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되신 그리스도로 하나된 우리교회, 생명공동체
롬 12:3~13
2014.03.30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앞으로 중국교회가 미국도 점령하게 될 것이다. 중국 제자들이 샌프란시스코의 중국인 교회와 미국 현지인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는 중국인들로 가득하다. 늦었다고 말하지 말고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을 상대로 하는 사업을 준비해라. 1부 예배를 중국어 통역으로 오래 동안 드려오고 있다. 많은 중국 제자들이 이 메시지를 듣고 있으며, 책 <하나님을 웃게 하는 축복덩어리>도 곧 중국판으로 번역되어 나올 예정이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능히 이기는 하나님의 힘이다. 사람들은 거의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만 알지 실제로 체험하지 못한다.
요셉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지만 오히려 어려운 세상에서 응답과 성공의 시간표를 맞이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요셉은 하나님의 신에 충만하다고 했다. 그는 성령의 사람이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괜찮다. 예수사랑교회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잔소리 하지 마라. 인간은 가족을 떠나서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안고 태어난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를 키우려 하고 도우려고 하면 안 된다. 반드시 문제 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담겨 있다. 인간을 자유하지 못하도록 묶고 있는 세상 신으로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 받아라.
* 세상 나가기 전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을 가져야 성공한다
→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아야 하나님이 권면하시고 돌보신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아라. 그 말씀을 담고 빼앗기지 않도록 영적싸움만 진행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신다.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되리라 하셨다.행1:8 말씀을 붙잡은 자를 하나님은 권면하시고 돌보아 주시고 말씀을 이루어 가신다.
*세상 나가기 전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을 가져라. 그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 받는 것이다. 진짜 성령 받으면 어떤 환란, 문제, 어려움이 와도 그 속에 하나님의 응답이 들어있다.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준다. *정체불명의 영적 존재가 여러분 영혼을 들쑤시고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 그래서 금방 이랬다가 저랬다 한다. 영혼을 들쑤시고 다니는 악한 영, 어둠의 영을 내어 쫓아라.
*‘말씀을 이루는 천군 천사여……’ 하나님이 말씀을 붙잡은 사람에게 천군 천사까지 움직이시며 응답하신다. 사라에게 ‘내년 이맘때 애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실 때 사라는 이렇게 생각했다. ‘지금 저는 모든 것이 다 끊어지고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말씀을 붙잡은 사라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는 죽은 몸도 살리신다.
예전에 우리는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잡혀있었다. 그런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을 그리스도가 살리셨다. 그래서 하나만 잘하면 된다. 세상 풍습을 쫓지 않으면 된다. 판사, 검사, 목사, 거지 노숙자 차이 없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과녁에서 떠났으며 죄의 삯은 사망이라. 사망한 사람을 향해 그리스도를 외친다면 살아난다.
오늘날 사람들은 세상 풍습에 길들여져서 이상해졌다.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때 일본에서 유학한 사람들이 한국을 지배했다. 영어책, 참고서, 국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책들이 일본 책을 번역한 것이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현해탄 콤플렉스가 있었다. 일본에서 공부하고 오지 않으면 한국 교단에 서지 못할 정도였다. 지금은 태평양 콤플렉스가 있다. 영어 좀 하면 신비롭게 여기고 그 사람을 신성시 한다.
저는 한 때 영국의 유명한 신학자 존 스토트 목사님과 최전방을 다니며 수련회도 하고 대학생 수련회도 같이 진행한 적이 있다. 그 분을 가까이 지켜보면서 신기한 점을 발견했다. 그 분은 새를 좋아했다. 그것도 우는 새를. 존 스토트 목사님 책을 보면 심오하다. 그런데 지식으로만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지 체험을 하지 못한 분이셨다. 사람들이 그 분의 책을 들여다보면 개론, 서론에서 머문다.
또 예수님을 기가 막히게 체험한 굿 델 목사님이 있었다. 이분은 예수님 능력이 너무나 강해서 몇 만 명 세워놓고 “지저스 네임”이라고 소리치면 다 넘어간다. 넘어지는 사람들을 뒤에서 받쳐준 사람이 저였다. 여러 가지 역사도 일어났다. 수 만 명이 모였는데 2층, 3층에 노란 잠바 입은 사람 일어나라고 한다. 당신은 당뇨에 시달리고 목사 아들이라고까지 말하며 다 찾아낸다. 그 분은 다리 하나가 없다. 월남전 때 지뢰를 밟는 바람에 다리 하나가 날아갔다. 나름대로 특수 해병대 출신에 파워풀하고 아버지도 목사였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그 분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다. 예수를 빙자한 귀신 들린 사람이었다. 그리스도만 몰랐다. 그 분은 독수리 설교를 많이 한다. “아주 높고, 높은 새 중의 왕……”라고.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십니다.”라고 말해야 하지 않는가? 사람들을 울게 만들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 일어나라고 한다. 양손을 들고 ‘주여’를 삼창하자고 한다. 이런 것 밖에 없다. 그런데도 나아 버린다.
