한 삶으로 바뀌도록 하나님은 비밀을 주셨다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동안 도덕률 앞에서 무너진다. 하나님은 구 원받은 사람에게 절대 불가능한 삶이 가능한 삶으로 바뀌는 비밀을 주셨다. 그래서 낙심할 이유가 없다. 모 든 인간들은 안 된다고 아우성치고 슬픔과 분노에 싸여 원망과 불평, 짜증으로 사람을 죽이려는 살인의 광 기로 칼춤을 추는 이 시대에, 그들을 살릴 수 있도록 힘을 주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성경에만 마지막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기록되어 있다. 왜 이 땅에 지진, 전쟁이 있고 미혹 되는 가? 그 이유는 사람이 사탄의 말을 듣고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앙이 찾아온다. 모든 사람들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사탄의 종노릇하기에 흑암 문화 속에서 컴퓨터, 핸드폰을 통해 정보들이 빠르게 왕래 하고 더 깊은 어둠의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다니엘 12장에 보면 인터넷 시대가 온다는 것을 예언하 셨다.
성경을 보고 자신을 진단하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된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이마에 땀을 흘리며 일해야 하고 여자는 남자를 집착하고 사모하다가 점점 정신질환에 걸려 미쳐간다. 창3:15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하나님의 형상 이 회복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면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 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복을 받으면 아무도 오른 뺨을 때리지 않는다. 억지로 10 리를 가자고 하지 않는다. 즉 원수 맺을 일이 없 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 않는가? 세상 신에 의해 혼미케 되어 몽롱한 상태로 살 기에 ‘오직’을 안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 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뱀의 대 가리를 깨트리지 않고 지난날의 수많은 과거로 인해 상처, 분노, 슬픔에 젖어 인생 타령만 하고 있다. 그러 나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하나님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사람이 생령으로 회복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사람 속에 말씀이 생명력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이런 사람이 외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8 하나 님의 말씀, 창3:15은 성경의 결을 따라 영원히 서서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 이렇게 위대한 복음을 주셨는데 날마다 눈 뽑히지 않도록 용서해달라는 기도만 하고 있다. “하나님 제가 보지 말 것을 보 았기에 말씀에 의해 눈을 뽑아야 하오니 이 눈을 한 번만 보존하여 주옵소서!” 이런 행위가 종교다. 그것 때문에 귀신론에 시달리고, 이상한 방언에 시달리면서 교회가 다른 종교보다 수준이 떨어지면 되겠는가?
하나님이 사람 속에 불어넣으신 생령은 창3:15이다. 그것을 잃어버린 아담에게 하나님은 다시 주셨다. 창 3:15의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요 1:4 그래서 흑암에 갇혀있던 우리에게 빛으로 들어오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 1:3 창조의 빛이 드디어 오셨다. “이같이 너희 빛 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6~17 빛이 우리 몸에 그리스도 영으로 들어가면 완전해진다. 우리가 당해야 할 모든 저주를 예수님이
당하셨기에 낙심하고 걱정할 이유 없다. 죽음의 문제 까지도 해결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 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 우리를 살리시고 깨닫게 하시기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말 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 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분이다. 그래서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 1:18 독생 하신 하나님이 이제는 나타나셨기에 우리는 늘 하나님과 함께 임마누엘로 산다. 임마누엘이 안 되면 죄 지은 눈을 뽑고 불신자들한테 왼쪽 뺨뿐 아니라 오른 뺨까 지 맞는다. 결국 매일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다 털린다. 안 털리고 싶지만 달라고 우는데 어떡하는가. 자신 을 닮은 새끼가 안주면 죽는다고 하는데, 손목을 끊겠다고 하는데, 약을 먹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 가? 점점 빼앗기고 빼앗겨서, 또 빼앗긴 게 아까워서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당할 일만 생긴 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복음으로 새 힘 을 얻는다. 종교를 이해하지 말고 복음을 이해해야 한다. 진리가 아닌 것에 시간 낭비하면 상처만 남는다. 아무리 화해하려고 찾아가도 상대방은 이미 그 속내를 안다. 윽박질러야 내놓을 것이란 걸 다 알고 있다. 귀신의 활동은 서로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력을 가지라고 말씀을 주셨다. 히 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 는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리스도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또 그리스도를 가진 자의 몸에서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계속 하신다. 사탄의 일을 멸할 수 있도록 죄의 권세에 이끌려 지옥까지 안 끌려가도록 그 분이 정결케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영 을 가진 자를 끌어올리신다. 그래서 그리스도 영을 가진 사람은 본문을 통해 눌리지 말고 누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 해결되었으니 치유를 받으라는 것이다.
