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셔서 8복이 여러분 몸에 담겨져 있으면 착한 일을 행할 수 있어지는 삶이 나오고, 여러분 때문에 세상이 사는 여러분 때문에 세상의 맛을 이제는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소망을 불어 넣고 희망을 주는 응답을 알게 하는 이런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오늘 이 8복의 축복이 여러분의 축복이 되고 그 말씀이 그대로 여러분 삶에 성취되어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입니다. 소프라노 정주희 지휘자님 나오셔서 샘물 같은 보혈이라는 곡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텐데 우리도 그 영혼에 함께 동참하는 마음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는 마음 이것을 반드시 가져야 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냥 누가 찬양하고 있으면 딴 짓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 참 착한 행실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짧은 시간이라도 우리가 같이 몰입해주고 힘을 실어주고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정주희 소프라노 지휘자님이 세계복음화 하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날 까지 성령이 충만하여 저 분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찬양의 소리를 듣고 영혼들이 치유 받는 시간되게 하시고 하나님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그러면 그것이 나에게 까지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복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우리 박수합시다.
[말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 속에 여러분이 충만해지면 충만해질수록 자꾸만 드디어 여러분이 하나님이 믿어지는 그 힘이 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고백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누구든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그 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자꾸만 여러분이 마음에 새겨 놓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부요케 하시는 도다 참 비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기 보다는 뭔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 편견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준 그런 고집 그런 신학적 사상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니까 교회를 다녀도 귀신들린 채로 교회를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이미 회당에서 창3:15 여자의 후손 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그 전쟁이 없으면 한마디로 표현하면 뭐냐, 예배만 드릴 뿐이지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 예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막1:24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나사렛 예수여 나는 오랫동안 회당에서 예배 드렸지만 인생의 희망이 없고 소망이 없는 자입니다. 이 말입니다. 지금 나 교회 지금도 예배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는 소망이 없소. 이렇게 화가 가득 나 있습니다. 자기 몸에 화가 나 있다니까요 예배를 드리면서도 화가 나 있어요 지금.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그러면서도 화가 나 있습니다. 왜? 소망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더 문제가 있는 이유가 뭡니까? 너무 외롭고 위험한 곳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헤매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고 더 오히려 세례 받고 힘들게 살아왔을 뿐이지 인생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를 나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소망이 없는 자입니다. 어차피 죽을 몸 그럼 나를 죽이시오. 나를 없애버리시오 이렇게 지금 대드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귀신이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정말 알아야 됩니다.
막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막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여러분들이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이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사람들에게는 권세가 있어야 됩니다. 내 몸에 이미 와 있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육신의 생각으로 살게 만드는 자 그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지 않으려고 하는 불신앙을 깨트리는 그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 들이나 제사장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이것이 여러분 몸에서 나와야 여러분이 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고 영적인 하나님의 힘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가진 것이 없어도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이 권세만 가지고 있으면 사람하고 싸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막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이것을 지금 교회들이 못 찾으니까 막 종교생활로 지금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막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보세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지금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리 지르는 것이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귀신들린 자라는 것입니다. 분노가 차서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자라 하나님이 정말 없다는 불신앙이 온 몸에 베어버린 것입니다.
막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이제는 창3:15 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싸움을 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다 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자라고 나는 알고 있지만 나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몸에 와 있는 사탄, 그 원죄의 씨가 들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려도 헌신이 없고 결단이 없고 선택이 없고 행동이 없는 것입니다.
막 1: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권세로 여러분 몸을 꾸짖어보세요.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것을 거부하며 행동하지 않으려고 불신앙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너는 떠나가라 이러면 여러분이 어느 날 쉼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 그 안식이 있어야 그 사람에게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의 아버지 라멕이 노아에게 쉼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입니다. 이 땅에는 창3장 원죄로 모든 사람들이 지금 귀신의 활동에 묶여서 끊임없이 정말 열심으로 바쁜 시대 속에 심판이 임박한 줄도 모르고 육신적 수고만 하는 자들로 돌변해 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불신자들처럼 수고 속에 빠지지 말고 너는 창3:15 안에서 쉼을 가져라 그래서 이름을 노아라 한 것입니다.