제가 발견한 것은 특정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개개인의 믿음으로 치료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기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것을 살려내면 된다. 개인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 성령은 역사하신다. 김서권 목사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하나님 능력으로 죽은 것이 살아난다.
어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리한 칼로 긁고 내려가는 것처럼 너무너무 아팠다. 결혼식장도 가야하는데 식은땀이 줄줄 났다. 얼른 예식만 끝내고 집에 와서는 감기약을 먹고 누웠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새벽 2시 30분까지 메시지를 정리하고 나서 다시 감기약을 먹었다. 약은 먹는데 기도가 안 나왔다. 밤새 잠이 안 왔다.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알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것을 살려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진짜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는 살리는 능력이다. 부모나 자녀에게 의지하지 마라. 하나님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 그리스도를 주셨다.
→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마귀에게 묶인 것을 푸는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리스도의 영을 받았다면 무한한 축복이 임했다. 그래서 기도로 뚫어야 한다. 의식이 있는 한 기도로 뚫기를 축복한다. “내 산업을 가로막고 있는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사람과 사람 관계 속에서 승리할 수 없도록 심령을 쪼그라들게 하는 더러운 귀신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내 영혼에 염려, 두려움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어둠의 영아 이제는 가라!” 제게 그리스도가 없었더라면 불가능 할 것이다. 죽어도 벌써 죽었을 것이다. 살기를 희망한다면 죽은 것을 살려내기를 바란다.
어떻게 죽어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자녀로 살지 못하게 죽이는 게 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도 믿지 않는다. 오늘 하나님 성령을 힘입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내 안에 내주, 인도, 역사하심에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뚫지 못하게 하는 저주의 질병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눅 16:13, 아브라함의 딸인데도 18년 동안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냐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사탄에게 묶여 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내길 축복한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리스도의 영을 받았고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신 하나님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리스도는 바로 우리 예수사랑교회와 우리 개인을 통하여 생명의 공동체로 역사하신다.
*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로 하나 된 우리 교회, 생명공동체
→ 불신자와 신자는 근본이 다르다
불신자는 마귀의 자녀이기에 지옥배경을 업고 산다. 삶이 늘 불안하고 혼돈 가운데 방황하고 원인도 모르는 재앙과 저주가 들이닥친다. 그로 인해 늘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요8:44 세상 풍습을 쫓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닌다. 인간의 영혼을 들쑤시는 자가 있다. 끊임없이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무너트리려고 하는 자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문제를 당신에게 가지고 오면 쉼을 얻는다고 하셨음에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밤이 맞도록 수고한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그리스도 아니면 흑암의 역사를 막을 길이 없다.
히2:14~1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지배하는 마귀를 멸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음 때문에 위축되고 떨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을 단번에 깨버렸다. 무서워하던 사망의 그림자에서 끄집어내신 것이다.
신자는 완전한 복음 그리스도를 받았기에 신자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소유한 우리는 하늘 배경을 업고 움직인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로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진리고, 생명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재앙에서 건지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사탄은 무너진다.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에 기도로 누리기를 바란다. 앞으로 문부영 사역자가 일본을 놓고 기도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전한 축복 그리스도를 가졌다면 하나님은 문부영에게 부어주신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 승리하는 지혜, 예수 그리스도를 가져라
롬12:3, 사람과의 관계에서 승리하는 지혜를 가져라. 앞으로 중국과 전 세계 흩어진 사람들에게 말씀하신다. 오늘 사람과의 관계에서 승리하는 지혜, 그리스도를 가지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나타난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 생기는 문제는 그리스도를 체험 할 기회다. 그런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해야 하는데 갈등과 시험으로 넘어지고 쟁쟁거리고 헛소리, 잡소리 한다. 성령 안 받은 사람이다.
불신자 상태 6가지를 창3:15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으면 오늘 살아난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자신 것도 아닌 것을 자신의 것처럼 속이는 자를 무너뜨리면 사람과의 관계는 승리한다. 시기, 질투, 이간하게 만들고 사람을 어렵게 만들고 돈으로 사람을 기준 삼고 학식으로 기준을 삼는 것들, 하나님의 능력이 오늘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임하면 하나님은 역사 하신다. 제일 나쁜 것은 여러분 안에 불신앙이 무너져야 한다. 그래야 성령이 임한다.
오늘날 사람들이 성령 받지 않고 교회를 다닌다. 성령 받으면 성령에 힘입고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게 하는 귀신을 내어 쫓고 강한 자를 결박해야 한다.마12:28 이런 사람은 성령을 훼방하지 않는다.
우상종교로 위로 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만약 육체가 우상이 되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힘을 얻으려고 한다. 부모가 아파트 사주길 바라는 자녀들. 그럴 돈 있으면 세계복음화 해라. 자녀에게도 하나님의 무한한 응답이 준비되어 있는데 돈을 줘서 기도의 축복을 못 누리게 한다. 우리교회 렘넌트들은 부모에게 기대하지 말라.