→ 말씀을 통해 모든 문제가 해결된 사실을 믿는다면 감사가 보여야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된 사실을 보아야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안 되기에 망한다. 말씀을 통해 해결된 사 실을 믿는다면 감사가 보여야 한다.
눈 뽑아야 될 일이 해결되었으니 감사해야 한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가진 것을 다 빼앗긴다. 그러나 감사가 보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은혜를 주신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왜 그런가? 다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너 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5~6
세상 사람들의 종교 생활이 아닌 복음을 이해한 사람들은 반드시 거룩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그러면 흥 분하지 않고, 원망, 불평이 사라지고 모든 지각에 뛰어난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과 생각 을 지키시고 임마누엘로 원네스로 함께 하신다. 그래야 도덕률을 지킬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
창3:15, 여호와란 이름이 무슨 뜻인가? 언제나 ‘모든 필요한 것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라고 한다. 진짜 우리의 아빠는 필요한 것을 채우시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때 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아가서에서 사랑의 표현을 하셨다. 창3:15을 가진 자를 내 사랑이라 하셨 다. 창3:15을 가진 자를 어여쁘고 어여쁜지라 하셨다.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아 4:1
왜 그런가? 눈을 뽑지 않아도 되고 이를 뽑지 않아야 될 아름다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창3:15로 끝내지 아 니하면 썩은 이, 썩는 눈, 귀가 썩어서 고름이 질질 나는데 어떻게 그것을 어여쁜 자라고 표현할 수 있겠는 가?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네가 물 가운데 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 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1~2
어여쁜 자는 여호와의 것이라, 어여쁜 자를 하나님이 구속하셨고, 어여쁜 자를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렀기에 그는 하나님의 것이다. 창3:15을 안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시켜 주신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을 자랑하신다. ‘나의 어여쁘고 어여쁜 내 사랑 내 어여쁜 신부를 보라고’ 이런 사람이 전도제자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 지키기 - 정죄하지 않는 것
어여쁜 자, 하나님의 사랑이 되었다면 사람을 정죄해선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은 그분 의 긍휼을 받았기에 사람을 정죄해선 안 된다. 십자가의 핏값을 통하여 내가 구속함을 받아 나 같은 사람 을 하나님이 어여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새롭게 빚어주셨기에 너무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해서 하나 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4 먼저 해야 될 하 나님의 일은 형제를 정죄하지 말고 먼저 화목하라는 것이다. 긍휼을 받은 자로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란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을 어떻게 지키는가? 원수라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왜 그런 가? 자신이 어여쁜 자가 되었으니 복수 할 필요 없고 상처로 살아가야 할 이유 없고 미워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이것이 본문의 예수님의 메시지다. 먼저 화해하라.
→ 지금의 갈등은 내일의 갱신이다
화해하는 것 때문에 갈등한다면 갱신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위기를 만나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 저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보너스로 모든 것을 더하신다.마6:33 위기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해답을 찾는다. 그러면 감사가 보인다.
