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으로는 죄인,
복음으로는 하나님의 자녀
롬 3:9~24
2013.12.01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육신의 일을 좇지 말고, 영의 일을 생각해라, 그러면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멋진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복음을 위해서, 미래를 위한 오늘의 삶을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기에 지금이 새롭게 시작할 최고의 기회다
→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자
율법으로는 과거에 죄인이었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것이 본문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 마지막 기회라는 뜻이 담겨있다. 구원 받았음에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않기에 문제가 온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인간은 이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하지만,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서 축복을 많이 받을 기회가 찾아왔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헌신하고 헌금하고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사역할 기회가 찾아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10:19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10:1 하나님께서 함께 보좌에서 역사하실 뿐 아니라, 믿는 나를 통해서 표적, 기사, 능력이 나타난다.막 16:15~20,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니 흑암세력이 이길 수 없다. 우리의 맏형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형제로 인치셨다.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인생 모든 문제는 끝났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빨리 찾아내야 한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우리 자신을 찾아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성경 66권에 교훈이 담겨져 있다. 아브라함이 아무리 연약하고 실수하고 넘어져도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의를 이루셨다.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니 그를 의로 여기시고 친구로 삼으셨다. 아브라함은 기구한 운명 사주팔자에서 벗어나도록 창3:15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 사실을 믿는 아브라함에게 대적의 문을 취하는 복을 주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우리가 율법으로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은 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자녀가 되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실적으로 영접한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이라. 요 8:3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하셨다.
육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은 영이시고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의 생각을 해야 한다.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되는 육신의 생각이 사라지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가게 된다.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 우리를 해방하셨다. 오늘 운명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인간의 생각은 맘대로 고쳐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쳐지기에 반드시 그 능력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사용할 때 생각이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각으로 바뀐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생각을 그리스도로 사로잡아 내어 쫓고 오늘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을 바꾸는 최고의 날이 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염려하고 시기와 질투하며 교만하고 서운한 생각이 찾아와 상대를 오해하고, 무지와 게으름에 빠져 혈기와 분노로 인생을 망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각을 고치는 날 되길 바란다.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발견하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된다. 롬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 그런가?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 공중권세 잡은 악의 세력은 불붙은 화살을 생각과 마음에 쏘고 있다.엡6:16 미사일을 우리 가슴에 내리꽂는다고 했다. 제대로 구원을 받아야 이 시스템 속에서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말 속에 독이 퍼져 있고 입만 열면 이 세상을 오염시키는 공기가 돈다고 말씀했다. 마치 “나는 올해 최고의 죄인이 되겠다”고 발악하는 듯, 죄인에게 주는 상을 받고자 죄를 짓기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고 했다. 그래서 모은 사람들을 파멸로 어지럽게 한다고 했다. 정사, 권사, 어둠의 주관자, 하늘의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여기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라.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고, 아무나가 아닌 절대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롬1:16~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 율법으로는 죄인, 복음으로는 하나님의 자녀
→ 창세기 3장 원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빠졌다
본문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다. 창3장으로 인해 모두가 죄의 권세 아래 놓였다. 본문 9~11절 복음을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 했다. 영적인 것은 모르고 육신적인 것만 발전하고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했고 시14:1, 12~15절, 하나님 없이 사는 자의 모습이 마치 열린 무덤 같다고 했다. 잠시 왔다가는 세상, 오늘 율법으로는 죄인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완악하고 고집스러운 생각을 깨부수고 지금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꾼다면 짧은 생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다.
롬3:16,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안 믿으니 그 결과는 파멸과 고생이라고 말씀한다. 롬3:17~18, 창3장 이후로 원죄, 자범죄에 빠졌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망하도록 내버려두면 안 된다. 먼저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야 하는데 안 바꾸고 살고 있다. 율법으로는 죄인이었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바꿔지지 않는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는 노래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생각을 바꿔야 한다.
