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고전 15:1~11
2014.04.20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예수님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부활 하셨다. 성경적인 죽음과 부활을 감당하신 예수님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된다는 사실을 본문 1절에 밝히고 있다. 복음을 분명히 알고 선포할 때 나타나는 하나님 은혜가 있다.
*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 하나님을 대적하고 말씀에 반역한다
성경은 인간을 향하여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런데 땅으로 내어 쫓긴 마귀로 인하여 인간이 마귀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져 육체는 살아있지만 하나님을 떠나면서 영이 사망 상태에 이르렀다. 그로인해 영적인 인간이 육이 되었다. 그때부터 인간이 악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사단에게 길들여지면서 악해졌다. 현재 모든 인간은 마귀의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그래서 조그마한 일만 터지면 마귀의 짓인데도 그건 모르고 하나님께 핑계 댄다.
어떤 목사는 심지어 왜 마귀에게 다 핑계를 대느냐고 말한다. 바로 원죄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아담의 씨로 태어난 인간은 원죄를 안고 태어난다. 원죄는 한마디로 말하면 마귀 씨로 잉태되었다는 말이다. 마귀의 씨로 태어났기에 문제만 터지면 하나님을 대적한다. 세월호가 침몰한 게 하나님 뜻입니까? 인간 속에 사탄이 들어가면 이상한 짓을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잡아먹는 분이 아니라,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 하시려고 만왕의 왕으로서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인간을 잡아먹지 않는다. 사망에 있는 몸을 생명으로 옮겨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자꾸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서 하나님을 욕 먹이고 그 분을 대적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귀는 하나님 말씀에 반역하게 한다. 그게 바로 형식주의 종교인들이 하는 짓이다. 하나님을 체험하면 그렇지 않다. 사람이 멋있어지고 생명을 내놓고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 시키려고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 사단은 분쟁을 일으키고 원수 맺게 한다
눅12:49, 예수께서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말씀 하신다. 당신의 심정이 찢어지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너희는 그 하나님 나라를 느낄 수 없느냐 그래서 이 불이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그리스도에 대한 불이 붙어야 되는데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은 없고 인간적 잔머리로 하나님을 저주하고 있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셨다. “답답하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분이 인간을 구원 하시려고 독생자인 나까지 보내셨다.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온 것이다. 너희 집을 들여다봐라. 두 사람, 세 사람이 분쟁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 한번만 찔러봐라. 그러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눅13:50~53,
또 말씀하시길 “구름이 서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곧 소나기가 올 거라고 말하고,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덥겠다는 것을 알면서, 외식하는 자들아, 형식주의자들아. 사기꾼아, 천지의 기상은 분별하면서 어찌 이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비밀에 대해서는 분별하지 못하고 있느냐”눅12:54~56 영혼을 분쟁케 하고 가족을 하나 되지 못하게 만들며 인간과 인간 사이를 나누어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를 한번만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봐라.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 영적싸움을 통해 거듭나지 않으면 저주와 재앙을 당한다
눅13:1~16 갈릴리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빌라도 총독 수하의 군인들이 와서 두 명을 끌고 가서 그들의 피를 제물에 섞었는데 그들이 죄가 심하여 당한 게 아니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마귀 손아귀에 장악되어 마귀의 시간표인 운명대로 질질 끌려 다니다가 죽는다.
또 말씀 하신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로마를 위하여 실로암 망대를 세우다가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깔려죽었다. 그들이 죄가 커서 죽었느냐? 아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당한다.
또 비유로 말씀하셨다. 농부가 땅에다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 3년이 지났는데도 과일을 맺지 못했다. 그것을 본 주인은 땅만 버리기에 찍어버리자고 하자, 종이 애원하여 내년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 바로 종이 주인에게 간청함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무화과나무를 그냥 둔 것이다. 그런데 한 번도 간청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 무엇을 말씀 하시는가? 아브라함의 딸로서 성전을 드나들며 하나님을 믿는데도 18년 동안 몸이 오그라들고 비틀어져 있는데도 마귀세력에게 장악되어 있음에도 대제사장들이 그를 저주에서 풀어주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셨다.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면서 재앙에서 죽음의 저주에서 해방받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시작하라.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뿐 아니라, 볼 수도 없어서 지저분하게 살다가 죽는다.