창 5: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이름을 노아라 하여 쉼을 갖는 자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보세요, 창3장 그 옛 사람의 틀에서 묶여서 그들은 저주 받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수고롭게 일하는 몸부림 속에 지금 빠져 있는 것이다. 너는 창3:15 속에서 쉼을 얻고 뱀의 머리만 밟고 있으면 온 땅을 차지하리라 이것입니다. 알아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교회 가면 왜 그렇게 복잡하고 몸부림치며 살아가야 되잖아요. 그건 종교입니다. 땅의 저주를 받은 자들이 하는 짓입니다. 땅의 축복을 받은 자는 그냥 우리는 뱀의 머리만 깨트리면서 안식 속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쉼을 얻고 사는 것입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땅에서 저주를 받은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네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으니 내게 와서 쉼을 얻으라 그런 것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을 죽여라
마귀가 심겨 놓은 그 열심체질을 이 땅에서 바쁘게 살고자 하는 그 몸부림에서 너는 벗어나라 그래서 고전 15:31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네 몸에 함께 계신다면 날마다 죽어야 쉼을 갖게 된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러면 롬8:16-17 네가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계속 증언하신다. 내 몸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것을 증언하게 하신다. 그러면 네가 어느 날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그 분의 나라와 그 의를 가진 네가 곧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내 몸에서 영적싸움 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것을 네가 시작하면 네가 모든 것을 받게 된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예배드리러 오는 것도 영적싸움 해야 예배드리러 오는 것입니다.
돈 많은 부자 친구가 오늘 나하고 골프가자 그러면 부스러기라도 떨어질 것을 알고 주일날 예배를 빼고 골프 치러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적싸움을 싸우면서 아니요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해야 쉼을 얻게 되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덧입고 나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영광을 받을 수밖에 없도록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이것을 지금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귀신 들린 것입니다. 예배만 가끔씩 드릴 뿐이지 그래서 인생을 내 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멋대로 사는 것은 성경에 귀신들린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명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내 멋대로 살면 안 됩니다. 반드시 선택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그리스도를 선택하면 너는 살리라 이 말입니다.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를 따라갈 것이냐? 창3장에 원죄를 심어 놓은 마귀를 따라갈 것이냐? 아니면 나는 창3장을 깨트리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따라갈 것이냐 이것을 선택하고 행동해야 되는 것을 옆 사람과 눈으로 부딪히며 말해요
“믿음이라 한다.”
눈을 보고 그러면 서로 눈이 부딪히면서 아.. 가져야 되겠구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 못하면 여러분
인생 다 살고 헛방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살던 하나님의 말씀을 나름대로 쫓아가다가 문제와 위기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선택을 불신앙으로 바꿨던 사울 왕은 버림을 받았다고 삼상15:19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상 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무엘이 말합니다.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것만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이 세상의 물질만 갖기만을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굉장히 악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잃어버리면 육신의 정욕으로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못 만나게 되고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축복의 근원으로 못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삼상 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 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잔머리 거짓말, 여호와께 무슨 제사할 물건이 없어서 남의 것 취해가지고 뺏어다가 제사합니까?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이것 무너트려야 합니다.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창3:15을 듣지 못하고 사는 것은 저주요 재앙이요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상15:23 버리겠다고 결단내리는 거십니다.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창3:15을 듣는 것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그래서 귀신들리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감정으로 자기 의지로 자기의 정의로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위장하고 포장하여 하나님을 속이는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그래서 육체의 우상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삶들을 통과할 때 마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고 통과 했으면 버리지 않았을 텐데 순간 내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내 기준이, 내 고집이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게 되어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기로 작정하셨나이다. 이렇게 엄청난 것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드리고도 돈 만원 하나님께 드리면 그것으로 해결된 것으로 착각하다가 창3:15을 못 듣고 여러분이 나가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으로 흐름을 타지 아니하면 버려진 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언약의 힘과 기도의 힘을 갖추려면 창3:15이 여러분 인생의 축복의 발판으로 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깨트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통과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내 몸에 합작을 하는 것입니다. 함께 그것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위드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 합작 그래서 내 몸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합작이 되니까 모든 통로의 막힌 통로가 문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통로로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
뭔가 알 수 없이 열리지 않는 것들의 문들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남입니다. 새로운 만남,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그리스도가 통로가 되어지니까 그러면 모든 만남이 다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배려가 되고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직 나를 못 찾아낸 것입니다. 내 안에 귀신들림을 못 발견 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이해한다 나를 발견한 것입니다. 내 깊은 내면에 무엇이 똬리를 틀고 무엇이 내 인생을 이끌어 왔는가를 누구를 만나도 설명해 줄 수 있고 이해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날 그 복음의 경험이 자꾸 쌓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 복음의 경험을 여러분 생각에 두고 만나는 사람에게 간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지혜 그래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존재의 이유를 알고 이제는 그의 사랑을 나는 받아 마음에 새겨 놓고 그 분과 함께 나는 동행할 것이다. 그것이 노아 입니다.
그래서 노아는 창6:8에 명확하게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3:15 그 분을 여호와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분을 만군의 여호와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싸우시는 여호와 그 분의 그 권능이 이제는 이 땅에 그 분이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고 우리에게 권세로 주고 가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금 빨리 발견해서 내 몸에 적용하면 적용하는 만큼 여러분의 응답의 속도는 빨라지고 모든 막힌 문들은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이 에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권세로 사용하니까 우리가 권세를 사용하면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에바다가 열립니다. 드디어 눈을 뜨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눈을? 그 분의 역사를 보는 눈을 그런데 에바다가 안되니까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 것만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열린 것이 아닙니다. 흑암에 잡힌 것이지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세로 에바다 하시길 축복합니다.
