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거룩한 뿌리에 접붙은
하나님의 거룩한 가지
롬 11:11~24
2014.03.02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오늘 기도한 윤성훈 집사님 기도는 사실적이었다.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잊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고 고백해라. 그러면 이미 와 있는 흑암 조직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가기도 전에 우리를 공격하라고 구축된 마귀의 시스템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꼭 기억하고 주의하자. 이 세상에는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이 존재하고, 그 놈의 특기는 인간을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의 심령을 죽이고 빼앗고 멸망시키는 게 그 놈의 목적이다. 그래서 인간관계나 환경 때문에 절대 넘어지면 안 된다.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라. 마귀로 틈을 주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누려라.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어떤 열악한 상황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오늘 개입하신다. 하나님을 누리고 마귀와 그 놈의 일을 기억하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가지가 되고 거룩한 뿌리의 진액을 공급받는다. ‘나는 그리스도께 접붙인 사람이다. 요한복음 15장,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는 절로 과실을 맺는다고 말씀하셨다.
저 같은 세대가 자랄 때는 걱정거리가 없었다. 왜냐면 TV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TV는 두려움과 염려, 근심, 낙심, 절망을 갖게 한다. 예를 들어 세 모녀가 자살을 했다든가 하는 소식을 들을 때면 소망이 생기는가? ‘아 국가가 책임져 주지 않는구나,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독하게 살아야겠다.’ 온갖 욕심, 탐심이 다 생긴다.
저는 주의 참된 백성들이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도록 도와줄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주의 백성들에게 임한 재앙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인가가 제 기도제목이다. 오늘 그런 비밀들이 영혼에 열리기를 축복한다.
* 우리는 거룩한 뿌리에 접붙은 하나님의 거룩한 가지
→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알고 누려야 세상에서 승리한다
성도들은 세상을 이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야 한다. 경쟁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기는 축복을 가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저를 따라 하길 바란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그리스도는 참 왕이시오, 참 제사장이시오, 참선지자 되십니다. 지금 제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세 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했다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고 말씀으로 현실과 싸울 때 승리한다.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이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 안에 거하신다. 만물을 복종시키는 참 왕이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빌3:21 그리고 성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기구한 운명, 사주, 팔자를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님이 낮고 천한 육신을 입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셔서 우리의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 죽음을 통해 확증하셨기에, 끊임없이 생각을 통해 낙심하게 하는 절망의 저주를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저주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고 밟으면 하나님의 영광은 나타난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느끼고 누려야 한다. 성부 하나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그리스도가 성도 안에 거하신다. 함께 하시는 성령은 그리스도로 인해 언제든지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음을 인식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 안에 매력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라고 탄식하신다.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요하게 되고 구원을 얻는다. 그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 말씀은 살아 역사하시기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히4:16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임마누엘 하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면 천국배경이 영혼에 임한다. 그러면 성령을 힘입어 강한 자 마귀를 짓밟는다.마12:28~29
참 이스라엘의 축복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자신을 전도하고 마귀에게 묶인 것을 풀어낸 증거를 말하는 전도와 선교다. 마귀에게 묶인 것을 풀어야 성령이 임하신다.행10:38
구원 받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야 한다. 성령은 어떻게 임하는가?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 가지 역할을 해야 한다. 첫 번째, 참 왕권으로 마귀의 머리를 박살내야 한다.요일3:8 두 번째, 참 제사장권을 사용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아야 한다.막10:45 세 번째 참 선지자권을 사용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서야 한다.요14:6 육신의 생각은 사망,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제는 결코 육신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아야 한다. 이것을 실천해야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기 전에 먼저 문제를 꺾고, 와 있는 문제를 꺾을 때 예상치 못한 문제, 흑암이 무너진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실패 시킨 이유는 복음인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귀와 싸워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귀는 박살내지 않고 핏값을 후손에게 돌리라며 저주의 말을 한다.마27:25 이렇듯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저주의 말이 나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리스도의 비밀을 몰라 이스라엘은 망했다. 결국은 바알 앞에 무릎 꿇고 거짓 선지자로 전락하고 이스라엘은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되고 속국 되었고 전쟁이 일어나 2천 만 명이 살육을 당해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와중에도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두셨다고 약속하셨다. 창 3:15을 적용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남겨 두었다.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로 영적싸움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숨겨 두었다. 은혜 위의 은혜가 바로 이것이다.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롬11:4 육신의 생각에 무릎을 꿇지 않고, 육신의 생각대로 저주를 내뿜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남겨 두셨다.