*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다고 말씀 하신다.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요14:16~17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진리의 성령이 마음에 들어오신다.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로만 하지 마라.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메아리처럼 부르지 말고 “예수는 제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만왕의 왕이십니다. 사망아, 질병아, 내 인생을 도둑질하는 악한영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 찌어다!” 이런 내용을 마음에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불러라.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래야 인생 모든 문제가 끝난다. 그런데 왜 믿어지지 않는가? 성경대로 안 믿기 때문이다. 오늘 성경대로 믿으면 성경대로 하나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 복음의 핵심,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알아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성경적인 신앙유산이 무엇인가? 복음인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가? ‘부활 하신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고전 15:1, 형제들아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딤전 1:13, 바울은 어떤 고백을 하는가? 내가 전에는 훼방자, 핍박자, 포행자로서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처럼 가면을 쓰고 행한 사람이었다. 이처럼 솔직하게 우리 자신을 내 놓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았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의 가치를 발견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음을 발견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능력이 나올 때 영혼이 풍성해진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이미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분명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저는 교회를 다니다가 어느 날 하나님이 안 믿어졌다. 오히려 교회 다니면서 자살충동을 느꼈다.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그러다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다. 창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박살내셨다. 이것을 알고 난 후부터 하나님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불렀다. 그러자 막힌 모든 문들이 다 열렸다.
기독교는 예수의 생애를 잘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부활로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마16:16의 고백을 통해서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다. 고후4:5,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현대인들은 우습게 믿는다. 예수님에 관한 좋은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 좋다고 말한다. “참, 우리 예수님은 어떻게 팔복을 신묘막측하게 말씀 하셨는지……, 참 말씀도 좋다” “남을 위해 희생하시고 죽으시고 참 사랑도 많으시지…….” 그런데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 하셨다는 말은 거부한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 개인 개인에게 그리스도 영으로 함께 하심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부활 사건을 떠나서는 복음이 될 수 없다.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있다. 그리스도를 부르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사실적으로 역사하신다. “가난, 질병, 모든 죽은 것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아날 찌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응답 많이 받으면 애굽에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 신앙을 체험하고 과거 장애자를 섬길 때 보다 더 겸손해 졌다.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니라. 또한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한 대속물로 오셨다. 모든 저주와 죄의 권세를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끝내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길, 진리, 생명이 되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되어주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게 되는 것이다.”
1년에 한번 돌아오는 부활 주일에 아직도 심령에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지금 나와 항상 함께 하시며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에도 하나님 없는 것처럼 내 심령을 빼앗고 하나님을 반역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저주하게 만드는 죄의 권세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질 찌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의 머리를 밟으라고 하는데 뭐가 그렇게 싫은가? 왜 예수사랑교회는 영적싸움을 하라는지, 왜 마귀와 싸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권사님, 장로님 계시는가? 제가 여쭙는다. 자신들의 집구석을 들여다봐라. 어떻게 파괴되어 있는지, 아니 자신부터 냉철하게 한번 질문해 보시고 한번 확인해 봐라. 얼마나 영혼에서 악이 솟구치는지 알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살아계시고 인생 모든 문제를 끝내주시기 위해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음에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시험 들고 갈등하고 편이나 짜면 되겠는가? 이런 일을 하나님의 영이 하시는가?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새 계명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다. 그리스도 이름에 답을 내지 않으면 거짓말쟁이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분명히 멸하셨다. 삶과 말이 일치하는가를 한번만 질문해봐라. 이중생활 삼중생활을 하는지 아니면 말과 삶이 일치되는지. 이것과 여러분이 영적싸움 하지 않는다면 가는 날까지 힘들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님이 어떤 삶을 사셨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먼저 창3:15 마16:16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로만 하나님 만날 수 있고, 죄의 권세가 무너지고, 마귀의 일이 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능력이기에 삶에서 영혼에서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이 나타날 때 흑암 권세는 꺾인다. 예수 십자가 사건을 아는 것이 먼저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하나님은 영적싸움이라는 미련한 곳에 하나님의 지혜를 숨겨놓았다고 성경은 명쾌하게 말한다. 고전1:21, 전도의 미련한 곳에 하나님의 능력을 숨겨 놓았다. 그래서 개인이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믿는 척 하는 가면을 벗어 버려라. 가정에 어둠의 세력이 파고들어와 가정을 원수 덩어리로 만드는 저주의 영을 내어 쫓고, 그리스도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아 축복덩어리야 이제는 이 가정에 화목을 만들찌어다라고 선포해라. 하나님은 복음 그리스도만 주셨다. 절대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
→ 영적싸움을 해야 복음의 뿌리를 내리고 전도가 된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1절 이 말은 영적싸움이 먼저라는 뜻이다.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다. 먼저 영적싸움 한 다음에 성경을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가 우선이고 교육이 다음이라는 것이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은 자신의 사상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건을 말하고 있다. 아브라함도 안 깨달아졌을 때는 끊임없이 인본주의를 써서 마누라도 팔고 온갖 사건을 다 저질렀다. 그러다가 영적싸움의 비밀을 알고 나서는 그의 인생이 더 이상 기록이 없었다. 이제부터 너와 네 후손이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의 아들에게 샘의 근원이 생겼고 백배의 축복이 자손에게 임했다. 다윗은 그리스도를 알고 사자와 곰한테까지 들러붙어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입을 찢었다. 그가 골리앗 앞에 섰을 때 단창과 칼을 가지지 않았다. 그냥 만군의 여호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갔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남은 것을 전하는 게 바로 전도다.