→ 율법은 죄를 알게 하는 역할을 하지 구원과는 상관없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로 구원과는 상관없고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왜? 너 구원 받으라고, 너 하나님 자녀 되라고, 참 왕 그리스도로 이 세상을 정복하라고. 지금까지는 운명에 묶여 허우적거렸지만 이제부터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는 아무 힘도 없이 의지와 깡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 힘 되신 그리스도로 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은 깨닫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구주로 영접하라고. 율법은 죄를 알게 하는 역할만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 인생 모든 답을 내야 한다. 율법은 구원 받는 조건이 아니다.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지, 죄를 해결할 수 없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2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하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요케하실 뿐 아니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며 그 이름을 불러야만 구원을 얻는다.
교회를 비판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TV나 방송을 보면, 수준이 윤리, 도덕보다, 절간에서 말하는 것보다 더 떨어진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을 모른다. 사탄의 역사를 남의 것을 따다가 말해준다. 사탄의 역사는 목사 자신의 것을 선포해야 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 죄의 삯은 사망이다. 목사 자신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사단의 정체를 폭로해야 빠져나가게 된다. 다른 사람의 것을 도용하여 거짓말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 권세 잡은 사단의 세력이 내 안에 지배하고 나를 지금까지 통치하며 끌고 갔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하나님이 허락했는데 그것이 그리스도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영혼에 마귀가 욕심쟁이, 거짓말쟁이로, 믿는 척, 하나님을 아는 척 느끼는 척하며 율법적으로 눌러놓고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받는 것처럼 하는 거짓의 영을 내어 쫓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고 개인의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성도들이 가운 입은 목사를 따라가려고 하다가 주저앉는다. 어떤 대형교회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인생 40년 목회하면서 터득한 진리가 있는데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 받지 않았다는 말 아닌가?
인간은 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리스도 능력을 통해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가지고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이전 것이 지나가게 만들고 새것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강한 자를 결박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 그래야 알콜 중독, 마약 중독이 해결되고 가정 폭력에서도 해방된다.
저는 상상을 초월하는 다혈질이었다. 5번 라면 끓여주고 6번째 엎어버린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조울증환자 같았다. 어느 때는 굉장히 행복했다가 어느 때는 깊은 우울증에 빠지고, 집에서는 할 수 없으니까 아무도 없는 산속에 가서 술을 잔뜩 마시기도 했다.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해봤다. 며칠 동안 방언 기도만 해 본적도 있고, 눈을 감고 환상으로 하나님 나라를 그려보기도 하고, 아니면 요한계시록 강해에 빠져보기도 하고, 노동 운동, 온갖 헌신, 봉사, 열심을 다 해도 안 되었다.
언제 되었냐면 창3:15, 마16:16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잡고 있는 저주의 세력,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했음에도 영의 생각이 아닌 육신의 생각으로 장악한 나, 내 속에 나도 모르게 똬리를 틀고 있는 거짓의 영, 그래서 자꾸 삼중생활, 사중생활로 살게 하는 저주의 영, 참 자유, 해방, 구속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염려로 의심으로 두려움으로 장악된 나, 이것을 그리스도로 사로잡아 내어 쫓기 시작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하여 너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음에도 하나님 자녀로 살지 못하게 나를 망치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 “무능, 무지, 가난, 질병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것은 바로 그리스도 이름을 알게 하시려고 주신 선물이다. 그리스도는 바로 내 인생 참 왕이시며,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나를 유일하게 해방시킬 제사장 되신다. 나는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참 길, 진리, 생명임을 선포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둠의 세력은 떠나갈찌어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악한 영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라고 실제로 선포하자 사라졌다.