→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과 원수 되는 육신의 생각을 꺾고 그리스도께 접붙여라
영적 세계를 알지 못해 죽어가는 세상을 보고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길 바란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봐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알 수 없다. 별다른 이유 없이 점쟁이가 이혼하란다고 이혼한 사람이 많다. 이혼하는 이유는 같이 살면 남편이 빨리 죽는다든가, 남편이 바람을 피울 것이기 때문이란다. 지금 사람들이 별다른 이유 없이 남남이 되고 이상해진다. 사실은 점쟁이 말이 아니라 귀신의 소리를 들은 것이다. 대학교 간 아이들에게 물어봐라 실컷 공부해서 실력대로 대학을 가야하는데 원치 않는 학부를 왔다고 탄식한다. 어떤 아이는 엄마가 점쟁이 말을 듣고 장례식 학과를 들어간 학생도 있다. 아버지가 부자고 배경도 좋은데 굳이 시체 닦는 학과를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방황한다. 그뿐 아니라 언론과 매스미디어는 점쟁이들을 부추기고 홍보하고 있다. 광고에 “시달리는 사람 다 내게로 오라”고 적혀있다. 구원받은 우리는 그런 말 한마디 못하지 않은가. 성삼위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심에도 축복을 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오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받기를 축복한다.
육신적인 생각이 타오르거든 한 번만 사로잡아 짓밟아라.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망각하게 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라.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 앞에 서라. 하나님 앞에 서지 않는 불신앙을 무너뜨려라. 귀신 들린 사람들도 모든 사람들을 돕겠다고 광고를 내는데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한 사람 오는 것을 불편해 하고 심지어 자신의 문제도 못 푼다. 안 풀면 귀신 들린 사람에게 끌려 다닌다.
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에 생을 거는 시대를 살고 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 따라가라. 하나님 말씀 듣고, 말씀 따라 싸우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또한 가지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17절
자기 자신을 꺾고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면 살게 된다.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마4:19 사람이 안 낚이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안 듣고 안 지켜서 그렇다. 오늘, 지금 당장 시작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듣는 척하는 거짓말의 저주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는 이제부터 내게서 나가! 나는 너를 저주한다!” 이스라엘이 이것을 안 해서 저주를 받았다. 창 3:15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만 다닐 뿐 재앙은 그대로 찾아온다. 예수님을 믿는 척만 할 뿐 결정적 순간에 예수님을 부인한다. 창3:15의 언약을 붙잡고 사탄의 머리를 밟아라.
돌 감람나무인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고 참 감람나무인 그리스도께 접붙이면 하나님의 원액을 공급받는다. 그리스도 뿌리의 진액을 갖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구원받았다. 제발 부인으로 남편으로 보지 말라. 그러면 죽이고 싶다. 하나님의 자녀로 봐야 한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 안에 숨어있는 흑암을 끄집어내라. 침상에서 시달리지 말고 창 3:15로 밟아라. 그렇지 아니하면 흑암이 덮는다. 각종 질병의 저주가 덮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 접붙였다는 것은 운명이 바뀌고 신분이 변했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께 진짜 접붙였다면 하나님의 진액을 먹고 능력이 나타나고 꽃이 피고 향기가 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다시 시작해라.
하나님의 축복은 차별하시는 게 아니라 영적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이제 육신의 생각에서 해방을 받아라.
