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예배의 축복
마5:21~26
2021.09.26. [주일2부]
“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가능한 예배의 축복 ” (마5:21~26) - 작은 일에 매여 예배의 큰 축복을 놓치지 말라
Rev. 김서권
본문말씀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
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예물을 제 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 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고, 두드리고, 구해야 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마28:18 “...세상 끝나 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하나님이 주신 이 언약을 성취하려면 옛 사람의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를 따라가야 한다.마16:24 그렇지 않으면 형제를 ‘바보’, ‘멍청한 놈’이라고 비판하고 남 탓만 하다가 인생 전체를 망친다.
화내거나 분노하지 말라. 화해하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라. 누군가가 뒤통수를 치러 오기 전에 먼저 용서를 빌고 와서 예배하라. 이것을 못하면 예배의 축복을 누릴 수 없다.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타면 더러운 감정들을 제거할 수 있다. 그 언약 속에는 능력,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라
‘예수는 그리스도’ 이 언약으로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이 끝났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속에 있으면 유일성의 응답을 받는다. 존경하는 한 장로님을 가끔 만나면 늘 하는 말씀이 있 다.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가능성이 단 1%도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매일 감격합니다.” 그래서 그 분은 언제나 새벽에 영혼을 깨워 정시기도를 사수하신다. 환경이나 주위 사람을 보면 화나고 분노와 슬픔으로 인해 파 고드는 더러운 감정을 막을 수 없지만 하나님 시간표, 예배와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을 이루어가신다고 말씀하셨다.
작은 일들로 인해 예배의 축복을 상실하면 기도도 상실한다. 기도 외에는 어떤 능력도 나가지 않는 다고 예수께서 말 씀하셨다.막9:29 따라서 기도가 안 되기에 능력, 응답, 승리, 감격, 사랑, 용서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에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말씀에 순종하여 예배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 말씀을 감격으로 받고 그 말씀으 로 기도한다면 현장에 응답으로 와 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을 통해 오직 기도로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기도가 되면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오로지 기도에 힘쓴다. 그래서 그 장로님은 교회를 우선순위에 두고 담임목사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존경을 표하고 함께 간다. 예배 때 말씀을 받지 않고 분석하거나 말 씀에 순종하지 않고 이상한 감정과 자신의 편견과 자신의 기준으로 정치 운운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 기도를 상 실하고 만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이고 속임수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야 하기에 사탄에게 속으면 안 된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 1:14 오로지 기도 속에 있었던 갈릴리 사람들, 먹을 게 없고 로마의 속국이 되어 권력 앞에 부스러기를 얻어먹어야 하 는 운명의 사람들이 세계를 정복했다. 로마의 환란, 핍박 앞에서도 로마 황제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 님께 예배 했다. 예배의 축복을 누렸던 갈릴리 시골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갔 다.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았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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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에 일어나 이런 축복이 지금 예수사랑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배를 못 드리게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했 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기에, 사람의 감정, 생각으로 되는 게 아니다. 따라서 예배하러 온 사람들 을 막을 수 없다. 기독교의 역사는 예배를 사수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기독교의 힘이다. 다만, 미안한 점은 협력하는 과정에서 무반응, 무대응한 부분으로 인해 질서를 잡지 못한 것이다. 그 부분은 미안하다고 대응했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넓은 생각을 갖지 않으면 지역에서 머물다가 없어져버리는 교회가 된다. 이 지역과 민족, 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 5천 미종족들에게 올바른 복음을 전해야 한다. 전 세계에는 좋은 선 교사님, 착한 선교사님, 진실한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오직 복음으로만 5천 미종족을 살릴 수 있다. 오직 복 음, 유일성의 축복을 가지고 재창조의 능력을 보라고 당당하게 말할 만큼 변화된 제자들이 가야 한다. 고후 5:17, 그리 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가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전 것을 깨트리는 제자가 가야 한다. 그리고 ‘나를 보 라 나는 그들과 다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 되었다’고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선포할 수 있고 불신자 상태를 깨트리는 제자들이 가야 한다. 예배가 훈련이고 기도며 세계복음화다. 따라서 예수 사랑교회는 그 하나님의 시간표 속 에서 하나님의 일을 찾는다.