열렸다. 너는 영적인 눈을 떠라!
그래서 행26:18 드디어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자는 영적인 눈을 떴다는 것입니다.
행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아.. 이 땅에 내가 보았다고 하는 세상의 것들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어둠이었구나 알아 들었어요? 어둠을 보게 만들어서 나를 열심으로 나를 세상의 것으로 길들여지게 만들었구나 헛되고 헛된 이 쓸데없는 야망에 내가 사탄의 종노릇해서 내 자녀가 노예가 되었구나 누구의 자녀가? 내 자녀가 여러분이 사탄의 종노릇 하면 여러분의 자녀도 노예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것을 자꾸 여러분 자녀들에게 배우라고 알려주잖아요.
그러면 목사님 세상의 것을 다 배우지 않을까요?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귀신이 들려서 화가 나는 거잖아요.
점치는 죄악에 걸려 들어서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너의 구원자, 너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너에게 영원한 나라를 선물로 주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네 몸에 들어오면 진짜 네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들들볶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되 그 사람을 알고 이미 기능을 넣어 놓았습니다.
무엇에 즐거워하고 무엇에 열정을 갖고 무엇을 가지면 무엇을 하면 행복해 할 것인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이 땅에 태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저것을 다 시키니까 공부하라고 공부하라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하니까 아이들이 지금 몽롱한 상태로 애들이 맛이 가서 눈깔까지 지금 병이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엄마좀 보고 살아 그러면 네가 나를 보면 되지 반응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시대의 재앙을 못 봐서 그렇습니다. 현장의 여러분 자녀들의 재앙을 못 들여다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재앙을 보지 못하니까 그냥 귀신들린 채로 내 멋대로 사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니고 예배만 드릴 뿐이지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망도 없고 화가 분노만 치밀어 오르는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원망하고 다른 사람 핑계대고 내가 왜 버킹검 궁에서 태어나야 되는데 무주구천동에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린 나이에서부터 분노가 쌓이고 책을 읽으면 너무 호화로운 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렇게 부럽고 그래서 이 사회가 야속하고 사람들의 민족성이 정말 더럽다고 소리를 외치고 정의를 외치고 있는 자들이 칼춤을 추며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것 때문에 신뢰하지 않게 되고 국가관에 대한 절대성이 없어 뭔가 국가를 사랑하기 보다는 다른 언어를 더 깊이 해보고자 하는 몸부림도 있었고 얼마나 너무나 사람이 거칠어졌는지 그러니 사랑의 광기로 칼춤만 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을 성경은 진단했습니다. 귀신들렸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가 버렸으니 점쟁이 수준으로 사는 죄악 속에 빠져 있는 자라고
반드시 영적권세를 우리는 사용해야 되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아니하면 결과가 어떤지 보세요 하나님이 버리니까 사람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삼상16:23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삼상 16: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라까지 빼앗기고 자기 가문을 다 멸망시켜버리고 심지어 자기 자녀가 개죽음을 당해야 되는 그런 비참함이 미래의 재앙까지 와 버렸습니다. 그러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밧고 권세를 사용하는 다윗에게는 악령이 떠나가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이렇게 다릅니다.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아도 결국은 그 사울 왕은 악령이 들어가서 시달리다가 결정적인 인생의 문제 앞에 자살해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 권세를 사용하는 다윗에게는 목동의 신분이라도 결국은 세계를 제패한 왕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다릅니다. 이것을 오늘 날 교회는 하지 아니함으로 나사로 거지처럼 부자들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얻어먹고 온 몸에는 병이 들어서 심지어 돌아다니는 개들이 그 고름을 핥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종교인들이지 이 시대는 신학과 교리는 완벽하게 분명히 준비되어져 있지만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라는 그 절대 구원과 절대 영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만 알고 있었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보지도 못하고 너무 너무나 얼굴찌푸리고 이상하게 인상을 써야만 천국가는 모습인줄 압니다. 그래서 대게 종교인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미소를 띠며 기도하는 사람을 나는 거의 못 봤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보고 아이고 다시는 안 보게 하옵소서 불신자 남편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뭔가 자녀된 이미지를 가지고 구원 받은 자로서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해 놓으셨다는 확신과 체계적인 신앙을 가졌다면 얼마나 멋있습니까?
어제 밤에 우리 교역자가 능숭어 회 한 접시를 가지고 왔습니다. 2인분을 그런데 김유순 사모는 못 먹으니까 내가 혼자 그 깊은 밤에 초장과 막걸리를 가져다 놓고 주님도 한 잔 하시고 저도 한 잔 하고 그리고 그것 먹고 탁 눕는데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이 나오면서 찬양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까 아침이에요 김유순 사모가 깨우더라고 오늘 예배드리는 날이에요.