살전 5:16,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위기를 만나도 해답을 가진 축복의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복의 근원이 되었기에 우리의 허락 없이는 어떤 사람도 축복을 받을 수 없 다.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재앙이 찾아온다. 그래서 사랑해야 한다. 긍휼을 받은 자가, 사람 살 리는 사람이 남을 죽이면 되겠는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사랑을 많이 하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 내세에 새로운 성을 주시고 왕 노릇 하도록 축복하신다. 그런데 이런 것을 상실하여 실족당하면 안 되지 않는가. 사탄이 지금 우리 몸을 점령했다. 원죄를 통해 마귀의 것으로 각인되 고 뿌리 내려져 있고 체질화 된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자. 이를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게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이것이 진리 중의 진리다. 진리가 아닌 것에 더 이상 시간낭비 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하나님의 나라에 두길 바란다. 그러면 위기가 왔을 때 해답을 얻는다.
문제는 우리에게 답이다. 위기는 축복을 받을 응답의 시간표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인간의 모든 문제를 완전케 하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아멘!
→ 창3:15을 알아듣는 사람들에게는 ‘하라’는 계명을 주셨다
창3:15을 못 알아들었던 사람들에게 준 모세의 계명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창3:15을 알아들은 사 람들에게는 ‘하라’는 계명을 주셨다. 오늘날 교회들이 창3:15을 못 알아들어서 “하지 말라 하지 말라”는 말
만 한다. 한편 예수사랑교회는 창3:15을 알아들었기에 무엇이든지 다 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알아듣기를 축 복한다. 다 끝났다. 목사가 거룩하게 보이고 화장실도 안 가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러나 인생 다 마치고 곧 떠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면 이상하게 악한 모습이 드러난다. 운명 직전에 무시무시한 사탄의 칼춤에 의 하여 몸부림치다 죽는다. 왜 그런가? 늘 하지 말라는 소리만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목사는 ‘목사 된 것을 후회한다. 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먹고 살 길이 없어도 목사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창3:15을 못 알아들으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지 말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인생 재미없이 살다 죽는 다’고 호소하면서 쓸쓸하게 이상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창3:15의 복음을 이해한 사람은 웃으 면서 잠자다 죽는다. 예수사랑교회 성도는 인격과 상관없이 참 복이 많은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능동적 메시지를 주셨다. ‘시작해봐라. 땅 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다. 세상 끝 나는 날까지 그러면 함께 하게 할 것이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가서 해봐라 그러면 너는 증인이 될 것이다.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 말라는 것’은 모세 율법에서 나온 것이다. 창3:15 말씀이 육신이 되 신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메시지는 ‘하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이게 바로 십자가의 사랑이다. 우리가 해결하지 못할 운명의 저주, 슬픔과 고독과 나날 속에서 찾아오는 그 분노 와 살인의 광기로 처절하게 죽이고 싸우며 미쳐가는 정신질환을 예수께서 다 해결하셨으니 이제 서로 사랑 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영혼들을 사랑하길 축복한다. 먼저 자신의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 십자가 사랑으로 자신 의 영혼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을 100% 이해하기에 정죄하지 않는다. ‘아..., 하늘에서 내어 쫓긴 옛 뱀, 온 천하를 꾀는 마귀가 저 사람을 장악하여 지금 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이것을 알았다면 할 것은 ‘거룩한 영적싸움’이다. 분노로 맞장 뜨려고 하는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영적싸움을 한다. ‘저 사람을 추잡하게 만 드는 사탄이 저 놈을 지배하고 있구나. 따라서 내가 저 영혼과 싸우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속에서 지랄 발 광 하며 사탄의 칼춤을 추는 악마의 세력을 꺾어 버릴 것이다.’
거룩한 영적싸움을 안 하면 ‘하지 말라’는 명령에 의해 죽어야 한다. 그러면 속이 다 썩고 미쳐간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 앞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생활은 가장 단순하고 새털처럼 가볍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말하기 전에 이것만 고백 해도 그 효력을 직접 체험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을 하길 바란다. 그러면 숨을 쉴 수 있 고멈출수있고 참된평안이온다.