→ 예수 그리스도의 천명을 가슴에 새기고 죽음 앞에서도 예배해야 한다
로마 황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선포하는 곳에 가지도 말고 모이지도 말라고 명령했으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목숨을 담보로 하고 무시무시한 사망의 공포에 도전했다. 하나님은 ‘오직’ 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는 은혜를 주셨다.행 2:1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 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했다.행 5:42 ‘오직’으로 들어가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을 맛본다.
그러면 세상 신이 혼미케 하여 몽롱한 상태로 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몸에 나타남으로 말미 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고후4: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이 임한다. 다시 생령이 된다.창2:7 썩은 영이 아 니라, 살리는 영, 새로운 영,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영, 영원한 영, 재창조의 영이 임한 사람만이 예배의 축복을 가진 다.
그 때 부터 하나님께서 전무후무한 생명력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과 능력, 권세가 있다.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인간의 영혼을 치유 시킬 뿐 아니라,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히 4:1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행 10:42 그래서 베드로가 심판의 주 앞에서 전도증인으로서 자기의 편견을 깨트리고 이스라엘의 제도와 법도 와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방인 고넬료 백부장에게 복음을 증거했다. 마귀에게 눌린 것에서 해방되는 길, 예수 그 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으라고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행 10:43,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 대하여 모든 선 지자도 증언하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아 성령, 새로운 영이 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이것이 예배의 축복이다. 그런데 옛 사람의 틀을 깨지 않고 죄 사함이 무엇인지 모른 채 예배를 드리기에 더 이상해진다. 고통, 시련, 실패 속에 있다면 두 번 다시 더러운 감정으로 살지 않겠다는 결단과 분 별력, 판단력이 서야 함에도 늘 혼미하여 예배의 축복을 잃어버리고, 작은 감정도 다스리지도 못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옛 사람의 틀, 뱀의 머리를 깨트리고 일어나야 한다.
예배의 축복을 잃어버리면 지구 역사상 최고의 재앙 인물이 된다. 자신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죽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혀 예배의 축복을 상실케 한다. 그것이 재앙이다. 예수님이 예배의 축복을 놓치지 말라 고 말씀하셨다. 더러운 슬픔의 분노로 화를 내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살인자로서 예배할 뿐이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했기에 예배의 축복을 놓친 가장 어리석은 자가 된다. 기분에 따라 헌금도 한다. 아무리 기 분이 더러워도 헌금은 성전에 놓고 가서 사람과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은 마음대로, 감정대로 산다. 하 나님은 사탄의 전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에게 속지 않도록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예배의 축복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못 살면 이생의 자랑을 위해 마귀에게 일평생 종노릇 하는 마귀의 자식이 된다. 죽어서 남겨야 할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사람의 이름을 남기는 게 가문의 저주다. 죽어서 남긴 이름 때문에 제사문화, 우상문 화를 만들어 귀신이 집안에 떼거지로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을 향해 ‘너희는 너희 아비 마 귀 거짓말쟁이에게서 낫다’고 하셨다. 산헤드린 공회원들, 바리새인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다. 눅 4:8, 예수께서 대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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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라 다만 오직 하나님만 섬겨라. 예배의 축복은 이렇게 크고 위대하다. 예수님이 마귀에게 직접 하신 메시지다. ‘주, 너의 하나님 너를 만드신 하나님을 너도 경배해야 된다. 너는 오직 그만 섬겨야 된다. 장난치지 마라. 사람 속이지 마라’
→ 마귀는 세상이란 환상을 보여주면서 인간을 멸망시킨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눅 4:5 마귀는 예수님에게 시험을 걸었다. 그럼 우 리에게는 시험하지 않겠는가? 예배의 축복에서 이탈하도록 마귀가 끌고 가지 않는가. 예배 때 누가 우리의 마음과 생 각을 이끌어가는 가를 확인하길 바란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나는 하나님께 집 중하고 있는지 아니면 어디에 이끌리고 있는지를 보길 바란다. 세상에 이끌리고 있지 않는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 세상의 선악과에 눈이 멀게 한다. 원죄를 가진 우리는 사탄의 밥이다. 그래서 예배의 축복을 놓치면 놓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죽인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창 6:1~2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눈 이 멀어 버린다. 그래서 좋은 대로 보는 대로 마음대로 삼아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저주, 재앙이다. 이런 사람들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분 앞에 서야 되는 운명이다. 예배를 드릴 때 무엇이 보이는가? 집이 보이는가? 두고 온 자녀가 보이는가? 아니면 빌딩이 보이는가? 한 번의 예배를 통해서 누가 자신을 이끌어 무엇을 보게 만드는가를 발견 해야 예배의 축복을 받는다.