나는 그 꿈속에서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그래서 지금 내가 얼굴이 포동 포동 합니다. 좀 여러분 바꿔야 됩니다. 이제는 왜 우리가 슬퍼하고 애통해 하고 몸부림칩니까 다 끝났는데 진짜 여러분 누려야 됩니다. 그래서 목동 다윗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의 그 응답이 몸에 왔다는 것을 고백한 구절이 행2:26입니다.
행 2: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그러므로 다윗의 마음이 기뻐하였고 다윗의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다윗의 육체는 하나님 나라라는 그 희망에 거하리니 얼마나 멋있습니까? 왜?
행2:36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모든 생명들은 확실히 알아야 된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이 창3:15의 이 예수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이 예수를 하나님이 퀴리오스 보세요. 뱀의 머리를 깨트릴 수 있도록 권세를 주기 위하여 오신 분이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이니라 그래서 그리스도 속에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가 있고 그리스도 속에는 죄와 저주를 없애는 권세가 있고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는 부활하시고 이 세상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위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모르고 신학자, 목사님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말천지 구천지 이런 사이비 쓰레기들에게 영혼들을 지금 다 빼앗기고 그들이 지금 얼마나 헤매고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는가를 알지못한채 이상하게 지금 교회들이 어려워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명심하세요. 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아는 목사를 만나고 교회를 만나야 여러분이 응답을 받고 세계복음화의 여러분이 주역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이 땅에서 여러분이 영육간의 강건함을 덧입게 되고 온 교회를 살리는 식주인도 될 수 있고 여러분이 목회자와 동역자가 될 수 있고 여러분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지 못하면 정말 슬픈 일입니다.
복음의 절대성과 필요성 전도해야 되는 이유를 사람들은 지금 몰라서 교인들은 지금 방황하고 교회당은 크고 높고 어마어마한 땅을 확보하고 있지만 교인들은 힘을 잃어버린 채 유리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후대들이 길을 찾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노예 신분으로 세상 이데올로기 전쟁 속에 빠져들 어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정신질환 문제들을 앓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얼마나 공황장애가 심하냐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너무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한마디도 못 듣고 집에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뭘 배웠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아이가 도저히 나는 집에서 살 수 없다. 나가게 된 것입니다. 집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주유소에 있는 알바하고 있는 아이들하고 모여서 본드 같은 것 흡입하고 점점점 이 아이가 독한 마약에 손을 댄 것입니다. 어느 날 숨이 안 쉬어져서 집에 오게 되었는데 폐가 다 상해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그 때 자기가 공황장애로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왜 공부를 못하는가 여기에 대해서 구박이나 핍박이나 어려움을 말하지 말고 여러분 자녀를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대가리를 깨트려주세요. 그리하면 현장의 재앙을 막을 수 있고 미래의 재앙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다투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비밀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면 아무 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귀신들린 재로 전락한다고 오늘 우리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 아무리 어렵고 기성세대가 추해도 우리 후대들은 반드시 창3:15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십시오. 그것이 비밀입니다.
복음 안에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그 사람은 무식해도 희망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녀로 인생을 살았던 기생라합이라는 이 여자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여자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릴리 출신 여러분들보다 수준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없어도 그들은 로마까지 정복했다는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여러분의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따라간다면 그 길을 열어준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희망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과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부터 하세요. 이것이 비밀입니다.
그래서 세계 응답의 흐름은 전도로 준비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응답의 희망은 전도로 준비된 예수사랑교회 한국이 된 것입니다. 엄청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길르앗 같은데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갈릴리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예수사랑교회 지하라는 벙커에 있는 교회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같은 사람 연약한 자를 하나님은 부르셔서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로 먼저 내 영혼을 깨우시고 내 영혼을 새로운 피조물로 체험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세계로 연결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디아스포라 미션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민족을 여러분이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고 함께 식사도 하는 것입니다. 그냥 예배만 쓱 드리고 쓱 가고 그런 것은 매력이 없어요. 오늘은 내가 만나서 식사라도 함께 대접해 주어야 되겠다. 내 집에 들여서 김치찌개라고 한국식으로라도 한 번 해줘야 되겠다 이런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전도요 선교입니다.
지금 세계는 핵무기보다 더 큰 문제가 뭐라고 표현했는지 아십니까? 청소년들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고 저는 미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 하나님이 주신 것만 그들이 가지고 있으면 되어지는 쉼을 가진 세계를 정복하는 싸우지도 않고 가질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자들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창3:15 언약을 가진 자가 되어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자로서 자녀된 신분 권세 그 존재를 설명하는 증인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빛을 발아래 두지 말고 등경위에 두라 그랬습니다.