시달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전도해라. 거울을 바라보면서 “나, 그리스도께 접붙인 여자(남자)야~”라고 선포하면서 자신의 머리 위에 하트를 그려봐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해방 받았음에도 왜 멸망의 생각에 시달리는가? 히 2:14~15,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를 따라다닌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되어있다. 믿음은 바로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멸망의 통로를 찾길 바란다.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되었음에도 그리스도께 접붙인 남자 여자가 되었음에도 왜 안 될까’ 요10:10 너를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단이라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서다. 마귀로 틈을 주지 마라.엡 4:27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벧전 5:8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 못한다.히11:38 이런 사람은 세상과 반대로 산다. “문제는 바로 응답, 문제 끝! 나는 하나님의 자녀! 예수는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생명을 영접하여 흑암세력과 싸우는 영적인 제자가 되어라
위대한 비밀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가지고 세 가지를 실천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생명이 없는 종교생활에서 벗어나라. 생명이 없는 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적용하지 않지만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마귀를 밟고 내어 쫓는다. 부부싸움 하는 만큼 영적싸움 해 봐라. 섭섭한 만큼 영적싸움 해봐라. 갈등하는 만큼 그리스도 이름 불러봐라. 예수사랑교회 흐르는 무한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세상신은 정신 질환, 우울증, 자살, 공허함으로 여러분을 끌고 가지만, 하나님의 성령은 명령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너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이라고 하나님 성령은 말씀 하신다. 그러나 세상 신은 끊임없이 우울하게 만든다.
“거봐라 너를 사랑하지 않고 무시하잖아……” 하나님 말씀은 생각이 안 나고, 사람 말 한마디만 크게 들린다. 어떻게 보면 점쟁이보다 더 점을 잘 친다. 표정만 보고 가늠한다. 점쟁이는 쌀이라도 뿌리고 뭔가를 흔들기라도 하는데……. 육신의 감정대로 끌고 가는 마귀를 밟아 버리자. 그 놈을 우리 안에서 끄집어내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자. 인생의 답을 아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오늘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 받아라.
지금은 멸망과 재앙의 시대라고 한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흑암 세력과 싸우는 영적인 제자를 원하신다.
꼭 부탁한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시험들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작은 생각이라도 마음에 담지 말고 버리는 훈련을 해라. 육신의 생각을 잘라내고 그리스도께 접붙여라. 자신 안의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담아라.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 못 간다는 말이 이 말이다. 애들은 아빠가 이것만 잘라라 하면 그것만 자르는데 조금 크면 ‘좋은 꽃을 왜 잘라’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것을 잘라내고 감람나무에 접붙이라고 하시는데 오만과 핑계가 많다. 우리 안에 있는 흑암을 끄집어내고 그리스도 영접해라.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롬11:2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니 우리도 희망을 가지라고 하신다. 지금 우리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완악함을 찍어버려라.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복음을 받았는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구원을 받고 성삼위 하나님의 진액을 공급받는다면 이스라엘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까지 복음이 우리에게 까지 전달되었다. 그들이 접붙이지 아니함으로 우리가 접붙여졌다. 이스라엘 땅을 놓고 기도해라. 자녀들을 이스라엘로 보내 구원을 전하도록 해라. 사도바울은 자신이 이방인 사도로 인생을 사는 것처럼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사도로 만들 것을 부탁하고 있다.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고백했다.13절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겨야 한다. 쟁쟁 거리는 사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와주기를 바란다. 한마디만 던지면 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의 심령을 빼앗는 저주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라. 마귀의 머리를 밟을 수 있도록 도와야 진정한 도움이다. 다른 육신의 열심 때문에 마귀와 싸우지 못하게 막고 있다. 영적인 힘.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도록 도와줘라.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해 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도록 도와줘라. 우는 아이에게 다른 것 줄 것 없다. 그리스도를 부르게 하라. 그러면 어느 날 그 아이는 변화한다. 하나님은 감람산 언약을 믿는 자를 통해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고 너의 이름 창대케 하며, 너로 인해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처음에도 믿지 않았지만 언제 알았는가?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친 후에 알게 되었다. 그의 후손들이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되었다. 개인의 영적싸움은 너무나 대단하다.
복음 받았으나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 여기에 복음을 아는 이 시대 예수사랑교회가 여기 있다.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과 부름을 받았고, 왕 같은 직분을 받았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참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 부터 마귀의 일을 멸해라. 참 제사장 그리스도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아라.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로 하나님 앞에 서라. 그러면 만물이 복종한다.
*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께 접붙인 하나님의 백성 되었음을 오늘 인정하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가지고 세 가지와의 문제를 놓고 싸움이 시작된 언약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주의 백성들에게 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