마귀가 보여주는 환상에 속아선 안 된다. 눈에서 시작하여 눈으로 끝나는 멸망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세상의 것들은 다 헛되고 헛된 것이요, 하늘 아래는 새 것이 없다. 오직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원 속에 있다.
슥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는 것이다. 이처럼 세상 것을 보는 사람은 썩어간다. 예수사 랑가족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원자요, 나의 하나님이요, 경외할 대상임을 인정하고 더 이상 예배의 축복 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을 무시하지도 말며 이제 부터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예배의 축복을 사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종교는 눈에 보이는 환상에 이끌리게 하여 틀린 기도를 하게 한다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게 하여 하나님을 심부름 시키는 기도를 하게 한다.
“주시옵소서, 가져오시옵소서, 내놓으시옵소서, 역사하시옵소서.” 틀린 기도만 하기에 사람들은 점점 완악해지고 더러 운 감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지도 못하고 세계복음화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무시하며 영적인 치유를 받으라 고 그렇게 애통하는 마음으로 포럼을 해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삼상 15:23,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 다. 그것은 귀신들려 점치는 죄와 같고, 죄의 권세가 몸을 완고하게 만들어 몸을 우상화 하여 사탄에게 절하게 된다.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마귀에게 이끌리어 세상의 환상만 좇는다.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 나이까”삼상 15:19 그래서 하나님이 부리는 악령을 심판으로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삼상 16:23 하나님 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르자 정신병자가 되어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한 채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만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앞에서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오직’하고 예배의 축복만 잃어버리지 않고 찬미하고 그 이름을 높인다면 악령들도 무릎을 꿇는다. 속지 말라.
마귀는 죽은 영으로, 죽은 눈으로, 죽은 혀로 사람을 썩어가게 한다. 세상의 것을 보게 만들어 세상의 것만 취하게 만 들어 세상의 방법대로 살게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세상의 방법들을 다 포기하고 예배의 축복만은 빼앗기 지 말라. 세상과 화해하려고 술 사주고 돈 쓰지 말라. 차라리 예배의 축복 속에서 하나님께 헌금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신다. 이것이 우선순위로 마음에 담아야 할 메시지다.
→ 하나님 만나는 예배의 축복이 인생의 우선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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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저주와 재앙을 없애시는 참 제사장이시 고,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하나님, 보좌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예배의 축복을 누리고 세계복음화를 하는 자들에게 영적인 치유를 하시는 만왕의 왕이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부모자식 간에도 짜증나고 가 문, 가정에 흑암을 불어넣기에 악마의 종노릇 한다. 그래서 혀도 썩고 살도 썩고 눈알이 썩어간다.
예배의 축복을 잃고 자녀들이 최고의 인물이 되도록 공부시키면 저주와 재앙뿐이다. 왕이 되면 뭐 하는가? 사울처럼 악령이 들어가 시달린다. 위대한 장관이 되면 뭐하는가? 눈이 썩고 혀가 썩어서 행정절차를 이상하게 만들어 국민들로 부터 지탄받는데, 그 암 덩어리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과학으로도 해결 못하는 불치병이다. 따라서 예배의 축복을 놓 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인본주의로 돈을 써서 해결할 일이 아니고 먼저 화해하고 예배드리라는 것이다. 세상의 방법을 부인해야 한다.
