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선교를 보는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
롬 11:25~32
2014.03.09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본문의 핵심은, 이스라엘 민족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지 못해 망한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삼중직(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 하나님의 비밀을 몰라 완고해지고, 이로 인해 이방인을 향해 복음의 문이 열렸다는 메시지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삼중직의 비밀을 사용하지 않아, 감정, 지나친 열심주의로 신앙생활을 하여 결국 예배를 실패하고 변덕스럽고 조급해졌다.
하나님은 완고해진 이스라엘 민족들을 잠시 내버려 두셨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을 여셨다. 지금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깊은 뜻을 헤아려야 한다.
하나님은 원래 이스라엘 유대인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하려고 하셨지만 유대인들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권세를 잃어버려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원죄 문제에 묶여 운명, 사주팔자에 질질 끌려 다니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 민족들이,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로 인해 얼마나 충만해 지는가를 볼 수 있도록 이방인의 수가 찰 때 까지 고통과 환란을 겪게 하셨다. 그래서 이방 사람들이 그리스도로 충만하여 개인, 가문, 지역을 살리고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그 바람이 예루살렘 까지 밀고 들어 갈 것이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움직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미 우리의 미래는 이렇게 보장되어 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신앙생활을 하면 멋있어 지는데 이스라엘 민족들은 그리스도는 아는데 그리스도 밖에서 신앙생활 해서 문제가 왔다. 그리스도를 적용하여 자기 자신을 바꾸느냐, 아니면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고 자기 자신을 바꾸지 않느냐에 모든 게 걸려있다. 유대인은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지금 복음의 문이 열려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비교의식에서 벗어나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축복을 발견하게 된다. 신앙생활에서 누리지 못하고 비교의식에 빠진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면 하나님이 주신 구원에 대한 감사가 흘러넘친다. 구원 받은 것도 감사한데 사탄의 머리를 밟을 수 있는 왕의 권세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사용하면 사람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뀐다. 언제든지 복음의 편에 서고 하나님 앞에 선다. 육신의 조건을 늘 따지는 사람이 영적사실을 안 이후부터 영적인 눈을 뜨고 항상 깨어있다. 자기 자신을 향해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을 향해서도 ‘하나님께서 저 사람의 입을 왜 열었겠는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인생으로 바꿔라.
*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발견하고 누려라
→ 말씀을 영혼에 각인시켜라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이 무엇인가? 유대인들이 전도와 선교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비참해 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와 선교의 비밀을 알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신앙생활은 오늘로 마치는 게 아니라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와 선교를 놓고 나가야 한다. 멀리 세계복음화를 바라봐라. 오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찾아내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찾지 못하면 인생이 늘 소란스럽고 시끄럽기만 하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을 보면 인생이 굉장히 소란스럽다. 말은 많은데 내용이 없고, 내용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열매가 없다. 그리고 그들은 굉장히 감정적이다. 육신적 반응에 따라 오르락내리락 한다.
오늘 영혼에 확실하게 각인시켜라.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 인생을 바꾸는 캠프를 해라! 신앙생활을 오늘로 끝내는 게 아니라 행1:8의 말씀이 영혼에 살아서 내뿜어라. 이것이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이다. 땅 끝까지 이르러 되는 증거 있는 증인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자기 자신을 전도하여 나타난 증거를 만인 앞에 선포해야 한다. 이것이 영혼에 각인 되어야 한다. 요1:12 예수님이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릴 때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하면 그리스도 하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신다. 그러면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매력적인 분으로 나타내게 된다. 아내나 남편을 바라볼 때 ‘정말 멋있는 사람이구나!’‘성령이 임했구나!’라고 느껴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주일날 예배에 나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영혼에 각인 시킨다. 그러면 붙었던 더러운 어둠의 영들이 자꾸 떨어져 나간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심에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거하시면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에 영과 혼과 육을 찔러 쪼개며 영혼을 치유하신다. 지난 주 3부 예배 때 김수영 전도사님 메시지를 들었다. 메시지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을 했다. “우리 김수영 전도사 성령 받았다. 성령이 임했다.” 성령 받은 증거는 메시지를 전하면 사람의 영혼에 들어간다. 성령 안 받은 사람은 아무리 메시지를 잘해도 상대방 영혼에 말씀이 안 들어간다. 꼭 성령 받기를 축복하다. 성령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역사하신다. 그리스도 밖에서 그리스도를 아무리 외쳐도 의미가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삼중직을 사용할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요4:24 예배는 최고의 축복을 보고 받는 시간이다. 하나님 말씀을 영혼에 담을 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담지 못하게 하는 존재가 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우리 속에 하나님 말씀을 담지 못하게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더러운 저주의 질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라. 그러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접붙여지고 진액을 먹게 된다.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사람은 그리스도의 진액을 먹기에 열매가 다르다. 돌 감람나무 열매를 맺던 사람이 참 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시간이 갈수록 멋있어지고 익어간다면 틀림없이 성령 받은 사람인데 시간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무능하고 게으르고 열매가 없다면 성령을 못 받았다.