창3:15로 복잡한 요8:44을 끝내버릴 수 있다. 마귀가 우리 몸을 조종해서 다른 인격으로 살게 만든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 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 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창3:15로 우리 안에서 뛰어나오는 마귀의 인격을 밟으면 된다. 허영, 시기의 인격이 튀어 오는가? 아니면 사람 말을 듣고 감정이 요동치는가? 그것들을 밟으면 끝난다. 그래서 심플한 것이다. 진리는 쉽고 가볍고 자유케 한다. 이것을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기에, 교회는 성도들에게 ‘하지 말라’ 명령을 메시지로 하는 것이 다. 살인하게 만드는 마귀가 들어오면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는가? 당연히 발악한다. 그런데 창3:15을 이해하고 밟으면 효력이 나타난다. 왜 그런가?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창3:15에 는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 능력이 나타난다.
요8:44을 무너트리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고 외치라는 것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 원히 서리라 하라”사 40:8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종교를 통해 제도화 된 율법에 의해 하지 말라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 저주가 이해 안 된다. 왜 인간에게 재앙이 찾아오는가? 왜 사람은 사는 만큼
저주를 받는가? 돈을 가진 자도 저주를 받는다. ‘하지 말라’는 것 때문에. 고 정주영씨의 일대기를 보면 그 는 자신을 위해서는 15,000원 이상의 국밥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상을 쓰면 저주가 올 것 같고 회사 가 부도가 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듯 부자가 되고 사업이 잘 되어도 저주를 받는다는 두려움 속에 젖어 있다.
세상의 종교는 ‘하지 말라’고 한다. 그 말을 못 알아들었던 가인은 자신이 하려고 하다가 더 이상한 가문을 탄생시켰는데 지금의 무슬림이다. 무슬림의 법전은 온통 창3:15의 진짜 하나님을 거부하는 내용이다. 자신 들만의 신을 만들고 사랑의 하나님을 맞장 떠서 싸울 전사들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유대인의 하나님과 기 독교를 제일 싫어한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생활 하면 안 된다. 그들의 결과는 무엇인가? 이에는 이, 악에는 악이다. “너 사람 죽였어? 그럼 나도 너 죽여야 돼” 한 사람을 죽였는데 가문이 멸절 당한다. 창3:15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재앙과 저주 자체를 구분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저주 속에 갇혀 있다. 바리새 종교도 저주다. 그 래서 자신들의 저주에 묶인 사람들을 향하여 예수께서 저주 이야기를 하신 것이다. ‘눈 뽑아야 되고, 손 잘 라야 되고, 다 네 몸 육체를 다 내어줘야 겨우 살까 말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지옥으로 간다. 어떻게 할 것인가? 지은 죄 값을 해결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죄를 깨닫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원죄, 즉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가 사람에게 임했다. 그 래서 남의 죄의 문제를 가지고 정죄하고 다툰다. 서로 사랑할 수가 없다. 죄의 권세는 사람과 사람을 싸우 게 한다.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는 것들로는 구원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예수님은 주셨다.
영적인 문제, 마음과 생각의 병, 정신의 병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알면 복음을 이해한다. 완벽주의에 빠지 면 마음과 생각 정신이 병든다. 율법주의에 빠지면 영적문제가 온다. 구원의 길을 못 찾는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지금까지 놓치고 살았더니 다시 율법에 갇혀서 손 을 자르고 눈을 뽑아야 하는 저주와 재앙이 몸에 들이닥쳤다는 것을 지적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케 되는 창3:15을 주셨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을 예수님이 지금 다 이루러 오셨 음을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새기고 그를 만왕의 왕으로 영접하면 마귀의 일이 끝난다. 마귀의 함 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저주와 재앙의 틀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기에 해결된다. 우상의 몸에 그리스도를 담음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이것을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이 무엇인 가? 우리에게 복음의 길을 주신 것이다. 복음의 길, 여자의 후손, 생기를 주실 그 분이 이 땅에 오신 것이 다.