네가 가진 창3:15을 숨겨두지 마라 먼저 네 몸에 비춰라 아멘.
등불을 들어야지 이불에 싸놓고 있냐?
그러면 어떻게 되요? 여러분 집 불이 납니다. 분쟁이 일어나지요
창3:15을 적용하지 아니하면 여러분 집안은 분쟁의 집안이 되는 것입니다 흑암을 쌓아 놓고 있으니 창3:15을 그 생명의 빛을 둘둘 감아 놓고 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너는 이제 썩어지지 않고 부패되지 않는 소금이 되었으니 맛을 내라
그러면 맛을 안다. 아멘.
아니 소금이라는 맛을 봤으면 언제든지 소금, 맛있는 이 소금 그거 보면 행복하잖아.
소금이냐? 어떤 소금이냐? 분석해 봐야 되겠다. 그러면 무슨 맛을 여러분이 느낄 수 있겠습니까? 소금은 그냥 양념에 뿌려서 착착착하면 맛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냥 여러분이 요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처럼 여러분은 이미 빛이다. 소금이다 누가 그래놓으셨습니까?
8복을 받은 자들에게 이것이 비밀입니다. 창3:15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을 받은 자는 소금이 되었고 빛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의 구주가 내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 가를 마음에 새겨 놓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의 것이 되었다 하면 이것을 믿고 행동하면 너는 빛이고 소금이 된 것이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진 자는 땅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믿으면 너는 빛이고 소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버리면 맛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등불을 생명의 빛을 발아래 두면 하나님께로 부터 너는 버림을 받고 점치는 죄악을 저지르는 자가 된다 네 멋대로 사는 자 귀신들려서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자 이것이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창3:15로 모든 것을 통과 시키면 복음의 영향력이 분명히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아멘.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요 권세를 나타내기만 하면 나는 이제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을 나타내라는 것입니다. 마귀야 가라 이것을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 이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소금이 맛을 잃으면 어떻게 되느냐? 맛을 못보면 그리스도의 맛을 못 보면 오염되고 부패되어지고 썪어 가고 맛을 못 느끼니까 죽을 날이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딱 제가 비밀 하나 알려줄게요 병원 안 갈 수 있는 비밀
무엇이든지 음식 앞에 침샘이 돋고 먹고 싶은 느낌이 들면 건강한 것입니다.
진짜라니까 이건
사람이 맛을 못 느끼면 진짜 병원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든지 맛이 있고 소화를 시키고 즐겁고 행복하면 진짜 여러분 병원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암이 3기가 말기가 되서 가면 어떻게 할거예요? 그러면 죽으면 되지 그럼 사람이 안 죽을 것입니까?
죽어야 우리는 이제는 영원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참.. 우리는 이래저래 다 시달리면 안 되잖아요. 맛을 잃으면 진짜 여러분 몸이 이상한 것입니다. 죽을 날이 가까운 것입니다.
내 몸에 생명의 빛이 없다면 흑암덩어리라는 어둠의 감옥에서 지금 나는 무시무시하게 외롭고 공포스럽고 두려운 곳에 내가 지금 빠져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둠의 권세 잡은 자가 음산한 길로 나를 끌고가는 것입니다 사망의 지옥권세 잡은 자가 나를 지금 육신으로 지금 블랙홀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망의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생명의 빛을 가진 자는 절대 해를 입지 않는다 다윗은 그렇게 고백했습니다. 원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상을 베푸시는 자는 지금 싸우신다. 다르잖아요
왜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오늘 예수님이 주셨을까요?
이스라엘이라는 지금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대 제사장들은 영적세계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죄악입니다.
사람이 여러분 영적세계를 잃어버리면 요일2:16 비참해지는 사람으로 가는 것입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히면 떡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먹는 것
그냥 먹어 생각도 없이 자신의 정체성이 정말 발견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먹는 것입니다. 그냥 먹어 먹어 참말로, 그래 놓고는 다이어트 한다고 제가 스포츠 센터에서 어떤 사람의 몸을 관리하는 사람을 만나서 에피소드를 들어보니까 정말 가관이 아닙디다.
완전 몸에게 묶여 있습니다. 장말 골3:5이 딱 맞습니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완전 사람들이 여기에 묶여 있습니다.
프로골퍼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남자들은 참 바보중의 바보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여자 따라서 계속 골프를 칠 수도 없고, 2박 3일이 참 무서웠습니다. 부킹 2박3일 우리도 한번 해볼 수 있으면 해보고 또 심각해지네 전도로 선교로 한번 여행을 떠나보세요.