→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해야 예배의 축복을 누린다
예배의 축복을 어떻게 누려야 하는가. 뱀의 머리를 깨트릴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를 영혼의 진짜 주인으로 영접해야 한다.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주인을 바꾸어야 한다. 자녀삼아 천하만국을 보여주던 마귀를 버려야 한다. 그래야 영원을 보게 되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에 담기어 능력과 활력이 있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치유한다. 언제까지 좁은 생각으로 교회 안에서 헌신하는 척, 믿는 척, 살아갈 것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짧다. 어느 날 피었다가 지는 안개와 같다. 오늘 밤이라도 예상치 못한 일들이 찾아온다.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나그네의 인생길에 복음을 받는 순례자가 되어 세계복음화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 보자. 그러면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먼저 가서 화 해할수있다.그렇지않고삐지고,시험들고,갈등하고,이간질한다면 이미하나님심판대앞에서있다.“주의눈 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벧전 3:12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여 주인으로 모셨다면 하나님의 눈이 향하여 있고 하나님의 귀는 그 사람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 때 영이 통하기에 누릴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배의 날에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긍휼을 덧입고 확신 있게 일어나게 하옵시며,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며 주저앉지 않고 하나님의 힘, 성령충만으로 일어나 걷게 하옵시며 그 힘으로 세계복음화 전도제자의 대열 속에 서게 하옵소서.”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더 이상 내 눈과 귀를 속 이고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사로잡아 실패 가운데로 끌고 들어가는 사탄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가라!” 이것이 예배의 축복이다. 이런 힘을 주시려고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예수그리스도란 이름을 주셨다. 이제는 더 이상 죄의 권세에게 짓눌리지 말라. 그리 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을 풀고 해방 받아라. 이것을 주시려고 우리 예수님이 오시고 인 간들에게 짓밟히고 사탄의 속임수에 미혹된 사람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썩는 냄새를 풍긴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찬양을 은혜 속에서 감격으로 부르고 살리는 새로운 그리스도의 영을 높이면 혀는 새로워지고 썩은 몸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며 썩어가는 눈은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아름다운 눈빛으로 달라진다. 그것이 복음이다. 복음, 복음 말하지만 왜 우리 가슴 속에는 긍휼함이 없을까?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오직 내안에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내 몸에 사신 것이라”갈 2:20 바울은 그리스도의 산 영으로 성도들을 보고 그리스도의 살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며 그리스도의 혀 를 가지고 말했다. 이게 복음 가진 자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사 도바울은 영원한 나라에서 버림을 받지 않기 위해, 자신의 더러운 감정으로, 분노로, 혈기로, 옛 사람의 이상한 습관으 로, 살인의 광기로 메시지 하지 않고 자신을 기꺼이 포기한다고 말한 것이다. 고전 15:31, 나는 날마다 죽는다. 왜냐면 그 분이 하실 일이기 때문이다. 그 분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악인을 향해 얼굴을 드신다. 세계복음화의 여 정을 가는 교회에 무감각하거나 무대응 하지 말라. 혼자도 갈 수 있지만 함께 가자는 것이다. 왜냐면 그 분의 나라는 너무나 아름답기에 이 땅에서 근심하지 않아도 되며 그 분의 나라에는 우리에게 주어질 생명의 면류관이 따로 예비 되 어있다.마귀가이끄는대로세상의환상을좇지않고헛된장망성에서 취하지않고더멋진위대한곳이있기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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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배의 축복을 놓치지 말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적어도 교회가 있는 방향을 향해 예배를 드리든가, 교회 가까운 커피숍에 앉아서 이어폰을 꼽고 메시지를 듣든가, 아니면 등 록된 사람 속에 99명 중 1명이라도 비면 가서 앉으리라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면 예배의 축복을 누린다.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도 계신다.
자녀들을 유치원 때부터 많은 공부를 시키고 유학도 보내지만 예배의 축복만 강조를 안했다. 그러면 공부 잘하던 아이들이 미국에 가서 마약에 손을 댄다. “목사님 제 자녀들은 잘 있습니다.” 아니다. 예배의 처소가 없고 예배를 상실 하면 지금 잘 있는 게 아니다. 잡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 미션홈을 세운 것이다. 아이들이 어려서 부터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만들고 예배의 축복을 갖게 하였기에 저 아이들이 지금 멋있게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으로 장관 들로 서밋들로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예배의 장소가 없었으면 자녀들은 100%, 1000% 마약에 손을 댄다. 하나 님의 은혜와 사랑을 덧입은 자들이라면 입을 닫고 아름다운 헌신, 아름다운 봉사, 아름다운 예배의 축복 속에 들어가 길 바란다.