창3:15로 밟으면 뿌리를 내리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뿌리면 재앙이 넘어간다.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품고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 보호하시고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본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인생의 주인을 바꾸고 말씀위에 굳게 서 나가는 게 신앙생활이다
하나님의 영을 어떻게 받는가? 영접하면 된다.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영적싸움 하는 자는 춤을 추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구분해 놓으셨다. 영적싸움하지 않는다면 춤도 출 수 없고, 자식들 때문에 비참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라고. 그러나 영적싸움을 하면 보좌에서 함께 성령으로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한다.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까. 제가 그랬다. 어떤 종교를 다녀 봐도 끊임없이 죄의 권세가 제 영혼에서 솟아났다. 제 안에는 다른 사람까지 같이 죽기를 원하는 살인의 영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종교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이 있었다. 아무도 어떤 책도 답을 주지 않았지만 성경에만 답이 있었다. 그리스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케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배워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그리스도인이 된다. 마16:16,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셨다. 영접이라는 말은 그냥 막연한 영접이 아니라 지금 주인을 바꾸라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저의 주인이 된 후 살인의 영은 저에게 명령하지만 제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는 그놈을 능히 이길 수 있었다.
이제는 우리자신이 나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장하시도록 하나님 말씀 위에 굳건히 서야 한다. 영접하면 굳게 서게 된다.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우리니……”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때부터 생각난다. 그런데 영적싸움을 안 하면 말씀이 안 들어가고 말씀을 무시하게 된다. 마7:24 내 말을 듣고 이 말을 순종하는 자에게는 집을 반석위에 짓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말씀 위에 우리 자신을 세워가는 게 신앙생활이다.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굳게 지키고’ 말씀을 굳게 붙잡아라.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 하셨기에 네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약4:7 마귀를 대적하라. 반드시 하나님께 순복하려면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마귀는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게 오늘도 육신의 생각을 집어넣는다.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만 말씀을 움켜잡는다.
어떤 핍박이 와도 누가 비웃어도 비아냥거려도 딤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에게서는 너는 돌아서라. 경건만 가지고 신앙생활은 안 된다. 경건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인간은 승리할 수 있다. 헛되이 믿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맺는다.
2절에 ‘구원을 받으리라.’ 부활 주일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신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우리한번 고백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 부활 주일이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날마다 일어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한 시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자로 세워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복음을 먼저 알아야만 선포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명쾌한 말씀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예수님의 생애만 알고 그냥 눈물 짜고 탄식하며 힘도 없는 종교로 전락해 버린 기독교를 향하여 다시한번 예수사랑 가족들이 영적인 눈을 뜨고 그리스도를 먼저 알고 하나님 대적하게 만들며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핑계대게 만드는 사탄의 전략을 그리스도이름으로 밟아 버리고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미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나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만왕의 왕 하나님을 구원자로 오신 그 하나님을 욕보이지 않도록 주의 백성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저들의 가정과 생업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세계복음화 하는데 가장 우뚝 선 증인들로 세워주셔서 형식적이고 거짓말쟁이들 앞에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서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