안목의 정욕에 묶이면 늘 사람이 흥행술 속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세상 마약에 취해서 오직 그냥 다른 것 아닙니다. 출세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뛰어내리고 싶고 견딜 수 없는 흥행 속에 흥분 상태로 사람들이 사는 것입니다. 그냥 좋아합니다. 그냥 완전 광신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것에 사로잡혀서 매일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론가 이것이 이생의 자랑입니다.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또 무엇이 찾아옵니까?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매일 그 사람에게는 그런 것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인생을 다 빼앗기고 사는 것입니다. 사탄의 약속을 따르도록 우리 영혼을 완전 장악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협력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협력자들이 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악령들이 조직적이고 공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광화문에 나가서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 해보면 기적이 일어날 텐데 말도 못합니다. 광화문에 1인 시위, 자동차에도 어마어마한 확성기를 설치해 놓고는 박근혜 누나 해방시켜달라고 또 정치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건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귀신들린 사람들의 모습을 지금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길거리에서 북을 치는 것입니다. 북에다 매달아 놓고 박근혜 석방 차라리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으세요 써놓고 치면..
정말 사람들이 이상해요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13:10에 사람들로 묶여버리잖아요 조직들이 이렇게 묶여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의 바른 길을 어떻게 갈 수 있겠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나님이 열어 놓은 그 길을 가지 못하고 멸망으로 가니까 우리의 자녀들이 대한민국이 전쟁시스템에 걸려들면 안 되는 거잖아요
국가에 애국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국가에 애국중의 애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재앙을 막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세계를 반드시 잃어버리지 말고 영적 세계 속에서 영적인 눈을 뜨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길 축복합니다.
육신적으로 결국은 로마의 속국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를 모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 제사장들 교권에 중독되어서 마취제를 먹고 무감각해져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마취제에 꽂히면 사람이 무감각해지고 몽롱한 상태로 얼이 썩어버리는 것입니다.
사회는 지금 어떻습니까? 위선적인 정의를 외치고 공정을 외치는 자들이 가득합니다.
실제로 대통령 출마에 나온 사람들이 정상입니까?
완전 위선적으로 공정을 외치고 정의를 외치고 온갖 말을 다 꾸며내잖아요
이런 것에 여러분이 속지 말고 여러분의 자녀를 어려서부터 복음으로 키워 국가의 희망이 되도록 우리 예수사랑가족들은 영적인 눈을 뜹시다.
그들은 공정을 불의로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정의는 사람을 죽이고 살육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봉사는 여러분의 표를 약탈하기 위하여 거짓말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부정과 불법이 충만하기 때문에 말세의 시대에 지금 고통의 때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딤후3:1-13에 나와 있습니다.
딤후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그래서 말세의 고통할 때가 이르리니
딤후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보세요, 내 마음대로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 육신의 안목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가지고 지금 돈을 사랑하며 자신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영적싸움하지 않고 거룩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전락해 버렸습니다.
딤후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 자들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성이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살리는 것이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의 빛이요 소금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소금과 빛이 없다면 여러분, 그 어마어마한 배들도 등대가 없으면 암초에 부딪혀서 파선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소금의 맛을 느끼지 못하면 그것은 죽은 식물인간입니다.
그래서 창3:15을 가지고 빛이 되어야 되고 소금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깨닫고 오늘 빛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소금으로 지금 내 몸에 있음을 인정하고 새롭게 나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것을 가지면 빛이요 소금이라는 것입니다.
되리라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너는 소금이 되리라 그것은 삶입니다. 삶
오늘날 종교는 자꾸 삶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사니까 그러면 돈을 내라
우리는 되어진 존재입니다. 요19:30로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 분이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되어진 상태가 돼야 합니다.
복음 가진 자의 신분 존재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우리에게 없는 능력을 주셨다는 것이 바로 권세입니다. 이것을 지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 가지면 참 좋은데 그래서 우리는 창3:15이라는 그 권세로 너는 살라는 뜻입니다.
살라. 빛으로 살라 소금으로 살라 이 말입니다. 그러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둠은 떠나가고 맛을 잃어버렸던 입술에 이제 맛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창3:15 속에 있는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권세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권세
그래서 권한을 받고 지휘권을 우리에게 위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너희를 두고 떠나가지만 너희는 이제 나보다 더 큰 일을 행하게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 보다 더 지금 거지 나사로처럼 살고 있으니 큰일 났습니다. 어떻게 깨우쳐야 되는지
아니 여러분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왕 권을 소유한 제사장으로 창조주 하나님이 너에게 임명하노라 그러면 맞잖아요 제가 예수사랑교회 평신도들에게 선교사로 너희에게 임한다 교회 이름으로 했으면 자기는 선교사잖아요.