거울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넌 누구냐 한 세 번만 하면 눈빛에서 반응이 일어난다. 그리스도의 빛이 눈빛이 부딪쳐 어둠이 떠나간다. 분명히 어둠과 빛이 구분된다. 그 때 즉각 무슨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거짓말이야, 믿지마” 아니면 정시기도문을 다섯 번만 읽어봐라. 세 번째 부분을 읽으면 목이 걸려 소리를 못내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다섯 번 정도만 소리 내서 읽으면 우리 영혼에서, 육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낀다. 무지와 게으름의 저주가 떠나가고 시기와 질투심이 무너지고 상대를 상상하고 오해하는 것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늘 염려에 사로잡혀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의식하면서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숨으려고 하는 저주의 영이 떠나간다. 오늘 해방받길 바란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친히 일하셨다. 24~25절, 예수 그리스도 피로 말미암아, 그의 희생 재물을 통하여, 갈보리 십자가 보혈의 피 흘려주심으로 우리를 위해 일해 주셨다고 했다. 친히 구원해주시려고 침 뱉음을 당하고 뺨을 맞고 채찍으로 살을 찢으시고 피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주셨다고 하셨다. 왜? 구원 받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고, 하나님의 힘을 가지라고. 이렇게까지 하나님이 주셨음에도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 이 비밀을 누리지 않고 이 힘을 갖지 않는다면 스스로 망한다. 지금 구원 받을 때, 지금 고백할 때다.
지구상의 문제는 절대로 종교로 구원 받을 수 없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그분이 바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지금 나를 바꾸게 된다.
성경은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는 출3:18,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셨다. 그 유월절 어린양 되신 하나님께서 여자의 배를 빌러 성령으로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피 흘려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빈무덤을 만드신 후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그 성령이 함께 하신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멸망케 하는 사단의 세력을 밟아봐라.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피로 하나님 자녀 삼아주셨는데 지금 생각을 바꾸지 않고 영의 생각을 갖지 않고 육신의 생각으로 인생 전체를 끌고 가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 언제까지 완악하고 딱딱한 질병의 저주를 안고 살아갈 것인가? 오늘부터 그리스도로 내리치면 굳어지고 딱딱한 저주의 가슴이 무너질 것이다. 오늘 영접해라.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 답이시며,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하실 참 왕이십니다. 예수는 내 인생 왕이십니다. 정말 고백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로 응답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 그리스도 권세로 우리 안에 있는 강한 자 마귀를 내어 쫓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자
정말 부탁한다. 자신에게 한번만 적용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남이 아니라, 변화 받은 나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 마귀 체질로 형성된 옛 사람, 이것은 그리스도로 결박하고 내어 쫓을 때 되는 것이지 숨겨놓고 청소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러면 비고 소제된 곳에 일곱 귀신이 들어온다고 했다. 강한 자를 결박할 때 그가 가진 것까지 빼앗아 온다. 우리 자신에게 있는 마귀의 일만 멸하면 우리가 참으로 이 세상 환경,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다면 우리가 재앙에서 떨지 말고 재앙을 밟는 자가 되고 벗어나는 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 영혼이 변화된다.
고후5:17, 보라 이전 것 지나가야 새것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하나님의 능력, 성령으로 충만케 되면서 기도의 맛을 본다. 성령이 임하지 않고는 기도가 안 된다. 그래서 신앙생활에서 가장 안 되는 게 기도다. 율법으로 기도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말년에 비참해 진다. 그러나 복음으로 기도가 되면 시간이 갈수록 좋아진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율법으로는 해결이 불가하기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신다. 종교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 것이 구원이다. 아무리 노벨평화상을 타고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자기에게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 없다고 했다. 무엇으로 이 절망의 그림자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했지만 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성경은 단 하나만 펴도 답이 된다.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이 너를 해방시켰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일어나라
구원을 받으면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교회가 참 행복을 주는 곳, 교회가 반석이 되고, 교회로 인해 음부의 권세가 나를 짓밟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를 소유함으로 교회를 통해 하늘과 땅이 통일된다. 그래서 큰 교회를 사모하는 게 아니라, 말구유와 같은 외양간에 하나님의 빛이 이르렀고 영광이 이르렀고,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그 때부터 현장에서 전도의 맛을 볼 뿐 아니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게 된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로, 지금 자신을 바꿀 때 하나님의 축복과 힘 되신 그리스도는 있는 자리에서 역사하신다. “오늘부터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 인생을 어둡게 만드는 저주의 실체는 빛 되신 그리스도로 무너질찌어다.” 이렇게 위대한 이름을 선포할 때 부요하게 하신다.롬10:12 오늘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최고의 날이 되길 바란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율법으로는 죄인이었으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시고 그리스도로 다시 기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이 기회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나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인 쳐주시고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도록 그리스도를 외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