열악한 환경 속 배경도 없던 요셉, 목동 다윗은 하나님의 성령에 충만하여 막을 자가 없었다. 성령 받으면 육체 우상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 없이는 서로를 사랑할 수 없다. 성령 안 받으면 절대 부모 자식 간에도 사랑 할 수 없다. 배려? 열 번은 한다. 하지만 열한 번째는 뚜껑 열린다. 남녀가 사랑 한다고 하지만 결혼해서 합방 쓰는 날 부터 원수가 된다. 그동안 참았던 것 다 쏟아 나온다. 남남으로 장악되었던 흑암이 어디로 가는가? 등에 붙어서 따라다니면서 속삭인다. ‘너는 자존심도 없냐, 손 잡지마! 핸드폰만 해……’ 하나님 말씀만 믿어라. 남자는 전부 여자 꼬시려고 허풍을 떤다. 거의 대학교 나오면 자기가 박사 학위 밟다가 그만 두었다고 거짓말하기도 한다.
슬픈 일이다. 왜 그런가? 우리 인간의 육체 정욕에서 못 벗어나서 그렇다. 여기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 성령이 마음에 내주, 인도, 역사하시는 것이다.
→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주신 축복 외에는 관심을 두지 마라
롬 12:3, 다른 사람을 보면서 복잡한 생각을 하지 마라. 오늘 삶의 방식을 갱신하라. 믿음의 내용은 같으나 분량은 다를 수 있다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롬12:4~5 몸의 지체가 서로 다르듯이 성도들도 다 다르다.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엄청난 축복을 받았기에 자기 자신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마땅히 맞는다고 하는 생각을 갖지 말라.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것 외에는 관심 갖지 말라.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받아 누리자.
→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
롬12:6~8, 개인마다 주신 은사도 다르다. 가이오와 자주장사 루디아는 돈 버는 은사를 받았다. 그들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바울을 적극적으로 밀어주었다. 시몬 피장, 록펠러, 한국 유리의 오너들을 봐라. 돈 버는 은사 가지고 교회당을 얼마나 멋있게 지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은 교회를 위해 사용하도록 물질을 주셨다. 교회를 위해 못쓰면 저주받는 것 그 돈으로 저주가 찾아오는데 무엇을 할 것인가? 교회에 내면 전 세계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이라고 복음을 전한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은사 받은 사람 주일학교 유치부 교사는 은사다. 아이들 잘 가르치고 그들을 인물로 만들어라. 그것이 세계복음화이다. 기능에 성실한 사람, 기능만 생각하면 무언가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 어제 도유진과 결혼한 신랑 자한 형제는 세계적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 노벨상 후보다. 저에게 다 주겠다고 했다. 그뿐 아니라 지금 캐나다에 집이 있는데 예수사랑 가족들이 교육 환경이 좋은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미션홈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령 받은 사람이다. 예수사랑교회 영적싸움은 성령 받지 않고는 못 싸운다. 반드시 영적싸움이 되어야 사람과의 관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성령의 사람은 작은 일이지만 끝까지 봉사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영적싸움해라. 작은 일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은 절대 성령의 사람 아니다. 성령의 사람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더 큰일을 맡기신다. 약속하셨다. 성령 받은 사람은 어떤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귀이한 일을 본다. 믿음의 분량대로 예언도 하라.
→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도록 필사적으로 영적 싸움하라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롬12:9 사랑이 뭔가? 사랑이 그리스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사랑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한 싸움을 하라. 필사적으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영적 싸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척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 안에는 거짓이 없다. 오늘 악을 미워하고 마귀로 웃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령 받은 사람이다. 믿음의 분량대로 실천하면 역사하신다.
롬12:10, 깊이 사랑하는 좋은 친구가 되라. 서로를 위하여 배려하는 사람이 되라. 성령을 받으면 이렇게 된다. 롬12:11,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게 하라. 영적인 싸움을 하는 사람은 끈기가 있다.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라.
롬12:12, 언제든지 그리스도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 되고 힘든 일 때문에 주저앉지 말라. 오히려 더욱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라. 롬12:13 그리스도인을 도우라. 신분이 완전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메시지 속에서 기도제목을 확정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생명의 공동체를 회복하자
오늘부터 메시지를 따라 기도제목을 확정하라. 건성으로 예배드리지 말고 메시지를 따라 기도제목을 확정하면 사명에 따라 생각이 정리된다. 그러면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비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조금만 가까이 가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큰 팔로 안아 주신다. 환란 날에 너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이 세상을 이긴다. 오늘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공동체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를 가지고 사람과 관계 속에서 승리하는 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사람을 이해하는 참으로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드리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분량대로 일할 수 있도록 주의 백성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정말 하나님 비밀과 엄청난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사람을 반드시 이해하는 멋쟁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