그 선교사의 권세로 살아야 되잖아요. 만일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김서권 목사님 잠시 들어오십시오. 문화 체육국 장관으로 임명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가서 청와대에서 내가 임명장 받아서 어떻게 옵니까? 가슴에 숨겨두고 옵니까? 대통령에게 받았는데? 장로님들 다 부르지 온 교회 다 부르고 한국교회에 팩스 날리고 신문기자들 불러 놓고 내가 장관이 되었다. 그들이 그냥 해줘요. 그러면 그 권세를 가지고 행동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누가 소외된 사람이 있어요 가수들 중에 그래서 그 사람들 불러다가 좀 많이 시켜라 옛날 사람들 기득권들이 너무 많이 해먹고 80-90세 목소리도 안 나오는데 그것들이 TV에 나온다 잘라라 이래 버리면 되잖아
맨날 기득권들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것에 자기들 노는 것을 왜 우리가 TV로 보고 있냐 이 말입니다. 내가 장관이라면 kbs 사장 불러가지고 다큐로 바꿔라 왜 이렇게 떠들어 대냐 저것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틀어 놓고 있다니까 홀로 외로워서 그리고는 가끔씩 들려오면 같이 히죽 히죽 웃네 얼마나 지금 세상이 이상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하나님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한 번 해봐요
너는 빛이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빛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의 권세를 주셨다.
자꾸 이렇게 해보면 어설프지만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해보면 힘이 옵니다.
빛이 되는 능력이 우리는 빛이 되는 능력이 아닌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세상의 빛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이제는 세상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빛으로 소금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소금을 먹을 놈들은 너에게 온다.
반드시 어둠에 헤매는 인간들은 너의 빛을 원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준비했던 갈릴리 출신들이 로마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 생각하지 말고 환경에 짓눌리지 말고 바리새인들을 절대 겁내지 말고 빛을 비춰라
그들의 눈을 보거들랑 빛을 비춰라 입맛 잃어버린 자들을 향하여 맛을 내라 그 말입니다.
빛이 되었다면 여러분 진짜 여러분이 빛이 되려고 나는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하나님 빛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러면 어느 날 이 사람은 율법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 율법주의가 뭔지 알아 들었어요?
오 – 하나님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면 버림을 받는다고 말씀했으니 아버지여 내가 소금되기를 원합니다. 이러면 이것은 반드시 소금 캐러 돌아 다녀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심각한 종교라니까
나 어떻게 하면 참.. 그래서 이 사람은 소금 구하러 다니느라고 고생하는 것입니다.
저는 옛날에 오줌을 싸면 어려서 무서운 산골짜기에서 사니까 캄캄하고 짓눌려서 늘 무섭잖아요 그래서 늘 무서워 그래서 호롱불 끄면 얼른 자야되요 무서워서 그러면 쥐가 달그락 달그락 우는 소리가 나고 부엉이 소리가 나고 한 밤에 복잡해져요 그러면 늘 두려운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오줌을 싼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예외가 없어요 한 번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어요. 저를 홀랑 벗긴 상태로 옷도 안 입혀요 밑에 까지 달랑 달랑 들고 바가지 들고 가면 소금을 주는 거예요 소금 그래서 제가 소금을 많이 얻어 왔어요.
나는 그 지난날의 슬픈 그런 운명의 과거들이 지금은 그 두려움이 제 몸에 사로잡힌 그 두려움이 무엇으로 없어지는가를 드디어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복의 발판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 집에 가서 동냥하는 데는 전문인입니다. 깔끔하게 말해요
밥 좀 주세요 안 먹고 왔습니다. 이렇게 너 왜 바가지 들고 왔느냐 이러면 저 오줌 쌌어요 소금 주세요 이렇게 어느 날 계속 그렇게 다니다 보니까 더 당당해지더라고
그냥 좀 믿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비춰주는 너희가 빛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머물러 있으니 너는 빛이라 창3:15의 은혜와 진리가 네 안에 충만해 있으니 너는 빛이라 너는 소금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바리새인들 제사장을 보고 너희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 자들이 되라 그들은 지금 어둠에 묶여 있다. 요8:44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여기에서 너희는 벗어났으니 이것이 밀려올 때 마다 빛으로 밀어내라 이 놈이 맛을 잃어버리게 만들면 소금으로 언제나 맛을 내라 이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맛을 잃어버린 종교 우상 속에 빠져 있는 자들을 너희가 살려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행6:7에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보십시오.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빛으로 소금으로 맛을 내고 빛을 비췄더니 점점 그들의 삶은 왕성해지고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욱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빛을 선전하고 맛을 내는 그 사람들 앞에 복종하리라 이렇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미래이고, 오늘입니다.