자녀들이 지금 예배의 축복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누리고 있다. 그들 심령 속에 나는 그리스도 안에 서 하나님 자녀다. 내 안에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시기에 그리스도의 이름만 불러도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사망아, 질병아, 무능아, 가난아,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하고 더러운 감정으로 인생을 살게 만들어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모 든 저주의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는 하나님 보좌의 축복을 받을 지어다! 이것이 우리 교회 렘넌트들에게 일어나는 능력이다. 중국, 아프리카 등에서도 렘넌트 들이 일어나고 있다.
→ 불신자가 왜 망하는가를 알면 예배를 사수한다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영혼 속에 틈타고 들어와 천하만국을 보여주며 눈을 썩게 만들고 온 피부가 썩게 만들고 더러운 감정으로 더러운 말만하도록 혀를 썩게 하기에 불신자들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았다. 골 3:5, 육체 우상에 사로잡혀 자 기의 지체를 부인하지 못하고 뱀의 머리를 깨트리지 못하기에,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가지고 욕심 쟁이로 마귀 자녀로 살고 있기에, 자기 몸을 우상숭배 하는 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에 정신문제를 앓고 삶의 균형이 깨지며 가정에 저주가 흐르고, 제사를 드리기에 집안에 귀신들이 득실거리며, 조상들의 죄의 핏 값을 후손에게 돌려 지금 자녀들은 재앙의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이것을 알았기에 예배의 축복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달라고 기도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갖지 못하면 자 신의 한계를 못 벗어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순식간에 망각하며 천하만국 앞에 무릎을 꿇고 온 몸이 썩는 질병의 저주를 안고 있다. 오늘 부터 세상을 한 번만 부인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예배의 축복을 누린다.
* 종교의 시대를 끝내고 복음의 시대 속으로 들어가 예배의 축복 회복하자
→ 옛 사람은 살인자이기에 예배를 실패하면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죽인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마 5:21 우리의 옛 사람은 살인자다. 그래서 예배의 축복을 잃어버리면 미움으로 인해 순식간에 사람을 죽이고, 하나님을 즉각 무시한다. 우리의 기준으로 예배를 드리면 반드시 죽는다. 자기가 죽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예배의 축복을 받으면 사람을 살린다.
인생에서 성공해야 되는 것이 예배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생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생명 력이 우리의 몸에서 작동되어야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케 할 수 있다.
먼저 할 것은 바리새인 종교시대를 끝내는 것이다. 옛 사람의 체질을 끝내라, 옛 사람의 사고방식을 끝내라. 자아의 틀을 깨트려라. 사탄의 함정에 빠져서 세상에 이끌려 탐욕으로 성질대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그리스도가 오셨기에 새로운 복음 시대 속으로 들어가라. 이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면 변하지 않고 갱신할 수 없다. 예수님은 당신을 이 땅의 에고에이미라고 하셨다. “나는 생명의 빛이다. 생명의 떡이다. 나는 길 이다. 나는 진리다. 나로 인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 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인 간이 멸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은 그리스도뿐이다. 운명의 저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길은 나사렛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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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밖에 없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 옛 사람을 버리면 화목하고 예배의 축복을 받는다
본문 마태복음 5장22~24절까지의 내용은 먼저 옛 사람을 버리면 화목하고 예배의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더러운 감정이 있기에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무반응 무대응 하고, 무능, 무기력, 짜증, 원망, 불평, 시험, 무감각으로 사는 것이다. 전혀 예배가 무엇인지 모른 채 멋대로 까불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2~24
이제는 끝내야 한다. 자기 마음대로 행했던 예배, 자기 생각, 자기 기준으로 행했던 예배를 끝내고 예배의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슬픔의 분노, 살인의 광기로 인해 피부가 썩어가고 눈 이 썩어가며 혀가 썩어간다.
→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드리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잘못된 기도 를 이제는 끝내고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옛 사람의 기도, 잘못된 기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심부름 시키는 기도를 하지 말라. 예수님의 핏값으로 구원을 받았기에 빚진 자로서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이제 하나 님 중심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예수 그 리스도 이름으로 나 같은 죄인을 재생산 안 되고 버림받아 무저갱으로 떨어질 저에게 십자가 보혈로 어린양의 피로 나 를 긍휼히 여겨 하나님 자녀 삼아주셨사오니 그 은혜에 너무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해서 하나님의 일을 조금이라도 하고 싶으니 저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옵시고, 전도 제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나님 날마다 저에 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당신이 주는 말씀을 나는 분석하지 않고 먹겠나이다.”