→ 지상에서 해결 안 되는 것에 대한 답이 성경 말씀에 있다
사람에게 어떻게 저주와 재앙이 찾아오고, 어떤 사람이 지옥을 가고 어떤 사람이 이 땅에서 누려서 살고 있는가? 여기에 대한 답이 성경에만 있다.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면 한 가지를 깨닫게 된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이것 을 인정해야 한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문제들에 대한 답을 사람은 줄 수 없다. 절대 불가능하다. 아무리 용서한다고 해도 상처가 남아 점점 미움이 쌓여 용서했다고 하면서도 죽인다. 그리고 아무리 사랑 을 많이 받아도 결국은 악으로 복수한다. 어쩔 수 없다. 사람이라. 그런데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가야 되느 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인간에게는 생명의 빛, 사랑할 수 있는 빛의 영광이 없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 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 느니라/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 3:24~25
창3:15이 이래서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래서 뱀의 대가리를 깨트리면 다 끝난다. 뱀의 대가리를 깨트리는 자는 쉼이 있고, 멈춤과 안식 속에서 평안을 누리고 그 분이 “하라”고 명령하실 때 실천한다.
성경을 읽고 하나 깊이 깨달은 게 있다. ‘와.. 무시무시하고 영원한 저주를 받아 지옥 가야 할 나는 죄인 이구나.’ 교회를 다녀도 어마어마한 것이 내 몸에서 악이 올라왔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 도다”롬7:19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 미움만 나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라고 늘 기도하면서 금식했다.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면서 늘 헌신, 봉사, 구 제, 선행, 기도, 금식에 열심이었다. ‘나처럼 하나님을 잘 믿는 놈들 있으면 나와 보라’고 고함지르고 다녔 다. 게다가 하지 말라고 해서 고무신 신기, 헌옷 입기, 옷 두 벌 갖지 않기, 집 안 갖기, 통장 안 갖기 등을 실천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난 후 그 분은 땅 끝까지 무엇이든지 하라는 것이다. 저는 창3:15의 씨가 심겨져서 신 앙생활을 시작해야 하는데 창세기 3장의 가라지로 종교 생활을 했던 것이다. 그랬더니 열심히 믿고 성장은 했는데 알고 보니까 내가 가라지였던 것이다. 왜냐면 내 속에서 매일 악이 복 받혀서 결정적인 순간에 염 소짓을 했던 것이다. 양무리 속에서 양들을 지키면서 나는 염소짓을 한 것이다. 멋대로 성질대로 사는 염 소. 예수님은 염소와 같은 자들은 구원을 못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가라지는 구원을 못 받는다. 한 달란트 를 땅에 묻어 놓은 정직한 자, 구원 못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내가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는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 구원받으라는 것이다. 아무리 교 회를 오래 다니고 목사하면 뭐하는가? 구원을 못 받으면 안 되는데.
종교의 저주를 받은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은 구원을 못 받는다. 창3:15을 못 알아듣는 사람들, 창3:15을 못 보는 자들, 창3:15로 행동하지 않는 자들, 오직을 안 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오직 안 한다. 오직 하는 사람들을 향해 바리새인들은 이단의 괴수라고 한다. 종교는 온갖 쓰레기를 주어다가 신 학과 철학을 믹스한 이상한 것을 먹게 만드는 저주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20 내 속에 거하는 죄의 권세가 늘 마귀 짓만 하게 나를 조종했다. 믿는 척,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광명 한 천사로 가장하여 사랑하는 척, 다른 인격으로 끊임없이 살게 만드는 저주를 나는 내 몸에서 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롬 7:21 이것 을 고백하지 않으면 가라지, 염소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하는 일들을 다 마친 이후 악한 모습을 하고 이상하게 죽는다. 열매 없는 가을 나무인 것이다. 그들이 결국 하는 말이 “목자가 새끼를 낳 냐? 양이 새끼를 낳지.” 그리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물결, 거친 파도처럼 내 뱉었던 썩은 말들을 어 떻게 할 것인가.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롬7:22~23 인간은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그리고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음을 알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약에는 창3:15 메시아를 주셨고, 신약에서 그 분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고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구나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 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5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이제 부터그분이하라는대로하면다풀린다. 아멘!그분은살아서보좌에좌정하시고우리와도함께하신 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마 5:29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율법대로 살 것 같으면 살아남을 자가 하나도 없다. 그러니 이제 개소리 그만해라. 너도 지금 살아남기가 힘들겠다. 하나님 말씀을
대변하는 이 더러운 자들아. 썩어가는 무덤에 회칠한 자들아 지옥 불에 떨어질 놈들아, 네 문제도 지금 해 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예수께서 시비 거는 놈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현장에서 율법에 대한 약점을 지적해 주신 것이다. ‘율법을 다 지켰다면 범죄한 눈을 뽑아야 되 지 않냐? 율법을 다 지켰다면 지금 네 한 쪽 손이 없어야 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율법을 다 지켰다면 지 옥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6 오늘날 율법주의자들 때문에 오직을 안 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날 재앙과 저주가 찾아오고 사망권세 잡은 자가 몰아간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가 개죽음 을 당하게 되었다. 자기들만 호의호식하고 기득권으로 교권으로 오직 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려고 아 주 불만족스럽게 들여다보면서 개소리 하고 있다. 그것이 악령의 역사다.