하나님의 성령은 성삼위 하나님의 삼중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내주하신다. 보혜사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요15:26, 성령은 그리스도를 증거하신다. 요16:26 성령이 내주하시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 하게 된다. 따라서 기도는 몸부림치는 게 아니라, 성령이 임하면 저절로 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은혜는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 되는 것이다. 요19:9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말씀 하신다. 삼중직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거부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게 바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을 받는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발견하고 누려라
예수사랑 모든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7가지 신분 권세가 보이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무엇인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이다. 구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은혜는 봐야 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봐야 한다. 바울은 천국의 시민권, 영원한 나라의 시민권을 보았다. 그리고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절대적 계획을 발견한 후 지금 우리가 소중하다는 여기는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다윗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환란, 핍박 속에 도망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누렸다. 심지어 자신을 저주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니 내버려 두라고 했다. 자신을 아무리 저주해도 이미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했기에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지 않느냐고 오히려 부하에게 말했다. 다윗의 그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부하는 평생 다윗의 사람이 되었다. 진짜 제자가 나온다. 우리는 부인 말 듣고, 남편 말 듣고는 사람 중심으로 간다. 그러면 죽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 다윗은 어려운 환경에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푸른 초장으로 나를 이끄시고 하나님의 막대기로 나를 안위하시고 원수의 목전에서도 사랑을 베푸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고백했다.
사도행전 5장 부부가 함께 사람중심으로 갔다가 죽은 쌍묘의 비극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사람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 비교의식에서 벗어나 구원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라. 육신적 조건을 따지는 쟁쟁거림에서 벗어나 영적사실을 아는 제자가 되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육신 반응에 따라 살면 안 된다. 조급하게 굴지 마라. 노아 방주에 들어갔는데 조급해서 창문 열고 뛰어 내리면 죽는다. 하나님이 문을 닫았으니 하나님이 문을 여신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두고 이방인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다윗은 종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 부름을 받았다. 조급하게 굴던 사람들은 다 망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다. 가만히 기다리면 동생 야곱이 팥죽을 다 끓이면 나눠 줄 텐데 당장 먹어야 된다고 아우성치다가 결국 장자권과 팥죽을 바꾸고 방랑자가 된다.
그리스도 속에 들어가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삼중직을 사용하라. 참 왕 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박살내셨기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살게 된다. 유월절 예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라. 그러면 저주가 넘어간다. 재앙이 끊어진다. 바로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온다. 에굽에서, 노예 신분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되셔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고레스 왕 같은 사람을 붙이셔서 승리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없고 연약한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신다.
끈질기게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세력을 꺾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스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어렵게 스타가 된 여자는 남자가 계속 따라다녔다. 60이 되었는데 이제는 남자 게이가 따라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영적문제다. 번 돈은 그들에게 다 빼앗기고 사기 당한다. 그리고 지금은 수컷 개 두 마리가 얼마나 성가시게 따라다니는지 개를 아들처럼 여긴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도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다. 말은 할렐루야, 아멘이다. 왜 그런가? 귀신 들렸기 때문이다. 끈질기게 인생을 파괴 하는 마귀가 있다는 말을 그는 못 알아듣는다. 그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망한다.
날이면 날마다 개인, 가문에 찾아들어와 재앙과 저주와 질병 무능 가난을 뿌리는 마귀가 있다. 밀 까부르듯이 까부르는 자가 있다. 그래서 근신하여 깨어 있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모든 저주를 꺾으셨다. 그 힘을 갖지 않으면 시달릴 수밖에 없다.
인간은 하나님 떠나 두려움 가운데 빠지고 죄책감과 죄의식에 묶여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육신 생각에 따라 반응하고 대책을 만들어 간다. 그게 함정에 빠트리는 구덩이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떠나 숨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다. 그 때 아담은 하나님이 함께 하라고 한 이 여자가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것을 줘서 먹었다는 등 온갖 핑계, 책임전가 했다. 헛소리, 잡소리 그만하고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면 너는 살게 된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 은혜 속에 하나님 축복을 발견한다. 이것을 맛보지 못하면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준다는 말이 그냥 메아리로 들린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발견하면 사람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에 선다. 복음의 편에 설 수밖에 없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살려 주셨다.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그 죄 값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 보혈을 통해 단번에 과거, 현재, 미래의 저주까지 끝내셨다. 이것을 누리고, 마음에 각인 시키고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 하고자 하는 열망, 하나님의 사랑, 그 하나님이 맡겨준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움켜잡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는다면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 주신다. 묶여 있는 게 그리스도로 풀어졌다는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 속에 들어가야 성령이 임한다. 공중권세 잡은 마귀를 따라가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 받을 때 본질상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앉혀진다.