→ 올바른 판단 기준이 서야 한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 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 겠느냐/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7:1~5 먼저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뽑아야 한다. 썩어 들어가는 눈을 파고 새로운 그리스도의 눈을 박으라는 것이다. 우 리의 눈빛은 사람을 썩게 만들고 시험 들게 만들며 화나게 하고 더러운 감정으로 싸우는 눈이다. 말은 안하고 있지만 눈빛은 마음의 빛이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눈빛이 되면 되겠는가?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눈빛으로 살면 되겠는가. 새 로운 기준이 생겼다. 썩는 눈을 뽑고 그리스도의 눈을 박길 바란다.
→ 예배의 걸림돌을 제거하자
이제는 그만 끝내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먼저 받을 복이 예배이기에 예배의 축복을 상실하면 그것이 저주요, 재 앙이요, 썩어가는 눈이다.
예배 때 설교가 귀에 안 들어오고, 설교 듣기가 힘들다면 중환자로서 실패하는 중이다. 과거 내가 그리스도 없이 살 때 마음대로 예배를 드렸다.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가고 싶으면 안 가고, 기분이 조금만 나빠도 예배에 안 갔다. 왜냐면 나의 상태를 풀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 트리면 풀어진다. 창3:15을 가지고 있음에도 풀 줄 모른다면 아직도 원죄 속에서 마귀에게 이끌려 이상한 눈으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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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으로 이상한 혀로 사는 것이다.
말씀이 귀에 안 들어오던 시기가 진짜 있었다. 왜냐면 창3:15을 몰랐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형으로 살아서 역사하시
는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없었다. 그리스도의 영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몰랐다. 신학을 공부했음에도 그리스도 를 하나의 신학 용어로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는 참 왕이요, 조직 신학 속에서도 변증 학에서도 그리스도는 참제사장 임을 모르는 목사가 어디 있는가? 그것을 모르면 목사 고시를 통과 할 수 없다. 그런데 ‘오직’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절대 복음임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광명한 천사로 나 자신을 가장하여 기도하는 척, 믿는 척, 응답 받는 척, 하나님 을 늘 만나는 척, 예언자처럼 생쇼만 했다. 그래서 목회를 하면서도 늘 원죄의 고독의 슬픔 속에서 분노와 혈기만 왕 성했다. 알 수 없는 살인의 광기로 순식간에 무시무시한 압박감이 불을 지르게 했다. 나는 너무나 메마른 인생이었다. 누가 내 메마른 가슴에 성냥 불씨만 던져도 폭발했다. 또한 부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얻어먹는 거지근성, 노 예근성 같은 추한 운명이 나를 끌고 갔다. “도대체 이것이 뭘까? 왜 나는 예수를 믿어도 안 되는 걸까? 그래도 예수님 의 사랑을 보여주려고 몸부림 쳤던 나인데 왜 안 되는 걸까? 왜?”
노아는 보는 눈이 달랐다. 그에게는 창3:15을 보는 눈이 있었고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 는 아름다움을 보고 네피림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노아는 창3:15을 보고 영적싸움을 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8 창3:15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뱀의 대가리를 밟을 때 자신과 세상과 사탄으로 부터 벗어난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 하나님 은 노아와 함께 하셨다. 이것을 가지면 마귀가 이끌어 천하만국을 보여줘도 부인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을 확인한 후 25년 동안 훈련을 받아오면서 한 번도 편식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말씀을 대하지 않았다. 말씀을 꼭꼭 씹어서 예수사랑 교회 가족들에게 전달하기에 썩어가던 몸들이 그 영양분에 의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영적인 눈을 뜨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썩어가던 혀가 이제는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의 혀가 되었다. 이것이 예수사랑교회 의 비밀이고 제자들이 가진 응답들이다.
→ 예배 때 졸면 마귀가 가라지를 뿌리고 간다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 13:25 졸면 마귀가 인생 전체를 이끌어 가고 결국 가라지 인생으로 전락한다. 마귀가 졸게 한다. 하나님 말씀을 왜 목으로 못 넘기는가? 누가 막고 있는가? 이것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안 먹으면 피부가 썩어 간다.
