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 우리 안의 마귀의 일을 무너뜨려라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번 주 무가치한 논쟁은 버리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을 드렸다. 서론에 옹졸하고 쫀쫀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 시대는 통제 불능의 시대이기에 마누라도 실수하면 여지없이 버리고 실수하지 않아도 버린다.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여긴다면 어떻게 버릴 수 있느냐. 모세가 이혼증서를 써 주라고 한 의도는 남자가 그 여자를 죽일까봐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우리 안의 여리고성 사탄의 성이 반드시 무너져야 한다.요8:44 특히 산업인들은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 돈이 들어오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영이 움직인다. 돈이 생겨도 사람을 죽이지 않을 언약궤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40년 동안 하나님의 표적과 기적을 보았어도 여지없이 살인의 영에 의해 돌로 사람을 쳐 죽이고 우상을 섬겼다. 이 시대 우리는 아무런 표적과 기사가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이 자리에 있다. 하나님의 참된 진리 말씀을 통해 자유함이 올 줄 믿는다. 하나님의 진리가 개인에게 들어오면 자유하게 되는데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기에 옹졸해지고 통제 불능이 되고, 쫀쫀하고 쟁쟁거린다. 기도도 안하는 사람이 뭔가를 하려고 한다. 인격 변화도 안 된 사람이 뭘 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소명을 받은 산업인이라면 반드시 밤, 낮, 아침의 비밀이 있어야 한다. 밤에 잠자리에 누울 때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나이다. 잠자리에 들었을 때 하나님이 마음을 감찰하시고, 눈을 뜨는 아침에 주를 바라보고, 주는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리고 낮에는 여호와가 목자시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고백의 비밀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이 뭔가를 하려고 한다. 이스라엘 최고의 군인 다윗은 이 세 가지를 누렸다. 그의 가슴에 언약궤를 담고 있었다. 그리고 왕이 되자 언약궤를 왕궁으로 모셨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성전 건축에 두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성전을 통해서 만민이 여호와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리는 게 다윗의 소원이었다. 하나님을 증거 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런 가슴이 있어야 한다. 산업인이라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날까지 성전에서 기도해야 한다. 낮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나이다, 원수의 목전에서 나에게 상을 베푸시고, 푸른 초장에서 나를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라는 고백속에서 도전하길 바란다.

12월 25일이 예수사랑교회 10주년이다. 우리예수사랑교회 탄생이 어떻게 되었는지 돌이켜봐라. 저는 오래전에 봉천동에 가게를 얻고는 물건을 살 돈이 없어 17개월 동안 월세를 못낸 적이 있었다. 그 때 신문지 깔고 무릎 꿇었다. 학교에서 물을 길어 와서 배고프면 맹물을 마셨다. 본당도 처음공사를 하기 전에는 하수구 썩은 냄새가 얼마나 진동했는지, 한 시간만 누워있어도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기도하고 잤다. 막연히 하면 안 된다. 있는 자리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있는 자리에서 위 세 가지의 비밀을 가져야 한다. 제 가슴에는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약속을 붙잡고 더욱 몸부림을 쳤다. 밥 먹고 사는 수준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놓고 몸부림을 쳤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초대교회에 시작된 전도운동이 우리에게도 시작되길 바란다.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소원을 잡았다. 하나님은 전도운동에 가슴을 두면 절대적으로 역사하신다. 전도는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한이다.

(1) 창3장 저주는 인간의 힘으로 끊어지지 않고 그 저주로 인해 사탄이 생각을 타고 사람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힘으로는 생각을 고칠 수 없다. 오늘날 여러분 자녀, 가정이 생각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다. 사단의 생각이 들어가면 통제가 안 된다. 성공한 자가 한 방에 사고를 친다. 성추행 협위로 낙락한 청와대 비서실장, 청소부 여자를 건드린 IMF총재, 누드 사진을 보다가 들킨 60이 넘은 국회의원……. 창3장 저주는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다.

(2)창6장,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완전 부패하여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었다. 그 시대 노아는 밤과 낮과 아침으로 고백했다. 그래서 노아는 당대 의인이 되었고, 은혜의 사람 노아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셨다. 산업인은 이런 각오가 있어야 성공한다. 야곱은 하나님께 매달렸다. 잡고 있다. 새벽기도마다 말씀을 먹고 그 말씀에서 기능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심을 찾아내면 성공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자꾸 사기꾼으로 만든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하나님 만나는 길로 나아가야 하지 않는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저주를 끝내시고 전 세계 불의의 재물을 맡겨달라고 기도하면서 확실하게 도전하면 되지 않는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

완전 부패된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되셨다. 요8:44, 내 속에 거짓말쟁이, 거지근성,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어 쫓으며 기도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한 맺힌 전도운동을 시작하기 원하오니 성령으로 부어주옵소서, 성령 충만 주옵소서”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창6:14, 하나님이 방주를 지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숨기지 않았다. 노아도 하루아침에 받은 것이 아니다. 매달렸다. 진짜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사람 의지 하지 마라, 사람은 마음과 생각이 부패되고 통제불능 상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길 바란다.