인간이 전부 죽을 수밖에 없으니 죽지 않도록 길을 여셨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이다. 이 땅의 재앙, 정신문 제, 영적인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성경의 답을 본 자는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이해한다. 말씀대로 우리는 살 수 없기에 빠져나올 수 있는 길, 창3:15을 주신 것이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그래서 먼저 뱀의 머리를 깨트려야 거 기에서 빠져 나와 명령을 조금씩 지킬 수 있게 된다.
* 예수님의 절대 메시지 - 참된 복음, 영원한 복음 이해하고 구원 받는 것
→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불신앙과 범죄를 조장하는 사탄의 세력을 알아야 창3:15을 이해한다
마약범이 형을 다 살고 나오면 왜 또 마약에 손을 대는가? 잡혔기 때문이다. 성범죄자들에게 족쇄를 채워 도 족쇄까지 끊고 왜 그렇게 돌아다니며 배회하는가? 근본적으로 잡혔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떤 영에 잡히 느냐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은 다양한 영에 잡혔다.
이 세상에서 절대 믿음을 가지고 갖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야 믿어진다. 오직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믿어진다. 그래야 거룩한 영적 전쟁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말씀 속에서 끊임없이 생명력을 가지고 힘을 얻어야 이 세상을 부인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눈을 뜨는 귀한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이 분을 영접 할 수 있도록 그 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가?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우리가 한 짓이 있기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실을 이해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구주 로, 구원자로 영접하고 인정한다면, 그리스도의 영으로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하실 것이다. 그러면 그 분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 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이제는 나의 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또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저 예수님을 주가 되게 하셔서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 판에 이르지 않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예수님의 본문 말씀에 참된 자유와 해방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들로서, 영생을 가진 자들로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전도제자,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도덕률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시 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창3:15을 가지고 절대 불가능의 역사 속에 절대 가능, 절대 가치를 발견한 언약의 백성들로 우리를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문제 앞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안 된다는 부정 앞에 언제나 해답을 찾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빛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는 사람을 정죄하지 않고 예수님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 생명력이 있고 성령의 역사가 있고 생령을 가지고 새롭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히 참된 복음을 우리들에게까지 허락해 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놓치지 않고 엉뚱한 것을 붙잡고 시간낭비 하지 않도록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들여다보며 다 이루었다는 음성을 듣고 오늘 부터 무시로 성령 안에서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통하여 도덕률을 지킬 수 있도록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진리 아닌 사탄의 말을 듣고 종교의 틀에 갇힌 채, 절대 불가능한 도덕률에 눌리고 저주 와 재앙을 맞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가라지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말씀을 통해 내 속의 사탄을 들여다보 고,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창3:15을 듣고 이해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되 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당해야 할 일을 이미 그리스도가 당하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기에, 한 주간 감사를 보며 무시로 성 령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거룩한 영적싸움을 실천하여, 죄에 끌려가지 않 고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라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만 가능한 도덕률을 지키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며 현장에서 제자를 세우는 열매 맺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