*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 전도와 선교
→ 그리스도를 거부한 유대인의 비참함
본문에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전도와 선교를 말씀 하신다. 25절에 ‘비밀’이라고 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이스라엘 유대인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종교 생활과 율법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지금 메시지를 던진다. “너희가 기다리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인 그가 메시아 그리스도가 되신 것이다. 초대 교회 하나님의 제자들은 이것을 외쳤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 말을 못 알아듣는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버렸다. 지금 그들은 비참해졌다. 마1:21,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자이니라 그래서 예수가 여러분 인생 모든 문제 다 해결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우리의 죄로 인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담당하시고 사랑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는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난 언약의 백성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의 소원 세계복음화를 가슴에 품고 먼저 하나님 자녀로 바꿔라. 혹시 연약한 상태에 있다 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삼중직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마귀를 웃지 않게 하는 사람이 되라.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 의미를 발견한 안디옥 교회와 바울을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에 쓰셨다. 안디옥 교회와 바울 사도를 도왔던 그들은 롬16장 주역의 사람들이 되었다. 얼마나 크게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는가?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이 일에 동참하는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 우리의 힘, 인격과 상관없이 세계복음화 하시기로 약속 하셨다.
→ 구원받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으로 자신을 밝힌다
우리가 구원을 찾은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을 발견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말씀으로 자신을 밝힌다. 요14:6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이시고,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서 언제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할 때 응답받는다. “아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을 내가 받지 아니하면 세상 이길 길 없으니 하나님 아빠께서 십자가 보혈을 흘려 구원 하시고 저를 성전 삼으셨으니 성전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성령 충만 주옵소서”
마귀가 육체를 타락시키려고 할 때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하지 못하도록 육체를 빼앗아 가는 악한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갈 찌어다!” “하나님의 원대한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보장하신다고 하셨음에도 그 말씀에 나를 복종시키지 못하도록 호들갑 떨게 만들고 소란스럽고 시끄럽게 구는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멀어질 찌어다!”라고 모든 것을 기도로 풀어가는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의 증거다.
요일3:8,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 마귀에게 속한 자는 죄를 범하나니……. 그리스도를 적용하지 않고 사람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비교의식에서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바꾸지 않고 거짓말을 하여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당한다. 거짓말 하는 사람이 누구냐?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결과가 나올 때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것이다. 이때부터 성령 충만을 받고 싶어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는 비밀임을 알게 된다. 원죄 창 3장의 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어진다. 근본 마귀에게 속한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사건은 원죄의 완전한 해결을 의미한다.
*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를 가지고 마귀의 일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 전도와 선교속으로 들어가자
흑암세력으로 부터 구원 받은 언약의 백성이 되었기에 마귀는 예수님 오시는 날 까지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 마25:41 구원 받았다고 하나님 나라 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엉뚱한 말씀을 하신다. 마귀하고 놀던 새끼들아 화있을 진저 너희들은 못 들어간다. 왜? 전도와 선교를 깨닫지 못하고 너만 먹고 마셨다.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은 무엇은가?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도제자가 되는 것이다. 얻어먹으려 하지 마라. 전도제자가 되면 열방의 재물이 몰려올 뿐 아니라, 이스라엘 땅에서도 그리스도를 증거할 만한 재물을 주신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여기에 대한 권세를 주셨다. 눅10:19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주었다. 마10:1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축복을 받는 길이 전도와 선교이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다. 로마 정치, 경제, 사회를 다 준비해 놓았다. 로마의 군대장관 고넬료, 사람에게 다 준비해 놓았다. 그래서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는 하나님 계획 속에 있는 자는 믿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전도다. 세상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게 전도, 선교다. 러시아 송우인 선교사는 장로로 부름을 받았지만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참 복음 가진 사람을 파송하면 참 성도를 만들어 놓으신다. 특히 예수사랑교회 안에 물질 봉사하는 귀한 생명들이 많이 있다. 그 물질 봉사 자체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다. 왜 그런가? 전도와 선교에 쓰임을 받는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보는 시각이 열리기 바란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몰라 이스라엘 유대인은 완고해 져서 참으로 우리들에게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한 예수 믿고 완고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원대한 시각 전도와 선교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고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멈추지 않고 하나님 힘을 덧입고 전도와 선교를 보는 영적인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 세계복음화 놓고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됨을 실감할 만큼 하나님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절대적 계획을 잡은 언약의 백성들이오니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되어졌음을,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고 나를 책임져 주신다는 절대적 믿음을 통하여 다시한번 내 개인이 전도와 선교에 충성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