* 영적기도를 반드시 해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생각을 밟아라. 우리 마음에 부패된 생각이 가득하지 않는가? 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들어간다. 창3:15을 붙잡고 영적기도를 하면 먼저 통제 불능 상태인 자기 자신부터 달라진다. 그것을 다락방이라고 한다. 다락방은 현장에서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다. 우리가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에덴동산에 침입한 마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이 썪고 부패 되었다.요8:44 그런 시대에 노아는 영적 기도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랬더니 은혜를 주시고 완전한 자로 인 쳐 주시고 그에게 방주를 지어라. 세계를 장악할 메시지를 주셨다.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모세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내라고 하셨으며, 이사야에게 나라가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으니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되신 그리스도를 집어넣고 그루터기를 찾아내라고 말씀하셨다.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지금 나와 함께 하십니다는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오로지 영적싸움을 해서 우리의 여리고가 무너지길 바란다.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믿음을 선택하면 그릇이 바뀌고 사람이 멋있어진다. 그것을 팀사역이라고 한다. 그릇이 달라진 사람은 말할 수 있다.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을 체험한 바나바는 바울을 만나자마자 그를 뒤집었다. 아나니아를 만나도 막연한 믿음, 아라비아 사막에서도 풀어지지 않았는데 그리스도로 답을 낸 바나바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여러분들은 다 신병을 앓고 있었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로만 치료된다.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믿음을 선택하면 그릇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 증거가 팀사역이다.

그래야 개인의 여리고가 무너진다.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사는 육체로 찌들어 있지 않는가. 개인의 여리고가 무너져야 그리스도가 거하시고 여러분 집이 미션홈이 된다. 개인의 여리고가 무너져야 영원한 가족이 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은 우리 생업의 문을 여신다. 이 세 가지가 이뤄져야 생업에 문이 열린다. 산업인은 반드시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 안에 여리고가 무너지지 않으면 생업은 열리지 않는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전문성이 열린다. 전도사역을 하도록 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이유가 있어서 지역에 있게 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함이다. 이것이 지교회다.

우리예수사랑교회에서 계약직 현장 전도사 세우고 주일에는 또 교육시키고 일주일 내내 있었던 간증을 하고, 전 세계 모든 곳에 알도록 증인문서를 남기도록 할 것이다. 여기에 증거가 없다면 요셉의 형들처럼 시기나 하고, 사울, 아브라함 조카 롯처럼 먹고 사는 수준, 사울처럼 가룟유다처럼 창자가 터져 죽는 삶을 산다.

(1)엡4:27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

초대교회는 무엇을 가지고 했는가? 하나님의 힘을 가졌다. 하나님의 힘이 없으면 마귀가 틈을 타고 들어간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 생각을 사로잡아 밟아야 한다. 밤, 낮, 아침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고백하지 못하게 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그분에게 절대적 응답이 있다는 확신을 빼앗아가는 생각들을 밟아야 한다. 우리 마음과 생각이 통제 불능상태이기에 일치시켜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으로 일치 시키고 모든 높아진 것을 무너뜨려라.

(2)약4:7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해라. 누가 헛소리 잡소리 해도 대적해라.

(3) 벧전 5:7~8,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우리를 끊임없이 밀 까부르듯 해서 하나님 앞에 청구하기 때문에 참소하거나 고발하거나 청구하거나 헛소리 잡소리 하지 말고, 옹졸하고 쫀쫀한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로 밟아라.

1. 올바른 교회의 시작

(1) 마16:13~20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고백한 사람을 땅 끝까지 기록되게 하셨다. 예수님을 잉태한 여자보다 옥합을 깨뜨린 여자를 위대하게 하셨다. 그는 의미를 알고 가치관을 그리스도에 뒀다. 복음이 증거 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을 전하라고 하셨다. 옥합에는 기름이 들었다.

