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아름답도다
롬 10:9~15
2014.02.09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모든 사람이 도와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알지 못하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기도의 비밀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반드시 체험해야 한다. 기도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세상 살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기도의 비밀을 누리도록 말씀을 주셨다. 세계복음화 운동을 시작했던 20여 년 전부터 ‘예수는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았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다.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을 전지전능하다고 말하지만 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런 고백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문제 터지고 예수는 그리스도 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1분만이라도 기도하길 바란다. 죽은 척 하지 말고 하나님 자녀임을 실감하길 바란다.
문제가 여러 가지라도 속지 않길 바란다. 초대교회는 수많은 환란, 핍박과 고통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진 베드로는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천국열쇠를 사용하였다. 교회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현장에 나가던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했다.행5:42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행2:36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능력이 나타난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증인이 되리라 하신다. “볼찌어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사실이 체험되면 예배를 드린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예배시간에 계속 자다가 간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마13:16 잠자는 것도 좋지만 눈을 떠라,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런 사람이 복이 있도다. 신앙생활을 거짓말로 하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신앙생활은 사실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에 따라 열매가 달라진다.
*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아름답도다
→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주인공이 된다
예배가 무엇인가? 예배 때 말씀 속에 자신이 있음을 발견해야 한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해서 받은 말씀을 하나님은 성취해 나가신다. 이것을 느끼는 사람이 예배를 드린다. 그렇지 않고 예배를 드리면 자기 마음대로 드린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 든다. 심심해서 시험 든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마13:11~13, 어떤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주인공이 되는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힘입고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사람에게 알게 하신다.마12:28~29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켜야 한다.고후4:7~10 “하나님이 구원을 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주셨음에도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지 않는 더러운 질병은 그리스도로 무너질찌어다!” 영적싸움을 하는 사람은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된다.
모든 종교는 잘난 척 하지 말고 비우고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없고, 개인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이상해진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바꾸기를 원하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음이라.요1:12 마음을 비우기만 하면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가 전보다 더 이상해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으로 영적싸움을 통해 답을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은 받았지만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준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사람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주인공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 예배를 드린다.
→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면 원수, 마귀가 따라붙기에 육신의 생각을 밀어내고 예배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베드로는 신앙고백 후 실족하여 넘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고백만 하면 끝난다고 생각한다. 신앙고백을 하는 이유가 뭔가? 마16:16,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께서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다. 신앙고백 위에 네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내가 네게 천국의 열쇠를 줄 것이니, 네가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질 것이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다. 그런데 신앙고백한 사람에게 원수가 따라붙는다. 예전에는 같은 식구였던 마귀가 이제는 대적자가 되어 따라붙는다. 이것을 베드로가 몰랐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시게 된다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그러시면 안된다는 식으로 육신의 생각대로 말했다. 그런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네가 나를 이렇게 깊게 사랑하는 줄 몰랐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마귀야 그 생명 뒤로 물러가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다 육신의 생각에서 말이 나온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육신의 생각을 복종시키고 예배를 통해서 말씀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믿음의 본질을 잊어버리지 말고 참된 열매 맺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마4장, 육신의 것을 추구할 때 마귀는 여지없이 찾아들어왔다. 광야 40년 동안 물 한방울 없는 메마른 사막에서 백성들을 먹이고 입히시고 마시게 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신앙의 본질을 가질 때 사탄의 통로를 만들지 않고 천국의 열쇠를 사용한다. 말씀 없이 육신적인 것만 추구하니까 사단의 말만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어린 신앙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 젖만 빠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라. 하나님의 성전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갈 때 열매 맺는 인생이 된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
믿는 자가 절망하고 낙심하면 엡4:27-28, 마귀가 틈타고 들어온다고 했다. 믿는 사람은 구하면 무엇이든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에 일주일만 집중해도 엄청난 응답이 온다. 어떤 어려움에 처한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면, 그 시간에 주의 천사가 움직여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
토요일에 어떤 친구를 만났다. 저를 보더니 큰 병원에 가봐야겠다느니, 슬퍼 보인다느니 하는 말을 제게 했다. 혀를 내밀어 보라고 해서 내밀었더니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가 말했다.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재창조 하고 계시기에 그렇다.” 말에 다 걸려들 수 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바꿔라.
엡6장, 살아가는 날 동안 전신갑주를 입어라, 벧전 5장, 그리스도 생명을 잊어버리면, 순식간에 염려, 근심이 찾아온다. 이 때 우는 사자처럼 마귀가 삼켜버리기에 모든 염려를 살아계신 하나님께 맡겨라.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회복할 때마다 이 세상을 정복자의 걸음으로 바꾸신다. 약4:7,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다면 마귀를 대적하게 된다.
개인적인 간증을 하나 하면, 저는 사탄, 마귀는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존재로 생각했다. 그런데 전도 현장에서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제 자신을 들여다볼 때 마귀는 옛날 얘기에 나오는 존재가 아니라, 제 내면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제 내면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분하고 있었다. 마귀의 일이 제게 미쳐있음을 알았다. 또 어떤 사람이 나쁘다고 말하기 이전에 모든 사람에게 불신자 상태가 임한 것을 알게 되었다. 불신자 상태 6가지가 믿어졌다. 그래서 제 내면에 있는 불신자 상태와 싸우기 시작했고 제 내면을 말하기 시작했더니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기 안에 들어와 보셨느냐고 말했다. 내면과 영적인 싸움을 했더니 영적인 눈이 열렸다.