이 축복을 여러분이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오늘 착한 행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방법론까지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그 증거가 우리들에게도 임하에 하여 주옵시고 여호와는 하나님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들을 통하여 우리 이웃들이 고백할 수 있을 만큼 증거 있는 증인들로 축복해 주옵소서
모세와 여호수아를 보고 갈렙을 보고 그는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이방나라 사람들이 외쳤고 상천하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만들었던 그 성경의 역사의 증거들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 부터 가장 이제는 환경탓 하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나의 학업을 보고 낙심하지 않게 하여 주옵시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미래가 있다는 이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뚫고 통과 하고 나아가고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성령의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21세기를 위하여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감사 속에 하나님을 찬미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시대와 현장과 미래의 재앙을 막아주는 빛이요 소금이 되었음을 실감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후]
오늘 마5:13-16 말씀 중에 정확한 결론이 8복의 결론이 바로 마5:16 방법론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와 같이 너희 빛이, 나희 소금이 사람 앞에 비치고 사람에게 맛을 알게 한다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믿는 자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빛을 잃어버리고 소금의 맛을 잃어버리면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굉장히 나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는 빛이 되었는데 그 빛으로 어둠을 밀어내지 못하니까 착한 행실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소금으로 부패되어지는 순간 부패되어질 것 같고 이 몸에 피가 좀 나는 것 같으면 소금으로 그냥 칫솔에 묻혀서 쫙 좀 빼면 금방 잇몸이 치료되거든요 놔두면 치과 가서 틀니 해야 됩니다. 이제는 승리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하고요 한 주간 행복하시길 축복하고
다음 주 주일 밤 7시 부터는 예수사랑교회 14차 합숙훈련이 시작되고
오늘 부터 이번 주일도 다음 주 추석날도 새가족반 계속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 풍습을 쫓으면 반드시 공중권세 잡은 자가 틈타고 여러분 영혼에 들어가서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게 만들어 버리고 빛이 된 여러분이 빛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서 더 쪽팔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여러분의 목사는 그래서 여러분과 합숙을 하는 것입니다. 승리 있기를 축복하고요 따뜻한 한 주간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예수사랑 교회가 건축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건축은 여러분 한 사람당 어마어마한 돈을 내서 땅을 엄청나게 사서 탑을 올리자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 리모델링하는 건축 헌금에 우리가 단 얼마도 못한다면 여러분 인생에 무슨 리모델링이 있겠습니까?
재건축이 일어나야 될 것 아니겠어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일을 같이 협력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 건축위원장님이 고심이 되나 봐요 지금 지하 3층에는 정말 여기 성전 보다 돈이 더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전자 시스템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리고 1성전을 보면 여러분이 알겠지만 얼마나 행복합니까 어떤 어마어마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그 곳에 데려다 놓으면 이런 예수사랑교회가 강남에 있다는 말이냐 하고 충격 받아요 너무 행복해서 기도실이 어디 있습니까 예배실만 큰 공설운동장처럼 만들어 놓았지 예수사랑교회 문하나 문고리 하나하나 마다 보세요 다 제작한 것입니다.
어제 제가 제 1성전에 문을 새로 달아서 유리를 이렇게 닦으면서 여러분 유리를 닦아보면 여러분의 마음도 청결해지잖아요 혹시 교회에 여러분 유리들이 많을 때 여러분이 가진 손수건으로 잘 빨아서 유리를 한 번 닦아보세요 성전의 유리를 여러분의 몸이 얼마나 깨끗해지는가 저는 초등학교 때 왜 선생님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느냐면 청소하라고 하지 않는데 저는 늘 유리를 닦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은 빵은 옥수수 남은 빵은 언제나 저에게 준다는 사실을 저는 확신합니다.
창문을 닦는 사람 저도 그런 것 때문에 내 몸에 더러운 것을 자꾸 청소하는 체질이 되었나보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축헌금에 작게나마 협력해야 합니다.
이것 안 하면 안 됩니다. 목사님 저는 1성전때 했어요 2 성전때 했어요 그럼 문화센터 때 안합니까? 해야 됩니다.
건축헌금은 여러분이 이 세상 떠날 때 까지 하는 것이 건축헌금입니다.
그래야 아버지 나라에 여러분의 집도 건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십 만원으로 그냥 – 미래 예상 값 까지 다 갚아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함께 합시다. 저도 지금 결단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여러분 존경하고요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 평안과 기쁨과 승리와 응답과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까지 이 땅에서 영원까지 있기를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2021년 9월 12일 2부 이 시대와 현장과 미래의 재앙을 막아주는 빛과 소금 마5:13-16
전능하신 하나님
내 고집과 편견으로 예배만 드릴 뿐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행동이 없어 귀신 들린 상태로 열심히 수고하지만 소망 없이 분노 속에 살아가는 종교에서 빠져나와 창3:15을 듣고 영적권세로 전쟁을 실천하여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쉼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영적세계를 보는 눈을 열고 우선순위를 바로 하여, 전도로 내 영혼을 깨우고,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는 권세를 적용하여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사로잡혀 내 마음대로 살려는 불신앙을 깨트리는 영적싸움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팔복을 내 몸에 담아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을 누리고, 세계로 연결되는 만남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착한 일을 행하여 이 시대와 현장과 미래의 재앙을 막아주는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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