“메시아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사단의 손아귀에 묶여서 하나님을 찾고 싶고 만나고 싶어도 단절된 나를 만나시려고 오셨군요, 어떻게 하다가 제가 이런 복을 받았습니까, 땡큐 지저스 전도를 위해서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밥을 먹다가도 예수는 그리스도를 시인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2)마28:18~20

감람산에서 드디어 천명을 허락하셨다. 완전한 하나님이 부활하셔서 감람산에서 주신 메시지를 우리가 받았다.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으니까 사람들은 자꾸 사람만 데려오려고 한다.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한국교회에 분란과 문제가 생긴다.

(3)행1:1,3,8

하나님의 명을 받은 사람, 소명과 사명을 받은 사람은 행1:1, 예수는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되십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배경이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고, 그의 자녀가 되었고, 그의 통치를 받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언약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나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인 쳐 주셨습니다. 죽일 수 없는 존재, 망할 수 없는 존재, 그리스도만 외치면 하늘 문을 여시고, 성령으로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증인되게 하셨다.

(4)행1:12

예수 사랑교회가 이 시대 마가다락방 교회다. 마가다락방으로 모여야 한다. 진짜 다락방을 체험해야 한다. 여리고성, 썩은 그릇이 깨져야 한다. 더러운 그릇에 맛있는 음식을 담겠는가?

(5)행1:14

마가다락방에 들어가서 뭐하는가? 오로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진리는 체험하는 것이다. 사람 꼬실 필요도 없다. 우리에게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십일조 내라고 할 필요 없다. 그 사람이 진리를 깨달으면 저절로 된다.

2. 생명가진, 생명 건, 생명 살릴 답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요일5:12~14 아들이 있는 자에게 생명이 있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왜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신데 기도가 안 되는가? 조금만 집중해봐라.

(1)행1:1, 그리스도가 인생의 답이 되어야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부르면 사형을 당하고 전 재산을 몰수당하고, 감옥소에 집어넣는다고 해도 그리스도를 붙잡았다. 인생에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에 핍박이 문제되지 않는다.

(2)행1:3, 그리스도에 답을 내면 무가치한 것이 사라진다. 그리고 어떤 핍박에도 하나님의 배경이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에 모든 문제 끝난다. 하나님은 절대로 나를 굶게 하지 않으시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나를 지키시고 하늘 배경 영광은 나를 통해 나타난다.

(3) 행1:6~7,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미래가 보장된다. 우리는 언제 오실지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회복되는지 관심 없다.

(4) 행1:8, 우리가 구할 것은 오직 성령 충만 밖에 없다. 나는 하나님이 힘이 필요한 것이지 언제 회복받을 지는 관심 없다. 하나님의 힘을 받으면 하나님이 증인 삼으신다.

3. 확실한 비전을 체험한 사람들의 모임

요8:32. 진리를 알면 자유하게 된다. 요8:31,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말씀을 믿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을 믿지 않은가? 이상하고 엉뚱한 생각, 욕심의 생각을. 그래서 서로 속이고, 서로 쪼그라들고, 만나면 감정이 대립하고 이간하고 갈등이 생긴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된다.

(1) 행1:1(약속)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그 이름을 걸고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창3:15은 뱀의 머리를 밟아야 하기에 고후10:4-7, 생각을 밟아야 하기에 그리스도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남의 것 하지 말고 제발 자신의 마귀를 무너뜨려라. 이것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은 절대로 안 된다.

(2) 행2:1(응답) 오순절 날이 이르매…….

마귀를 내어 쫓으면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오신다. 평안함과 안전감, 여유로움이 온다. 성령이 내게 임하는 것을 맛봐야 한다.

(3) 행3:1(증인) 배짱도 없고 순간마다 거짓말하고 무능했던 베드로가 밤, 낮, 아침 제구시에 기도했다. 12절, 개인의 경건과 개인의 능력으로 한 것이다. 드디어 영적싸움을 하니까 개인의 경건, 능력이 온 것을 알았다. 생각자체가 바꿨다. 생각이 온통 거짓말, 부패된 것, 죽이는 것, 사기, 얼마나 위험한가. 그런데 개인의 능력과 경건으로 앉은뱅이를 살린 것이다. 그래서 자신 있는 것이다. 산업인이 이런 것이 있어야 세상을 이긴다.

*행1:14, 모든 염려, 두려움은 기도의 대상이다. 행11:19, 그리고 율법, 전통은 뛰어넘어야 한다. 24시간 속지마라.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시작한 전도운동이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바른 시작을 선택한 제자들과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듣는 제자들에게까지 생명이 시작되었사오니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마귀의 일이 멸해지므로 그리스도를 통해 약속이 성취되고 응답이 오며 개인에게 능력이 생기고 경건이 시작되고 증인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24시간 속지 않는 제자들이 되도록 성령의 충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