성경에 기록된 일이 사람들에게 그대로 일어나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헛수고 하고 허무주의에 빠지고, 이 땅에 혼돈, 공허, 흑암이 있는 동안 저주의 세력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으며 모든 사람이 세상 지식, 철학에 길들여져서 혼란스럽고 비울 것 다 비우고 상처는 상처대로 다 받고 비운 자리에는 다시 공허가 자리를 잡고, 슬픈 사회를 탓하고 슬픈 정치를 말하면서 덧없이 늙어간다. 그 뿐 아니라 모든 인간 속에 흑암권세 잡은 마귀가 장악하고 집을 짓고 살고,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산다.
모든 사람들이 영적인 병을 앓고 육신적 병으로 삶이 깨지고 지옥권세, 사망권세 잡은 사단은 사람에게 달라붙어있고, 매일 밤마다 시달리며 귀신을 달래고자 우상 앞에 빈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권세를 사용할 때 마귀의 일에서 벗어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성경구절 몇 개만 알아도 마귀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개인에게 흐르는 창3장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길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뿐이다. 네피림 시대 때 모든 사람이 육체가 되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집짓는 것에 눈이 멀었는데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를 받는 길은 하나뿐이다.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능력을 가지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육신의 일을 밟고 일어날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다. 하나님의 사람, 노아는 타락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당대 의인이라 불렀고 예배 때마다 하나님 말씀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말씀에 따라 배 한척을 짓는데 하나님이 전부 개입하셨다. 왜 노아를 의인이라고 하시고 은혜를 주셨다고 하셨는가? 모든 사람이 육체가 되어 예배를 등한시 할 때 그는 단을 쌓고 여호와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다. 동방에 사는 의인 욥을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시고, 우상을 섬겼던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를 때, 노예의 신분에서, 바로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되신 그리스도가 임마누엘 될 때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세상 신, 강한 자와 싸울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는 참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생명, 능력, 환희, 기쁨이 된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함이라.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했고, 마귀에게 속한 자는 죄를 짓나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다. 그래서 생명을 가진 사람으로서 살아야 하는데 환경을 탓하면서 어렵다고만 한다. 가장 무서운 저주의 언어다.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래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나는 네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 없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멸망 받지 않도록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 그리스도를 주셨다.
“여호와를 아는 올바른 지식이 없어 내 백성이 망하는도다”호4:6 선지자 호세아의 부인은 음란한 여자였다. 하나님의 백성인데도 늘 다른 남자를 들여다보았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살라고 했다. 호세아가 그 때 자신을 들여다보니까 저 여자가 나쁜 여자 이전에 불신자 상태로 장악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왜 음란하고 이상한 짓을 하느냐, 이 여자 속에 원죄로 인해 마귀가 살고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가지면 제사장의 축복을 받아서 죄의 권세를 밟는 능력의 사람이 되었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게 되었구나, 그것을 깨달으라고 그런 부인을 만나게 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바로 우리를 멸망 받지 않도록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 길을 내어주셨다.
→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인생으로 우리를 부르셨기에 기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자
고전3:16,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날마다 시인하고 사탄 이기는 힘을 주셨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천국의 축복을 누리면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된다.
사회 현상 속에 본인도 모르게 사탄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행13:1~12, 모든 사람이 사탄에게 잡혀서 그 중 강한 자에게 묶여있다. 그게 종교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된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 전지전능 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며 70억 인구가 살도록 지구를 띄우시고 한 손으로 돌리시는 그 하나님을 아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임에도 우리에게 증거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막3:13~15, 부르심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함께 있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전도제자의 삶을 안 살면 100% 실패한 인생이다. 언제든지 파고 들어오는 사탄을 내어 쫓는 힘이 없다면 지금 하나님의 역사 속에 없다. 거울 앞에 자기 자신을 세우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너, 그리스도를 통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고 그의 들어갈 나라를 선포할 언약의 백성이니 이 세상에서 쟁쟁거리지 말고 시험 들지 말고 원망불평 말고 더러운 저주는 떠나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어나라고 명령하길 바란다.
이런 사실을 목회자들은 모르고, 무당이나 무속인들은 그것을 활용하고, 사회는 정신병자들이 가중하고, 도박, 마약, 게임 중독에 빠져든다. 우리교회 한 자매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데 비행기 안에서 뭔가가 자기를 덮쳤는데 그 때부터 공황장애를 앓기 시작했다. 논문도 쓸 수 없을 만큼 무너졌다. 공황장애라고 하는데 그런 세상 말에 속지 마라. 그리스도 백번 부르면 치유된다. 귀신이 들어왔으니 그리스도로 내어 쫓아야 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된 것이다.
영원한 문제를 풀어주는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바로 행복자로다, 너는 축복덩어리가 된 것이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숨겨진 고민이 개인마다 어마어마하다. 개인을 만나보면 다 무너졌다. 다 틀어졌다. 그리스도 믿고 그 이름의 능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구원받고 그리스도 능력으로 싸우면 증인이 된다. 고전12:3,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주라고 고백한다. 롬10:13,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게 되고,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케 하신다.
롬10:15, 복음을 전하는 그 발이여, 그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하나님의 감탄사가 들어가 있는데 하나님은 세 번 감탄하셨다. 사람을 지으신 후, 형제가 연합하는 것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발에 대해 감탄하셨다. 하나님의 감탄 속에 우리가 들어있음을 인정하길 바란다.
복음과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응답을 기다리지 말고, 찾길 바란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오늘부터 열린다. 믿음 속에 들어가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자기 자신이 있기에 예배를 드린다. 그러면 개인의 다락방이 시작된다. 거울 속에 서서 내가 나쁜 사람 이전에 불신자 상태였구나 하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는 네가 싫어 너는 죽고 그리스도만 살찌어다 하면 팀 사역할 일들이 생겨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이제는 저들이 하나님의 감탄사 속에 들어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발이 되었음에 감격하면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기에 태어나기 이전에 세상에 있던 흑암, 혼돈, 공허의 실체를 꺾어버리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 수 있도록 성령 충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