원수 마귀는 쓸데없는 것을 사람에게 덧뿌리고 간다. 그래서 어느 날 쭉정이가 되어 불살라진다. 너무 슬프지 않는 가. 그래서 나는 한 사람이라도 더 아버지 나라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합숙 훈련을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성도들이 새 생명을 가지고 새로운 능력으로 세상을 거부하고 사탄의 유혹에 걸려들지 않고 구원의 축복을 자녀에게 전달하여 재앙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가라지 인생이란 인간관계를 깨트리고 교회관계를 깨트리는 것이다.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거 친 파도와 같은 사람들인 것이다.
설교를 분석하거나 우습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마귀의 속임수에 더 이상 빠지지 말라고 예수님께 서 메시지를 주셨다. 창세기 3장의 마귀는 표시 없이 아 뱀 속에 들어가 아담과 하와를 공격한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공중권세 잡은 악령은 표시 없이 우리 몸에 들어온다. 빈틈을 타고 들어온다. 담임목사가 조그마한 것 을 지적한다면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치유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서밋의 자리에 서 서 생각이 넓어지고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하게 된다. 담임목사는 지적해야 될 자격을 갖추고 종으로서 쓰임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것이라도 교역자들에게 지적하면 갱신하고 변화하길 바란다. 중직자님들도 마찬가지고 음악 하시는 분들, 다문화도 마찬가지다. 만약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강한 자가 숨어 있다는 증거다.
→ 하나님은 영이신데 사탄은 육체의 한계에 머무르게 한다
사탄은 사람은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추구하는 육체로 전락시킨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 분은 썩은 영을 주러온 것 이 아니라 개인을 살리고 육체에서 벗어나는 영을 주러 오신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은 영이다. 그리스도의 영의 말을 하지 않고 세상 기준의 말을 하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않고, 구원에 이르지 않은 것이다. 구원 받길 바란다.
마귀는 우리 속에 와서 하나님을 못 믿게 하고 예배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시험과 갈등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 다. 육체의 한계에서 못 벗어나게 한다. 그래서 육체의 한계에서 벗어나려고 가짜 목사들을 따라간다. 표적, 기사와 능 력을 행하는 자들을 따른다. 그러면 자기 문제들이 해결되고 자녀들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해결되지 않는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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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자신들이 그리스도라고 속여서 영원한 축복을 갖지 못하게 한다. 진짜 표적과 기사와 기적은 예배의 축복 속에 있 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하지 않고는 드릴 수 없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이것이 예배의 축복, 교회의 축복이다. 교회에서 해야 하는 일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리스도께 감사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송축하는 것이다. 이것만 하고 있으면 어느 날 정상의 자리에 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을 가진다. 어떤 인격도 괜찮다. 연약해도 가진 것이 없어도 괜찮다. 여러 가지 실패 속에 있어도 괜찮다. 하나님이 하신다. 이 축복을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가지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이 예배의 축복을 우리들에게 알게 하시고, 인생의 가장 성공해 야 하는 것이 예배 성공이라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예배 성공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새롭게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어지게 하옵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살리는 영 그 생령이 충만해짐으로 살아 역사하는 그 생명력의 말씀들이 우리 온 몸에서 작동되어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세계복음화 그 구원의 열차를 타고 많은 생명들을 하나님 품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전도제자들이 되어 세상을 정복해 가는 그 기쁨을 만끽하고 만민 앞에 간증자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예배의 축복을 상실한 모든 생명들에게 회복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오늘 다시 한 번 이 예배의 축복 의 말씀을 듣고 나를 바꾸고 나를 부인하고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재창조 의 역사를 작품으로 남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배에 실패하여 슬픔과 분노의 더러운 감정으로 사람을 죽이고, 세상의 환상에 속아 하나님을 심부름 시키는 틀린 기도만 하다 몸이 썩어 들어가는 가라지 인생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 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예배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창3:15을 보는 눈을 열어 작은 일에 매여 예배의 큰 축복을 놓치지 않고, 예배 때 감격으로 받은 말씀을 기도 로 연결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 오직 속에서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무 감각 속에 무대응 하지 않고 교회의 일에 헌신하며, 세계복음화의 넓은 생각을 품고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 아가는 전도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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